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2013.05.23 10:41

 

요즘 제가 포스팅을 띄엄띄엄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아이들이 감기에 걸려있고,

저도 저질 면역력의 소유자인 관계로~ 또 감기에 걸렸고...

하여튼 5월이라 이것 저것 챙겨야 할 일들도 많아서 라면 이유가 될까요? ㅎㅎ

어쨌든 사실 오늘도 포스팅을 쉬려고 했습니다만...

자꾸 쉬면 습관이 될 것 같아서~ 제일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던 그 시절을 떠올려 보기로 했습니다.

 

블로그를 개설했을때는 다른 분들의 좋은 포스팅을 스크랩하기 위한 용도로 만들었습니다.

 그러다가 나도 일상을 기록하는 용도로 블로그에 글을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렇게 저는 블로그 운영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제일 처음 블로그를 운영하던 시절~ 저의 엄청난 착각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저는 개인 블로그는 저를 아는 사람만 들어와서 글을 읽는 줄 알았습니다.

싸이월드의 개념이었지요~~~ㅎㅎ

그래서 정말  해맑았습니다.

 

제목도 지금은 낚시질이라고 비난받을 제목을 마음대로 썼던 초보 블로거시절 입니다.

대표적인 예가 "계란 3개 100억!!" 이란 글 제목입니다.

하루 방문자가 10명 이럴때였는데~~ 이 제목때문에 그날 1,000명 넘게 블로그에

방문해주셔서 정말 신기했던 하루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낚시성 제목때문에 많은 분들이 클릭해 주셨던 거란걸...

지금은 잘 알고 있습니다.

 

 

계란 3개 100억! 이야기는 남편이 저와 아이들 간식으로

삶은 계란을 준비해 놓았던 이야기였습니다.

남은 계란 1개는 서비스입니다.~*^^*

 

이 글 아래에 달렸던 댓글중...

"울아빠는 개념도없는데 그쪽은 좋나보네염"

은 아직도 기억에 남는 댓글입니다.

 

이렇게 좌충우돌 여러가지 이야기를 쓰면서 저의 블로그가 점점 성장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블로그는 싸이월드가 아니란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를 모르시는 분들도 검색을 통해서 제 블로그를 방문하게 되고~

제 글은 오랫동안 검색기능을 통해 공유된다는걸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글을 쓸때 참 신중하게 됩니다.

포스팅을 매일 해야한다는 압박감도 있지만...

양질의 포스팅을 하기 위해서는 며칠 쉬어가는것도 좋은 방법 같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좋은 이웃을 많이 만나게 되었고,

내가 겪지 않았던 새로운 일들을 알게되고...

집안일에서 벗어나 나만의 이야기가 있는 공간이 생겨서 좋고...

이러한 여러가지 장점들 때문에 저는 싸이월드는 지금 방문조차 하고 있지 않지만,

 블로그는 계속해서 운영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이상, 착각에서 벗어나는데 시간은 좀 걸렸지만....

시행착오 속에서 많은것을 배우게 된 에스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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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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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맞습니다. 쥐어짜는 포스팅 보다는 쉬어가면서 여유를 갖고 하는 것이 더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다음달 중순에는 외국에 나가서 머리좀 식히다가 올려구 생각 중입니다.
    좀 길게 다녀와 보려구요~^^

    2013.05.23 1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벙커쟁이님^^
      겪어보니~
      좋은 포스팅은 여유로운 마음에서
      나오는것 같습니다...ㅎㅎ
      다음달 중순에 외국에 나가시는군요~
      부럽습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3.05.23 15:26 신고 [ ADDR : EDIT/ DEL ]
  3. ㅎㅎㅎ 다~~ 저런 시행착오를 거쳐 발전하는거 아닐까용? 에스델님 처럼요~ ㅎㅎ
    저도 5월에 너무 행사가 많고, 체력이 딸려 포스팅을 자주 못했더니..
    밥마다 압박감이.. 그르나 블로그 해야하는데.... 이렇게 걱정만 하다 잠들어 버렸다죠..ㅋㅋ
    저도~ 에스델님도 언넝 파워만땅 되길~!! ^^

    2013.05.23 1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팩토리w님^^
      시행착오를 통해서 배운것이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 장점이 있는것
      같습니다...ㅎㅎ
      저도 팩토리w님처럼 걱정만 하다가
      잠들때가 있습니다...ㅋㅋ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3.05.23 15:28 신고 [ ADDR : EDIT/ DEL ]
  4. 뜨개쟁이

    블로그 한지 얼마나 됐지?? 하는 생각을 해보며..
    여전히 실수투성이에 시행착오중이
    뜨개쟁이입니다..^^

    2013.05.23 1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뜨개쟁이님^^
      블로그를 꾸준히 오랫동안 운영하신점
      이 정말 멋집니다.
      저는 힘들던데요...ㅎㅎ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3.05.23 15:31 신고 [ ADDR : EDIT/ DEL ]
  5. 누구나 다 시행착오를 거치는거 같아요~
    에스델님 앞으로 더욱 멋진 글 많이 기대할께요~ 화이팅이에요^^

    2013.05.23 1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귀여운걸님^^
      힘이 되는 고운 댓글 남겨주셔서
      행복합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3.05.23 15:37 신고 [ ADDR : EDIT/ DEL ]
  6. 그냥 느낀대로만 쓰는거지요. 남에게 피해 안주고 정직하게 쓰면
    그것으로 블로그가 완성된다고 생각이 들어요.
    낚시성이 아니지요 ^^ 그냥 이런일도 있구나 라고 한거니..
    저도 써놔야겠어요 저번에 한판 사왔으니깐..1000억을 받아야겠어여 ㅋㅋ

    2013.05.23 1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꽃집아가씨님^^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정직하게 써야한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3.05.23 15:38 신고 [ ADDR : EDIT/ DEL ]
  7. 가람양

    시행착오를 경험해 가면서 성장해 가는거죠 ^^
    저도 그러는걸요~

    2013.05.23 13: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가람양님^^
      확실히 경험을 통해 성장하는것 같습니다....ㅎㅎ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3.05.23 15:40 신고 [ ADDR : EDIT/ DEL ]
  8. ㅋㅋ.. 비싼 계란이 맛있지요, 그것도 아내의 정성이 담긴 거면 최고이겠지요...

    2013.05.23 14: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유머조아님^^
      비싼 계란이 더 맛있겠지요? ㅎㅎ
      오늘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2013.05.23 15:41 신고 [ ADDR : EDIT/ DEL ]
  9. 블로그 통해서 좋은이웃도 만나고 ㅎㅎ 삶을 기록하는것 그것도 또 하나의 재미인것 같습니다 ㅎㅎ

    2013.05.23 15: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현이의다이아몬드님^^
      블로그를 통해서 좋은 이웃들을 만나는것
      참 즐거운 일입니다...ㅎㅎ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3.05.23 15:41 신고 [ ADDR : EDIT/ DEL ]
  10. 저도 처음에는 일상을 기록하는 식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많은 분들과 소통을 하기 위해서 블로그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블로그를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있고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2013.05.23 15: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필호님^^
      소통하는것이 블로그의 즐거움이지요...ㅎㅎ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2013.05.23 16:17 신고 [ ADDR : EDIT/ DEL ]
  11. 하나비

    공감 되는 글에 저도 블로그하면서 반성 할건 하고 ㅎ
    즐거우면서도 책임 감을 느끼게 합니다 ^^

    2013.05.23 17: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에게 정말 절실하고 필요했던 글이네요. ㅠ_ㅠ
    아직 블로거라 하기엔 너무 초보인 저에게 방향을 제시해주신!!!!
    감사합니다!!!

    2013.05.23 2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부자총각님^^
      필요했던 글이라 말씀해주셔서
      기쁩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3.05.24 13:19 신고 [ ADDR : EDIT/ DEL ]
  13. 계란 3개 100억 ㅋㅋㅋ

    글감이 없거나 시간이 안날땐 며칠 쉬면서 포스팅 하는것도 방법인거 같아요
    너무 압박감을 가지면 더 하기 싫더라구요 ㅎㅎ

    2013.05.23 2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루이스피구님^^
      정말 압박감을 가지면 더 하기 싫어집니다...ㅎㅎ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2013.05.24 13:20 신고 [ ADDR : EDIT/ DEL ]
  14. 항상 즐기면서 하는게 중요한거 같애요^
    행복한 오후 되시길 바래요~

    2013.05.23 2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어서 빨리 체력을 회복하셔서 폭풍 포스팅 기대하겠습니다. ㅎㅎㅎ
    개인적으로 저는 블로그를 지식 정리의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번 공부한 내용이나 내가 잘하는 분야를 까먹고 다시 공부하는 좌절감을 너무 많이 맛봐서 ㅋ
    아무쪼록 항상 고맙습니닷 ㅋ

    2013.05.23 2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아웃라이어님^^
      지식 정리 공간으로 사용하시니~
      용도가 참 멋집니다.
      저는 아무거나....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3.05.24 13:23 신고 [ ADDR : EDIT/ DEL ]
  16. 처음 글 올리고 긴장했던 날이 떠오르네요.ㅎㅎ 연애편지 쓰듯 썼다 지우고 썼다 지우고 했었거든요.^^

    2013.05.24 0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저는 사실 빈여백에
      쓸 말이 없어서 무척 고민했었습니다...ㅋㅋ
      행복한 금요일 보내세요!

      2013.05.24 13:25 신고 [ ADDR : EDIT/ DEL ]
  17. 저도 처음 글 쓴날이 생각나요. 참 짧고 허전했는데..ㅋㅋ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013.05.24 0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별이~님^^
      저도 첫 글은 짧고 허전했습니다...ㅎㅎ
      블로그를 하다보니~ 말이 점점 길어진듯...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2013.05.24 13:26 신고 [ ADDR : EDIT/ DEL ]
  18. 좋은 이웃 숙제 내주러 심야 방문했슴다. ㅎ
    안녕히 주무세요, 에스델님!

    2013.05.24 0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숙제도 방갑네요...ㅎㅎ
      요즘 제 블로그도 댓글 차단 시스템에
      문제가 있어서 자동으로 이웃들을 차단하고
      있는것 같습니다.ㅠㅠ
      어느날 갑자기 댓글 쓰기가 안되더라도...
      제가 그런게 아님을 꼭 알아주세요~~ㅎㅎ
      티스토리에서 그런겁니다.^^

      2013.05.24 13:28 신고 [ ADDR : EDIT/ DEL ]
  19. 에스델님의 포스팅을 보면서 늘 떠오르는 말이 있어요.

    "일상의 소소한 행복"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참 예쁘게 사시는 거 같아요.

    저도 좋은 이웃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3.05.24 1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카푸치노홀릭님^^
      요즘은 제가 여행도 안가고 해서~
      늘 일상을 포스팅하게됩니다...ㅎㅎ
      예쁘게 봐주시니 기쁩니다.
      늘 좋은 이웃이 되어주셔서 힘이 됩니다.
      행복한 금요일 보내세요!

      2013.05.24 13:29 신고 [ ADDR : EDIT/ DEL ]
  20. 에스델님 이곳에 둥지를 트셨군요. 여전히 손재주가 좋으신데요..
    소소한 옛날 이야기에 저도 그저 감동이었습니다. ^^

    역시 블로그는 한 번 손을 놓으면 다시 잡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말 실감하고 있습니다. ㅠㅠ

    2013.05.24 1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오를르님^^
      이렇게 방문해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셔서 기쁩니다...ㅎㅎ
      블로그는 한번 쉬면~ 이상하게 쭈욱~
      쉬고 싶더라구요~ㅋㅋ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2013.05.24 13:32 신고 [ ADDR : EDIT/ DEL ]
  21. 저는 블로그를 할 생각이 없었는데...남편이 인터넷 쇼핑할시간에 블로그하는게 어떠냐고 넌지시 얘기하더라구요.
    그래서 시작하게 되었어요ㅎㅎㅎ
    그런데 해보니 넘넘 재밌네요..매일매일 포스팅하는거 힘들지만 왠만하면 하려구 노력하구요..
    그리고 에스델님처럼 좋은분들도 알게되서 좋구요.^^

    근데 요즘은 저도 포스팅 한번씩 쉬어가기도 해요...ㅎㅎ

    2013.05.24 2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철학자님^^
      남편분께서 먼저 해보라고 하셨군요~ㅎㅎ
      정말 매일 포스팅하는건 참 힘듭니다.
      저도 철학자님을 알게되서 참 기쁘고
      행복하답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3.06.05 16:09 신고 [ ADDR : EDIT/ DEL ]

일상 이야기2013.03.10 16:04

 

 

 

 

 

 

아래의 글은 얼마전 저의 블로그에 비밀댓글로 달린 글중 일부입니다.

총글 43개로 Daum view Best글 수 9개 , 일상다반사 5위...
어떻게 하셨는지 정말 궁금 합니다.

이거 처음으로 글 남기는데 이런 글을 써서 좀 송구하지만 그래도 너무 알고 싶은 비법이어서 그렇습니다.

이분이 궁금해 하시는 부분에 대한 답글을 메일로 보내려고 하다가~

생각보다 글이 길어질것 같아서 포스팅을 하게되었습니다.

 

결과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블로그 운영에 왕도는 없습니다.

 

저의 총 글수가 43개인건...

지금 운영하는 티스토리 블로그에서의 전체 글 수 입니다.

 

원래는 다음 블로그에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저의 오랜 이웃분들은 기억하시겠지만...

저는 로즈힐이라는 닉네임으로 "로즈힐의 LIFE STYLING" 을 운영해왔고,

2011년 다음 우수 블로그였습니다.

 

다음 우수 블로그가 되기까지~ 열심히 하루에 1개씩의 포스팅을 올렸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하는데도 제 글중 BEST글은 단 1개도 없었답니다.

그래도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오르고 또 오르면 못오를리 없건마는....

이 생각으로 누가 보든 안보든 한우물을 열심히 팠던 것입니다.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운영한지 6개월쯤 지났을때~

저의 첫번째 BEST글이 생겼습니다.

 

 

 바로 짝을 잃어버린 나무젓가락으로  비녀만들기라는 포스팅을 썼는데~

그글이 제 생애 첫번째 BEST글이 되었습니다.

 

비녀만들기 재료: 짝이 없는 나무젓가락, 짝을 잃어버린 귀걸이, 그리고 장식해줄 조화

 

 

 

나무젓가락위에 글루건으로 재료를 잘 붙여주기만 하면 끝인 아주 간단한 비녀만들기 포스팅이었습니다.

 

이 포스팅으로 저는 제글을 읽고 추천해주시는 분들에게 무한 감사를 느끼며 ...

드디어 나도 BEST 글이 생겼다는 기쁨이 넘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기전과 블로그를 운영한 이후의 저의 시간들은 확실히 다릅니다.

 

어느날 남편과 저의 대화입니다.

 

"여보~ 나 블로그에 뷰 순위가 좀 올랐어요!" 하고 자랑했습니다.

그러자 남편의 답변...

"음... 뷰 순위 1위인 사람은 분명이 가정생활을 포기했을꺼야!" 하더군요.

 

no슬퍼3얼음2

 

이 대화 내용에서 느껴지듯이~~

블로그를 열심히 운영하는데는 그만큼 많은 시간이 할애됩니다.

 

매일 포스팅을 해야되고, 포스팅에 올라갈 사진도 찍어야하고,

글도 작성하고, 댓글도 쓰고, 답글도 달고...

추천도하고 하여튼 바쁩니다.

 

 

 

1. 블로그 글쓰기

- 디지털 글쓰기는 재미와 감동을 주고, 문장은 짧고 간결한 바른 문장을 사용해야합니다.

- 글자체에 신뢰성이 있어야 합니다.

2. 효율적으로 글의 주제를 전달하기 위한 사진 구성하기

- 포스팅주제와 연관되는 사진을 삽입해야 합니다. 가급적 직접 촬영한 사진이 좋습니다.

- 블로그 스킨에 맞는 사진 리사이징을 해야합니다.

- 포스팅의 내용에 따라 사진을 백화점식, 감초식, 화보식으로 사진을 넣어줍니다.

3. 블로그 꾸미기

- 나에게 맞는 블로그로 블로그를 꾸며주어야 합니다.

4. 블로그 쇼셜하게 운영하기

- 요즘, 미투데이, 페이스북, 트위터등을 블로그와 연동시켜줍니다.

5. 일주일을 기본으로 최소 5회~ 10회 정도 포스팅 하기

- 1일 1포스팅을 권장합니다.

- 파워블로거가 되기위한 일로 생각지 말고 ~ 자신이 즐겁게 즐기면서 해야하는 작업입니다.

6.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저작권에 위배되는일이 없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7. view 활용하기

- 함께 정보를 공유하고 공감해서 브랜드가 되고 영향력을 얻게되는  것이 파워블로거 인데~ 이런 공감을 표현해주는 수단이 view 입니다.

다른 블로거의 좋은 글에 view를 팍팍 눌러주어야 합니다.  더많은 사람들이 그 글을 읽을 수있게 하는 기본적인 일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나중에야 알게된 사실이지만... view를 눌렀다고해서 다 같은 추천이 아닙니다.

유효추천과 무효추천이 있습니다. 유효추천은 해당 포스팅을 끝까지 읽고 누른 추천이고, 무효추천은 읽지도 않고 누른 추천입니다.

보통 구독 목록에 글이 뜨면 무조건 추천 눌러주시는 분들이 꼭 계시지요? 꼭 읽고 눌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추천보다는 방문이 더 큰 힘이 됩니다.  제글을 읽지도 않고 올라오는 추천 보면 씁쓸한 생각이 든답니다.ㅠㅠ

내글이 읽을 가치가 없나? 하는 자괴감이 들거든요.....

반면, 추천은 하지도 않고 같은 댓글을 여러 블로그에 복사해서 올리시는 방문객들도 씁쓸한 생각이 들기는 마찬가지랍니다.

저는 매일은 아니어도~~저를 구독해주시는 이웃분들 글은 꼭 읽고 추천하고 있습니다. 매일 못가는 이유는 가정을 지켜야 하니까요~~^^

그래도 시간 날때마다 꼭 방문합니다......ㅎㅎ

8. 블로그와 함께 생활하기

-블로그는 오랫동안 검색이라는 기능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 공유됩니다.

그래서 컨텐츠 자체의 힘이 정말 중요합니다.

알차고 좋은 정보가 가득한 블로그는 사람들이 많이 찾아올수밖에 없습니다.

내 블로그는 왜 인기가 없지? 라고 생각이 드신다면~ 컨텐츠 자체를 다시한번 점검해보시길 바랍니다.

 

이상 부족하지만... 제가 알고 있는 블로그 운영 방법에 대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블로그 운영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중간에 지쳐서 블로그 운영을 포기하곤 합니다.

지치지 마시고 다른 블로거의 글도 많이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다른 블로거의 글을 보면서~ 내 포스팅도 성장하게 됩니다.

좋은 포스팅을 보게 되면 본받을 수 있고,

안좋은 포스팅을 보면 "나는 이렇게 하지 말아야겠다!"는 배움을 얻게됩니다.

그리고 그러한 배움속에서 나만의 포스팅이 자리잡아가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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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러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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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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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좋은 말씀입니다. 베스트..이런거 욕심내지 말고
    글쓰는 것을 즐겨야 좋은 결과가 나오지요. ^^

    2013.03.11 2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또 하나 배운것같은데요 ㅎㅎ;;;
    추억들을 담기 위해 시작한 블로그가 이제는 삶의 일부가 된것같네요 ㅎㅎ

    2013.03.11 2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현이의다이아몬드님^^
      블로그에 추억을 담으니 참 좋은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3.03.13 16:13 신고 [ ADDR : EDIT/ DEL ]
  4. 에스델님의 블로그엔 포스팅수는 적은것 같아도
    글이 진정성이있고 양질의 내용이라 베스트에 자주 오르는것 같아용^^

    2013.03.11 2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철학자님^^
      고운댓글에 기분이 참 행복해집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3.03.13 16:13 신고 [ ADDR : EDIT/ DEL ]
  5. 글을 맛깔나게 잘 쓰시는 것 같아요~ㅎ
    사진도 예쁘게 잘 찍으시구요~ㅎㅎ
    저도 저 위에 노하우들 참고해서 다음뷰 순위좀 올려봐야겠습니다~ㅎ

    2013.03.11 2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기대하라님^^
      칭찬해주셔서 힘이납니다.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2013.03.13 16:16 신고 [ ADDR : EDIT/ DEL ]
  6. 비밀댓글입니다

    2013.03.12 02:43 [ ADDR : EDIT/ DEL : REPLY ]
    • 답글이 좀 늦었습니다...
      요즘 제가 아이들 데려다주고 집안일에
      많이 분주합니다....ㅠㅠ

      도움되셨다니 참 기쁩니다.
      최종 목표를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오랫동안 변함없이 꾸준히 한자리를 지키셨으니~
      분명히 이루어질꺼라 믿습니다.
      일교차가 큰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2013.03.13 16:20 신고 [ ADDR : EDIT/ DEL ]
  7. 블로그 운영 비법을 깔끔하고 명확하게 설명해주셨네요~
    초보 블로거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2013.03.12 0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귀여운걸님^^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면
      참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3.03.13 16:20 신고 [ ADDR : EDIT/ DEL ]
  8. 오늘은 일이있어
    인사만 하고 갑니다.
    좋은 날 되세요~

    2013.03.12 06: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행복끼니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즐겁고 행복한하루되세요~^^

    2013.03.12 08: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에스델님의 노하우가 바로 저거였군요...
    글 너무 잘 읽었습니다.
    참고해서 블로그 초보인 저도 열심히 열심히 해 볼랍니다.

    2013.03.12 1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홍마담님^^
      잘 읽으셨다니 기쁩니다.
      멋진 블로깅하시길 바라고...
      늘 행복하세요!

      2013.03.13 16:22 신고 [ ADDR : EDIT/ DEL ]
  11. 참으로 유익한 내용입니다.^^
    성급하게 블로그를 활성화시키려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깊이 공감하면서...^&^

    2013.03.12 16: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블로그는 오랫동안 장기적인
      안목으로 봐야하는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2013.03.13 16:24 신고 [ ADDR : EDIT/ DEL ]
  12. 비법전수 고맙습니다.
    참고해서 에스델 고수님을 뛰어넘겠습니다 ㅎㅎㅎ 죄송 ㅡㅡㅋ

    2013.03.12 2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아웃라이어님^^
      멋진 블로깅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2013.03.13 16:24 신고 [ ADDR : EDIT/ DEL ]
  13. 크게 공감합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될것 같아요^^

    2013.03.13 16: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화천비타민님^^
      공감해주셔서 기쁩니다.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2013.03.13 16:25 신고 [ ADDR : EDIT/ DEL ]
  14. 블로그에는 왕도가 없다 머리속에 딱 꽂이네요 ㅎㅎ
    1일1포스팅 지킬려고하는데 포스팅거리도 없고 그럴때는 힘들네요...
    꾸준히 해야겠어요 ^^ 잘 보고 갑니다~

    2013.03.13 2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하늘마법사님^^
      매일 포스팅하시는것 보았답니다.
      좋은 시간보내세요!

      2013.03.14 15:31 신고 [ ADDR : EDIT/ DEL ]
  15. 역시 프로는 다른거군요 :) 멋져요 ㅋㅋ 저도 파워블로거가 되고 싶어요

    2013.03.14 1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불꽃사슴님^^
      저는 프로는 아니지만....
      불꽃사슴님이 열심히 하셔서~
      파워블로거가 되시길 바랍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3.03.14 15:32 신고 [ ADDR : EDIT/ DEL ]
  16. 비밀댓글입니다

    2013.03.15 01:14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따스함이 느껴진다는 말씀
      최고의 칭찬입니다.
      정말 고맙고 감동적입니다...ㅎㅎ
      저도 매일 포스팅하는건 참 힘이듭니다.
      사실 글감도 없어지고.....ㅋㅋ

      담주부터는 많은 이야기 보여주세요^^
      기다리고 있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2013.03.15 19:07 신고 [ ADDR : EDIT/ DEL ]
  1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같은 초보 블로그에겐 진짜 많은 도움되네요 ^^

    2013.03.15 08: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뽀시기

    좋은 글이군요... 저두 즐거움이 가득한 블로그가 되고싶습니다 ^^

    2013.03.15 1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뽀시기님^^
      열심히 하고 계시니 분명히 즐거움이
      가득한 블로그가 되리시라 믿고 있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보내세요!

      2013.03.15 19:10 신고 [ ADDR : EDIT/ DEL ]
  19. 공감백배입니다....그런데 이러허게 하기 쉽지 않죠...
    꾸준히 한다는거 취미로 가지지 않은 이상 또 하나의 일이 되니까요 ㅎㅎ

    2013.03.15 2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전돈학동해여행님^^
      오랜만에 뵙는것 같습니다.
      꾸준히 하는것 정말 쉽지 않습니다...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요!

      2013.03.17 00:01 신고 [ ADDR : EDIT/ DEL ]
  20. 에스델님이 얼마나 부지런하신지 알 것 같아요^^

    제가 궁금한 건 뷰 추천과 조회가 일치하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
    그것이 유효추천, 무효추천과 관련있는 건가요?..넘 초보질문이라서 부끄럽습니다 ㅠㅠ

    2013.03.18 1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초록손이님^^
      제가 어제는 포스팅을 쉬어서 지금 글을 보았습니다...ㅎㅎ
      조회수와 추천수가 다른건 유효추천& 무효추천과 관련된거
      맞습니다.
      그래서 늘 조회수를 보는데~추천수중 절반은 무효더라구요...ㅠㅠ
      슬픕니다.....

      2013.03.19 14:51 신고 [ ADDR : EDIT/ DEL ]
  21. 역시 블로그 운영에는 왕도가 없는거 같습니다.
    저도 요즘 잠깐 헤매고 있으나 다시 마음을 잡고 또 한번 기지개를 켜 보려고 합니다.
    이 글이 저에게 힘을 주네요.
    고맙습니다.

    2013.04.11 0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벙커쟁이님^^
      방문해주시고 이렇게 고운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참 기쁩니다.
      멋진 블로깅하시길 바라며...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3.04.11 20:22 신고 [ ADDR : EDIT/ DEL ]

일상 이야기2013.01.27 08:00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한번쯤은 블로그를 계속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는 순간이 반드시 온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직장생활을 하면서 "1개월, 3개월 , 6개월, 1년, 그리고 3년 주기로 회사를 그만둘까?"

고민하게 되는 것처럼 말이지요!

 

그런의미에서 저는 그 모든 슬럼프를 이겨내고 오랫동안 꾸준히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시는 모든 블로거를 진심으로 존경하고 있습니다.

 

제가 블로그 세상에서 어느날 갑자기 제 블로그를 닫기로  결정하게 된건

하루 이틀 고민해서 내린 결정은 아니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복합적이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악플에 대한 압박감을 이겨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악플이 대수롭지 않다고 생각하시지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어느 누군가에겐....

정말 너무나 크게 다가오는 문제이기도 하답니다.

 

 악플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헤메일때,

정말 홧김에 블로그를 완전히 해지 하려고 했습니다.

해지 버튼을 클릭하려던 순간 그동안 올렸던 포스팅들을

그냥 지워버릴수는 없어서 조용히 비공개로 전환하고 저는 블로그와 이별했습니다.

 

2012년이 지나고 2013년 1월 1일 새해맞이 집안 청소를 하던중

책장에 쌓인 먼지를 터는 순간!!!

저는 책장에 꽂아둔 다이어리에 시선이 멈추게되었습니다.

 

바로 위의 사진속에 보이는 결혼전에 쓰던 다이어리들입니다.

그중 제일 작은 다이어리는 제가 결혼하던해에 썼던 다이어리 입니다.

 

청소하다가 우연히 펼쳐보게된 다이어리에는 결혼전 남편과의 데이트 내용이 꼼꼼하게 적혀있었습니다.

 

 

 

메모 내용은 사생활이라 먼발치에서 찍어봤습니다.ㅎㅎ

 

 

 

다이어리속 남편과  데이트 했던 내용들을 읽어보니....

그때가 새록새록 기억이 나면서~추억에 대한 고마움이 느껴졌습니다.

특히 신혼집에 가구를 넣던 날에

" 내가 열쇠 2개에 에스델을 모셔온다!" 고 남편이 했던말이

 다이어리속에 메모되어 있어서, 그날의 기쁨이 다시 떠올라  참 행복했습니다.

 

(여기서 열쇠 2개란.... 전에 살던 사택열쇠인데 하나는 현관문 열쇠고 다른 하나는 방문열쇠였습니다...ㅎㅎ)

 

 

어쨌든 이렇게 지난 추억을 되집어보면서 갑자기 저는 닫아둔 제 블로그가 생각났습니다.

"맞아!! 내 블로그!!!! 나한테 블로그는 이 다이어리 같은 거였어!"

 

 

아빠가 하는 운동이라면 무조건 따라하는 사랑하는 아이들의 모습도 담아두었고....

 

엄마화장품을 완전 못쓰게 파헤쳐놓고 , 얼굴에 떡칠하고 나타난 현이의 모습도 담아두었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사주신 생애 첫번째 잠옷입은날도 담아두었고....

 

 

 

엄마가 블로그 하는 동안 온 방안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놓고는

혼날까봐서 " 엄마 ! 내가 치워줄께!" 하고 말했던 현이이야기도 담겨있고....

 

 

준이와 함께 아름다운 풍경을 같은 시선으로 바라보며 여행을 떠난 이야기도 담겨있었다는

사실이 마치 파노라마처럼 내생각을 스치고 지나갔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블로그 세상에 돌아왔습니다.

한가지 달라진 점이 있다면...

 예전 다음 블로그가 아닌 티스토리에서 새로 시작한다는 점이 다를 뿐입니다.

 

저는 제 블로그에 하루하루 일상에서 보석처럼 빛나는 순간들을 담고 또 담을 겁니다.

시간이 흘러 뒤돌아 보았을때 추억이 머물러 있는 것을 볼수 있도록요....

이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멋진 하루를 보내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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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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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트맘

    그런일이 있어서 그동안 포스팅이 없으셨군요.
    악플이라면 누구보다도 많이 접해본 저로서는 너무나도 이해가 갑니다.
    블로그에서는 아니고 야옹이 갤러리라는 곳에서 예전에요...
    그런데 그것도 자꾸 듣다보면 면역이 생겨 왠만한 악플은 우습더라는 거, ㅋㅋㅋ

    저도 블로그의 이유가 아가들의 기록이예요.
    언제라도 볼 수 있는 일기,,
    이다음 언젠가 제 곁을 떠나더라도 다 기억할 수 있고 싶어서 매일 일기를 쓴답니다.
    준서와 현서도 커서 엄마의 기록을 보며 회상을 할거예요.^^

    2013.01.27 0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민트맘님^^
      자꾸 들으면 면역력이 생긴다니 희망이 생깁니다...ㅎㅎ
      민트맘님의 기록들 볼때마다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 느껴져서
      참 좋습니다...

      준서와 현서도 언젠가 제 블로그를 보게되겠지요?
      그때 어떤 생각이 들까... 하는 궁금함이 생깁니다.

      행복한 한주간 시작하세요^^

      2013.01.28 02:09 신고 [ ADDR : EDIT/ DEL ]
  2. 비밀댓글입니다

    2013.01.27 09:31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제가 소심해서 충격을 좀 깊이 받는 편입니다.....ㅠㅠ
      저는 다시돌아왔는데 늘 같은 자리에 계셔주셔서 더 고맙고
      감사합니다.^^ 느리게 천천히 .... 늘 화이팅 외치겠습니다.^^
      행복한 한주간 시작하십시요!

      2013.01.28 02:12 신고 [ ADDR : EDIT/ DEL ]
  3. 악플에 대수롭지 않을 사람은 없을 거예요..
    근데 악플은 그야말로 어쩌다 달리는 것이니 거기에 걸려 쓰러져버리지 말고
    쓰고 싶은 일기를 계속 쓰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심한 악플에 시달린다면 저도 거기에 걸려 넘어지고 말겠지요.
    근데 입바른 소리랍시고 좀 심하게 얘기하는 것엔 걍 그러니라.. 하고 넘어가게도 되더군요.^^
    어떤 사람은 혼자 흥분해서 남의 가슴을 사정없이 할퀴던데,
    그것도 뭐..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더라구요.
    다시 나오신 거 잘하셨어요.
    더구나 아이들에 대한 기록은 정말 소중하게 계속 되어지면 좋은 일이지요.

    2013.01.27 13: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해피로즈님^^
      다시 나온거 잘했다고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와 가족의 일상이라 전문성이 있는 블로그는
      아니지만... 그냥 이렇게 소소하게 쭈욱 가려고 합니다....ㅎㅎ
      행복가득한 한주간 보내십시요!

      2013.01.28 02:14 신고 [ ADDR : EDIT/ DEL ]
  4. 윤중

    누굴 위해서라기 보다는...
    나 자신, 가족 등을 위한다는 목적으로 남의 댓글에 과민반응(?)하시지 마세요^^

    2013.01.27 1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윤중님^^
      과민반응 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즐거운 한주간 시작하십시요!

      2013.01.28 02:16 신고 [ ADDR : EDIT/ DEL ]
  5. 비밀댓글입니다

    2013.01.27 13:55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좋은 기억들 담아놓는 기록장소로 소중하게
      여기면서 지내려고 합니다. 댓글이 참 힘이됩니다.
      행복한한주간 보내세요^^

      2013.01.28 02:17 신고 [ ADDR : EDIT/ DEL ]
  6. 저에게도 많은 걸 일깨워주는 포스팅이네요..
    이젠 블로그는 제 생활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합니다.

    2013.01.27 15: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즈라더님^^
      저도 제 생활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행복한 한주간 보내세요!

      2013.01.28 02:19 신고 [ ADDR : EDIT/ DEL ]
  7. 저도 2007년부터 티스토리를 하다가 몇년 그만뒀고
    다시 시작해서 지금까지 하고 있어요.
    악플은 저도 가끔있는데 그게 누가 잘못하지 않아도
    그냥 시비조로 막 욕을 지껄이는 사람도 있고...
    그래서 지금은 그리 크게 신경쓰지 않아요.
    처음엔 저도 막 나를 욕하는 것 같아 마음이 조마조마했거든요.
    이제 로그인사용자 댓글달기도 이용하고 욕 올라오면 적당한 선을 넘으면 바로 삭제해버려요.
    가끔있네...요 힘내세요^^

    2013.01.27 17: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유아미님^^
      저도 신경쓰지 않고 잘 지나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새로 시작했으니 마음 단단히 먹으려고 합니다...ㅎㅎ
      이렇게 고운 댓글 남겨주셔서 참 힘이됩니다.
      행복한 한주간 보내세요!

      2013.01.28 02:22 신고 [ ADDR : EDIT/ DEL ]
  8. 악플은 참 힘든 부분이지요..ㅜㅜ
    그래도 너무 신경쓰면서 스트레스 받지 않으셨음 해요!!
    앞으로 좋은 글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2013.01.27 17: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요롱이님^^
      고운 댓글에 힘이 번쩍 솟아납니다.
      행복한 한주간 보내십시요!

      2013.01.28 02:23 신고 [ ADDR : EDIT/ DEL ]
  9. 악플.. 저도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요..
    지금은 제가 승인한 댓글만 공개하고 있구요 :)
    블로그는 계속 계속 해야해요~

    2013.01.27 18: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러브곰이님^^
      고운 댓글이 힘이 납니다.
      앞으로도 계속 블로그 열심히 운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멋진 한주간 보내세요!

      2013.01.28 02:25 신고 [ ADDR : EDIT/ DEL ]
  10. 말이나 글로 받는 상처때문에 많이 힘드셨었군요.
    조금 더 단단해져서 다시 멋진 블로그활동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2013.01.27 22: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말이나 글에 원래 상처 잘 받는 성격이라
      더했던것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더 단단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행복한 한주간 보내세요^^

      2013.01.28 02:27 신고 [ ADDR : EDIT/ DEL ]
  11. 1월의 마지막 한주의 출발일
    활기차게 출발하세요
    좋은 날 되시고요 화이팅!!

    2013.01.28 08: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공룡우표매니아님^^
      벌써 1월의 마지막 한주입니다.
      행복한 한주간 보내세요!

      2013.01.28 14:57 신고 [ ADDR : EDIT/ DEL ]
  12. 비밀댓글입니다

    2013.01.28 13:01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저도 생판 모르는 사람들이
      들어와서 그러니 더 힘들었던것 같습니다.
      이제 이웃님들 손 꼭 붙잡고 즐거운 블로깅을
      하려고 합니다....ㅎㅎ
      저도 일기처럼 내 삶을 돌아볼수 있는 공간이라
      블로그를 참 좋아합니다.
      항상 소나무님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보내세요!!

      2013.01.28 15:02 신고 [ ADDR : EDIT/ DEL ]
  13. 에스델님 혹시 국화 기억하시는지요...
    얼마나 보고 싶었는데요...
    비공개 블로그에 몇 번이고 갔었던 시간이 있었네요...
    그 당시 많이 저도 서운했답니다...ㅎㅎ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어 기뻐요...
    아이들 예쁘게 많이 컸지요...
    우리 에스델님 얼굴도 보고 싶네요...
    아무쪼록 이제는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원해요...

    2013.01.29 12: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방가운 국화님^^
      그럼요....당연히 기억하고 말고요....
      국화님이 이렇게 글 남겨주시니 참 좋습니다.
      아이들은 많이 자랐고요...저는 늙었습니다....ㅎㅎ
      행복가득한 하루보내세요*^^*

      2013.01.29 14:56 신고 [ ADDR : EDIT/ DEL ]
  14. 잘 돌아오셨어요..
    가끔씩 못된말로 후벼파는 분이 있지만 소중한 공간은 포기할 수 없더라구요..
    저도 그러고 나선 로그인 한 분에게만 댓글 다는 걸로다가 ^^

    2013.01.29 2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용용님^^
      소중한 공간을 열심히 운영하시는 용용님 모습이
      정말 보기좋습니다.
      저는 지금은 이제 다시 시작하는거라서 댓글이 별로
      없습니다....ㅋㅋ
      나중에 많아지면 저도 로그인 하는걸로... 바꾸려구요!
      좋은밤 보내시고 즐거운 수요일 보내세요!

      2013.01.29 23:07 신고 [ ADDR : EDIT/ DEL ]
  15. 표야

    안녕하세요~
    혹시,,, 로즈힐님,, 아니신가요?...

    저도 한동안 비슷한 점 때문에 블로그에 상처를 받았다,, 다시 일어나려고 하는데....
    아도 맞으신 듯 하네요...

    너무 반가워요~~~~^^

    어찌됐건,,
    이렇게 삭막한 세상에 맘을 나누었던 분이 계시다는 것,,, 숨바꼭질하듯,,,,,,
    짠하고 나타나주시는 것..... 너무 좋네요.....

    어찌,, 별일 없으시지요?..................................
    글로는 다,,,, 쓸 수 없는 기쁨이 함께하는 밤입니다....^^

    2013.01.30 22: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표야님^^
      제 닉넴도 기억해 주시고....ㅎㅎ
      네~ 예전 닉넴이 로즈힐입니다.
      이번에 티스토리에서 새로 시작하면서~
      닉넴도 바꿨답니다!

      저도 너무 너무 방갑고 무지무지 좋습니다.
      표야님이 여전히 같은 자리에 계셔주셔서요!

      표야님 좋은꿈꾸시고 행복한 목요일 보내세요^^

      2013.01.30 23:13 신고 [ ADDR : EDIT/ DEL ]
  16. 비밀댓글입니다

    2013.01.31 16:54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그런 사연이 있으셨군요...
      그런데 다음보다 티스토리는
      아직 익숙하지 않아선지 좀 어렵게느껴집니다.ㅜㅜ

      첫글 쓸때는 태그 어디에 달아야되는지도 몰라가지고
      혼자 막~~ 헤메이고 그랬답니다....ㅋㅋ

      자주 블로그에 놀러가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2013.01.31 19:01 신고 [ ADDR : EDIT/ DEL ]
  17. 다음이랑 티 스토리랑 무엇이 다른가요?
    악플 땜에 얼마나 속이 상하셨으면 나의 손때가 묻은 블러그를 폐쇠까지 하시려고 그랬을까요.....
    이제 마음을 더 단단이 굳히시고 정다운 블친들과 즐거운 블러깅을 만끽하세요.

    많은 분들이 문제가 생기면 다음에서 티 스토리로 옮시던데 이 둘의 차이점이 궁금해요.
    저한테는 티 스토리가 무척 복잡하게 느껴져서요.

    2013.01.31 2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꿈꾸는자님^^
      티스토리는 다음에서 운영하는 블로그 서비스입니다.
      주로 전문 블로거들이 많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블로그는 스크랩을 허용하지만...
      티스토리는 스크랩을 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2차 도메인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자기고유의 블로그 주소를 가질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특징적인걸로 말씀드리면... 티스토리는 블로그 서비스의 진화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처음 하는 저에겐 아직 낯설고 어렵습니다.
      처음에 카테고리 만드는데만도 한참 걸렸습니다.ㅠㅠ
      하나하나 배우면서 운영하는 중입니다.

      앞으로는 마음 굳게 먹으려고 합니다...ㅎㅎ
      티스토리에 정붙이고 살려고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시간 보내십시요*^^*

      2013.01.31 22:43 신고 [ ADDR : EDIT/ DEL ]
  18. 솔직히 하루에 한개도 힘이드네요 ㅜ.ㅜ

    2014.05.07 0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Orangeline님^^
      답글이 많이 늦어서 죄송합니다.ㅠㅠ
      저도 하루 한개를 꾸준히 포스팅하는건
      참 힘들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열심이었는데~
      요즘은 마음이 힘들어서 블로그를
      잠시 쉬고 있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늘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4.05.07 19:35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