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조식 : 가든 테라스(Garden Terrace)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의 로비층에 위치해 있는

 가든 테라스(Garden Terrace)는 뷔페식 코너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영업시간 : 주중 조식(6:00 ~ 10:30) , 중식 (12:00 ~ 14:30) , 석식 (18:00 ~ 22:00)

주말 조식(6:30 ~ 11:00) , 중식 (12:00 ~ 15:00) , 석식( 18:00 ~ 22:00)

좌석수 : 123석

전화 : 02-3282-6121

 

 

 로비에 있는 조식 안내문입니다.

로비층에 있는 가든 테라스에서 아침 조식을 제공합니다.

 

 

 

 가든 테라스 입구입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정면으로 시원한 인공폭포가 보이는 전망입니다.

 

 

 

 음식들이 세팅 되어져 있는 곳입니다.

 

조식시간에 보니 확실히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많이 보입니다.

이유는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은 부모와 함께 객실을 이용하는 16세 미만의

자녀 2명까지는 조식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이러한 혜택이 있으니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더운 요리들입니다.

 

모든 더운 요리들을 찍지는 못했습니다.

(아침을 먹어야 해서~ 대충~~찍었습니다.)

 그래도 블로거 정신으로 뚜껑까지 열고~

사진을 찍은 접니다.....ㅎㅎ

 

 

 구운 소세지 입니다.

 

 

 

 스크램블 입니다.

 

 

뚜껑이 덮여져 있는 음식은 베이컨입니다.

 

 특별히 제공되는 Daily 메뉴도 있습니다.

훈연 햄과 오렌지 주스라는 메뉴가 있었는데....

연기로 구우낸 햄이 오렌지 주스에 담궈져 있는 음식이었습니다.

 

맛을 보았냐구요?

저는 원래 먹던 음식만 먹었습니다....ㅋㅋ

 

 

 Daily Menu 입니다.

 

 

 바삭 바삭한 튀김입니다.

 

 

 즉석요리 코너입니다.

 

 

 즉석요리 코너에서 만들어주신 오믈렛입니다.

 

 

 

햄과 샐러드류 

차가운 요리들입니다.

 

 

 미소 장국입니다.

 

 

 한국인의 주식인 밥 입니다.

 

 

 

 다양한 요거트

 

 

 여러가지 주스와 야채 주스 그리고 요구르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수박, 포도, 파인애플 등 과일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우유와 씨리얼 & 샐러드가 있는 코너의 모습입니다.

 

 

 다양한 씨리얼이 보입니다.

 

 

 

 

 다양한 샐러드 드레싱과 샐러드용 야채 입니다.

 

 

 

 밥과 함께 먹을 수 있는 간단한 한식 반찬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이들 밥먹일때 필수인 김이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치즈와 바게트를 잘라서 먹을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빵들입니다.

 

 

 개인적으로 다양한 종류의 빵이 있어서 좋았고,

특히, 사진속에 보이는 빵이 맛있었습니다.^^

 

 

 커피와 여러가지 차가 있는 공간입니다.

 

 

 

  카페라떼나 카푸치노까지 모두 제공되는 커피 머신이어서 좋았습니다. 

 

 

 

유아를 위한 하이체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의 조식은 깔끔하고 맛있었다는 걸로 결론을 내리며...

 

 

호텔에서 1박 2일을 보내는 동안,

휘트니스내 체련장 및 실내수영장, 그리고 사우나까지 무료로 이용하면서 알찬 시간을 보냈습니다.

가끔은 멀리 떠나는 여행이 아닌, 도심에서 이렇게 시간을 보내는것도

참 좋은 휴식이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