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썬밸리호텔 조식 : 씨엘로 레스토랑

호텔에 투숙하면 빼놓을 수 없는 재미가 바로 조식입니다.

아침이 기다려지는데요~ 저만 그런가요? ㅋㅋ

제가 "음식에 약해서!"

오늘은 여주썬밸리호텔 조식이야기입니다.

조식 시간 : 7시부터 10시까지

좌석수 : 134석

위치 : 13층

여주썬밸리호텔 최상층인 13층에 있는 씨엘로 레스토랑 입구입니다.

씨엘로 레스토랑 출입문입니다.

자리에 앉으면 식탁 매트 위에 포크, 나이프, 숟가락이 세팅되어 있습니다.

식탁 중앙에 세팅된 설탕과 설탕 대용으로 사용하는 화인스위트, 소금과 후추입니다.

출입문 쪽에 있는 샐러드가 준비되어 있는 곳입니다.

조식 뷔페의 동선은 샐러드가 준비된 곳을 시작으로 일자형으로 음식이 놓여 있습니다.

6가지 샐러드 재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샐러드드레싱은 2가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샐러드 재료가 놓인 곳을 지나면 아메리칸 조식 메뉴인

스크램블, 베이컨 등이 준비된 곳입니다.

씨엘로 레스토랑 내부 모습입니다.

유아용 식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밥은 흰밥입니다.

밥솥 옆에 놓여 있는 훈제연어와 각종 양념, 해산물 샐러드입니다.

물김치와 김치 2가지 종류의 김치가 있습니다.

김치 옆에 놓여 있는 나물입니다.

나물 옆에 오징어 젓갈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구운 김과 콜컷 햄입니다.

야채 볶음밥입니다.

햄입니다.

스프링 롤이라고 불리는 춘권입니다.

단풍시럽과 함께 놓여 있는 와플입니다.

삶은 계란입니다.

스크램블입니다.

베이컨입니다.

소시지입니다.

웨지 감자입니다.

치즈입니다.

야채죽입니다.

일반적인 수프와 달리 건더기가 있어서 먹으면 속이 든든해지는 클램차우더 수프입니다.

국입니다.

북어국와 미역국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커피와 홍차입니다.

빵입니다.

토스터기 앞에 버터와 딸기잼이 있습니다.

견과류와 시리얼이 있습니다.

우유, 오렌지 주스, 당근 주스, 아이스티 입니다.

요플레입니다.

과일 코너에 있는 오렌지와 포도입니다.

파인애플입니다.

씨엘로 레스토랑은 호텔 13층에 자리 잡고 있어서 창밖으로 보이는 경관이 아주 좋습니다.

짙은 황사가 있던 날이어서 온통 뿌옇게 보여서 아쉬웠습니다.

사진에 살포시 보이는 기와지붕의 건물이 있는 곳은 신륵사입니다.

우리나라 보통의 사찰은 산속 깊은 곳에 있는데

신륵사는 남한강변에 세워져 있다는 점이 특색있는 곳입니다.

식사를 마친 후 씨엘로 레스토랑의 창밖을 바라보는 현이의 뒷모습입니다.

아침을 든든하게 먹으면 하루가 즐겁습니다.

이상, 여주썬밸리호텔 씨엘로 레스토랑 조식 이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