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2017.03.27 06:00

 

나쁜 일은 한꺼번에(연달아) 온다는 말이 있지요.

눈 위에 서리가 내린다는 뜻으로

사자성어로 '설상가상' 이라고 합니다.

현재 이 '설상가상'을 직접 몸으로 체험 중인 에스델입니다.

(여기서 한 번 울고 가실께요... ㅠㅠ)

 지난주에 림프염으로 고생하던 중이었는데,

림프염이 다 나아갈 때 손가락 인대가 끊어지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제가 그린 손가락의 현재 상태입니다.

 

저는 뼈와 뼈를 연결해서 손가락을 펴주는 인대가 끊어졌어요.

위의 그림은 저를 진료해 주신 의사 선생님이 차트에 그리신 그림을  

이 와중에 새 글을 올리겠다는 일념으로

제가 집에 와서 그려본 겁니다.

의사 선생님이 친절하고 자세히 설명을 해주시더라구요.

 

손가락 부상의 경우 보통은 운동하던 중 공에 손가락에 부딪히거나 충격을 받아서 꺾이면서

손가락이 구부러졌는데 다시 펴지지 않아서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옷을 갈아입다가 옷장 손잡이에 손가락이 부딪쳤고

아주 살짝 손가락이 꺾였는데 뚝~ 소리가 나더니

손가락 끝부분이 굽어진 상태에서 펴지지 않았습니다.

처음엔 괜찮겠거니 했는데 잠시 후 손가락이 점점 부어오르고

만지면 통증이 있고, 결정적으로 손가락이 펴지지 않더라구요.

놀란 마음을 붙잡고 얼른 정형외과로 달려갔습니다.

 

진찰을 받고 손 엑스레이를 3장이나 찍었답니다.

엑스레이를 찍는 이유는 손가락뼈의 골절과 함께 인대가 끊어지는

경우가 있어서 진단을 위해 필요하다고 하시더군요.

진찰 결과

두둥~ "손가락 인대가 끊어졌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인대가 실없이 끊어질 수 있는지 놀라울 뿐입니다.

 

진료실에서 의사 선생님이 손가락 인대가 끊어지면 손가락 모양이

망치와 비슷하다 '망치수지'라고 부른다고 설명해주셨답니다.

여러분~ 제 남편과 더불어 여러분도 새로운 병의 이름을 획득하셨습니다.

쓰면서 정말 웃프네요. ㅠㅠ

 

지금 현재 제 손가락 상태입니다.

휘어진 손가락을 바로잡아주기 위해 부목을 해 놓은 상태입니다.

 

손가락을 최대한 펴서 저렇게 해 놓은 건데요.

앞으로 6주간 손가락을 사용하지 못하는 불편함이 따릅니다.

지금은 손가락이 부어있는 상태여서 다음 주에 망치수지용 보조기를 착용하게 됩니다.

그리고 6주가 지나도 완벽히 정상적인 손가락 모양이 되진 않는다고 합니다.

약간 굽은 상태로 평생 살아야 한다고...

보기 싫으면 수술하는 방법이 있는데, 전신마취를 해야 하는 부담되는 수술이라

저는 그냥 그냥 살려고요.

▲픽사베이 이미지

 

요 며칠 남편이 손가락이 불편한 저를 위해 직접 설거지를 해주고

커피도 핸드드립 해서 가져다주는 은혜가 망극한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ㅎㅎ

남편이 이번 일로 너무 속상해서 우는 저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힘들어도 감사할 일을 찾아보면 반드시 감사한 일들이 있어!"

그리고 심각한 표정으로 자신이 하는 말을 그대로 따라 해 보라고 저에게 시키더군요.

"인대야~ 너의 소중함을 깨달았어!"

남편의 이 말에 빵 터져서 한참 웃다가 생각해보니

정말 감사한 일들이 떠올랐습니다.

 

1. 다친 손가락이 중지가 아니어서...

(만약 중지였다면 손가락에 부목을 해서 굽혀지지 않으니~ 욕하는 손가락을 들고 다닐뻔함)

 

2.오른손이 안 다쳐서...

(그나마 집안일이 가능해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일이 있으니 손이 두 개인 것도 참 감사하네요.

 

3. 골절(뼛조각)과 함께 인대가 끊어지는 경우도 많은데

저는 그냥 인대만 끊어져서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4. 무엇보다 어제는 다른 손가락 인대도 끊어진 줄 알고

엄청 놀라고 슬퍼한 일이 있었는데,

(다친 손가락 옆 손가락도 이상 증세가 있어서)

그때도 웃음을 주는 남편이 있어서 고마웠습니다.

 

5. 독수리 타법에도 무한감사를...

 

이상, 손가락 인대가 끊어져서 앞으로 6주는 블로그를 쉬게 된 에스델이었습니다.

한 손으로 타자 치기가 너무 힘듭니다.

거의 인내심과 시간 그리고 자판과의 전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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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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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ㅠ.ㅠ 한번울고 답글답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힝~~~~

    2017.03.27 09: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그림으로도 표현해주셨네여 ㅋ 얼마나 답답하셨으면 ㅠㅠ 쉬시고 오셔요~

    2017.03.27 1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이쿠!
    정말 성성가상이란 말이 실감나게 하는 군요..
    안전사고는 주로 집안에서 일어나고 있어
    평소에 늘 조심해야 할것 같습니다..
    인대치료는 시간과의 싸움이라 일정기간 지나야
    완쾌될수 있구요,,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2017.03.27 16: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대관령꽁지

    애구~~
    조심하시지...ㅜㅜㅜ

    2017.03.27 17: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망치수지라는 말 저는 처음 들어봤어요.
    빠른 쾌유 기원합니다.

    2017.03.27 2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에고....
    얼른 쾌차하시길 기원드립니다.

    2017.03.28 03: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림프염에 이어서 인대까지..!ㅠㅠ
    올해의 액땜 중이시군요.
    저도 액떔중이지만 에스델님께서도 액땜중이시군요@ㅅ@
    우리 모두 홧팅하자구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는 모습이 보기좋아요ㅎㅎ

    2017.03.28 07: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이코 ㅠㅠ 어쩌다가 ㅠ 손 한번 다치고나면 정말 손의 소중함이 절실하죠..!
    얼른 든든히 건강챙기셔서 빨리 나으시기를 바랄게요!!

    2017.03.28 14: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으아아;; 저 그림만 봐도 엄청 아파보이는데요;; 손가락 하나 다치면 생각보더 훨씬! 불편하죠 ㅠㅠ 빨리 나으시길 바랄게요

    2017.03.29 1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에스델님! 나쁜일은 연달아 오는것 같아요..
    앞으로 좋은 일도 연달아 오지 않을까요~
    많이 불편하시겠지만 남편 말씀대로
    감사한 일들을 생각하면서 참고 견디셨으면 합니다.
    하루빨리 회복되기를 바랄게요. 힘내세요. 에스델님!

    2017.03.29 15: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그니

    하.. 전 11월달에 가운데 손가락 첫마디 인대끊어졌는데 6주 깁스하고 재활치료 받아도 효과가 없네요

    2017.04.02 2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그래도 남편분이 좋으시네요 ...
    6주 치료 잘되어서 .. 손가락이 제대로 완치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2017.04.04 07: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에스델님 쾌차하시기를 빕니다 ㅠ
    저는 피로골절에서 벗어나 재활 中입니다 ㅠㅠㅠㅠ

    2017.04.06 06: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저런 많이 아프셨을 것 같습니다.
    그림을 보니 더 실감이 나는군요.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바래 봅니다.

    2017.04.09 2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얼른 쾌차하셔 다시 왕성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어딘가 아프면 불편하기도 하고 속도 상하지만
    이 또한 시간이 지나면 더욱 좋은 일이 생기지 않을까요^^
    돌아 오시면 소식 전해 주세요.

    2017.04.12 16: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어머나..얼릉 쾌차하고 오세요. ㅠㅠ

    2017.04.13 1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에스델님의 울고싶은 심정 충분히 이해됩니다.
    저도 요즘 세가지 건강문제로 고생중이라서요. 동병상련...ㅎ
    남편분의 멋진 말씀처럼 긍정적인 사고가 필요한 때인것 같습니다.^^

    2017.04.20 1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대한모황효순

    허걱~우째요.ㅠㅠ
    인대 아유.
    절대 안정 글고 손가락은
    잠시 푹~쉬어 주시는걸루요.
    약속~~^^

    2017.04.24 1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손가락이 좀 나아지셨는지요? 하루속히 낫기를 바래봅니다. 오늘도 잠시 들렸어요.

    2017.04.24 1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고통도 엄청나실텐데 ㅠㅠ
    하루빨리 완치하시고 컴백하세요~

    2017.04.24 17: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상 이야기2017.03.21 06:00

 

 

안녕하세요? 에스델입니다.

림프염의 영향으로 두통이 심해서

블로그를 한주 쉬게 되었습니다.

일교차가 큰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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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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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런;;; 역시 건강이 중요하다는 진리를 다시 한번 느끼는 군요~ 치료 잘 받으셔서 빠른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

    2017.03.21 0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어쿠! 점점 더 심해지시나 보네요.
    건강관리 잘하시면서 잘 쉬십시요.

    2017.03.21 1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편안하게 쉬세요. 다음 주를 기약하겠습니다.
    건강하셔야죠. 화이팅..힘내시고요.

    2017.03.21 1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클라우드

    내몸,내건강이 제일입니다.
    무리하지 마시고 편안히 치료받고 돌아오세요.

    2017.03.21 14: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얼른 쾌차해서 돌아오세요~^^
    화이팅!!!

    2017.03.21 15: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어이쿠~~ 간만에 왔는데 안좋은 소식이~~
    어여 쾨차하시기를 빕니다.

    2017.03.21 17: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건강히 다시 돌아오시길 기다리겠습니다!

    2017.03.22 02: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에고고... 가장 중요한게 건강이죠~!!!
    요즘 환절기 철이라서 다들 몸살을 앓는 분들이 하나 둘 생기던데..
    에스델님 힘내셔서 쾌차하시길 바랄께요! ^^

    2017.03.22 1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미세먼지 때문일까요 ㅠㅠ 주변분들이 다 건강에 이상신호를 보이고는 하네요! 푹 쉬시고 다시 좋은 글 써주세요 ^^

    2017.03.22 15: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대한모황효순

    아유~두통이 심하시면.ㅠ
    우째우째요.
    언능 좋아지셨음 좋겠어요.
    몸조리 잘하시고 푹~쉬세요.

    2017.03.22 15: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환절기에 특히 건강관리 잘해야 합니다.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2017.03.22 15: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이쿠!
    빠른 쾌유를 바라면서 건강 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2017.03.23 12: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비밀댓글입니다

    2017.03.23 14:33 [ ADDR : EDIT/ DEL : REPLY ]
  14. 몸관리 잘하시고 쾌유하시길 바랄께요~~ ㅋ환절기이기도하고 미세먼지때문에 고생이죠

    2017.03.24 08: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하루 빨리 완치되었으면 좋겠네요 ~ 무리 하지 마시고 푹 쉬세요 ^^

    2017.03.24 2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건강이 제일 중요하죠. 저도 지금 3주내내 감기때문에 고생중인데요. 감기좀 제발 떨어지면 좋겠어요. 안아프면 뭐든 할텐데 아프니까 뭐든 하기 싫고 미치겠네요 ㅠ

    2017.03.25 07: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에스델님 건강조심하셔야되요ㅠㅠ
    저도 지금 병원에 입원해있는데 역시 뭐니뭐니해도 건강이최고에요!

    2017.03.25 0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빨리 괘유하세요 ^^

    2017.03.25 14: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상 이야기2017.03.20 06:00

 

며칠 전 아무런 전조증상 없이 갑자기 귀밑 아래가 부었습니다.

정확히는 귀 아래와 동시에 귀 앞부분 얼굴도 부어오른 상태가 나타난 것입니다.

음식을 씹으려고 하면 부은 쪽 얼굴 근육이 불편해지는 느낌에 무섭더라구요.

그래서 병원은 어디로 가야 하나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

귀 아래이니~ 이비인후과에 가야 되는지...

아니면 내과로 가야 하는지...

일단, 저는 귀 아래라는 점에서 이비인후과에 한 표를 던지고

이비인후과에 다녀왔는데요, 제 경우엔 이비인후과에 가는 게 맞더군요.

좋은 건 아닌데 병원을 종류별로 다니다 보니 감이 발달하고 있습니다. ㅎㅎ

 

갑자기 나타난 밑 아래 부음 증상이 하필이면 병원이 모두 문을 닫은 시간에

나타나서 당장 병원에 가지 못하고 일단, 증상에 대해 검색을 해 보았는데요.

최악의 경우와 비교적 가벼운 경우 두 가지가 있더군요.

최악의 경우는 암이고 비교적 가벼운 경우는 임파선염, 이하선염 등...

증상을 바탕으로 두 가지 경우를 놓고 걱정을 하니~ 걱정이 끝도 없더라구요.

마음을 다스리는 일을 우선으로 삼아야겠다는 생각에

제가 평소 좋아하는 명언을 떠올렸습니다.

 

"상황은 비관적으로 생각할 때에만 비관적이 된다."

-빌리 브란트-

 

바로 위의 명언을 떠올리면서 최대한 긍정적, 희망적인 생각으로 그날 밤 잠이 들었고

다음 날 아침 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병원에 도착해서 증상을 말했더니 의사 선생님께서 제 귀밑 아래 부은 부분을 촉진했습니다.

촉진 후 의사 선생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림프염입니다."

 

제가 생전 듣도 보도 못한 병명 '림프염.'

그렇습니다. 저는 지금 림프염에 걸려있습니다.

림프염은 면역체계의 주요 부분인 림프계에 염증이 생긴 것입니다.

주요 증상은 만지면 압통이 있고, 홍반, 오한 (현재 다들 포근하다는데 혼자서 오리털 파카 입고 있음)

림프선 비대, 열, 식욕부진, 두통입니다.

 

치료는 감염치료를 위해 항생제와 진통제, 그리고 부은 부분을 가라앉히기 위한 항염증약을 먹어야합니다.

예상했던 최악의 경우가 아니라며 가볍게 여기다간 합병증으로 고생할 수 있으므로

의사가 처방한 대로 약을 잘 챙겨 먹어야 합니다.

 

사실 지금으로부터 한 달 전 저는 약을 많이 먹으면 치매 확률이 높아진다는 뉴스를 보고

코감기에 걸려 있는 상태에서 약을 안 먹고 버티다가 부비동염이 되어서

한 달 내내 항생제를 먹었답니다.

인제야 부비동염이 다 나았다면서 막 좋아하던 시점에서

림프염에 걸려서 또다시 항생제를 먹고 있기에 갈수록 태산~ 갈수록 대환장~~입니다. ㅠㅠ

 

작은아들 현이는 제 병명을 듣더니

"엄마, 림프염 이름이 예쁘네요. 게임에 나오는 요정 같아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건 "님프"고 이건 "림프"거든... ㅋㅋㅋㅋㅋ

 

남편은 이제 총체적 난국인 저의 건강 상태에 대해서 별말을 하지 않습니다.

다만, "당신은 오래 살 것 같아!" 라는 한 마디를 남겼답니다.

잔병치레가 많으면 오래 산다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은 자주 아픈 사람이

명이라도 길어야지 하는 위로의 말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의미에서 남편은 저에게 큰 위로를 전해 주었네요.

 

이상, 림프염에 시달린 지 4일 차인데 부종이 점점 가라앉고 있어서 희망적인, 긍정의 아이콘 에스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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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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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하. 림프염의 이름을 예쁘다고 말해 주는
    현이의 말이 너무 예쁘고 재미있네요.
    님프와 림프가 비슷하긴 해도
    어른들은 절대로 연관시키지 못할 것 같은데 말입니다..ㅎㅎ

    잔병치레가 많은 사람이 확실이
    건강관리는 제대로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억지로라도 건강을 챙기게 되니까요.
    과신하지 말아야 하는 것 중 하나가 건강일 테니까요.
    어서 쾌차하실 일만 남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한 주 활기차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2017.03.20 07: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봉리브르님^^
      림프염 이름이 예쁘다고 말해준
      아들 덕분에 크게 웃었습니다. ㅎㅎ
      평소 잔병치레가 많으니 정말
      생활이 불편합니다.
      오전에는 병원에 꼬박꼬박 가야되고... ㅠㅠ
      오늘도 병원에 다녀왔는데~
      앞으로도 며칠동안 약을 더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빨리 건강을 회복해서 정상적인 스케줄로 생활하고 싶습니다. ㅎㅎ
      행복한 한 주간 보내세요!

      2017.03.20 14:28 신고 [ ADDR : EDIT/ DEL ]
  2. 아구나..고생이 많으십니다.
    특히 주부가 아프면 전 식구가 고생하는데 말입니다.
    하루속히 괘차를 기원해 봅니다.
    힘네세요. 화이팅!

    2017.03.20 07: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데보라님^^
      주부가 아프면 정말 가족들이
      고생하지요...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7.03.20 14:29 신고 [ ADDR : EDIT/ DEL ]
  3. 별 일 아니기를 ...건강관리 잘 하세요.

    2017.03.20 1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감사합니다. 참교육님^^
      제가 평소 잔병치레가 많은 편입니다.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7.03.20 14:30 신고 [ ADDR : EDIT/ DEL ]
  4. 힘내시고 빠른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

    2017.03.20 1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엄마는 심각하게 생각하고있는데 아들래미는 순수하게 말하는모습보고 귀여웠습니다 ㅋ
    하루빨리 좋아지시길~

    2017.03.20 1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들의 순수한 한 마디에 크게 웃었답니다. ㅎㅎ
      림프염이 하루 빨리 좋아지면 좋겠습니다. ^^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2017.03.20 14:32 신고 [ ADDR : EDIT/ DEL ]
  6. 큰 문제가 아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약 꼭 챙겨서 드시고~ 얼른 나으세요^^

    님프,,, 귀엽네요~ㅎ

    2017.03.20 14: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병원에 가기 전 혼자서 엄청 걱정했는데...
      알고보니 림프염이어서 다행이었어요. ㅎㅎ
      일교차가 큰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7.03.20 14:33 신고 [ ADDR : EDIT/ DEL ]
  7. 남편께서 한 방으로 정리하시는군요.
    아픈 부인에게 "당신은 오래살거야" 라는 고차원 개그를 통해 남들은 모르는 심리치료를 시전중이신지도~^^

    쾌유를 바랍니다!

    2017.03.20 14: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감사합니다. ^^
      남편이 늘 뛰어난 유머감각으로
      저에게 큰 웃음을 준답니다. ㅎㅎ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7.03.20 14:34 신고 [ ADDR : EDIT/ DEL ]
  8. 대한모황효순

    림프염 우째요.ㅠ
    아드님 말에 빵 터졌어요.
    웃으면 안되는뎅.ㅎ
    하루 빨리 몸이 좋아지셨음 좋겠어요.

    2017.03.20 15: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아들이 하는 말을 듣고
      크게 웃었답니다. ㅎㅎ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일교차가 큰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2017.03.20 16:47 신고 [ ADDR : EDIT/ DEL ]
  9. 환절기에는 예상치 못한 질환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ㅎㅎ
    건강유의하시기 바랍니다 ㅎㅎ

    2017.03.20 2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면역체계가 뒤틀리면서 생기는 병인가 보군요 ...
    영양보충도 잘 하시고, 마음 편히 쉬시면서 ..
    빠르시일내로 쾌유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

    2017.03.20 2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면역력을 키워야겠네요.
    에고...얼른 나으시길요^^

    2017.03.21 0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처음들어보는 병명이네요!!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2017.03.21 04: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도 림프염은 처음 들어보는 것 같아요. 현재 회복중에 있다고 하시니 빨리 치유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2017.03.24 2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상 이야기2017.02.20 06:00

 

안녕하세요? 에스델입니다.

아이들 봄방학이라 저도 블로그를 쉽니다. ^^

겨울방학을 마치고 블로그를 다시 시작한지

 얼마 안 되었는데~ 타이밍이 참 기가 막히지요?

그나마 다행인 건 봄방학은 짧다는 사실... ㅎㅎ

3월 초에 뵙겠습니다.

모두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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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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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드님들과 재미난 시간 보내세요^^
    신학기를 맞아
    이것저것 챙겨주실 일도 참 많겠네요..^^


    2017.02.20 07: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ㅎㅎ 블로그도 쉬면서 해야할것 같습니다. 저도 요즘은 쉬어가면서합니다.

    2017.02.20 09: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블로그를 하면서 집안일하기 쉽지않죠~ 푹 쉬시고 또 글 기대할께요 ~

    2017.02.20 1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대한모황효순

    아이들 봄방학~
    우리두 방학이예용.
    셋다 말이죠.ㅎㅎㅎㅎ

    2017.02.20 14: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방학 잘 마치고 오세요^^

    2017.02.20 22: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잘 쉬고 돌아오세요^^

    2017.02.20 23: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푹 쉬고(?) 다시 컴백하셔요!

    2017.02.21 02: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봄방학 해야겠지요^^
    아이들과 좋은 시간 보내시고 건강히 3월에 만나요^^

    2017.02.22 14: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이들과 같이 블로그도 봄방학이군요..
    가족들과 함께 의미있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7.02.22 17: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랫만에 방문했는데 블로그 봄방학이시네요 ^^ 블로그 봄방학이라고 표현하니 생소하네요 ~ ㅎ

    2017.02.22 22: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잘생긴 두 아드님과 블로그 봄방학 잘 보내시고 3월에 복귀하시면 또 뵐께요.^^

    2017.02.24 04: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헉 복귀 댓글보고 한참만에 왔는데 다시 봄방학 이군요~
    우리집 아이들도 봄방학 중 입니다. 때때로 회사도 봄 방학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17.02.26 2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푸하하 저의 아이도 봄방학이라서
    저도 휴가를 써 같이 집에서 보냈습니다 .
    3월달에 좋은 기대 하겠습니다. ㅎㅎ

    2017.02.27 19: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3月 거의 다 왔습니다.

    2017.02.27 2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이제 내일만 지나면 개학이지요... 그럼 복귀하실듯~~~

    2017.02.28 1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그러네요 ㅎㅎ 겨울방학 끝나니 바로 봄방학... 허나 이제 곧 돌아오시겠군요!

    2017.02.28 2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봄방학 잘 보내셨나요?ㅎㅎ
    이제 3월이니 바로 돌아오시겠네요~
    컴백할 그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2017.03.01 21: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보내세요~!
    블로그도 방학이네요^^
    돌아오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2017.03.02 2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이제 3월이니 곧 돌아오시겠군요!^^
    에스델님꼐서 컴백하시는날 기다리고있을게요ㅎㅎ

    2017.03.04 2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아, 증말...남편분과 현이군의 코멘트에 웃지 않을수가 없네요.ㅎㅎ
    아무쪼록 쾌차하시기 바랄께요.^^

    2017.03.21 0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상 이야기2016.12.05 06:00

 

안녕하세요? 에스델입니다.

 

블로그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을 일으킨 지~

 

일주일 만에 블로그를 쉬게 되었습니다. (털썩)

 

이유는 건강상의 문제로... ㅠㅠ

 

그동안 아이들 방학이 되면 저도 블로그를 방학했었는데

 

이번엔 조금 빨리 블로그 겨울 방학에 들어갔다고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돌아오는 날짜는 아이들 개학하는 날이 1월 마지막 날이라

 

2월 초에 블로그에 돌아올 것 같습니다.

 

연말 따뜻하게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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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운동하시면서 건강꼭 챙기세요 ^^

    2016.12.06 2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푹 쉬시고 건강하시고 다시 돌아오시는 날까지 기다리겠습니다.^^

    2016.12.07 0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빠른시일내 건강회복 하시기 바랍니다..
    고르지 목한 날씨에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2016.12.09 17: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건강이 최고지요~
    푹 쉬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

    2016.12.09 2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건강관리 잘 하셔야해요~ 빠른 회복을 빌께요..
    2월달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뵈어요^^

    2016.12.10 15: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구...ㅠ0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2016.12.11 2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앗 아쉽네요ㅜㅜ 푹 쉬시고 얼른 건강회복 하세요 ^^

    2016.12.13 2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앗 2월 초까지 푹 쉬고 돌아오세요~!

    2016.12.14 09: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주말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2016.12.18 2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정말 아픈게 가장 힘든 것 같아요. 건강관리가 최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푹 쉬시고 건강해진 모습으로 만나뵈요 에스델님!

    2016.12.18 23: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빨리 회복하시고 새해에 뵙기바랍니다. ^^

    2016.12.18 2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건강회복 기원하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6.12.20 05: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쉬시는 이유가 건강상의 문제라니... 걱정이 앞섭니다.
    겨울동안 푹 쉬셔서 완전히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2016.12.20 1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들어오자마자 블로그 쉬신다니 ㅠㅠㅠㅠ 몸이 최고입니다 ㅠ 푹 쉬시고 건강할때 뵈어요!!!

    2016.12.21 0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추운 겨울 건강관리 잘 하시고요 ...
    좋은 이야기, 즐거운 이야기 가득 담아서 ..
    멋지게 컴백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2016.12.30 2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아이의 방학과 함께 블로그가 방학이라면
    그만큼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낸다는 이야기시죠?ㅜ.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6.12.31 0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잘 쉬구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6.12.31 09: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블로그 쉬시는 줄은 알고있지만 그래도 새해인지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꼭 빨리 쾌차하셔서 건강한 한해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2017.01.01 2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이 회복 되면 또 다시 뵈어요. 건강이 중요하죠.

    2017.01.02 06: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에스델님 건강이 제일 중요해요. 새해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빌어요. 쾌유하세요!!

    2017.01.02 1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상 이야기2016.12.02 06:00

 

천식 환자인 저를 위해 매년 생강 철이 되면

 

친정에서 생강을 사서 가루로 만든 후

 

택배로 보내주십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친정엄마가 생강을 사셨는데

 

친정에 쌓여있는 생강을 본 제부가

 

어머님이 생강껍질을 벗기면 힘들다면서

 

그 많은 생강을 모두 집에 가져가서 껍질을 벗긴 후

 

다시 친정에 갖다 주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생강가루입니다.

 

 

 

쉬는 날 집에서 열심히 깨끗하게 생강껍질을 벗기는 남편의 모습을 보며

 

남편을 염려한 동생이 이렇게 말했답니다.

 

"여보~ 생강은 말려서 가루로 만들면 껍질이 잘 안 보이니까 대충 까세요."

 

그러자 제부가 대답했습니다.

 

"처형이 먹을 건데 그렇게 할 수 있나!"

 

 (내 동생의 의문의 1패)

 

 

우리 제부 정말 멋지지요?

 

 

 

이렇게 정성이 담긴 생강가루를 받았으니 잘 챙겨 먹는 게 도리가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생강가루에 꿀을 넣은 생강가루꿀차를 매일 마십니다.

 

 

 

생강의 효능

 

 

 

염증을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있어서 천식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기관지를 확장하는 효과가 있음)

 

◆ 혈류개선 효과가 있어서 혈전을 막아 동맥경화, 뇌경색을 예방해줍니다.

 

◆ 위액분비를 촉진해 소화에 도움을 줍니다.

 

◆ 목감기, 기관지염, 기침에 효과가 좋습니다. 단, 편도선이 붓고 열이 날 때는 생강을 먹으면 안 됩니다.

 

◆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 항균, 항암 효과가 있습니다.

 

◆ 면역력을 강화해줍니다.

 

◆ 구토 억제 효과가 있어서 멀미하는 체질이라면 교통수단을 타기 30분 전에 생강가루를 먹어주면 도움이 됩니다.

 

◆ 낮은 열량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고, 생강의 진저롤 성분이 내장지방을 태웁니다.

 

 

 

 

생강 효능을 보면 많이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생강에도 부작용이 있습니다.

 

과도하게 섭취 시 위 점막을 자극해서 복통과 구토를 유발할 수 있고

 

혈소판 응집 기능을 막아서 수술 전에 먹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또한 생강이 혈관을 확장하는 역할을 하므로

 

치질과 위궤양 등 출혈성 질환 환자들은 섭취 시 주의해야 합니다.

 

 

★주의사항 : 생강을 이용해서 생강가루나 편강, 생강청 등을 만들 때

 

생강이 썩어있는 부분이 있다면 과감하게 버려야 합니다.

 

생강의 썩은 부분은 간암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잘 먹으면 약이 되고 주의하지 않으면 독이 됩니다.

 

 

 

생강가루꿀차 만들기 재료 : 생강가루, 꿀, 유리병

 

 

 

1. 준비한 유리병에 생강가루를 1/3 정도 넣어주세요.

 

 

 

2. 생강가루 위에 꿀을 넣어줍니다.

 

꿀의 양은 생강가루의 2배를 넣으면 됩니다.

 

 

 

 

생강가루 위에 꿀을 넣은 모습입니다.

 

 

이때 꿀부터 넣고 그다음에 생강가루를 넣으면 안 될까? 궁금하지 않으신지요.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순서를 바꿔 넣으면 생강가루가 꿀과 잘 안 섞입니다.

 

제가 지난번에 꿀부터 넣고 생강가루를 넣었다가 고생했거든요.

 

(내면의 소리 : " 난 허당 " )

 

 

 

3. 꿀과 생강가루를 잘 섞어줍니다.

 

 

 

 

꿀과 생강을 잘 섞은 모습입니다.

 

 

 

 

 

4. 완성한 생강가루꿀차는 냉장 보관합니다.

 

 

 

 

 

생강가루꿀차는 티스푼으로 2스푼 떠서 따뜻한 물을 붓고 잘 저은 후 마시면 됩니다.

 

 

 

 

 

생강가루와 꿀이 만나면 위장이 편해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기침 감기에 걸렸을 때 효과도 좋고요.

 

무엇보다 생강가루 상태로 입자가 작기 때문에 생강가루꿀차를 만들어 먹으면

 

생강을 물과 함께 꿀꺽~ 마실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이상, 내 사랑 생강에 꿀을 더한 생강가루꿀차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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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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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생강이 천식에도 좋군요.
    아무튼 찬바람이 불면
    생강꿀차가 딱! 좋은 것 같습니다..ㅎㅎ

    이렇게 생각을 사서 껍질을 벗겨
    가루로 만들어서 보내주시는 가족들이
    곁에 계셔서 에스델님은 정말 행복하신 분입니다..^^

    2016.12.02 0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봉리브르님^^
      제가 그동안 천식에 좋다고해서
      먹어본 식품중에서 가장 효과가
      뛰어난 식품이 바로 생강입니다.
      그후로 꼬박꼬박 생강차를
      즐겨마시고 있답니다. ㅎㅎ

      그리고 정성들여 이렇게 생강가루를
      보내주는 가족이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6.12.02 10:16 신고 [ ADDR : EDIT/ DEL ]
  3. 생강을 절이는건 보았었누데.. 이렇게 가루를 만줄어서 생강가루뀰차를 만드는건 처음 보았어요 오히려 가루로 섭취하면 먹기에도 흡수에도 좋겠어요.
    구리고 제부님은 정마루멋지시네오. 저도 생강사서 껍질 잘 까서 시댝에 가져다 드려야겠어요 ^^ 말리는것도 일이긴 한데 정말 정성 가득이네요

    2016.12.02 08: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여행하고 사진찍는 오로라공주님^^
      처음 생강가루는 친정에서
      약으로 먹으라고 보내주셨는데~
      가루를 그냥 먹으려니 힘들더군요.
      그래서 꿀에 섞어서 먹기 시작했는데
      의외로 생강을 잘 먹을수 있는 방법이라 꾸준하게 이렇게 먹고 있답니다.
      멋진 제부 덕분에 이번에 정성가득한
      생강가루를 받을수 있어서 기쁩니다.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6.12.02 10:20 신고 [ ADDR : EDIT/ DEL ]
  4. 좋은 정보 생강에 관한글 잘보고 갑니다

    2016.12.02 09: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제부 마음이 참 고우시네요...
    에스델님! 생강가루꿀차
    잘 배워 갑니다.
    제게 도움이 될것 같아요.. ^^

    2016.12.02 1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행복한요리사님^^
      제부의 마음 씀씀이가 참 고마웠습니다. 정보가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ㅎㅎ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세요!

      2016.12.02 10:33 신고 [ ADDR : EDIT/ DEL ]
  6. 노을이도 생강가루...주문해 두었습니다.ㅎㅎ

    잘 보고가요.

    겨울 잘 넘기실 것 같네요

    2016.12.02 1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님^^
      생강가루를 주문해 두셨군요.
      생강가루는 보관하기도 쉽고~
      먹기도 편해서 좋습니다.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6.12.02 13:05 신고 [ ADDR : EDIT/ DEL ]
  7. 친정 어머니의 사랑과 제부의 사랑까지 합쳐져서 완전 사랑의 생강가루인것 같네요ㅎㅎ
    마실때마다 좋은 분들의 사랑도 함께 하는것 같아서 행복이 배가 될것 같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2016.12.02 1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명태랑 짜오기님^^
      정말 사랑의 생강가루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생강가루꿀차를 마시고 나면 기분이 참 좋습니다. 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6.12.02 13:06 신고 [ ADDR : EDIT/ DEL ]
  8. 생강~ 좋죠^^ ㅋㅋ 좋은 정보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6.12.02 1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대한모황효순

    제부 짱 멋지시당.ㅎㅎ
    생강 껍질 벗긴후
    가루로 만들어서 냠냠~~
    넘나 맛날것 같아요?
    건강에두 좋을 것이고요.
    에스델님 올 겨울 건강하게 보내셨음 좋겠어요.^^

    2016.12.02 13: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대한모님^^
      항상 고마운 제부지만~
      이번에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6.12.02 13:55 신고 [ ADDR : EDIT/ DEL ]
  10. 전 생각의 특유의 냄새 때문에 생강차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꿀을 섞으면 좀 괜찮을까요? 몸에 좋은건 아는데 그래도 입맛에 맞아야 먹게되더라구요ㅠ

    2016.12.02 1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감사합니다. 개인이님^^
      생강 특유의 향을 별로 안 좋아하시는군요~ 향이 있는 식품이라 어쩔수 없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꿀을 섞어도 향은 그대로거든요.
      저는 기침때문에 즐겨 마시고 있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6.12.02 14:13 신고 [ ADDR : EDIT/ DEL ]
  11. 정말 멋진 제부님이시네요!!
    남자분들 생강 까고 이런거 잘 못하시는데.. 이리 살뜰하게 챙겨주시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그나저나 생강을 가루로 내서 꿀과 재우기도 하는군요.
    생각까지 통째로 먹을 수 있어서 영양적으로도 더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제부는 없지만, 생강을 꼼꼼히 까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6.12.02 14: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감사합니다.^^
      참 고마운 제부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꿀에 재워 먹으면
      생강을 통째로 먹을 수 있어서
      더 건강해지는 느낌이듭니다.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6.12.02 14:18 신고 [ ADDR : EDIT/ DEL ]
  12. 햐!
    가족들의 사랑과 정성이 가득한 생강가루를 받으셨군요..
    겨울철에 생강차는 건강과 함께 감기예방에도 정말 좋은것
    같기도 하구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시 바랍니다..

    2016.12.02 14: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영도나그네님^^
      가족들의 사랑과 정성이 담겨 있어서
      생강가루를 볼때마다 감동입니다. 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6.12.02 14:23 신고 [ ADDR : EDIT/ DEL ]
  13. 정말 맘이 깊으신 제부시네요^^
    저도 겨울에는 가끔 생각이 나서 한 잔 씩 마십니다. 감기 기운에는 완전 직빵이죠!!!ㅎ

    2016.12.02 14: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방쌤님^^
      마음 씀씀이가 정말 멋진 제부여서
      항상 고마울따름입니다.
      감기에 특히 효과가 좋은 생강차는
      저에겐 겨울 필수품이랍니다.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6.12.02 14:43 신고 [ ADDR : EDIT/ DEL ]
  14. 달달하면서도 매콤한 맛이 나는 생강차는 저도 참 좋아합니다 ㅋㅋ 이번 겨울에도 찾아봐야겠네요~

    2016.12.02 16: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komi

    에스델님은 멋진 샤님에 마음씨 예쁜 여동생에
    제부까지 완전 좋은분이시네요
    진짜 멋진 제부님이십니다
    생각 섞은것은 절대 넣으면 안되겠네요
    꿀과 생각가루 섞는법 멋진팁이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m(_ _)m
    몸이 따뜻해지는 생강차 저도 한 전 호로록 ^ ^

    2016.12.02 18: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코미님^^
      멋진 제부 덕분에 생강꿀차로
      겨울을 잘 보냈습니다.
      기침을 확실히 안하더라구요. ㅎㅎ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7.02.13 10:15 신고 [ ADDR : EDIT/ DEL ]
  16. 도입 스토리가 너무 훈훈한거 아닙니까? ㅎㅎ 추운 날씨가 마음이 따뜻해지는 얘기네요. ㅎㅎ 생강꿀차도 맛있어보이고 생강가루를 섞은 꿀을 그대로 한스푼 입에 떠먹어도 맛있을것 같습니다. 제 부모님께서도 지난 주말에 흑마늘을 꿀에 절여 가져다주셨는데 에스델님 포스팅을 보니 급 생각이 나네요. 아직 못먹어봤는데 부모님 생각해서라도 한입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ㅎㅎ

    2016.12.03 0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감사합니다. 강시현님^^
      제가 한동안 블로그를 쉬어서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ㅠㅠ
      도입 스토리를 훈훈하게 봐주셔서 기쁩니다. ㅎㅎ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7.02.13 10:21 신고 [ ADDR : EDIT/ DEL ]
  17. 저희집에도 생각가루가 있는데 꿀과 생강을 섞어서 먹을 수도 있군요.^^
    저도 이렇게 먹어봐야겠어요.^^

    2016.12.05 04: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IT최강자님^^
      꿀과 생강을 섞어서 먹으니
      먹기에도 수월하고 효과도
      더 좋더라구요.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7.02.13 10:25 신고 [ ADDR : EDIT/ DEL ]
  18. 예전에는필요성을 못느꼈는데 요즘은 가끔 따뜻하게 달여마시면 한결 편한해짐을 느낍니다. 그나저나 나이들어가나 봅니다 이젠 겨울이 너무 춥고 힘들어졌습니다. 생전 안먹던 생강차도 즐기게 되구요^^

    2016.12.05 08: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지후대디님^^
      저는 이번 겨울 내내 생강꿀차를 챙겨마셨답니다.
      추위가 얼른 지나가고 따뜻한 날씨가 되면 좋겠습니다.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7.02.13 10:31 신고 [ ADDR : EDIT/ DEL ]
  19. 요즘같이 쌀쌀한 계절 즐기기 좋은 건강차네요~
    알려주신대로 생강가루꿀차 만들어 마셔봐야겠어요^^

    2016.12.10 17: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귀여운걸님^^
      겨울 내내 열심히 챙겨마셨답니다. ㅎㅎ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7.02.13 10:35 신고 [ ADDR : EDIT/ DEL ]
  20. ㅎㅎ

    저는 몸이 찬 편이라 자기전 매일 생강가루꿀차 마셔요.
    섞어놓지는 않고 물을 끓여 생강가루 한스푼 꿀 한스푼 넣어 마시지요 ㅎㅎ 그럼 뱃속부터 화끈하게 따뜻해지는게 무척 좋아요.
    그리고 생강은 껍질도 효능이 좋대요. 굳이 생강껍질 벗기지 않아도 굿굿!

    2016.12.11 2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님^^
      섞어놓지 않고 바로 끓여서 마시는
      방법을 저도 해봐야겠습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7.02.13 10:39 신고 [ ADDR : EDIT/ DEL ]
  21. 제부의 마음이 담긴 생강가루네요^^
    저도 감기 걸려서 뭐라도 마셔야할것같은데
    이참에 생강가루사서 한번 마셔야겠어요ㅎ

    2017.01.02 15: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숀이!님^^
      가족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생강가루여서 먹을때마다 감동입니다. ㅎㅎ
      건강조심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7.02.13 10:39 신고 [ ADDR : EDIT/ DEL ]

일상 이야기2016.10.17 06:00

 

 

안녕하세요? 에스델입니다.^^

 

오늘은 제목처럼 한 주 동안 블로그를 쉰다는 공지를 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를 쉬는 이유는 현이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시부모님께서 올라오셨기 때문입니다.

 

열심히 삼시 세끼 밥하다가 돌아오겠습니다.

 

블로그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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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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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쉬시는 것이 아닌 거 같지만~
    다음주에 만나요~

    2016.10.17 15: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가족을 위해서 늘 수고하시는 모습이 아름다우세요~~ ^^
    한주간 힘내시고, 다음주에 만나요!

    2016.10.17 16: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현이의 생일을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막 이래요...ㅎㅎ
    푹 쉬시고 재충전하는 기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2016.10.17 16: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대한모황효순

    담주에 뵈어용.
    아들 생일 축하축하햇.^^

    2016.10.17 17: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밥 맛있게 + 열심히 하시공,,,^^
    다음주에 뵐께요~ㅎ

    2016.10.17 19: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다음주에 뵐께요~ ㅋ 가족에게 최선을 다한다는거는 좋은일입니다. 블로그에도 그런 따뜻한 정이 느껴지네요

    2016.10.17 2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현이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현이는 참 복이 많네요~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생일 축하하러 와주시고 말이지요~^^
    덕분에 에스델님께서는 조금은 힘드실지도 모르겠지만,
    오랜만에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랄께요^^

    2016.10.18 15: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현이 생일 축하해요~♡
    할아버지 할머니께서도 오시고 현이는 행복할것 같네요.
    엄마는 조금 바뻐지겠지만요^^

    2016.10.18 18: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6.10.19 05: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삼시세끼...ㅎㅎ

    2016.10.19 2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귀여운 현이의 생일축하 합니다.
    삼시세끼 하느라 힘드시겠지만, 가족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랄께요.^^


    2016.10.20 05: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잘 쉬고 오세요~~^^

    2016.10.20 13: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이렇게 전업주부님들은 무슨일이 생기면 평소 취미활동으로
    하는 블로그를 쉴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아이들 생일잔치 잘 치루시기를
    바랍니다..

    2016.10.20 15: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휴식이 참 중요하죠. 푹 쉬고 돌아오세요!!

    2016.10.20 17: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시부모님의 등장... 두두두둥.................................

    2016.10.23 0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행복한 시간되세요~

    2016.10.23 2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주말 잘 마무리 하세요^^

    2016.10.23 23: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주부로서 블로그도하고 가족도 챙겨야하셔서 바쁘시겠어요!! 푹 쉬시고 다음글 기대할께요~

    2016.10.24 2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우리 현이의 생일을 완전 축하합니다~ 짝짝짝!!^^
    근데 삼시세끼 모두 준비하시려면 고생이 많으시겠어요~ㅠㅠ
    에스델님 힘내세요~ 화이팅이에요!!

    2016.10.25 17: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늦었겠지만 생일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한 주 동안 많이 피곤하셨을 것 같은데 푹 쉬다 오셨으면 하네요~

    2016.10.26 0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상 이야기2016.10.07 06:00

주방에 달아 놓은 식탁 등을 제작 스위치 코드를 활용해서

 

설치했는데,  식탁등 전선을 정리할 때 글루건을 이용해서

 

고정했습니다. 그런데 글루건으로 고정해 놓은 전선이

 

비가 오고 날씨가 습하니 떨어지고 말았답니다.

 

다시 글루건으로 고정해도 또 떨어질 것이 분명해서

 

깔끔한 정리를 위해 케이블 타카를 사게 되었습니다.

 

케이블 타카는 전선타카라고도 하는데~

 

막상 사려니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이 팔고 있어서

 

가격대비 가성비가 좋은 제품을 선택해서 샀답니다.

 

 

비가 내린 날 식탁 등 전선이 사진처럼 툭~ 떨어졌어요.

 

 

 

 

제가 산 케이블타카 모델은 아펙슨 AT-762B 입니다.

 

가격은 배송비 2,500원을 제외하고

 

타카와 타카핀 12mm 1개를 사는데 25,600원이었습니다.

 

 

최저가로 검색하면 가격이 더 싼 제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저는 기존에 제가 이용하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사느라 이 가격에 샀거든요. ㅎㅎ

 

 

 

 

 

아펙슨 케이블 타카 포장 뒷면입니다.

 

뒷면에 타카핀을 넣는 방법이 그림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이 제품에는 무서운 주의 사항이 있는데요~

 

바로 타카를 머리에 박지 말라는 것입니다. (정말 무섭죠?)

 

 

 

 

 

 

포장을 제거한 아펙슨 케이블타카의 모습입니다.

 

제품 사이즈는 18.3×3.2×5cm입니다.

 

무게는 826g이고 타카핀 용량은 90pcs입니다.

 

 

 

 

그립감은 좋은 편이고 알루미늄 합금 재질이어서 내구성이 좋아 보입니다.

 

주로 통신케이블을 고정할 때 사용하는 U자형 타카랍니다.

 

이 제품은 케이블 6.4mm 이하에 사용 가능합니다.

 

 

일반 가정집의 경우 보통의 케이블선과 랜 선을 정리하는 데는 이 제품만 있으면

 

충분히 전선 정리를 할 수 있습니다.

 

 

 

 

타카핀을 넣으려고 눌러서 바깥 방향으로 당긴 모습입니다.

 

 

 

 

 

사진처럼 쭉 당긴 후 아래에 타카핀을 넣으면 됩니다.

 

일반 스테플러(호치키스)처럼 타카핀을 레일 위에 장착하는 것이 아니라

 

하단부에 넣어야 한다는 것 잊지 마세요.

 

 

 

 

 

케이블타카를 살 때 함께 주문한 전선타카핀입니다.

 

 

저는 12mm와 14mm 타카핀 중 어떤 타카핀을 사야 하나 무척 고민이 되었습니다.

 

하나를 사서 두루두루 사용하고 싶었거든요. ㅎㅎ

 

고민의 결과, 제가 산 타카핀은 12mm입니다.

 

12mm 타카핀만으로도 대부분의 전선과 랜 선이 잘 고정됩니다.

 

 

12mm 타카핀과 14mm 타카핀의 차이는 폭이 아닌

 

깊이의 차이이니 깊이를 고려해서 사시면 됩니다. ^^

 

 

 

 

 

전선타카핀이 상자에 담겨 있는 모습입니다.

 

 

 

 

U자형 전선타카핀을 상자에서 꺼낸 모습입니다.

 

 

 

 

 

U자형 타카핀을 케이블타카에 장착한 모습입니다.

 

 

 

 

 

 

천장에 붙은 글루건을 떼면 벽지도 함께 뜯어져서 저 상태로

 

글루건 자국을 따라 타카핀을 박았습니다.

 

 

 

 

 

 

깔끔하게 잘 박힙니다.

 

대신 팔심이 좀 많이 들어갑니다.

 

작업을 마치고 나니~ 내 팔이지만 내 팔이 아닌 느낌이 오더라구요. (팔이 묵직~~)

 

 

 

 

 

천장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던 전선을 케이블타카를 이용해서 정리해 주었더니

 

깔끔하게 정리된 전선을 볼 때마다 뿌듯합니다. ^^

 

 

새로 산 케이블타카를 이용해서 집에 있는 랜 선과 케이블도 보다 더 깔끔하게 정리했답니다.

 

케이블타카는 깔끔한 전선 정리를 위해 집에 하나쯤 있으면 좋은 도구인 것 같습니다.

 

 

이상, 천장, 목제 벽면, 몰딩에 랜 선이전선을 고정할 때 편리한 케이블 타카(전선타카)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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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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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우 .. 선 정리가 정말 깔끔하게 잘 되었네요 ..
    보는 제가 다 기분 좋습니다 ...
    공구쓰고 하는 것에도 솜씨가 좋으시네요 ..
    저는 이런거 꽝이라 .. ㅎㅎ

    2016.10.07 08: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라오니스님^^
      선 정리를 깔끔하게 할 수 있어서
      도움되는 공구였습니다.
      이러한 공구는 생활의 힘이 되어주는것
      같습니다.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6.10.07 10:07 신고 [ ADDR : EDIT/ DEL ]
  3.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하루되세요^^

    2016.10.07 09: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선 정리가 정말 깔끔하게 됬네요.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 금요일 보내세요

    2016.10.07 1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깔끔하게 정리가 되었네요.
    에스델님은 못하는것이 없으시군요...
    집에 비치해두면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을것 같아요. ^^

    2016.10.07 1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행복한 요리사님^^
      저 못하거 매우 많습니다~~~ ㅎㅎ
      그리고 케이블타카가 집에 있으니
      편리하고 든든합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세요!

      2016.10.07 10:32 신고 [ ADDR : EDIT/ DEL ]
  6. 살림을 깔끔하고 알뜰하게 잘 하시는것 같아 부럽네요.
    공사하는 분들만 사용하는 줄 알았는데, 가정에서 이용하니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늘 많이 배우는것 같아요^^

    2016.10.07 1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명태랑 짜오기님^^
      집에 이렇게 공구가 있으니~
      참 편리합니다. ㅎㅎ
      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행복한 금요일 보내세요!

      2016.10.07 14:05 신고 [ ADDR : EDIT/ DEL ]
  7. ㅎㅎ잘 보고갑니다.

    2016.10.07 11: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잘보고 갑니다~ 조만간 타카하나 장만해야겠네요^^

    2016.10.07 1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감사합니다. 대구깔끔히님^^
      타카가 집에 있으면 요모조모 쓸모있습니다. 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6.10.07 14:10 신고 [ ADDR : EDIT/ DEL ]
  9. 좋네요 갖벙 필수품으로 준비해야겠습니다.

    2016.10.07 1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대한모황효순

    타카 울 가발샵에두 있지용.
    요거 하나 있음
    아주 기냥 요긴하게 사용한것 같아요.
    전선이 넘넘 깔끔했졌용.^^

    2016.10.07 12: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대한모님^^
      가발샵에는 벌써 있군요. ㅎㅎ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세요!

      2016.10.07 14:13 신고 [ ADDR : EDIT/ DEL ]
  11. 타카 덕분에 깔끔해졌네요 공사현장에도 많이쓰이죠 타카 하나 있으면 좋겠네요~

    2016.10.07 14: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감사합니다. 하늘마법사님^^
      타카가 집에 있으니~ 편리합니다. 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6.10.07 20:18 신고 [ ADDR : EDIT/ DEL ]
  12. 타카가있으면 진짜 편하긴 하죠 ㅎㅎ 예전에 중학교때인가 타카가 교실에 있었는데 권총처럼 쏘면서 논 기억이....ㅎㅎ
    전기선이란 선은 깔끔하게 정리가 될수 있어서 꼭 전선이 아니라도 다른곳도 필요한곳이 많으니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도
    편리한거 같아요~ㅎㅎ
    잘보고갑니다~즐거운 주말보내세요~

    2016.10.07 14: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레드불로거님^^
      전선타카가 집에 있으니~
      저전압선은 모두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 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6.10.07 20:21 신고 [ ADDR : EDIT/ DEL ]
  13. 우와. 진짜 필수템이네요. 저도 하나 마련해야겠어요~
    자취생인지라, 이사를 몇번씩 하는데 그럴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직 이런게 있는지 몰랐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6.10.07 15: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사하고 난 후 정말 필요성을 많이
      느끼게 되는 케이블타카입니다. ^^
      타카를 자주 사용하지 않는다면 4가지 모양의 핀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범용타카도 팔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저는 일자형 타카는 집에 있어서 케이블타카만 따로 산거랍니다.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6.10.07 20:27 신고 [ ADDR : EDIT/ DEL ]
  14. 예전에 알바 하면서 정말 많이 사용했던 기억이 납니다.
    처음에는 재밌어서 박지 않아도 될 곳에도 막 박았던 기억이,,,^^ㅎㅎ

    2016.10.07 15: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방쌤님^^
      예전에 타카를 사용하는 알바를
      하셨군요.
      지나고 나면 어떤 경험이든 추억이
      되는 것 같습니다. 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6.10.07 20:35 신고 [ ADDR : EDIT/ DEL ]
  15. DIY를 하시는 분들에겐 필수 아이템이네요~

    2016.10.07 16: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모락한의원님^^
      DIY를 할 때 다양한 공구가 있으면
      정말 편리합니다.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6.10.07 20:37 신고 [ ADDR : EDIT/ DEL ]
  16. komi

    와우~ 정말 못하시는 것이 없으신 에스델님 이시네요
    타카로 깔끔하게 하셨네요
    저렇게 반듯하게 해내려면 의자놓고 올라가
    목을 젖혀 천장을 바라보며 무거운 타카들고 전선에
    대고 누르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몸이 유연하시네요^^
    나중에 집꾸미기 프로에 TV 나오실지도 모르겠어요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2016.10.07 18: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코미님^^
      천장에 타카를 박느라 좀 힘들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집은 워낙 잘 꾸미시는
      분들이 많아서 늘 배우는 중이랍니다.
      이번주는 더 빠르게 시간이 지나가는
      느낌이 들어요. 비가 내린 후에 쌀쌀해 진다고 하니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6.10.07 20:44 신고 [ ADDR : EDIT/ DEL ]
  17. 지저분하게 늘브러졌던 전선이 이 기구 하나로 깔끔하게 정리되네요.
    집에 꼭 비치해야 할 품목인것 같아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좋은 날 되십시요^^

    2016.10.07 2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맛있는여행님^^
      케이블타카가 집에 있으니~
      깔끔하게 전선을 정리할 수 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6.10.10 09:15 신고 [ ADDR : EDIT/ DEL ]
  18. 요즘 목공을 하고 있어서 타카가 친숙한데 이런 도구도 있군요. 참고하겠습니다.

    2016.10.08 23: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피아랑님^^
      요즘 목공을 하고 계시군요.
      저도 기회가 되면 목공을 배워보고
      싶습니다. 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6.10.10 09:16 신고 [ ADDR : EDIT/ DEL ]
  19. 타카 사용도 하실 줄 아시는군요 ^^ 요즘 리폼을 안하시던데, 아쉬운대로 전선 정리 리폼?이네요 ㅎ

    2016.10.10 2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개인이님^^
      그러고보니 정말 한동안 리폼을
      안했네요. ㅎㅎ
      아마 곧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세요!

      2016.10.11 09:45 신고 [ ADDR : EDIT/ DEL ]
  20. 오옷 타카도 직접 이용하시는 군요. 사실 전 이용해 본적이 없어서 신기합니다 ^^;;
    U자형 타카핀은 여기저기 응용할 수 있는 곳이 많을 것 같습니다.

    2016.10.10 2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지후대디님^^
      타카가 집에 있으니 참 편리합니다. ㅎㅎ 이용방법도 쉬워서 직접 해보시면
      편하다고 느끼실거예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6.10.11 09:46 신고 [ ADDR : EDIT/ DEL ]
  21. 소영

    전선정리로 검색하다가 들어왔어요~~ 저는 전기렌지선이랑 콘센트 3구 선을 고정시키고싶은데 그것들이 많이 통통해서..... 저 타카로 커버가 될런지..사진속 전등선도 좀 통통해보아기는하는데 괜찮을까요?~

    2016.12.03 17: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소영님^^
      제가 주말에는 블로그를 쉬어서
      답글이 늦었습니다.
      고정하실 전선지름이 0.7cm를 넘으면
      제가 사용한 타카로는 고정하기 힘듭니다. 우선 고정하실 전선의 지름을 측정해 보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6.12.03 20:41 신고 [ ADDR : EDIT/ DEL ]

일상 이야기2016.09.27 06:00

 

 

 안녕하세요? 에스델입니다.^^

 

어제저녁에 큰아들 준이에게 제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준아~ 숙제할 시간이다. 숙제해."

 

이 한마디 말에 요즘 사춘기에 접어든 아들이 대답했습니다.

 

"난 엄마 잔소리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요."

 

 

내가 숙제할 시간이라고 말하기 전에 숙제하던지...

 

(저는 잔소리 많이 하는 여자 사람이 아닙니다. ㅠㅠ)

 

제가 뭔 말만 하면 잔소리라고 해서 말하기가 무서운 요즘인데요.

 

 

 

 

 옆에서 형의 말을 조용히 듣고 있던 둘째 아들 현이가 진지한 표정으로 저에게 말했습니다.

 

"엄마, 저는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세 가지가 있어요."

 

"첫째, 벌레"

 

"둘째, 스트레스받는 것"

 

"셋째, 게임 아이템을 뽑았는데 쓸데없는 아이템이 나올 때"

 

 

이제 8살인 둘째 아들이  스트레스 받는 것이 세상에서 제일 싫다는 이야기를 해서 웃었답니다. ㅋㅋ

 

 

 

나이가 어려도 스트레스받는 것이 싫은 것처럼 저도 요즘 스트레스를 받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블로그에 글을 쓸 때 그렇습니다.

 

예전에는 즐겁게 했던 일인데, 요즘은 부담감과 함께 숙제하는 기분이 듭니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스트레스를 주는 문제에 대한 생각을 바꾸라고 해서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일상 이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벌써 스트레스가 줄어드는 느낌입니다. ㅋㅋ)

 

 

 

▲8살 현이의 일정 관리 그림입니다.

 

 

 

지난 주말에 현이가 칠판에 뭔가를 열심히 그리고 있었어요.

 

아들이 거실로 나가자마자 저는 그림을 자세히 보았습니다.

 

 

지금은 글자가 지워졌지만, 일요일 계획에 교회 그림을 간단히 그리고 "일찍"이란 글자를 써 놓았습니다.

 

(일찍 이란 글자가 지워진 이유는 현이가 그날 밤 하루를 평가하는 체크 표시를 하면서 지웠답니다)

 

그리고 월요일엔 "이빨 때우는 날"이라고 쓰고 치아 그림을 그렸어요.

 

지난 주말 현이의 송곳니 때운 곳(충치 치료)이 음식을 먹다가 떨어졌습니다.

 

그림처럼 송곳니에 구멍이 ... ㅠㅠ

 

그 구멍을 치과에 가서 때우겠다는 야심 찬 계획을 간단한 그림으로 표현한 현이입니다.

 

 

 

 

 

현이의 일정 관리 그림을 보면서 저는 세 가지 배울 점을 찾았습니다.

 

 

 

1. 주어진 하루에서 '해야 할 일'을 가장 우선시하자.

 

자신에게 긴급한 일을 먼저 해결함으로써 하루 일정에서 만족감을 얻게 됩니다.

 

 

2. 그날의 중요한 일을 실행한 다음 반드시 평가하는 시간을 가지자.

 

 

3. 중요한 일정은 메모해야지 잊어버리지 않는다.

 

현이에게 칠판에 그림을 그린 이유를 물었더니 중요한 일은 메모해야지 잊어버리지 않는다고 대답했거든요. ㅎㅎ

 

 

 

 

 

현이가 그린 일정 관리 그림 사진을 보면 체크표시와 함께 난해한 숫자와 그림이 보입니다.

 

그 의미를 물었더니 하루를 게임처럼 평가했다고 하더군요.

 

현이에게 인생은 게임인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항상 하루가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는데,

 

괴테는 바르게 이용하기만 한다면 우리에게 시간은 충분하다고 말했습니다.

 

아들이 일정을 관리해서 하루하루 만족감을 느끼는 것처럼 저도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이상, 블로그에 쓰는 다양한 주제 중에서 일상 이야기를 쓸 때 가장 즐거운 에스델이었습니다.

 

(그런데 일상은 매일 쓸 이야기가 없다는 것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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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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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벌써 이렇게 그림일기로 일정관리를 하고 있군요.

    어른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어릴 때는 정말 뭘 좀 하려고 하는데
    엄마가 그거 해라..라고 말씀하시는 게 싫었던 것 같습니다.
    갑자기 더 하기가 싫어져서 어깃장을 놓았던 기억도 납니다.
    기다려주기가 참 어려운데,
    그래도 기다려주는 것이 부모님이나 선생님들이
    할 일 중 하나인가 봅니다.

    재미난 일상 이야기 잘 읽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2016.09.27 0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봉리브르님^^
      현이가 자발적으로 일정관리를
      하는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ㅎㅎ
      준이는 요즘 사춘기라 그런지~
      대화가 잘 안 되는데~
      잘 기다려주는 것이 필요한 시점인가봐요.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세요!

      2016.09.27 10:21 신고 [ ADDR : EDIT/ DEL ]
  2. 일정을 관리하는 솜씨가 어른들보다 훨씬 낫습니다 ..
    아이들도 스트레스를 받지요 ... ㅎㅎ
    블로그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
    편하고 즐겁게 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 ^^

    2016.09.27 08: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라오니스님^^
      일정을 스스로 관리하는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ㅎㅎ
      그리고 블로그는 편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해야되는데...
      요즘 즐겁지가 않다는 점이 문제라~
      마음을 바꿔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6.09.27 10:22 신고 [ ADDR : EDIT/ DEL ]
  3. 정말 저보다 훨씬 나은걸요.
    매번 중요한 약속도 까먹고 또 까먹고..
    메모하는 습관을 들여야지 하면서도 안되네요
    현이에게 배웠네요

    2016.09.27 1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플레이무비님^^
      아이가 혼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6.09.27 11:45 신고 [ ADDR : EDIT/ DEL ]
  4. 때로는 아이들의 생각이 기발할때가 있죠 ~
    메모하는 습관과 하루일과를 게임처럼 평가한다니 ^^
    한수 배웁니다 ^^

    2016.09.27 16: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iPC119님^^
      아이들의 기발한 생각을 볼때마다
      재미있습니다. ㅎㅎ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2016.09.27 19:26 신고 [ ADDR : EDIT/ DEL ]
  5. komi

    8살 현군이 참 지혜롭습니다.
    현군의 일정관리가 수준급이네요
    말씀대로 리뷰는 꼭 필요하죠
    현군이 벌레를 싫어하는군요
    울집 준도 벌레 엄청 무서워 합니다~
    전 일정관리를 Omni Focus 앱으로 합니다.
    제가 아이폰을 쓰는 이유 입니다
    울 현군 스트레스 없는 매일 매일이 되길 희망해 봅니다 ^____^

    2016.09.27 17: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코미님^^
      현이가 벌레를 많이 무서워합니다.
      싫어하는 것 중에서도 순위가 1위거든요.
      코미님댁 아드님도 벌레를 무서워하는군요. ㅎㅎ
      사용하고 계신 일정관리앱에 관심이갑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6.09.27 19:31 신고 [ ADDR : EDIT/ DEL ]
  6. 귀여운 현이에게 저도 배우고 갑니다ㅎㅎ
    일정 관리에 좀 더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그렇다면 하루가 훨씬더 효율적일텐데, 그걸 제대로 못하고 사는것 같네요^^

    2016.09.27 18: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명태랑 짜오기님^^
      현이가 일정관리를 간단한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이 귀여웠습니다. ㅎㅎ
      저도 효율적으로 하루를 보내고 싶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2016.09.27 19:32 신고 [ ADDR : EDIT/ DEL ]
  7. 이빨 때우는 날.. ㅋㅋ 귀엽네요..

    2016.09.27 19: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감사합니다. 피아랑님^^
      현이의 일정대로 월요일 오후에
      치과에 다녀왔답니다. ㅎㅎ
      다른 치아에도 충치가 생겨서
      하나 더 치료 받았어요.ㅠㅠ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2016.09.27 19:37 신고 [ ADDR : EDIT/ DEL ]
  8. 좋은 습관이네

    어릴때 좋은 습관을 많이 익숙하는게 참 좋은 것 같아요.

    2016.09.27 2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베짱이님^^
      스스로 좋은 습관을 기르는
      현이의 모습이 보기좋았습니다. ㅎㅎ
      멋진 하루 보내세요!

      2016.09.28 09:23 신고 [ ADDR : EDIT/ DEL ]
  9. 아이에게 배울점이 참 많은거같아요 ㅎㅎ

    2016.09.28 0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생명마루한의원님^^
      아이에게 배운점들을 잘 실천하려고
      합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6.09.28 09:24 신고 [ ADDR : EDIT/ DEL ]
  10. 저는 blog의 타이틀 사진을 정하는 일이 가장 크게 고민되고 스트레스 받는 부분입니다. 사실을 글을 쓰는 시간보다 사진 고르는 시간이 더 오래걸리기도 합니다. 제 성격 중 가장 고쳐야 할 부분이기도 하지요;;;

    2016.09.28 0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감사합니다. jayhoon님^^
      저도 여행 포스팅을 할 때는 글보다
      사진을 고르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립니다.
      요즘 제가 블로그를 하면서 스트레스 받는 이유가
      사진을 고른다고 그런것 같기도 하네요.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6.09.28 09:29 신고 [ ADDR : EDIT/ DEL ]
  11. 블로그 스트레스...
    이젠 달관했슴니당.ㅎㅎ
    즐기려구요. 그냥...

    아이에게도 배울 게 많은 게 우리네 인생이지요.

    소소한 행복...잘 보고갑니다.

    2016.09.28 05: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님^^
      블로그 스트레스에 달관하고
      즐기는 경지에
      저도 오르고 싶습니다. ㅎㅎ
      요즘 제가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더욱 스트레스를 받는것 같습니다. ㅠㅠ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세요!

      2016.09.28 09:36 신고 [ ADDR : EDIT/ DEL ]
  12. 요즘아이들은 역시 똘똘하고 현명한것 같습니다..
    자기 할일은 부모들이 갑섭하지 않아도 알아서
    잘 하고 있는것 같구요..ㅎㅎㅎ

    어른 아이 할것 없이 스트레스없는 세상이
    되기를 기원해 본답니다..
    언제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라면서...

    2016.09.28 18: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영도나그네님^^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스트레스 없는
      세상이 되면 참 좋겠습니다. ㅎㅎ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2016.09.28 20:11 신고 [ ADDR : EDIT/ DEL ]
  13. 때론 아이들이 어른보다 나을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현이의 젤 싫은 3가지 중 벌레와 스트레스는 제가 젤 싫어하는 것과 일치합니다.ㅎ

    2016.09.29 02: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김치앤치즈님^^
      저도 벌레와 스트레스는 싫습니다. 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6.09.29 09:29 신고 [ ADDR : EDIT/ DEL ]
  14. 민트맘

    저도 일상이야기를 듣는게 가장 좋지만 항상 쓸 거리는 정말 없겠지요.

    요정나라블로그를 하기 일년도 더 전부터 고양이갤에 매일 글을 올리기 시작했으니
    아마도 약8년정도는 매일같이 사진과 글을 올렸네요.
    언젠가부터 부담감이 느껴지더니 이사하고 부터 그냥 마음대로 올리니 너무 편합니다.
    매일 오시는 분들께 미안해서 매일의 일기로 했었거든요.
    이젠 민마멜의 사진보관이라는 처음의 의도에 충실하려고요.^^

    2016.09.29 06: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민트맘님^^
      아이들이 지금보다 어릴때는 일상이야기거리가 많았는데~ 요즘은 둘 다 학교에다니니 정말 별일이 없어서 포스팅을
      못하고 있습니다. ㅎㅎ

      요정나라 블로그를 하기 일년 전부터
      고양이갤에 매일 사진과 글을 올리셨군요. 약 8년 정도를 그렇게 하셨다니~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부담감을 느낄때가 많은데 민트맘님처럼 마음을 편하게 가지고 싶습니다. ^^

      오늘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2016.09.29 09:33 신고 [ ADDR : EDIT/ DEL ]
  15. 아이에게 배우게 되는 계기가 되었네요. 요즘 아이들은 자기 주관이 명확하더라구요. 간혹 그런 부분들을 아이라는 기준으로 덮어버리는 경우도 있지만 에스델님은 안그러시는 것 같아요. 종종 자녀들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그게 느껴지네요 ^^

    2016.09.29 1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개인이님^^
      제가 봤을때 현이는 특히 자기 주관이
      명확한 아이랍니다.
      그래서 재미있는 대화가 이어질 때가
      많아요. ㅎㅎ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2016.09.29 15:00 신고 [ ADDR : EDIT/ DEL ]
  16. 현이한테서 배울 점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저두 일정 관리 좀 해서 매번 시간이 부족한 하루를 알차게 보내야겠어요^^

    2016.10.05 0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귀여운걸님^^
      현이의 일정관리를 본받아 저도 알찬
      하루를 보내고 싶습니다. ㅎㅎ
      오늘도 멋진 시간 보내세요!

      2016.10.05 10:21 신고 [ ADDR : EDIT/ DEL ]
  17. 벌써 일정관리를! 현이 너무 귀엽고 똑똑한거 같아요.
    저도 다이어리를 항상 쓰는데 현이의 내용을 참고해서 되집어 봐야 겠어요 ^^

    2016.10.05 14: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감사합니다.^^
      현이는 애교가 많고 참 사랑스럽습니다.
      다이어리를 항상 쓰신다니~
      일정관리를 잘 하고 계신것 같아요.
      저는 꾸준히 쓰는게 힘들더라구요.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6.10.05 15:28 신고 [ ADDR : EDIT/ DEL ]
  18. 저도 괴테의 말처럼 만족된 하루를 살고 싶네요. 아이들을 통해서 배울점이 많아요

    2017.03.18 05: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를 키우면서 배우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
      그래서 아이들은 선물인것 같아요. ㅎㅎ
      멋진 시간 보내세요!

      2017.03.20 13:56 신고 [ ADDR : EDIT/ DEL ]

일상 이야기2016.07.18 06:00

 

 

 

 

안녕하세요? 에스델입니다.

 

오늘부터 아이들 여름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겐 신나는 여름방학이지만,

 

엄마인 저는 개학인 관계로 블로그를 쉬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개학하면 돌아오겠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여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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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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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자마자 여름방학 ㅠㅠㅠㅠ

    2016.07.19 0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우와 사진이 너무 예뻐요 ^^
    즐거운 휴가 보내시고, 나중에 블로그에 재밌는 소식들 많이 남겨주세요!

    2016.07.19 1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어느새 개학이 되었네요 ㅋㅋ
    아이들과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방학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6.07.19 1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전아이도없는데블로그방학했네요..ㅋㅋ
    아이들과즐거운시간보내세요

    2016.07.19 1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이들의 방학으로 인해 에스델님의 블로그도 방학네요!!즐거운 방학 보내고 오셔요~

    2016.07.19 13: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도방학했다오늘다시시작했네요열흘도넘게휴학했네요~ㅋㅋ

    2016.07.19 16: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행복한 하루 하루 보내셔요

    2016.07.20 2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클라우드

    사진속으로 들어갈 수만 있었음 좋겠어요.^^
    에스델님,더운날들의 연속인 여름날,
    건강안에서 즐거운 방학시간 안으시길 바래요.^^

    2016.07.20 2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아이들은 무척이나 신나고 즐거운 시간이 되겠어요~
    에스델님은 좀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아이들과 함께 추억 많은 방학 보내시길 바랄께요^^
    개학하면 꼭 돌아오셔요~ 기다리고 있을께요ㅎㅎ

    2016.07.20 2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헉! 벌써 방학인가요?!
    에스델님 잼있게 놀다 오세요^^

    2016.07.21 0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행복한 여름방학 되세요.

    노을인 오늘부터...방학입니당.ㅎㅎ

    그래도 가끔...소식전해주세요.

    2016.07.21 05: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름방학이네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겠어요^^
    포스팅은 개학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2016.07.22 1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어떻게 여름방학 계획을 세우셨나요?
    블로그 여름방학 빵 터졌습니다.^^
    즐거운 여름방학 보내세요^^

    2016.07.23 02: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가족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여름 휴가가 되시길 바랍니다..

    2016.07.26 1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이때쯤 휴가 갈줄 알았어요
    찬 바람 불면 오세요 오시면 블로그 다시 오시고요 ㅎㅎ

    2016.07.28 09: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ㅋ 아이들이 방학하니 블로그도 방학을 하는군요 ㅎㅎ
    이해가 됩니다 ~ 무지 바쁜 나날을 보내고 계시계군요 ^^
    화이팅입니다 ^^

    2016.07.30 14: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에스델님!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8월 되세요. ^^

    2016.08.01 15: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여름방학 들어가셨군요! 즐겁게 놀고 푹 쉬다 오시기 바랄께요.
    으으 정말 덥군요. 가만히 있어도 땀이 주륵주륵입니다.

    2016.08.04 19: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저도 여름방학을 슬슬 마무리 하려합니다.

    많은 분들이 여름방학중이셨네요. ㅋㅋㅋㅋ

    2016.08.10 2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장기휴무네요 ㅎㅎ

    2016.08.29 1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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