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카톡내용1 무직으로 오해받은 이모의 카톡 [카톡화면캡처하는법] 세상에 비밀은 없다고~그동안 제 블로그를 모르고 지내던 막냇동생이어제 저의 블로그를 보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그 즉시 카카오톡으로 문자가 왔습니다. 직업상 시간이 자유로운 이모가 아무 때나 나타났기에 직업이 없다고 오해했던 아들의 이야기를 포스팅했었습니다.※관련글 : http://estherstory.tistory.com/203 그래서 졸지에 무직에 짜증을 많이 내는 막내 이모가 되었다며준이의 무심함에 국물도 없다는 내용으로 카톡이 왔습니다. 미안한 마음에 저는 일단 이모티콘으로 울고~~~이해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특징을 예쁘다고 썼으면 큰 포상이 있었을 것이라고말하는 동생의 문자에 생각했습니다."정말 특징을 예쁘다.라고 썼으면 좋았을 텐데..." 라고요. 엄마의 특징을 준이는 뭐라고 생각하느냐고 동생이.. 2014. 3.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