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야기2016.11.29 06:00

이틀쯤 블로그를 쉬게 될 것 같아서

 

따로 공지하지 않았는데...

 

  저의 예상과 달리 예상치 못한 일들과 병원에 다니느라

 

생각보다 오래 블로그를 쉬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블로그를 시작하려니

 

무기력증에 빠져서 마냥 쭉~~ 블로그를 내버려뒀습니다.

 

그러다 블로그에 다시 돌아와야겠다는

 

마음을 일으킨 건 한 권의 책이었습니다.

 

 

책 제목이 "블로그를 하자!" 이런 건 아니었고요~ ㅋㅋ

 

"천 개의 찬란한 태양"이란 제목의 책이었습니다.

 

 

 

 

저자 소개

 

 

할레드 호세이니 : 1965년 카불에서 태어났지만, 소련의 아프가니스탄 침공 후 외교관인 아버지를 따라 미국으로 망명했습니다. 의대를 졸업, 캘리포니아에서 의사로 활동하는 틈틈이 소설을 써, 2003년 첫 소설 [연을 쫓는 아이]를 발표하며 데뷔했습니다. 그리고 2007년 5월 아프가니스탄에 남겨진 여성들의 삶을 이야기한 소설 [천 개의 찬란한 태양]을 출간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책 제목인 "천 개의 찬란한 태양"의 의미가 궁금했는데

 

알고 보니 저자가 17세기 페르시아 시인 사이브에타브리지의 시 [카불]에서

 

따온 것이었습니다. 카불은 아프가니스탄의 수도입니다.

 

 

지붕 위에서 희미하게 반짝이는 달들을 셀 수도 없었고

 

벽 뒤에 숨은 천 개의 찬란한 태양들은 셀 수도 없다네.

 

 

-사이브에타브리지의 시 카불 중에서-

 

 

저자는 이 시의 구절을 인용해서 아프가니스탄의 비극적인 역사를

 

살아가는 여성들의 삶을 표현했습니다.

 

 

이 책의 줄거리를 이야기하자면 무척 깁니다.

 

(책 페이지 수가 574p.거든요)

 

그래서 짧게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소련 침공, 아프가니스탄 내전, 탈레반 정권, 미국과의 전쟁 등

 

아프가니스탄의 가슴 아픈 현대사에 더해진 두 여자의 삶이 서술된 이야기입니다.

 

 

 

 

이슬람 전통 복식인 부르카를 입은 여성의 사진입니다.

 

아프가니스탄 여성의 대부분이 착용하는 의상이기도 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두 여자입니다.

 

한 명은 '하라미'(사생아)로 태어나 제대로 교육받지 못하고

 

참고, 참고, 또 참으며 인내하는 삶을 살았던 구세대 여성의 삶을 대표하는 마리암이고

 

다른 한 명의 주인공은 고등학교 교사였고 여성의 교육 문제를 중요하게 생각했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학교에서 제대로 교육받고 자랐으며 부당한 것에 저항하는 행동력을 보여주는

 

아프가니스탄의 신세대 여성의 삶을 보여주는 라일라입니다.

 

이 두 여성은 안타깝게도 한 남자의 아내랍니다. (아이고~~~~ ㅠㅠ)

 

 

 

 

 

 

15살 생일 선물로 마리암이 받고 싶었던 선물은 아버지의 영화관에서

 

상영하는 피노키오를 함께 보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사생아를 인정하는 것을 두려워했던 마리암의 아버지 잘릴은 딸의 소원을 외면합니다.

 

이후 함께 살던 어머니의 자살로 아버지의 집에 왔는데

 

아버지는 15살인 마리암을 45살의 구두장이에게 시집 보냅니다.

 

결혼 초반에는 정체를 드러내지 않았지만, 마리암의 남편은 보수적이고

 

가정 폭력을 행사하는 소인배여서 마리암의 삶은 불행했습니다.

 

적으로 인식되었던(여자의 적은 여자?) 남편의 두 번째 아내인 라일라 와는

 

함께 가슴 아픈 현대사를 거치며 남편의 폭력을 견디며 깊은 우정을 나누게 되면서

 

마지막엔 마리암 자신을 희생함으로 라일라가 행복하게 살 길을 열어줍니다.

 

 

 책에서 인상 깊었던 구절은 마리암의 어머니 나나가

 

눈송이 하나하나가 이 세상 어딘가에서 고통받고 있는 여자의 한숨이라고 했던 부분입니다.

 

여자로 태어나 살면서 닥치는 모든 문제를 소리 없이 견디며 사는 것을 눈에 비유한 것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한숨을 쉬게 되었던 아프가니스탄 여성의 삶.

 

이제 저는 하늘에서 눈이 내리면 여자의 한숨이 내리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마리암은 대부분이 친절하지 않았음을 알았음에도

 

마지막 순간엔 사랑하고 사랑을 받은 사람으로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마리암이 죽고 라일라는 마리암이 어린 시절을 보냈던 곳에 찾아갑니다.

 

그곳에서 마리암의 아버지 잘릴이 죽기 전에 남긴 타원형의 주석상자를 받게 됩니다.

 

그 상자 안에는 봉투, 삼베 자루, 비디오카세트 이렇게 세 가지 물건이 들어 있었습니다.

 

 

라일라가 호텔로 돌아와 비디오카세트를 틀어 보았는데 화면에 나온 영화는 피노키오였습니다.

 

라일라는 피노키오가 마리암에게 어떤 의미인지 몰랐지만...

 

만약 마리암이 살아있을 때 아버지 잘릴이 남겨준 피노키오 비디오카세트를 보았다면

 

분명 마리암의 힘든 삶 속에 피노키오는 마음을 일으키는 최고의 힘이 되어 주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책에서 드러난 아프가니스탄 여성의 삶은 죽음, 슬픔, 상상할 수 없는 아픔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 속에서 살아가고 ~ 살아남고 ~ 그렇게 계속 삶을 이어갑니다.

 

천 개의 찬란한 태양은 이렇게 삶을 이어가는 모습이 희망이란 사실을 깨닫게 하고

 

그 사실이 다채롭고 번쩍여서 눈부신 아름다움으로 와 닿게 합니다.

 

 

책에 등장하는 몹쓸 남편 라시드는 두 번째 아내인 라일라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공주와 결혼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노파로군."

 

이 부분을 읽으면서 저는 남편의 휴대폰에 저장된 내 이름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남편 휴대폰에 저장된 제 이름이 공주거든요. ㅎㅎ

 

남편에게 연락처 이름 바꾸기 귀찮아서 안 바꿨느냐고 물어보았더니~

 

한 번 공주는 영원한 공주라고 대답했습니다. (감동)

 

나중에 노파 공주가 되는... (응?)

 

 

 

그렇다면 저는 휴대폰 연락처에 남편을 뭐라고 저장했을까요?

 

처음엔 공주에 걸맞은 왕자님이었는데~ 지금은 '사랑하는 샤님'으로 저장되어 있습니다.

 

어느 날 아들이 사랑하는 샤님에게 온 전화를 보더니 이렇게 물었습니다.

 

"엄마, 샤님이 누구예요?"

 

"아빠란다."

 

"아빠가 왜 샤님이에요?"

 

"남편의 옛말이 샤님이거든~"

 

"이제 누군지 잘 알았지?"

 

아들이 "네"라고 대답할 줄 알았는데~

 

"끄덕끄덕"이라고 말해서 빵 터졌답니다.

 

 

 

이 책을 읽고 저는 남편의 변함없는 사랑도 인증하고 무기력증에 빠졌던 마음을 일으켰습니다.

 

지나온 시간을 돌이켜보면

 

길을 걷다 우연히 듣게 된 노래에서...

 

영화 속 한 장면에서 ...

 

그리고 짧은 글 한 줄에서...

 

말 한마디에서...

 

저는 마음을 일으키는 힘을 얻곤 했습니다.

 

 

 

이상, 내가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던 사소한 행동과 짧은 말 한마디가

 

다른 사람에겐 마음을 일으키는 힘이 된다는 사실을 전하는 에스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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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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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용위엔꿍주~~~^^

    ㅎㅎㅎㅎ

    2016.11.29 09: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눈송이 하나하나가 이세상 어디에선가 고통받고 있는 여자들의 한숨이라니....ㅠ.ㅠ
    고통받고 있는 여자들의 한숨은 없어졌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눈송이가 사라지는 건 싫은데....어쩌지요? ㅎㅎ
    잘 읽고 갑니다...

    2016.11.29 1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감사합니다. 절대강자!님^^
      눈송이가 사라지는 건 저도 싫습니다~ ㅎㅎ
      다만, 눈송이를 볼때마다 고통받는 여성들의 한숨을 기억하고,
      또 그 고통이 사라질 수 있는 방법을 모두 함께 찾아나가면 좋겠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6.11.29 11:48 신고 [ ADDR : EDIT/ DEL ]
  3. 나의행동..나의 말로 인해...누군가 위안된다면...행복이지요.
    책을 통한 소통이었군요.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6.11.29 1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클라우드

    각 나라마다 내려오는 풍습과 가풍과...그 안에서 지켜가야 할 법도와 도리가 있는 듯 합니다.
    아프가니스탄이라는 나라에서의 여자의 삶을 느껴볼 수 있는 책이 될 것 같아요.
    많이 다른면도 있을테지요?
    좋은 책,소개해 주신 덕분에 잠시나마 마음으로 느껴보고 갑니다.
    감기조심 하시길 바래요.^^

    2016.11.29 1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클라우드님^^
      아프가니스탄 여성의 삶이
      얼마나 힘든것인지 책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6.11.29 19:37 신고 [ ADDR : EDIT/ DEL ]
  5. 세상 곳곳에서 삶의 희망이 숨어 있고 힘을 얻는것에 공감이 되네요.
    여자라서 무시당하고 살았던, 이제는 먼 얘기라고 생각하는 일들이 아직도 어느 곳에서는 자행되고 있겠지요.
    눈이 내리면 한번쯤은 고통받는 여자의 한숨을 생각하게 될 것 같습니다 ㅎㅎ

    2016.11.29 15: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명태랑 짜오기님^^
      책을 덮으면서 희망이 있다는
      사실에 안도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여성의 삶이 너무
      힘들고 슬펐거든요...
      저는 이번에 서울에 첫눈이 내릴때
      여자의 한숨을 떠올렸답니다. ㅎㅎ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2016.11.29 19:43 신고 [ ADDR : EDIT/ DEL ]
  6. komi

    정말 마리암이 죽기 전에 아버지의 선물을
    볼 수 있었더라면 좋았을텐데요
    불행한 삶을 포기하는 의미일 수도 있네요
    아프카니스탄에도 몇 십년이 지나면
    여권이 신장되 사회가 되리라 생각해 봅니다
    우리나라도 제가 어린시절엔 지금보다 가혹하리만큼
    여성이들이 힘든 삶을 살았짆아요
    물론 더 많은 변화가 있어야겠지만요
    에스델님은 공주님이시군요
    제 폰엔 Queen 입니다
    참 샤가 남편의 옛말이란갈 배움합니다
    ^____^

    2016.11.29 18: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코미님^^
      아프가니스탄 여권이 신장되어
      책에 나오는 이런 가슴아픈 일이
      반복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내분 이름을 핸드폰에 Queen으로
      저장하셨군요. 멋집니다~ 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6.11.29 19:46 신고 [ ADDR : EDIT/ DEL ]
  7. 뭔가 훈훈하네요^^

    2016.11.29 23: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책 보는거 저도 좋아하는데, 책이 가져다 주는 변화는 정말 다양한 것 같아요. 오랜만에 복귀하셨는데 컴백?을 축하드립니다 ^^

    2016.11.29 2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개인이님^^
      책이 가져다 주는 변화는 참 즐겁습니다. 그래서 블로그를 쉬는 동안
      책을 많이 읽었어요. ㅎㅎ
      늘 반갑게 맞아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6.11.30 09:33 신고 [ ADDR : EDIT/ DEL ]
  9. 멋진밤되세요

    2016.11.30 0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그랬군요. 누구나 가끔씩 그런 무기력증이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특히 몸이 안좋을 땐, 블러그고 뭐고 정말 만사가 귀찮지요. 공감합니다.^^
    그래도 한 권의 책이 남편분의 영원한 공주님인 에스델님을 다시 블러그의 세상으로 돌아오게 만들었네요.
    그 책 덕분에 에스델님의 재미있는 글을 계속 읽을 수 있게 되어 다행입니다.ㅎ

    2016.11.30 04: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김치앤치즈님^^
      요즘 건강 상태가 좋지 못해서
      만사가 귀찮았습니다.
      오늘도 검사 결과를 보러 오후시간
      병원에 다시 가야되는데...
      결과가 나쁘지 않길 바라는 중입니다.
      그래서 책을 통해 다시 블로그 세상으로 돌아오긴 했는데~ 약발이 오래가길 바랄뿐입니다. ㅎㅎ
      멋진 하루 보내세요!

      2016.11.30 09:47 신고 [ ADDR : EDIT/ DEL ]
  11. 저도 무기력할때가 종종 찾아옵니다.
    스스로 극복을 하긴 하지만 이럴땐 정말 말 한마디와 행동이 힘을 돋부어 주더군요.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2016.11.30 05: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IT최강자님^^
      말 한마디와 작은 행동이 주는
      의미가 크게 와닿는 순간이
      참 소중한것 같아요.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6.11.30 09:55 신고 [ ADDR : EDIT/ DEL ]
  12. 편찮으신 건가 걱정했는데
    쉼이 필요하셨던 거였군요.
    무력증이 올 때는 쉬어주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러면 다시 힘이 돌아오니까요.

    천 개의 찬란한 태양이라는 책이군요.
    전 천 개의 태양이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는데
    제목이 비슷해서 같은 책인 줄 알았습니다..ㅎㅎ

    2016.11.30 07: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봉리브르님^^
      한동안 아팠어요.
      두통도 심하고~~~ ㅠㅠ
      그래서 더 만사가 귀찮았던것 같습니다. 오늘도 병원에 가야되는데...
      이럴때마다 건강은 축복이란 생각이듭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6.11.30 09:58 신고 [ ADDR : EDIT/ DEL ]
  13. 기회가 되면 한번 읽어보고 싶은 책이네요.
    11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에스델님!
    더많이 즐겁고 행복한 12월 되세요. ^^

    2016.11.30 1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행복한 요리사님^^
      기회가 되면 꼭 읽어보시면 좋겠어요.
      저에겐 기록으로 남기고 싶은 책이었답니다. ㅎㅎ
      11월의 마지막날 잘 보내셨는지요?
      알찬 12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2016.11.30 19:17 신고 [ ADDR : EDIT/ DEL ]
  14. 대한모황효순

    이책 꼭 읽어봐야겠어요.
    아유~가슴 아파라.ㅠㅠㅠ
    울딸들과 함께 읽어야겠어요.
    필히~^^

    2016.11.30 17: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대한모님^^
      이책은 따님과 함께 읽으면
      더 좋은 책입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6.11.30 19:18 신고 [ ADDR : EDIT/ DEL ]

책 이야기2015.11.13 06:00

일주일 밑반찬

조림에서 볶음, 무침까지

하루 30분 후다닥 뚝딱 만드는 푸짐한 레시피 40



얼마 전 블로그 이웃인 행복한 요리사님이 

주말에 준비해 두면 일주일이 든든한 맛깔 밑반찬 레시피가 담긴

일주일 밑반찬 책을 인사이트북스에서 출간했다는 기쁜 소식과 함께

 행복한 요리사님의 소중한 레시피가 담긴 책을 선물해주셨습니다.



저자의 친필사인이 들어가 있는 책을 선물 받은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보는 순간 감동의 물결이...


저자 소개


'Daum 요리'가 추천한 파워블로거 '행복한 요리사'님은 2010, 2011, 2012, 2013년 다음 우수 블로그에 선정되어 오랫동안 네티즌의 건강밥상을 책임지고 있는 분입니다. 지난 5년간 총 1600여 품의 요리를 블로그에 선보였고, 그중 네티즌이 가장 사랑한 일주일 밑반찬 40선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10년째 다문화가정 요리교실을 통해 한국 사회에 뿌리를 내린 이민자들과 지역 주민에게 한국인의 밥상을 소개하고 있는 분이기도 합니다. 2013년 view 블로그 대상 우수상, 베스트 view 블로거 황금펜 등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행복한요리사님 블로그 ▶ http://blog.daum.net/01195077236/



선물 받은 일주일 밑반찬 책입니다. 



책의 뒷면 모습입니다.


책 내용도 일부 찍어서 블로그에 담고 싶었는데,

이 책의 내용 전부 또는 일부를 이용하려면 

반드시 저작권자와 인사이트북스의 서면 동의를 받아야 한다는 

글이 책에 적혀 있어서 저작권 보호를 위해 책 내부는 사진으로 담지 않았습니다.


♥ ♥ ♥ ♥ ♥ ♥ ♥ ♥ ♥ ♥


대신 선물 받은 일주일 밑반찬 책에 담긴 레시피 그대로 제가 직접 음식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요리책의 진가는 맛으로 알 수 있는 법!!!


저는 주말에 준비해 두면 일주일이 든든한 맛깔스러운 밑반찬 40선 중에서

우리 집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만들 수 있는 밑반찬 6가지를 선정해서 반찬을 만들었습니다.


1. 마늘종무침

재료: 마늘종 220g, 통깨 약간, 소금 약간

양념 : 고추장 1숟갈, 고춧가루 1숟갈, 다진 마늘 1/3숟갈, 설탕 1숟갈, 식초 2숟갈, 올리고당 1/2숟갈, 깨소금 1/2숟갈, 참기름 1/2숟갈

만드는 법 : ①마늘종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끓는 물에 약간의 소금을 넣은 후 살짝 데칩니다.



②찬물로 헹궈 채반에서 물기를 제거합니다.


③양념장을 넣어 무칩니다.



양념장을 넣고 무쳐서 완성한 마늘종무침입니다.

책에 적혀있는 그대로 따라 했을 뿐인데 따로 간을 하지 않아도 맛있습니다.^^


☞마늘종무침만 레시피를 공개하고 나머지 밑반찬의 만드는 법은 생략했습니다.


2. 새우젓 애호박나물



3. 북어채 고추장볶음


4. 마른 새우볶음


5. 매운 가지 무침



6. 실파 달걀볶음

책 속 밑반찬 레시피는 대부분 구하기 쉬운 재료로 만들 수 있고

요리법도 보통 3~4단계로 무척 간단합니다.

무엇보다 계량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어른 숟가락으로 계량해서 음식을 만들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요리는 손맛이라기보다는 레시피라고 생각해서 집에 요리책이 많은 편입니다.

(※레시피란? 음식을 만드는 방법을 말합니다.)

다양한 요리책 속에서 내 입맛에 딱 맞는 요리책을 찾기 쉽지 않은데

행복한 요리사님의 일주일 밑반찬 레시피는 완성하면 맛있는 밑반찬이 탄생합니다.



행복한요리사님의 책 일주일 밑반찬 레시피로 만든 집밥입니다.


사진 속 숟가락과 젓가락 위치가 반대로 놓인 이유는 7살 아들 현이가 유치원에서 만들어 온 

수저 받침대가 숟가락으로 가려야 할 결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부득이하게 반대로 놓고 사진을 찍었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그래도 우리 현이가 수저 받침대를 예쁘게 잘 만들었지요? (깨알 자랑)



아들 준이는 행복한 요리사님의 레시피로 만든 밑반찬으로 저녁을 먹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엄마~ 전부 맛있어요!"


엄마는 아이가 맛있다고 말하면 마음이 뿌듯해집니다.



행복한 요리사님의 일주일 밑반찬 책은 쉬운 재료로 맛있는 반찬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이번에 출간한 행복한 요리사님의 일주일 밑반찬 책이 

많은 분에게 사랑받는 요리책이 되길 바라며 이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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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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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밀댓글입니다

    2015.11.13 13:31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5.11.13 13:40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닙니다~*^^*
      다음 블로그에서 티스토리에 댓글
      남기는것이 번거로운데, 늘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11.13 14:43 신고 [ ADDR : EDIT/ DEL ]
  4. 그릇도 완전 이쁘고~!!밥 맛도 절로나겠어요~

    2015.11.13 13: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썽망님^^
      그릇 예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2015.11.13 14:44 신고 [ ADDR : EDIT/ DEL ]
  5. 대한모황효순

    올~~건강밥상이닷.@@
    완전 맛나 보여요.
    저두 냠냠하고 싶은걸요.ㅎ
    지금 배고파용.ㅠ

    2015.11.13 14: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대한모님^^
      맛있어 보인다니 기쁩니다.
      그러고보니~ 지금 출출할 시간이네요.
      저는 좀전에 아이들 간식을 챙겨줬습니다.
      가까우면 좀 가져다 드리는건데~ㅎㅎ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2015.11.13 15:07 신고 [ ADDR : EDIT/ DEL ]
  6. 에스델님 요리도 잘하시나봐요^^ 음식담은 그릇도 아기자기하니 예쁘구요 ㅎㅎ
    저도 행복한요리사님 블로그 가봐야겠어요. 전 밑반찬 만드는게 너무 힘들어서요 ㅠ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5.11.13 14: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가은시은맘님^^
      그릇을 예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ㅎㅎ
      행복한 요리사님 블로그에 다양한 레시피가
      있으니 꼭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5.11.13 15:11 신고 [ ADDR : EDIT/ DEL ]
  7. 음 갑자기 출출해지네요!!

    2015.11.13 2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개코냐옹이

    아 저도 책보고 요리 만들고 싶어요.
    행복하셨겠습니다.ㅎ

    2015.11.13 2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개코냐옹이님^^
      저자 친필 사인이 들어간 책은
      처음 선물받아서 정말 기뻤습니다.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5.11.13 20:24 신고 [ ADDR : EDIT/ DEL ]
  9. 반찬들 다 맛나보이네요^^

    2015.11.13 2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우와... 완전 맛있어 보이네요... 저도 요리 좀 할 줄 알아야 하는데... ㅠㅠ

    2015.11.13 21: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나화영님^^
      요리는 배우면 되니 걱정하지 마세요.
      화영님은 잘하실 것 같아요.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5.11.17 10:54 신고 [ ADDR : EDIT/ DEL ]
  11. 코미

    행요님의 일주일 밑반찬 책이
    요리초보 아빠들에게도 큰 도움 되겠네요~
    준&현군이 전부다 맛있어하니
    에스델님 깨서도 쫌 뿌듯 하셨을듯^^
    정갈하게 요리하신 사진 보니
    한 입 맛보고 싶어집니다~ ^^
    평안하신 밤 되세요 m(_ _)m


    2015.11.13 2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코미님^^
      행복한 요리사님의 일주일 밑반찬책은
      정말 쉽고 간단하게 만들수 있어서 좋습니다.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5.11.17 10:57 신고 [ ADDR : EDIT/ DEL ]
  12. 어머나, 저도 저 책 탐나네요. ^^
    저거 하나면 일주일이 든든할 것 같아요 ㅎㅎㅎ
    사실 저는 다 사다 먹어서 ㅋㅋㅋ

    2015.11.13 2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토종감자님^^
      이 책은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
      밑반찬이 수록되어 있어서 책이
      있으면 마음이 든든합니다.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5.11.17 10:57 신고 [ ADDR : EDIT/ DEL ]
  13. 쉽고도 따뜻한 집밥레시피 정말 좋은데요?
    뚝딱 한상 차라신 에스델님~아이들이 행복해했을것 같아요. 무엇보다 선물받으신거라 그 기쁨또한 크시리라 생각됩니다^^

    2015.11.14 0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나나님^^
      쉽고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
      밑반찬이 수록된 책이어서 마음에들고
      선물받은 기쁨이 참 큽니다.ㅎㅎ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5.11.17 10:58 신고 [ ADDR : EDIT/ DEL ]
  14. 일주일 밑반찬이라..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것 같아요. 블로그를 통해 책도 발간하고 좋네요. 에스델님도 이런거 하면 잘하실 것 같은데 ㅎㅎ

    2015.11.14 1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개인이님^^
      일주일 밑반찬 책이 있어서
      든든한 요즘입니다.
      그리고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5.11.17 11:00 신고 [ ADDR : EDIT/ DEL ]
  15. 시...실파계란!!! 저런건 처음 봅니다! 저도 저 책을 구매해야겠어요!!!

    2015.11.14 17: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jayhoon님^^
      실파계란볶음은 간단하고 맛있습니다.ㅎㅎ
      만들어보시길 바라며...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5.11.17 11:00 신고 [ ADDR : EDIT/ DEL ]
  16. 와 솜씨가 참 좋으세요!!!! 한상 정말 버릴 것 없이 푸짐한데요? 전 영 소질이 없는데 레시피책 도움을 받아도 저리 할 수 있을지 ^^

    2015.11.15 0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딸기향기님^^
      좋은 레시피가 담긴 책은 요리에
      큰 도움이 됩니다.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5.11.17 11:03 신고 [ ADDR : EDIT/ DEL ]
  17. 건강 밥상이에요 !!

    2015.11.15 13: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새우젓 애호박나물이랑 북어채 고추장볶음에 완전 시선 집중되네요~
    제가 좋아하는 반찬이 한상 가득 푸짐푸짐 넘 행복한 밥상이네요^^
    정말 도움이 많이 될만한 요리책 같아요!

    2015.11.16 0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귀여운걸님^^
      행복한 요리사님의 레시피가 훌륭해서
      만든 반찬이 모두 맛있었습니다.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5.11.17 11:08 신고 [ ADDR : EDIT/ DEL ]
  19. 우와 잘 만드시는군요. 게다가 그릇들도.. 이쁩니다.
    이웃분의 친필 사인 책도 받고 부럽네요.

    2015.11.16 2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카멜리온님^^
      친필 사인이 담긴 책은 처음 선물받아서
      정말 기뻤습니다.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5.11.17 11:09 신고 [ ADDR : EDIT/ DEL ]
  20. 정성이 가득해 보이는 밥상 정말 맛있어보입니다요^^
    먹고싶고~
    밥두그릇도 전 가능할 듯 합니다^^

    2015.11.17 0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여행쟁이 김군님^^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5.11.17 11:11 신고 [ ADDR : EDIT/ DEL ]
  21. 클라우드

    새우젓 넣은 애호박 볶음은 저도 자주 해먹곤 해요.
    엄마의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겨있으니 보기만 해도 맛나보여요.^^

    2015.11.17 1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클라우드님^^
      새우젓을 넣은 애호박 볶음은
      기본 반찬이라 저도 자주 해먹습니다.ㅎㅎ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2015.11.17 11:15 신고 [ ADDR : EDIT/ DEL ]

책 이야기2015.07.09 06:00


어떻게 죽을 것인가? Being Mortal

 들어가며...

내가 이 책을 샀을 때 남편은 도대체 왜 이런 제목의 책을 사느냐고 말했습니다. 

책 제목을 보면 꼭 죽을 방법을 찾는 책 같지 않습니까? ㅎㅎ 

하지만 읽어보면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곧 알게 됩니다. 사실 이 책을 고르게 된 데에는 얼마 전 뉴스에 나왔던 자살사건 때문에 충격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죽음이 보도되는 뉴스 속에서 내가 이름을 알고 있는 사람의 죽음이 보도되는 상황은 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했습니다. 우리는 모두 언젠가 죽는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현실에서는 잊고 살 때가 많습니다. 오늘 하루가 지나면 당연히 내일이 온다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저자 소개

아툴 가완디(Atul Gawande) 는 스탠퍼드 대학교를 졸업한 뒤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윤리학과 철학을 공부했고, 하버드 의과대학에서 박사학위를 하버드 보건대학에서 공중보건학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하버드 의과대학과 보건대학교수이고 보스턴 브리검 여성병원 외과의이며 [뉴요커]지의 전속 필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첫 저서 [나는 고백한다, 현대 의학을]은 내셔널 북 어워드 최종 후보에 올랐고 [닥터, 좋은 의사를 말하다]는 2007년 아마존 10대 도서에 선정되었으며, [체크, 체크리스트]역시 베스트셀러에 올라 저술가로서 유명합니다. 아툴 가완디는 최고의 과학 저술가에게 수여하는 루이스 토머스 상을 비롯해 내셔널 매거진 어워드를 2회 수상했고, 사회에 가장 창조적인 기여를 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맥아더 펠로십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 100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2015년에는 영국 [프로스펙트]지가 선정한 '세계적인 사상가 50인'에 선정되었습니다.


차례 

서문

추천사

1. 독립적인 삶 : 혼자 설 수 없는 순간이 찾아온다

2. 무너짐 : 모든 것은 결국 허물어지게 마련이다

3. 의존 : 삶에 대한 주도권을 잃어버리다

4. 도움 : 치료만이 전부가 아니다

5. 더 나은 삶 : 누구나 마지막까지 가치 있는 삶을 살고 싶어 한다

6. 내려놓기 : 인간다운 마무리를 위한 준비

7. 어려운 대화 : 두렵지만 꼭 나눠야 하는 이야기들

8. 용기 : 끝이 있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할 순간

에필로그


이 책은...


이 책의 원제목은 어떻게 죽을 것인가? 가 아닙니다. 원제는 'Being Mortal'입니다. '언젠가는 반드시 죽는 존재'라는 원제목은 날 것의 느낌을 주긴 하지만 저자의 생각이 분명하게 드러나는 제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생명을 살리는 의사가 쓴 죽음에 대한 이야기라 놀랍기도 하고, 죽음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면서 느낀 점을 통찰력 있게 표현한 점이 매력적입니다.

이 책을 한 줄로 표현하면 현대인이 경험하는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책에서는 저자가 의사로서 경험했던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우리는 우리의 마지막을 위로와 안식, 평안함이 아닌 의학, 기술, 그리고 낯선 사람에게 맡기고 있다는 현실을 깨닫게 됩니다.

고교 동창인 친구의 아버지는 임종 직전까지 인공호흡기와 다양한 약물 투여로 생명을 연장하는 연명치료를 받다가 돌아가셨습니다.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투여되는 약물 때문에 손끝이 까맣게 말라가는 아버지를 보면서 친구는 이런 생각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의사가 연명치료에 대해 말하자 결정하기까지 고민이 많았어!"

"자식 된 입장에서 아버지가 의식이 없더라도 마지막까지 붙들고 싶어서 연명치료를 결정했는데,

그 연명치료가 아버지를 위한 결정이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만약 아버지가 의식이 있으셨다면 고통스러운 연명치료를 거부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나는 내가 했던 고민을 내 딸이 하지 않기를 바라기에 미리 죽음에 대해 준비해 놓으려고 해!"


친구와 대화를 나누며 저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라는 질문은 이 책을 읽게 된 이유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삶이 유한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서부터는 그다지 많은 것을 원하지 않는다.

돈을 더 바라지도, 권력을 바라지도 않는다.

그저 가능한 한 이 세상에서 자기만의 삶의 이야기를 쓸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 어떻게 죽을 것인가 p.227 중에서-


죽음이 바로 앞에 있다는 사실,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나면 사람은 사는 것 즉, 삶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는 점은 살아가는 것 그 자체의 의미가 얼마나 큰 것인지 알게 합니다. 요즘 출판계의 키워드는 '용기'인데 이 책은 죽음을 받아들이는 용기를 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죽음을 가까운 것으로 생각하게 되면 내 삶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보는 눈이 달라집니다. 죽음에 대해 생각할 때 중요한 것은 나이가 아니라 관점입니다.

책에서 저자는 아버지의 죽음을 겪으며 생각했던 일을 담담하게 이야기합니다. 아버지의 마지막 삶의 순간에 나눈 어려운 주제의 대화가 어떤 결과를 보여주었는지 서술한 부분은 읽는 순간 감동이 되었습니다. 

책의 마지막 장까지 모두 넘기고 나면, [어떻게 죽을 것인가?]라는 책의 제목은 '좋은 죽음'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인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좋은 삶'을 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아들이 유치원에서 만들어온 압화로 만든 책갈피를 끼워가며 읽은 [어떻게 죽을 것인가?]는 저에게 지금 이 순간을 충실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잘 보낸 하루가 행복한 잠을 주듯이, 잘 산 인생은 행복한 죽음을 가져온다."고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말했습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모든 분이 잘 산 인생이 되길 바랍니다. 결론은 "잘살아 보세!" 네요.ㅋㅋ


이상,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괜찮아"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작별의 말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전할 기회가 있기를 바라는 에스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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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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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도 읽어 보고 싶어집니다.

    2015.07.09 2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드림사랑님^^
      좋은 책이라 추천하고 싶습니다.ㅎㅎ
      편안한 밤시간 보내세요!

      2015.07.09 22:04 신고 [ ADDR : EDIT/ DEL ]
  3. 마지막 말이 너무 인상적이네요.~ 잘 산 인생은 행복한 죽음을 가져온다. ~
    좋은 말 기억해야 겠네요.~ 좋은 저녁되세요~

    2015.07.09 2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브라질리언님^^
      해석하기에 따라 좀 다르게 표현한
      명언도 있지만 저는 이렇게 해석한
      명언이 마음에 듭니다.ㅎㅎ
      편안한 밤시간 보내세요!

      2015.07.09 22:09 신고 [ ADDR : EDIT/ DEL ]
  4. 제목을 보면 헉~! ㅎㅎ
    하지만 좋은 글이 담겨져 잇는 것 같군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2015.07.09 2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제목이 주는 느낌이 자극적이지요?
      하지만 참 좋은 책입니다.ㅎㅎ
      편안한 밤시간 보내세요!

      2015.07.09 22:12 신고 [ ADDR : EDIT/ DEL ]
  5. 결론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맞아요...잘살아보세가 정답일 듯 합니다. ㅎㅎ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2015.07.09 2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맛있는여행님^^
      결론을 재미있게 봐주셔서 기쁩니다.ㅎㅎ
      편안한 밤시간 보내세요!

      2015.07.09 22:18 신고 [ ADDR : EDIT/ DEL ]
  6. 넵. 잘사는게 중요하죠. 그래서 돈벌잖아요. 잘살려고 돈버는거 아니면 돈이 왜 필요하겠어요~ ㅋㅋㅋ

    2015.07.09 2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좋은 책 소개 덕분에 즐겁게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2015.07.10 05: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생각하게 되는 부분이지만,
    잘 살아가는 것 역시 쉽지만은 않은것 같고,
    지금 살아가는 모습이 제대로 잘 살고 있는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조용히 읽어보고 싶은 책이네요~^^

    2015.07.10 09: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명태랑 짜오기님^^
      살면서 한번쯤은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넘어가야할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회가 되시면 꼭 읽어보시길 바라며...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5.07.15 14:40 신고 [ ADDR : EDIT/ DEL ]
  9. 읽으면 정말 도움되는 책인 것 같네요^^

    2015.07.10 14: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클라우드

    요즘들어서 부쩍 그런 생각을 하곤 해요.
    한번쯤 고민을 해봐도 좋을...^^;;
    더워요.건강한 여름날이 되세요.^^

    2015.07.10 1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클라우드님^^
      한번쯤은 구체적으로 고민하고
      가족과 의견을 나눠야할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세요.

      2015.07.15 14:41 신고 [ ADDR : EDIT/ DEL ]
  11. 한번뿐인 인생 후회가 남지 않도록 잘 살아봐야겠어요~
    저두 한번 읽어보고 싶은 책이네요^^

    2015.07.11 21: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귀여운걸님^^
      한번뿐인 인생에 후회가 없도록
      늘 알찬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2015.07.15 14:41 신고 [ ADDR : EDIT/ DEL ]
  12. 언젠가는 운명이 끝나지요~
    요즘 아이들이 커가는걸 보면서 더 생각하게 하는 부분인것 같아요
    흑~~ 왠지 우울해지네요 ㅎ ㅜㅜ

    2015.07.11 22: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윤유엄니님^^
      저는 요즘 주변에 갑자기 하늘나라로
      가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이런 생각을
      구체적으로 하게 되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5.07.15 14:42 신고 [ ADDR : EDIT/ DEL ]
  13. 멋지게 살다가 죽고싶은 것이 꿈이랍니다 ㅋㅋ

    2015.07.12 22: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크리츠님^^
      늘 멋지게 사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5.07.15 14:44 신고 [ ADDR : EDIT/ DEL ]
  14. 뉴스를 들어보니, 인간이 인간답게 죽을 권리라고 말하는 존엄사에 대해서도 의견이 분분하지요. 번역한 제목보다 원제가 더욱 마음에 듭니다. 좋은책 추천 감사합니다. ^^ 꼭 읽어보고 싶네요.

    2015.07.13 1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광주랑님^^
      존엄사에 대한 의견은 정말 분분하지요?
      저도 번역한 제목보다 원제가 마음에 듭니다.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5.07.15 14:45 신고 [ ADDR : EDIT/ DEL ]
  15. 어떻게 죽을 것인가 명작이네여 나도 한번 생각조 해바야 겠어여 ㅎㅎ

    2015.07.13 19: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뉴론님^^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책입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5.07.15 14:46 신고 [ ADDR : EDIT/ DEL ]
  16. 잘산 인생을 살아야 할텐데요.. 과연 죽을때 그런 생각이 들까요?

    2015.07.13 19: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브라질리언님^^
      모든 시간을 후회없이 보내시길 바라며...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5.07.15 14:46 신고 [ ADDR : EDIT/ DEL ]
  17.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죽음을 통해 반추하게 하는 책인듯합니다.
    죽음을 기억하면 사는동안 자신을 추스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게되네요..
    좋은책소개 감사드려요~^^

    2015.07.14 0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나나님^^
      연명치료와 인생의 노년기를
      어떻게 보내야 할 것인가 하는 생각을
      구체적으로 하게 한 책입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5.07.15 14:48 신고 [ ADDR : EDIT/ DEL ]
  18. 아...저도 사람은 아니지만 17년 함께한 까비가 떠나는 모습을 보면서 제 마지막 날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해 보았답니다.
    건강하게 잘 살다가 병원이 아닌 제가 원하는 장소에서 평탄하게 마지막을 맞이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이예요. 후회도 없고, 아쉬움도 없는 그런 마지막.
    그러기 위해서는 후회 없도록, 아쉽지 않도록 열심히 하고 싶은 것 최대한 다 하면서 살아야 겠죠? 마지막 쓰신 말씀이 딱 맞는 것 같아요. 하루 하루 잘 살면 되네요 ^^
    오늘도 우리 잘 살아 보아요~ ^^

    2015.07.14 15: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토종감자님^^
      17년간 함께한 까비를 떠나보내며
      많은 생각을 하셨을것 같아요...
      까비 포스팅이 생각납니다.ㅠㅠ
      늘 후회없는 아름다운 삶을 사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 함께 잘 살아 보아요~ㅎㅎ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5.07.15 14:50 신고 [ ADDR : EDIT/ DEL ]
  19. 쨔안~~~~~~~ㅎㅎㅎ 잘 지내고 계시지요? ㅎㅎ

    아후...잠깐 쉬었다 나올라 그랬는데 너머 쉬었네요..ㅎㅎ

    귀차니즘 때문에 한동안을 쉬었다 나온 석이...별일없이 잘 지내시죠?

    또 출발 했으니 자주자주 뵈어요? ^^

    2015.07.14 17: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석이님^^
      오랜만에 뵙네요.
      저도 며칠 잠수모드였다가 오늘
      올라왔습니다.ㅋㅋ
      석이님의 글을 이제 자주 볼 수
      있겠네요~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5.07.15 14:51 신고 [ ADDR : EDIT/ DEL ]
  20. 제삶을다시돌아볼수있는 계기가되었는거같습니다^~ㅎㅎ

    2015.07.16 2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수자닝님^^
      감동을 주는 좋은 책이어서
      포스팅해 보았습니다. 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5.07.17 12:05 신고 [ ADDR : EDIT/ DEL ]
  21. 웰빙도 좋지만 웰다잉도 매우 좋은겁니다

    인간은 모두 memento mori 해야죠^^

    2015.07.19 03: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감사합니다.^^
      웰빙만큼 아니 어쩌면 그보다 더
      웰다잉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5.07.21 12:50 신고 [ ADDR : EDIT/ DEL ]

책 이야기2015.06.12 06:00


"엄마, 엄마는 이제 아기 안 낳아요?"

7살 현이가 저에게 물었습니다.

"현아 ~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니?"라고 물었더니~

옆에서 엄마와 동생의 대화를 가만히 듣고 있던 큰아들 준이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 동생 생기면 관심 못 받는다."

형의 말은 온 세상의 진리라고 믿는 7살 현이는 형의 한마디 말을 듣고 심각한 표정으로 저에게 말했답니다.

"엄마, 저 동생 필요 없어요!"


현이의 말에서 저는 아이는 항상 부모의 사랑과 관심의 대상이 되고 싶어한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현이는 욕심쟁이~ 우후훗!!!



그런데 저는 준이의 말을 듣고 고민에 빠져들었습니다.

"내가 얼마나 준이한테 관심이 많은데..."

"도대체 왜 준이는 그렇게 느낀 걸까?" 하고요.

그래서 예전에 한번 읽었지만, 다시 읽어 보게 된 책이 [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입니다.



저자 소개


존 가트맨은 '감정'에 초점을 둔 부부, 부모-자녀 관계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이자 전문가, 워싱턴 주립대학교의 심리학 교수입니다.그의 연구 결과는 지난 30년 동안 모든 관련 연구에 항상 인용될 정도로 가트맨 박사는 이 분야의 선각자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유수한 매체에 여러 차례 소개되었습니다. 가트맨 박사는 '감정코치'라는 놀라운 효과를 지닌 신교육 개념을 개발해 내었으며, 이를 토대로 한 2006년 MBC 스페셜<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은 부모와 아이들에게 '감정 코치'법을 교육하고 체험한 놀라운 변화를 일으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남은영 공저 및 감수



◆차례

01. 자녀를 위한 최고의 학습, '감정코치'

02. 나의 양육 방식 진단하기

03. 감정코치의 핵심 5단계

04. 감정코치 전략

05. 결혼, 이혼 그리고 아이의 정서적 건강

06. 아버지, 그 특별한 이름

07. 자녀의 성장에 따른 감정코치법

08. 21세기 리더와 감정코치

09. 한국형 감정코치와 젠가 학습 게임



질문을 가지고 다시 보게 된 책에서 저는 답을 얻었습니다. 

준이가 동생이 생긴 시기는 아동기 초기(5세~ 8세)였는데,

바로 이때가 부정적이고 나쁜 상황을 극복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 동생이 태어났을 때 가질 수 있는 질투심을 비롯한 부정적인 감정을 극복하는 방법을 알려주어야 했는데,

아이가 동생을 받아들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지 않아서 준이는 동생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지니게 된 것입니다.

그때 아이와 함께 놀면서 아이가 지금 겪고 있는 일과 힘든 점을 드러나게 해야 했는데... 

후회는 아무리 빨라도 늦은 것!


내가 준이를 많이 사랑하지만 준이에게 그 사랑이 전달되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부모와 자녀 사이에 사랑이 저절로 전달되는 것이 아니란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답니다. 

마음으로 아이에게 다가가고 아이에게 사랑을 표현해야 합니다.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해지는 감정 코치 5단계

1. 아이의 감정을 인식하기

2. 아이의 감정이 격해지는 순간을 친밀감 조성과 교육의 좋은 기회로 삼기

3. 아이의 감정이 타당함을 인정하고 공감하며 경청하기

4. 아이가 자기감정을 표현하도록 도와주기

5. 아이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이끌면서 행동에 한계를 정해주기


☞솔직히 아이의 감정을 모두 감정 코치 5단계에 맞춰서 실천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감정 코치를 실천한다고 해서 자녀와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감정 코치를 활용하면 부모와 자녀 사이가 더욱 가까워 짐을 느끼게 됩니다.


"부모에게 존중받은 아이만이 다른 사람을 진정으로 존중해 줄 수 있습니다.

존중받는다는 느낌은 사랑과 공감 어린 이해로 들어주는 데서 비롯됩니다.

이것이 바로 자녀를 위한 사랑의 기술입니다."

-존 카트맨-


이상, 두 아들 모두에게 얼마나 관심이 많은지 맞춤형 전략으로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일을 진행 중인 엄마 에스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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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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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한번 읽어보면 자녀들 키울때 많은 도움이 될것 같네요^^

    2015.06.12 16: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프리뷰님^^
      자녀를 양육할때 도움이 되는
      좋은 책입니다.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2015.06.12 16:23 신고 [ ADDR : EDIT/ DEL ]
  3. 하나비

    한번 쯤 읽어둬야 할책 같아요 ^^
    우리집 귀염둥이도 4살인데 요즘 자아가 강하게 표출되는 시기 더라구요
    동생도 봐야하는데 ㅎㅎ
    좋은 정보 주셨어요^^

    2015.06.12 17: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하나비님^^
      귀염둥이가 4살이군요.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감을 느낍니다.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5.06.12 19:02 신고 [ ADDR : EDIT/ DEL ]
  4. 요즈음 아이들 감정변화에 곤욕을 치르고 있답니다.
    참 육아가 어렵더군요~!

    2015.06.12 17: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감사합니다. 다이어트X님^^
      정말 육아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아이마다 성향이 달라서
      다르게 대응해야하는 점도 힘듭니다.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5.06.12 19:03 신고 [ ADDR : EDIT/ DEL ]
  5. 좋은 책 잘 보고 갑니다. 애들 키우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015.06.12 17: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브라질리언님^^
      육아에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5.06.12 19:06 신고 [ ADDR : EDIT/ DEL ]
  6.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아이들에 대한 에스델님의 교육방식이 너무나 배울게 많습니다.
    그리고 좋은 책 소개 잘 받았습니다. ㅎㅎ
    좋은 하루 되십시요^^

    2015.06.12 2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이 교육에 대한 좋은글 너무 잘보고갑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2015.06.12 2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도 아이 어릴때 이책 읽고 대화법이라던가 공감하는 엄마의 역할에 대해 많은 공부가 되었답니다. 이책 아이키우는분들에게 추천도 많이 하고요,,여러번 읽을수록 되새기게 되어 넘 좋더라구요^^

    2015.06.12 2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나나님^^
      나나님 말씀처럼 좋은 책은
      여러번 읽을수록 되새기게 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5.06.12 21:55 신고 [ ADDR : EDIT/ DEL ]
  9. 감정코칭은 과학적으로도 증명된 아이교육법이라고 알고 있어요. 물론 부모의 사랑이란걸 과학적으로 전부 설명하기는 힘들겠지만요.

    2015.06.12 2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나화영님^^
      말씀하신 것처럼 감정코칭은
      과학적으로 증명된 아이교육법입니다.
      그래서 일상에서 실천하면 큰 도움이 되지요.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5.06.16 11:42 신고 [ ADDR : EDIT/ DEL ]
  10. 안녕하세요^^ 꿈의여행자입니다.
    앞으로 자주 들릴께요~!

    2015.06.12 2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우리딸이봐야할책이네요..

    2015.06.13 0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이에게도 사랑의 기술이 필요하죠^^

    2015.06.13 03: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이리 아이를 키우는데 온갖 정성을 다하는데..
    우리는 어찌했는지...후회막급입니다.
    그 어려웠던 70년대 초였으니...

    2015.06.13 06: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공룡우표매니아님^^
      그 어려웠던 시절을 슬기롭게
      지나오셨다는 점이 존경스럽습니다.
      오늘도 멋진 시간 보내세요!

      2015.06.16 11:47 신고 [ ADDR : EDIT/ DEL ]
  14. 민트맘

    사랑을 적극적으로 표현한다는 건 정말 중요한 일인 것 같아요.
    그냥 알아주겠지 해서는 절대로 안되더라고요.
    물론 언제나 되지는 않지만요...

    2015.06.13 06: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민트맘님^^
      말하지 않아도 아는 것은 초코파이만
      가능하는 일이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열심히 표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5.06.16 11:49 신고 [ ADDR : EDIT/ DEL ]
  15. 기회가 된다면 읽어 봐야 되겠어요

    2015.06.13 1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초록손이

    준이에게 지금이라도 그 당시 이야기를 하면 어떨까요?^^ 준이가 이제는 해석을 달리 할 수 있을 거 같은데요~

    2015.06.13 15: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초록손이님^^
      준이에게 당시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었는데~
      그래도 그때 섭섭했던 마음은
      남는것 같습니다.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5.06.16 11:52 신고 [ ADDR : EDIT/ DEL ]
  17. 정말 아이를 키운다는 게 쉽지 않은 것 같아요.

    2015.06.13 23: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그래도 아이들에게는 형제자매가 많은게 좋을 듯 싶습니다^^
    저는 외동이라 매우 외롭게 자랐거든요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2015.06.14 21: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쭈니러스님^^
      쭈니러스님은 외동이시군요.
      몰랐던 사실입니다.ㅎㅎ
      좋은 하루보내세요!

      2015.06.16 11:54 신고 [ ADDR : EDIT/ DEL ]
  19. 좋은 부모님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책 제목도 마음에 드네요. 사랑의 기술이라.. 많은걸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2015.06.15 19: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개인이님^^
      읽으면서 배울점이 참 많은
      책이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5.06.16 11:55 신고 [ ADDR : EDIT/ DEL ]
  20. 좋은책 읽으셨네요.
    존가트맨과 최성애박사가 쓴 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책도 이해하기 쉽게 되어있더라구요.
    그런데 항상 이해는 잘 되는데 실천이 잘 안되다는게 문제더군요..ㅠㅠ
    에스델님은 이미 아이의 마음을 잘 읽어주고 있다는게 느껴집니다.
    게다가 노력까지 하시니 준이도 곧 그 마음을 읽어주지 않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항상 노력하는 에스델님이 보기 좋습니다.^^

    2015.06.16 14: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연두빛나무님^^
      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책도 읽어봐야겠습니다.
      좋은 책추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2015.06.16 15:13 신고 [ ADDR : EDIT/ DEL ]
  21. 양보단 질! 하지만 맘처럼안될때가 많아 속상합니다. 아이와 마주하는건 참 어려워요

    2015.06.19 0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아이와 마주하는건 어려운 일입니다.
      저도 육아를 하면서 마음처럼 되지 않아서
      속상할때가 많거든요.
      그래서 육아책을 많이 읽는지도 모릅니다.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5.06.19 10:41 신고 [ ADDR : EDIT/ DEL ]

책 이야기2014.12.19 06:00

아들의 하교 시간에 맞춰서 아들을 데리러 갈 때마다 저는 손에 책을 들고 갑니다.

아이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 동안 책을 읽고 있으면 시간이 참 잘 가거든요.

손에 책을 들고 있는 저를 보고 아들이 말했습니다.

"엄마! 책 새로 사셨어요?"

"아니. 집에 있던 책이야!"

"그럼 한 번 읽었던 책을 다시 읽는 거예요?"

"아니. 예전에 사놓고 책꽂이에 꽂아두기만 하고 오늘 처음 읽는 책이야."

"왜 그동안 그 책은 안 읽으셨어요?"

"아들! 책 제목을 봐라 ~~~  재미없어 보이지 않니?"

오케이

저는 보통 책 장르를 가리지 않고 읽는 편이지만, 책을 고를 때 제목이 미치는 영향이 큰 편입니다.

그래서인지 [검은 고독, 흰 고독]이란 책 제목에 손이 쉽게 가지 않더군요.



그러다 흰 눈이 내리는 겨울에 딱 어울리는 표지를 보고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표지가 마치 "이 책은 겨울에 보세요." 라고 말하는듯합니다.



저자 소개


라인홀트 메스너 (Reinhold Messner) 는 세계 역사상 가장 탁월한 등반가로 평가받고 있는 등반가입니다. 그가 쓴 [검은 고독 흰 고독]은 라인홀트 메스너의 등반 철학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저자의 동생인 퀸터가 실종된지 8년이 지난 후 낭가파르바트를 다시 오르면서부터의 일들을 기록한 것입니다. 동료의 죽음과 동상으로 인해 7개의 발가락을 절단하는 등 산을 정복한 그는 수많은 대가를 치른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는 1978년 세계 최초로 에베레스트를 '무산소'로 등정한 이후 또 다른 신기록으로 낭가파르바트 '단독등반'의 도전을 보여준 개척가이기도 합니다. 그는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000미터급 14좌 완등 성공 신화의 주인공입니다. 그의 저서인 이 책은 산악문학의 고전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이탈리아와 독일에서 세 번이나 산악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차례-

낭가

한 인간과 8,000미터 봉

내 영혼을 찾아 떠나는 길

내 마음속의 산을 오르다


티케

내 안으로 걸어가다

모든 시간이 멈춰버린 곳

불가능에 도전하다

완전한 나를 찾아서


디아미르

고독의 빙벽

남아 있는 희망

희박한 공기

나와 정상은 하나다

목숨을 건 하강

다시 혼자의 길을 떠나다


낭가파르바트 연보

세계의 지붕 히말라야 8,000미터 급 14좌

옮긴이의 말 포기하지 않았다면 도전은 끝난 게 아니다




 고독과 외로움의 차이는 뭘까요? 

외로움은 단순히 혼자 있는 듯한 쓸쓸한 느낌이라면 

고독은 세상에 오로지 나 혼자인듯한 매우 외롭고 쓸쓸한 상태를 말합니다. 


"나에게 많은 것을 기대하지 말라.

그 대신 산으로 가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들은 서로에게 너무 많은 답을 기대한다.

산은 모든 사람에 대한 대답을 가지고 있다.

그곳에는 매일 새로운 해답이 있다."

-라인홀트 메스너-


라인홀트 메스너는 산에서 늘 새로운 해답을 찾았습니다.

그에게 고독을 마주하게 하는 공간은 산이었고, 그래서 그는 산으로 갔습니다.

우리 삶에서 우리가 새로운 해답이 필요할 때 고독과 마주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저는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고독은 마음속에서 생겨나는 것이지 외부로부터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고독이란 단어는 보통 어두운 면이 더 강조될 때가 많습니다.

저자도 고독을 두려움, 파멸, 죽음 이런 의미로 보았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산에 올라 고독의 긍정적인 면인 자유로움을 알게 되었고, 이 고독을 그가 처음으로 체험한 흰 고독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저자는 운명의 산 낭가파르바트 단독등반에 성공했고, 그의 도전정신을 느끼게 하는 

이 책에 담긴 그의 정신세계가 인상 깊었습니다.


저자는 운명의 산 정상을 바라보며 "티케"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은 우르두어로 '그렇다', '그것으로 됐다' ,'기분이 좋다' ,'만사가 순조롭다' 등의 뜻으로 쓰입니다.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그 뜻이 달라지며 대체로 긍정의 의미를 지니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부정적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또한 산에 오르는 '올바른 루트'를 가리키는 말도 티케라고 말합니다.


한 번뿐인 인생의 길을 갈 때 나는 그 길이 올바른 루트이길 바랍니다.

그리하여 인생의 길을 걸으며 내가 가는 그 길이 방향이 되고 목표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 책은 제목과 상관없이 늘 커다란 깨달음을 안겨준다는 사실을 전하며...

이 글을 읽는 모든 사람이 만사가 순조롭길 바라는 에스델이었습니다.

"티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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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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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 우린 히말라야까지 가긴 힘드니까.. 가까운 산이라도 가서 고독을 즐겨야할까봐요. ㅎㅎ
    저도 사놓고 아직 안읽은 책이 책장에 몇개 꽂혀있어요. 하핫~~

    2014.12.19 14: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헬로우용용님^^
      정말 히말라야는 힘드니까~
      가까운 산으로 가야겠습니다.
      저도 아직 책장에 안읽은 책들이
      여전히 있습니다.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4.12.19 18:54 신고 [ ADDR : EDIT/ DEL ]
  3. 이제는 서평까지 해주시니 참 좋네요!
    아이를 기다리며 책을 보는 모습이 참 멋질것 같아여^^

    2014.12.19 15: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글솜씨가 남다르시네여
    포스팅이 진짜 최고네요
    하루만 더 지나면 주말이네요. 힘내세요!

    2014.12.19 16: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글 잘쓰시는게 참 부럽네요
    글이 진짜 좋은듯
    하루만 더 지나면 주말이네요. 힘내세요!

    2014.12.19 16: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책제목이 인상적이네요.
    에스델님! 리뷰 잘 보고 갑니다. ^^

    2014.12.19 16: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행복한요리사님^^
      책 제목이 참 인상적이지요? 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4.12.19 18:59 신고 [ ADDR : EDIT/ DEL ]
  7. 티케~
    오늘 새로운 단어를 배우고 갑니다.
    모든 세상이~~
    이 단어 같았음 좋겠어요~

    2014.12.19 17: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헤이맨님^^
      정말 세상이 이 단어 같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4.12.19 19:00 신고 [ ADDR : EDIT/ DEL ]
  8. 저도제목보고사는경우가많은데..
    내용에서 책장이잘안넘어가서보관하는책이많죠~

    2014.12.19 17: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당신은최고님^^
      저도 책장에 꽂혀 있는 책들이 아직 많습니다.
      그래도 집에 있는 책은 꼭 꺼내서 읽어지더라구요...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4.12.19 19:02 신고 [ ADDR : EDIT/ DEL ]
  9. 책 제목만 봐서는 저는 아마 절대 안 읽을꺼 같아요...ㅎㅎㅎ

    2014.12.19 18: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행복박스님^^
      책 제목때문에 책장에 늘 꽂아두다가~
      이번에 꺼내 읽었는데 내용이 정말 좋은 책입니다.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4.12.19 19:03 신고 [ ADDR : EDIT/ DEL ]
  10. 어느 분야든 그 길을 오래 걸은 사람은 그만의 깨달음이 있는 것 같습니다.
    고독과 마주하는 시간이라...
    가끔씩은 그런 시간이 정말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4.12.19 2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nanafly

    맞아요, 우리는 고독한 중에 진정한 나와 마주할수 있다고해요,
    산에서 얻은 저자의 지혜가 무엇일지 깊이 들여다보고 싶어집니다..
    제목 적어놨다가 구해서 읽어보고 싶습니다..
    좋은 책 소개 감사드려요,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

    2014.12.19 21: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nanafly님^^
      제목은 좀 지루해 보이지만...ㅎㅎ
      책 내용은 정말 멋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4.12.19 22:30 신고 [ ADDR : EDIT/ DEL ]
  12. 제목이 참 특히한 책이네요~
    좋은 책을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4.12.20 0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포투의 기사님^^
      제목이 특이해서 손이 안갔던 책인데~
      막상 읽으니 참 좋았습니다.ㅎㅎ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행복한 한 주 시작하세요!

      2014.12.21 17:45 신고 [ ADDR : EDIT/ DEL ]
  13. 불우 이웃 생각하는
    즐거운 휴일 되세요~
    고맙습니다.

    2014.12.20 06: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공룡우표매니아님^^
      불우 이웃을 생각하는 연말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행복한 한 주 시작하세요!

      2014.12.21 17:50 신고 [ ADDR : EDIT/ DEL ]
  14. 즐거운 주말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2014.12.20 1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저는...책..................은 패스..ㅡ,.ㅡ

    주말...저녁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시구요...

    2014.12.20 2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석이님^^
      주말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저는 다리를 접질러서~
      슬픈 주말이었습니다.ㅠㅠ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한 주 시작하세요!

      2014.12.21 17:52 신고 [ ADDR : EDIT/ DEL ]
  16. 인생의 등반길에서도 저도 티케라고 외치고 싶어집니다 ^^ 모든게 괜찮은 날이 오겠지요 ^^

    2014.12.21 12: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지후대디님^^
      인생의 등반길에서 늘 티케라고 말할 수 있길
      늘 응원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4.12.21 17:53 신고 [ ADDR : EDIT/ DEL ]
  17. 정말 겨울과 어울릴 것과 같은 인문서네요ㅎㅎ
    기회되면 읽어봐야겠습니다~

    2014.12.21 21: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쭈니러스님^^
      기회가 되면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2014.12.22 14:02 신고 [ ADDR : EDIT/ DEL ]
  18. 바둑이 갑자기 생각난^^..올바른 인생의 루트, 알겠습니다^^

    2014.12.22 1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초록손이님^^
      바둑이 생각나셨군요...ㅎㅎ
      제목과 달리 참 좋은 책이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4.12.22 14:03 신고 [ ADDR : EDIT/ DEL ]
  19. 오~ '운명의 산 낭가파르밧' 이라는 영화의 실재 주인공이 라인홀트 매스터라고 하더라구요.
    아직 영화를 못봤지만 책으로도 이렇게 있었군요.
    저도 조만간 영화를 볼려고 했었는데, 책 부터 읽어봐야 겠는걸요~~

    2014.12.23 09: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라운그니님^^
      영화도 있군요~
      저는 영화를 봐야겠습니다.
      행복한 화요일 보내세요!

      2014.12.23 12:14 신고 [ ADDR : EDIT/ DEL ]
  20. 검색하다가 우연히 찾아왔는데, 구경거리가 아주 많네요. 눈이 선해지는 사진과 글 잘 보고 갑니다. 블로그 재밌고 알찬 이야기 기대 하겠습니다 2015년 을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또 놀러오겠습니다 저는 이제 막 블로그를 시작해서요.. 덧글과 공감이 많으신 것을 보면 매우 부럽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이사 왔거든요 ㅎㅎ 잘 부탁 드립니다

    2015.01.05 2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마음이 행복해 지는 댓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 겨울방학이어서 제가 블로그를 쉬는 바람에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티스토리로 이사오셨군요.
      좋은 이웃이 되고 싶습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5.01.28 12:19 신고 [ ADDR : EDIT/ DEL ]
  21. 책 한 번 읽어봐야겠어요 도움이 될 듯... 중고서점에서 구할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2015.01.06 2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책 이야기2014.05.12 07:30



"성공하는 시간관리와 인생관리를 위한 10가지 자연법칙"이라는 아주 긴 제목을 가진 

이 책은 2002년도에 사서 읽은 후에 오랫동안 책장에 꽂쳐 있던 책입니다.

한번 읽었던 책도 다시 읽었을 때 그 책이 주는 느낌과 감동은 항상 달라지기에

가끔은 새 책이 아닌 읽었던 책을 다시 한 번 정독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미국의 교육자이자 작가 , 그리고 목사인 헨리 반 다이크(Henry Van Dyke)의 시 "Time is..."

"기다리는 이들에겐 너무 느리고,

걱정하는 이들에겐 너무 빠르고,

슬퍼하는 이들에겐 너무나 길고,

기뻐하는 이들에겐 너무나 짧은..."

시간에 대해 요즘 깊이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이 책을 꺼내 들게 되었습니다.


아침에 남편이 출근하고 나면 항상 신문을 읽는 시간을 가졌는데, 최근 신문을 읽지 않았습니다.

남편이 말했습니다.

"여보! 요즘은 왜 신문을 안 읽는 거야?"

저는 아주 당연하다는 듯 대답했습니다.

"시간이 없어요!" 

"신문을 읽을 시간이 없는 게 아니라 그 시간에 당신이 다른 일을 했기 때문인거 같은데!"

라는 남편의 말을 듣고 보니 정말 신문을 읽을 시간에 제가 다른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참고로 원래 제가 신문을 읽었던 시간에 운동하러 갑니다.)



시간 관리를 잘하게 되면 저는 예전처럼 '하고 싶은 일'인 신문도 읽고, 제가 꼭 '해야 하는 일' 다른 일들도 병행할 수 있다는 사실과

 내가 인생에서 소중하게 여기는 것에 시간을 가치 있게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은 가르쳐줍니다.




저자 : 하이럼 스미스(Hyrum W. Smith) 

하이럼 스미스는 세계적인 경영 컨설팅 회사인 플랭클린 코비 사의 최고경영자입니다. 세계 곳곳에서 초일류 경영 세미나를 개최하는 이 회사는 매주 6,000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그의 시간 관리 기술을 훈련시키고 있으며, 이 회사의 프로그램은 전세계 46개국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매년 75만명 이상이 이 과정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는 국제적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인생관리와 동기부여에 관한 전문가이자 연설자로서, 메릴린치, 다우케미컬, 코닥과 같은 기업에서 고위 임원들을 훈련시키고 있으며, 지금까지 5,000만 명 이상의 청중들을 매료시켰습니다. 특히 그의 프로그램은 기존의 낡은 시간관리에서 벗어나 개인과 조직의 핵심가치과 성공 요소를 발견하고, 그 가치에 따라 활동 목표를 설정할 수 있는 기본틀을 제시해 주는것으로 유명합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자연법칙이란, 인간이 경험과 실험을 통해서 유효하다는 것을 증명한 자연과 인생의 근본적인 법칙입니다.

우리가 어떻다고 생각하든, 또 어떻게 되어 주길 바라든 그것과는 상관없이 존재하는 법칙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자연법칙은 우리가 의식하고 있지 않아도 공기처럼 언제나 존재하고 있고 함께 하고 있는 것을 말합니다.


성공하는 시간관리와 인생관리를 위한 10가지 자연 법칙


제1법칙 : 시간을 잘 관리하면 인생을 잘 관리할 수 있다.

제2법칙 : 성공과 자기실현의 토대는 지배가치이다.

제3법칙 : 일상활동에서 지배가치에 따라 행동하면 마음의 평화를 얻는다.

제4법칙 : 더 높은 목표에 도달하려면 현재의 편한 상태에서 벗어나야 한다.

제5법칙 : 일일계획의 수립과 실행은 집중력과 시간 활용도를 높여준다.

제6법칙 : 행동은 자신에 대한 진실한 믿음의 반영이다.

제7법칙 : 믿음과 현실이 일치할 때 욕구를 실현할 수 있다.

제8법칙 : 그릇된 믿음을 바꾸면 부정적인 행동을 극복할 수 있다.

제9법칙 : 자부심은 자신의 내면으로부터 나와야 한다.

제10법칙 : 더 많이 주면 더 많이 얻는다.


이 책의 자연법칙 중 제1법칙부터 제5법칙까지는 시간을 관리하는 데 도움을 주는 자연법칙이고,

제6법칙부터 제10법칙을 완전히 이해하고 자신의 것으로 생활화하면 인생을 더 효율적으로 살 수 있게 해주는 법칙입니다.

10가지 자연법칙을 생활화해서 얻어지는 가장 큰 장점은 내가 꼭 해야 할 일, 할 수 있었던 일, 그리고 꼭 했어야 했던 일들을 

하지 못했을 때 오는 죄책감이나 괴로움에서 벗어나 마음의 평화를 얻게 된다는 점입니다.




시간에 대한 사전적 정의는 "과거로부터 현재를 거쳐 미래로 이어지며 일어나는 사건들의 연속체"입니다.

이 정의를 통해 알 수 있는 사실은 시간의 기본 요소는 바로 크고 작은 사건이라는 것입니다.

지금 이 포스팅을 읽고 있는 것도 사건이고, 전화를 받는 것, 점심을 먹는 것 모두 사건입니다.


내 인생을 소중하고 여기고 사랑하고 있다면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야 합니다.

바로, 인생이란 것은 시간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제어할 수 없는 사건을 겪게 되면 보통 '좌절감, 스트레스, 분노, 공포'를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 먹는 것, 회의 약속, 입을 옷을 선택하는 것 등은 완벽하게 제어할 수 있는 사건입니다.

이렇게 제어할 수 있는 사건을 잘 관리했을 때 느끼는 감정은 '자신감, 행복, 상쾌함, 자부심, 놀라움'입니다.


시간 관리를 통해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은 다른 말로 사건을 잘 제어(지배) 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건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없는 이유는 일상에 길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제어하고 싶다면, 인생에서 가장 우선되어야 할 중요한 것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해야 할 일은 뒤로 미루지 말고, 일상을 계획을 세워서 철저히 실천하고, 중요한 일들은 우선순위에 따라 행동해야 합니다.



인생을 제어(지배)하는데 꼭 필요한 5가지 기본 법칙이 있습니다.

1. 바람직한 결과를 낳지 않는 행동방식을 확인한다.

2. 그 행동을 이끄는 믿음들을 확인한다.

3. 그 믿음에 기초한 미래의 행동을 예측한다.

4. 보다 나은 결과를 가져올 대안을 확인한다.

5. 새로운 믿음에 기초한 미래의 행동을 예측한다.


우리 집의 예를 들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둘째 아들 현이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 주로 방 전체에 각종 장난감을 수북하게 꺼내놓고 휘저으면서 놉니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난장판'입니다.

(바람직한 결과를 낳지 않는 행동방식 확인)


그래서 아들에게 이유를 물었습니다.

"엄마! 저는 깨끗하게 정리할 수가 없어요!"

(행동이 이끄는 믿음을 확인)


"현아~ 그래도 정리는 하면서 놀아야지! 정리할 수 있는데 정리하지 않는 

현이의 모습을 보면 엄마 마음이 어떻겠니?" 


"엄마 마음이 부서질 것 같아요!"

("그걸 아는 사람이 그래?")


아들은 정리하더라도 깨끗하게 정리하지 못 할거란 두려움 즉 실패에 대한 마음이 있습니다.

완벽하게 정리하지 못할까 봐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 

실패하더라도 조금씩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면 아들의 행동이 올바른 방향으로 바뀌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0가지 자연법칙과 개념을 일상생활에서 실천함으로써 인생이 풍요로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성공하기 위한 자기계발 책이라기보다 좌절감, 분노, 스트레스는 멀리하고 

자신감, 행복, 자부심을 가까이하게 해주는 의미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10가지 자연법칙은 지금보다 많은 일을 하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

지금보다 내 인생의 소중한 일들을 먼저 하게 해줍니다.


이상, 독서를 통한 사색의 힘을 좋아하는 에스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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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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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도 시간 없다는 핑계를 대기 바쁜데 이 책 한번 읽어봐야겠는데요^^

    2014.05.12 17: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행복박스님^^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ㅎㅎ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4.05.12 19:45 신고 [ ADDR : EDIT/ DEL ]
  3. 아... 너무 잘 봤어요.
    저는 비슷~한 책으로 One Thing이라는 책을 읽었는데요.
    역시 우선처리해야할 것들을 잘 분별하여 꼭 수행하고~ 시간 관리 등등...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굉장히 큰 도움을 받았었어요. 당시에는...
    문제는 또 사람이 살다보면 까먹잖아요. ㅠㅠ
    다시 읽어야겠습니다. 완전히 내 것이 될때까지 반복학습이 너무나 절실합니다. 흑흑
    (머리가 나빠서 그런가? ㅠㅠ)

    2014.05.12 18: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오감세님^^
      오감세님이 읽으신 one thing을
      읽어보고 싶어졌습니다.ㅎㅎ
      살다보면 까먹는 함정때문에~
      예전에 분명 읽었던 책인데도
      참 새롭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가끔 책 대여점에서 책을 빌려서
      읽는 경우도 있는데, 읽었던 책을
      또 빌려오고는 혼자서 당황할때도 있습니다.ㅋㅋ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2014.05.12 19:50 신고 [ ADDR : EDIT/ DEL ]
  4. 비밀댓글입니다

    2014.05.12 19:30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좋은 책은 정말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을 주기에 책을 읽는 즐거움이
      참 큽니다.ㅎㅎ

      저녁 맛있게 드셨는지요?
      요즘 날씨가 바람이 참 많이 불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들이 감기가 안떨어져서 고민입니다.ㅠㅠ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 조심하세요!

      그리고 멋진 음악 선물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2014.05.12 19:53 신고 [ ADDR : EDIT/ DEL ]
  5. 저도 오늘 오랜만에 책 한권을 주문 했습니다 책읽기에 좋은 계절이 된것 같습니다. 책소개하신 내용도 공감하고 읽고 갑니다 ^^

    2014.05.12 2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지후대디님^^
      주문하신 책 제목이 궁금해집니다.ㅎㅎ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4.05.13 18:59 신고 [ ADDR : EDIT/ DEL ]
  6. 시간관리의 금과옥조로군요.
    잘 보고 갑니다..

    2014.05.12 2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유머조아님^^
      좋은 하루 보내셨는지요?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2014.05.13 19:07 신고 [ ADDR : EDIT/ DEL ]
  7. nanafly

    더 높은 목표에 도달하려면 현재의 편한상태에서 벗어나야한다. 가슴에 콕 박히는 말입니다.
    요즘 좀 나태한 제자신을 돌아보게되네요..

    2014.05.12 21: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가슴에 콕 박히는 문장이 있다는것
      만으로 이 책은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4.05.13 19:11 신고 [ ADDR : EDIT/ DEL ]
  8. 슬픔에 처한 사람들에게 있어 시간은
    정말 달팽이보다 더 느리게 가지요.
    슬퍼하는 이들을 위해서라면
    한 10년쯤 한꺼번에 건너뛰어도 좋을 것 같아요.
    인생을 어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지침도 있군요.

    2014.05.12 23: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굄돌님^^
      시간의 상대성을 잘 표현한
      시라서 제가 참 좋아하는 시입니다.
      앞으로의 시간을 어떻게 살아야할지
      방향을 잡아준 고마운 책입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4.05.13 19:13 신고 [ ADDR : EDIT/ DEL ]
  9. 아........안타깝게도 저는 아직 성공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것 같습니다.

    단 한가지도 해당사항이 없어버리네요 ㅠㅠ

    저도 이책...천천히 한번 읽어보고 싶은데요...

    이제 나이도 나이인지라...시간을 좀 유익하게 활용해야 할것도 같고 말이에요

    잘 지내셨지요 ? 한동안 블로그하기 싫어서 무지하게 땡땡이 치다가 돌아온 석이^^ 이제 자주 뵈어요 ? ^^

    2014.05.13 0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석이님^^
      이책은 다시 읽어도 참 좋더라구요.
      저는 오늘 포스팅 쉬고 땡땡이 쳤습니다.ㅎㅎ
      결막 결석이 생겨서 눈에 통증이 좀
      있어서요...ㅠㅠ
      (쉽게 말하면 눈안에 돌이 생기는 병입니다.)
      안과에서 돌은 제거했습니다.
      저도 자주 뵙고 싶은데~ 눈이 안도와주네요...*^^*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4.05.13 19:23 신고 [ ADDR : EDIT/ DEL ]
  10. 저도 요즘 약간 다른 성격의 시간관리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블로그 때문에 다른 걸 제대로 못하겠어요......ㅎ
    독서를 통해 사색도 하고 싶고, 다른 것들을 조금 더 배우고 싶기도 하고, 회사일도 열심히 하고 싶은데...

    2014.05.13 0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몽돌님^^
      블로그 운영하는데 시간이 정말
      많이 들어가지요? ㅠㅠ
      제가 볼때 몽돌님은 다 잘하고
      계신것 같은데요...ㅎㅎ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2014.05.13 19:39 신고 [ ADDR : EDIT/ DEL ]
  11. 이 책만 읽고 나면 시간관리와 인생관리를 잘 할 수 있을것만 같아요~
    저두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인생에 많은 도움이 되는 책 소개 감사드려요^^

    2014.05.13 0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귀여운걸님^^
      시간관리와 인생관리 하는데에
      많은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4.05.13 19:40 신고 [ ADDR : EDIT/ DEL ]
  12. 시간관리 적어놓고 못하고 자꾸 미루고 미뤄둔게 좀 되는데
    내일 당장 처리하고 정상화 부터 해야 겠습니다.^^

    2014.05.13 0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사진찍는삼촌님^^
      미루신 일들이 다 처리되었길 바라며...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4.05.13 19:41 신고 [ ADDR : EDIT/ DEL ]
  13. 읽었던 책을 다시 정독하는게
    쉽지 않던데...

    이책은 다시 읽어볼만한 책일것 같아요.
    관심을 가져봅니다.

    2014.05.13 06: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삐군님^^
      아주 가끔 읽었던 책을
      다시 읽는 경우가 있습니다.ㅎㅎ
      이 책은 다시 읽어도 참 좋더라구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4.05.13 19:43 신고 [ ADDR : EDIT/ DEL ]
  14. 주변에 짧은 출퇴근 시간으로 일어를 공부하는 후배가 있습니다
    목표가 이론 여행가서 버벅거리지 않게 쓰는것이라고 하네요~
    상당히 진도가 나가있습니다
    결국 시간은 상대적인것 같아요~

    2014.05.13 07: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황금물결님^^
      짧은 출퇴근시간을 활용해서
      일어를 공부하신 후배분이
      정말 멋집니다.
      행복한시간 보내세요!

      2014.05.13 19:49 신고 [ ADDR : EDIT/ DEL ]
  15. 글 잘 읽었습니다. 애들 이야기와 비교하여 설명 해주시니 쉽게 이해가 됩니다. 얼마전에 배운 문제해결방법에 대해서 적용해 보고 있는 중인데 알려주신 시간관리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적용을 해바야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2014.05.13 1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시간 관리 방법을 일상에
      적용하면 삶이 풍요로워지는
      기분이 듭니다.ㅎㅎ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4.05.13 19:50 신고 [ ADDR : EDIT/ DEL ]
  16. 꼭! 읽어 봐야 할 책일 듯~ㅎㅎ

    잘 보고 갑니다^^

    2014.05.13 15: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오늘은 여름 날씨 같군요. ^^

    2014.05.13 17: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유쾌한상상님^^
      오늘 날씨는 정말 여름같았습니다.
      저는 오늘 포스팅을 땡땡이치고,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눈에 결석이 생겨서 제거하러 안과에 갔다왔거든요ㅠㅠ
      (체질이 이상해서 눈에 가끔 결석이 생깁니다.헐~~~)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2014.05.13 22:38 신고 [ ADDR : EDIT/ DEL ]
  18.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세계의 성공한 대다수의 사람들을 보면 한결같이
    시간관리에 철저하고 인생관리를 잘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드림

    2014.05.13 18: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이
      시간관리에 철저하다는점을 볼때
      더욱 시간의 소중함을 느끼게 됩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4.05.13 20:04 신고 [ ADDR : EDIT/ DEL ]
  19. 예전에 읽었던 책인데~ 지금은 거의 기억에 없네요^^
    아무튼 좋은 책이었던거 같다는...ㅎㅎ

    2014.05.14 2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쭈니러스님^^
      예전에 읽으셨던 책이군요.
      저도 한번 읽었던 책인데~
      오래되니 잊어버려서 다시 꺼내어
      읽었답니다.ㅎㅎ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4.05.15 11:31 신고 [ ADDR : EDIT/ DEL ]
  20. 자기계발서 예전에 참많이읽었는데요
    ㅎㅎ..
    이런분들의 강연을 직접들을 기회가 있으면 참좋겠네요~

    2014.05.24 12: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나쓰메님^^
      답글이 많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한동안 블로그를 쉬어서 그렇습니다.ㅠㅠ
      저도 한동안 자기계발서 정말 많이
      읽었는데...
      요즘은 소설 위주로 읽고 있습니다.ㅎㅎ

      그리고 저자의 강연을 직접 들을 기회가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에 공감입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4.06.10 17:46 신고 [ ADDR : EDIT/ DEL ]
  21.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자기 개발서적을 좋아하는 편인데, 이 책한번 읽어 봐야겠네요.
    포스팅을 읽으면서, "걱정하는 이들에겐 너무 빠르고, 슬처하는 이들에게 너무나 길고"... 이말이 왜이러 공감이 갈까요.ㅎㅎ
    정말 학창시절때는 하루하루가 길게늦겨 졌는데 30대가 넘어가고 나니 왜이리 하루가 짧은지 하루가 48시간이였으면 하는떄가 하루 이틀이 아니거든요.ㅠㅠ
    그리고 더 높은 목표에 도달하려면 현재의 편한 상태에서 벗어나야 한다. 정말 공감합니다.ㅠㅠ
    그런데 실천이 어렵네요.ㅎㅎㅎ
    점심식사후 오후부터 좋은 내용 잘보고 갈게요^^ 에스델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자주 놀러올것 같습니다.ㅎ

    2015.11.04 13: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감사합니다. brand me님^^
      저도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서 시간이
      늘어나면 좋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어떤 일이든 실천이 항상 어렵더군요.ㅎㅎ
      점심 맛있게 드셨는지요?
      활기찬 오후시간 보내세요!

      2015.11.04 14:19 신고 [ ADDR : EDIT/ DEL ]

책 이야기2014.03.27 07:30




오늘은 구매한 지 한 달 만에 내 손에 들어와 

읽게 된 말콤 그래드웰의 [다윗과 골리앗]

책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저자소개 

말콤 글래드웰(Malcolm Gladwell)

'1만 시간의 법칙' '티핑 포인트' '블링크' 등 새로운 경제학 용어를 만들어내며 피터 드러커를 잇는 경영사상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통찰력있는 독보적 스토리텔링으로 출간하는 책마다 전 세계적인 이슈를 불러일으키는 밀리언셀러 작가입니다. 영국에서 태어나 캐나다 온타리오에서 자랐고, 토론토 대학교와 트리니티 대학에서 역사학을 공부했습니다. 1987년부터 1996년까지 <워싱턴 포스트>의 경제부와 과학부 기자, 뉴욕 지부장을 지냈습니다. 1996년부터 <뉴요커>의 저널리스트로 활동해 왔습니다. 1999년 이 시대 최고의 마케터 중 한 명인 론 포페일에 대한 기사로 '내셔널 매거진 어워드'를 수상했고, 2005년 <타임>이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 2008년 <월스트리트 저널>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사상가 10인'으로 뽑혔습니다. 지은 책으로 [블링크], [아웃라이어], [그 개는 무엇을 보았나] 등이 있습니다.




한 달 전에 구매한 책을 왜 인제야 읽게 되었는지 안 궁금하시겠지만...

우리 집은 책을 사들이면 늘 제가 먼저 읽고 난 후에 남편이 책을 읽습니다.

이유는 남편은 책을 밥알을 씹듯 꼭꼭 씹어서 읽는 사람이고,

저는 국을 마시듯 후루룩 읽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비유적으로 표현했지만 실제로 저는 오랫동안 다독한 습관 때문에 

자연스럽게 속독법을 익히게 되어서 일반적인 두께의 책은 집안일을 하며

틈틈이 읽어도 반나절 안에 책을 다 읽어냅니다.

그런데 한 달 전에 구매한 [다윗과 골리앗]은 남편이 꼭 먼저 읽고 싶다고 해서 

양보했더니 한 달 만에 내 손에 들어오게 된 것입니다.

슬퍼2


▲남편이 책을 읽은 흔적입니다.

남편은 책 내용을 정말 분해라도 할 듯이 꼼꼼하게 생각하며 읽는 독서습관을 가졌습니다.



▲사진 속의 보이는 노트는 제가 기록한 독서 노트입니다.

가벼운 내용의 소설책은 기록으로 남기지 않지만, 

읽고 난 후에 생각한 것을 정리할 필요가 있는 책들은 독서 노트에 기록으로 남깁니다.

그러므로 제가 국을 마시듯 후루룩 책을 읽는다고 해서 남는 것이 없는 독서를 하는 것이 아님을 밝히는 바입니다. 





이 책을 읽으려고 첫 장을 펼치는 저에게 남편이 물었습니다.

"여보! 당신은 '큰 연못의 작은 물고기'가 되고 싶어~ 아니면 '작은 연못의 큰 물고기'가 되고 싶어?"

아직 책을 읽지 않은 저에게 뜬금없는 질문이었지만 저는 대답했습니다. 

"저는 작은 연못의 큰 물고기가 되고 싶어요!"



책을 다 읽고 난 후에 저는 남편이 왜 이런 질문을 했는지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었고,

내가 적절한 대답을 했음도 알게 되었습니다.




다윗과 골리앗 차례


옮긴이 서문

우리 시대 보통 사람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근거

머리말

다윗은 골리앗을 어떻게 이겼을까?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전투, 불가능해 보이는 승리, 중보병과 투석병의 룰, 거인과 싸우는 법


제 1부 

약점의 유리함, 강점의 불리함

제 1장

상대의 예상을 뒤엎는 언더독의 전술

제 2장

작은 학급이 공부를 더 잘할까?

제 3장

아웃사이더의 자아 관념

제 2부 

바람직한 역경에 대한 이론

제 4장 

잃을 게 없는 지점

제 5장 

결핍과 용기

제 6장 

물어뜯겨도 물러서지 않는다

제 3부 

힘의 한계

제 7장 

부당함 앞에서 부른 노래

제 8장 

용서하는 실용적 전략

제 9장 

엘라 계곡의 양치기를 만나라


책의 차례는 책 내용의 근원적인 것을 추출해 낸 것으로 책을 사들일 때 

목차를 먼저 읽어 보는것은 책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신앙을 가지지 않은 사람도 누구나 이름을 알고 있는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에서 

일반적인 우리의 생각은 힘이 약한 다윗이 강한 골리앗과 싸워서 이겼다는 사실이

누구도 예상치 못한 결과였기 때문에 인상 깊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기기 불가능한 싸움이나 계란으로 바위 치기 같은 상황을 보면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다윗과 골리앗]의 저자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압도적으로 불리한 상황에 맞서는 행동이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만들어내는 결과를 가져오고,

 이런 종류의 일에 대해 잘못 해석하고 이해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개인이든 사회이든 더 강하고, 더 좋고, 더 부유한 것이 반드시 강점이 되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약점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제 1부를 읽으면서 깨닫게 됩니다.

보통 약자(underdog)는 이기거나 성공할 가능성이 적은 것을 뜻합니다.

그러나 약자가 자신의 약함을 강점으로 전환해 활용하는 지혜를 발휘할 때 

그 약점은 더는 약점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강자의 경우에는 힘이 무한한 것이 아니라 힘에도 한계가 있으므로,

 그 힘을 적절하게 사용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결론적으로 겉으로 보기에 강하게 보인다고 해서 반드시 강한 것이 아니고,

겉으로 보기에 약해 보인다고 해서 반드시 약한 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고 강자와 약자에 대해 가졌던 편견이 깨지게 된다는 점이 이 책의 매력입니다.




우리는 단점은 피해야 할 약점이며 역경이라고 생각하지만, 항상 그렇지는 않습니다.

바로 '바람직한 역경'이 있기 때문입니다.

책 내용 중 풀기 어려운 문제를 글자를 흐리게 하고 글꼴을 작게 만들어 읽기 어렵게

만들었더니 더 높은 점수가 나왔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런 결과가 나온 이유가 뭘까요?

문제를 읽기 어려웠기에 보고 있는 것을 더욱 깊이 생각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저도 블로그에 사용하는 글자를 작게 하면 보시는 분들이 더 깊이 몰입해서 글을 보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잠시 스칩니다.)

ㅎㅎㅎ


위기는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고난으로 보이는 상황이 오히려 바람직한 결과를 가져오는 경우를 

제 2부에 언급된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이해하게 됩니다.



돈이 많다고 해서 꼭 더 좋은 것은 아닙니다.

가진 돈이 적으면 좋은 부모가 되기 어렵다고 느끼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가진 돈이 많다고 해서 반드시 더 좋은 부모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돈이 많으면 많은 대로, 적으면 적은 대로  그 힘이 미치는 한계가 있습니다.


우리는 강하고 성공한 사람에게서만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오히려 약하고 힘이 없고 상처받은 사람을 통해서 도리어 힘을 얻게 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 사랑하는 아들을 잃은 슬픔을 아버지는 자신이 목이 잘린 소나무와 같다고 표현했습니다.

"소나무 꼭대기는 재생되지 않고 뒤틀리고 잘린 채로 남는다고..."

그러나 그 아픔에도 불구하고 아버지는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소나무는 성장하면서 점점 굵어지고, 아마도 나 또한 그럴 것이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 저는 엘라 계곡에서 벌어진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에서 어디에 시선을 둘 것인가? 생각해 보게 됩니다.

반짝이는 갑옷을 입은 거대한 거인에 초점을 맞춰서 볼 것인지...

아니면 약해 보이는 양치기 소년에 초점을 맞춰서 볼 것인지...


세상을 발전시켜온 수많은 가치와 힘은 겉으로 보기에 그럴듯한 골리앗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고,

 목적의식이 분명했던 약하게만 보이는 다윗에게서 나온다는 것을 

이 책은 분명하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약점을 약점으로만 보지 말고, 강점으로 전환해 힘을 발휘해 낼 것!" 



이상, 배움은 스스로를 값지게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책은 배움을 주기에 독서를 좋아하는 에스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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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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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2014.03.27 1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대한모황효순

    전 요즘 삼국지 읽느라
    힘들어서 죽겠어요.
    요것두 한번 찾아봐야겠다.ㅎㅎ

    2014.03.27 1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대한모님^^
      요즘 삼국지를 읽고 계시군요~ㅎㅎ
      행복한 시간보내세요!

      2014.03.27 21:19 신고 [ ADDR : EDIT/ DEL ]
  4. 이 책 꼭 한번 읽어봐야겠는데요^^

    2014.03.27 13: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아울러 여기에 첨가하여 드리고 싶은 한 가지는
    다윗이 가진 훌륭한 강점들은 결코 어느 날 갑자기 저절로 우연히 생겨난 것이 아니지요^^

    그것은 평소부터 훈련되고 잘 준비된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는 꼭 필요했던 자기만의 강함이었습니다.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드림

    2014.03.27 1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말씀하신것처럼 평소에
      잘 훈련되어 있었기 때문에
      승리가 가능했다는 점을
      제가 빠뜨렸습니다.ㅠㅠ
      중요한 포인트를 알려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014.03.27 21:24 신고 [ ADDR : EDIT/ DEL ]
  6. 옛부터 이책은 읽는이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책인것 같습니다.

    책을 읽더라도 하나하나 중요한부분을 노트하는거 정말 본받아야 하겠어요

    저는...한번 기냥 읽고 나가면 끝이거든요..ㅠㅠ...한수 잘 배워갑니다 오늘...^^

    2014.03.27 14: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석이님^^
      좋은 책은 정말 영혼의 양식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4.03.27 21:25 신고 [ ADDR : EDIT/ DEL ]
  7. 너무 잘 읽고 갑니다.
    속독법을 가지셨다고해서 순간 너무 부러웠습니다.
    저도 책을 빨리 못읽는 타입이라서 꽤 오래걸리거든요.
    광고를 많이 하던 책이라 저도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최근 몇년은 '자기계발' 분야는 잠시 안 읽으려고요.
    알게모르게 너무 봤더라구요.
    그러나 좋은 의미를 다시 발견하셨다면 그것으로 충분하겠지요. ^^

    2014.03.27 14: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유쾌한상상님^^
      작가가 베스트셀러이다 보니~
      광고도 정말 많이 했었지요? ㅎㅎ
      사실 이 책은 저자가 쓰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을때부터 기다렸던 책입니다.
      그래서 정말 열심히 읽었던...

      편안한 밤시간 보내세요!

      2014.03.27 21:27 신고 [ ADDR : EDIT/ DEL ]
  8. 개코냐옹이

    저도 가족 지인들과 함께 봐야 겠는데요 ...
    참으로 뇌리속에 오랫동안 각인되겠습니다 ..

    2014.03.27 14: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남편분 정말 책을 꼼꼼하게 읽으시군요 잘 보고 갑니다

    2014.03.27 16: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신기한별님^^
      남편은 정말 책을 꼼꼼하게 읽습니다.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4.03.27 21:28 신고 [ ADDR : EDIT/ DEL ]
  10. 오 꼼꼼한 리뷰 멋집니다^^

    2014.03.27 17: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좋은 책 소계를 해주셨네요.감사히 읽고 갑니다.

    2014.03.27 18: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좋은책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기회되면 저도 보고 싶네요. ^^

    2014.03.27 18: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하나비

    좋은 책 소개 하셨습니다
    요즘 쏘 다니느라 책이 손에 않잡히는데요
    책도 읽고싶어집니다

    2014.03.27 19: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knight

    한달만에 받아쥔 책으로
    좋은 리뷰를 하셨네요~!

    봄철 독서하면 잠좀 오겠죠 ㅋㅋㅋ

    늘 아름다운 일상 되시고 행복하세요^^

    2014.03.27 19: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나이트님^^
      봄엔 춘곤증때문에 독서하기엔
      좀 힘든 계절이긴 합니다....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4.03.27 21:34 신고 [ ADDR : EDIT/ DEL ]
  15. 약점의 유리함이라. 평소의 생각을 뒤집는 글이라서 가장 마음에 들어오는 문구입니다
    저도 책을 빨리 읽는편인데 대신 시차를 두고 여러번 다시 읽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몇개월 지나서 다시 읽으면 또 새로운 내용이 보여서 ^^
    편안한 목요일 밤 되시길 바랍니다 ^^

    2014.03.27 19: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지후대디님^^
      저도 읽었던 책을 문득 다시 꺼내서
      읽을때가 있습니다.
      책은 읽을때마다 감동을 주는 구절이
      다르더라구요...ㅎㅎ
      편안한 밤시간 보내세요!

      2014.03.27 21:35 신고 [ ADDR : EDIT/ DEL ]
  16. nanafly

    말콤글래드웰의 1만시간의 법칙도 많은 공부가 되었는데, 이 책또한 교훈을 남기는 군요,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2014.03.28 23: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아웃라이어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책입니다...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4.03.30 20:21 신고 [ ADDR : EDIT/ DEL ]
  17. 열심히 읽는거라고는 전자 제품 사용설명서만 읽을줄아니..
    제가봐도 제가 한심스럽기는 합니다.ㅎㅎ
    잘보고 갑니다..

    2014.03.28 2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포장지기님^^
      유머감각이 풍부하신
      포장지기님 덕분에 즐겁습니다...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4.03.30 20:22 신고 [ ADDR : EDIT/ DEL ]
  18. 정말 멋진 서평이네요.
    대단히 교양적이십니다..

    2014.03.29 06: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유머조아님^^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참 기쁩니다...ㅎㅎ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2014.03.30 20:28 신고 [ ADDR : EDIT/ DEL ]
  19. 저도 요즘 다윗의 용기와 지혜로 골리앗과 싸워서 이겨 보고 싶다는 생각이 부쩍 듭니다.
    혼자서 뭘 하려다 보니 부딪치는 난관이 많네요.
    제가 꼭 읽어야 할 책인 듯 합니다.

    2014.03.31 2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벙커쟁이님^^
      부딪히는 난관이 많을때
      생각에 깊이를 더할 수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4.04.01 11:31 신고 [ ADDR : EDIT/ DEL ]
  20. 서울에서 내려오는길. 책한권 집어들었는데
    잘써진 블로그. 넘 잘보고가요^^

    2014.06.08 2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라라님^^
      고운 댓글 남겨주셔서 참 기쁩니다.
      늘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4.06.10 00:24 신고 [ ADDR : EDIT/ DEL ]
  21. 어맛. 이 책 며칠전에 읽고 서평검색하다 보니 에스델님 블로그가 보이네요. ^^

    2014.10.20 2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헬로우용용님^^
      며칠전에 이책을 읽으셨군요~
      좀전에 헬로우용용님 블로그에
      쓰신 서평 읽고 왔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정말 당연하게
      생각해 왔던 것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4.10.21 11:19 신고 [ ADDR : EDIT/ DEL ]

책 이야기2014.03.17 07:30


오늘은 아들로부터 스마트폰 중독으로 오해받게 한

 e-book의 세계를 간단히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티스토어에서 하루에 한 개씩 유료 앱과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는 

'하루 한 개 무료' 앱을 사용한 후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점은

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저의 스마트폰에 다운되어 있는 e-book 중 일부입니다.


e-book은 (Electronic book) 전자책을 말합니다.

즉, 종이에 인쇄된 책의 형태가 아니라 

디지털 형태로 만들어져 있어서 각종 전자기기

(e-book 전용단말기, 휴대폰, 컴퓨터 등)를 통해서 볼 수 있는 책을 말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책을 열심히 읽고 있던 저에게 아들이 다가와서 말했습니다.

머하삼

"엄마! 휴대폰으로 뭐해요?"

"책 읽는다."

"예~~? 스마트폰으로 책도 봐요?"

"어떻게요?"

아들에게 스마트폰 화면을 보여주며 책을 내려받아서 볼 수 있다고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아들이 하는 말...

"엄마! 책을 보고 있어서 다행이에요"

"저는 엄마가 스마트폰 중독인 줄 알았어요!"

헉

(※스마트폰 중독이란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으로 일상생활에 장애가 유발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다행히도 저는 일상생활에 장애가 유발될 정도를 책을 읽지는 않았습니다...ㅋㅋ



▲설득의 심리학 e-book의 첫 화면입니다.



▲본문 내용입니다.



▲책을 읽다가 메모하고 싶거나 복사 또는 공유하고 싶을 때 해당 글자 위를 드래그해주면 됩니다.


책을 읽는 중일 때 해당 페이지에서 책갈피 기능을

클릭하면 나중에 다시 e-book을 읽을 때 

쉽게 읽던 페이지를 찾을 수 있습니다.



▲e-book의 기능 중 제가 좋아하는 메모 기능입니다.

책을 읽다가 떠오르는 생각들을 메모 기능을 통해 

즉시 메모해 놓을 수 있습니다.



e-book의 공유기능입니다.


스마트폰에 다운된 e-book을 통해서 휴대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독서가 가능해졌다는 점은 확실히 매력적입니다.

그러나 종이책보다는 눈의 피로도가 높다는 점은 아쉽습니다.



제가 아들에게 스마트폰 중독으로 오해받던 날 공교롭게도

학교에서 스마트폰 사용제한 앱에 대한 통신 안내문이 왔습니다.

학교에서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앱은 

아이 스마트 키퍼 앱입니다.


이 앱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습관을 기르는데 도움을

주고자 전국 초,중,고에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입니다.

교실에서 스마트폰 수거, 보관으로 인한 분실 위험을 해결하고

학교 내 수업시간에 무분별한 스마트폰 사용을 제어하여

가정과 학교 내에서 학생들의 스마트폰 과다 사용을 방지하는 목적으로 사용되는 앱입니다.


학교에서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이 앱을 살펴보러 갔다가 

이 앱의 리뷰를 읽어보고 빵 터졌습니다.


리뷰 1) 십원짜리야!(욕을 자체 순화함) 누가 이딴 앱 만들었는데

학생들도 사생활이 있지 감시하는 앱인데 앱소개는 뭐하러 적어놓냐?

앱 삭제해라.


리뷰 2) 와... 사생활 침해... 야 니들이 이래도 된다고 생각함??

우리도 사람이야. 이거 불법이다. (이부분에 욕 들어가고...). 빨리 이 앱 지워.

학생 대부분이 격한 반응을 보이며 반발하는 앱인데

학교에서는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앱이라

 양쪽의 반응 차이에 웃음이 나고 말았던 것입니다.


세상 모든 일에는 좋은 면이 있으면 어두운 면도 있다는걸

스마트폰이라는 물건 하나로도 느끼게 됩니다.


이상, e-book의 세계가 있어서 어디서나 독서가 가능한 에스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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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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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루 한 개 무료로 책을 볼수 있으니 너무 좋네요~
    저두 한번 봐야겠어요^^

    2014.03.17 15: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귀여운걸님^^
      하루 한개씩 유료 컨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는 유용한 앱이라
      좋더라구요...ㅎㅎ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2014.03.17 16:58 신고 [ ADDR : EDIT/ DEL ]
  3. 저는 과거에 어떤 경로로 수만권의 책들의 본문들을 입수한 적이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을 구입한 것은 10일이 안되었고요.
    그래서 그것을 전자책으로 만들어서 볼 수 없을까했더니, 드디어 찾아냈습니다.
    '리디북스'라는 앱이고요.
    파일 탐색기로 'Total Commander' 앱을 받아서 탐색을 했더니 txt파일과 pdf파일은 다 리디북스에 책으로 읽히더군요.

    요즘 휴식시간마다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류시화]'를 한 편씩 읽는데요.
    너무 너무 감동적입니다. 울컥 울컥 저도 모르게 눈물이 쏟아져 나올 것같은 감동적인 이야기들이예요.
    스마트폰의 기능 중 가장 좋은 기능 중의 하나가 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는 mp3로 쓰고 있어요.
    뭐 그걸로 카톡이나 페이스북이나 블로그는 아예 보지 않고요.

    2014.03.17 15: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마인드맨님^^
      리디북스라는 앱을 저도 다운
      받아야겠습니다.
      좋은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4.03.17 17:09 신고 [ ADDR : EDIT/ DEL ]
  4. e-book... 갖고다니기에도 너무나 편하고 가격도 종이책보다 싸고...ㅎㅎ 좋죠.

    2014.03.17 16: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소스킹님^^
      휴대하기 좋아서 여행가서도
      독서하기 좋았습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4.03.17 17:10 신고 [ ADDR : EDIT/ DEL ]
  5. 잠시 들러 인사드리고 갑니다^^
    남은 하루도 기분좋은 시간이시길 바랍니다!

    2014.03.17 17: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도 스맛폰으로 책을 한권 구매했었는데
    으....저는 오래는 못읽겠더군요.
    종이책에 대한 매력을 못따라가요. ㅋㅋㅋ
    그래도 지하철 기다릴때나 누구 기다릴때는 도움이 되니....^^

    2014.03.17 17: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유쾌한상상님^^
      눈이 피로해서 오래 집중해서
      읽기는 힘들지만~
      지하철이나 사람 기다릴때는
      읽으면 시간이 잘가서 좋더라구요...ㅎㅎ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2014.03.17 17:27 신고 [ ADDR : EDIT/ DEL ]
  7. knight

    스마트폰 활용만 잘하면 최고의
    가치를 구현해주죠 ㅎㅎㅎ

    책을 다운 받아보기엔 조금은 더 크면 좋겠죠^^

    2014.03.17 17: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나이트님^^
      책만 읽으려면 전용리더기를
      구입하면 더 좋지만~
      저는 가끔씩 보는지라...ㅎㅎ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2014.03.17 17:28 신고 [ ADDR : EDIT/ DEL ]
  8. nanafly

    저도 아이에게 종종 오해받곤 한답니다,ㅎㅎ
    즐건 한주되세요, 에스델님~^^

    2014.03.17 1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하나비

    정말 편리한 시대에 살고있어요
    전자책 좋은데 눈이 피로해지는게 흠이구요 ㅎ
    나이먹으니까 눈이 피로해서 책도 많이 읽기 힘들어져요 ㅎㅎ

    2014.03.17 18: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하나비님^^
      정말 편리한 시대에 살고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4.03.17 20:37 신고 [ ADDR : EDIT/ DEL ]
  10. 스맛폰만 있음 못 하는게 없네요...
    어차피 가지고 댕기는 폰이니 잠깐 잠깐 짬짬이 보기엔 좋을 것 같네요...

    2014.03.17 18: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놀다가쿵해쪄님^^
      스마트폰을 통해서 짧은 시간동안
      책읽기에 유용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2014.03.17 20:39 신고 [ ADDR : EDIT/ DEL ]
  11. ㅎㅎㅎ 오해를 풀어서 다행이네요^^
    저도 이북으로 책 구입했는데 적응이 안되서 잘 안보게 되더라구요;;;
    아직 종이책이 좋네요~

    2014.03.17 2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쭈니러스님^^
      처음에는 어색했는데~
      이북도 자꾸 보니 익숙해지더라구요.
      그래도 종이책을 더 선호합니다...ㅎㅎ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2014.03.17 20:43 신고 [ ADDR : EDIT/ DEL ]
  12. 반등들이 재밌긴 합니다만 그 앱이 어떻게 아이들의 사생활을 감시하는것으로 이해되는지 모르겠군요.ㅎ
    그나저나 세상 참 좋아졌는데 부작용도 만만치 않은 듯 합니다.
    스마트폰으로 블로그를 하다가 노안이 급격히 진행되었어요.....ㅋㅋ

    2014.03.17 2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몽돌님^^
      이 앱에 위치정보 서비스와 스마트폰을 이용한 기록이
      공유된다고 아이들이 생각하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저도 스마트폰으로 책을 보다 보니 눈 건강이 좋지
      않은듯...ㅎㅎ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4.03.19 10:23 신고 [ ADDR : EDIT/ DEL ]
  13. 스마트폰을 잘 활용하는 사례 중 하나가 전자책 읽기 같아요.

    2014.03.17 2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느낌공간님^^
      스마트폰의 긍정적인 기능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ㅎㅎ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2014.03.19 10:25 신고 [ ADDR : EDIT/ DEL ]
  14. 이북 정말 편하죠 잘 보고 갑니다 ^^

    2014.03.18 09: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하늘마법사님^^
      이북을 재미있게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4.03.19 10:27 신고 [ ADDR : EDIT/ DEL ]
  15. 이렇게든 저렇게든 저도 독서를 좀 해야하는데 말이죠.ㅎ

    2014.03.18 1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어듀이트님^^
      스마트 폰에 있는 이북을
      통해서 짧은 시간도 독서에
      활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4.03.19 10:29 신고 [ ADDR : EDIT/ DEL ]
  16. 즐거운 일이 있으신거죠? ^^

    2014.03.18 16: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유쾌한상상님^^
      어제는 모임이 있어서 쉬었습니다..ㅎㅎ
      이번주엔 각종 모임 약속도 많고,
      아이의 학부모 참여수업이 있어서
      학교에도 가야되서
      참 분주한 한주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4.03.19 10:35 신고 [ ADDR : EDIT/ DEL ]
  17. 좋은 정보 잘 알아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14.03.18 2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비밀댓글입니다

    2014.03.18 23:43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저도 이번주엔 정신없습니다....ㅎㅎ

      책을 들고 다니기 힘든 장소에서
      휴대폰으로 짬짬이 책을 읽기엔 이북이
      유용하더라구요~ 그런데 노안이 빨리 오는것
      같습니다....ㅋㅋㅋㅋ

      책 읽는거 너무 좋아해서 ~
      저는 책은 가능한 많이~~ 읽고 싶어 합니다.

      일교차가 큰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4.03.19 10:42 신고 [ ADDR : EDIT/ DEL ]
  19. 저도 한동안 스마트폰으로 만화책을 봤었죠 ㅋㅋㅋ
    진짜 누가보면 중독이라고 할 것 같아서,
    언젠가부터 안 보게 되더라구요~

    2014.03.19 18: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만화책을 스마트폰으로 보면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저도 한번....ㅎㅎ
      편안한 밤시간 보내세요!

      2014.03.19 21:59 신고 [ ADDR : EDIT/ DEL ]
  20. 별다다다

    noikeeper.com
    학생통제 앱 아이스마트키퍼 퇴치 서명을 시작했어요
    널리 알려주세요!

    2014.04.14 2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저도 여러권의 책을 스캔해서 태블릿PC에 넣어서 보곤 헀어요.

    무거운 책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니 참 편하더라구요.
    그런데 에스델 님 말씀대로 눈이 피곤해지는건 어쩔 수가 없네요.

    장단점이 있는 것 같아요.

    2014.12.16 0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루이님^^
      전자책은 어디서나 쉽게 책을
      볼 수 있다는 점은 좋지만,
      눈이 쉽게 피로해지는 단점이 있다는
      점이 참 아쉽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4.12.16 11:51 신고 [ ADDR : EDIT/ DEL ]

책 이야기2013.11.28 07:30



남편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여보! 읽고 싶은 책 없어?"

"우아하게 가난해지는 법이 읽고 싶어요!"

"알았어~ 주문할게."


아주 짧고 간단한 대화가 오고 간 전화통화입니다.

남편은 자신의 책을 사들일 때 저에게도 읽고 싶은 책을 물어본 뒤에

구매해 주고 있습니다. 결혼한 이후 쭉 계속되고 있는 일입니다.

그래서 저는 읽고 싶은 책이 생길때마다  미리 책 제목을 메모해 놓습니다.

(책은 항상 남편이 사주는 걸로....)


사실 결혼 전 제일 처음 남편이 저에게 선물한 물건도입니다.

제가 책을 좋아하는 여자여서 다행이지 ~

싫어하는 사람이었으면...

바이


우아하게 가난해지는 법은 책 제목 때문에 궁금해서 구매하게 된 책입니다.

대부분의 책이 성공 부자가 되는 법에 대한 내용으로 채워지는데~

이 책은 제목이 "가난해지는 법" 이여서 호기심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저자 알렉산더 폰 쇤부르크


유서 깊은 귀족 가문 출신의 언론인입니다. 독일 유력지인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의 베를린판 편집자이자 [쥐트도이체 차이퉁]의 칼럼리스트로 활약하며 장미빛 미래를 꿈꾸던 그는 독일에 불어닥친 언론계 구조조정으로 한순간에 실업자 신세가 되었습니다. 이런 날벼락 같은 상황에서 경제적 곤경 속에서도 품위를 잃지 않고 유럽 최고의 부유한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우아하게 가난해지는 법을 모색하고 실천했습니다. 이 책은 그 결과물입니다.  폰 쇤부르크는 "우리 집안은 이미 몇백 년 전부터 가난해지는 길을 걷고 있었기 때문에 가난해지면서도 부유하게 느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당연히 몇 가지 조언할 수 있다." 고 밝히고 있습니다. 현재 그는 '자유 저널리스트'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목차입니다.



제 1 부

절약의 불가피성

망해도 의연하게 사는 방법


제 2 부

우선순위를 정하기

일을 줄이고 인생을 즐겨라!

집의 가치에 대해서

'멋진' 외식과 그 밖의 나쁜 습관들

가난해진 사람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는 방법

자동차를 소유하지 않는 것이 보람 있는 이유

휴가 여행이 필요한가

우아하게 가난해지는 기술

매스미디어를 건전하게 무시하는 방법

아이들, 아이들

아둔하지 않게 쇼핑하는 방법


제 3 부  

왜 돈이 행복의 걸림돌인가

우리를 풍요롭게 하는 것들





"상실에 익숙해지는 편이 낫다. 그러면 많은 슬픔에서 벗어날 수 있다."

-헬무트 베르거



1부는 저자의 해고 소식으로 시작됩니다.

직장에서 갑자기 해고당하는 일은 결코 유쾌한 일이 아닙니다.

저도 2년 전에 남편의 갑작스러운 해고 소식에 힘들었던 일이 있으므로

 정말 남의 일이 아니라는 절대 공감의 마음으로 글을 읽었습니다.



자본주의는 오랫동안 가난이 수치스러운 것이며 미련하거나, 게으른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으로 생각하게 만들어 왔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자본주의 세계가 굴러가면서 

포괄적인 과정의 일부로 가난해지는 일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소비가 미덕인 요즘 사회는 행복을 돈으로 살 수 있다는 생각마저 주입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쾌적한 삶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지나친 소비에 대처하는 삶의 지혜를 알려줍니다. 





2부는 우아하게 가난을 받아들이는 구체적인 방법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삶의 힘든 상황에서 의연한 태도를 유지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위기 상황에서도 끝까지 행동하는 사람들로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우아하게 가난해지는 법의 첫번째 비결은 우선순위를 정하자.


우선순위란 휴가기간에 호텔에서 휴가를 보내기 위해 많은 돈을 투자할 것인가

아니면 집 근처 공원을 산책하고 가까운 호수로 소풍을 다닐것인가와 같은 생활 양식을 결정하는 일입니다.

보다 나은 삶을 위한 비결은 독자적인 생활 양식에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생활의 모든 부분에서는 절약하는 습관을 유지하지만,

딱 한가지 여행에 있어서는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습니다.

바로 이것이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입니다.


 

생활의 질을 늘리고 싶은 사람은 운동량을 늘려라.


운동의 결핍은 빈곤의 한 형식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는 대신 계단을 이용하고,

버스나 택시, 승용차를 이용하는 대신 자전거를 타거나  걸어다니라고 조언해 줍니다. 

건강은 돈으로 살 수 없는 자산입니다.


그 외에 구체적인 방법들은 책을 통해서 읽어보세요...ㅎㅎ




로빈슨 크루소가 섬에 표류했을때, 그가 살아남을 수 있었던 요령은 

그가 침몰한 배에서 찾아낸 연필과 종이로 적은 두개의 목록때문입니다.

하나의 목록에는 현재 상황의 불리한 점만 기록하고,

다른 하나의 목록에는 행운이라 여겨지는 좋은점을 기록했습니다.

이렇게 적은 글을 바탕으로 그는 이 세상 어떤 상태에 있더라도 행복함을 느낄 수 있다고 추론했습니다.

현재의 상태에 대해 절망하지 않고, 섬에 적응해 나갈 방법을 찾아나갔던 것이 그가 구조 받을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 주었던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가난도 절망하지 않고, 방법을 찾아나가면 풍요로와지는 것입니다.


"꼭 필요한 것을 벗어나는 모든 비용은 사치이다."라고 [사랑과 사치와 자본주의]

에서 베르너 좀바르트는 말했습니다.


삶에서 불필요한 것들은 과감히 포기하고 소중한 것에 집중적으로 투자함으로써 

가난도 우아하게 즐길 수 있다고 말하는 저자의 생각이 참 공감이 가는 책이었습니다.





우아함에는 돈이 들지 않습니다.  

소비를 줄이는 일이 삶을 좀 더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저는 이 책을 통해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나 자신이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는 것은 돈이나 물건 때문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의 생각 때문입니다.


이상, 스포츠 센터에서 하는 운동 대신에 가까운 학교 운동장을 돌고,

외식 대신에 집에서 밥을 해먹고

(백 만년에 한번씩 외식하다 알레르기 때문에 고생하고...)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오르 내리며 

나는 우아한 삶을 살고 있다고

 그래서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에스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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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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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가난은 생활이 조금 불편할 뿐
    결코 창피하거나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부자들의 삶이 행복할 것같지만
    결코 돈이나 명예가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들의 재산을 지켜야하는 부담이 따르며
    그것이 사라질 때 그들은 회복하기가 너무도 어렵죠^^

    오늘 하루도 해버나이스 데이하세요^^

    2013.11.28 16: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님^^
      가난은 생활이 불편할 뿐
      창피하거나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3.11.28 17:59 신고 [ ADDR : EDIT/ DEL ]
  3. 저도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따뜻한 하루 되세요. ^^

    2013.11.28 16: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행복한요리사님^^
      가볍고 쉽게 읽혀지는 책입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3.11.28 17:59 신고 [ ADDR : EDIT/ DEL ]
  4. 너무 좋은 글이로군요^^
    저도 한번 읽어보고 싶어요.ㅎ

    2013.11.28 16: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s매니저님^^
      시간 나실때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ㅎㅎ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2013.11.28 18:00 신고 [ ADDR : EDIT/ DEL ]
  5. 책제목부터가 정말 매력적이면서 꼭 읽어봐야할 책인것 같아요!!!

    2013.11.28 17: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요로뤼님^^
      책 제목이 정말 매력적이지요? ㅎㅎ
      내용도 가볍게 읽히는 책입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2013.11.28 18:01 신고 [ ADDR : EDIT/ DEL ]
  6. 좋은책이네요~~
    저도 한번 읽어보고 싶어요~ ^^

    2013.11.28 17: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헤이맨님^^
      재미있는 책이었습니다...ㅎㅎ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2013.11.28 18:03 신고 [ ADDR : EDIT/ DEL ]
  7. 우아하게 가난해지는 법..바로 구입하것습니다^^..우리 아이 게임 절제력도 무척 도움이 되었답니다. 내일 포스팅 하려구요..

    2013.11.28 17: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초록손이님^^
      책 내용이 가볍게 읽히더라구요...ㅎㅎ
      그리고 내용상 유럽의 상황들이나
      예화들이 많은데~ 그점은 한국적 상황과는
      좀 맞지 않습니다.ㅠㅠ
      그래도 좋은 점들이 많은 책이었습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3.11.28 18:04 신고 [ ADDR : EDIT/ DEL ]
  8. 문득 박완서의 도둑맞은가난이라는 소설이 떠오르네요. 가난한 여주인공에게 실제로는 부잣집 아들이지만 가난한 척 꾸미고 다가가서 마음을 열고 좋아했는데 나중에 부자임을 알고, 그저 젊은시절 잠시 고생을 일부러 겪어보기 위함이었음을 알고 자신의 평생의 짐이자 삶의 일부인 가난을 도둑맞았다고 처절하게 분노하는... 비록 부유하지 않더라도 그 현실을 받아들이고 그 속에서 삶의 즐거움과 깨달음을 얻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2013.11.28 18: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얼음꽃님^^
      박완서의 도둑맞은가난이라는 소설에
      급 관심이 생겼습니다.
      저도 읽어봐야겠습니다.
      편안한 밤시간 보내세요!

      2013.11.28 18:36 신고 [ ADDR : EDIT/ DEL ]
  9. 물질만능 시대에 돈 이상의 의미를 알려주는 책이군요.
    뻔한 내용일 것 같아도, 많은 사람들이 지키지는 못하는 것들.
    한번뿐인 인생, 좀 더 근사하게 사는데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2013.11.28 18: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유쾌한 상상님^^
      돈 이상의 의미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조금은 뻔해서~ 정말 편안하게 읽히는
      책입니다....ㅎㅎ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3.11.28 19:42 신고 [ ADDR : EDIT/ DEL ]
  10. 우아하게~~^^
    공감 가는 내용이네요~~^^
    전 일단 운동부터~~^^;;

    2013.11.28 2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방가운 베베님^^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아이들도 많이 자랐겠네요...
      근황이 궁금합니다!

      이 책은 편하게 읽기 좋은
      책입니다...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3.11.28 22:03 신고 [ ADDR : EDIT/ DEL ]
  11. 책 제목이 재밌네요~
    "부자되는법"과 같은 책들은 꼭 책에 써져 있는대로 해야만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읽으면서도 한숨이 나오는데~
    이건 역발상을 가진 책 같습니다~
    좋은 책 알아가네요~

    2013.11.28 2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쭈니러스님^^
      가벼운 마음으로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좋은 꿈 꾸세요!

      2013.11.28 22:04 신고 [ ADDR : EDIT/ DEL ]
  12. 가족과의 대화가 유쾌하고 너무 좋네요
    가난도 우아할수 있다 라는 책 제목많으로도 너무나 좋은거 같아요
    가난하면 불행해야 한다? 돈이 많으면 행복해야 한다?
    그 답은 본인이 만들어가는거라 생각합니다

    2013.11.28 2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오봉이님^^
      가족과의 대화를 유쾌하게
      봐주셔서 기쁩니다....ㅎㅎ
      책 제목이 참 좋지요?
      편안한 밤시간 보내세요!

      2013.11.28 22:05 신고 [ ADDR : EDIT/ DEL ]
  13. knight

    좋은 내용이 많군요~!

    책에서 길을 찾아야겠습니다^-^

    2013.11.28 2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도서 구매리스트에 추가 했습니다.

    2013.11.28 23: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Zoom-in님의 포스팅
      기대하고 있겠습니다..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3.11.29 15:04 신고 [ ADDR : EDIT/ DEL ]
  15. 우아하게 가난해 지는법... 저도 책 이름을 보니 툭...하고 건들어지는것 같아요

    책 읽는거 정말 싫어하는데...에스델님 추천서적으로 저도 한번 도전해 보겠습니다.^^

    2013.11.28 2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석이님^^
      제목이 눈길을 끄는 책입니다....ㅎㅎ
      시간 나실때 한번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가볍고 쉽게 읽히는 책입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3.11.29 15:05 신고 [ ADDR : EDIT/ DEL ]
  16. 우아하게 가난하기.. 제목이 참 매력적이네요~
    정말 부자되는법류의 책들이 쏟아지는데, 조금 다른각도로 바라본 도서인것 같아 괜찮게 느껴지네요..ㅎㅎ
    저도 다른데 아끼고 여행에서는 즐기자 주의가 강한편이라..ㅋㅋ
    좋은 도서 추천 감사해용~~ ^^

    2013.11.29 0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팩토리w님^^
      책 제목이 참 매력적이지요?
      사실 제가 제목때문에 구매했습니다....ㅋㅋ
      저처럼 여행에서는 즐기자라고 생각하시니
      동질감이 팍팍 느껴집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3.11.29 15:05 신고 [ ADDR : EDIT/ DEL ]
  17. 읽어보고 싶은 책이네요^^
    제목 메모해 둬야겠어요~

    2013.11.29 0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연한수박님^^
      쉽고 재미있게 읽어지는 책입니다.
      사진으로 보니 도담이가 참 많이
      자랐더군요~아이들은 정말 쑥쑥
      자라는것 같습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3.11.29 15:07 신고 [ ADDR : EDIT/ DEL ]
  18. 우아하게 가난해지는 법....저도 궁금해지는걸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책같아요.
    "부"가 성공의 척도가 아닌 나 자신을 사랑하면서 사는 우아한 삶...
    멋집니다.

    2013.11.29 15: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배꽃님^^
      다른사람과 비교하지 않고
      스스로를 사랑하면서 사는 삶이
      멋지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3.12.10 12:55 신고 [ ADDR : EDIT/ DEL ]
  19. 남에게 많은 피고름을 짜내는 부자 보다는 정말 우아하게 가난해 지는 것이 어쩌면 더 행복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2013.12.01 2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벙커쟁이님^^
      우아하게 가난해지는법은
      제가 생각하는 삶의 기준과
      일치하는 점이 많아서
      좋았던 책입니다.

      일주일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3.12.10 12:56 신고 [ ADDR : EDIT/ DEL ]
  20. 비밀댓글입니다

    2013.12.06 17:16 [ ADDR : EDIT/ DEL : REPLY ]
    • 기쁜소식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서평을 자주 써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3.12.10 12:59 신고 [ ADDR : EDIT/ DEL ]
  21. 저 역시 너무 많은 걸 소유하지 않고 가볍게 사는(물건에 짓눌리지 않는) 인생을 살고 싶은 사람이라
    무척 공감이 가네요.^^
    사실 이미 우아하게 가난한 삶을 살고 있는 중이지만요...ㅡ.ㅡ;;(진짜예요~)

    2014.07.12 2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공감해주셔서 정말 기쁩니다.ㅎㅎ
      삶의 기준점이 저와 비슷하신것같아
      동질감이 느껴집니다.^^
      멋진 하루 보내세요!

      2014.07.15 13:12 신고 [ ADDR : EDIT/ DEL ]

책 이야기2013.10.25 07:30


아이의 게임 사랑이 지독해서 고민이 된다면...

인터넷을 비롯한 각종 미디어를 지혜롭게 사용하고 즐기고 싶다면...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 스스로 인터넷 게임 사용을 절제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면...

이 모든 고민의 내용이  "공부 집중력을 높이는 우리 아이 게임 절제력"이라는 책에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얼마전 저자의 강연을 직접 들었던 동생이 저에게 선물로 보내준 책입니다.


저자 권장희

놀이미디어교육센터 소장


2005년 우리나라 최초의 인터넷 게임 중독 예방교육 민간 기관인 '놀이미디어교육센터'를 설립하여 청소년, 부모, 상담전문가, 교사들을 일깨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송인수, 정병오와 함께 쓴 [요즘 아이들 힘드시죠] , 기윤실 문화전략위원들과 함께 쓴 [대중문화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가 있습니다.



사실 이 책을 읽게된 계기는 현이가 하는 인터넷 게임 때문이었습니다.

어린이용 포털 사이트에 있는 게임과 동영상만 보는 아이여서 안심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졸라맨 모양의 캐릭터가 나오는 게임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게임 내용이 상대방에게 단검을 던져서 머리에 피가 튀고, 사람을 때려 눕히기도 하며...

그것도 부족해서 상대방에게 총까지 쏘는 게임이었던 것입니다.

단순한 모양의 졸라맨 캐릭터여서 전혀 그런 내용의 게임일 것이라고 짐작하지 못했습니다.


아이가 하기에 참으로 충격적인 게임 내용이어서 다시는 그 게임을 하지 못하도록 단단히 교육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후 지금까지 현이는 그 잔인한 내용의 게임을 하지 않습니다.


아이가 어린이용 포털 사이트를 이용한다고 해서 절대로 안심하시면 안됩니다.

옆에서 아이가 하는 게임의 내용을 꼭 지켜 보셔야 합니다.







Chapter 01 유년기 게임, 아이의 뇌를 파괴한다.

Chapter 02 아이들은 왜 인터넷 게임에 빠져드는가

Chapter 03 진단과 예방 - 옆자리에 앉아서 소통하라

Chapter 04 게임 절제력 , 습관의 힘 키우기

Chapter 05 게임 뇌는 잡고 공부뇌는 키워라

Chapter 06 부모가 가장 궁금해 하는 질문

저는 책을 볼때 목차를 정말 유심히 봅니다.

책의 내용이 일목요연하게 정리 되어 있는 것이 바로 목차이기 때문입니다.






 7살 딸아이가 퇴근하는 아빠에게 방갑게 달려온 이유가 

아빠의 스마트폰 때문이라는 이야기로 시작되는 Chapter 01 입니다.


뇌의 시냅스가 활발하게 형성되는 영.유아기, 아동기에 지나치게 게임과 같은

자극적인 영상매체에 노출되면 아이의 뇌는 익숙한 자극만 찾게되어 게임에 집착하게 된다.

게임을 할때는 즐겁지만, 책을 읽거나 운동을 하거나 일상의 책임 있는 삶에는 흥미가 떨어지게 된다.

이 방향으로는 뇌의 시냅스 형성이 약하기 때문이다. 

-본문내용 발췌-



 ▶ 아이가 어려서 자극적인 영상 매체(게임)에 노출 되는 경우 마약 중독자의 뇌와 같이 됩니다.






아이들이 인터넷 게임에 빠져드는 이유는 '득템의 기쁨'과 '렙업의 행복함'때문이라고 합니다.


'득템'이란 아이템을 얻는다는 뜻입니다.

게임을 이용하는 이용자의 분신인 아바타의 무기가 되어주는 아이템에 따라 게임속에서 상대방을 이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게임에서 아이템은 정말 중요합니다.


'렙업'은 레벨 업을 말합니다.

게임에서 단계를 나타내는 레벨이 낮으면 무시당하게 되고, 이러한 무시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

레벨을 올리기 위해 아이들은 게임에 집중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이버 공간에서의 '득템'이나 '레벨 업'은 자아실현이 아닙니다.

진정한 자아실현은 현실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라는 사실을 아이에게 지도해 주어야 합니다.





아이들은 어느날 갑자기 게임 중독이나 미디어 중독에 빠지는 것이 아닙니다.

서서히 조금씩 진행되기 때문에 빠르게 대응하지 못해서 

심각한 문제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아이의 미디어를 통제하고 싶을때 사람들은 거실에 컴퓨터를 놓아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정말 중요한 것은 기기의 위치가 아니라 부모의 권위입니다.

부모의 영향력이 아이에게 미치지 않는다면~ 각종 미디어의 위치를 어디에 두었던간에

아이에게 아무런 영향을 끼칠 수 없습니다.

※영향력은 아이의 옆자리에 앉아서 소통(관심)할때 생겨나는 것입니다.




▶자녀가 미디어로 보는 내용은 반드시 부모가 그 내용을 확인해야 합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조절하는 힘을 키우기 위해서는 약속을 잘 지키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약속을 잘 지키게 하기 위해서는 벌칙도 잘 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컴퓨터와 텔레비전을 이용할때는 독서 일지를 쓰듯이 

미디어 일지를 쓰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됩니다.



▶인터넷, 게임, 닌텐도, 텔레비전등 미디어에 대한 조절을 하게 하는 힘은 부모의 교육으로 부터 비롯됩니다.







나쁜 습관을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 습관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

좋은 습관을 길들이는 것입니다.



▶아이가 인터넷 게임에 빠져드는 대신, 공부와 일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좋은 습관을 길러주어야 합니다.

손 글씨를 쓰게하고, 좋은 책을 읽게 하는것 만으로 아이들은 생각의 힘이 자라납니다.







이 단원에는 여러가지 질문들이 있지만...

가장 관심이 갔던 질문은 "학습을 목적으로 한 기능성 게임은 해도 될까?" 였습니다.

해답은 기능성 게임도 철저한 지도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부모가 통제할 자신이 없다면 기능성 게임을 통해서 얻는 점보다는 잃는 점이 더 많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건전한 인터넷 사용을 위해 부모가 해야할 일


1. 자녀의 마음과 생활에 관심을 기울입니다.

2. 컴퓨터는 약속된 시간만 사용하도록 지도합니다.

3. 아이에게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길러줍니다.

4. 가족이 함께하는 운동이나 취미생활 시간을 가집니다.




남자 아이 둘을 키우다 보니~

저도 자연스럽게 게임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이와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게임의 내용과 캐릭터 그리고 레벨등을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책이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이 책을 읽은 후, 가장 크게 와 닿는 사실은 아이 스스로 인터넷 게임 사용을 절제하는 모습을 진정 보고 싶다면... 

아이만의 노력으로는 절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부모의 진정한 관심으로 우리 아이들을 미디어의 블랙홀에서 

건져낼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이상, 책을 통해서 얻게 되는 깊은 지혜에 늘 감사하는 에스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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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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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게임도 그렇고 아울러 인터넷도 그렇고 심지어 스마트폰까지도 부모님이 옆에서 콘트롤을 해 주지 못한다면 자칫 아이들이 쉽사리 중독이 되어 버리는 듯 해서 늘 부모님이 관심있게 지켜볼 필요가 있는거 같아요.

    2013.10.25 2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벙커쟁이님^^
      요즘은 미디어에 누출이 많이
      되는 시대여서 더욱 부모의
      관심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3.10.27 19:49 신고 [ ADDR : EDIT/ DEL ]
  3. 아이들 게임때문에 고민하시는 부모님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3.10.25 2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게임이나 미디어에
      중독된 상태라면 꼭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3.10.27 19:52 신고 [ ADDR : EDIT/ DEL ]
  4. 비밀댓글입니다

    2013.10.25 23:13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포장지기님^^
      며칠동안 많이 바쁘시겠군요!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3.10.27 19:58 신고 [ ADDR : EDIT/ DEL ]
  5. 아이들 게임중독땜에 고민하는 부모님들에게 딱 좋은 책이네요

    2013.10.25 23: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신기한별님^^
      게임중독때문에 고민이 되는 분들에게
      좋은 책입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3.10.27 20:01 신고 [ ADDR : EDIT/ DEL ]
  6. 스스로 절제하는 모습. 부모가 가르쳐줘야 할 것 같네요.

    2013.10.26 0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카르페디엠님^^
      꼭 아이를 위해서가 아니어도
      한번쯤 읽어보면 좋은 책입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3.10.27 20:06 신고 [ ADDR : EDIT/ DEL ]
  7. 득템과 렙업은 바로 아이들의 성취감을 끊임없이 자극하나 봅니다.
    제 아이도 좋아하긴 합니다만 문제가 될 정도는 아니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네요.

    2013.10.26 0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몽돌님^^
      아이들의 성취감을 자극하기에
      게임에 더욱 매달리는것이겠지요? ㅠㅠ
      아이들이 문제가 될 정도가 아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셨는지 궁금합니다.
      행복한 한주간 보내세요!

      2013.10.27 20:11 신고 [ ADDR : EDIT/ DEL ]
  8. 아이에겐 습관 들이기가 중요한 것 같아요. 좋은 책이네요!

    2013.10.26 0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리뷰걸이 말한다님^^
      아이에겐 좋은 습관이 평생의
      재산이 되는것 같습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3.10.27 20:13 신고 [ ADDR : EDIT/ DEL ]
  9. 아이에게 스스로 절제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 가장 필요한 것이겠지요. 요새는 밖에서 뛰어 노는 대신 집에서 게임하는 놀이 문화가 발전한 것이 참 씁쓸합니다.

    2013.10.26 07: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얼음꽃님^^
      요즘은 예전처럼 바깥에서 노는
      놀이문화가 없어서 더욱 그런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행복한 한주간 시작하세요^^

      2013.10.27 20:21 신고 [ ADDR : EDIT/ DEL ]
  10. 게임이 문제네요 집에도 그런 애가 있어니 말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3.10.26 09: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이런 제목의 자기계발서도 있군요^^ㅎㅎ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2013.10.26 13: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쭈니러스님^^
      자기계발서는 아니고~
      미디어 중독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3.10.27 20:32 신고 [ ADDR : EDIT/ DEL ]
  12. 득템과 레벨업을 자아실현으로 착각하는 거지요..현실에서는 해내는 일이 없으니..특히, 한국의 청소년기 남자아이들이 경쟁에서 이겨낸 20에서 30프로에 들지 못하면..게임으로 자아실현을 하려고 하니 ㅠㅠ....이 책 바로 구입했습니다..에스델님, 감사^^

    2013.10.26 14: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초록손이님^^
      아이들이 현실에서 자아실현을 하지
      못하고 게임에서 그것을 하려고 해서
      참 안타깝습니다.ㅠㅠ
      이책을 구입하셨군요...ㅎㅎ
      주말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행복한 한주간 시작하세요!

      2013.10.27 20:35 신고 [ ADDR : EDIT/ DEL ]
  13. 덕분에 좋은 책 잘 알아갑니다~
    저도 한번 봐바야겟어요.

    2013.10.26 16: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정말 필요한 것인데.. 좋은 글 감사해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래요..

    2013.10.26 2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유머조아님^^
      주말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행복한 한주간 시작하세요!

      2013.10.27 20:38 신고 [ ADDR : EDIT/ DEL ]
  15. 사회적으로 문제도 많턴데 나중에 아이를 위해 한번 봐둬야겠는데요 ㅎㅎ

    2013.10.26 2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현이의 다이아몬드님^^
      꼭 게임문제가 아니어도 요즘은
      각종 미디어에 중독된 상태가
      많다보니~ 도움이 되는 책이었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3.10.27 20:40 신고 [ ADDR : EDIT/ DEL ]
  16. 저도 큰애가 게임을 많이 해서...
    시간제한을 두었는데 처음엔 힘들어 하더니 시간이 지나니 적응을 하더라구요~
    무엇보다 사랑과 관심으로 안내해주는게 제일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2013.10.26 23: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사진찍는 삼촌님^^
      시간 제한에 아이가 힘들어 했었군요...ㅎㅎ
      정말 아이에겐 사랑과 관심이
      가장 많이 필요합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3.10.27 20:41 신고 [ ADDR : EDIT/ DEL ]
  17. 오호~ 부모님들의 필독서네요~~
    아이들이 스스로 게임 사용을 절제하도록 부모의 지도도 꼭 필요한것 같아요^^

    2013.10.27 0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귀여운걸님^^
      아이가 있는 부모가 읽으면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3.10.27 20:43 신고 [ ADDR : EDIT/ DEL ]
  18. 각종 스마트기기와 게임중독 심각한 것 같습니다.
    특히 아이들에게는 더 좋지 않고요..
    이 책을 참고하면 도움이 많이 될듯 합니다. :)

    2013.10.27 09: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메리앤님^^
      요즘은 각종 미디어 중독이
      심각한 상태인것 같습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행복한 한주간 시작하세요!

      2013.10.27 20:46 신고 [ ADDR : EDIT/ DEL ]
  19. 정말 필요한 책인듯해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2013.10.27 15: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어듀이트님^^
      책은 항상 생활에 도움이 됩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3.10.27 20:46 신고 [ ADDR : EDIT/ DEL ]
  20. 저도 한번 읽어봐야할만한 책이군요. 사실 게임에 노출되지 않고 아이를 키운다는게 불가능한 시대가 아닌가 합니다. 저만해도 게임하면서 커왔는지라 ^^ 어떻게 현명하게 통제할지 고민됩니다

    2013.10.27 2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지후대디님^^
      요즘은 정말 게임에 노출되지 않고
      아이를 키우는것이 불가능한 시대입니다.
      그래서 부모의 역할이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ㅎㅎ
      편안한 밤시간 보내시고, 행복한 한주간 시작하세요!

      2013.10.27 21:29 신고 [ ADDR : EDIT/ DEL ]
  21. 감사합니다!!
    권장희 소장님의 책을 잘 정리해 주셨군요. 저희 (사)놀이미디어교육센터의 뉴스레터에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2013.11.07 1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놀이미디어교육센터님^^
      뉴스레터에 공유해 주시면 영광입니다...ㅎㅎ
      늘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3.11.07 15:03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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