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 이야기2018.04.27 06:00

안녕하세요? 에스델입니다.

"블로그는 도대체 왜 안 하는 거냐?"

동생의 전화를 받고 부랴부랴 정신을 차려서

블로그에 돌아왔습니다. ^^;;

며칠 동안 건강상의 이유로 블로그를 쉬었습니다.

이번 주 월요일 천식 때문에 폐 기능 검사를 했었는데

검사 결과가 좋지 않아서 모든 일에 의욕을 잃은... ㅠㅠ

거기다 무릎 통증도 아디다스 요가를 하다가

무릎 관절에 무리가 가서 다시 심하게 아픕니다.

(조금 괜찮다고 강도 높은 운동을 진행해서 망했어요)

 

나는 왜 자꾸 아픈 걸까라는 암울한 생각은 잠시 내려놓고...

버리지 않고 모아 두었던 주스 병뚜껑을 활용해서 냉장고 자석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재료 : 주스 병뚜껑, 글루건, 자석, 토숀레이스, 패브릭 달력

※토숀레이스와 패브릭 달력은 있으면 좋고 없어도 됩니다.

 

1. 주스 병뚜껑 안에 빨간색 모루를 채워주었습니다.

빨간색 모루는 아이들이 만들기 재료로 사놓고는 사용하지 않아서 이번에 제가 썼어요.ㅋ

주스 병뚜껑 안에 모루 대신 천 뭉치나 종이뭉치 또는 클레이를 넣어서 채워도 됩니다.

이렇게 주스 병뚜껑 안쪽을 채우는 이유는 냉장고 자석으로 사용할 때 자석이 냉장고에 잘 붙게 하기 위함입니다.

주스 병뚜껑 안쪽을 채우지 않고 그냥 자석을 붙이면 병뚜껑 두께 때문에 자성이 약해져서 냉장고에 잘 붙지 않습니다.

 

2. 모루 위에 둥근 모양의 동전 자석을 붙여 줍니다.

 

3. 주스 병뚜껑이 깔끔해서 그냥 이대로 자석만 붙여서 사용해도 되지만,

버리려고 했던 2017년에 사용한 패브릭 달력을 활용하려고 패브릭 달력에서 제가 원하는 숫자를 가위로 잘라냈습니다.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있어서 숫자 5를 잘랐습니다.

 

4. 자른 천을 글루건을 이용해서 주스 병뚜껑에 붙여줍니다.

 

숫자 5를 붙인 모습입니다.

 

주스 병뚜껑 아랫부분을 깔끔하게 마감하기 위해 토숀레이스를 이용했습니다.

 

5. 토숀 레이스를 사진처럼 글루건으로 붙여줍니다.

 

 아랫부분까지 깔끔하게 마감한 주스 병뚜껑을 활용한 냉장고 자석이 완성되었습니다.

 

숫자 5 냉장고 자석을 완성한 후 오렌지 주스 병뚜껑에 동전 자석을 붙여 주었습니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숫자 6 냉장고 자석을 만들었습니다.

 

오렌지주스 병뚜껑과 포도주스 병뚜껑은 따로 숫자를 붙이지 않아도

주스 병뚜껑 자체가 예뻐서 동전 자석만 붙여서 완성했습니다.

 

냉장고에 완성한 냉장고 자석을 붙인 모습입니다.

냉장고 자석을 붙인 위치에 저는 주로 아들의 주간학습계획표를 냉장고 자석으로 붙여둡니다.

 

버리려던 주스 병뚜껑과 패브릭 달력이  이렇게 재활용되어 기쁩니다.

앞으로 주스 병뚜껑을 좀 더 모아서 다른 숫자도 이렇게 만들어야겠습니다.

한없이 가라앉았던 기분이 잠시 시간을 내서 만든 냉장고 자석으로 인해 좋아졌답니다.

 

이상, 일상에서 작은 기쁨을 준 냉장고 자석 만들기였습니다.

Posted by 에스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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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거 완전 실생활에 있어서 필요한 팁인거 같아요.^^

    2018.04.29 04: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역시 손재주가 좋으십니다 .. ㅎㅎ
    건강이 어서 회복되셔야할텐데 ... 힘내셔요 ...

    2018.04.29 2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와 정말 예뻐요. 마그넷을 따로 살필요가 없겠네요 >< 몇 개 가지고 싶어요ㅎㅎㅎ
    동생분이 에스델님의 블로그를 주시하시고 계신가봐요ㅎㅎ
    다리 조심하시구 푹 쉬세요. 스트레칭은 살살해주시구요ㅠㅠ

    2018.04.30 0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재활용도 이렇게 쓸수 있을줄 몰랐네요~ 에스델님 손에 닿으면 다시 되살아 나나봐요~ 얼렁 건강해지시길~

    2018.04.30 08: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어머 어머! 저 패브릭 달력이랑 토숀 레이스는 어디서 구하시나요? 너무너무 예뻐요~~

    그나저나 몸이 안좋으신 모양이에요ㅜㅜ 무릎이랑 천식이면 단기간에 좋아지기보다 꾸준히 관리하셔야 할텐데요..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쉬엄쉬엄 건강 챙기면서 하세요~ 어서 좋아지시길 바랍니다~~

    2018.04.30 18: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어머나! 병뚜껑을 냉장고 자석을 만드니 너무 이뻐요!
    어쩜 솜씨가 이렇게 좋으세요^^
    이런식으로 달력을 만들어도 좋을 것 가탕요!!

    2018.05.01 04: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편찮으셨군요....힝....
    빨리 회복하시고 요가도 너무 무리하지 마시길...
    저도 이번에 덕분에 각종 검사를 다 받았답니다. ㅎㅎ
    그래서 다시 수영장으로 고고 중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라며...
    병뚜껑으로 만든 이쁜 냉장고자석을 잘 보고 갑니다~~

    2018.05.01 19: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건강도 챙기면서 하셔야지요.
    달력을 이용했는데도 5자를 보니 너무 멋진데요.
    병뚜껑과 자석을 이용해서 꾸며놓으니
    근사한 냉장고 알림판이 되는군요.
    멋져요~~

    2018.05.03 14: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재활용도 되고 좋네요
    빨리 건강회복하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2018.05.03 15: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손재주가 너무 좋으세요~
    저는 아무리 예쁜 두껑이 있어도 이렇게는 못만들 것 같아요.^^;;

    2018.05.03 16: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햐!
    역시 에스델님의 손재주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것 같습니다..
    다양한 소재로 다양한 소품들을 이렇게
    만들수 있다니..
    잘보고 갑니다..
    근데 정말 몸이 건강해야 될텐데..
    항상 건강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2018.05.04 15: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일단 기구가 집에 있다는 게 ... ㅋㅋㅋ\
    대단하세요.

    2018.05.06 0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우와~ 병뚜껑의 놀라운 변신이네요~ 아이디어 최고에요!!
    저도 에스델님처럼 냉장고자석으로 만들어 활용해볼래요^^

    2018.05.06 17: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아이디어가 정말 짱이네요. 상상초월 넘 이뻐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8.05.07 06: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여전히 손재주가 좋으세요^^
    평범한 주스뚜껑이 멋진 냉장고 자석이 되었네요

    2018.05.08 17: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솜씨가 대단. 아이디어도 대단하네요.^^

    2018.05.09 13: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이번엔 방학도 아닌데 블로그를 오래 쉬시는군요.. 공지도 안하시고...ㅎㅎ

    혹시나 몸이 많이 편찮으신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항상 행복 가득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2018.05.14 0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오랜만입니다~
    이 인사는 언제 안하게 될지 ...
    몸 관리 늘 잘하시기 바랍니다.

    버려지는 물건을 재활용 하여 멋진 생활용품이
    탄생하는 아름다운 모습 잘 봤습니다^^
    자주 찾아 뵙지는 않아도 접속하면 잊지 않고
    인사드립니다~~

    2018.05.14 16: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와아 생각지도 못했던 아이템이네요! ㅎㅎㅎ

    2018.05.23 0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숫자가 포인트가 되는 예쁜 자석으로 탈바꿈했네요.

    2018.05.27 0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DIY 이야기2018.03.06 06:00

안녕하세요? *^^*

반가운 새 학기가 시작되어 정말 기쁜 에스델입니다.

오늘은 봄방학 기간에 손바느질로 만든 필통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아들이 필통이 다 떨어졌다고 해서 상태를 확인해보니~

지퍼 부분은 너덜너덜~ 여기저기 구멍이 났더군요.

책을 사고 사은품으로 받은 필통이라 이제 쓸 만큼 썼구나 하는

생각에 필통을 쓰레기통에 버리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필통을 버리려던 바로 그 순간 필통을 잠시 바라봤는데...

 이 모양 필통은 나도 만들 수 있겠다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솟아났습니다.

(현생에 이런 필통을 만들어본 적이 없으니 근거가 1도 없는 자신감입니다.ㅋㅋ)

 

지퍼 부분이 뜯어지고 여기저기 구멍이 난 버리려던 필통의 모습입니다.

 

지퍼를 재활용하려고 조심스럽게 뜯어낸 후 씻었습니다.

 

필통 만들기 준비물 : 버리려던 청바지(안 입는 청바지), 안감(없어도 됨), 지퍼, 가위, 실, 바늘

 

1. 필통 만들기 재료인 원단을 재단합니다.

저는 버리려던 필통을 청바지 위에 올려놓고 윤곽선을 그린 후 가위로 잘라서 사용했습니다.

 

필통을 직접 만들 분들을 위해 필통 만들기 도안을 올려봅니다.

도안은 실물 사이즈로 그렸습니다.

가로 26cm, 세로 18.5cm입니다.

 

자를 대고 도안을 그린 후 잘랐다면 반듯했을 텐데...

그까이꺼 대충~ 잘라서 삐뚤삐뚤합니다. ㅎㅎ

 

2. 안감을 원단 크기와 같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안감은 없어도 되지만 완성도를 높이고 싶은 마음에 집에 있던 원단을 잘라서 안감으로 사용했습니다.

안감 역시 대충 잘랐지만 만드는 데는 이상이 없답니다. ㅋ

 

3. 안감과 겉감 사이에 의류수선 테이프를 잘라서 올리고, 안감과 겉감을 맞댄 후

 젖은 수건을 올려 가열된 다리미로 눌러서 붙여줍니다.

 

※의류수선 테이프는 열을 이용해서 바느질 없이 옷 수선이 가능한 테이프로

옷에 구멍이 생겼을 때, 바지의 단을 줄일 때,

명찰이나 와펜을 부착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의류 수선 테이프로 안감과 겉감을 붙인 모습입니다.

 

4. 원단의 가장자리 부분을 가열한 다리미로 꾹 눌러줍니다.

 

다림질로 가장자리를 접어서 눌러준 이유는 겉에서 봤을 때 깔끔하게 보이기 위함입니다.

 

5. 의류 수선 테이프를 이용해서 지퍼를 붙입니다.

 

위 사진처럼 붙이면 됩니다.

 

의류 수선 테이프로 지퍼를 붙인 모습입니다.

 

6. 지퍼를 열고 바느질합니다.

바느질 기법은 박음질이고, 이 방법은 손바느질 종류 중 가장 튼튼한 바느질입니다.

 

열심히 박음질하던 도중에 찰칵!

 

버리려던 청바지의 허리 부분에 있는 벨트 고리와 장식 고리를 뜯어서 재활용했습니다.

 

7. 벨트 고리를 반으로 접어서 사진처럼 지퍼 끝부분에 바느질로 고정합니다.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고정해주세요.

 

8. 필통을 뒤집어 안감 방향에서 양쪽 끝부분을 박음질합니다.

 

사진처럼 이 부분을 이렇게 박음질하면 됩니다.

 

9. 끝부분을 박음질하면 한 면의 양쪽에 이런 구멍이 있는데 이 부분을 맞댄 후 박음질합니다.

 

구멍 부분을 박음질로 고정한 모습입니다.

 

양쪽을 모두 박음질하면 필통에 입체감이 생깁니다.

 

사면을 모두 박음질한 모습입니다.

 

10. 뒤집어 주면 필통이 완성됩니다.


 

낡은 필통을 버리려다가 갑자기 솟아난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만든 필통치곤 괜찮죠?

(아닌가??) ㅋㅋㅋㅋ

 

생전 처음 달아본 지퍼가 깔끔하게 마감되어 뿌듯함이 하늘을 찔렀답니다.

버려질 뻔했던 지퍼도 이렇게 새 옷을 입으니 낡고 꼬질꼬질한 느낌이 없어서 또 뿌듯...

 

필통에 포인트를 주고 싶어서 핸드메이드 라벨을 달아주었습니다.

라벨 외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양의 와펜을 달아주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핸드메이드 라벨을 달아 완성한 필통입니다.

 

손바느질로 만들어서 재봉틀처럼 깔끔한 박음질은 아니지만 제 마음에 쏙 드는 필통입니다.

 

완성한 필통을 아들에게 보여주었더니 아들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엄마가 직접 만들었어요?"

"우와~~~!"

아들의 진심 어린 감탄사에 손바느질로 하얗게 불태운 보람이 있었답니다.

 

 

필기구를 필통에 넣어 보았습니다.

 필기구가 넉넉하게 들어가고 천으로 만든 필통이라 가벼워서 좋더라구요.

 

필기구를 넣고 지퍼를 닫은 후 바라본 필통의 모습입니다.

 

처음에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다짜고짜 만들기 시작한 필통이라

사실 완성할 수 있을지~~ 의문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만들기 시작하니 마무리가 되더라구요.ㅎㅎ

덕분에 내가 만든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필통이 생겼답니다.

역시 하면 된다는 정신이 중요한 듯...

# 정신 건강을 위해서 안 되면 말고...

 

이상, 완성된 필통을 통해 근거 없는 자신감에 근거 1이 생겼다며 기뻐한 에스델이었습니다.

Posted by 에스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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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솜씨가 대단하십니다 ..
    처음 사진만 보고 .. 문방구에서 새로 산 제품인줄 알았습니다 .. ㅎㅎ

    2018.03.06 09: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호박

    오호~~뚝딱뚝딱 만드시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시네요~~~
    홈질 정말 정교합니다^^바느질솜씨도 예술~~

    2018.03.06 0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음..근거가 있는 자신감이셨군요
    솜씨가 정말 훌륭하신것 같습니다

    볼때마다 어머니의 정성이 느껴지는 아주 소중한 필통이 되겠네요^^

    2018.03.06 09: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공수래공수거님^^
      천 필통 만들기는 처음이라 ~
      완성할 수 있을지 의문스러웠는데
      아이가 좋아하는 필통이 되어서
      뿌듯해하는 중입니다. 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8.03.06 11:12 신고 [ ADDR : EDIT/ DEL ]
  4. 리폼의 아름다움 멋져요
    즐거우시고 행복하세요!!

    2018.03.06 09: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우왕~~~ 금손이신듯 합니다. ㅎㅎ
    청바지에 흰색줄을 긋는...초크? 그런것도 있는걸 보니 수선을 자주 하시는듯 싶기도 합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필통을 얻은 아들의 웃음이 떠오릅니다. 꾹~!!!

    2018.03.06 1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절대강자!님^^
      초크는 전에 뭘 만들때 필요해서
      샀는데 뭘 만들었는지가 기억이 안납니다. ㅋㅋ
      아들이 이 필통을 좋아해서
      열심히 만든 보람이 있답니다. ㅎㅎ
      즐거운 화요일 보내세요!

      2018.03.06 11:21 신고 [ ADDR : EDIT/ DEL ]
  6. 새학기를 맞아 컴백을 축하드립니다~^^
    솜씨가 너무 좋으세요 ㅠㅠㅠㅠ 곰손인 저는 감탄하고 바라보게 되네요~!!!!
    넘 예쁘고, 마감처리도 대단하세용ㅎㅎ

    2018.03.06 1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luvholic님^^
      새학기라 아이들 준비물이 많아서
      분주했는데 오늘부터는 참 평화롭네요.ㅎㅎ
      예쁘다고 말씀해주셔서 정말 기쁩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8.03.06 11:24 신고 [ ADDR : EDIT/ DEL ]
  7. 오랜만의 포스팅이네요. 반갑습니다.
    핸드메이드 연필통, 정말 기가막힙니다.
    그 어느 필통보다 소중할 것 같습니다.
    손재주가 좋으세요~^^

    2018.03.06 1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휴식같은 친구님^^
      아이들 봄방학이 끝나고~
      새학기 준비물을 챙기느라
      오늘 블로그에 복귀했습니다. ㅎㅎ
      칭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2018.03.06 12:28 신고 [ ADDR : EDIT/ DEL ]
  8. 오오오!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엄마표 필통이로군요! 대단하세요~~ 방학 끝내고 개학하신 것 축하합니다~~^^♡

    2018.03.06 17: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작은흐름님^^
      아이들 방학이 끝나서 홀가분합니다. ㅎㅎ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2018.03.06 19:34 신고 [ ADDR : EDIT/ DEL ]
  9. 아니 이렇게 손재주가 좋으셔도 되나요?
    너무 섬세한 바느질솜씨세요
    청으로된소재는 언제나 신선한 느낌을 주는데
    게다가 필통이라니 더욱 싱그런 학창시절이 그리워지네요

    2018.03.06 17: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로시난테를타고님^^
      낡아서 버리려던 청바지를 이렇게
      활용했더니 아이도 좋아하고 저도
      성취감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ㅎㅎ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2018.03.06 19:36 신고 [ ADDR : EDIT/ DEL ]
  10. 멋진 새필통이 생겼네요. 만드는 과정을 볼수있어서 좋았어요.^^
    바느질쪽으로는 소질이 없어서.. 대단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2018.03.06 2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직접 필통을 만드셨다니, 손재주가 정말 좋으신 것 같아요 :D
    아이에게 하나밖에 없는 필통이라 정말 뜻깊을 것 같네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2018.03.06 2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파라다이스블로그님^^
      필통을 아이가 마음에 들어해서
      뿌듯했답니다. ㅎㅎ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8.03.07 12:51 신고 [ ADDR : EDIT/ DEL ]
  12. 우와~ 이거 대단하네요 굿~~

    2018.03.06 23: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헐 진짜 말도 안됩니다 어찌 그리 솜씨가 좋으세요 저도 만드는 걸 좋아해서 예전에는 참 많이도 만들었는데 참 허접하게 만들어서 오래 쓰지는 못했거든요 ^^ 앞으로 자주 와서 배우고 가야겠어요

    2018.03.07 0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감사합니다. 요니피그님^^
      만드는걸 좋아하시는군요.
      그렇다면 안입는 청바지로 필통만들기에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더라구요. 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8.03.07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14. 엄청나시네요.
    요즘에는 필통 많이 쓰지는 않지만..
    (화장품 파우치 같은거라면 대박일거같네요,)

    2018.03.07 05: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베짱이님^^
      화장품 파우치는 나중에
      안입는 화사한 옷이 생기면
      도전해봐야겠습니다.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8.03.07 12:54 신고 [ ADDR : EDIT/ DEL ]
  15. 이쁜변신이네요

    솜씨 좋으세요

    잘 보고가요

    즐거운 수요일 되세요^^

    2018.03.07 05: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대한모황효순

    우와~대박대박
    진정 예뻐요.
    솜씨가 짱이셔요.^^
    엄마표라서 더 좋은거~

    2018.03.07 14: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대한모황효순님^^
      예쁘다고 해주셔서 정말 기쁩니다. 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8.03.07 15:12 신고 [ ADDR : EDIT/ DEL ]
  17. 솜씨까지 좋으신 에스델님!
    근거있는 자신감이지요..ㅎㅎ

    2018.03.07 14: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행복한요리사님^^
      근거있는 자신감으로 봐주셔서
      기쁩니다.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8.03.07 15:13 신고 [ ADDR : EDIT/ DEL ]
  18. 정말 대단하세요 ^^

    2018.03.07 18: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우와~정말 이쁘네요.
    대단한 솜씨세요!!
    정말 감동하고 가요~

    2018.03.07 23: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DIY 이야기2018.02.06 06:00

2018년 설날이 다가오고 있어서 명절 선물을 샀는데

포장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명절 분위기에 어울리는

한복 저고리 모양으로 제가 직접 선물 포장을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사는 동네에 문구점이 없어서 가까운 생활마트에서

포장지를 살 수밖에 없었는데요. 포장지 선택의 폭이 완전 좁아서

울며 겨자 먹기로 포장지를 선택했답니다.

심지어 포장에 필요한 리본도 형광 리본만 팔고 있어서

리본은 사지도 못했다는... ㅠㅠ

집에 있는 자투리 리본을 모으고 모아 포장에 동원한 결과

선물 포장을 완성하긴 했는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한복 저고리 모양으로 포장하는 방법

 

재료 : 포장지, 양면테이프, 가위, 풀, 리본 (매듭 장식)

 

1. 선물 상자를 포장하기 알맞은 크기로 포장지를 잘라냅니다.

포장지 아랫부분은 선물상자의 두께에 맞추면 됩니다.

선물 상자를 포장지의 중앙에 올려놓고 포장지 윗부분이 선물 상자의 2/3 정도가 덮이게 접어줍니다.

 

2. 상자의 옆 부분에 있는 포장지를 안쪽으로 잡아당겨 삼각형 모양이 되도록 접어줍니다.

 

3. 사진처럼 안쪽으로 접어주면 됩니다.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접어주세요.

 

4. 한복 저고리 모양을 표현하기 위해 동정을 만들어 붙입니다.

하얀색 공단 리본이 있다면 리본을 양면테이프로 붙이면 되고~

저는 리본이 없어서 A4 지를 잘라서 붙였습니다.

 

A4 지를 붙여 저고리 동정을 표현한 모습입니다.

 

5. 남아있는 날개 모양을 왼쪽과 오른쪽 모두 접어줍니다.

 

6.양면테이프를 포장지 안쪽에 붙이고 고정해줍니다.

 

7. 포장지 아랫부분은 사진처럼 접어서 양면테이프로 고정하면 됩니다.

 

한복 저고리 모양 포장이 완성된 모습입니다.

 

8. 적당한 크기의 공단 리본을 옷고름 모양으로 묶어서 장식해주면 더욱 멋진 포장이 됩니다.

저는 집에 옷고름 모양으로 사용할 수 있는 크기의 공단 리본이 없어서

 매듭 장식으로 마무리해주었습니다.

 

매듭장식으로 완성한 선물 포장 아래 있는 조잡한 리본 장식의 한복 저고리 모양 포장은

필요한 크기의 공단 리본이 집에 없어서 자투리 리본으로 완성한 거라 뭔가 애매합니다.

나름 퓨전이라고 우겨보는...ㅋㅋ

한복 저고리 모양으로 선물 포장을 해 보니

 포장지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과

포장을 빛내주는 센스있는 장식을 붙여주면

포장의 완성도가 높아진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답니다.

 

이상, 명절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선물 포장법 이야기였습니다.

Posted by 에스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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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매듭 장식도 정말 예뻐요~^^
    저고리 모양으로 어른들께 선물 포장해서 드리면 좋아하실 것 같아요!!

    2018.02.06 1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감사합니다.^^
      어른들께 선물하려고 이렇게 포장했답니다.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8.02.06 13:49 신고 [ ADDR : EDIT/ DEL ]
  2. 정말 예쁘게 포장하셨네요.
    받는 분 기분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솜씨가 너무 좋으세요....

    2018.02.06 1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휴식같은 친구님^^
      받는 분에게 기분좋은 선물이 되면
      좋겠습니다. ㅎㅎ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2018.02.06 13:51 신고 [ ADDR : EDIT/ DEL ]
  3. 예쁘게 포장하는 방법이로군요
    필요한 분들은 쉽게 따라 할수 있을듯 합니다

    아..설날 간단한 선물포장때 좋겠네요^^

    2018.02.06 1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공수래공수거님^^
      이 포장법은 설날이나 추석 등
      명절에 잘 어울리는 포장법인것 같습니다.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8.02.06 13:56 신고 [ ADDR : EDIT/ DEL ]
  4. 깔끔하니 이쁩니다.ㅎㅎ
    선물 받는 사람...기분 좋을 것 같아요

    2018.02.06 1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님^^
      이 선물이 기분좋은 선물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포장해보았습니다. ㅎㅎ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2018.02.06 13:59 신고 [ ADDR : EDIT/ DEL ]
  5. 에스델님 덕분에 명절 포장 저도 잘 할 수 있겠는걸요.

    2018.02.06 11: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신기한별님^^
      이 글이 예쁜 포장법이 필요할 때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8.02.06 14:01 신고 [ ADDR : EDIT/ DEL ]
  6. 오오 명절 분위기가 물씬 나는 멋진 포장이네요! 특히 요즘 유용한 정보 같아요!^^

    2018.02.06 1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작은흐름님^^
      설날이 다가오고 있어서 이렇게 포장해
      보았습니다. ㅎㅎ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2018.02.06 14:02 신고 [ ADDR : EDIT/ DEL ]
  7. 완전 솜씨가 대단하네요..^^

    2018.02.06 16: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클라우드

    선물받는 분의 마음이 얼마나 기뻐하실지 제 마음까지도 흐뭇해져 오네요.
    반가운 마음에 달려와 봅니다.^^
    강추위가 계속이어서 오늘은 일찍 퇴근도장을 찍었어요.
    건강하시길 바래요.^^

    2018.02.06 16: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클라우드님^^
      이 선물을 받는 분이 기뻐하셨으면 좋겠고,
      반가운 마음에 달려와주셔서
      정말 기쁩니다. ㅎㅎ
      오늘 날씨가 추워서 일찍 퇴근하셨군요.
      하루 빨리 추위가 풀리면 좋겠습니다.
      클라우드님도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2018.02.06 19:24 신고 [ ADDR : EDIT/ DEL ]
  9. 오랜만입니다~
    저도 이전처럼 블로그를 자주 하지는 않지만
    가끔 들렀을때 이웃님들이 계시면 괜히
    힘이 나곤 합니다.
    조만간 다시 방학 하시겠네여..
    추운날이 계속 되고 있으니 감기 조심 하세요^^

    2018.02.06 17: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마니7373님^^
      저도 띄엄띄엄 블로그를 하는지라
      꾸준하게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이웃님들을 보면 정말 든든하고
      힘이납니다.
      그러고 보니 조금 있으면 봄방학이네요. ㅋㅋㅋㅋ
      추운 날씨에 항상 건강조심하시고
      따뜻하게 보내세요.

      2018.02.06 19:39 신고 [ ADDR : EDIT/ DEL ]
  10. 포스트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8.02.06 18: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오늘 춥네요 ㅎㄷㄷ~

    2018.02.06 19: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감사합니다.^^
      날씨가 너무 추워서 힘든 요즘입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8.02.07 11:22 신고 [ ADDR : EDIT/ DEL ]
  12. 벌써 명절이 다음주네요. 좋은 포장이네요. ㅎ 배워둬야 겠어요^^ 잘 보고갑니다.

    2018.02.06 2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비키니짐님^^
      선물 포장하실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8.02.07 11:23 신고 [ ADDR : EDIT/ DEL ]
  13. 햐!
    역시선물도 이렇게 이쁘게 포장을 하면 받는 사람도
    더 좋아할것 같습니다..
    근데 역시 에스델님 같이 손재주가 있는 사람들만
    가능한포장 방법 같구요..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2018.02.07 14: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영도나그네님^^
      이 포장법은 직접 해보면 참 쉽습니다.
      어려운 포장법은 저도 못하거든요. ㅎㅎ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2018.02.07 14:40 신고 [ ADDR : EDIT/ DEL ]
  14. 대한모황효순

    오~~솜씨쟁이셩.
    포장을 너무 잘 하셨어요.
    저는 이런 생각 못했을것 같아요.
    짱 예뻐요.^^

    2018.02.07 15: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대한모황효순님^^
      예쁘다고 해주셔서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2018.02.07 18:29 신고 [ ADDR : EDIT/ DEL ]
  15. 예쁘게 포장하셨군요..
    솜씨가 정말 좋으세요..
    에스델님! 받는 분이
    기분 좋을것 같아요. ^^

    2018.02.07 18: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행복한 요리사님^^
      선물 받는 분이 기뻐하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멋진 시간 보내세요!

      2018.02.07 18:31 신고 [ ADDR : EDIT/ DEL ]
  16. 다가오는 설 명절 선물 포장법으로 좋은 것 같아요 :)
    간단해서 따라 하기도 쉬울 것 같아요. 특색 있는 선물 포장법 잘 보고 갑니다 :D

    2018.02.08 14: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파라다이스블로그님^^
      명절 분위기에 어울리는 포장법이라
      이렇게 포스트를 작성해보았습니다. 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8.02.08 16:48 신고 [ ADDR : EDIT/ DEL ]

DIY 이야기2017.12.12 06:00

12월이 되면 특별히 거창하진 않아도

연말 분위기를 내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아파서 약을 먹고, 약 부작용 때문에 힘들게 보낸

며칠이 지나고~ 건강이 좀 좋아졌다 싶을 때

간단하게 집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보았습니다.

제가 가성비(가격대비성능) 마니아여서

부담 없는 가격의 소품을 위주로 꾸며 보았답니다.

이렇게 소품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보니

가격대비 마음의 만족도를 추구하는 '가심비'가 충족되어 뿌듯합니다.

먼저 집에 있는 모과 바구니에 설명하자면...

 모과 향을 즐기기 위해 남편이 직접 사 온 모과를 거실과 방에 놓아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놓여 있는 모과 바구니가 좀 허전해 보여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주고 싶어졌습니다.

 

거실 테이블 위에 놓인 모과 바구니를 꾸며주기 위한 재료는 다이소에서 사 왔습니다.

목화꽃 조화 1개 3,000원이고, 윈터 솔가지 부쉬 1개 가격은 2,000원이어서

총 재료비는 5,000원입니다.

 

목화꽃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재료 : 목화꽃 조화 1개, 윈터 솔가지 부쉬 1개, 마스킹 테이프, 글루건, 가위

1. 목화꽃 조화와 윈터 솔가지 부쉬에 붙어 있는 가지를 사진처럼 분리해줍니다.

종이테이프로 감겨 있어서 손으로 쉽게 뗄 수 있습니다.

나머지 가지도 모두 분리하면 됩니다.

 

2. 가지에 붙어 있는 재료를 다 떼어내면 사진처럼 굵은 철사만 남습니다.

 

3. 굵은 철사를 사진처럼 겹쳐서 마스킹 테이프로 감아줍니다.

 

저는 모과 바구니를 장식할 거라 타원형으로 만들었습니다.

원형 리스가 필요하면 이 단계에서 철사를 원형으로 만들어주면 됩니다.

 

4. 분리한 작은 가지를 하나씩 글루건으로 붙입니다.

 

작은 가지와 목화꽃을 사진처럼 시계방향으로 붙여 나갑니다.

 

규칙적인 간격으로 하나씩 붙이면 됩니다.

 

이렇게 해서 크리스마스 목화꽃 리스가 완성되었습니다.

 

크리스마스 목화꽃 리스 중앙에 모과 바구니를 놓아두니 잘 어울리지요?

예전에는 목화꽃을 안 좋아했는데~ 드라마 [도깨비] 이후로 목화꽃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이라는 예쁜 꽃말을 가진 목화꽃은 포근한 느낌이어서

겨울과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모과 바구니를 뒤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다이소에서 자연소재데코리스도 하나 사 왔습니다.

가격은 3,000원입니다.

 

아이 방 선반에 바구니 없이 그냥 올려두었던 모과를 리스 안에

살포시 놓아두었습니다.

왠지 모과에 불을 붙여 할 것만 같은 느낌이 들긴 합니다. ㅋ

"촛불 잔치를 벌여보자~~!" (아무말 대잔치)

 

거실 책장 위는 크리스마스 산타 LED 장식과 도자기 종 소품으로 꾸며주었습니다.

원래 있던 식물에는 금색 리본을 달아 주었어요.

거실 책장 위에 놓여 있는 크리스마스 소품 세 가지는 모던하우스에서 샀는데

30% 할인해 판매할 때 사서 가격도 착합니다. ^^

 

직접 만든 크리스마스 목화꽃 리스와 책장 위를  가지 크리스마스 소품으로 꾸민 모습입니다.

 

올해는 자리를 많이 차지하는 크리스마스트리 대신 패브릭 트리를 벽에 붙였습니다.

트리가 인쇄된 천의 원래 용도는 패널 커튼인데요~

이렇게 트리 대신 붙여 놓으니 가성비가 좋습니다.

꼭꼬핀으로 벽에 고정해서 나중에 뗄 때도 편할 듯... ㅎㅎ

 

패브릭 트리 위에 장식한 코튼볼은 건전지형이라 전기 콘센트가 없는 곳에도

편리하게 조명을 밝힐 수 있어서 마음에 듭니다.

 

코튼볼에 불을 켜면 이런 분위기입니다.

 

직접 만든 목화꽃 리스와 몇 가지 크리스마스 소품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는 우리 집입니다.

 

이상, 받을 선물은 없지만~ 크리스마스가 기다려지는 에스델이었습니다.

Posted by 에스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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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적은 비용으로
    더없이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셨네요.
    비용도 비용이지만
    이렇게 하나하나 손길이 간 소품으로
    분위기를 살릴 수 있으니
    그것이 더 큰 행복일 듯합니다.
    행복하고 아름다운 크리스마스가
    그려지는 분위기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올들어 가장 추운 날씨라고 합니다.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2017.12.12 07: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봉리브르님^^
      적은 비용으로 꾸몄지만
      직접 만든 소품이 있어서
      만족도가 높습니다. ㅎㅎ
      오늘은 날씨가 정말 춥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2017.12.12 12:42 신고 [ ADDR : EDIT/ DEL ]
  2. 호박

    간만에 컴백 방가방가
    손재주가 남다르시네요~

    2017.12.12 09: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호박님^^
      간만에 블로그로 돌아왔습니다. 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7.12.12 12:43 신고 [ ADDR : EDIT/ DEL ]
  3.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납니다
    얼마전 띵굴시장 가니 예쁘고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많던데 요 ㅎ

    완전히 쾌차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017.12.12 1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공수래공수거님^^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난다니~
      기쁩니다. ㅎㅎ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세요!

      2017.12.12 12:45 신고 [ ADDR : EDIT/ DEL ]
  4. ㅎㅎ이뿌네요.
    연말 분위기 납니다.

    2017.12.12 1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작은 비용으로 넘 이쁘게 꾸미셨네요 넘 이뻐요~~^^
    몸은 좀 나아지셨나요? 오늘도 무지 추우니 외출은 자제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천식에 최악이네요 ~^^

    2017.12.12 1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은이c님^^
      이쁘다니 기분이 up됩니다. ㅎㅎ
      몸은 좀 나아졌는데~
      여전히 항생제를 먹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날씨가 너무 추워서 외출은 자제하고 있어요. 얼른 날씨가 포근해지면
      좋겠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7.12.12 12:50 신고 [ ADDR : EDIT/ DEL ]
  6. komi

    와~~ 거의 맥가이버 손을 가지신 에스델님
    부럽습니다.
    역시 손이 보배 입니다
    확 분위기가 크리스마스로 바뀌네요
    목ㅎ솨솜과 소품 몇개로 크리스마를 만들어 내시네요
    목화 솜보니 어릴적에 목화밭에서 목화솜 단물 빨아먹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그러면서 성탄절의 예배당 그시간도 중첩되구요
    크리스마스 이제 얼마 남지않았네요~
    추운데 건강챙기시구요~

    2017.12.12 11: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komi님^^
      어릴적에 목화밭에서 직접 목화꽃을
      보셨군요. 목화밭에서 보는 목화꽃은
      더 아름다울것 같습니다. ㅎㅎ
      올해 크리스마스도 행복가득한 시간 보내세요.

      2017.12.12 12:52 신고 [ ADDR : EDIT/ DEL ]
  7. 훌륭한 솜씨네요.
    가성비를 떠나 손수 만든거라 분위기가 짱일것 같습니다.
    미리 즐거운 해피크리스마스로 응원할께요.ㅎ

    2017.12.12 17: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휴식같은 친구님^^
      직접 만든거라 볼때마다 흐뭇합니다.ㅎㅎ
      저도 미리 즐거운 해피 크리스마스를
      응원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2017.12.12 18:33 신고 [ ADDR : EDIT/ DEL ]
  8. 이런 소품들로 꾸며도 정말 예쁘네요~ 패브릭 트리두요~
    저는 그냥 트리만 큰거, 작은거 2개 꾸며놓았는데
    패브릭 트리는 저도 탐납니다.^^ㅎㅎ

    2017.12.12 1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방쌤님^^
      트리를 2개나 꾸미셨군요.
      저도 트리를 꾸밀까 했었는데~
      올해는 그냥 이렇게 보내기로 했습니다. ㅎㅎ
      날씨가 많이 춥네요.
      감기조심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7.12.12 19:07 신고 [ ADDR : EDIT/ DEL ]
  9. 포스트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7.12.12 19: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에스델님 솜씨가 발휘된 작품이네요. 멋져요. 모과는 향도 끝내주게 좋고 모과주를 담아도 좋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네요.

    2017.12.12 2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Deborah님^^
      모과는 향이 정말 좋습니다. ㅎㅎ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7.12.13 10:51 신고 [ ADDR : EDIT/ DEL ]
  11. 대한모황효순

    어머~~
    너무 잘 만드셨어요.
    하여간에 한솜씨 하신다니까요.
    그 솜씨 부럽습니당.^^

    2017.12.13 1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대한모황효순님^^
      잘 만들었다는 말에 힘이 번쩍 솟네요. ㅎㅎ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2017.12.13 13:21 신고 [ ADDR : EDIT/ DEL ]
  12. 에스델님은 못하는것이
    없으시군요... 솜씨가 정말
    좋으세요. ^^

    2017.12.13 12: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행복한 요리사님^^
      칭찬해주셔서 정말 기쁩니다.ㅎㅎ
      오늘도 멋진 시간 보내세요!

      2017.12.13 13:22 신고 [ ADDR : EDIT/ DEL ]
  13. 햐!
    역시 에스델님의 손재주는 보통이 넘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적은 비용으로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실내 장식을 완성할수 있다니,,,
    한결 훈훈하고 아름다운 실내 분위기가 만들어진것 같구요..
    지나번 고생하신 천식은 좀 나아지셨는 지요?
    요즘처럼 추운 겨울철에는 더욱 건강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잘보고 갑니다..

    2017.12.13 15: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영도나그네님^^
      적은 비용으로 만족도가 높아서
      볼때마다 흐뭇합니다. ㅎㅎ
      그리고 천식은 좀 좋아졌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영도나그네님도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17.12.13 17:39 신고 [ ADDR : EDIT/ DEL ]
  14. 역시 손재주가 좋으면 어지간한건 가성비 좋게 즐길 수 있군요 ㅠ
    저희집은 3만원짜리 트리 재활용하려고 준비중이에요 :-)

    2017.12.14 0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꿈꾸는 참치님^^
      가족과 함께 트리를 꾸미는 것도
      참 좋더라구요. ㅎㅎ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7.12.14 15:16 신고 [ ADDR : EDIT/ DEL ]
  15. 모과냄새로 솔솔 나고 크리스마스 분위기 제대로 날 것 같아요^^

    2017.12.17 1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시니냥님^^
      향기로운 모과향이 참 좋습니다.
      크리스마스가 얼마남지 않아서
      더욱 기다려집니다. 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7.12.19 12:15 신고 [ ADDR : EDIT/ DEL ]

DIY 이야기2017.09.04 06:00

 

안녕하세요? 에스델입니다.^^

아이들이 개학하면 여유롭게 블로그를 하게 될 줄 알았는데

요즘 제 생활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현망진창'인지라

블로그에 돌아오는 시간이 늦었습니다.

'현망진창'이란 현실 생활이 엉망진창이란 뜻의 신조어입니다.

복잡한 현실 생활은 잠시 뒤로 하고 오늘은 비닐봉지를 깔끔하게

정리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저는 마음이 혼란할청소나 정리정돈을 하는데요~

이렇게 하면 마음이 정리되는 느낌이 듭니다.

 

비닐봉지 정리함 만들기는 천마차 상자와 커피믹스 상자를 버리지 않고 재활용했습니다.

이 상자들은 종이 상자지만 비닐 코팅이 되어 있어서 내구성이 좋습니다.

 

비닐 봉지 정리함 만들기 재료

커피믹스 상자, 천마차 상자, 찍찍이(벨크로 테이프), 글루건, 자석, 페인트, 젯소, 바니쉬, 냅킨, 딱풀, 가위

 

비닐봉지 정리함 만들기 1. 비닐봉지를 정리해서 넣을때 상자 윗 부분을 열어서 넣기 때문에 사진처럼 찍찍이를 붙여 줍니다.

 

비닐봉지 정리함 만들기 2. 비닐 봉지 정리함을 냉장고 옆에 붙여서 사용하려고

종이 상자 뒷면에 글루건을 이용하여 자석을 붙였습니다.

 

비닐봉지 정리함 만들기 3. 재활용한 종이 상자에 젯소를 칠해줍니다.

젯소는 페인트의 접착력을 높여 주는 제품으로 젯소를 칠하면

페인트를 칠할 표면이 매끄러워져서 리폼 작업이 수월해집니다.

저는 종이 상자에 인쇄된 사진과 문구를 가리는 용도로 젯소를 칠해 주었습니다.

 

비닐봉지 정리함 만들기 4. 젯소를 칠한 뒤 젯소가 마르고 나면 페인트를 칠해 줍니다.

 

밋밋한 종이 상자를 장식해 주려고 냅킨을 가위로 잘라서 사용했습니다.

 

비닐봉지 정리함 만들기 5. 가위로 자른 냅킨 그림을 딱풀로 종이 상자에 붙여 줍니다.

 

비닐봉지 정리함 만들기 6. 냅킨을 붙인 후 빈 여백에 글자를 스텐실했습니다.

 

비닐봉지 정리함 만들기 7. 스텐실이 마르면 바니쉬를 발라줍니다.

바니쉬는 먼지나 오염물질로부터 표면을 보호해주는 마감재입니다.

 

비닐봉지 수납 고민을 해결해주는 비닐봉지 정리함 만들기는 이렇게 완성되었답니다.

그리고 그동안 꾸깃꾸깃 뭉쳐 두었던 비닐 봉지를 꺼내서 정리 작업을 했습니다.

 

비닐 봉지는 종이 상자에 깔끔하게 들어가도록 사진에 나오는 순서대로 접었습니다.

 

다 접은 비닐 봉지는 비닐 봉지 정리함에 차곡차곡 넣고 필요에 따라 꺼내쓰면 됩니다.

 

커피믹스 상자는 천마차 상자보다 조금 큰 크기여서 큰 비닐봉지를 수납할 때 사용하고

천마차 종이 상자는 작은 비닐 봉지를 수납할 때 사용하고 있습니다.

상자 크기를 보면 직관적으로 비닐봉지 정리함 내부에 정리된 비닐의 크기를 알 수 있도록

만든 저의 쓸데없는 치밀함이 놀랍습니다. (심지어 그림과 글자도...) ㅋㅋㅋㅋ

 

 

처음에 비닐봉지 정리함을 만들 때 저의 의도는 냉장고 옆면에 비닐봉지 정리함을 붙여 두고 사용하는 것이었는데

사진처럼 S자형 고리를 창틀에 걸어서 상자를 걸어두고 사용하는 것도 마음에 듭니다.

 

비닐봉지 정리함을 냉장고 옆에 붙인 모습입니다.

 

냉장고 옆면에 비닐봉지 정리함을 붙여 두니 공간 활용이 잘 되는 느낌이 들어서 만족스럽습니다.

 

이렇게 비닐 봉지 정리함을 만들었더니 그동안 비닐 봉지만 생기면 뭉쳐서 서랍에 넣어두던 습관이 변했습니다.

이제 정리함에 들어가는 만큼만 비닐 봉지를 보관하고

나머지는 분리수거해서 버리게 되니 좋아요. ㅎㅎ

정리는 흐트러지거나 혼란스러운 상태에 있는 것을 한데 모으거나 치워서 질서 있는 상태가 되게 합니다.

비닐 봉지를 정리하는 것으로 저의 혼란스러운 마음도 정리되고

비닐 봉지도 깔끔하게 수납되어서 기쁩니다.

 

이상, 현망진창일 때 재활용 리폼으로 마음을 다스린 에스델이었습니다.

Posted by 에스델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우선 반갑네요^^

    생활의 지혜로군요
    자칫하면 그냥 지나쳐 버릴일인데 신경만 조금쓰면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할수가 있군요

    어떤 일에 너무 강박을 가지시 마시고'요즘말로 YOLO 하시는
    생활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되세요^^

    2017.09.04 1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공수래공수거님^^
      마음을 편하게 먹어야하는데~
      그게 참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반가워해주셔서 기쁩니다. 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7.09.04 12:54 신고 [ ADDR : EDIT/ DEL ]
  2. 훌륭한 팁입니다. 적극적으로 활용 해야겠네요.

    2017.09.04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깔끔하니 좋으네요.
    잘 배워가요

    2017.09.04 1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님^^
      오랜만에 이렇게 댓글을 보니~
      참 반갑습니다. ㅎㅎ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2017.09.04 13:11 신고 [ ADDR : EDIT/ DEL ]
  4. 오~~
    멋진 생활에 필요한 제품입니다.
    일회용비닐 자체가 잘못 관리하면
    쓰레기 같은 느낌인데 아주 좋은
    아이디어 상품입니다^^

    2017.09.04 13: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마니7373님^^
      일회용비닐은 정말 잘못 관리하면
      쓰레기 느낌이납니다. ㅎㅎ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멋진 9월 보내세요!

      2017.09.04 14:40 신고 [ ADDR : EDIT/ DEL ]
  5. 현망진창... 새로운 신조어를 배웠네요 ㅎㅎ
    제가 항상 마음속으로 되뇌이는 말이 "마음한번 돌리면 여기가 천국이다"라는..... 현망진창에서 빨리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월요일입니다. 항상 홧팅하세요~~~

    2017.09.04 14: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절대강자!님^^
      "마음한번 돌리면 여기가 천국이다." 라는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2017.09.04 14:42 신고 [ ADDR : EDIT/ DEL ]
  6. 대한모황효순

    오~~멋지다.
    우리집 비닐봉투두
    저리 깔끔하게 정리하고 싶어라.ㅎ
    하여간에 황금손이셩.^^

    2017.09.04 14: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대한모황효순님^^
      여름 방학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오랜만에 이렇게 댓글로 인사하니
      참 좋습니다. ㅎㅎ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2017.09.04 14:44 신고 [ ADDR : EDIT/ DEL ]
  7. 에스델님! 보기에도 예쁘고 깔끔하네요...
    잘 배워서 만들어 보고 싶어요. ^^

    2017.09.04 15: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집 꾸미기도 좋고 편리하게 사용도 할 수 있고 참 좋네요ㅎㅎ

    2017.09.04 16: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꿈의벨벳님^^
      비닐봉지가 깔끔하게 정리되어서
      볼때마다 흐뭇합니다. ㅎㅎ
      좋은 오후시간 보내세요!

      2017.09.04 16:39 신고 [ ADDR : EDIT/ DEL ]
  9. 아주 좋은 방법이네요.
    비닐봉투도 정리되는데다
    커피믹스 상자도 재활용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입니다.
    생활 아이디어에 언제나 뛰어난 재능을
    보여주시는 에스델님이네요.

    그래도 아드님들 방학 동안에 여유있는 시간 보내셨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오랜만에 뵈니 반갑습니다..^^

    2017.09.04 16: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봉리브르님^^
      커피믹스 상자가 생각보다 튼튼해서
      재활용하기 좋았습니다. ㅎㅎ
      그리고 방학동안 아이들과 좋은 시간을 보냈답니다.
      오히려 개학한 이후에 더 분주했어요.
      저도 오랜만에 뵈니 반갑습니다.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2017.09.04 16:42 신고 [ ADDR : EDIT/ DEL ]
  10. 햐!
    정말 폐품을 이용해서 이렇게 편리한
    비닐봉지 수납함을 만들었군요...
    생활의 달인이 바로 에스델 님 같기도 하구요..
    역시 손재주가 보통이 아닌것 같아 앞으로도
    더 좋은 아이디어 작품이 나올것 같구요..
    수고 많았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2017.09.04 17: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영도나그네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2017.09.04 19:26 신고 [ ADDR : EDIT/ DEL ]
  11. 굿 좋네요~ ^^

    2017.09.04 2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현망진창이란 말 배워갑니다.
    손재주가 대단하시네요~!

    2017.09.04 22: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DIY 이야기2017.03.06 06:00

안녕하세요? 봄방학을 마치고 돌아온 에스델입니다. ^^

포근해진 날씨를 보면 '봄이구나~' 하는 생각이 가득해지는 즘인데요.

이맘때가 되면 늘 남편과 함께 꽃집에 가거나 꽃시장에 가서

봄꽃 화분을 사오곤했습니다. 그런데 올봄엔 남편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보, 우리 더는 화분 개수를 늘리지 말자!"

"이번엔 봄꽃 화분을 사는 일은 패스~ O.K?"

남편의 말에 저는 흔쾌히 "네"고 대답했습니다.

그런데 그 후 아이들 새 학기 용품을 사서 오는 길에

꽃집에서 길에 내놓고 팔고 있는 화사한 봄꽃을 본 저는...

남편과 나누었던 대화 내용은 저 멀리 뒤로 한 채

냉큼 프리뮬러와 수선화를 사 들고 왔답니다.

 

충동구매로 사 들고 온 봄꽃을 옮겨 심어주기 위해

집에 있던 빈 플레인 요거트통을 화분으로 변신시켜주기로 했습니다.

 

 

1. 빈 요거트 통에 젯소(프라이머)를 발라줍니다.

젯소는 칠하는 면을 고르게 메워서 페인트칠을 했을 때 접착력을 높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젯소를 1회 칠한 모습입니다.

마른 후 젯소를 1회 더 칠해 주었습니다.

 

2. 젯소가 마른 후 물 빠짐 구멍을 뚫었습니다.

 

물 빠짐 구멍 뚫기는 젯소를 칠하기 전에 먼저 하셔도 됩니다.

원래 송곳으로 구멍을 뚫으려고 했는데~

송곳을 못 찾아서 젓가락을 불에 달궈서 구멍을 뚫었답니다.

저를 지켜보던 9살 아들이 신중한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엄마, 불조심하세요."

내가 할법한 말을 아들이 옆에서 하니 신기한 느낌이 들더군요.

너도 항상 불조심하라며 훈훈한 마무리를... ㅎㅎ

 

 

3. 젯소가 마르면 페인트를 칠해줍니다.

저는 집에 남아있던 페인트를 사용했기에~ 선택의 여지 없이 흰색으로 칠했습니다.

 

요거트 통에 칠한 페인트가 마르길 기다리면서 중간에 간단한 리폼을 했습니다.

전구 소다를 마신 후 남은 빈 병에 보석 반지 사탕을 먹으면 항상 들어있는 보석 반지를

붙이는 초간단 리폼 시작~~~*^^*

 

보석 반지 장식 부분을 떼서 글루건으로 붙여 주면 끝입니다.

 

간단하게 장식을 붙여 완성한 전구 모양 빈 병에 스킨답서스를 물꽂이해 주었답니다.

 

 

4. 요거트통에 칠한 페인트가 마르면 준비한 냅킨을 붙여 줍니다.

 

저는 화분을 주방 창가에 놓을 거라 주방에 어울리는 냅킨을 사용했습니다.

 

냅킨을 반으로 잘라서  사진처럼 요거트통에 붙여줍니다.

원래 냅킨공예전용 접착제가 있는데~ 저는 공예 하는 사람이 아니어서

집에 있는 딱풀을 사용해서 붙였습니다.

 

사진을 보면 냅킨의 오돌토돌한 면이 그대로 보이지만

마감재인 바니쉬를 발라주면 냅킨의 오돌토돌한 부분이 사라집니다.

 

5. 마감재인 바니쉬를 발라줍니다.

바니쉬를 바르면 코팅 효과가 있어서 긁힘이 방지됩니다.

 

요거트통 뚜껑은 화분 받침대로 사용했습니다.

완성한 화분에 화사한 봄꽃 프리뮬러와 수선화를 옮겨심은 모습입니다.

 

 

주방 창가에 자리 잡은 봄맞이 리폼 화분입니다.

 

[프리뮬러 키우는 방법]

화사한 프리뮬러는 햇빛을 좋아합니다.

밝은 간접광에서 키우시면 좋고요~ 여름에는 반그늘에 놓아주세요.(고온건조에 약함)

물은 화분의 겉흙이 마르면 흠뻑 주고, 꽃이나 잎에 물이 닿지 않게 주는 것이 좋습니다.

새 꽃들이 올라올 수 있기 때문에 시든 잎과 꽃이 보이면 바로 제거해주세요.

 

 

프리뮬러 꽃은 식용으로 사용되는 꽃이라 다른 꽃보다 더욱더 예뻐 보입니다.

(먹는 것에 관대한 저입니다. ㅋㅋ)

그리고 꽃말도 희망, 번영, 행복의 열쇠여서 짱이에요~!

 

 

수선화를 심은 화분 모습입니다.

 

수선화는 키우기 쉬운 구근 식물이지만, 잎과 구근(뿌리) 부분에 독성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실제로 산나물 채취 시 꽃이 피지 않은 수선화를 부추로 착각해서

식중독을 일으킨 사건이 있습니다.

또한, 구근 부분은 양파로 착각해서 사건이 발생한 일이 있답니다.

수선화 독성분을 섭취했을 때 증상은 구토, 설사, 발한, 두통이며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고 합니다.

 

수선화도 프리뮬러처럼 화분 흙이 마른듯하면 흠뻑 물을 주면 됩니다.

물을 자주 주면 구근에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꽃이 핀 상태의 수선화를 오래 보려면 통풍이 잘되고 서늘한 장소에서 키우면 좋습니다.

 

화분 개수를 늘리지 않기로 남편과 약속해 놓고 두 개나 늘려버려서 퍽 난감했는데

요거트통을 리폼해서 완성한 화분을 지그시 바라본 남편이

정확히 콕 찍어서 "꽃이 예쁘다."고 말해서 웃었답니다. ㅋㅋ

 

이상, 날이 좋아서, 꽃을 키우기 좋은 계절인 봄에 요거트통을 화분으로 리폼한 에스델이었습니다.

Posted by 에스델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와우! 너무 예쁘고 멋집니다.
    이 정도 수준이면
    절대로 화분을 살 필요가 없겠네요.
    정성이 들어간 작품이어서
    볼 때마다 흐뭇한 기분이 드는 것도 행복하겠구요.
    아이디어가 너무 좋습니다.
    봄 향기가 느껴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한 주 기분좋게 시작하세요^^

    2017.03.06 07: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봉리브르님^^
      직접 만든 화분이라 볼때마다
      뿌듯합니다. ㅎㅎ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불지만~
      봄향기를 느끼는 멋진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2017.03.06 14:55 신고 [ ADDR : EDIT/ DEL ]
  2. 오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하지는 꽃이에요.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셨죠?

    2017.03.06 1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데보라님^^
      꽃을 바라보고 있으면 정말
      기분이 좋아집니다. ㅎㅎ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7.03.06 14:56 신고 [ ADDR : EDIT/ DEL ]
  3. 봄 내음이 물씬합니다. 제 보호자도 봄이면 화분하나 작은거 구입하고 싶어하지만...
    발코니에 있는 화분도 넘쳐나서 그냥 있는거 잘 키워야지요...ㅎㅎ

    2017.03.06 14: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절대강자님^^
      저도 그냥 베란다에 있는 화분을
      잘 키워야되는데... ㅠㅠ
      사실 베란다에도 꽃이 제법 피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봄만되면
      새 화분 욕심이 돋아납니다. ㅋㅋㅋㅋ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2017.03.06 15:01 신고 [ ADDR : EDIT/ DEL ]
  4. 차사랑

    봄향기가 폴폴납니다~~~ㅎㅎ
    예쁘게 보고 갑니다~~~^^

    2017.03.06 16: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넘 예뻐요~ 향긋함까지 전해지는 것 같아요^^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2017.03.06 17: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잘 돌아오셨어요^^ 수선화도 너무 이뿌고, 화분도 이뿌네요.
    블로그에도 봄이 온것 같아요

    2017.03.06 17: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잘 돌아왔다고 말씀해주셔서 기쁩니다. ㅎㅎ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2017.03.06 19:04 신고 [ ADDR : EDIT/ DEL ]
  7. 저는 화분을 키우면 왜 항상 잘 안자랄까요 ㅠㅠ 이렇게 보면 참 예쁜데 키우기는 정말 어려운것같아요 ^^

    2017.03.06 17: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감사합니다. 지은월드님^^
      제가 처음 식물을 키우기 시작했을때
      하늘나라로 보낸 식물이 많답니다. ㅠㅠ
      직접 키워보니~ 식물은 생육에 필요한 온도, 통풍, 햇빛, 물 모든 조건이 충족되어야 예쁘게 잘 자라더군요.
      하나라도 부족하면 웃자라고요. ㅎㅎ
      아이비, 스킨답서스, 행운목 등 키우기 쉬운 식물부터 하나씩 도전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7.03.06 19:17 신고 [ ADDR : EDIT/ DEL ]
  8. 생각지도 못한 아이디어인데요? 저희는 먹고 그냥 버리는데...따라서 한번 만들어봐야겠네요.

    2017.03.07 02: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햐!
    이렇게 쓰고 남은 제활용품을 이용해서 아름다운
    화분들을 만들수 있었군요..
    정말 집안이 봄꽃과 아름다운 향기로 가득할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2017.03.07 09: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영도나그네님^^
      제가 가장 자주 머무는 장소에
      예쁜 봄꽃이 보이니~
      기분이 참 좋습니다. ㅎㅎ
      꽃샘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7.03.07 10:30 신고 [ ADDR : EDIT/ DEL ]

DIY 이야기2016.11.30 06:00

건조한 공기는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쉽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건조한 겨울이 오면 필요성을 느끼게 되는 물건이

 

바로 가습기인데요~ 오늘은 집에서 안 입는 옷으로 만든

 

자연기화식 가습기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이 가습기의 가습 원리는 옷감이 물을 흡수하고 자연적으로

 

증발한 수분이 공기 중의 습도를 높여주는 것입니다.

 

자연증발 가습기는 시중에 판매하는 일반 가습기의 수분입자보다

 

입자가 작아서 세균 증식이 덜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가습량이 적어서 가습효과가 느리다는 점인데

 

그래도 가습효과가 있어서 저는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재료 : 안 입는 티셔츠, 실, 바늘, 가위, PP 재질 클리어홀더 1장

 

 

 

 

 

기념품으로 받은 클리어홀더를 반으로 접은 후 트리 모양으로 밑그림을 그려 가위로 잘라줍니다.

 

 

 

 

 

 

▲클리어홀더를 4개의 트리 모양으로 잘라낸 모습입니다.

 

 

 

 

 

잘라낸 트리 크기보다 약간 여유 있게 안 입는 티셔츠를 가위로 오려냅니다.

 

 

 

 

 

⑶사진처럼 트리 모양을 잘라낸 티셔츠 안쪽에 넣어줍니다.

 

 

 

 

 

 

⑷티셔츠를 트리 모양 위에 덮어줍니다.

 

이렇게 하면 트리 모양 틀 위와 아래 모두 티셔츠가 놓여 있는 상태가 됩니다.

 

옷감을 최대한 많이 이용해서 물을 빨아들이는 양을 늘리기 위해 이렇게 만들었답니다.

 

 

 

 

옷감을 트리 모양 틀과 고정하기 위해 홈질로 바느질합니다.

 

 

 

 

 

홈질로 옷감과 트리 모양 틀을 고정한 모습입니다.

 

 

 

 

 

⑹위와 같은 방법으로 모두 4개의 트리 모양을 만들어줍니다.

 

 

 

 

 

⑹4개의 트리 모양은 감침질로 연결해줍니다.

 

 

 

 

 

 

완성한 트리 모양 가습기를 물에 담갔더니~

 

옷감이 물을 빨아들이는 모습이 눈에 보입니다.

 

 

 

 

 

 

옷감이 물을 흡수한 후에 물컵 바깥으로 물이 떨어지지 않을까 염려했었는데~

 

옷감을 많이 사용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물이 컵 바깥으로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만들 때 주의할 점은 바로 옷감이 물을 빨아들이는 양이 많도록 옷감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입니다.

 

 

 

 

 

 

아이들 방에 둔 안 입는 옷으로 만든 자연증발 가습기 모습입니다.

 

인테리어 효과도 있고 가습기의 기능에도 충실해서 만족스러운 자연증발 가습기랍니다.

 

무엇보다 집에 있는 재료로만 만들어서 재료비가 들지 않았다는 점이 제일 좋아요. ㅎㅎ

 

 

 

 

 

 

그리고 나는 곰손이라 트리 모양으로 저렇게 만들지 못하겠다는 분들을 위해

 

쉽게 만드는 방법을 함께 소개해봅니다.

 

이 방법은 바느질이 필요 없고 가위와 티셔츠만 있으면 됩니다.

 

 

 

 

 

 

①티셔츠를 펼친 상태에서 몸통 부분을 잘라 줍니다.

 

 

 

 

 

②자른 몸통 부분을 사진처럼 가위로 잘라주세요.

 

 

 

 

 

③사진처럼 자른 티셔츠를 돌돌 말아줍니다.

 

 

 

 

 

④돌돌 말은 부분을 고정할 때는 티셔츠 소매 부분을 잘라서 묶어줍니다.

 

 

 

 

 

 

⑤컵에 물을 담고 만든 가습기를 꽂아주면 됩니다.

 

가위로 자르고 돌돌 말기만 하면 끝~~~ 참 쉽죠?

 

 

 

 

같은 방법으로 다른 색상의 티셔츠를 이용해서 만든 자연증발 가습기입니다.

 

이렇게 만든 가습기는 매일 아침 컵에 든 물의 양이 확~ 줄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가습기의 효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습기는 관리도 중요합니다.

 

평소 깔끔함을 추구하신다면 이틀에 한 번씩 베이킹소다를 푼 물에 20~30분 정도

 

가습기를 담가 두었다가 흐르는 물에 헹궈서 말린 후 사용하면 됩니다.

 

"이틀에 한 번씩이나 ~~~ 헉!"

 

내가 이러려고 가습기를 만들었나 자괴감이 들고 괴로우시다면

 

일주일에 한 번만 세척하면 됩니다.

 

 

저는 괴로움을 느끼는 사람이라 일주일에 한 번 씻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 물은 하루에 한 번 꼭 갈아주셔야 합니다.

 

정수된 물보다는 수돗물을 사용하시는 게 더 좋습니다.

 

그 이유는 수돗물의 염소 성분이 미생물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상, 전기세 걱정도 없고 세균 문제도 안심되며 재활용에 의의를 두는 자연증발 가습기 이야기였습니다.

Posted by 에스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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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장식효과까지 있어서 두마리토끼를
    다 잡으신것 같은데요..
    준이 현이도 아주 좋아할것 같아요.
    수고하셨습니다. 에스델님!

    2016.11.30 1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행복한요리사님^^
      아이들은 자신들이 입지 않는
      학년 티셔츠로 가습기를 만들었더니
      신기해했습니다. ㅎㅎ
      멋진 하루 보내세요!

      2016.11.30 10:51 신고 [ ADDR : EDIT/ DEL ]
  3. 내가 이러려고 가습기를 만들었나.. 하는 부분에서 빵터졌어요~
    트리모양도 너무 예쁘고, 마지막에 만드신 꽃모양은 만들기도 더 간편하면서
    모양도 참 예쁘네요~ 안입은 티셔츠가 있는지 저도 찾아봐야겠어요^^

    2016.11.30 1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감사합니다.^^
      트리 모양은 손바느질을 해야해서
      만들기 번거롭지만, 겨울 분위기가
      느껴져서 볼때마다 뿌듯합니다.
      꽃모양은 만들기 쉬어서 방방마다
      만들어 두었어요. ㅎㅎ
      안입는 티셔츠가 있으면 예쁘게 만들어
      보시길 바라며...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2016.11.30 18:58 신고 [ ADDR : EDIT/ DEL ]
  4. 멋진 가습기가 만들어졌네요.
    아이디어도 좋고 솜씨도 좋은시네요.
    덕분에 가족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을것 같습니다^^

    2016.11.30 1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명태랑 짜오기님^^
      좋게 봐주셔서 정말 기쁩니다. ㅎㅎ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2016.11.30 19:02 신고 [ ADDR : EDIT/ DEL ]
  5. 부지런하기만 하면 되는 가습기네요.ㅎㅎ

    맘에 듭니당.ㅎㅎ

    2016.11.30 1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님^^
      정말 부지런하기만 하면 되는
      가습기입니다. ㅎㅎ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6.11.30 19:06 신고 [ ADDR : EDIT/ DEL ]
  6. 솜씨 완전 좋으세요^^

    2016.11.30 13: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렇게 가습효과를 낼 수도 있군요~
    나무 모양은 연말 분위기랑도 너무 잘 어울리는데요^^

    2016.11.30 15: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방쌤님^^
      나무 모양 가습기가 연말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고 말씀해주셔서 기쁩니다. ㅎㅎ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2016.11.30 19:09 신고 [ ADDR : EDIT/ DEL ]
  8. 대한모황효순

    우와~~
    넘나 멋져요.
    인테리어 효과까지.@@
    나두 방 마다 만들어서 놔야쥐.ㅎ
    고급진 정보 입니당.^^

    2016.11.30 17: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대한모님^^
      쉽게 만들수 있고 자리를 별로 안차지해서 좋더라구요. ㅎㅎ
      예쁘게 만들어서 사용하시길 바라며...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6.11.30 19:10 신고 [ ADDR : EDIT/ DEL ]
  9. komi

    와우~ 자연기화식 가습기 군요
    그것도 아주 예쁜 가습기
    가습기세정제 때문에 너무 많은 분들이 억울하게
    희생하시고 그 뒤론 가습기가 꺼림직하게 느껴지는데
    요런 방법이 있었군요
    돈들이지않고 방방마다 하나씩 놓아줄 수 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6.11.30 18: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코미님^^
      예쁜 가습기로 봐주셔서 기쁩니다.
      가습기세정제 사건은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ㅠㅠ
      돈들이지 않고 만들수 있는 가습기라
      사용할때마다 뿌듯합니다. ㅎㅎ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6.11.30 19:14 신고 [ ADDR : EDIT/ DEL ]
  10. 비밀댓글입니다

    2016.11.30 19:39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전기세 걱정이 없다니 정말 좋은데요^^

    2016.11.30 2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오오! 정말 유용한 아이디어네요. 젓가락 사이에 휴지를 걸고 저렇게 물에 담궈놓는 것은 보았는데 에스델님처럼 만드니 인테리어 효과도 만점입니다. ㅎㅎ 요즘 정말 너무 건조한데.. 저도 하나 만들어봐야겠어요. ㅎㅎ

    2016.11.30 2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감사합니다. 강시현님^^
      요즘 건조해서 컵안의 물이 많이 줄어들더라구요. 예쁘게 만드셔서 잘 활용하시길 바라며...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6.12.01 09:45 신고 [ ADDR : EDIT/ DEL ]
  13. 이야 대단하세요!

    2016.11.30 23: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솜씨는 녹슬지 않으시군요.ㅎㅎ
    연말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6.12.01 09: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몽돌님^^
      오랜만입니다. ㅎㅎ
      벌써 연말이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6.12.01 10:41 신고 [ ADDR : EDIT/ DEL ]
  15. 아이디어 너무 좋습니다! 당장 집에가서 만들어봐야겠어요

    2016.12.01 15: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와 정말 대단하세요!!!!!
    전 그냥 수건이나 빨래를 사용하는데 이렇게 멋지게 만드시다니!!!

    2016.12.02 1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멋져요 !!:) 한반 만들어봐야겠어요 !

    2016.12.02 1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감사합니다. 너구리작가님^^
      예쁘게 만드시길 바라며...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6.12.02 13:21 신고 [ ADDR : EDIT/ DEL ]
  18. 헐; 메인 사진 보고 파는건가? 하고 봤는데 만든거였다니;; 정말 고퀄이네요 ~ 너무 잘 만드셨습니다 !

    2016.12.02 14: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개인이님^^
      댓글을 보고 힘이 번쩍납니다. ㅎㅎ
      멋진 하루 보내세요!

      2016.12.02 14:22 신고 [ ADDR : EDIT/ DEL ]
  19. 끝에 티셔츠로 만든 2가지는 마치 파란꽃 노란꽃 같아 보입니다. 재활용의 달인 이십니다^^

    2016.12.05 22: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지후대디님^^
      지후대디님 댓글을 읽으니~
      마음이 행복해집니다. ㅎㅎ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2017.02.13 10:46 신고 [ ADDR : EDIT/ DEL ]
  20. 우와~ 안입는 옷의 화려한 변신이네요?ㅎㅎ
    역시 에스델님은 능력자+_+
    저두 안입는 옷을 찾아서 가습기로 변신시켜 사용해야겠어요^^

    2016.12.10 18: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귀여운걸님^^
      안입는 옷을 활용한 가습기를
      올 겨울 알차게 사용했습니다. ㅎㅎ
      귀여운걸님도 안 입는 옷이 있으시면
      예쁘게 만들어보시길 바라며...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7.02.13 10:48 신고 [ ADDR : EDIT/ DEL ]
  21. 와~ 완전 귀여워요. 실용적이기도 하고, 손재주 좋으신 분들 부럽습니다. ^^

    2017.02.13 1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DIY 이야기2016.07.11 06:00



몇 년 전에 리폼한 침대 헤드를 이사하고 난 후 바라보니


그동안 때가 타서 꼬질꼬질해진 모습 때문에


 다시 리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엔 꽃무늬에서 벗어나 심플하게 리폼하기로 


결정하고 페인트 붓을 들었답니다.


페인트 색은 또다시 흰색으로...


리폼 방법은 젯소→페인트→바니시→라인 테이프


순으로 작업해주었습니다.





몇 년 전 리폼해서 그동안 계속 사용해 온 우리 집 침대 모습입니다.


원래 짙은 월넛 색의 침대 헤드였는데 흰색으로 페인트칠해서 리폼했었습니다.







침대 헤드 리폼 방법 1. 침대 헤드에 젯소를 칠해줍니다.



젯소는 페인트의 접착력을 높여주는 제품으로 젯소칠을 해주면 


페인트 색이 깔끔하고 예쁘게 칠해집니다.








침대 헤드 리폼 방법 2. 젯소가 마른 후 페인트를 칠해줍니다.



침대 헤드 리폼 방법 3. 페인트가 마른 후 바니시를 칠해줍니다.


☞바니시는 페인트칠을 보호하기 위해 칠해주는 투명한 도료입니다.







흰색으로 칠한 침대 헤드의 밋밋함을 없애주기 위해 사용한 네일아트용 라인 테이프입니다.







침대 헤드 리폼 방법 4. 라인 테이프를 침대 헤드에 붙여줍니다.


라인 테이프를 붙인 후 양쪽 끝부분은 라인 테이프가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글루건으로 마무리합니다.







라인 테이프를 붙여 완성한 침대 헤드 리폼입니다.




흰색과 검은색이 어우러져 깔끔한 느낌을 주는 침대 헤드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페인트칠로 리폼해 주었더니~ 새 가구를 들인 느낌입니다. ^^


오래된 가구도 이렇게 리폼하면 언제나 새 기분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이 리폼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이상, 페인트칠로 완성한 오래된 침대 헤드 리폼 이야기였습니다.

Posted by 에스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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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무나도 깔끔한 모습으로 변신을 했네요.
    새로 구입하는 것보다
    이렇게 직접 리폼을 해서 계속 사용하면
    더 애착이 가고 마음도 뿌듯할 것 같습니다.
    내 것이라는 느낌도 확실할 것 같구요.
    뭐든 들인 정성만큼 애정이 가게 마련이니까요.

    잘 보고 갑니다.
    흐린 날씨로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이지만
    여유롭고 행복한 마음으로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6.07.11 07: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봉리브르님^^
      이렇게 리폼해서 사용하면 ~
      더 애착이 가고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이 침대는 벌써 2번째 리폼이네요.
      다음엔 침대 색에 변화를 주고 싶습니다. ㅎㅎ

      내일 비가 내린다는 예보때문인지~
      오늘은 날씨가 흐리네요.
      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2016.07.11 10:24 신고 [ ADDR : EDIT/ DEL ]
  2. 개코냐옹이

    너무너무 심플하네요 ^^
    심플리티 ^^

    2016.07.11 09: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개코냐옹이님^^
      이번에는 심플하게 리폼해 보았습니다.
      다음에 리폼할땐 다른 분위기에
      도전해 보려고요. ㅎㅎ
      행복한 한 주간 보내세요!

      2016.07.11 10:24 신고 [ ADDR : EDIT/ DEL ]
  3. 이쁜 변신이군요.ㅎㅎ

    2016.07.11 1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보기에도 깔끔한것이
    새침대 같은걸요..
    에스델님!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

    2016.07.11 1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행복한 요리사님^^
      페인트칠을 새로 했더니~
      정말 깔끔해졌습니다.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6.07.11 10:50 신고 [ ADDR : EDIT/ DEL ]
  5. 리폼도 막상하려면 잘안되더라고요. 이렇게 만드니 참 깔끔한 느낌이 드네요~

    2016.07.11 1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멜로요우님^^
      저도 막상 하려고 했다가
      미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ㅎㅎ
      이불장은 벌써 몇년째 리폼을 생각만
      하고 있거든요. ㅋㅋ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2016.07.11 13:52 신고 [ ADDR : EDIT/ DEL ]
  6. 정말 재주꾼~
    저는 그냥 멍,,하니 보고만 있는데 역시 움직여야 뭔가 달라지는군요^^ㅎ
    이쁩니다~~~~ㅎ

    2016.07.11 1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방쌤님^^
      움직이면 확실히 달라지는 모습이
      뿌듯하답니다. 사실 어제도 저는
      페인트칠을 했거든요.
      지금 살고 있는 집이 낡아서
      손볼곳이 참 많아요. ㅎㅎ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2016.07.11 13:56 신고 [ ADDR : EDIT/ DEL ]
  7. 모던한 디자인으로 바뀌었네요^^
    넘 이뻐요...새거 살필요가 없네요ㅎㅎ

    2016.07.11 14: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숀이!님^^
      모던하게 봐주셔서 기쁩니다.
      너무 심플한가~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ㅎㅎ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2016.07.11 19:22 신고 [ ADDR : EDIT/ DEL ]
  8. 클라우드

    참으로 야무진 살림꾼 에스델님이세요.^^
    마음은 흐르는데 자신이 없어요...저는.;;;
    많이 더워요.;;;
    한주의 흐름이 건강안에서 행복한 시간들이시길 바래요.^^

    2016.07.11 15: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클라우드님^^
      오늘 정말 많이~~ 더웠습니다.
      내일 비가 내리면 한풀 꺽인다는
      소식에 비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ㅎㅎ
      클라우드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16.07.11 19:27 신고 [ ADDR : EDIT/ DEL ]
  9. 대한모황효순

    전후 차이가 확~나는걸요.
    모 두가지 다 예쁘고 멋스럽지만.ㅎ
    넘 잘 하셨다요.^^

    2016.07.11 16: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대한모님^^
      예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2016.07.11 19:33 신고 [ ADDR : EDIT/ DEL ]
  10. komi

    와우~ 순백의 멋진 침대로 재탄생 했네요
    네일아트 테잎으로 짠 포인트를 주니
    모던하면서 아주 좋은데요~
    우리짐 시몬스도 16년 되었는데 림폼해주면 좋으련만
    손재주가 없어서 ㅠㅠ
    박수~~~~~

    2016.07.11 2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코미님^^
      라인 테이프로 깔끔하게 포인트를
      줄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ㅎㅎ
      페인트칠은 손재주 없이도 가능하니
      한번 도전해보세요.
      저는 아이들과 함께 침대를 칠했거든요.^^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세요!

      2016.07.12 10:14 신고 [ ADDR : EDIT/ DEL ]
  11. 우와;; 리폼을 못하는게 없네요. 침대라니 ^^ 손재주가 정말 좋으신것 같아요 ~

    2016.07.12 0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개인이님^^
      리폼의 세계는 무궁무진합니다. ㅎㅎ
      그리고 칭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6.07.12 10:16 신고 [ ADDR : EDIT/ DEL ]
  12. 이야 너무멋진걸요~

    2016.07.12 0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이야~ 대단하세요!!

    2016.07.12 0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확실히 요즘은 리폼을 많이 하더군요. 정말로 보기 좋습니다.

    2016.07.12 0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민트맘

    저도 이사하고나니 페인팅하고픈 가구가 몇개 있는데 아직은 몸이 너무 힘드네요.
    올블랙으로 칠할텐데 이사하면서 너무 많은 걸 버리다보니
    칠할때 바닥에 깔것도 없다는요.
    게다가 블랙이라 어디 튈까도 더 염려스럽고요.ㅠㅠ

    2016.07.13 06: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사하고 많이 힘드시지요?
      포장이사를 해도 정리하는 일이
      만만치 않더라구요.
      리폼은 나중에 천천히 하시면 될 것 같아요.ㅎㅎ
      민트맘님의 리폼이 기대됩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세요!

      2016.07.13 10:02 신고 [ ADDR : EDIT/ DEL ]

DIY 이야기2016.07.08 06:00


요즘은 저소음 시계와 무소음 시계를 대부분 사용하고 있기에


예전에 사용하던 '째깍째깍' 시계 소리가 나는 시계는 사용하지 않는 편입니다.


우리 집엔 12년 된 벽시계가 유난히 큰 시계 소리를 내서 


그동안 건전지를 빼놓고 장식으로 사용했었습니다.


그런데 이사하고 난 후 벽시계가 필요해서 


장식으로 사용하던 벽시계를 무소음 시계로 변신시켜보았답니다.


 무소음 시계를 새로 하나 사는 것보다 무소음 무브먼트을 사서


바꾸는 게 비용이 더 저렴하기도 하고 


집에 있는 벽시계를 버리기엔 아깝기도 해서요.^^





12년 된 시끄러운 벽시계입니다.







인터넷으로 주문한 무소음 무브먼트가 도착했습니다.








제가 산 시계 무브먼트는 무소음 18mm 추형입니다.


가격은 2,200원입니다.



집에 있던 시계의 분침과 시침의 플라스틱 지름을 자로 재고


시계 침이 꽂히는 높이(육각너트를 끼우는 나사 부분 높이)를 잰 다음 주문했습니다. 







무소음 시계로 바꾸는 방법 1. 집에 있는 시계의 시끄러운 시계 부속을 떼어냅니다.



시계 앞면의 초침, 분침, 시침 순으로 떼 낸 후 시계 판에 있는 육각 너트를 돌려서


시계 부속을 떼야 하는데 처음에 몰라서 드라이버를 이용해서


힘으로 뗐습니다. (무식한 용감함~ ㅋㅋㅋㅋㅋ)







시계 무브먼트를 힘으로 뗀 흔적입니다.


시계 부속이 부서졌어요. ㅠㅠ


"다 부숴버릴 거야~"를 실천함. 







무소음 시계로 바꾸는 방법 2. 준비한 시계판 구멍에 맞춰 무소음 무브먼트를 시계판 뒤에 놓은 후


육각너트를 끼워서 무브먼트를 시계판에 고정해줍니다.







무소음 시계를 만드는 방법 3. 시침을 끼웁니다.


시침이 헛돌지 않도록 시계 무브먼트에 꼭 맞게 끼워주세요.




☞저는 기존에 사용하던 시침과 분침을 사용하려고 지름을 정확하게 재서 주문했는데~ 


미세하게 맞지 않아서 사은품으로 받은 기본 바늘을 끼워 넣었습니다.


바늘 쪽 지름은 규격이라 거의 맞지만 저처럼 안 맞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시곗바늘은 함께 주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무소음 시계를 만드는 방법 4. 시침을 꽂은 방법대로 분침을 끼웁니다.







무소음 시계를 만드는 방법 5. 초침을 끼웁니다.




시침과 분침은 기존의 바늘이 꽂아지지 않았지만, 초침은 딱 맞아서 


기존 시계에 있던 초침을 사용했습니다.






무소음 시계를 만드는 방법 6. 건전지를 끼우고 톱니바퀴 모양을 돌려서 시간을 맞춘 후 사용하면 됩니다.








물 흐르듯이 스르르~ 초침이 돌아가고 이제 시끄러운 소리가 나지 않는 우리 집 벽시계입니다.




그동안 시계 소리가 시끄러워서 쓸모없다고 생각했던 벽시계가


소리 없이 조용하게 제 기능을 다 하는 모습을 보면 


"이 일을 정말 내가 해냈단 말인가?"라는 


엄청난 성취감을 시계를 볼 때마다 얻게 됩니다. ^^



집에 저처럼 시끄러운 시계가 있으시다면 한 번 도전해보세요.


시계를 볼 때마다 느껴지는 뿌듯함에 놀라실 겁니다. ㅎㅎ




이상, 12년 된 시끄러운 시계를 무소음 시계로 바꾼 에스델이었습니다.

Posted by 에스델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실제로 평소에는 안 들리던 시계 소리가
    유난히 귀에 거슬리는 때가 있긴 하지요.
    아마 예민한 분들은 늘 그러신다면
    보통 힘든 일이 아닐 겁니다.
    그런데 무소음 무브먼트라는 것이 있군요.
    필요로 했던 분들에게는 정말 희소식이겠네요.
    알아두면 필요할 때 활용할 수도 있을 테구요.

    잘 보고 갑니다.
    더위에 지치지 않는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2016.07.08 0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봉리브르님^^
      낮엔 신경쓰이지 않는데~
      밤엔 정말 시계 초침 소리가
      거슬리더라구요. ㅎㅎ
      이렇게 시계부속을 바꾸고 나니
      밤에도 조용해서 만족스럽습니다.

      봉리브르님도 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2016.07.08 10:05 신고 [ ADDR : EDIT/ DEL ]
  2. 아,, 이렇게 바꿀수도 있군요~
    무소음시계를 사도 시간이 지나면 소음이 조금씩 생기더라구요
    항상 새로 구입해서 사용을 했는데 저도 이제 이 방법을 이용해야겠습니다.
    센스쟁이 에스델님^^ㅎㅎ

    2016.07.08 13: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방쌤님^^
      방쌤님도 시계부속만 바꿔서
      사용해보세요.
      내가 만들었다는 뿌듯함이 느껴져서
      시계를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ㅎㅎ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2016.07.08 13:50 신고 [ ADDR : EDIT/ DEL ]
  3. 클라우드

    에스델님,놀라워요....어쩜 이리도...^^
    진작에 알려주셨더라면 저도 소리나는 시계를 버리지 않았을텐데...에궁.;;;
    정말 완성해놓으신 성취감에 마음이 뿌듯하실 것만 같아요.
    오후도 행복하세요.^^

    2016.07.08 14: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클라우드님^^
      조용하게 제 기능을 다 하는 시계를
      보고 있으면 정말 뿌듯합니다.ㅎㅎ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2016.07.08 14:30 신고 [ ADDR : EDIT/ DEL ]
  4. 대한모황효순

    올~~완전 신기하다.
    이런것두 있그낭.
    전 처음 봤어요.ㅎㅎ
    하여간에 에스델님은
    살림꾼이셩.^^

    2016.07.08 14: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대한모님^^
      시계 부속만 사면 새 시계를
      만들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6.07.08 18:56 신고 [ ADDR : EDIT/ DEL ]
  5. 헐~~~
    정말 못하시는게 없으시군요
    에스델님의 이런 포스팅 볼 때마다
    가제트 팔과 맥가이버 얼굴이 떠 오릅니다
    ^______^

    2016.07.08 19: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코미님^^
      가제트 팔과 맥가이버 얼굴 읽다가
      빵터졌습니다. ㅎㅎ
      코미님의 유머감각에 감탄하며...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2016.07.11 09:11 신고 [ ADDR : EDIT/ DEL ]
  6. ㅎㅎ오호...이런것도 나오는군요.
    새벽에 일어나는 노을인...
    가끔 시계소리가 무서울때도 있어요.ㅋㅋ

    2016.07.09 04: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님^^
      이른 시간에 일어나시는군요.
      노을님의 부지런함을 본받고 싶습니다.
      저는 아침잠이 많아서 알람소리에
      간신히 눈을 뜨거든요. ㅎㅎ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2016.07.11 09:15 신고 [ ADDR : EDIT/ DEL ]
  7. 개코냐옹이

    참 잘하셨네요 .. ^^
    이제 조용히 ^^

    2016.07.09 09: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개코냐옹이님^^
      시계소리가 조용해서 넘 좋습니다. 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6.07.11 09:15 신고 [ ADDR : EDIT/ DEL ]
  8. 무소음이 가능하군요.
    제방 시계도 장식용이 되어버린지 오래인데...
    스마트폰이 생기면서 자명종과 시계들이 장식용이 되어 버렸네요.

    2016.07.10 04: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베짱이님^^
      스마트폰이 생기면서 저도 시계에
      크게 연연하지 않았는데~
      몇 달전 스마트폰 시간 오류로 크게
      놀란적이 있어서 그후 시계를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ㅎㅎ
      행복한 한 주간 보내세요!

      2016.07.11 09:19 신고 [ ADDR : EDIT/ DEL ]
  9. 저희 집에 있는 시계들은 전부다 소리내는데 아내가 정말로 싫어하죠!! ㅎㅎ

    2016.07.10 08: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감사합니다.^^
      아내분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ㅎㅎ
      즐거운 한 주간 보내세요!

      2016.07.11 09:22 신고 [ ADDR : EDIT/ DEL ]
  10. 오호~ 간단하네요? 저도 다음에 필요하면 이렇게 해야겠어요 ~ 잘 보고 갑니다 ^^

    2016.07.10 2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개인이님^^
      정말 간단하지요?
      그동안 시계부속으로 새 시계를 만들어보긴 했는데~
      이렇게 기존에 사용하던 시계의 시계부속을 바꾼건
      처음이라 중간에 좀 당황했어요. ㅎㅎ
      (시계부속 뜯어낼때...ㅋㅋ)
      하지만 결과적으로 잘 조립해서 만족스럽습니다.
      즐거운 한주간 보내세요!

      2016.07.11 09:30 신고 [ ADDR : EDIT/ DEL ]
  11. 역시 지혜로운 에스텔님...
    보고 배울점 너무 많답니다~~ ㅎㅎ

    2016.07.10 2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포장지기님^^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ㅎㅎ
      행복한 한주간 보내세요!

      2016.07.11 09:34 신고 [ ADDR : EDIT/ DEL ]
  12. 가끔 잠이 오지않을 때는 시계소리고 거슬리죠.
    이렇게 무소음으로 바꿀 수 있다니... 멋지네요^^
    한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

    2016.07.10 23: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빌노트님^^
      잠이 오지 않을땐 시계소리가
      더 크게 들리는 느낌이라~
      그동안 건전지를 빼 놓았었는데...
      이렇게 시계부속을 바꾸어 사용하니
      참 좋습니다 .
      즐거운 월요일 보내세요!

      2016.07.11 09:41 신고 [ ADDR : EDIT/ DEL ]
  13. 불면증에 시달리다보니 밤엔 개미만 지나가도 코끼리가 지나가는듯 예민해지는 1인으로~ 생각은 있었으나 선뜻 실천하지 못했던 일을 먼저 떡~~ 하니 해주셔서~ 저에게 본보기를 보여주심에 캄솨합니당~^^*
    한가지~~ 저 무브먼트 구입처 좀 공유해주심~ 더더더 캄솨드릴듯해용~~^^*

    2016.07.11 16: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감사합니다. 태리님^^
      제가 오늘 외출했다가 지금 집에 돌아와서
      답글이 늦었습니다.
      저도 한동안 불면증때문에 무척 힘들었는데...
      태리님도 불면증으로 고생중이시군요.
      얼른 나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시계부품을 지마켓에서 샀습니다.
      지마켓에 들어가서 시계부품또는 시계부속이라고
      검색어를 치면 됩니다.
      저는 그중에서 아름다운 변화라는 판매처에서
      샀습니다. ㅎㅎ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16.07.11 19:18 신고 [ ADDR : EDIT/ DEL ]
  14. 정말 좋은정보 잘 보고 가네요

    2016.07.12 05: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와 진짜 신기해요
    이렇게 직접 바꿀 생각은 못하고 매번 시끄럽다고 탓만 했는데
    저도 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요 ㅎㅎ

    2016.07.12 1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감사합니다. 게살버거짱님^^
      시계부속만 있으면 쉽게 바꿀수 있으니
      도전해보시길 바라며...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6.07.12 10:25 신고 [ ADDR : EDIT/ DEL ]
  16. 저는 시계 소리를 나름 좋아하는 편이라서 크게 영향이 없지만,
    이런 방법이 있다는게 너무 너무 신기하네요 ^^ 한수 배우고 갑니다!

    2016.07.12 1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밤에 시계소리가 들리면
      잠을 못자거든요. ㅎㅎ
      그래서 이렇게 바꾸게 되었답니다.^^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2016.07.12 11:36 신고 [ ADDR : EDIT/ DEL ]
  17. 와...이런 방법이!!!좋은 것 배워 가요

    2016.07.12 1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이렇게 또 어려운 일을 해내십니다. ^^ 집안일의 알파팀이시군요.
    시계가 빈티지하고 멋져서 충분히 소장 가치가 있을듯 합니다. 저는 저런 재주는 없다보니 부럽기만 합니다. 성취감 느끼실만한 일입니다.

    2016.07.13 2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지후대디님^^
      지후대디님의 센스 넘치는 댓글을 읽으니
      기분이 참 좋습니다. ㅎㅎ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6.07.14 10:39 신고 [ ADDR : EDIT/ DEL ]

DIY 이야기2016.07.06 06:00

이번에 이사하고 집을 꾸미면서 우드락을 자주 이용했습니다.


왜냐구요? 싸니까요. ㅎㅎ


거실을 서재로 만들면서 허전해 보이는 벽이 있었는데~


남편이 그림을 걸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걸고 싶은 그림을 검색해보니 비싸더군요.


그래서 또 직접 만들었습니다.


진짜 그림은 아니지만 패브릭을 활용해서 만든 액자는


계절에 따라 쉽게 변화를 줄 수 있는 아이템이라 마음에 듭니다.




 패브릭 액자 만들기 재료 : 우드락, 패브릭(커트지), 가위, 커터칼, 우드락 본드, 글루건









☞ 우드락으로 패브릭 액자 만드는 방법 



1. 우드락을 원하는 크기로 재단해줍니다.


저는 가로 29cm. 세로 29cm로 앞판을 만들었습니다.


판 뒷면에 붙이는 틀 치수는 3cm입니다.




2. 재단한 우드락을 위의 사진처럼 우드락 본드를 이용해서 붙여줍니다.


이 단계는 액자 틀 만들기 단계입니다.





3. 우드락으로 만든 액자 틀에 원하는 패브릭을 잘라 붙입니다.







양면테이프를 이용해서 패브릭(커트지)을 우드락에 고정했습니다.







▲모서리는 이렇게 마무리했습니다


모서리 고정은 글루건을 이용했습니다.







▲우드락 위에 패브릭을 붙여 완성한 패브릭 액자입니다.








▲ 두 개의 패브릭 액자를 만들었습니다.







▲허전했던 거실 빈 벽에 패브릭 액자를 꼭꼬핀으로 고정한 모습입니다.







▲벽에 걸린 패브릭 액자를 옆에서 본 모습입니다.








▲허전했던 빈 벽이 채워지니 안정감 있어 보입니다.


내 눈에만 그렇게 보이는 건 아니라고 말해주세요 ~~ ^^;;



우드락을 활용해서 만든 패브릭 액자는 보다가 질리면 나중에 다른 천으로 바꿔 주려고 합니다.




이상, 내 손으로 만든 액자가 걸려 있는 벽이라 더 애정이 가고 공간이 아늑하게 느껴지는 에스델이었습니다. 

Posted by 에스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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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아늑하고 멋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지는데요?
    에스델님 손길이 닿는 데마다
    마술이 일어나서 아드님들이 신기해하겠는데요? ㅎㅎ
    무엇보다도 싫증이 날 때
    또 새롭게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 참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여기저기 손보느라고 바쁘시지만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2016.07.06 07: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봉리브르님^^
      아이들이 엄마가 만든 소품을 예쁘다고
      해줄때 참 기쁩니다. ㅎㅎ
      그리고 처음과 달리 변한 모습의 집을 보면
      기분이 좋고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즐겁습니다.

      행복한 수요일 보내세요!

      2016.07.06 14:07 신고 [ ADDR : EDIT/ DEL ]
  2. 에스딜님이 우드락으로 만든 액자가 심플하면서도 예쁘네요 ㅎㅎ
    뭔가 허전하던 벽면이 꽉 찬 느낌이에요 ㅎㅎ 멋지시네요 ㅎㅎ

    2016.07.06 09: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감사합니다. 강시현님^^
      허전하던 벽면이 꽉 찬 느낌이라고
      말씀해주셔서 기쁩니다.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6.07.06 14:08 신고 [ ADDR : EDIT/ DEL ]
  3. 클라우드

    모던한 느낌이 좋아요.^^
    우드락의 활용도가 높은것을 에스델님의 손끝에서 알게 되었어요.
    며칠만에 보는 햇빛인지...빨래가 말라도 눅눅해서 찌푸린 요 며칠이었는데...
    오늘만큼은 햇빛이 쨍쨍해주길 바라는 마음이예요.
    행복한 오늘이 되세요.^^

    2016.07.06 1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클라우드님^^
      모던한 느낌을 추구했는데~
      알아봐주셔서 행복합니다.
      저는 이번에 집을 꾸미면서 우드락을
      많이 활용했습니다. 결정판은 주방인데...
      나중에 보여드릴께요. ㅎㅎ
      오늘은 비가 그쳐서 빨래를 할 수 있어~ 기분이 좋습니다.
      행복한 수요일 보내세요!

      2016.07.06 14:10 신고 [ ADDR : EDIT/ DEL ]
  4. 솜씨가 어쩜 이렇게 좋으세요~
    정말 대단하세요.
    에스델님! 정갈하고 예쁜 방이라서
    준이 현이가 많이 좋아할것 같아요.. ^^

    2016.07.06 1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행복한 요리사님^^
      아이들이 엄마가 만든 소품을 좋아해줘서
      행복합니다. ㅎㅎ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세요!

      2016.07.06 14:12 신고 [ ADDR : EDIT/ DEL ]
  5. 민트맘

    어머어머, 이건 정말 너무 제취향이예요!
    이사 며칠앞두고 도배며 인터넷이며 말썽들을 부려 정신이 없지만
    이 댓글은 남겨야해요!!!!!!!!

    2016.07.06 1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민트맘님^^
      이사준비로 바쁘실텐데~ 이렇게
      댓글을 남겨주셔서 참 기쁩니다. ㅎㅎ
      신경써야할 부분이 많아서 힘드시겠어요.
      말썽 부린 문제들이 잘 해결되길 바라며...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6.07.06 14:14 신고 [ ADDR : EDIT/ DEL ]
  6. 오~~~ 정말 멋진 아이디어입니다.
    저희집에도 분위기 한번 바꿔봐야겠어요~!!

    2016.07.06 1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는 늘 뭔가를 구입해서 꾸민다,, 라는 생각이었는데
    항상 많이 배워갑니다. 가족들과 함께 만들어도 좋을것 같구요^^

    2016.07.06 14: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방쌤님^^
      저는 늘 가성비를 추구하기때문에...ㅎㅎ
      패브릭 액자는 만들기 쉬우니~ 말씀하신대로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봐도 좋을것 같습니다.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2016.07.06 14:20 신고 [ ADDR : EDIT/ DEL ]
  8. 대한모황효순

    올~완전 멋져멋져.
    안정감 팍팍 느껴지는걸요.
    진정 입니당.ㅎㅎㅎ

    2016.07.06 14: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대한모님^^
      안정감이 팍팍 느껴진다고 해주셔서
      넘 기쁩니다. ㅎㅎ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2016.07.06 18:56 신고 [ ADDR : EDIT/ DEL ]
  9. 햐!
    이제는 실내 장식하는 사람들의 영역이 없어질것 같군요..
    이렇게 집에서 우드락을 이용해서 훌륭한 패브릭 액자를 만들수 있구요...
    정말 훌륭하고 이쁜 거실벽이 완성된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2016.07.06 18: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감사합니다. 영도나그네님^^
      이번에 우드락을 이용해서 액자를 만들어보니
      가벼워서 좋더라구요.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6.07.06 18:58 신고 [ ADDR : EDIT/ DEL ]
  10. 너무 멋진데요.. 벽과도 잘 어울리구요..
    손재주는 정말 뛰어나신것 같습니다.

    2016.07.06 18: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브라질리언님^^
      벽과 잘 어울린다고 말씀해주셔서
      기쁩니다. ㅎㅎ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2016.07.06 19:03 신고 [ ADDR : EDIT/ DEL ]
  11. komi

    역시 타고나신 보배 손 이십니다.
    우드락과 커트캇 보드로 순식간에 변신하는군요
    멋집니다
    저 공간에 준&현군이 담긴 가족사진이 들어가도 좋을듯 합니다.
    에스델님~ 박수~~~
    습하니 건강관리 잘해야겠습니다


    2016.07.06 18: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코미님^^
      좋은 아이디어를 제공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나중에 가족사진을
      이용한 액자를 만들어봐야겠습니다. ㅎㅎ
      코미님도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라며...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6.07.06 19:07 신고 [ ADDR : EDIT/ DEL ]
  12. 너무예쁘네요 솜씨가좋으시군요~

    2016.07.06 2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흠.. 못하시는게 뭔가요? 정말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드는데 퀄리티를 떠나서 만드신 걸 보면 딱 그자리에 맞다는 느낌이 들어서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게 되네요 ^^

    2016.07.07 19: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개인이님^^
      딱 그자리에 맞다는 느낌이 든다니~
      넘 기쁘고 저에겐 최고의 칭찬입니다. ㅎㅎ

      2016.07.07 20:57 신고 [ ADDR : EDIT/ DEL ]
  14. daisy

    패브릭 구입처 좀 알려주세요.. 저도 만들어보고 싶어서..

    2016.10.30 16: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daisy님^^
      저는 원단쇼핑몰인 천가게에서 구입했습니다. 인터넷에서 '천가게'를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원단 이름은 '메종드봉'이고
      전체 한컷으로 주문했습니다.
      예쁘게 만드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6.10.30 16:57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