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이야기2017.12.01 06:00

#치즈의 매력에 빠지다

 

지인이 맛있다며 선물해준 치즈가 집에 있는데

어떻게 요리해 먹을까 고민하다

햄 치즈 토스트를 만들어 먹기로했습니다.

제가 선물 받은 치즈는 페퍼 잭 치즈

몬트레이 잭 치즈에 할라페 후추를 다져 넣어

매콤한 맛이 나는 치즈입니다.

페퍼 잭 치즈를 먹는 방법은 잘라서 그냥 먹어도 되고

샐러드, 샌드위치, 케사디야, 햄버거 등을 만들 때 넣으면됩니다.

선물 받은 페퍼 잭 치즈입니다.

 

햄치즈 토스트 재료 (1인분) : 식빵 2장, 페퍼 잭 치즈, 샌드위치용 햄 1장, 버터

소스 재료 : 시판 파인애플 샐러드 소스 2T, 마요네즈 1T, 올리고1T, 설탕 1/2T

※소스는 밥숟가락으로 계량했습니다.

 

1. 소스 만들기 : 시판 파인애플 샐러드 소스 2T, 마요네즈 1T, 올리고당 1T, 설탕 1/2T

소스 재료를 넣고 잘 섞어줍니다.

 

2. 햄치즈 토스트를 만들기 좋은 크기로 페퍼 잭 치즈를 잘라줍니다.

 

3. 식빵 한 쪽에 소스를 골고루 펴 발라줍니다.

 

4. 샌드위치용 햄을 식빵 위에 올려줍니다.

 

5. 페퍼 잭 치즈를 햄 위에 올려줍니다.

 

6. 식빵 한쪽에 소스를 골고루 펴 바른 후 페퍼잭 치즈 위에 올려줍니다.

 

7. 라이팬에 버터를 녹입니다.

 

8. 약한 불에 식빵을 앞뒤로 노릇노릇 구워줍니다.

완성!

 

햄치즈 토스트를 하나만 만들 때는 이렇게 프라이팬을 사용하는데

아들의 친구들이 놀러 왔을 때는 한꺼번에 여러 개의 식빵을 구워야 해서 토스터를 사용했습니다.

한꺼번에 여러 개를 만들어야 할 때 만드는 순서식빵부터 토스터에 굽고 시작합니다.

 

식빵부터 굽고 시작할 때는 식빵 안에 재료를 모두 넣은 후

치즈를 녹여주기 위해 전자레인지를 사용합니다.

전자레인지에 토스트를 넣고 50초 또는 1분 돌리면 치즈가 완전히 녹습니다.

(전자레인지를 돌리는 시간은 치즈 두께에 따라 달라집니다)

 

아이들 간식으로 만든 페퍼 잭 치즈를 이용한 햄치즈 토스트입니다.

제가 먹을 건 귀찮아서 샌드위치 햄을 그냥 올렸지만,

아이들이 먹을 땐 끓는 물에 샌드위치용 햄을 살짝 데친 후 물기를 제거해서 사용했습니다.

 

큰아들 준이와 친구들이 먹을 간식 완성!

 

아들 준이 친구들이 다녀간 다음 날 점심에 또 햄치즈 토스트를 만들었습니다.

혼자 먹을 땐 소스를 따로 만들지 않고 집에 있는 딸기잼을 듬뿍 발라주었어요.ㅎㅎ

잼을 듬뿍 바를 경우엔 두 개의 식빵 중 한 개에만 잼을 발라주면 됩니다.

 

밥 대신 토스트를 점심으로 먹는 거라 어린잎 채소에 발사믹 소스를 뿌리고

노란색, 주황색, 빨간색 파프리카로 장식해 주었습니다.

 

따뜻하게 데운 두유와 함께 먹은 맛있는 햄치즈 토스트입니다.

페퍼 잭 치즈를 이용한 거라 매콤한 맛이 나서 느끼하지 않고

먹고 나서 또 먹고 싶어지는 맛입니다.

 

사실 이번 주에 네 번이나햄치즈 토스트를 만들었어요. ㅎㅎ

아들과 저의 입맛을 저격한 토스트여서

아마 질릴 때까지 먹을 것 같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옵니다.

 

이상, 내일도 페퍼 잭 치즈를 이용한 햄치즈 토스트를 만들 예정인 에스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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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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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보기에도 먹음직스럽고
    예쁘게 만드셨네요.
    준이,현이가 맛있게
    먹었을것 같아요. ^^

    2017.12.01 1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행복한요리사님^^
      준이가 특히 엄청~ 좋아합니다.
      오늘도 만들어 달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7.12.01 11:42 신고 [ ADDR : EDIT/ DEL ]
  3. 딸기잼을 듬뿍 발라 먹어도 맛있을 것 같아요.
    편안한 오후되세요.

    2017.12.01 1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선연님^^
      딸기잼을 듬뿍 발라서 만들어도
      참 맛있습니다. ㅎㅎ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2017.12.01 13:24 신고 [ ADDR : EDIT/ DEL ]
  4. 참 부지런 하세요. 아이들 간식 먹고 엄마 최고라고 할것 같네요. 참 저의 블로그 동영상이 안된다고 하셨는데 링크를 다른것을 올려 놨는데 되는지 확인 부탁드려요

    2017.12.01 1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Deborah님^^
      아이들이 당연하게 생각한다는 함정이...
      ㅎㅎ
      블로그 동영상 다시 확인해 보니~
      아주 잘 됩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세요!

      2017.12.01 13:26 신고 [ ADDR : EDIT/ DEL ]
  5. 와~ 너무 맛나보이네요~ ㅎ

    2017.12.01 1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페퍼 잭 치즈의 맛이 궁금합니다.
    많이 짜보이는데 아닌가요~? 먹어보고 싶네요^^

    2017.12.01 14: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감사합니다. 시니냥님^^
      페퍼 잭 치즈는 만들때 소금에 들어가서
      짠맛이 나긴 하지만, 많이 짜진 않습니다. 저는 처음 먹었을때 짠맛보다는
      매운맛에 놀랐습니다. ㅎㅎ
      참고로 매운맛이 강하진 않고~
      매콤합니다.
      멕시코 고추가 들어간 치즈라 독특하더라고요.
      잘 녹는 치즈여서 음식 만들때 활용하기 좋고 매운맛이 있어서 마음에드는 치즈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7.12.01 19:41 신고 [ ADDR : EDIT/ DEL ]
    • 매운맛 치즈라! 독특하네요! 인터넷으로 구입할 수 있는가요? 아니면 코스트코에도 판매하나요?

      2017.12.05 13:48 신고 [ ADDR : EDIT/ DEL ]
    • 인터넷으로도 살 수 있고
      코스트코에서도 판매합니다.^^

      2017.12.05 17:10 신고 [ ADDR : EDIT/ DEL ]
  7. 너무 예쁘게 dp해놓으신거 아니에요~~~~
    치즈의 매력!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물론 저는 지금도 그 매력에 푹~~~ 빠져서 살고 있답니다.^^;;ㅎ

    2017.12.01 16: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방쌤님^^
      정말 치즈는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이 있습니다. 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7.12.01 20:12 신고 [ ADDR : EDIT/ DEL ]
  8. 오오오 매콤한 치즈라니 맛있을 것 같아요~ 무슨 예쁜 카페에 온 기분일 것 같아요! 금손 부럽습니다~^^

    2017.12.01 16: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작은흐름님^^
      매콤한 치즈라 맛있더라구요.
      금손으로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7.12.01 20:19 신고 [ ADDR : EDIT/ DEL ]
  9. 우리 애들도 너무 좋아해요^^

    2017.12.01 17: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komi

    준군 친구들이 순식간에
    맛있는 간식을 만들어내시는 에스델님의 솜씨에
    준군을 엄청 부러워 할듯합니다
    할라피뇨를 좋아하는 저도
    페퍼잭치즈와 햄이 들간 토스트 맛이 아주 궁금해 집니다.
    가족과 함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7.12.01 2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komi님^^
      페퍼 잭 치즈로 햄치즈 토스트를
      만들었더니 더 맛있더라구요. ㅎㅎ
      komi님도 가족과 함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7.12.01 20:45 신고 [ ADDR : EDIT/ DEL ]
  11. 치즈와 햄이 들어가니 고소한 맛이겠네요.
    잼까지 더해지면 달콤함까지. 맛있어 보입니다.

    2017.12.01 22: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휴식같은 친구님^^
      치즈와 햄이 들어가서 맛있는
      햄치즈토스트입니다.
      특히 페퍼잭치즈가 맛있더라구요. 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7.12.05 12:15 신고 [ ADDR : EDIT/ DEL ]
  12. 치즈가 들어간 음식들은 왜 모두 맛있게 보일까요?
    패퍼 잭 치즈 어떤 맛인지....

    2017.12.01 2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강봥옵써님^^
      치즈가 들어간 음식은 대부분 맛있지요?
      페퍼 잭 치즈는 매콤한 맛에 요리와 잘 어울리는 치즈라 마음에듭니다. ㅎㅎ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7.12.05 12:21 신고 [ ADDR : EDIT/ DEL ]
  13. 너무 맛있어보이는 비주얼이네요~!
    실제로 맛이 어떨지 너무 궁금하네요! 알려주신 레시피대로 한번 해봐야겠어요^^

    2017.12.01 2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파라다이스블로그님^^
      실제로 맛있게 만들어 드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7.12.05 12:40 신고 [ ADDR : EDIT/ DEL ]
  14. 맛나겠어요ㅎㅎ

    2017.12.02 06: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저도 버터에 식빵을 구워서 토스트 만드는것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ㅎㅎ 토스트기는 계속 사고는 싶은데 디자인이 맘에 드는게 없는건지 미루게 되네요 ㅠ

    2017.12.02 1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꿈꾸는 참치님^^
      토스트기도 종류가 참 많더라구요.
      토스터가 있으면 생활이 편리해집니다. 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7.12.05 12:42 신고 [ ADDR : EDIT/ DEL ]
  16. 정말 맛있겠네요

    2017.12.03 06: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우와~ 토스트가게보다 더 맛있어보이네요~
    저도 에스델님처럼 똑같이 만들어 먹어봐야겠어요^^

    2017.12.03 2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귀여운걸님^^
      맛있어 보인다고 해주셔서 기쁩니다. ㅎㅎ
      맛있게 만들어 드시길 바라며...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7.12.05 12:46 신고 [ ADDR : EDIT/ DEL ]
  18. 헐! 비주얼이 뜌레쥬르에 파는 토스트랑 똑같아요! ㄷㄷㄷ
    당연히 맛은 더 있겠죠? ㅎㅎㅎ

    2017.12.04 03: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오오오... 컨텐츠광고를 넣으셨군요... 잘 하실줄 알았다니까요~~~
    그건그렇고 밑으로 스크롤하면서 입안에 가득고이는 침은 어쩔수 없었네요.. 너무 맛있게 보입니다. ㅎㅎ

    2017.12.04 15: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절대강자! ^^
      컨텐츠 광고 넣은 법을 천천히
      따라서 해보았습니다.
      제 블로그가 반응형 스킨이 아니어서
      휴대폰에서는 컨텐츠 광고가 안 나오는
      점이 아쉽지만~ PC에 무사히 달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오늘도 멋진 시간 보내세요!

      2017.12.05 13:04 신고 [ ADDR : EDIT/ DEL ]
  20. 토스트는 아무리먹어도 질리지 않는것 같습니다 ㅠㅜ 저는 주로 피자치즈와 피자토핑을 이용하여 피자토스트 만드는 수법을 사용합니다만 손이 너무 많이 가는것 같습니다 ㅜㅜㅜㅜ

    2017.12.04 17: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감사합니다.^^
      피자토스트 정말 맛있는데~
      갑자기 만들어 먹고 싶어집니다. 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7.12.05 13:09 신고 [ ADDR : EDIT/ DEL ]
  21. 치즈와 식빵의 환상적인 결합이군요..
    맛있는 토스트가 입맛을 당기게 만들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2017.12.07 1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요리 이야기2017.11.30 06:00

올해도 어김없이 꼬막 철이 돌아왔습니다.

꼬막 철은 11월부터 3월까지입니다.

꼬막철이 되면 남편은 늘 꼬막무침을 만들어 달라고 하는데요.

꼬막무침을 간절히 먹고싶어하는 남편에게 제가 물었습니다.

"언제부터 이토록 꼬막무침을 좋아하게 됐어요?"

"우리 결혼하고 얼마 뒤에 장모님이 만들어주신

꼬막무침을 먹었는데 너무~ 맛있는 거야.

그때부터 좋아하게 되었어."

제가 생각해도 울엄마가 만든 꼬막무침은맛있습니다.ㅎㅎ

엄마의 요리비법으로 만든 꼬막무침은 아니지만,

꼬막철이 되면 제가 만들어 먹는 꼬막무침 만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꼬막무침은 만들긴 어렵지 않은데 재료 손질에 손이 많이 가는 편입니다.

꼬막무침을 만들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꼬막 손질입니다.

 

1. 굵은 소금을 넣고 꼬막을 바락바락 문질러줍니다.

 

2. 바락바락 문질러준 꼬막을 물에 헹궈줍니다.

 

위의 과정 2~3회 반복합니다.

깨끗한 물이 나올 때까지 꼬막을 바락바락 문질러주고 헹궈냅니다.

 

3. 깨끗하게 씻은 꼬막을 해감할 차례입니다.

이번에 꼬막을 해감하면서 사용한 꼬막 해감법은

기존의 3시간에서 반나절 정도 걸리는 해감시간을 1시간으로 줄여주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생생정보마당 방송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실제로 해보니

짧은 시간에 확실하게 해감이 되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꼬막 해감 쉽게 하는 방법 첫 번째 천일염을 물 1L당 3큰술을 넣어줍니다.

저는 물 2L여서 6큰술을 넣었습니다.

 

꼬막 해감 쉽게 하는 방법 두 번째 소금을 넣고 잘 저어준 물에 사진처럼 숟가락을 넣어주세요.

이때 숟가락은 쇠숟가락이어야 합니다.

숟가락을 넣어주면 소금의 염화나트륨 성분과 숟가락의 쇠성분이 만나

화학반응을 일으켜 꼬막이 이물질을 빨리 토해냅니다.

저처럼 스테인리스 볼을 이용하면 효과가 더 좋습니다.

 

꼬막 해감 쉽게 하는 방법 세 번째 검은색 비닐봉지로 빛을 차단합니다.

꼬막은 빛을 차단해줘야 입을 벌립니다.

 

1시간 뒤에 검은색 비닐봉지를 열어보면 꼬막이 토해낸 이물질이 보입니다.

해감한 꼬막을 헹궈줍니다.

 

4. 물이 팔팔 끓으면 꼬막을 넣어줍니다.

 

5. 꼬막을 한쪽 방향으로 저어가며 익혀줍니다.

꼬막이 5~6개 이상 입을 벌리면 불을 끕니다.

 

꼬막을 삶은 물은 버리지 말고 따로 담아둡니다.

꼬막 껍질을 깠을 때 내부에 뻘이 있으면  이 물에 살살 흔들어 씻어주면 제거 되기 때문에 필요합니다.

 

6. 삶은 꼬막은 헹구는 과정 없이 바로 체에쳐 실온에서 식혀줍니다.

물에 헹구면 꼬막이 맛이 없어집니다. ㅎㅎ

 

7. 꼬막 껍질을 숟가락을 이용해서 뗍니다.

사진처럼 숟가락을 사이에 넣고 살짝 비틀면 꼬막 껍질이 쉽게 떨어집니다.

 

하나하나 열심히 꼬막 껍질을 뗀 꼬막 모습입니다.

이번에 해감을 쉽게 하는 방법을 이용해보니 꼬막 내부에 뻘이 별로 없어서

꼬막 삶은 물에 헹궈낼게 별로 없더라구요.

그래서 요리에도 과학이 필요하구나 싶었답니다. ^^

 

8. 꼬막무침 양념장 만들기

 

양념장 재료 : 다진마늘 1큰술, 고추 2개, 홍고추 2개,

진간장 5큰술, 조선간장(국간장) 5큰술, 설탕 1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고춧가루 3큰술

※계량은 밥숟가락이 기준입니다.

 

제가 올린 양념장 재료를 그대로 따라 하꼬막무침을 만들고 양념장이 남습니다.

남는 게 싫으시다면 조선간장 3큰술, 국간장 3큰술, 설탕 반 숟가락,

나머지 재료는 위의 계량 그대로 사용하시면 양념장이 남지 않습니다.

 

9. 꼬막 위에 티스푼으로 양념장을 올려주면 완성입니다.

 

맛있겠죠?

 

꼬막의 효능을 살펴보니 단백질을 비롯한 각종 영양소가 들어있어

아이들 성장에도 도움이 되고

빈혈을 예방하며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꼬막이 제철일 때 많이 드시길 바랍니다.

 

이상, 쫄깃하고 부드러운 맛에 효능까지 좋은 꼬막 무침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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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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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손질하기 불편해서 잘 안하게 되네요.
    맛있것당.ㅎㅎ

    2017.11.30 06: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님^^
      꼬막은 손질에 정말 손이 많이갑니다.ㅠㅠ
      그래도 맛있어서 용서가... ㅎㅎ
      따뜻한 시간 보내세요!

      2017.11.30 11:05 신고 [ ADDR : EDIT/ DEL ]
  2. 꼬막은 손질하기가 어렵고
    손이 많이 가서 그렇지
    먹는 사람은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 중 하나입니다.
    포스팅에 올라 있는 살이 통통한 꼬막, 먹고 싶어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따뜻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7.11.30 07: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봉리브르님^^
      꼬막은 진짜 손이 많이가서~
      그점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먹을땐 참 행복해요. ㅎㅎ
      오늘도 즐겁고 기분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7.11.30 11:07 신고 [ ADDR : EDIT/ DEL ]
  3. 너무 맛있겠습니다
    큰 아이가 이걸 좋아합니다
    그런데 손질이 너무 많이 가고 시간도 걸려
    결국은 시장 반찬가게에서 사다가 먹었습니다

    직접 하시는걸 보니 대단하시단 생각이 드네요^^

    2017.11.30 08: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공수래공수거님^^
      저는 남편이 좋아해서 꼬막철이 되면
      자주 만들게 됩니다.
      그런데 시장 반찬가게에 꼬막이 판다니~~~
      저도 근처에 팔면 사먹고 싶은... ㅎㅎ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세요!

      2017.11.30 11:09 신고 [ ADDR : EDIT/ DEL ]
  4. 호박

    오늘 저녁은 퇴근길에 꼬막을 사다가 저녁밥상의 한켠을 장식하고 싶네요~~근데 해감하면 언제 먹을수 있을려나? 한밤중???ㅠㅠ

    2017.11.30 09: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호박님^^
      꼬막이 피로회복에 좋으니~
      꼭 만들어 드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해감을 더 빨리 하려면
      쇠숟가락을 2개 넣고 30분만
      해감하세요.
      즐거운 목요일 보내세요!

      2017.11.30 11:11 신고 [ ADDR : EDIT/ DEL ]
  5. 꼬막은 특별한 날에만 먹었는데...ㅎ
    맛있겠습니다.

    2017.11.30 09: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휴식같은 친구님^^
      꼬막이 제철이라~ 맛있습니다. ㅎㅎ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7.11.30 11:12 신고 [ ADDR : EDIT/ DEL ]
  6. 피로회복...! 현대인들의 숙제 ㅎㅎ
    매번 뜨거운식스를 마셧는데 음식으로 풀어주는것이 더 좋겠죠 :-)

    2017.11.30 09: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꿈꾸는 참치님^^
      피로회복은 정말 현대인의 숙제죠...
      음식이 보약이란 말이 있으니~
      맛있는 음식 드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2017.11.30 11:14 신고 [ ADDR : EDIT/ DEL ]
  7. 대한모황효순

    오~~맛있겠다.
    글구 너무 예쁜거 아니예요.
    아까워서 우찌 먹어용.^^

    2017.11.30 1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대한모황효순님^^
      어머~ 예쁘다고 해주셔서 기쁩니다. ㅎㅎ
      꼬막이 요즘 제철이라 속이 꽉차서
      맛있더라구요.
      오늘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2017.11.30 11:15 신고 [ ADDR : EDIT/ DEL ]
  8. 우앗~! 식욕이 확 돋게 만드는 꼬막 사진입니다^^
    밥 반찬으로는 최고 중 최고지요~

    2017.11.30 1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맛난 꼬막이네요. 옛날에 자주 먹던 요리네요

    2017.11.30 13: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Deborah님^^
      지금이 꼬막철이라 꼬막이 맛있더라구요. ㅎㅎ
      오늘도 멋진 시간 보내세요!

      2017.11.30 15:18 신고 [ ADDR : EDIT/ DEL ]
  10. 꼬막철이니 조만간 꼭 먹으러가야겠어요^^

    2017.11.30 13: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생명마루 신림점님^^
      꼬막이 제철일때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7.11.30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11. 네~~~ 맛있겠어요^^
    늘 사서만 먹는데,, 저도 언젠가는 집에서 도전을!!!ㅎ

    2017.11.30 15: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방쌤님^^
      방쌤님은 요리도 잘하실 것 같은
      느낌이듭니다. ㅎㅎ
      나중에 맛있게 만들어 드시길 바라며...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2017.11.30 16:10 신고 [ ADDR : EDIT/ DEL ]
  12. komi

    와우~ 꼬막꽃봉우리가 아주 맛있어 보입니다
    밥이랑 쇠주랑 하면서 먹으면 정말~~~
    꼬막 해감을 이렇게 하는군요
    한나절 할 것을 1시간으로 하는 방법이니
    엄청난 시간 세이브네요
    해감이란것이 천일염으로 바닷물처럼 맞춰주면
    입을 벌리는 것인줄 알았는데
    스테인레스 숫가락이 들어가서 작용을 하는것 보니
    다른 뭔가가 있나 보군요
    까만 비닐루로 깜깜하게 해주는 것 배움합니다
    좋은팁 감사합니다

    2017.11.30 16: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komi님^^
      그동안 꼬막 해감하는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 이번에 알게된 해감법
      덕분에 꼬막 손질하는 시간이 줄어들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ㅎㅎ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7.11.30 16:55 신고 [ ADDR : EDIT/ DEL ]
  13. 꼬막 먹어본지 꽤 오래된거같아요
    너무 이쁘게 잘 만드신거같아 군침이 도네요.
    제철일때 꼭 주말에 먹어봐야겠어요 ^^

    2017.11.30 16: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은이c님^^
      요즘 꼬막철이라 꼬막이 정말
      맛있더라구요. ㅎㅎ
      주말에 맛있게 만들어 드시길 바랍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7.11.30 16:56 신고 [ ADDR : EDIT/ DEL ]
  14. 지금한창 제철인 꼬막무침은 보기만 해도 침이
    절로 넘어갈것 같습니다..
    역시 잔손질이 많이 들어가는 단점이있지만..
    풍성하고 영양만점의 꼬막무침이 즐거운 식사시간을
    만들어 줄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2017.11.30 17: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영도나그네님^^
      꼬막 손질에 손이 많이가서
      힘들긴하지만, 만들어 놓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ㅎㅎ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2017.11.30 19:02 신고 [ ADDR : EDIT/ DEL ]
  15. 오오오! 꼬막무침 좋아하는데 한번도 안 만들어봤;;;;; 십년만에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ㅎ

    2017.11.30 18: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작은흐름님^^
      저는 남편이 좋아하는 음식이라
      꼬막철이 되면 꼭 만들게되네요. ㅎㅎ
      나중에 맛있게 만들어 드시길 바랍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2017.11.30 19:12 신고 [ ADDR : EDIT/ DEL ]
  16. 와우~ 꼬막이다~ ㅎㅎ 이거 정말 맛있죠~ ^^

    2017.11.30 2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감사합니다.^^
      제철 음식이라 진짜 맛있습니다. 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7.12.01 10:20 신고 [ ADDR : EDIT/ DEL ]
  17. 꼬막을 다듬는 방법이 까다로워서 잘 못해먹곤 했어요.
    저도 생생정보마당 방송을 한번 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2017.12.01 14: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시니냥니^^
      꼬막은 손질이 힘들어요... ㅠㅠ
      그래도 이렇게 방송 정보를 통해
      해감시간이 줄어들어서 정말 좋습니다. 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7.12.01 20:23 신고 [ ADDR : EDIT/ DEL ]
  18. 꼬막

    꼬막 삿어용

    설명서 대로 했네요 ㅎㅎ

    땡큐

    2017.12.03 1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꼬막 좋아하는데 완전 군침도네요~
    오랜만에 꼬막무침 좀 만들어 먹어봐야겠네요^^

    2017.12.03 2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귀여운걸님^^
      꼬막을 좋아하시는군요. ㅎㅎ
      꼬막이 제철일때 많이 드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7.12.05 12:13 신고 [ ADDR : EDIT/ DEL ]

요리 이야기2017.11.24 06:00

 

집에 고구마 한 상자가 있어서 삶아 먹고

구워 먹고, 고구마 맛탕으로 만들어 먹었는데

한동안 계속 고구마를 먹게 되니 아이들이 고구마를

거들떠보지 않아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고구마를 이용한 간식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재료 : 식빵, 고구마, 우유 약간, 피자 치즈,

피자 소스, 아몬드 슬라이스

 

1. 고구마를 삶은 후 껍질을 벗겨줍니다.

 

2. 삶은 고구마를 포크나 감자를 으깨는 도구인 '포테이토 매셔'를 이용해서 잘 으깨줍니다.

으깬 고구마에 우유 4숟가락을 넣어줍니다.

(우유를 넣는 양은 고구마 양에 따라 달라집니다)

우유를 넣은 이유는 고구마의 퍽퍽함을 조금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우유와 고구마를 잘 섞어준 모습입니다.

 

3. 식빵을 토스터에 넣고 구워줍니다.

토스터에 구워낸 식빵에 시판 피자 소스를 1큰술 발라줍니다.

 

4. 피자 소스를 바른 식빵 위에 으깬 고구마를 펴 발라줍니다.

 

5. 고구마 위에 모차렐라 치즈를 올려줍니다.

 

6. 모차렐라 치즈 위에 아몬드 슬라이스를 뿌려줍니다.

 

7. 전자레인지에 고구마 토스트를 넣고 1분~1분 30초 동안 작동시킵니다.

모차렐라 치즈가 녹을 시간만큼 전자레인지에 돌려주면 됩니다.

 

완성된 고구마 토스트입니다.

 

토스터에 식빵을 구워서 만들면 바삭바삭한 고구마 토스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만약, 바삭바삭한 식감을 싫어한다면 토스터에서 식빵을 굽는 과정만 생략하면

촉촉하고 부드러운 고구마 토스트를 만들 수 있답니다.

 

여기서부터는 일주일에 하루 큰아들 준이의 친구들이 집에 놀러 오는 날

고구마 토스트를 만들어 준 사진입니다.

놀러 올 때마다 간식을 만들어 주었더니 이제 간식 제공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듯...ㅋㅋ

 

한 입 베어 물면 치즈가 기다랗게~ 쭈욱~ 늘어납니다.

 

보통 땐 5명이 놀러 오는데 이날은 2명만 놀러 와서 3인분의 간식을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이 "우와~"하는 소리와 함께 맛있게 먹어줘서 만든 보람이 있었답니다.

(준비한 음료수와 함께 사진을 못 찍어서 아쉽~ㅋ)

 

이상, 고구마를 이용한 맛있는 간식~ 고구마 토스트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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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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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고구마 텁텁한 식감때문에 늘 꺼려했는데 우유를 섞는 방법이 있었네요!
    우유만 섞어 으깨기만 해도 먹을만할까요?

    2017.11.24 09: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꿈꾸는 참치님^^
      고구마를 부드럽게 먹고 싶을때
      우유를 섞어주면 텁텁함이 줄어드는데~
      맛은 고구마무스와 비슷합니다.
      고구마무스와 다른점은 우유만 넣어서 덜 달다는 점입니다.
      저는 종종 고구마에 우유만 섞어서 잘 먹습니다.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7.11.24 11:29 신고 [ ADDR : EDIT/ DEL ]
  3. 영양, 맛, 모양까지~~
    아이들에게 좋은 간식입니다.
    에스텔님!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

    2017.11.24 1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행복한 요리사님^^
      아이들에게 좋은 간식이라고
      말씀해주셔서 기쁩니다. ㅎㅎ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2017.11.24 11:29 신고 [ ADDR : EDIT/ DEL ]
  4. 우리 아이도 고구마를 안먹는데 이렇게 해 봐야겠네요.
    영양만점의 토스트네요.

    2017.11.24 1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휴식같은 친구님^^
      맛있게 만들어 드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2017.11.24 11:59 신고 [ ADDR : EDIT/ DEL ]
  5. komi

    와우~
    정말 우와~ 소리 날 만한 훌륭한 간식이네요
    누구나 간식으로 만족할 것 같습니다.
    고구마를 이렇게 요리 재료로 하면
    고구마 싫어하는 사람도 아주 맛있게 먹을 것 같습니다.
    빡수 짝짝짝!!!

    2017.11.24 1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코미님^^
      고구마로 이렇게 간식을 만들어
      주니 가족 모두 정말 잘 먹습니다.
      그래서 집에 있는 고구마가 많이
      줄어들었어요. 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7.11.24 13:41 신고 [ ADDR : EDIT/ DEL ]
  6. 오오오 고구마 토스트 맛있을 것 같아요! 우유를 넣으면 퍽퍽하지 않고 부드럽겠어요~

    2017.11.24 1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작은흐름님^^
      우유 대신 생크림을 고구마에
      섞으면 더 부드럽고 맛있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7.11.24 13:42 신고 [ ADDR : EDIT/ DEL ]
  7. 대한모황효순

    우와~~대박 맛있겠다.
    아드님 친구들이 부러운걸요.ㅎ
    에스델님 집에
    저두 놀러갈까봐요.^^

    2017.11.24 15: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대한모황효순님^^
      가까이에 살면 얼른 놀러오시라고했을텐데...
      멀어서 아쉽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7.11.24 15:20 신고 [ ADDR : EDIT/ DEL ]
  8. 아하!
    고구마를 이용해서 이렇게 훌륭한 아이들 간식을
    만들수가 있군요.,..
    치즈와 가미된 고구마 토스트는 건강도 지키고
    맛도 즐기는 일거양득의 효과 만점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2017.11.24 16: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영도나그네님^^
      이렇게 만들어주면 아이들이
      고구마를 잘 먹어서 참 좋습니다.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7.11.24 19:39 신고 [ ADDR : EDIT/ DEL ]
  9. 요리에 관심은 많은데 배워보기가 참 쉽지 않답니다. ㅎㅎ
    고구마 토스트.. 아주 맛있어 보입니다. 방금 저녁은 먹었지만 눈앞에 있으면 더 먹고 싶어지는...
    잘 보고 갑니다~~

    2017.11.24 19: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절대강자님^^
      저는 요리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
      먹고 살아야해서 하고 있습니다. ㅋㅋ
      절대강자님은 요리에 관심이 많으시니
      직접 만드시면 정말 잘하실것 같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7.11.24 19:49 신고 [ ADDR : EDIT/ DEL ]
  10. 완전 고솜, 담백하겠는데요~
    저는 요즘 너무 게을러져서,,, 늘 사서만 먹으려 해 큰일입니다.ㅜㅠ
    아자아자!
    몸을 더 부지런히~~~ㅎㅎ

    2017.11.24 2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방쌤님^^
      고구마가 들어가서 하나만 먹어도
      정말 든든한 간식입니다. ㅎㅎ
      늘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7.11.24 21:30 신고 [ ADDR : EDIT/ DEL ]
  11.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을 것 같네요.
    맛있게 먹고 갑니다.

    2017.11.25 05: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님^^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답니다.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7.11.28 14:25 신고 [ ADDR : EDIT/ DEL ]
  12.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도세용 ㅋ

    2017.11.25 2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요즘 고구마 한창 맛있을 때인데 ...
    달콤하면서도 맛있는 피자네요 ...
    고구마향이 마구 느껴집니다 ... ㅎㅎ

    2017.11.26 04: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라오니스님^^
      요즘 고구마가 참 맛있더라구요.ㅎㅎ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7.11.28 14:27 신고 [ ADDR : EDIT/ DEL ]
  14. 오~ 비쥬얼이 집에서 전문점에서 파는 건지 알았네요..
    애들이야 당연히 좋아하겠고 어른도 좋아할 거 같은데요..

    2017.11.26 22: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강봥옵써님^^
      아이도 어른도 맛있는건 모두 함께...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7.11.28 14:28 신고 [ ADDR : EDIT/ DEL ]
  15. 저희집 고구마는 꼬미가 다 먹어서 ㅎㅎㅎ
    정작 사람이 먹을 것이 없답니다! ㅠㅠ

    2017.11.27 0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악랄가츠님^^
      꼬미가 고구마를 다 먹어버렸군요. ㅎㅎ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7.11.28 14:30 신고 [ ADDR : EDIT/ DEL ]
  16. 고구마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환영 받을 요리네요

    2017.11.27 06: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클라우드

    달콤하면서도 담백한 향이 입안 가득히 퍼지는 느낌이예요.
    어느새 아이들이 크고 좋아하는 간식들을 두 팔을
    걷어부치고 만들어줄때가 행복이었음을 느껴보기도 합니다.
    한주도 행복으로만 흐르세요.^^

    2017.11.27 09: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클라우드님^^
      고구마의 단맛과 피자소스 양념이
      잘 어울리더라구요.
      저도 나중에 이런 시간이 행복이었음을
      느끼겠지요. ㅎㅎ
      감기조심하시고 좋은시간 보내세요!

      2017.11.28 14:33 신고 [ ADDR : EDIT/ DEL ]
  18. 겨울에 고구마를 많이 먹게 되는것같아요 저희집에도 ㅋ
    피자가 들어가면 아들이 아주 좋아하는것같아요
    친구들 데려오면 엄마가 맛난 간식도 만들어주고
    아이도 많이 좋아했을꺼같아요 ^^

    2017.11.27 09: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은이c님^^
      정말 겨울에는 고구마를 많이 먹게
      되는것 같습니다. ㅎㅎ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7.11.28 14:35 신고 [ ADDR : EDIT/ DEL ]
  19. 우앙 ㅋ 우리집에도 고구마가 많은데 이렇게 간식만들어 먹어도 맛있는거같아요~~

    2017.11.27 1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멜로요우님^^
      집에 고구마가 많으시다니~
      맛있게 만들어 드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7.11.28 14:36 신고 [ ADDR : EDIT/ DEL ]
  20. 고구마랑 빵 참 좋아하는데 고구마토스트를 해 먹어야겠군요~
    너무너무 맛있게 잘 만드신듯! 저도 내일 간식으로 만들어 먹어볼래요^^

    2017.11.28 0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귀여운걸님^^
      맛있게 만들어드시길 바랍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7.11.28 14:37 신고 [ ADDR : EDIT/ DEL ]
  21. 마치 미니 고구마 피자를 먹는 것과 같은 모습이네요.
    너무 잘보고 갑니다. 저도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

    2017.11.28 16: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감사합니다. 시니냥님^^
      고구마 토스트는 하나만 먹어도
      참 든든하답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시길 바랍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7.11.28 19:02 신고 [ ADDR : EDIT/ DEL ]

요리 이야기2017.11.17 06:00

혼밥이란 혼자 먹는 밥 또는 혼자 먹는 행위를 말합니다.

남편이 출근하고 아이들이 학교로 가면

혼자 점심을 먹게 되는데 요즘 자주 만들어 먹는

메뉴가 바로 낙지 볶음밥입니다.

왜냐하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고, 맛있거든요. ㅎㅎ

제가 간단하게 낙지 볶음밥을 만들 수 있는 이유는

바로 낙지 젓갈을 활용했기 때문입니다.

젓갈을 활용해서 볶음밥을 만들면 비릿하지 않을까 싶으시겠지만,

비릿하지 않고 따로 간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곰손이라도 맛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

 

재료 : 식용유 1큰술, 쪽파 3큰술, 낙지 젓갈 2큰술, 밥 1공기

 

1.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넣고 쪽파를 넣어 볶아줍니다.

 

2. 낙지 젓갈 2큰술을 넣고 볶아줍니다.

 

낙지 젓갈은 살짝 볶으면 됩니다.

오래 볶으면 낙지가 질겨지니 주의하세요.

 

3. 밥 1공기를 넣어줍니다.

 

4. 밥과 낙지를 골고루 섞어 볶아줍니다.

 

낙지 젓갈을 활용한 낙지 볶음밥이 완성되었습니다.

엄청 쉽죠? 볶기만 하면 끝!

이렇게 완성한 낙지 볶음밥에 계란 프라이를 올려도 좋고 김 가루를 뿌려도 맛있습니다.

저는 제 취향에 따라 쪽파와 통깨로 마무리했습니다.^^

 

완성된 낙지볶음밥은 낙지 젓갈에 양념이 되어 있어서 간을 하지 않아도

매콤달콤 맛있는 한 끼가 완성된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낙지 젓갈을 활용한 낙지 볶음밥을 반찬 만들기 귀찮은 날 저녁 메뉴로 만들었더니

남편은 낙지를 따로 사서 만든 건 줄 알고,

아들은 맛있다며 뚝딱 한 그릇을 비웠답니다.

 

이상, 쫄깃한 낙지가 씹히는 맛에 다른 반찬 없이도 든든하게 한 끼가 해결되는 낙지 볶음밥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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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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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가끔 혼밥할때를 대비해서 낙지를 좀 사둬야 할 듯 합니다. ㅎㅎ
    아주 맛있어 보입니다. 쩝쩝~~~

    2017.11.17 1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절대강자님^^
      낙지젓갈만 있으면 간단하게
      낙지볶음밥을 만들수 있어서
      편하답니다.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7.11.17 12:26 신고 [ ADDR : EDIT/ DEL ]
  3. 낙지 젓갈에 양념이 되어 있어서 따로 간을 하지 않아도 맛있는 낚지볶음밥이 되겠네요.

    2017.11.17 1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선연님^^
      낙지 젓갈 양념이 맛있어서
      간을 따로 하지 않아도 되기에
      정말 편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7.11.17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4. 대한모황효순

    지금 당장 낙지젓갈
    사러 가야 할까봐요.
    이런 방법이.@@
    대박 정보 입니당.ㅎㅎㅎ
    낙지볶음밥이 급 먹고 싶어졌어용.

    2017.11.17 1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대한모황효순님^^
      목포는 웬지 낙지젓갈이 더
      맛있을것 같아요. ㅎㅎ
      맛있게 만들어 드시길 바라며...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7.11.17 12:28 신고 [ ADDR : EDIT/ DEL ]
  5. komi

    오호~
    낙지젓갈이 낙비볶음밥으로 변신하는
    방법도 있군요~
    배움합니다
    혼밥족들에게도 아주 좋은 팁인데요~
    생활의 지혜입니다~
    쪽파와 꺠 고명 이쁘네요~

    2017.11.17 13: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코미님^^
      혼자 밥먹을때 간편하게 만들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7.11.17 13:57 신고 [ ADDR : EDIT/ DEL ]
  6. 오오오! 곰손 눈이 번쩍 뜨였습니다! 낙지젓갈 장만해놔야겠습니다!

    2017.11.17 13: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작은흐름님^^
      맛있는 낙지 젓갈로 맛있게 만들어
      드시길 바랍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7.11.17 13:58 신고 [ ADDR : EDIT/ DEL ]
  7. 혼자 식사할 때에는 역시 비빔밥이나 볶음밥인듯 싶네요.

    2017.11.17 14: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휴식같은 친구님^^
      혼자 먹을때는 편한게 좋더라구요.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7.11.17 14:21 신고 [ ADDR : EDIT/ DEL ]
  8. 젓갈로도 볶음밥을 만드는군요~
    저도 오늘 아침은 간단하게 햄김치볶음밥~ㅎ
    크림스프랑 먹으면 완전 맛나거든요^^ㅎㅎ

    2017.11.17 14: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방쌤님^^
      방쌤님의 아침 메뉴가 정말 맛있을듯...ㅎㅎ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7.11.17 19:00 신고 [ ADDR : EDIT/ DEL ]
  9. 아하!
    낙지젖갈로 이렇게 간단하게 볶음밥을
    만들수 있군요..
    낙지 젖갈에는 양념이 가미되어 있어
    손쉽게 볶음밥이 되는 군요..
    역시 살림 9단의 아이디어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2017.11.17 15: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영도나그네님^^
      낙지 젓갈에 양념이 되어 있어서
      정말 손쉽게 낙지볶음밥을 만들수 있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2017.11.17 19:01 신고 [ ADDR : EDIT/ DEL ]
  10. 전 매운거 잘 못먹어서
    군침만 돋고 먹어볼 수는 없어서 안타까워요..ㅜㅜ

    2017.11.17 2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매운 음식을 잘 못드시는군요.
      저도 많이 매운 음식은 잘 못먹는답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7.11.17 20:56 신고 [ ADDR : EDIT/ DEL ]
  11. 이야~ 정말 맛나보입니다 ㅎㅎ

    2017.11.17 22: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간단하니...금방 해 먹을 수 있겠네요.
    맛있게 보고 갑니다.

    2017.11.18 05: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님^^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자주 만듭니다. 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7.11.21 12:13 신고 [ ADDR : EDIT/ DEL ]
  13. 보기만해도 먹음직한 낚지 볶음밥이네요. 정성이 가득 든 음식입니다.

    2017.11.18 07: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데보라님^^
      간단하게 만들수 있고 맛있어서
      혼자 밥먹을때 자주 만들어 먹습니다.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7.11.21 12:14 신고 [ ADDR : EDIT/ DEL ]
  14. 간단함과 비쥬얼은 전혀 반비례하지 않는군요 ㅠㅠ 간단히 만든것도 으쩜 이리 이쁘게 만드시는지..
    호..혹시 뽀샵빨??!

    2017.11.18 12: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감사합니다. 꿈꾸는 참치님^^
      제가 포토샵은 딱 세가지 기능만 사용하기 때문에
      (사진 용량 줄이기, 모자이크, 사진에 낙관찍기)
      사진 보정을 못합니다. ㅎㅎ
      예쁘게 보인다면 그것은 사진빨입니다. ㅋㅋ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7.11.21 12:17 신고 [ ADDR : EDIT/ DEL ]
  15. 젓갈 하나로 쉽게 만들 수 잇다니!! 너무 유용한 레시피이네요 ㅎㅎ

    2017.11.18 2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감사합니다. 구뜰님^^
      젓갈만 있으면 쉽게 만들수 있는
      볶음밥이라 저는 자주 만들어 먹는답니다.ㅎㅎ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7.11.21 12:22 신고 [ ADDR : EDIT/ DEL ]
  16. 우와~ 낙지젓갈로 요렇게 볶음밥이 탄생되다니 아이디어 정말 좋으시네요~
    저도 집에있는 젓갈을 이용해 맛나게 볶음밥 만들어 먹어볼래요^^

    2017.11.19 18: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귀여운걸님^^
      집에 낙지젓갈이 있으시면
      맛있게 만들어드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7.11.21 12:55 신고 [ ADDR : EDIT/ DEL ]
  17. 간단한 혼밥이라고 하시지만 먹음직 스러운 한끼 같습니다.~
    저도 혼자 좀 제대로 먹고 싶어질때면 한번 도전해 봐야 겠습니다.

    2017.11.19 2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지후대디님^^
      맛있게 만들어 드시길 바랍니다.ㅎㅎ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7.11.21 13:08 신고 [ ADDR : EDIT/ DEL ]
  18. 밥도둑이 따로 없네요! ㅎㅎ
    다이어트해야 되는데 군침이 ㄷㄷㄷ
    이렇게 전 또 야식각입니다! ㅎㅎ

    2017.11.19 2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악랄가츠님^^
      야식각~ 출출한 시간에 보셨네요. 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7.11.21 13:09 신고 [ ADDR : EDIT/ DEL ]
  19. 젓갈을 볶음밥으로 만드시다니 발상이 대단하시네요. 남아있는 젓갈을 이용하기 좋은 레시피네요. 글 잘봤습니다.

    2017.11.20 1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저도 낚지볶음밥좋아해요!! 매번 낚지볶은 소스로 볶음밥해먹어요~~

    2017.11.20 1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멜로요우님^^
      멜로요우님도 낙지볶음밥을 좋아하시는군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7.11.21 13:13 신고 [ ADDR : EDIT/ DEL ]
  21. 혼밥이라기엔 너무 근사한 한그릇 아닌가요? ㅋㅋ
    군침이 도는 식사네요! ^^

    2017.11.23 17: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요리 이야기2017.11.16 06:00

남편의 생일을 맞아 생일상을 차려 보았습니다.

생일에 남편을 깜짝 놀라게 해주려고 혼자 장 보러

마트에 갔다가 짐이 많아서 힘들었답니다.

비교적 가벼운 재료만 산 건데도 돌아오는 길에

짐이 무거워서 팔이 후들후들 떨리더라구요.

"고지가 바로 저긴데 예서 말 수는 없다"

열심히 중얼중얼하며 정신력으로

버텨서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에서 인터넷 클릭으로 장을 보면 편했을 텐데~

직접 가서 골라 담겠다고 결정한 과거의 저를

한 대 때려주고 싶었어요.(울컥)

제가 마트에서 지하철 타고~ 버스 타고~ 들고 온 짐 덩어리들...

(남편을 깜짝 놀라게 해주려다 힘들어서 내가 깜짝 놀람)

서프라이즈가 이렇게 위험한 겁니다. 여러분!

이 외에 단감, 연근, 단호박, 무, 당근, 버섯, 쇠고기 등은 가까운 재래시장에서 가서 사 왔습니다.

 

생일상을 차리는 과정 : 메뉴선정 →재료구매 →음식을 담을 그릇 정하기 →음식 만들 순서 정하기

※음식을 만드는 순서를 정하는 까닭은 메뉴에 따라 음식을 만드는데

필요한 시간이 늘어나거나 줄어들기 때문에 순서를 미리 정해놓으면 빠르게 음식 만들기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음식을 담을 그릇을 정한 후 어떻게 배치할지 고민한 흔적이라고 보기에 무리가 있는 사진~ㅋㅋ

 

남편의 생일 상차림 첫 번째 메뉴는 애피타이저 단호박 죽입니다.

 

사과로 꽃을 만들어 담아낸 사과 샐러드입니다.

 

단감 물김치입니다.

단감 물김치는 단감이 제철일 때 맛볼 수 있는 아삭 하고 달콤한 별미랍니다.

 

고등어 무조림입니다.

 

간단하게 만들 수 있지만, 많이 노력한 듯 보이는 무쌈말이입니다.

 

녹차 가루를 넣어 밀전병을 부치고, 재료 하나하나에 손이 많이 간 구절판입니다.

 

화려한 비주얼을 보여주는 새우 버터구이입니다.

 

남편이 가장 좋아한 메뉴인 오징어 초무침입니다.

 

아스파라거스 베이컨말이입니다.

 

단호박 해물찜입니다.

 

남편 생일상에 올린 전입니다.

연근은 특별하게 삼색 전으로 만들었어요.

노란색은 강황 가루, 분홍색은 비트 가루, 초록색은 녹차 가루를 반죽에 넣어서 부쳤습니다.

 

버섯 잡채입니다.

작은 접시에 담아냈지만라이팬에 남은 잡채를 남편 생일이 지나고

이틀 내내 먹었다는 사실은 안 비밀.

 

버섯 불고기입니다.

음식량 조절에 실패해서 버섯 불고기도 남편 생일 이후 계속 먹었어요.ㅋ

 

남편 생일상을 차린 후 위에서 찰칵!

삼색 나물도 구석에 있습니다.

 

옆에서 찰칵!

 

유난히 손이 많이 가는 메뉴를 선정한 탓에

음식을 만들 때 힘들었는데~ 수습이 되어서 참 다행입니다.

 

후식은 달콤한 호박 식혜입니다.

 

예전에 면역력을 높이는 일곱 가지 슈퍼푸드에 대한 건강 정보 기사를 읽었는데

그때 면역력을 높여주는 밥상을 차려봐야겠다고 생각했던 걸

이번에 남편 생일상을 차리면서 적용해 보았습니다.

면역력을 높여주는 일곱 가지 슈퍼푸드인 버섯, 단호박, 사과, 감, 고등어, 당근, 무

모두 들어간 남편의 생일상을 보면서 뿌듯했답니다.

남편의 면역력까지 생각해서 차린 주제가 있는 생일상이니까요.^^

 

이상, 생일상을 차리는 데 시간과 정성을 쏟은 만큼 음식은 맛있었지만,

경제성을 고려한다면 외식을 강력 추천하는 에스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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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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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 어느 생일상보다도 푸짐하고 좋아 보입니다
    이런 직접 차린 생일상을 받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남편분 정말 복 받으셨네요. 살짝 부러워집니다
    제가 좋아하는것들이 많이 눈에 들어 오는군요
    저도 면역력 떨어졌는데,,ㅎㅎ

    2017.11.16 08: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공수래공수거님^^
      날씨가 추워지면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다고 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따뜻한 시간 보내세요!

      2017.11.16 16:00 신고 [ ADDR : EDIT/ DEL ]
  3. 정말 정성가득한 한 상입니다. 남편분이 정말 좋아하셨겠습니다. 음식도 예쁘게 잘 만드셨네요. 맛있어보입니다^^

    2017.11.16 08: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물나무님^^
      남편이 생일상을 보고 정말 좋아했답니다. ㅎㅎ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2017.11.16 16:01 신고 [ ADDR : EDIT/ DEL ]
  4. 생일상에 정성이 가득이봅니다~ 남편분도 정성가득한 음식 드시고 기분도 정말 좋으셨겠어요~

    2017.11.16 09: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비키니짐님^^
      남편과 아이들이 맛있게 먹어줘서
      기뻤습니다.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7.11.16 16:02 신고 [ ADDR : EDIT/ DEL ]
  5. ㅎㅎ와...정말 손이 많이 가는 것들이군요.
    고생하셨습니다.

    2017.11.16 1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님^^
      대부분 손이 많이 가는 메뉴여서
      만들때 정말 힘들었습니다. ㅎㅎ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7.11.16 16:04 신고 [ ADDR : EDIT/ DEL ]
  6. 세상에 이렇게 많은 음식을 만드시다니....손도 다 많이 가는 음식으로만...

    대단 하시네요.

    2017.11.16 1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감사합니다.^^
      맛있는 음식을 만들겠다는 의지에
      불타서~ 손이 많이 가는 메뉴만
      선정했다는 사실을 나중에야 알았답니다. ㅋㅋ
      정말 후회는 아무리 빨라도 늦더라구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7.11.16 16:06 신고 [ ADDR : EDIT/ DEL ]
    • 그래도 기쁜 마음으로 음식을 만드셨을거 같읍니다.

      2017.11.16 22:50 신고 [ ADDR : EDIT/ DEL ]
    • 힘들었지만 기쁜 마음으로
      만들었어요. 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7.11.17 11:12 신고 [ ADDR : EDIT/ DEL ]
  7. 호박

    와~아 신랑한테는 절대 비밀이여야 하는 생일상이네요~~^^ 님 남편은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듯^^

    2017.11.16 1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많이도 사오셨네요. 요즘 마트 배달도 해주던데요.
    정성가득한 한 상, 정말 부럽습니다. ㅋ

    2017.11.16 14: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휴식같은 친구님^^
      살것만 메모지에 적어서 갔는데~
      제 생각보다 짐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인터넷으로 장을 볼걸 그랬다는
      생각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 모릅니다. ㅎㅎ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7.11.16 16:09 신고 [ ADDR : EDIT/ DEL ]
  9. 우와,, 저렇게 많은 장을,,^^;; 대중교통으로!!!
    정상+사랑 가득한 생일상이라 더 행복하셨을 것 같아요~

    2017.11.16 14: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방쌤님^^
      대중교통으로 장보는 일은 정말 힘듭니다....
      다음엔 꼭 인터넷으로 장을 보려고요.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7.11.16 16:10 신고 [ ADDR : EDIT/ DEL ]
  10. komi

    와우~ 대박~
    엄청 정성이 담긴 수랏상이네요
    정말 마음은 있어도 이렇게 하시려면 솜씨가 있어야 하는데
    정성과 솜씨까지~
    현군 아버님이 엄청 행복해 하셨을듯 합니다.
    와우~
    생신축하드린다고 전해 주세요~!

    2017.11.16 15: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코미님^^
      남편이 생일상을 보고 좋아해서
      기뻤던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남편의 생일을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따뜻한 시간 보내세요!

      2017.11.16 16:12 신고 [ ADDR : EDIT/ DEL ]
  11. 대한모황효순

    올~~~~대박 생일상.@@
    어쩜어쩜 이리도 예쁘게
    맛난것만 골라 골라서 준비를 하셨어용.
    윽~배아프당.남편분이 부럽습니당.ㅎ
    글고 남편분 생일 축하드려요.^^

    2017.11.16 15: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대한모황효순님^^
      메뉴를 선정할때 맛있는 음식만 하려고
      노력했습니당~ ㅎㅎ
      그리고 남편의 생일을 축하해주셔서
      기쁩니다.
      오늘도 멋진 시간 보내세요!

      2017.11.16 16:13 신고 [ ADDR : EDIT/ DEL ]
  12. 상다리가 휘어진다는 것에 대한 적절한 예시로군요! 우와! 거기에 건강까지 챙기시다니! 진짜 대단하십니다!

    2017.11.16 18: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작은흐름님^^
      제가 면역력이 안 좋은편이라
      면역력에 관심이 많습니다. ㅎㅎ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2017.11.16 19:22 신고 [ ADDR : EDIT/ DEL ]
  13. 우와~~ 생일상이 무슨... 완전 장금이신듯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남편되시는 분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2017.11.16 19: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남편 생일을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절대강자님^^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7.11.16 19:26 신고 [ ADDR : EDIT/ DEL ]
  14. 와 ~ 군침 넘어가는 상차림이네요 ^^
    남편분께서 아주 좋아 하셨겠네요 ^^
    생일 축하드립니다. ~~

    2017.11.16 2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이 좋아해서 뿌듯했습니다. 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7.11.16 21:14 신고 [ ADDR : EDIT/ DEL ]
  15. 진수 성찬이네요!! 행복한 날 보내셨길 바랍니다! ㅎㅎ

    2017.11.16 22: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헉..! 손재주가 남다르시네요 남편분 입이 찢어지셧을듯 ㅎㅎ
    두분이서 드시는거면 분명 음식이 남을텐데 주..주소를 드려도..?

    2017.11.17 1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감사합니다. 꿈꾸는 참치님^^
      남편이 좋아해줘서 뿌듯했답니다.
      그리고 남은 음식은 조금씩 변형시켜서
      맛있게 만들어 먹었어요. 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7.11.17 12:09 신고 [ ADDR : EDIT/ DEL ]
  17. 햐!
    이건 정말 진수성찬이 완성되었군요..
    이렇게 많은 맛있는 음식들을 혼자서 만들수 있다니..
    더군다나 맛도 있지만 모양이 아마추어 같지 않은
    전문가 수준의 음식들이기도 하구요..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두분의 행복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잘보고 갑니다..

    2017.11.17 15: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영도나그네님^^
      이날 음식을 만드느라 정말 바빴답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7.11.17 19:03 신고 [ ADDR : EDIT/ DEL ]
  18. 정성이 가득한 생일상입니다.
    에스델님! 솜씨가 정말 좋으세요.
    수고하셨습니다. ^^

    2017.11.18 0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행복한 요리사님^^
      추워진 날씨에 건강조심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7.11.21 13:15 신고 [ ADDR : EDIT/ DEL ]
  19. 남편분은 참 행복 하시겠어요. 멋진 생일상을 차렸으니 말이죠. 사랑은 위의 상차림을 준비하는 마음 부터 느껴지네요.

    2017.11.18 07: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우와~ 너무 예쁘고 근사한 감동의 생일상이네요~
    에스델님 정말 고생 많으셨겠어요! 그리고 실력이 완전 대단하시네요^^

    2017.11.19 18: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귀여운걸님^^
      남편이 좋아해서 정말 뿌듯했습니다. 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7.11.21 13:16 신고 [ ADDR : EDIT/ DEL ]
  21. 많은 말이 필요없고 그저 남편 분이 부러울 따름 입니다... ^^

    2017.11.19 2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요리 이야기2017.09.28 06:00

전복은 '바다의 산삼'이라고 불리며 면역력을 증진하고,

성인병을 예방하며, 기력 회복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간 기능 회복과 눈 건강에도 좋고,

저열량로 다이어트 식품이기도 한데요.

이렇게 다양한 효능이 있는 전복으로 맛과 영양이

풍부한 전복죽만들어 보았습니다.

재료 : 4인분 기준

쌀 220g, 전복 3마리(150g), 당근 50g, 참기름 4큰술,

물 3L, 달걀 4개, 꽃소금 1작은술

 

1. 쌀을 깨끗이 씻은 후 2시간 정도 불려줍니다.

2시간이 지나면 체에 밭쳐 물기를 빼세요.

쌀 220g이 어느 정도의 양인지 감이 안 잡히신다면~ 밥공기로 한 그릇 가득한 양입니다.

 

2. 전복을 손질합니다.

 

전복 손질법은 아래 링크 클릭

http://estherstory.tistory.com/640

 

3. 전복 내장을 도마에 놓고 곱게 다집니다.

이 과정에서 도마를 이용하지 않고, 믹서기에 내장을 넣고 갈아서 사용해도 됩니다.

 

4. 당근은 곱게 채 썰어 사진처럼 잘게 다집니다.

 

5. 냄비를 불에 올리고 참기름 4큰술을 넣습니다.

 

6. 쌀을 넣고 잠시 볶은 후 얇게 썬 전복을 넣고 함께 볶아줍니다.

 

7. 곱게 다진 전복내장을 넣으세요.

 

8. 전복내장이 골고루 섞이도록 주걱으로 잘 저으면서 계속 볶아줍니다.

 

9. 전복이 익으면 물 3L를 넣고 끓입니다.

물이 많아 보이지만, 쌀이 익으면서 물이 줄어들기 때문에

꼭 레시피대로 물을 넣어야 합니다.

한번 끓어 오르면 약한 불로 줄이고,

바닥에 죽이 눌어붙지 않도록 잘 저어가면서 쌀이 퍼질 때 까기 끓여줍니다.

 

10. 쌀이 퍼지면 소금을 넣어줍니다.

소금을 1작은술 넣으라고 해서 레시피 그대로 따라 했더니~

저는 싱겁게 느껴져서 소금을 더 넣었습니다.

 

간은 개인의 취향에 맞게 조절하세요.

 

11. 달걀은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해 따로 그릇에 담아 놓습니다.

 

12. 쌀이 완전히 퍼진 걸 확인 후 다진 당근과 달걀흰자를 넣고 잘 저어서 섞어줍니다.

그리고 바로 불을 끄면 완성!

 

완성된 죽을 그릇에 담고 달걀노른자를 올린 후

통깨와 참기름을 뿌려 줍니다.

 

"맛있겠쥬?"

 

백종원 전복죽 레시피가 다른 전복죽 레시피와 크게 다른 점은

바로 달걀이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전복죽을 만들 때 달걀을 넣은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이렇게 만들어 보니 고소함이 더해져서 색다르고 맛있더라구요. ㅎㅎ

전복죽을 먹기 전에 자신의 휴대폰을 꺼내서 인증샷을 찍는

아들의 모습을 보고 흐뭇했답니다.

 

이상, 귀한 전복으로 만든 보양식의 끝판왕 전복죽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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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델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달걀을 넣어서 색다른 맛이 나는 군요.
    기력 회복에 도움을 주는 전북죽 맛있겠어요. 한 숟가락 뜨고 싶네요.
    편안한 하루되세요.

    2017.09.28 06: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달걀을 넣으니 죽이 더 고소하더라구요. ㅎㅎ
      맛있는 전복죽이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7.09.28 11:08 신고 [ ADDR : EDIT/ DEL ]
  2. 달걀 흰자와 노른자를
    이런 식으로 이용하는군요.
    언제 먹어도 맛있는 전복죽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2017.09.28 07: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 보기만 해도 영양만점 원기가 회복될듯 합니다
    올 봄 올레길 걸을때 점심으로 전복죽을 먹었었는데
    걷는데 전혀 힘이 안 들더군요
    그때 생각이 납니다 ㅋ

    2017.09.28 08: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올 봄 올레길을 걸을때 전복죽을 드셨군요.
      제주에서 먹는 전복죽은 더 맛있을것 같습니다.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7.09.28 11:10 신고 [ ADDR : EDIT/ DEL ]
  4. 전복죽위에 계란 노른자를 올려놓으니까 더더욱 맛있어 보이네요!! 먹고나면 든든 할듯요

    2017.09.28 08: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복죽에 올린 노른자를 터트려서
      죽과 함께 쓱쓱 비벼먹으면 정말 고소합니다.
      죽이 따뜻할 때 이렇게 먹어야 제맛을 즐길 수 있고, 먹고 나면 든든합니다. ^^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7.09.28 11:13 신고 [ ADDR : EDIT/ DEL ]
  5. 대한모황효순

    윽~완전완전 맛있겠다.
    저 요즘 비염이랑 목감기가
    세트로 와가지구는.ㅠ
    전복죽 넘넘 먹고 싶어요.
    한입만 주세용.ㅎㅎㅎ

    2017.09.28 1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비염이랑 목감기가 세트로 와서
      힘드시겠어요...
      얼른 낫길 바랍니다.
      기온이 내려간다고 하니~
      옷도 따뜻하게 입으세요. ^^

      2017.09.28 12:26 신고 [ ADDR : EDIT/ DEL ]
  6. 요즘 목감기....완전 영양만점인듯합니다.
    저도 한그릇 뚝딱하고 싶어집니다.

    2017.09.28 13: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와~맛있겠습니다. 덕분에 저도 건강해지는것 같아요.

    2017.09.28 14: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두 먹고싶어집니다

    2017.09.28 15: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제가,, 전복죽을 정말 좋아하거든요
    늘 사서 먹는데,,, 맛과 영양이 비교가 안되겠죠?,,,ㅜㅠ
    침,, 꼬올깍!

    2017.09.28 15: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복죽을 정말 좋아하시는군요^^
      전복 내장을 넣고 끓여서 깊은 맛에
      달걀의 고소함이 더해져서 제 입맛에
      잘맞는 전복죽이었습니다. ㅎㅎ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7.09.28 16:31 신고 [ ADDR : EDIT/ DEL ]
  10. 전복죽!!! 처음엔 전복밥인 줄 알았는데.. 죽이었군요~
    계란 노른자가 올라가는 것 특이하네요!
    고소함이 배가되서 더 맛있을 것 같아요 +_+

    2017.09.28 15: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백종원 레시피를 보고 열심히
      만든 전복죽입니다. ㅎㅎ
      계란 노른자가 올라가는 것이 특이하죠?
      고소함이 더해져서 맛있더라구요.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2017.09.28 16:39 신고 [ ADDR : EDIT/ DEL ]
  11. komi

    겁나~맛있어 보입니다
    일반 죽집 하고는 차원이 다른 전복 왕건이가 엄청 들어가네요
    한그릇만 먹어도 힘 불끈 솟겠네요
    내장널고 전복넣고 백주부의 달걀 노른자로 마무리한 에스델님표
    전복죽 한그릇하면 감기도 안걸릴 것 같습니다.
    나중에 전복 사서 따라서 해 보고 싶네요~
    아~~ 먹고싶당~~ 요

    2017.09.28 16: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코미님^^
      백주부 레시피는 언제나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가족들이 맛있게 먹어줘서 더 좋았답니다. ㅎㅎ
      내일은 기온이 더 떨어진다고 합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7.09.28 16:42 신고 [ ADDR : EDIT/ DEL ]
  12. 햐!
    보는것 만으로 침샘을 자극하는 전복죽이
    완성되었군요..
    특히 전복죽 위의 달걀 노른자가 일품 이기도 하구요..
    행복하고 건강한 식사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7.09.28 16: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영도나그네님^^
      전복죽 위의 노른자는 죽과 함께
      쓱쓱 비벼서 먹으니 맛있더라구요. ㅎㅎ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2017.09.28 16:43 신고 [ ADDR : EDIT/ DEL ]
  13. 전복죽에 계란이 들어가는군요.
    ㅎㅎ

    잘 배워갑니다.

    2017.09.28 16: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백종원 레시피 전복죽은
      계란이 들어가더라구요. ㅎㅎ
      특이하지만 맛있어서 역시 백종원 레시피라는 생각이들었답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7.09.28 16:51 신고 [ ADDR : EDIT/ DEL ]
  14. 오오 전복죽에 계란을 넣는 건 처음 봤는데 맛있을 것 같아요!

    2017.09.28 1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이번에 백종원 레시피를 보고
      처음으로 계란을 넣어봤는데
      괜찮더라구요. ㅎㅎ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2017.09.28 18:42 신고 [ ADDR : EDIT/ DEL ]

요리 이야기2017.09.27 06:00

 

전복 손질을 마치고 요리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손질 과정에서 체력을 소진한 나머지

무조건 만들기 쉬운 요리를 해야겠다고 결심했는데요.

저의 결심에 부합하는 요리가 있었으니~

바로 전복버터구이입니다.

프라이팬에 버터를 넣고 굽기만 하면 끝!

후다닥 쉽게 만들 수 있고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보여주어서 만들고 나면 뿌듯한 전복버터구이랍니다.

 

재료 : 전복, 마늘, 버터 1숟가락, 파슬리 가루 약간

 

1. 버터 한 숟가락(밥숟가락 기준)을 프라이팬에 넣고 녹여주세요.

 

2. 버터를 녹인 뒤 마늘을 넣고 구워줍니다.

이 과정에서 다진 마늘 또는 전복과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다른 야채를 사용하셔도 됩니다.

 

3. 마늘이 어느 정도 구워지면 미리 칼집을 넣어 놓은 전복을 넣고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구워냅니다.

재료를 구울 때 센 불로 하면 타기 때문에 중간 불로 전복을 구워주세요.

그리고 오래 구우면 전복이 질겨지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4. 전복껍데기는 소독하려고 끓는 물에 삶았습니다.

잘 익은 전복버터구이를 전복껍데기에 올려서 먹으려고요.

 

완성된 전복버터구이입니다.

정말 만들기 쉽고 폼나는 요리죠?

단, 전복 손질을 마친 상태에서 쉽고 폼나는 요리라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전복 손질 과정에서 "이 요리 쉽다고 한 사람 다 나와!" 를 외칠 수도 있기 때문에...

 

전복손질법은 아래 링크 클릭

http://estherstory.tistory.com/640

 

아들 준이는 구운 마늘과 함께 먹는 전복이 이렇게 맛있는 줄 몰랐다며

접시에 담긴 전복버터구이를 혼자서 폭풍 흡입했답니다.

고소하고 쫄깃한 전복버터구이는 어른뿐 아니라 아이들이 먹기에도

 부담 없는 보양식이라 좋은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전복버터구이를 만드실 때 버터를 많이 넣으면 느끼함이 몰려와 폭삭 망합니다. ㅋㅋ

 

이상, 따뜻할 때 먹어야 맛있는 전복버터구이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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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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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전복을 손질하느라 힘들었으니
    쉬운 요리라고는 할 수 없지만
    폼은 확실히 나는 전복버터구이네요.
    아주 먹음직스럽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활기차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7.09.27 07: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복 요리는 손질이 절반인것 같아요.^^
      폼도 나고 맛있는~
      전복버터구이였습니다. ㅎㅎ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7.09.27 11:49 신고 [ ADDR : EDIT/ DEL ]
  3. 아침부터 입가에 침이 고입니다
    고소하고 쫄깃한 맛과 향이 느껴집니다

    손질하는 수고가 전혀 생각나지 않을것 같군요
    입안에 가득 머금고 갑니다^^

    2017.09.27 07: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고소하고 쫄깃한 맛이 중독성있습니다. ㅎㅎ
      손질은 힘들지만 맛있는 음식을 먹을땐
      참 즐겁습니다. ^^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세요!

      2017.09.27 11:53 신고 [ ADDR : EDIT/ DEL ]
  4. 집사람에게 보라고 했더니 내일 장보아다가 전복버터구이 해준다네요! 야호! 덕분에....감사합니다.

    2017.09.27 08: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감사합니다. 로변철님^^
      내일 전복버터구이를 드시겠네요. ㅎㅎ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7.09.27 11:54 신고 [ ADDR : EDIT/ DEL ]
  5. 마늘이 한수군요ㅎ 여지껏 마늘하고 같이해먹을 생각을 안해봤네요ㅎ

    2017.09.27 09: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마늘과 함께 먹으면 더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마늘 대신 양파를 구워서
      함께 먹어도 맛있습니다. ㅎㅎ
      즐거운 수요일 보내세요!

      2017.09.27 11:54 신고 [ ADDR : EDIT/ DEL ]
  6. 비쥬얼 갑~^^

    와~~진짜 맛나겠다...거기다 데코레이션이 한몫하네요~

    2017.09.27 09: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전복과 마늘이라니... 제가 좋아하는게 다 있네요. 전복만 있으면 만들어 볼텐데ㅠ 글 잘봤습니다^^

    2017.09.27 09: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복과 마늘이 잘 어울리고
      맛있습니다. ^^
      나중에 꼭 만들어 보시길 바라며...
      즐거운 수요일 보내세요!

      2017.09.27 11:57 신고 [ ADDR : EDIT/ DEL ]
  8. 노릇노릇 먹음직스럽게
    만드셨네요.. 에스델님!
    손님접대요리로도
    손색 없을것 같아요. ^^

    2017.09.27 1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행복한 요리사님 말씀처럼
      전복버터구이는 손님접대요리로도
      손색이 없는것 같습니다. ^^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2017.09.27 11:58 신고 [ ADDR : EDIT/ DEL ]
  9. 대한모황효순

    꺄~~맛있겠다.
    전복버터구이 완전 애정하지요.
    이거이거 오늘은 퇴근길에
    마트 들러서 전복 좀 사야 할것
    같아요.ㅎㅎㅎ

    2017.09.27 1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대한모황효순님도 전복버터구이를
      좋아하시는군요.^^
      저녁에 맛있게 만들어 드시길...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7.09.27 12:35 신고 [ ADDR : EDIT/ DEL ]
  10. 시장기 잔뜩 느끼고 갑니다.
    전복 너무 너무 좋아해요~!

    2017.09.27 12: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복을 많이~ 좋아하시는군요.^^
      점심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2017.09.27 12:36 신고 [ ADDR : EDIT/ DEL ]
  11. 남편분의 도움받아 씻고 맛있고 몸에 좋은 전복요리, 저도 건강해지는것 같습니다.ㅎ

    2017.09.27 14: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전복 대량 손질에 전복구이까지...침샘이 폭발합니다. ㅠ.ㅠ
    오늘 저녁은 전복버터구이를 해달라 졸라봐야할까봐요~ㅋ

    2017.09.27 14: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은벼리파파님^^
      전복버터구이를 맛있게 만들어
      드시길 바랍니다. ㅎㅎ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7.09.27 15:23 신고 [ ADDR : EDIT/ DEL ]
  13. 손질은 조금 겁나지만,,,
    비주얼이 너무 좋은데요! 게다가 버터라니! 저의 최애템인데^^;;ㅎ
    한 번,, 덤벼볼까,, 진지하게 고민 중입니다.ㅎㅎ

    2017.09.27 14: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한꺼번에 많은 전복을
      손질하느라 지쳤지만~
      생각보다 손질은 간단하니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7.09.27 15:27 신고 [ ADDR : EDIT/ DEL ]
  14. komi

    와 일단 넘 먹고싶습니다.
    버터구이 전복이라니~~~
    마늘과 전복 강장 요리네요~
    껍질과 분리해서 껍질은 살균하시고
    전복속살만 버터와 마을에 구우시니
    이거 먹기도 좋고 맛도좋고~
    호텔요리보다 고급지네요~~~
    머꼬시퍼요~~~

    2017.09.27 15: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코미님^^
      남편과 아들이 맛있게 잘 먹어서
      뿌듯했던~ 전복버터구이입니다. ㅎㅎ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2017.09.27 16:09 신고 [ ADDR : EDIT/ DEL ]
  15. 오오 전복 버터구이는 저도 가끔 하는데 이렇게 껍질에 올리니 느낌이 완전히 다른데요? 같은 요리가 아닌 것 같아요!ㅋㅋㅋㅋ

    2017.09.27 17: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복껍질을 이용하니~
      느낌이 완전 다르죠? *^^*
      이렇게 하면 더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ㅎㅎ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2017.09.27 19:12 신고 [ ADDR : EDIT/ DEL ]
  16. 포스트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7.09.27 18: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와 비주얼도 대단하지만 어머님의 정성이 담겨져 있어 아이들은 더 맛나게 먹었을겁니다.

    2017.09.27 19: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데보라님^^
      남편도 아이도 맛있게 잘 먹어서
      뿌듯했습니다. ㅎㅎ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7.09.27 19:28 신고 [ ADDR : EDIT/ DEL ]
  18. 우왕 이걸 집에서 만드신거에요?
    오우... 와인하나 곁들이고 플레이팅하면 레스토랑 요리네요.

    2017.09.27 2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집에서 만들기 쉬운 요리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2017.09.28 10:20 신고 [ ADDR : EDIT/ DEL ]
  19. 술 안주로 정말 괜찮은 것 같아요.

    2017.09.27 23: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감사합니다. 신기한별님^^
      술을 드시는 분들에겐 안주로도
      괜찮을 듯...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7.09.28 10:24 신고 [ ADDR : EDIT/ DEL ]
  20. 역시 건강식인 전복은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를 해 먹을수 있는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2017.09.28 16: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감사합니다. ^^
      전복으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7.09.28 16:53 신고 [ ADDR : EDIT/ DEL ]
  21. 전복 껍질을 왜 끓이시는가 했더니..
    와 확실히 내공이 보통아니시네요~ 진짜 폼나고.. 넘 맛있어보여요 +_+

    2017.09.28 16: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폼나고 맛있어 보인다고 해주셔서
      정말 기쁩니다. ㅎㅎ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2017.09.28 16:53 신고 [ ADDR : EDIT/ DEL ]

요리 이야기2017.09.26 06:00

전복은 몸에 영양분을 공급하여 영양불량이나

허약함을 다스리고 오장의 기운을 튼튼하게 해주는 식품이자,

원기를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보양식입니다.

귀한 전복을 선물 받아서 손질을 하게 되었는데요.

전복을 씻는 과정에서 체력을 하얗게 불태우고 지친 기색으로

26번째 내장 손질을 하던 저에게 남편이 다가와 말했습니다.

"여보, 내가 좀 도와줄까?"

남편이 이 말을 취소할까 봐 저는 얼른 대답했습니다.

"네~~~~ 도와주세요."

(어서 와 ~ 전복 손질은 처음이지? ㅋㅋㅋ)

퀵서비스로 도착한 완전 싱싱한 전복입니다.

제가 한 상자만 사진을 찍었는데요~ 바로 옆에 전복이 한 상자 더 있었다는 사실을 전합니다.

 

뜬금없이 웬 장갑이냐 싶으시죠?

저는 살아있는 식재료를 맨손으로 못 만지는 주부로서 치명적인 약점이 있습니다.

살아있는 식재료를 손질할 때면 생명체에 대한 죄책감(?), 미안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나도 먹고살자고 하는 짓이라며~ 장갑을 낍니다.

 

그동안은 고무장갑을 끼고 살아있는 낙지, 전복 등의 식재료를 만졌는데,

다이소에 니트릴 장갑이 나온 이후로는 이 장갑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얇고 착용감이 좋아서 식재료를 손질할 때 적당합니다.

 

나중에 남편이 전복을 분리하는 걸 도와줄 때 바로 이 장갑을 끼고 했는데,

장갑을 낀 후 전복을 한 손에 들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 이제 수술 시작하겠습니다."

 (하얀거탑 분위기)

 

전복 손질법 1. 전복을 솔로 문질러 이물질을 깨끗하게 제거합니다.

 

이물질을 제거한 전복과 이물질을 제거하기 전 상태의 전복을 비교한 모습입니다.

깨끗하죠? ㅎㅎ

 

전복 한 상자를 모두 솔질로 이물질을 제거한 모습입니다.

나머지 한 상자는 이 사진을 찍고 계속 씻음.

 

전복 손질법 2. 전복을 숟가락 또는 칼을 이용해서 분리합니다.

이때 전복을 왼손으로 잡고, 숟가락을 힘있게 전복 아래로 밀어 넣어서 분리하면 됩니다.

생각보다 힘이 많이 들어가는 동작입니다.

 

이 과정에서 주의할 점이 있는데요.

 전복껍데기 부분을 살펴보면 껍데기의 한은 약간 둥근 부분이 있고,

바로 위 사진에서 숟가락을 넣은 방향의 전복껍데기 부분은 얇고 날카롭습니다.

껍데기와 전복을 분리할 때 잘못하면 날카로운 부분에 손을 다칠 수 있으니 꼭 조심하세요.

 

 전복을 손질하던 저에게 남편이 도와주겠다고 말해서

9개의 전복 분리를 남편에게 맡겼는데, 남편이 전복껍데기에 손가락을 베였어요. ㅠㅠ

이렇게 피를 봤으니 앞으로 안 도와줄 것 같죠?

제가 봐도 확실히 전복 손질은 이제 안 도와줄 것 같습니다.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전복껍데기와 전복을 분리한 모습입니다.

 

전복 손질법 3. 항암효과, 정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내장을 분리합니다.

껍데기에서 분리한 전복을 뒤집으면 전복 패주 부분과 연결된 얇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을 손으로 잡고 살살 떼어내면 됩니다.

이 작업은 필요에 따라 가위로 하셔도 됩니다.

단, 내장이 터지지 않게 조심하세요.

 

전복 손질법 4. 사진처럼 내장 옆에 있는 모래주머니를 제거합니다.

모래주머니는 내장 옆에 볼록 튀어나와 보이는 부분입니다.

 

전복 손질법 5. 전복의 이빨을 제거합니다.

엄지손가락으로 이빨 부분을 쭉 밀어 올리면 빠집니다.

 

전복 이빨이 제거된 모습입니다.

 

손질을 마친 전복입니다.

 

이제 맛있게 요리할 일만 남았습니다.

남편이 전복 손질 방법 중 전복 분리를 도와주면서 손질이 이렇게 힘든 일인 줄 몰랐다고 하더군요.

남편이 제가 미처 분리하지 못한 9개의 전복을 분리해줘서 참 고마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남편이 분리해준 9개의 전복은 제가 장갑을 벗어 던지고 특별 취급해 주었답니다.

맨손으로 전복을 잡아도 전복이 저를 해치지 않더라고요. ㅎㅎ

 

이상, 남편의 피나는(!) 도움으로 전복에 대한 죄책감과 미안함을 물리친 에스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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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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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남편분이 전복껍데기에 손가락을 베이셨네요.
    요령을 터득했을테니까 다음에는 더 잘 도와주실 같아요.
    편안한 하루되세요.

    2017.09.26 07: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남편이 손가락을 베여서 정말 속상했습니다. ㅠㅠ
      피가 나도 끝까지 도와준 남편이 고마웠답니다.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7.09.26 12:33 신고 [ ADDR : EDIT/ DEL ]
  2. 저도 전복을 손질해 본 적이 있는데,
    정말 쉽지 않더라구요.
    한 번 해보고는 다시는 안 합니다.
    맛있게만 먹습니다. ㅎㅎ

    이제 전복을 맛있게 요리할 일만 남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 시작하세요^^

    2017.09.26 07: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복을 손질해 본 경험이 있으시군요.^^
      사실 저도 맛있게만 먹는거 좋아합니다. ㅎㅎ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2017.09.26 12:36 신고 [ ADDR : EDIT/ DEL ]
  3. 전복이 있어야 어떻게 손질하는법을 따라할수 있을터인데 ㅎ

    혹시 손질 안하고 남아 있는게 있으면 좀 보내주세요 ㅋ

    연습 좀 해 보게요

    세상에 쉽고 편한것은 없는 모양입니다^^

    2017.09.26 08: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세상에 쉽고 편한 것은 없는 듯 합니다. ㅎㅎ
      그리고 공수래공수거님은
      연습을 하지 않아도
      손질을 매우 잘 하실것 같은
      그런 예감이듭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7.09.26 12:39 신고 [ ADDR : EDIT/ DEL ]
  4. 손 많이 다친겨?

    버터구이는 담편???

    2017.09.26 09: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많이 다치지는 않았는데~
      계속 신경이 쓰여...ㅠㅠ
      그리고 버터구이는 다음편이고
      지금 쓰는 중인데~ 마무리가 안되고 있음...ㅋㅋㅋㅋ

      2017.09.26 12:41 신고 [ ADDR : EDIT/ DEL ]
  5. 전복 손질을 두 상자나! 고생하셨습니다!!! 전복과 더덕 선물은... 음... 고맙기도 하지만 힘들기도 한 선물 같아요! ^^;

    2017.09.26 1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이 부분에 빵 터졌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
    저도 종종 전복사다가 손질해서 덮밥을 주로 해먹는 편인데.. 내장 옆에 모래주머니를 떼어내야하는 줄은 몰랐어요.
    이빨만 제거하고 내장은 다 가위로 슥슥 잘라서 마늘이랑 같이 볶아서 다 먹었는데..ㅎㅎ;
    에스델님 덕분에 제대로 된 전복 손질법 알고 가네요 ^^

    2017.09.26 1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즐겁게 읽어주셔서 기쁩니다. ^^
      전복으로 덮밥을 만들어 먹어도 맛있죠
      ? ㅎㅎ
      요즘은 양식이라 모래주머니를 제거하지 않고 먹어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내장 옆에 있는 모래주머니는 꼭 제거합니다. ㅋ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2017.09.26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7. 전복을 먹기 위해서는 저런 손질이 필요한 것 이었군요~
    저는 못본체 모르는체 해야 될 것 같습니다. ^^;;;;

    2017.09.26 14: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하하~ 못본체 모르는체 읽다가 웃음이... ㅎㅎ
      전복 요리는 요리 자체는 쉬운데~
      손질이 번거롭더라구요. ^^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2017.09.26 15:52 신고 [ ADDR : EDIT/ DEL ]
  8. 부상투혼!
    아마도 이번에 요령이 생기셨을테니~ 다음에도 도와주실거에요^^

    2017.09.26 14: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남편의 부상투혼에 감동받았습니다.^^
      부디 다음에도 도와주면 좋겠습니다. ㅋㅋ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7.09.26 15:54 신고 [ ADDR : EDIT/ DEL ]
  9. komi

    엥 준파더께서 9개만 손질하셨다구요^^
    에스델님이 완전 고수 아닌 전복손질의 달인이시군요
    저 많은것을 다 다듬고~~~ 또 요리까지~
    진짜 많은것 같은데 언제 다 드실지~~~
    전 전복 손질을 한 번도 안해봐서~~ 모르지만
    참 빡시게 보이네요
    전복 다드시면 올경울 에스텔님댁분들은 감기 걱정 없을것 같습니다. ~~
    꼴깎~~~

    2017.09.26 1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한꺼번에 많은 양의 전복을 손질했더니
      나중에는 속도가 붙더라구요. ㅎㅎ
      요리를 해야해서 남편에게 남아있던
      9개의 전복 손질을 맡겼는데, 남편이
      손은 다쳤지만 모두 잘 손질해주어서
      고마웠습니다. ^^
      그리고 전복요리는 요즘 계속 줄기차게~만들어먹고 있습니다. ㅋㅋ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7.09.27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10. 귀한 전복을 많이 받으셨네요.
    사서 먹어만 봤지 손질해본적이 없네요. 기억해 두겠습니다

    2017.09.26 1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귀한 전복을 선물 받아서~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7.09.27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11. 어머나..전 할줄 몰랐네요. 먹기만 먹었죠. 이젠 저도 잘 할 수 있겠네요. 남편분이 넘 자상한거 아닌가요? 너무 보기 좋아요

    2017.09.26 2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남편이 자발적으로 전복손질을
      도와줘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7.09.27 11:42 신고 [ ADDR : EDIT/ DEL ]
  12. 강호동 김희선 섬총사 프로그램을 통해 영산도 전복을 봤었는데, 전복 양식장이며, 그렇게 큰 전복은 처음 봤었습니다.
    금값이라고 하는 전복. 맛있게 드셔요~

    2017.09.26 22: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감사합니다.^^
      섬총사는 저도 가끔 보는데~
      영산도 전복은 못 봤네요.ㅎㅎ
      전복 양식장을 볼 수 있다니
      vod로 봐야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7.09.27 11:43 신고 [ ADDR : EDIT/ DEL ]
  13. 전복손질을 아주 깨끗하게
    잘 하셨네요...에스델님!
    잘 배워 갑니다. ^^

    2017.09.27 11: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공감

    남편분하고 나이차이가 많이 나시나요? 남편은 반말, 님은 깍듯하게 극존칭을 쓰시니 좀...

    2017.12.03 09: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감사합니다. 공감님^^
      남편과 제가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그래서 제가 높임말을 항상 사용합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7.12.05 13:12 신고 [ ADDR : EDIT/ DEL ]

요리 이야기2017.06.20 06:00

집에 남아있는 만두피로 아이들 간식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사과가 냉장고에 있는데 그냥 깎아주니 잘 안 먹어서

남아있던 사과도 활용할 겸 만두피로 만든

사과 파이가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입니다. ^^

사과 파이는 "내 사랑을 받아랏!"

주제로 하트 모양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재료 : 사과 1개, 만두피 20장, 사과 파이용 스파이스 1작은술,

설탕 3큰술, 레몬즙 1큰술

 

만두피로 사과 파이를 만들 때 필요한 재료입니다.

 

사과 파이를 만들 때 넣으려고 계핏가루를 사러 마트에 갔더니

사과 파이용 스파이스가 따로 팔더라구요.

그냥 계핏가루를 넣으려다 사과 파이용이라는 글자에 혹해서

생애 처음으로 사과 파이용 스파이스를 사 보았습니다.

 

사과 파이용 스파이스의 원재료 및 함량을 살펴보면,

클로브분말 30%, 계피분말 26%, 갈색설탕,너트맥분말 12%,

코리앤더분말 8%, 겨자씨 7% 가 들어가 있습니다.

보관 및 취급 방법은 직사광선을 받지 않는 실온에 보관해야 하고,

사용 후 뚜껑을 꼭 닫아서 보관하면 됩니다.

 

제가 이 제품을 살 때는 뭔가 여러 가지가 들어있어서 맛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직접 사용해 보니, 향이 강해서 이 제품은 호불호가 나누어같습니다.

저는 그냥 계핏가루가 더 좋아요. ㅎㅎ

 

1. 깨끗하게 씻은 사과를 깍둑썰기(깍두기처럼 네모 반듯한 모양)로 잘라줍니다.

저는 아이들 간식으로 만든 거라 사과를 작게 잘랐는데요~

취향에 따라 사과 크기는 알맞게 자르시면 됩니다.

 

2. 사과가 새콤달콤해야 맛있는데 집에 있는 사과가 약간 밍밍한 맛이어서

새콤한 맛을 주려고 레몬즙 1큰술을 넣었습니다.

 

3. 사과 파이용 스파이스의 향이 강해서 티스푼으로 1스푼 넣었습니다.

(1작은술입니다.)

이 단계에서 사과 파이용 스파이스 대신에 계핏가루를 넣으면 됩니다.

계핏가루 사용 시에는 밥숟가락으로 1숟가락 넣으면 되는데,

이때 수북하게 넣으시면 안 되고 평평하게 깎아서 넣으면 됩니다.

향을 내는 재료의 양은 취향에 따라 더하거나 빼시고요.

처음부터 많이 넣으면 회복할 수 없으니(완전히 망합니다)

조금씩 넣어서 맛을 확인한 후 양을 더 넣을지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달달한 맛을 선호하는 아이들을 위해 설탕을 밥숟가락으로 3숟가락 넣었습니다.

(설탕의 양도 취향에 따라 조절하세요)

그리고 프라이팬에서 잘 볶아줍니다.

볶는 과정에서 약간의 수분이 나오는데 수분이 날아갈 때까지 볶아주면 됩니다.

 

5. 오늘은 사랑의 사과 파이를 만드는 것이 주제이기 때문에

만두피를 사진처럼 반으로 살짝 접어서 가위로 잘라 하트모양을 만들어줍니다.

 

 

동글동글 귀여운 하트 모양의 만두피입니다.

 

6. 만두피 위에 조린 사과를 올리고 가장자리에 물을 살짝 발라 줍니다.

 

7. 물을 바른 만두피 위에 새 만두피를 올려준 후 포크를 사용해서

가장자리를 꾹꾹 눌러줍니다.

 

이렇게 하면 모양이 생기면서 만두피가 서로 잘 붙게 됩니다.

 

8.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사진처럼 붓고 만두피가 노르스름한 색을 보일 때까지 튀기듯이 익혀줍니다.

 

 하트 모양의 만두피로 만든 사과 파이가 완성되었습니다.

 

사과 1개로 완성한 만두피 사과 파이는 모두 10개입니다.

이중 아이들이 먹고 남은 4개의 사과 파이는 사진 속 접시에 담은 후

랩으로 둘둘 말아서 식탁 위에 올려 두었는데요.

퇴근 후 집에 돌아온 남편이 식탁 위를 보더니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보, 식탁에 접시가 있던데 랩으로 싸 놓은 건 뭐지?"

"쥐포야?"

 

욕은 아닌데 욕을 먹은 느낌적인 느낌인 건 그냥 제 기분 탓이겠죠? ㅎㅎ

나름 "내 사랑을 받아랏!" 을 주제로 한 하트 모양의 사과 파이였는데

랩으로 둘둘 말아 놓았다는 이유로 사과 파이가 쥐포로 전락. ㅠㅠ

이럴 줄 알았으면 밀폐 용기에 넣어두는 건데 말입니다.

그렇게 쥐포 취급을 받으며 사과 파이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습니다.

"사과 파이야! 힘내! 넌 쥐포가 아니야..."

 

아들 준이가 맛있게 먹은 사과 파이랍니다.

아이들이 먹을 때는 사과 파이에 스프링클을 뿌려주었어요.

 

만두피로 만든 사과 파이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해서 사과와 함께 씹히는 맛이 일품입니다.

냉장고 속에서 잠자고 있던 사과가 맛있게 변신해서 뿌듯합니다.

 

이상, 바삭한 만두피와 달달한 사과가 잘 어우러지는 맛있는 간식, 사랑의 사과 파이 이야기였고

사과파이가 쥐포로 보이는 그 어려운 걸 해낸 에스델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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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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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엄마가 직접 정성을 다해 만들어준
    사과파이를 먹는 현이와 준이가 부럽습니다.
    만두피를 이렇게 활용할 수도 있네요.
    사과도 이렇게 먹으면
    새로운 맛이 더해질 것 같구요.
    설마 한순간 쥐포로 보였다고 해서
    기죽은 사과파이는 아니겠지요? ㅎㅎ

    2017.06.20 07: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봉리브르님^^
      맛이 심심한 사과였는데~
      이렇게 만들어주니 아이들이
      잘먹더라구요.
      기죽은 사과파이에 웃음이나네요. ㅎㅎ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세요!

      2017.06.20 09:49 신고 [ ADDR : EDIT/ DEL ]
  2. 하트 모양의 만두피가 너무 예쁘군요 ㅎ
    스프링클이 뿌려져 있으니 아이들이 너무 신기해 하면서
    먹을것 같애요
    음식도 ,요리도 요즘 예술이란 생각이 듭니다^^

    2017.06.20 1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공수래공수거님^^
      예쁘게 봐주셔서 기쁩니다. ㅎㅎ
      그리고 아이들이 맛있게 먹어줘서
      보람찬 간식만들기였습니다.
      즐겁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7.06.20 10:10 신고 [ ADDR : EDIT/ DEL ]
  3. ㅎㅎㅎ
    그래도 맛있어 보입니더..

    2017.06.20 1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사과와 만두피가 만나 맛있고 예쁜 사과파이로 변신했네요^^
    아이들이 좋아 했을것 같네요,
    처음에 쥐포라고 생각했던 남편에게도 달콤함이 잘 전달 되었을것 같습니다ㅎㅎ

    2017.06.20 17: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명태랑 짜오기님^^
      아이들이 좋아해서 만든 보람이 있었던
      간식입니다. ㅎㅎ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7.06.20 21:39 신고 [ ADDR : EDIT/ DEL ]
  5. 코미

    와우~ 대박~
    사과파이도 직접 만들어 드시는군요
    엄마의 사랑에 준군현군 아주 행복해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사과를 저리 잘게 사각으로 써는것도 보통이 아니겠네요
    레몬으로 신맛을 더주는 방법 좋은데요
    작은 포크로 데코를 넣는 방법 배움합니다
    모양도 아주 예쁘고 저도 하나 먹어 보고 싶습니다.

    2017.06.20 17: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코미님^^
      사과 크기는 좀 더 크게 자르면
      좋은데~ 현이가 크기를 크게
      만들어주면 잘 안먹어서
      저리 잘게 잘랐답니다.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

      2017.06.20 21:45 신고 [ ADDR : EDIT/ DEL ]
  6. 만두피로 만드는 사과파이라니 정말 참신 합니다.
    그것두 하트 모양이라서 ^^

    2017.06.20 19: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참신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후대디님^^
      더운 날씨에 지치지 마시고
      늘 활기찬 시간 보내세요!

      2017.06.20 21:47 신고 [ ADDR : EDIT/ DEL ]
  7. 우왕...요거 엄청 맛나보여욤~ ㅎㅎ

    2017.06.20 22: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 정성이 느껴집니다 !! ㅎㅎ 저도 비슷하게 만들어 봐야겠어요 ㅋㅋ 잘 보고 갑니다 ^^

    2017.06.21 04: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감사합니다. 마끼아또같은 남좌님^^
      맛있게 만들어 드시길 바랍니다.
      향신료와 설탕은 꼭 취향에 맞게 넣으시고요. ㅎㅎ
      멋진 시간 보내세요!

      2017.06.21 10:40 신고 [ ADDR : EDIT/ DEL ]
  9. 우와.. 이렇게도 가능하군요. 한번 만들어 봐야겠어요.

    2017.06.21 04: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양갱

    우와 맛잇어보여서 저도꼭 만들어보고싶어용!!튀긴건데 시간지나면 눅눅해지지는않나요?선물하고싶을정도로 너무이뻐보여요ㅎㅎ

    2017.06.21 07: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감사합니다. 양갱님^^
      시간이 지나면 약간 눅눅해지긴합니다만, 먹을 때 거슬리는 정도는 아닙니다. 저는 나중에 달밤에 먹었거든요. ㅎㅎ
      예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7.06.21 10:47 신고 [ ADDR : EDIT/ DEL ]
  11. 대관령꽁지

    와우~~~
    멋진 아이디어 요리 입니다.

    2017.06.22 17: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어머~ 너무 예뻐요~ 아이디어 정말 대박이신듯!
    저도 똑같이 따라서 만들어 먹어봐야겠어요^^

    2017.07.02 23: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귀여운걸님^^
      맛있게 만들어드시길 바랍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7.07.05 11:50 신고 [ ADDR : EDIT/ DEL ]

요리 이야기2017.02.13 06:00

안녕하세요? 에스델입니다.

아이들이 개학해서 저도 블로그 겨울 방학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얼마 뒤에 아이들의 봄방학이라는 피하고 싶은 현실이 기다리고 있어서

블로그로 완전히 돌아왔다고 말하긴 뭔가 애매합니다. ㅋㅋ

여러분은 지금 본격 방학 중심주의 블로그를 보고 계십니다. ^^

현재의 행복에 충실한 모습으로

아이들 봄방학이 되면 저는 또 블로그를 쉬겠지만

오늘은 만두피를 활용해서 아이 간식으로 만든

피자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재료 : 만두피 12장, 청피망 1개 , 양파 반개, 햄 , 크래미, 홍피망 1개, 스위트콘,

모짜렐라 치즈, 토마토소스, 피자 소스, 올리브유

 

피자 만들기 재료인 햄과 야채를 사진처럼 잘라줍니다.

 

재료 중 햄과 크래미는 큰아들 준이가 잘랐습니다.

아이와 함께 만든 피자거든요. ㅎㅎ

 

Tip 제가 준비한 속 재료 외에 냉장고 안에 있는 식재료를 사용하거나

평소 아이가 잘 먹지 않는 야채를 다져서 넣으세요.

 

달궈진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른 후 준비한 재료를 넣고 볶아줍니다.

 

밥숟가락을 기준으로 다진 마늘 1숟가락 , 양파 4/1개, 케첩 4숟가락, 물 50ml,

설탕은 티스푼으로 1숟가락

바질을 약간 넣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해서 토마토소스를 만들 수 있지만~

저는 시중에 판매하는 토마토소스를 사용했습니다.

 

양파가 투명해지기 시작할 때 토마토소스를 2숟가락 넣고 볶아줍니다.

 

 만두피가  머핀틀에 달라붙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올리브유를 발라줍니다.

이 작업도 아들 준이가 담당했습니다.

아들의 초상권을 보호를 위해 열심히 움직이는 손만 찍었습니다. ㅎㅎ

 

만두피 둘레에 식용유를 발라주면 오븐에 구웠을 때

만두피가 딱딱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머핀틀에 만두피를 넣어줍니다.

 

만두피 안에 준비한 속 재료를 넣고 모짜렐라 치즈를 올려줍니다.

 

200 설정한 오븐에 넣어 10~12분 정도 구워냅니다.

 

오븐에 구워서 완성한 컵 피자입니다.

한 손에 들고 먹기에 딱 좋은 크기랍니다.

 

첫 번째로 구워낸 컵 피자는 비주얼을 위해서 속 재료를 조금 적게 넣고 만들었더니~

아들 준이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엄마! 음식은 비주얼이 아니라 맛이 중요하니까 두 번째로 구울 때는 피자 속 재료를 듬뿍 채워주세요."

 

아들의 바람대로 두 번째로 오븐에 구운 컵 피자는 속 재료를 꽉~ 채워서 만들어 주었답니다.

확실히 속 재료가 든든하게 들어가니 더 맛있더군요. (동공 지진)

 

만두피를 활용해서 만든 컵 피자는 아이 간식으로 성공적!

 

다음은 오븐 없이 이팬으로 만두피를 활용해서 만든 피자입니다.

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만두피 7장을 사진처럼 올려줍니다.

 

⑵만두피 위에 피자 소스를 2숟가락 발라줍니다. (시판 피자 소스 사용)

 

피자 소스를 바른 만두피 위에 자른 양파를 올려줍니다.

 

⑷ 양파 위에 파프리카를 올려줍니다.

 

⑸ 냉장고 안에 있던 재료를 올려주었습니다.

 

냉동실에 해산물이 있어서 삶은 후에 토마토소스를 넣고 볶았습니다.

토마토소스를 넣고 볶은 해산물을 프라이팬에 올립니다.

 

⑺모짜렐라 치즈를 올려줍니다.

 

라이팬에 뚜껑을 덮고 약한 불에 피자 치즈가 녹을 때까지 익혀줍니다.

 

프라이팬을 이용해서 완성한 만두피 피자입니다.

씬피자를 먹는 느낌적인 느낌이 있는 피자랍니다.

 

접시에 담고 잘라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이상, 재료만 있으면 쉽게 만들 수 있는 만두피를 활용한 피자 만들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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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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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준이와 함께 만드셨군요.
    빛깔도 곱고 맛있을것 같아요. ^^

    2017.02.13 1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행복한 요리사님^^
      준이와 함께 만들어서 더 즐거웠습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7.02.13 19:38 신고 [ ADDR : EDIT/ DEL ]
  2. 정말 맛있겠어요...넘 먹고싶습니당ㅎㅎ
    그러고보니 울 집애들도 어린이집 유치원 봄방학이 오네요^^ 싫어요ㅋㅋㅋ

    2017.02.13 1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숀이!님^^
      저도 봄방학이 싫어요.ㅋㅋㅋㅋ
      (아이들한텐 비밀로...)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7.02.13 19:42 신고 [ ADDR : EDIT/ DEL ]
  3. 그 동안 잘 지내셨나요, 에스델님?
    오랜만에 인사드리니 더욱 반갑습니다.
    아드님들 방학 동안에
    즐거운 시간 보내셨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힘도 드셨을 테지만요.

    만두피를 활용한 피자 좋네요.
    오븐 없이 만들 수도 있어서
    더욱 활용도가 높을 것 같구요.
    아드님들이 아주 맛있게 먹었을 모습이
    눈에 보이는 듯합니다.

    오늘은 그래도 추위가 약간은 풀린 듯합니다.
    어서 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이 오기를 기다려봅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7.02.13 1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봉리브르님^^
      겨울 방학동안 저는 바쁘게 보냈답니다.
      병원도 다니고~ 여행도 다니고~
      애들 숙제도 감독하고...
      늘 반갑게 맞아주셔서 고맙습니다.ㅎㅎ

      집에 남아있는 만두피를 활용해서
      이렇게 간식으로 만들어주었더니
      아들이 좋아하더라구요.

      추위가 점점 풀려가는걸 보면서
      봄이 가까워짐을 느낍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2017.02.13 19:45 신고 [ ADDR : EDIT/ DEL ]
  4. 우와~~ 음식을 엄청 예쁘게 만드시는군요..

    엄청 맛있어보입니다~~

    2017.02.13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절대강자!님^^
      맛있어 보인다고 말씀해주셔서
      기쁩니다. ㅎㅎ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7.02.13 19:47 신고 [ ADDR : EDIT/ DEL ]
  5. 코미

    와우~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 요리 입니다
    피자 도우없이 이렇게 깜찍한 비자가 탄생되는군요
    대작입니다
    스몰도 큰피자크기도 아주 훌륭합니다
    저도 한조각 먹고가겠습니다
    에스델님 허리디스크 때문에 많이 고생하셨군요
    저도 이번 엄청 고생했어요
    마약진통주사도 효과가 없어서 시술 받기전 6일간 통증으로 넘 힘들었거든요
    이제 아프지마시게요^^ 화이팅 입니다

    2017.02.13 12: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코미님^^
      피자 도우를 따로 만들 필요없이
      집에서 간편하게 피자를 만들어
      먹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ㅎㅎ
      저는 아이들 겨울방학 전에 갑자기
      허리 디스크가 재발해서 한동안
      고생했습니다. ㅠㅠ
      코미님도 그동안 목디스크 재발로
      아프셨다는 글을 읽고~
      많이 걱정되더라구요.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코미님도 아프지 마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2017.02.13 19:53 신고 [ ADDR : EDIT/ DEL ]
  6. 또띠아 말고 만두피로도 이렇게 만들 수 있군요~!
    아이들이 먹지 않는 재료도 아이들이 맛있고 재밌게 먹을 수 있겠어요 ^^

    2017.02.13 14: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감사합니다. 몸과 마음이 춤추는 부야한의원님^^
      저도 가끔씩 또띠아로 피자를 만들어 먹는데~ 만두피도 훌륭한 재료가 되더라구요. 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7.02.13 19:54 신고 [ ADDR : EDIT/ DEL ]
  7.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저도 블로그 거의 하지 않다 최근에 다시
    시작하니 영 어색합니다.
    그래도 언제나 방문할 곳이 있다는 것은 좋은 것 같습니다^^
    맛있는 소식 잘 보고 갑니다~~~

    2017.02.13 15: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마니7373님^^
      저도 띄엄띄엄 블로그를 하다보니
      블로그를 다시 시작할때마다
      어색하더라구요. ㅎㅎ
      저도 언제나 방문할 곳이 있어서
      참 좋습니다.
      (늘 반갑고요. *^^*)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7.02.13 19:59 신고 [ ADDR : EDIT/ DEL ]
  8. 대한모황효순

    오~꽃이 피었어용.ㅎ
    꽃피자 같아요.
    무지 맛있겠다며.^^

    2017.02.13 17: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대한모황효순님^^
      꽃피자로 봐주시니~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2017.02.13 20:00 신고 [ ADDR : EDIT/ DEL ]
  9. 아이들이 좋아했을 것 같습니다.
    ㅎㅎ

    2017.02.14 04: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님^^
      아들이 참 좋아한 간식입니다. 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7.02.14 09:40 신고 [ ADDR : EDIT/ DEL ]
  10. 만두피를 이용해서 이렇게 맛있는 피자를 만들수가 있군요..
    정말 아이들이 좋아할 간식 이기도 하구요..
    아이들때문에 블로그도 방학을 가끔씩 하게 되는 엄마의
    마음 충분히 이해가 되기도 하구요..
    항상 건강하시고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7.02.14 15: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영도나그네님^^
      만두피로 만든 피자는
      아들이 매우 좋아한 방학간식이었습니다. ㅎㅎ
      영도나그네님도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017.02.14 15:56 신고 [ ADDR : EDIT/ DEL ]
  11. 와우~대박요~
    저도 만들어봐야겠네요~ ^^
    즐겨찾기 들어갑니다~

    2017.02.14 23: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감사합니다. Tae-Ho님^^
      맛있게 만들어드시길 바랍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7.02.15 09:55 신고 [ ADDR : EDIT/ DEL ]
  12. 와.. 세상에 만두피를 살짝 구겨넣었을 뿐인데.. 모양도 좋고 먹기에도 좋아보이는 컵피자가.. ㅎㄷㄷ
    요리는 응용력이라는데, 에스델님은 정말 요리를 잘 하시는 것 같아요~!

    2017.02.15 09: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간식을 만드는
      일은 좋아하는데~ 저 혼자 음식을
      만드는건 별로 안 좋아합니다.
      그게 함정이죠...ㅋㅋㅋㅋㅋ
      오늘도 즐겁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7.02.15 09:59 신고 [ ADDR : EDIT/ DEL ]
  13. 만두 만들고 남은 만두피 활용에 아주 유익한 정보 같아요.
    봄방학이 되면 다시 잠시 사라지시더라도 일단 복귀하신 걸 축하합니다.^^

    2017.02.16 0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김치앤치즈님^^
      만두를 만들고 만두피가 남아서
      이렇게 활용해 보았습니다.
      아들이 이렇게 만들어주니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ㅎㅎ
      저는 다음주 월요일부터 아이들
      봄방학이라 잠시 다시 사라지지만
      복귀를 축하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도 멋진 시간 보내세요!

      2017.02.16 09:42 신고 [ ADDR : EDIT/ DEL ]
  14. 우와 나무 간편하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주시네요! 저도 먹고싶어요~~~^

    2017.02.16 2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감사합니다. 몸과 마음이 춤추는 부야&태양인이제마한의원님^^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7.02.17 10:56 신고 [ ADDR : EDIT/ DEL ]
  15. 안녕하세요.
    요리를 정말 잘하시네요.
    이쁘게 요리를 하시는거 같아서 부러워요~!

    2017.02.20 1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남은 만두피로 이렇게 훌륭한 요리가 탄생될 수 있네요.
    저희집은 지난번 만두 만들고 남은 만두피,가 아닌
    만두속을 다른 재료와 이것저것 김치찌개에 넣어 잡탕으로 먹었답니다. ㅎㅎ

    한동안 피자를 안 먹었고 지금이 아침 점심 시간인지라
    사진만 봐도 군침 돌고 배가 고파옵니다.

    2017.02.21 0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와 진짜 맛도 맛이지만 너무 예쁘네요~~~!음식이!ㅎㅎ

    2017.02.21 1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