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홍대 버터1 미니트리 : 크리스마스 장식용품 다리를 쩔뚝이며 홍대 앞에 나간 김에 이랜드에서 운영하는 패스트 리빙 브랜드 '버터'에 방문했습니다. 패스트 리빙이란 패션에서 싼값에 재고를 남기지 않고 최신 유행을 즐길 수 있게 한 개념인 패스트 패션의 개념을 리빙에 적용한 것으로 부담없는 착한 가격으로 생활용품을 구입할 수 있게 한 것입니다. 버터는 문구류, 팬시류, 인테리어 소품 등의 물건을 2주마다 100여가지 신상품을 내놓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는 생활용품 판매장입니다. 그곳에서 아이들은 나무로 만드는 입체 퍼즐을 하나씩 샀습니다. 준이가 산 중장비 입체 퍼즐입니다. 가격은 3,900원입니다. 준이는 물건을 고를 때 신중한 편이라~ 현이와 제가 매장 구석에서 기다리고 있을 때였습니다. 현이가 구경하다가 목각 우드 트리를 발견하고 저에게 말했습니다.. 2014. 12.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