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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이야기

경원재 한식당 '수라'에서 즐긴 저녁과 조식

by 에스델 ♥ 2015.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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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 마당에서 즐긴 운치 있는 야외 BBQ 뷔페

궁 BBQ 뷔페와 경원재 호텔 조식

결혼기념일을 맞아 맛있는 저녁을 먹기로 했는데,

마침 경원재에 숙박한 날에 경원재 한식당 '수라'에서

궁 BBQ 뷔페가 열리고 있어서 

야외공간인 벅수 마당에서 운치 있는 특별한 저녁을 먹었습니다. 

※궁 BBQ는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호텔 이벤트입니다.

 

 주소 : 인천광역시 연수구 테크노파크로 200

전화번호 : 032-729-1113

 

저녁을 먹으러 경원재 한식당 '수라'로 가는 길에 

하늘에는 달이 떠 있고

빌딩과 어우러진 한옥의 풍경이 멋스러웠습니다.

 

예약한 식사 시간보다 조금 일찍 객실에서 나와서 영접마당에서 시간을 보낸 덕분에

저녁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야외공간에서 하는

궁 BBQ 뷔페를 준비하는 모습을 먼발치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6시 30분이 되자마자 한식당 수라로 입장했습니다.

쉐프가 직접 그릴 위에 LA갈비를 비롯한 

된장 양념 통삽겹과 허브삼겹, 대하구이, 소시지구이, 닭다리 살구이 등을 놓고 구워냅니다.

 

즉석에서 구워내는 바비큐 외에 샐러드 메뉴와 한식 메뉴가 테이블 위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테이블 위에 촛불 랜턴이 켜지는 것으로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호텔의 야외 공간인 벅수 마당 잔디밭 위에서 

결혼기념일의 특별한 저녁 식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생수는 자유롭게 가져다 먹으면 됩니다.

 

뷔페식이라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궁 BBQ에서 아쉬웠던 점은 음식 이름이 표시되어 있지 않아서

어떤 메뉴인지 정체를 몰라 먹지 않은 음식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대표 메뉴 사진입니다.

보기엔 야채튀김 같았는데... 먹어보지 않아서 정체를 알 수 없습니다.

 

이름표가 없어도 밥이란 사실을 분명하게 알 수 있는 흑미밥입니다.

 

소시지구이입니다.

 

치킨 바비큐입니다.

 

옥수수구이와 감자구이입니다.

 

폭립입니다.

 

장국입니다.

 

단호박 죽입니다.

 

대하구이입니다.

 

허브 삼겹입니다.

 

LA 갈비입니다.

 

샐러드드레싱은 두 가지 종류가 있고 

신선한 채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한식 메뉴입니다.

 

김치와 오이지, 밑반찬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작은 컵에 담긴 음식도 정체를 몰라서 안 먹은 음식 중 하나입니다.

(알고 싶다~ 정체를...)

 

디저트입니다.

조각 케이크와 수박, 경단, 한과, 포도, 식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생수는 이곳에서 자유롭게 가져다 먹으면 됩니다.

아이스박스 안에는 막걸리가 들어 있습니다.

 

생맥주와 막걸리, 탄산음료가 무제한 제공됩니다.

 

탄산음료는 사이다와 콜라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전복 버터구이는 1인당 하나씩 서비스로 테이블에 가져다주는 음식입니다.

현이는 미취학 아동이라 인원수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궁 BBQ 계산서입니다.

미취학 아동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녁을 먹으며 바라본 하늘은 가을밤으로 색이 점점 짙어지고 있었습니다.

 

주변 빌딩의 조명이 켜진 모습을 보며 야경의 화려함에 놀랐답니다.

 

 밤이 되자 한옥은 깊이 있는 아름다움을 보여주었습니다.

 

경원재의 연회장인 경원루 아래 잔디밭에서 먹는 저녁 식사는 

주변의 조명이 밝아질수록 더 멋졌습니다.

 

호텔 주변 빌딩의 화려한 조명이 시시각각 색을 달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답니다.

 

주변 빌딩의 야경으로 인해 경원재의 밤은 미래와 과거가 공존하는 듯한

묘한 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경원재 호텔 입구의 밤 풍경입니다.

 

호텔 바로 옆에 있는 경원루의 밤 풍경입니다.

 

마당에서 바라본 경원루의 모습입니다.

 

영접 마당에서 바라본 호텔 로비 방향의 모습입니다.

 

하늘 높이 솟은 빌딩과 달 그리고 나지막한 한옥 지붕이 어우러져

멋진 야경을 보여준 경원재의 밤입니다.

 

한식당 수라 입구 모습입니다.

밤이 지나고 아침이 밝자 조식을 먹으러 호텔 1층 한식당 '수라'에 갔습니다.

 

수라 입구 방향에 있는 테이블 모습입니다.

 

수라 실내 모습입니다.

 

수라의 별실입니다.

 

경원재 조식은 뷔페식이 아닙니다.

양식과 한식 메뉴 중에서 선택해서 주문을 해야 합니다.

 

양식 메뉴는 아메리칸 조식, 컨티넨탈 조식, Healthy Breakfast 3가지 중에서 선택하면 됩니다.

3가지 메뉴 중 한 가지를 선택한 후 사과, 오렌지, 토마토 주스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여기에 잼과 버터를 곁들인 아침 빵 바스켓이 나오고 커피 또는 차가 제공됩니다.

 

한식 메뉴는 사골 우거지 갈비탕과 해물 된장찌개 또는 참전복 황태 해장국 

3가지 메뉴 중에서 한 가지를 선택합니다.

한식 메뉴를 선택하면 밥과 생선요리, 배추김치와 2가지 반찬이 제공됩니다.

쟁반에 계절과일과 전통 음료가 함께 제공되는 깔끔한 한 상 차림입니다.

 

테이블 세팅 모습입니다.

 

저는 아메리칸 조식을 좋아해서 아메리칸 조식을 주문했습니다.

토마토, 감자, 브로콜리, 소시지, 베이컨, 계란 요리가 한 접시에 나옵니다.

오렌지 주스와 커피가 함께 제공됩니다.

 

빵 바스켓에 담긴 1인분의 빵입니다.

따뜻한 빵이 맛있었습니다.

 

잼은 두 가지 종류가 나옵니다.

하나는 오렌지 마멀레이드이고, 다른 하나는 딸기잼입니다.

 

한식 조찬입니다.

남편은 참전복 황태 해장국을 먹었습니다.

 

경원재 조식은 1인 조식 추가 시 26,400원입니다.조식 시간은 7시부터 10시까지입니다.

경원재의 조식은 상차림이 정갈하고 음식 맛도 좋아서 즐거운 아침 식사였습니다.

 

이상, 호텔 조식은 언제나 놓치고 싶지 않은 에스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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