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모모카페 조식1 모모카페에서 즐긴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 조식 결혼 전에 남이 해준 음식이 맛있다는 말을 들으면 "나는 우리 엄마가 해준 음식이 제일 맛있던데..." 라고 생각했습니다. 가끔 내가 만든 음식을 내가 먹으면서 "맛있다 ! 맛있다!!"를 연발하는 자화자찬의 세계에 빠질 때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음식을 만드는 과정에서 기름 냄새, 양념 냄새를 맡고 음식의 간을 보느라~지쳐서 내가 만든 음식이 맛있다는 생각을 잊어버리게 되곤 합니다. 그래서 호텔에서 숙박을 하고 조식을 먹는 순간이 되면 가장 격렬하게 남이 해준 음식이 맛있다는 말에 공감하면서 음식을 먹게 되는 저란 여자입니다. 지금부터 호텔의 꽃 조식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 모모카페 입구입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의 조식 시간은 6시 30분부터 10시까지입니다. 저는 숙박에 성인 .. 2016. 10.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