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비치 조식 뷔페 [엘 꼬시네로]

쏠비치 호텔 뷔페 레스토랑인 엘 꼬시네로는 

스페인어로 주방장이라는 뜻입니다.

 

조식 뷔페 시간 : 07:00 ~10:00시

위치 : 쏠비치 호텔 지하 1층

조식 가격 : 성인 (14세 이상) : 28,600원

어린이 (8세 ~ 13세)16,500원

유아(3세 ~ 7세) 11,000원

전화 : 033-670-3720

 

위에서 내려다본 엘 꼬시네로 레스토랑의 모습입니다.

 

평일에도 많은 분이 호텔 조식을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테이블 세팅입니다.

 

음식이 놓여 있는 동선입니다.

 

디저트인 과일입니다.

 

우유, 오렌지 주스, 토마토 주스입니다.

 

다양한 시리얼입니다.

 

닭고기, 대추 샐러드와 브로콜리, 단호박, 토마토 샐러드입니다.

 

연어 샐러드입니다.

 

우엉잡채, 치즈모듬과 햄과 치즈입니다.

 

포도 젤리입니다.

 

빵과 함께 빵에 대한 설명이 적혀있는 안내문이 있습니다.

 

바게트와 식빵입니다.

 

토스트기와 버터, 크림치즈, 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브로콜리 스프와 동태 해장국입니다.

 

스크램블입니다.

 

소시지입니다.

 

치즈 닭가슴살입니다.

 

감자요리입니다.

 

가지볶음입니다.

 

삶은 달걀입니다.

 

달콤한 맛 때문에 인기가 많은 브래드 푸딩입니다.

 

쌀국수 야채볶음입니다.

 

동그랑땡과 전입니다.

 

순두부찜과 한식죽입니다.

 

삼색 국수입니다.

 

황도, 사과와 포도 펀치입니다.

 

샐러드 코너입니다.

 

샐러드 드레싱입니다.

 

한식 반찬이 있는 곳입니다.

 

물김치와 김도 있습니다.

 

흰 쌀밥과 잡곡밥 이렇게 2가지 종류의 밥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믈렛과 달걀 후라이를 즉석에서 만들어 주는 코너입니다.

 

커피와 차, 유아용 빨대와 어린이 접시, 뜨거운 우유가 있는 곳입니다.

 

쏠비치 조식 뷔페는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고 음식 맛도 깔끔해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성인 2인은 조식쿠폰으로 무료지만, 아이들은 돈을 내고 입장했는데...

현이가 11,000원 내고 삶은 달걀만 2개 먹었다는 사실이 슬픕니다.ㅠㅠ

 

사방이 화사한 봄꽃으로 가득한 요즘입니다.

오늘도 따스한 봄날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