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이야기2015.11.17 06:00

오늘은 오랜만에 7살 아들 현이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현이는 우리 집 애교 담당이자 우리 집 어록 담당입니다.


 Episode 1

요즘 제가 감기가 심해져서 급성 부비동염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항생제를 먹고 있고 약도 좀 독해서 낮에 낮잠을 한숨 자는데요.


잠들기 전 현이에게 깨워달라고 부탁을 하면, 

현이는 제가 말한 시간에 딱 맞춰서 저를 깨웁니다. 

"엄마! 일어날 시간이에요." 라고 현이가 말할 때.

눈도 안 떠 지고 이불에서 나오기 싫어서 꾸물거렸더니...

현이가 갑자기 저를 마구마구 흔들었습니다.


"현아~ 엄마 이제 일어날게. 왜 이렇게 흔드니?"

"엄마, 저는 진동 알람이에요." 


저를 마구마구 흔들어서 눈은 떠졌지만, 짜증이 나려던 찰나에 

아들이 스스로 진동 알람이라고 말해서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 현이입니다.



 Episode 2

제 얼굴 콧등 중앙에 커다란 뾰루지가 났는데 가라앉지 않아서 고민하던 중 

뾰루지가 생긴 이유가 요즘 먹고 있는 항생제 때문이란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뾰루지가 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 하나는 항생제 때문인데,

항생제는 염증에 해로운 박테리아를 없애주지만,

몸에 이로운 장 속 박테리아도 같이 없애기 때문에 

몸에 필요한 박테리아가 없어짐으로 인해 감염성 세균이 많아져서

몸에 발생한 안 좋은 물질을 피부로 배출하는 것이 바로 뾰루지입니다. 


현이의 뽀얀 피부를 부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면서 제가 말했습니다.

"현아, 엄마 코에 뾰루지가 계속 나서 슬퍼." 

"왜요?"

"우리 현이처럼 피부에 아무것도 안나고 뽀얀 피부여야 예쁘지, 엄마는 이제 틀렸어."

"엄마! 엄마 얼굴에 뾰루지는 났지만, 엄마 눈, 코, 입은 그대로니까 엄마는 예뻐요."


아들의 말에 뾰루지로 인한 스트레스는 멀리 날아갔고,

기분이 한껏 좋아져서 남편에게 현이의 이야기를 그대로 전하고 나서 물었습니다.

"여보 ~ 저 예뻐요?"

"당신 뭐했어?"

운명교향곡을 들은 듯한 이 느낌.


그래도 못생겼다는 말을 듣지는 않아서 다행이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남편의 대답은 현명했습니다. 우후훗~^^


남편과 달리 아들은 엄마를 기분 좋게 해주는 방법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들이 태어났을 때 그 사랑스러움에 반했지만, 해가 더해감에 따라 아들은 더욱더 엄마를 반하게 만듭니다.


이상, 애교쟁이 7살 아들 현이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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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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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하, 그래서 어머니들이
    그 모든 힘겨움을 견디면서
    자식들을 사랑스럽게 키워주시는 거라고 생각됩니다.
    게다가 현이가 참 반듯하면서도 사랑스러워 보입니다.
    아마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서 그런가 봅니다.

    오늘도 가족분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5.11.17 07: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봉리브르님^^
      현이는 날마다 사랑스러움이 더해져갑니다.
      요즘은 함께 한글 공부를 하고 있는데~
      엄청 재미있습니다.ㅋㅋㅋㅋ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5.11.17 11:26 신고 [ ADDR : EDIT/ DEL ]
  2. 그 맛에 아이를 키우는 것 아닐까요~
    힘들때도 있고 기쁠때도 있고 이 모든
    것이 가족이기에 가능하죠.
    즐거움이 가득한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2015.11.17 08: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마니7373님^^
      정말 이 맛에 아이를 키우며 행복한 마음이듭니다.
      힘들때도 기쁠때도 가족과 함께여서
      좋은 시간으로 채워지는 것 같아요.ㅎㅎ
      오늘도 멋진 시간 보내세요!

      2015.11.17 11:28 신고 [ ADDR : EDIT/ DEL ]
  3. 민트맘

    ㅋㅋ 요렇게 귀여운 진동알람을 혼자 가지고 계셨군요.
    일어나자마자 알람에 뽀뽀부터 쪼옥!!

    2015.11.17 09: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민트맘님^^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진동알람에
      곁에 있어서 즐겁습니다.
      일어나면서 정말 뽀뽀를 해주었답니다.ㅎㅎ
      행복한 화요일 보내세요!

      2015.11.17 11:29 신고 [ ADDR : EDIT/ DEL ]
  4. 진동알람이에요... ㅋㅋㅋㅋ 저도 빵터졌습니다. ㅋㅋㅋ
    아드님이 정말 애교쟁이네요 .. 엄마를 기분좋게 해주는 방법을 아주 잘 알고 있는듯요~^^
    전 딸만 둘인데.. 요런 아들 부럽습니다^^

    2015.11.17 09: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가은시은맘님^^
      저는 사실 딸이 낳고 싶었는데...
      마음대로 되지 않더군요.ㅎㅎ
      아들이 애교만점이라 정말 귀엽습니다.
      즐거운 화요일 보내세요!

      2015.11.17 11:30 신고 [ ADDR : EDIT/ DEL ]
  5. 아이의 말이 정말 귀여워요. 진동알람이라니..ㅎㅎ
    감기도 빨리 나으셨으면 좋겠어요.

    2015.11.17 09: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루이 Red 카랑코에님^^
      진동알람이라고 말할때 표정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ㅎㅎ
      그리고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5.11.17 11:33 신고 [ ADDR : EDIT/ DEL ]
  6. 클라우드

    그래서 자식키우는 재미가 있다고 하나봐요.ㅎㅎ
    에스델님 포스팅을 볼때마다 저희집 삼남매 어릴때의 모습들이 기억이 나곤 하는데
    그립기도 하고 그시절로 되돌아 갈수만 있다면 더 잘해줄 수 있을것 같다란 생각도 들기도 하고 그래요.
    현이는 센스가 만점이예요.^^

    2015.11.17 1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클라우드님^^
      저도 아이들이 자라고 나면~
      클라우드님처럼 이 시간이 그리워질 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5.11.17 11:35 신고 [ ADDR : EDIT/ DEL ]
  7. 아이들 때문에 웃는 우리입니다.ㅎㅎㅎ

    건강하세요^^

    2015.11.17 12: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님^^
      정말 아이들때문에 웃습니다.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5.11.17 16:19 신고 [ ADDR : EDIT/ DEL ]
  8. 말을 참 이쁘게 하네요 :) 보기만 해도 넘 좋겠어요!

    2015.11.17 1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딸기향기님^^
      말을 예뻐서해서 너무 사랑스럽습니다.ㅎㅎ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2015.11.17 16:21 신고 [ ADDR : EDIT/ DEL ]
  9. 아드님의 애교 잘 보고 가요~

    2015.11.17 15: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신기한별님^^
      우리집 귀요미입니다.ㅎㅎ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2015.11.17 16:23 신고 [ ADDR : EDIT/ DEL ]
  10. ㅎㅎ 제일 귀여울때입니다. 멋진 아드님으로 장성할 것 같습니다.

    2015.11.17 15: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금정산님^^
      아이들이 지금처럼 멋지게 자라면 좋겠습니다.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5.11.17 16:24 신고 [ ADDR : EDIT/ DEL ]
  11. 멋진 아들이군요

    2015.11.17 18: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뭐했어? ㅎㅎ 저도 남자지만 이런 글을 보면 남자들은 정말 모르는 것 같아요 ㅎㅎ 저는 진동알람이에요 이 말이 무척이나 사랑스럽게 느껴지네요 ^^

    2015.11.17 2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개인이님^^
      현이의 진동 알람이라는 말은
      정말 사랑스러웠습니다.ㅎㅎ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5.11.18 14:57 신고 [ ADDR : EDIT/ DEL ]
  13. 코미

    참 획기적인 진동알람이네요`
    귀요미 현이군의 말한마디가
    바로 행복이네요~
    귀요미 현인군 쑥쑥 이쁘게 크네요~
    바람직한 행복한 가족 모습 입니다

    2015.11.17 2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코미님^^
      현이의 말을 듣고 있으면
      웃음이 날 때가 참 많습니다.ㅎㅎ
      바람직한 행복한 가족의 모습으로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5.11.18 14:57 신고 [ ADDR : EDIT/ DEL ]
  14. 하하하. 너무 사랑스럽네요.
    아이 키우는 일이 힘들지만 그래도 이렇게 사랑스러워서 행복하게 키우시나봐요 ^^
    행복한 가족 보기 좋습니다.

    2015.11.17 22: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토종감자님^^
      아이를 키우면서 힘들고 짜증날때도
      많지만 이렇게 사랑스러운 모습이 많기에
      행복하게 키운답니다.ㅎㅎ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5.11.18 14:58 신고 [ ADDR : EDIT/ DEL ]
  15. 이제 곧 학교에 들어가는데 일찍 일어난다는 것은 큰 강점이네요^^ 훌륭하게 자라나길 바랍니다!
    에스델♥님도 항상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2015.11.18 0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예쁘고 착한 준이 현이~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
    에스델님은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

    2015.11.18 14: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행복한요리사님^^
      아이들이 있어서 행복합니다.ㅎㅎ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세요!

      2015.11.18 15:00 신고 [ ADDR : EDIT/ DEL ]

육아 이야기2014.08.29 07:00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은 엉뚱 발랄한~ 현이입니다.

평소에 편식이 심한 둘째 아들 현이는 바람직하지 못한 식습관을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식사 시간 바로 전에 과자를 먹으려던 아들을 보며 저는 말했습니다.

"현아~ 과자는 밥을 먹은 후에 먹어야지!"

"지금 먹으면 밥맛이 없어서 안 된다."



아들은 자신이 너무나 좋아하는 과자를 바로 먹지 못하게 되었고

저에게 뜬금없는 한마디를 남겼습니다.


"엄마! 엄마는 옆집 아줌마야!"



갑작스러운 아들의 말을 듣고 머릿속에 떠오른 이야기 때문에 저는 웃음이 났습니다.


이유는 얼마 전에 읽었던 육아 책인[우리아이 지금 습관으로 행복할 수 있을까?] 에 소개된 일화 때문입니다.


 이 책의 성공하는 부모의 가장 중요한 습관 부분에 소개된 이야기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아이에게 화가 나고 혼내주고 싶었던 엄마가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육아에 적용하려고 아들이 하려는 잘못된 행동에 화가 났지만 좋은 말로 타일렀습니다.

그러나 아들은 엄마의 충고에도 불구하고 말을 듣지 않았고,

결국 다치기까지 해서 엄마를 화나게 하고 말았습니다.

그 순간 아이의 엄마는 속으로 오르는 열을 참으며 마음속으로 이 말을 되뇌었답니다.

"이 아이는 옆집 아이야. 우리 아이가 아니라고."

이 마음으로 육아 책 속의 엄마는 화를 참아 낼 수 있었습니다.


바로 위의 이야기를 읽을 때 저는 생각했습니다.

"와~ 좋은 방법이다. 나도 아이에게 욱~할때 이렇게 속으로 되뇌어야겠다."

"이 아이는 옆집 아이다. 내 아들이 아니라고...."


아무래도 옆집 아이라고 생각하면 상황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을것 같고 끓어오르는 화도 참을 수 있을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옆집 아이에게 무턱대고 화를 내지는 않으니까요~ㅎㅎ)

그런데 책 속의 이 이야기를 듣도 보도 못한 아들이 막상 저에게 "옆집 아줌마"라는 말을 던지자 마냥 웃기기만 한 건 아니었습니다.


 육아 책 속에서 이 이야기는 성공하는 부모의 가장 중요한 습관으로 자녀의 실수를 이해하고,

용서해주라는 교훈을 주는 이야기였습니다. 아이들은 실수하면서 자라니까요...

그런데 저는 뭘까요??? -_-v

??

난~~ 아들이 바른 식습관을 가지길 바랐을 뿐이고...


아들에게 옆집 아줌마로 불린 후 저는 아들의 처지에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들은 화가 난 순간, 화가 난 일(혹은 짜증난 일)에 대해 객관화 시키는 방법으로 저를 "옆집 아줌마"로 부른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짜증 나고 화가 날 때 제삼자의 입장에서 상황을 바라보거나 생각하면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 아이, 내 남편, 내 직장 상사, 내 친구라는 범위에서 벗어나 생각하면

짜증이 나고 화났던 일들이 별것 아닌 것처럼 느껴지는 일들이 분명 있습니다.


화가 나고 속상할 때 상대방을 나와 가까운 사이가 아닌 

관계가 먼 사람으로 생각해 보는 방법을 어린 나이에 터득한 아들이 귀엽습니다.


내가 화가 날 때 "이 아이는 옆집 아이다!"라고 생각하려고 했다가~

입장이 바뀌어서 실제로 당해보니 기분이 참 오묘했습니다.


말로 표현 하지는 말고~ 생각만 하는 게 좋은듯...ㅋㅋ


마지막으로 옆집 아이가 아닌 내 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엄마니까 듣기 싫은 소리도 한다는 사실을 말해주고 싶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좋은 엄마가 되고 싶은데 아이를 키울수록 좋은 엄마가 되는 길은 멀고도 험난합니다.

내가 노력해서 좋은 엄마가 되기보다는 그냥 엄마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아이에게 

좋은 느낌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은 에스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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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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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 아이가 정말 똑똑 합니다. 벌써 객관적인 시각으로 엄마를 바라 볼 줄 아는 능력이 있네요.
    다 에스델님의 훌륭한 육아 덕분일 것이라 생각 합니다.
    현명한 엄마에게 현명한 아이가 자라는 법이니까요.

    객관적 시각...에스델님 블로그에 와서 하나의 깨닫음을 얻고 가네요.

    2014.08.29 1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벙커쟁이님^^
      현이를 보면서 배우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ㅎㅎ
      오늘은 날씨가 참 좋으네요~
      좋은 날씨처럼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2014.08.29 11:52 신고 [ ADDR : EDIT/ DEL ]
  3. 클라우드

    조금만 더 일찍 알았더라면 브라더스 키울때 화냈던 것을 인내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네요.ㅎㅎ;;
    지혜로운 엄마가 되는 것도 쉽지가 않은 듯 해요.
    햇살이 넘 좋아요.빨래도 뽀송뽀송~맘도 뽀송뽀송~ㅎㅎ
    고운날 되시길 바래요.^^

    2014.08.29 1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클라우드님^^
      아들만 키우다보니~ 욱할때가
      참 많습니다.ㅎㅎ
      오늘 햇살도 좋고 하늘의 구름도
      예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4.08.29 11:53 신고 [ ADDR : EDIT/ DEL ]
  4. 대한모황효순

    아이들 앞에선
    증말이지 참을인을.ㅎㅎㅎ
    오늘도 웃고 갑니당.
    웃으믄 안되나~ㅎ

    2014.08.29 1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대한모님^^
      아이들이 있어서 웃게됩니다.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4.08.29 15:07 신고 [ ADDR : EDIT/ DEL ]
  5. knight

    아이들에게 책을 통한 각인
    대단한 학습입니다 ㅎㅎㅎ

    좋은엄마 좋안아들 되기위해
    서로를 입장바꾸어 이해하고 소통하는것 어름이 먼저 해야죠~! 하하하하

    2014.08.29 1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나이트님^^
      서로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일이 가족간에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4.08.29 15:08 신고 [ ADDR : EDIT/ DEL ]
  6. 에스델님!
    잘 지내셨지요?
    엉뚱하지만 너무 사랑스런 현이네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2014.08.29 1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행복한요리사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현이가 있어서
      참 즐겁습니다.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4.08.29 15:09 신고 [ ADDR : EDIT/ DEL ]
  7. 아이들의 마음은 정말 순수해 보이는 것 같습니다.
    항상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시는 에스델님이 대단하십니다. ㅎㅎ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2014.08.29 14: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맛있는여행님^^
      아이들을 통해 배우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4.08.29 15:11 신고 [ ADDR : EDIT/ DEL ]
  8. 오랜만에 수고하신 포스팅보게 되었네요~
    아이들은 엄마을 바라보는 것으로 ^^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4.08.29 14: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밀댓글입니다

    2014.08.29 14:58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이렇게 뵈니 정말 방갑고 좋습니다.
      그리고 현이의 말과 행동을 통해
      제가 배우는 것들이 많답니다.ㅎㅎ

      컨디션이 안좋으시다니 걱정이 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저는 방학동안 아이들과 친정인 부산도 가고
      시댁인 대구에도 방문해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ㅎㅎ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2014.08.29 15:18 신고 [ ADDR : EDIT/ DEL ]
  10. 옆집아줌마, 옆집 아이~~
    누군가는 그 이야기를 책으로 썼는데
    누군가는 어린나이에 터득을 했네요~
    현이 참 사랑스러워요~ ^^

    2014.08.29 15: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헤이맨님^^
      현이는 정말 사랑스런 아이입니다.
      저 고슴도치 엄마죠? ㅋㅋ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4.08.29 20:45 신고 [ ADDR : EDIT/ DEL ]
  11. 해바라기

    엄마면 뭣이든 다 줄것 같게 생각하나봐요.
    순간 아드님이 서운했나 보네요.
    진솔한글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저녁 편안한 시간 되세요.^^

    2014.08.29 2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해바라기님^^
      엄마가 과자를 못먹게 한것이
      많이 서운했던것 같습니다.ㅎㅎ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2014.08.29 20:46 신고 [ ADDR : EDIT/ DEL ]
  12. 재밋는 일상이네요 ^^
    그나저나 오시자마자 티스토리 메인에 대단하세요!

    2014.08.29 22: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오렌지라인님^^
      티스토리 메인에 글이 올라서
      놀랐습니다.
      어쩐지 평소 방문자 수와는 다르더라구요...ㅎㅎ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4.09.01 16:49 신고 [ ADDR : EDIT/ DEL ]
  13. 옆집아줌마인가요..ㅋㅋ 재미있어요~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2014.08.30 0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간혹 아이들이 하는 말을 들으면 혹시 내 속을 들어갔다 나왔나 싶을 때가 있어요.^^

    2014.08.30 0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
      아이들이 하는 말을 들어보면
      놀라울때가 많습니다.ㅎㅎ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4.09.01 16:52 신고 [ ADDR : EDIT/ DEL ]
  15. 유익한 고은 글에 머물다 갑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2014.08.30 06: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공룡우표매니아님^^
      주말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오늘은 영화도 보고,
      아이들 병원에 다녀오느라 분주한
      9월의 첫날을 보냈습니다.
      행복한 9월 보내세요!

      2014.09.01 16:54 신고 [ ADDR : EDIT/ DEL ]
  16. 아기 키우는 게 여간 힘든일이 아니더라구요....ㅠ

    2014.08.30 13: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늘픔글지님^^
      아이를 잘 키운다는건 정말 힘들다는걸
      매일 느낍니다.ㅠ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4.09.01 16:57 신고 [ ADDR : EDIT/ DEL ]
  17. 아이의 생각이 기발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어떤 엄마는 이 말을 듣고 화를 막 냈을꺼 같은데 에스델님은 역시 다르시군요 ^^

    2014.08.30 14: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행복박스님^^
      사실 제가 머릿속에 생각하고 있던
      말을 아이가 해서 놀라웠습니다.ㅎㅎ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4.09.01 17:03 신고 [ ADDR : EDIT/ DEL ]
  18. 가끔 '이 인간은 옆집 남편이야'라고 하면.......;;;
    음...그건 좀 이상하군요. ㅎㅎㅎㅎㅎㅎ
    주말 잘 보내고 계시죠? ^^

    2014.08.30 19: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유쾌한상상님^^
      남이라는 글자에서 점하나를 빼서
      님이 되었으니 화가날때는 점하나를
      더해서 남이라고 생각하려고요~~~ㅋㅋㅋㅋ
      (남편이 보면 삐질지도....ㅎㅎ)
      주말 잘 보내셨지요?
      행복한 한주간 보내세요!

      2014.09.01 17:05 신고 [ ADDR : EDIT/ DEL ]
  19. 옆집 아줌마^^..이 집 애들은 언어력이 상당히 뛰어나요. 엄마 덕분, 아빠덕분^^
    아니, 옆집 아줌마 덕분이라고 해야 할려나요? ㅋㅋ

    2014.08.31 1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초록손이님^^
      아이들의 언어력을 좋게 봐주셔서
      기쁩니다.ㅎㅎ
      행복한 한주간 보내세요!

      2014.09.01 17:06 신고 [ ADDR : EDIT/ DEL ]
  20. 부모도 사람인지라....ㅎ
    화를 가끔씩 내긴 합니다만 그때마다 후회가 되긴 하더군요.
    아이들이 어려도 부모가 말하는 바를 다 이해하고, 조근조근 대화를 시도하면 꽤 대화스러운 대화가 되긴 하더군요?!ㅎ
    하지만 참 쉽지 않은 일인데, 기본적인 인성 등에 대한 가정교육이 제대로 이뤄진다면 지금 같은 어지러운 세상이 되진 않았겟지요?!...

    2014.08.31 22: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몽돌님^^
      저도 화내고 나면 후회합니다.ㅎㅎ
      가정에서 기본적인 인성과 예절을
      잘 가르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4.09.01 17:15 신고 [ ADDR : EDIT/ DEL ]
  21. 제가 가장 잘 안되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 화가 치솟을때 아이와 대화로 풀려면 옆집아이로 생각해보는것도 방법이군요 ^^

    2014.09.01 19: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지후대디님^^
      화가 날 때 객관화하는 방법이
      효과가 있더라구요...ㅎㅎ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2014.09.01 19:53 신고 [ ADDR : EDIT/ DEL ]

육아 이야기2013.10.01 07:30

 

 아이들과 함께 있으면 가끔씩 엉뚱한 행동으로

엄마를 웃게하는 아이들 모습을 보게 됩니다.

 

 숫자 스티커입니다.

아이들이 이곳 저곳에 하나씩 숫자를 떼서 붙여 놓는 바람에~

따라 다니면서 떼어 내느라 힘들었습니다.슬퍼3

 

 

 

 바닥이며, 벽에 붙여 놓았던 숫자 스티커를 다 떼어 내었다고 기뻐했던 순간...

텔레비전 모니터위에도 숫자 스티커가 턱하니 붙여져 있는것 이었습니다.

당연히 떼어 내려고 했는데...

자세히 보니 준이가 붙여 놓은 숫자에 의미가 있어서

이 숫자 스티커는 떼어내지 않고, 볼 때마다 혼자 웃습니다.

 

 

숫자의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9083는 준이 아빠의 첫번째 자동차의 차량번호입니다.

2년 전 차량번호가 315* 번으로 변경되었습니다.

화살표 스티커로 차량번호가 변했다는 표시를 해준 준이의 센스가 돋보입니다.

 

그리고 차량번호 아래의 숫자들은 휴대폰 번호입니다.

저와 남편의 휴대폰 번호를 준이의 입장에서 우선순위를 정해서 스티커를 붙여 놓았던 것입니다. 

급한일이 생기면 엄마에게 먼저 연락해야 한다는 준이의 생각이 담겨있는 휴대폰 번호 우선순위입니다. 

 

 

 

 준이가 보물찾기를 해야 한다며~ 저에게 안겨준 보물지도입니다.

X표시가 되어 있는 곳에 보물이 숨겨져 있습니다.

참으로 단순한 지도여서 처음에 받아들고 완전 황당했습니다.

 

"준아! 이 보물지도만 보고서는 절대 보물을 찾을 수 없을것 같아!"

"엄마는 안찾을래!"

no

"엄마! 꼭 찾아야 해요!"

"왜냐하면... 엄마가 찾으면 아주 좋아할 보물이 숨겨져 있어요."

 

제가 좋아할 보물이 숨겨져 있다고 해서~ 돈인가 싶어서 열심히 찾기 시작했습니다.

??

 

 

 준이가 숨겨놓은 보물은 서재방 서랍안에 있었습니다.

저에게 예쁜 머리핀을 선물해 준 준이입니다.

제가 좋아할 물건이 맞습니다.

비록 돈이 아니었지만....ㅋㅋ

 

 

 

 준이가 아빠에게 준 보물지도입니다.

준이는 아빠에게 선물할 보물이 숨겨져 있다고 빨리 찾아 보라고 했습니다.

 

 

 준이가 아빠에게 선물한 보물은 카프리썬 쥬스입니다.

숨겨놓은 장소는 장농 안이었습니다.

 

남편은 뿌듯한 마음으로 이 쥬스를 맛있게 마셨습니다.^^

 

준이의 엉뚱한 행동이 주는 즐거움은 여기까지...

 

 

 

 지금부터는 현이의 엉뚱한 행동입니다.

 

우리집은  신문을 사진처럼 꽂아 놓습니다.

인테리어용 벽걸이 훅에다 신문을 꽂아서 사용하고 있는데,

인테리어도 되면서~ 신문꽂이로도 사용이 되니 저는 유용한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신문을 보려고 신문을 꺼내드는 순간 보게된 한개의 양파링이 있었으니...

 

"준아, 현아~ 여기에 양파링 걸어 놓은 사람이 누구니?"

"엄마! 저예요." 라고 현이가 자랑스럽게 대답을 했습니다.

"현아! 여기에 양파링을 걸어놓은 이유가 뭐니?"

"엄마가 나중에 양파링이 먹고 싶을때 먹으라고요..."

우하하

수많은 양파링 중에서 딱 1개의 양파링이지만, 엄마의 간식까지 염려해주는 아들을 두어서 기쁩니다.

저 양파링은 아까워서 못 먹겠습니다.

 

 

 

 

 누워서 발로만 운전하는 자동차를 만들어야 한다며...

현이가 배게와 집에 있는 의자로 만든 상상의 자동차입니다.

편안해 보이는 자세와 발로 하는 운전때문에 많이 웃었습니다.

현이가 저보고 타라고 하던데~ 탈 곳은 없는 이상한 자동차입니다.헉4

 

 

 

 

현이의 엉뚱한 행동의 마지막은 괴물놀이입니다.

현이는 사진 속 자세로 변신하면 자신이 괴물로 변했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렇게 귀여운 괴물이라면 저는 언제든 환영입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힘들어서 욱~ 할때도 많지만...

이러한 소소한 즐거움이 있기에~ 아이들이 자라는 모습을 지켜보는건

즐겁고 행복한 일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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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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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너무너무 귀엽네요 ㅎㅎ
    즐거움 가득한 하루가 되세요~

    2013.10.01 14: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집안에 웃을 일이 가득할것 같은^^
    행복하보이네요.ㅎ

    2013.10.01 15: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귀엽고 예쁜 현이를 만나고 갑니다.
    10월엔 즐겁고 행복하세요. ^^

    2013.10.01 15: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이들의 엉뚱함에 가끔 깜짝 놀래기도 하지요~
    넘 행복해 보여요~ ^^

    2013.10.01 16: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헤이맨님^^
      아이들의 엉뚱함은 참 사랑스러운것
      같습니다...ㅎㅎ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2013.10.04 11:27 신고 [ ADDR : EDIT/ DEL ]
  6. 아휴...이노무 시키들...아주 머스마놈들이 애교가 좔좔좔...흐르네요...

    이럴때...정말 행복하시고 기분이 좋으시겠어요...

    준이가 티브이에 붙여놓은 스티커...이제 아들이 조금 커버렸다는 생각 하시겠네요^^ 부럽습니다...

    지금 행복하고 기쁜마음...10월 한달 내내....가지고 가셔야죠? ^^

    늦휴가 길...............게 한번 갔다가 이제 복귀했습니다^^

    2013.10.01 16: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석이님^^
      남자 아이들이지만 애교가 많아서
      많이 웃게됩니다...ㅎㅎ
      10월도 정말 빠르게 지나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휴가 다녀오시고 복귀하셔서 기쁩니다.
      행복한 10월 보내세요!

      2013.10.04 11:29 신고 [ ADDR : EDIT/ DEL ]
  7. 아이들 마음씨가 참 예쁘네요.ㅎㅎㅎ
    아이를 낳아서 길러보지 않은 독신남녀 분들은 이런 기쁨을 절대 가질 수 없다고, 단언컨대.....ㅋㅋㅋ

    2013.10.01 17: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몽돌님^^
      아이들의 예쁜 마음때문에 즐거웠습니다.
      단언컨대 절대 아이가 없으면 느낄수 없는
      행복입니다...ㅋㅋㅋ
      오늘도 행복가득한 시간 보내세요!

      2013.10.04 11:30 신고 [ ADDR : EDIT/ DEL ]
  8. 하나비

    귀여운 괴물놀이 즐겁 습니다
    웃움짓게 하는 군요
    10월에도 행복하세요~~

    2013.10.01 18: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하나비님^^
      현이의 괴물놀이는 정말 웃겼습니다...ㅎㅎ
      행복한 10월 보내세요!

      2013.10.04 11:31 신고 [ ADDR : EDIT/ DEL ]
  9. 저도 어렸을 때 숫자 판박이, 숫자 스티커 참 많이 샀는데 말이죠. ㅎㅎ

    2013.10.01 19: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스티커를 정말 좋아합니다...ㅎㅎ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3.10.04 11:32 신고 [ ADDR : EDIT/ DEL ]
  10. 애들 정말 기발하고, 예쁘네요^^..한참 미소 짓다가 갑니다..

    2013.10.01 21: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초록손이님^^
      아이들 때문에 행복하고 기쁜일이
      많습니다...ㅎㅎ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2013.10.04 11:32 신고 [ ADDR : EDIT/ DEL ]
  11. 마지막 사진.,행복해 하는게 보이네요.
    좋은 때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2013.10.02 07: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덴티잡스님^^
      아이들때문에 즐겁고 행복한 일이
      많습니다...ㅎㅎ
      늘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3.10.04 11:33 신고 [ ADDR : EDIT/ DEL ]
  12. 엄마를 위해서 보물을 숨겨두다니 이 요~물(?)!
    어떨 때는 아이 키우기가 힘들다가도 또 어떨 때는 아이가 너무 귀여울 것 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2013.10.02 08: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호호양님^^
      엄마를 위해 숨겨둔 아들의 선물에
      참 행복했습니다...ㅎㅎ
      고운 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기쁩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013.10.04 11:43 신고 [ ADDR : EDIT/ DEL ]
  13. 별이 오늘도 찾아뵙고갑니닸^^
    오늘도 활짝웃는 좋은 하루 되세요^^

    2013.10.02 1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아이는 엄마와 아빠에게 더 큰 보물일 듯 합니다.
    소소한 보물찾기와 스티커에서 많은 참 많은 행복을 느끼셨을 것 같네요.
    저 역시도 흐뭇하고 덩달해 행복해 지는 글 잘 읽었습니다.

    2013.10.02 16: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벙커쟁이님^^
      아이는 정말 집안의 보물입니다...ㅎㅎ
      흐믓하게 봐주셔서 기쁩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3.10.04 12:18 신고 [ ADDR : EDIT/ DEL ]
  15. 다녀갑니다. ^^*
    내일이면 또 하루 쉬는날이네요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2013.10.02 17: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티통님^^
      개천절 하루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3.10.04 12:25 신고 [ ADDR : EDIT/ DEL ]
  16. 아이들 표정보니 제가 다 미소가 지어는데요 ㅎㅎ
    괴물변신 너무 재미있는데요.

    2013.10.03 0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현이의 다이아몬드님^^
      아이들 때문에 많이 웃었답니다....ㅎㅎ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2013.10.04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17. 비밀댓글입니다

    2013.10.03 01:15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
      정말 수없는 실패끝에 얻은 애드센스
      광고입니다....ㅎㅎ
      사실 못달줄 알았는데~ 달게되어 기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3.10.04 12:28 신고 [ ADDR : EDIT/ DEL ]
  18.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런 행동이네요~ㅎㅎ
    에스델님은 이런 아이들이 있어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2013.10.03 0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귀여운걸님^^
      아이들의 귀엽고 사랑스런 행동
      때문에 참 행복합니다.
      늘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3.10.04 12:30 신고 [ ADDR : EDIT/ DEL ]
  19. 이쁘게 잘 붙여놨네요 ㅎㅎㅎ
    이런것도 한때에요 귀엽게 봐주셔요~ ㅎㅎ귀엽네요
    오늘도 아이와 함께 즐거운 휴일 보내세염^^

    2013.10.03 15: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이런것도 정말 한때이겠지요? ㅎㅎ
      즐거운 휴일 보내셨는지요? ^^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3.10.04 12:31 신고 [ ADDR : EDIT/ DEL ]
  20. 정말 귀엽고 이쁘네요.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시기 바래요..

    2013.10.03 18: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유머조아님^^
      아이들 때문에 많이 웃게됩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3.10.04 12:31 신고 [ ADDR : EDIT/ DEL ]
  21. 하는 행동이 너무 귀엽네요

    2013.10.04 0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자전거타는 남자님^^
      아이들의 귀여운 행동으로 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3.10.04 12:32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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