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2014.09.29 06:00


우리 부부는 가을이 시작되는 달인 9월에 결혼했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결혼기념일을 맞이하여 결혼기념일 여행을 다녀왔답니다.

장소는 우리 가족이 가장 좋아하는 노벰버(November)입니다.




체크인하려고 기다리는 동안 아이들은 로비에 있는 축구 게임을 했습니다.



창문으로 보이는 초록빛 나뭇잎도 노벰버의 공간을 채우고 있습니다.



웰컴 티 서비스입니다.

웰컴 티 서비스는 노벰버 펜션을 찾아온 손님을 위해 무료로 제공되는 티 서비스입니다.

갓 구운 맛있는 와플과 아이들을 위한 오렌지 주스와 아직은 한낮의 기온이 높아 시원하게 제공하는 뱅쇼입니다.


※뱅쇼란? '따뜻한 포도주'란 뜻을 지니고 있고, 겨울이 추운 북유럽 지역에서 겨울철 원기회복과 감기 예방을 위해 마시는 음료입니다.



체크인할 때 찍어주시는 폴라로이드 사진과 노벰버 펜션 방문을 환영하는 편지입니다.


...

"이 예쁜 가을 햇살 아래 우리 인연이 특별합니다.

그래서, 흔한 하루가 귀한 추억이 되고 어느새 익숙해진 

그 사람이 얼마나 소중하고 고마운지 알게 될 것입니다.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날,

바로 오늘,

노벰버입니다. 감사합니다.


2014년 9월 


노벰버의 감성이 돋보이는 편지입니다. 

편지는 프린트한 것이지만, 이름과 서명만큼은 손글씨여서 정성 어린 마음이 보입니다.



체크인 때 받은 폴라로이드 사진은 집에 돌아와 폴라로이드 액자에 꽂아서 나란히 세워 두었습니다.

노벰버에선 방문 기념으로 찍어주는 사진이지만, 우리 부부에겐 결혼기념일 기념사진입니다.



객실에서 맛있는 핸드드립 커피를 마실 수 있는 분쇄 원두와 객실 키,

편지를 쓴 날로부터 정확히 1년 뒤에 수신인에게 전달되는 1년의 편지,

노벰버 방문 환영 편지, 

5,000원 무료 카페 이용 쿠폰, 조식 쿠폰을 체크인 때 받게 됩니다.




체크인 때 받은 분쇄 원두는 사진처럼 객실에 준비된 도구를 이용해서 

드립 커피로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난번 방문 때 캠핑 디너를 즐겼던 장소에 텐트가 없어서 놀랐습니다.

텐트가 있던 장소엔 이제 테이블이 놓여 있답니다.


"텐트는 어디로 갔을까요?"

관련글  럭셔리한 캠핑 : 노벰버 캠핑디너



노벰버 있던 대나무 정원이 글랭핑 정원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예전에 텐트가 있던 곳엔 테이블만 놓여 있었던 것입니다.

새롭게 단장된 글램핑 정원으로 향하는 남자 1호, 2호, 3호입니다.



가을 모기가 있다며 캠핑 장소에 앉자마자 챙겨주신 식물추출 모기 기피제입니다.

이런 세심한 배려가 노벰버를 빛나게 합니다.^^

아이들 옷과 신발에 뿌려주었답니다.


노벰버의 글램핑 디너코스는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인디언 텐트, 그릴, 숯, BBQ용 캠핑장비 일체가 모두 갖춰져 있습니다.

글램핑 디너코스 운영시간 : 저녁 6시~ 10시 


글램핑 디너코스는  A코스, B코스, C코스가 있습니다.

A코스는 노벰버 별관 파티룸에서 이용할 수 있고, 하루에 한 팀만 예약 가능합니다.

B코스와 C코스는 노벰버 대나무 정원에서 이용하는 코스입니다.


우리 가족은 글램핑 디너 B코스를 이용했습니다.


글램핑 디너코스가 세팅된 모습입니다.



제일 처음 키조개, 가리비, 새우를 구워 먹습니다.



구이용 야채와 양념류입니다.




추억의 도시락입니다.



조개탕입니다.




한우 등심입니다.



폭립과 소시지입니다.




아이들을 위해 서비스로 제공해주신 밥과 김 그리고 멸치볶음입니다.




해산물을 맛있게 먹고 한우 등심을 불판 위에 올렸습니다.




구이용 야채도 불판 위에 올려서 맛있게 구워 먹으면 됩니다.



폭립과 소시지, 조개탕과 도시락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글램핑 디너코스 중 반합에 넣고 끓여 먹는 라면이 별미입니다.

열심히 먹는 데 집중하느라 끓인 라면 사진이 없네요.

맛있는 걸 먹으면 이성은 안드로메다로...ㅋㅋ




바로 위 사진 속 쟁반 위에 은박지로 둘둘~ 말려있는 것의 정체는 바로 초콜릿 바나나입니다.




은박지에 둘둘 말려있는 상태로 불판 위에 올려서 익혀주면 초콜릿이 녹아서 맛있는 디저트가 됩니다.




불판 위에 초콜릿 바나나를 올려놓고 테이블 위에 있는 주문/예약 전화 번호로 전화를 걸어 후식을 주문합니다.



초콜릿 바나나가 완성된 모습입니다.




초콜릿 바나나가 완성되고 후식이 도착했습니다.

후식은 핫초코 또는 라임에이드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우리 가족은 라임에이드를 선택했습니다.

상큼하고 맛있는 라임에이드입니다.




겨울엔 텐트 안에서 구워 먹었는데~ 텐트 밖에서 저녁을 먹는 일도 재미있었습니다.



이번에 대나무 정원이 글램핑 정원으로 바뀌고 가장 좋았던 점은 바로 해먹이 있다는 점입니다.

텐트마다 한 개씩 설치되어 있어서 아이들의 좋은 놀이 장소가 되어 주었습니다.



글램핑 정원의 안쪽 모습입니다.



글램핑 정원의 바깥쪽 모습입니다.



맛있는 글랭핌 디너코스를 먹는 동안 밤이 깊어갑니다.

준이와 현이는 독일 아이들과 시간을 보냈습니다.

말은 안 통하지만 해먹도 함께 타고...



딸만 다섯인 부부여서 시선을 사로잡았던 독일 가족도 글램핑 디너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요즘 노벰버는 아고다(Agoda)를 통해 외국인도 숙박하는 일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아고다는 온라인 호텔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노벰버의 마스코트인 겨울이와 함께한 남자 1호, 2호, 3호 입니다.



몸도 마음도 편안한 글램핑을 마치고 객실로 향하는 길에 찰칵!



2층 창문으로 보이는 글램핑 정원의 모습입니다.



노벰버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노벰버는 조식을 제공하는 펜션입니다.

노벰버에서 제공하는 조식 중 한식입니다.

한식과 양식 두 가지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조식 시간은 오전 8시부터 9시 30분까지입니다.



양식 조식입니다.


커피와 우유, 주스는 레스토랑 입구에 준비되어 있어서, 셀프로 가져다 먹으면 됩니다.

 맛있는 조식은 노벰버의 또 다른 매력입니다.


우리부부는 결혼기념일에 주로 노벰버로 여행을 가는데~ 노벰버는 언제 가도 만족스럽다는 걸로 결론을 내립니다.



결혼기념일을 맞아 다녀온 노벰버에서 저는 결혼의 의미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지난 결혼 생활 10년 동안 우리 부부가 "사네~~!" "못~사네~~" 라고 

말하지 않고 무난하게 그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서로에게 받기만 하는 입장이 아니라 주기 위해 노력해 왔다는 점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늘 저에게 주기 위해 노력해 왔던 남편에게 무한 감사를 보냅니다.


칭찬하고 싶은 남편의 노력 BEST


1. 자주 사랑한다고 말해준다.

편지나 문자로 기대하지 않았던 순간에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는 로맨틱한 남편입니다.

-"사랑은 아름다운 여자를 만나서부터 그녀가 꼴뚜기같이 생겼음을 발견하기까지의 즐거운 시간이다."라고 

미국의 배우인 존 배리모어가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남편이 저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으로 보아 아직 제가 꼴뚜기같이 보이진 않는 걸로...


2. 사랑을 지속시키기 위한 멋진 행동을 보여준다.

-남편이 퇴근길에 제가 좋아하는 커피를 take-out 해서 가져다줄 때.

-아내가 좋아하는 색이란 이유로 함께 신는 욕실화를 분홍색으로 사서 가져왔을 때.

-사고 싶은걸 사라며 가끔 자신의 용돈을 모아 나에게 용돈을 챙겨줄 때.

-먹어보고 맛있었던 음식점을 기억해 두었다가 저를 데리고 가서 사 줄 때.

-기타 등등... 


3. 정기적인 둘 만의 데이트 시간을 가집니다.

제가 나가기 싫다고 해도~ 맛있는거 사준다고 꼬셔서 꼭 데리고 나갑니다.

함께 영화도 보고, 등산하기도 하고, 동네 산책도 합니다.


우리 부부는 결혼 첫날밤에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몇 가지 약속을 했습니다.

그 약속 중 가장 잘 지키는 것은 부부 싸움 후에 반드시 그날을 넘기지 않고 화해하자라는 약속입니다.

너무 화가 나서 화해하고 싶지 않을 때는 뒤에서 꼬옥~ 안아주기로 했습니다.

일명, 백허그...

이렇게 하기로 한 이유는 안 그래도 열 받는데 정면에서 포옹하면 더욱 화가 치밀 것 같아서~~

얼굴이 안 보이는 백허그를 하기로 한 것입니다.

과학적인 연구결과, 6초 이상의 포옹은 고독감, 불안감이 사라지고 심리적인 안정을 준다고 합니다.


"최선의 노력을 해보자. 노력하지 않은 것보다 훨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괴테-


결혼생활은 꿈처럼 늘 행복하고 즐거울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현실이니까요...

결혼은 내가 '나'이기보다 다른 누군가를 책임지는 신분으로 전환되는 책임을 동반하는 일이기에

행복한 결혼생활은 의지적으로 노력해서 얻어지는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매년 결혼기념일을 보낼 때마다 남편에게 더욱 고마운 마음이 드는 에스델이었습니다.


☞노벰버펜션 관련글

◆ 아들이 지은 글 제목 "폭설 노벰버"[강릉추천펜션] 

노벰버 포인트로 주문한 커피가 준 감동 : 노벰버 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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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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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대한모황효순

    결기 축하축하해요~^^
    여행 증말이지 너무 좋은걸요.
    우린 완전 더웠던 8월에 결혼을
    했었거든요.ㅎ
    항상 여름휴가에 끼여서는.ㅠ
    이것저것 아닌 상태로 그냥 넘어가버려요.
    부럽습니당.^^

    2014.09.29 12: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모님^^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대한모님은 8월에 결혼하셨군요~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4.09.29 12:13 신고 [ ADDR : EDIT/ DEL ]
  3. 가족과함께라면 다 좋은듯^^

    2014.09.29 1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세상속에서님^^
      정말 가족과 함께라면 다 좋습니다.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4.09.29 12:35 신고 [ ADDR : EDIT/ DEL ]
  4. 코미

    와우~
    결혼기념일 먼저 축하드립니다
    좋은 남편분과 귀요미 준이 현이와 함께한 구월여행
    행복이 보입니다~
    추카드려요^^~

    2014.09.29 1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미님^^
      좋은 남편과 귀여운 아이들과 함께한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2014.09.29 14:21 신고 [ ADDR : EDIT/ DEL ]
  5. 결혼기념일 축하드려요~
    구미에도 글램핑 하는 곳이 하나 있긴 한데 가성비가 안좋단 얘기에 체험을 못해보고 있네요~ ㅎㅎㅎ

    2014.09.29 1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념이님^^
      구미에도 글램핑하는 곳이 있군요~
      가성비가 안좋다니 아쉽습니다.ㅜㅜ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2014.09.29 14:22 신고 [ ADDR : EDIT/ DEL ]
  6. 정말 멋지네요.
    글램핑디너도 너무 멋지지만 남편분의 마음씀씀이가 대단합니다.
    행복감이 가득 묻어나는 포스팅에 저도 기분이 너무 좋네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2014.09.29 13: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맛있는여행님^^
      글램핑 디너가 참 낭만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남편은 오늘도 저에게 감동을
      선사하더라구요...ㅎㅎ
      항상 남편의 마음 씀씀이에 감탄하게 됩니다.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2014.09.29 14:27 신고 [ ADDR : EDIT/ DEL ]
  7. 캬~ 음식메뉴 주문전화 보고 전화할뻔 했습니다.^^
    멋진 곳에서 가족과 함께 좋은 시간 보내시다 오셨군요.
    행복해 보여서 좋습니다.

    2014.09.29 14: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벙커쟁이님^^
      음식도 모두 맛있답니다.ㅎㅎ
      가족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와서 생활의 활력소가 됩니다.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2014.09.29 14:27 신고 [ ADDR : EDIT/ DEL ]
  8. 오 환상적인 글램핑 ..
    너무너무 부럽고 ..
    그리고 의미 있는 날 보내셨습니다 ..

    2014.09.29 15: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개코냐옹이님^^
      정말 환상적인 글램핑이었습니다.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2014.09.29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9. 축하드립니다. 부럽습니다.
    맛있는 요리에 조금 아쉬움이 있다면 알콜.. ^^
    가벼운 화이트 와인 한병에 조금 드라이한 레드 한두병이면 .. (제가 술을 좋아해서)
    더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그냥 부러워서. 심술을..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2014.09.29 15: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천추님^^
      그렇네요~ 알콜이 빠졌군요....ㅎㅎ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2014.09.29 16:30 신고 [ ADDR : EDIT/ DEL ]
  10. 결혼기념일을 축하드립니다..
    정말 의미있는 결혼기념일을 보내셨네요~
    전 다음달에 결혼기념일이 있는데~
    무얼 해야하나 고민좀 해야겠습니다. ㅎㅎㅎ

    2014.09.29 16: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헤이맨님^^
      의미있고 행복한 결혼기념일을 보냈습니다.ㅎㅎ
      헤이맨님도 멋진 결혼기념일 보내시길
      바라며...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4.09.29 16:33 신고 [ ADDR : EDIT/ DEL ]
  11. 결혼기념일 축하드립니다!
    우와 저는 여기 처음 보는 곳인데, 디너코스 너무 훌륭하네요. 게다가 뱅쇼를 주다닛. 차게 준다는 말에 빵 터졌지만. ㅎㅎ
    스위스 살적에 겨울에 길에서 한두잔 사 먹고, 취해서 눈밭에서 굴러 다녔던 기억이..에헴. ㅋㅋㅋ
    디너 세트도 너무 훌륭해요.
    다음 여행지 목록에 살짝 적어 보아요 ^^

    2014.09.29 16: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토종감자님^^
      뱅쇼는 역시 따뜻해야 제맛이죠~~~
      스위스 살 적 이야기에 빵터졌습니다.ㅋㅋ
      글램핑 디너 맛있답니다.ㅎㅎ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2014.09.29 16:35 신고 [ ADDR : EDIT/ DEL ]
  12. 아우..그래그래그래...이런 캠핑을 저도 해보고 싶다니깐요?

    우리 화천비타민 여사님은 이런 캠핑을 별로 안좋아 해서리..ㅠㅠ

    바다가 시원하게 내려다 보이고...멋져부리네요...

    세심하게 모기약까지 챙겨주는 쎈쓴!! 최고죵? 저런데 가면 모기..정말 장난 아닌데...

    멋진..가족여행...하셨네요 ? 부럽부럽 완전.ㅎㅎ

    한주일의 시작이죠? 근데 비가와요...그래도 잘...시작 하셨지요? ^^

    2014.09.29 17: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석이님^^
      화천비타민님이 캠핑을 별로
      안좋아하시는군요...
      그러고 보니 요즘은 화천비타민님
      블로그엔 놀러가질 못했네요~ㅠㅠ
      내일은 놀러가봐야겠습니다.ㅎㅎ
      비는 내리지만~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2014.09.29 18:56 신고 [ ADDR : EDIT/ DEL ]
  13. 글램핑이라...가을에는 되게 낭만적일꺼 같은데요 ㅎㅎ

    2014.09.29 17: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행복박스님^^
      낭만적인 저녁식사였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2014.09.29 18:56 신고 [ ADDR : EDIT/ DEL ]
  14. 노벰버에 신뢰가 가는데요, 가보고 싶어요^^..백허그 하는 이유에 빵 터졌습니다 ㅋ

    2014.09.29 19: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초록손이님^^
      노벰버는 갈때마다 늘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재미있게 봐주셔서 기쁩니다.ㅎㅎ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2014.09.29 20:24 신고 [ ADDR : EDIT/ DEL ]
  15. 결혼기념일 축하드려요~
    여기 정말 좋아보이네요~ 언제 기회되면 저도 가보고 싶어요^^

    2014.09.29 2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눈깔사탕님^^
      기회가 되시면 꼭 가보시길 바라며...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4.09.30 11:38 신고 [ ADDR : EDIT/ DEL ]
  16. 가족이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블로그도 참 깔끔하고 좋군요.
    다음에도 종종 들릴게요 감사합니다.

    2014.09.29 2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녹색자전거님^^
      고운 댓글 남겨주셔서 기쁩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4.09.30 11:38 신고 [ ADDR : EDIT/ DEL ]
  17. nanafly

    에스델님, 결혼기념일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즐거운 여행이 되셨는지요,
    기념일마다 여행 떠나기 쉽지 않던데 꼬박꼬박 지키시는 가봐요,
    부러워요^^ 이곳 친정집처럼 편안하시겠어요, 자주 가시는 만큼 정도 들겠죠?^^

    2014.09.29 2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결혼기념일 여행이었답니다.
      남편이 매년 책임지고 결혼기념일 여행을
      준비합니다.ㅎㅎ
      정말 노벰버에 자주 가니까 이제 친정집 같이
      느껴집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4.09.30 11:42 신고 [ ADDR : EDIT/ DEL ]
  18. 와 엄청난데요
    저도 가족들이랑 같이 방문해보고 싶은 곳이네요^^

    2014.09.29 23: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오르딘님^^
      가족과 함께 방문해서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4.09.30 11:43 신고 [ ADDR : EDIT/ DEL ]
  19. 축하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셨겠어요... ^^

    2014.09.30 0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요리사님^^
      즐겁고 좋은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ㅎㅎ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4.09.30 11:45 신고 [ ADDR : EDIT/ DEL ]
  20. 와 결혼기념일 축하드립니다 ^^
    사진도 깔끔하게 잘담으시고 포스팅도 너무 잘하시네요..
    가깝다면 꼭 한번 가보고 싶은데 아쉽네요 ㅠㅠ

    2014.09.30 1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NAP'S님^^
      칭찬해주셔서 기쁩니다.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4.09.30 11:46 신고 [ ADDR : EDIT/ DEL ]
  21. 펜션이 잠만자고 오니라 별로였는데 이런곳은 휴양및 호텔여행같은 느낌이네요 캠핑까지.. 넘좋아보여요

    2014.10.01 0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셜록홈런볼님^^
      노벰버는 방문할때마다
      만족스럽습니다.ㅎㅎ
      좋게 봐주셔서 기쁩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4.10.01 13:12 신고 [ ADDR : EDIT/ DEL ]

여행 이야기2014.02.13 07:30



캠핑 한번 떠나려면 챙겨야 할 것들이 참 많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캠핑이 아니라 고급스럽고 편안한 캠핑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문화를 가르켜 글램핑이라고 부릅니다.

아무것도 준비할 필요가 없는 캠핑인 글램핑~ 이러한 글램핑을 노벰버에서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저녁 식사를 노벰버의 레스토랑에서 즐길 수 있었는데...

이번에 방문해 보니 레스토랑에서의 식사메뉴는 사라지고

이제는 캠핑존에서 즐길 수 있는 캠핑디너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었습니다.


※노벰버펜션 관련글 

http://estherstory.tistory.com/188



노벰버의 캠핑존입니다.



눈이 내리기 시작할 때의 캠핑존 모습입니다.




눈이 많이 내리기 시작하자 텐트들이 철거되었습니다.

딱 하나의 텐트가 남겨진 이유는 우리 가족이 이곳에서 저녁을 먹었기 때문입니다.





눈 내리는 겨울밤의 캠핑디너는 참 낭만적이었습니다.




럭셔리한 캠핑답게 텐트안에는 멋진 음악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 음악은 텐트 안에 매달려 있는 이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것이더군요^^




텐트 안에 들어가기 전에는 야외 공간이라 "춥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난로가 켜져 있어서 전혀 춥지 않았습니다.





노벰버의 캠핑디너 이용시 추가 주문이 가능한 메뉴가 

텐트 안에 놓여 있습니다.





텐트 안으로 들어가면 바비큐 그릴에 참숯을 미리 넣어 두어서

바로 구울 준비가 완료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바비큐 그릴 옆에 있는 테이블에는 

캠핑 디너에 필요한 모든것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캠핑 디너를 즐기기 위해서 마련되어 있는 재료들을 

구워내는 순서와 주의사항들에 대해서

직원분이 설명하는 내용을 열심히 듣는 중입니다.






캠핑디너의 재료들이 테이블에 세팅된 모습입니다.




캠핑디너에 필요한 모든 도구는 캠핑용품이어서 

캠핑하는 분위기가 물씬 느껴집니다.





첫번째 바비큐의 재료는 가리비와 조개류입니다.





조개가 익으면서 나오는 물기 때문에 불판에 쿠킹포일을 덮어서 구워냅니다.

 다 구워진 조개류는 불판 위에 놓여있는 초장에 맛있게 찍어서 먹으면 됩니다.





텐트 안에 처음 들어갔을 때는 추울까 봐 꽁꽁 닫았던 텐트를 

불판의 열기로 점점 더워져서 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조금 후에 강실장님이 오셔서 알려주신 새로운 사실이 있었으니...

바로 사진속에 있는 줄을 잡아 당기면...





텐트의 윗부분이 사진에 보이는 것 처럼 열립니다.

틈새로 하늘이 보이더라고요~^^

가족 모두 다 같이 "와~~~" 하고 탄성을 질렀습니다.






캠핑 디너에 마련되어 나오는 각종 채소와 양념류입니다.




무쌈과 부추절임 입니다.




구이용 야채와 폭립, 그리고 한우등심입니다.




추억의 도시락이 제공됩니다.




강실장님께서 서비스로 가져다 주신 와인입니다.





그리고 추가로 챙겨주신 아이들을 위한 밥과 김

메뉴에 없는 무한 배려에 감동의 물결이 흘렀습니다.




캠핑디너에 제공되는 어묵탕입니다.




두번째 바비큐 재료인 한우 등심입니다.





불판 위에서 지글지글~ 맛있게 익어가던 한우 등심입니다.




한우 등심을 다 먹은 후에 양념 폭립을 구워낼 차례입니다.

한가지씩 구워먹는 재미가 마치 코스요리를 즐기는 기분이 듭니다.





양념폭립은 한번 조리된 상태이므로 타지 않게 살짝 익혀서 먹으면 됩니다.





밥을 사랑하는 남편은 추억의 도시락을 불판에 데웁니다.





데워진 추억의 도시락을 쓱쓱 싹싹 비벼줍니다.





추억의 도시락을 맛있게 먹고, 구이용 야채를 구웠습니다.




군용반합에 라면을 끓여낼 차례입니다.





라면을 넣고 뚜껑을 닫고 보글 보글 끓입니다.




라면에 넣을 재료들도 알차게 챙겨주셨습니다.




먹느라 정신없어서 라면의 비주얼에 신경쓰지 못한 사진입니다...ㅋㅋ




현이는 럭셔리한 캠핑 문화에 완벽히 적응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캠핑 테이블 뒤편에 놓여 있는 캠핑야전침대입니다.

담요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보~ 편해요?"

"아주 편안해!" 

고기 굽던 장갑을 끼고~ 캠핑 기분을 맘껏 누렸던 남편입니다.






눈으로 뒤덮인 노벰버의 밤은 참 아름다웠습니다.






후식은 레스토랑에서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신다셔서 텐트 밖으로 나왔습니다.




노벰버 본관으로 이동중인 현이입니다.





본관에 들어서자 노벰버의 마스코트인 겨울이가 따라 들어왔습니다.

캠핑 디너를 즐기는 내내 꼼꼼하게 챙겨봐주시고,

신경써 주셨던 친절하신 직원분과 함께 아이들은 겨울이를 쓰다듬어 주었습니다.





후식을 기다리던 저에게 직원분이 가져오신 족욕세트입니다.

공주님이 된 기분을 느껴보라며~서비스해주신 허브 족욕세트입니다.

커플인 남자가 여자의 발을 씻어주는 로맨틱한 서비스입니다.

HAAA




허브 소금을 따뜻한 물에 풀어줍니다.

(직원분이 직접 해주셨습니다.)





허브 소금이 다 풀어진 모습입니다.




제 발일까요? 

아닙니다.


여자를 위한 서비스인데... 제가 남편에게 양보했습니다.

"여보! 제가 씻어 드릴게요."

이렇게 말하자 듣고 있던 직원분이 깜짝 놀라며 말했습니다.

"이 서비스가 시작된 이래로 이런 일은 처음입니다."

남편과 제가 서로 계속 양보하자 ~ 직원분이 명쾌한 답을 내놓으셨습니다.

"그러면 두 분이서 한발씩 씻으세요!"


그러나 저는 끝까지 남편에게 양보했습니다.



15분간 가만히 족욕을 한 후에 사진에 보이는 도구로 발을 마사지해줍니다.





마사지가 끝나면 수건으로 발의 물기를 제거한 후에,

사진 속의 허브 오일을 발 전체에 발라주면 끝입니다.


족욕이 끝난 후에 남편이 말했습니다.

"당신이 하기 싫어서 나한테 해 준거 맞지?"

"헐~~~~"  

"아니거든요~~~~~"


저는 직원분이 가져오신 허브 족욕세트를 보고 짧은 순간 사진 속 이때가 떠올랐습니다.

남편이 처음으로 저의 발을 씻어 주었던 순간입니다.

내가 공주님으로 대접받고 싶은 만큼 남편도 왕처럼 대접받고 싶을 거란 생각에 양보했더니~ 

세상에~~~ "당신이 하기 싫어서 나한테 해준 거 맞지?"라니요...


"다음부터는 절대 양보하지 않을테다."

no2






이렇게 티격태격하는 동안 후식이 나왔습니다.





우유를 보글보글 끓여서 컵에 담고,

원하는 만큼 초콜릿을 넣어 휘휘~ 저으면 만들어지는 맛있는 핫초코입니다.

만들어진 핫초코에 함께 제공되는 마시멜로를 넣으면 더없이 달콤한 핫초코가 완성됩니다.



이상, 후식까지도 럭셔리한 노벰버의 캠핑디너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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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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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얼~~
    운치있고 디게 멋지당.@@
    부럽습니당.ㅎㅎ
    눈이 진짜 장난 아닌걸요.

    2014.02.13 15: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대한모님^^
      운치있고 정말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2014.02.13 16:31 신고 [ ADDR : EDIT/ DEL ]
  3.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
    중국에 내린 눈과는 뭔가 달라보이네요. 부럽돠~
    여긴 추워죽겠네요 ㅋ
    즐건 하루되세요~

    2014.02.13 15: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머나~~ 아라타마님~~^^
      완전 방갑습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소식이 궁금했답니다.

      중국은 너무 추울것 같습니다.
      건강조심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4.02.13 16:32 신고 [ ADDR : EDIT/ DEL ]
  4. 아이들하고 개하고 노는 모습이 참 부럽네요.
    그리고 남자들은 여자가 잘해주면 살짝 긴장하기도 해요. 희한하죠?
    ㅎㅎㅎㅎ

    2014.02.13 16: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유쾌한상상님^^
      아이들하고 겨울이가 정말 즐겁게
      놀았답니다...ㅎㅎ
      남편도 긴장한걸까요? ㅋㅋㅋㅋ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2014.02.13 16:35 신고 [ ADDR : EDIT/ DEL ]
  5. 와~ 글램핑 너무 재밌으셨겠어요^^

    2014.02.13 16: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생명마루한의원님^^
      캠핑디너 맛있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2014.02.13 16:35 신고 [ ADDR : EDIT/ DEL ]
  6. 너무 아름다워 보이는군요
    저도 가보고 싶네요~

    2014.02.13 16: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어듀이트님^^
      아름다운 펜션입니다.
      휴식이 필요할때 꼭 가보시길 바라며...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4.02.13 18:52 신고 [ ADDR : EDIT/ DEL ]
  7. nanafly

    오~~이런...너무너무 낭만적이고 멋져요,
    보는제가 왜 행복한지 모르겠어요,ㅎㅎㅎ
    너무나 예쁜 에스델님의 가족과 행복한 글램핑 이야기...그리고, 눈이 어우러져서 저를 행복감에 허우적거리게 만드시네요....
    눈오는 날의 여행은 두고드고 잊혀지지 않더라구요, 우왕~부러워요~~^^

    2014.02.13 17: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정말 낭만적인 멋진 캠핑이었습니다...ㅎㅎ
      행복하게 봐주셔서 참 기쁩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이번 여행은
      눈이 내려서 잊혀지지 않을것 같습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4.02.13 18:54 신고 [ ADDR : EDIT/ DEL ]
  8. 비밀댓글입니다

    2014.02.13 18:06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설경이 참 아름다웠던 ~
      그래서 좋은 추억으로 기억됩니다.
      바쁜 하루를 보내셨군요!
      남은 시간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2014.02.13 18:55 신고 [ ADDR : EDIT/ DEL ]
  9. 와~~완전 낭만적이고 운치있고 쵝오잖아욤~~눈덮힌 모습까지~~완전 매력만점 글램핑 누리다 오셨군용ㅋㅋ

    2014.02.13 18: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팩토리w님^^
      정말 낭만적이고 멋진 캠핑디너였습니다.
      나중에 또 이렇게 캠핑디너를 즐기고
      싶습니다...ㅎㅎ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2014.02.13 18:55 신고 [ ADDR : EDIT/ DEL ]
  10. 정말 즐거운 시간이셨갰네요~
    멀지만 않으면 저도 한번 가볼텐데...
    잘 보고 갑니다~

    2014.02.13 18: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데미안 주얼리님^^
      정말 즐겁고 좋은 추억입니다...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4.02.13 20:55 신고 [ ADDR : EDIT/ DEL ]
  11. knight

    아주 멋진 추억을 만드셨군요~!

    요런데서 가족의 정이 더욱 깊어집니다^-^~!

    2014.02.13 19: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하나비

    눈내리는 밤에 켐핑하면서 행복한 모습이그려집니다
    집 떠나서 아빠와 함께 요리해 먹는 것도 또하나의 추억이되겠지요

    2014.02.13 2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하나비님^^
      행복한 캠핑이었습니다.
      아이들이 다음에도 하자고 난리입니다..ㅎㅎ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4.02.14 10:32 신고 [ ADDR : EDIT/ DEL ]
  13. 그저 부러움의 눈으로 보다가 가네요..
    그래도 무엇보다 가족과 함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글램핑 이상의 하룻밤입니다^^

    2014.02.13 2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포장지기님^^
      가족과 함께있는 시간은
      그 어느때나 행복한 시간이
      되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4.02.14 10:32 신고 [ ADDR : EDIT/ DEL ]
  14. 재미나고 분위기있는 캠핑을 즐기셨군요^^

    2014.02.13 23: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쭈니러스님^^
      재미있고 즐거운 캠핑이었습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4.02.14 10:33 신고 [ ADDR : EDIT/ DEL ]
  15. 정말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아름다운 여행을 하셨네요.
    감탄스럽습니다....
    글램핑 듣고 보기는 했습니다만 노벰버의 것은 또 다른 맛이 있군요. 더군다나 폭설 속에서의 캠핑이라니....ㅎ
    잘 봤습니다.ㅎ

    2014.02.14 0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몽돌님^^
      아름답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노벰버의 글랭핑은 친절한 배려가
      있어서 더욱 더 즐거운 시간 이었답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4.02.14 10:35 신고 [ ADDR : EDIT/ DEL ]
  16. 비밀댓글입니다

    2014.02.14 00:19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많이 피곤하실것 같습니다.
      건강조심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4.02.14 10:38 신고 [ ADDR : EDIT/ DEL ]
  17. 비밀댓글입니다

    2014.02.14 01:25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정말 낭만적인 밤이었습니다...ㅎㅎ
      그리고 칭찬해주셔서 너무 기쁩니다.*^^*
      정월 대보름인 오늘 하루 행복가득한
      시간 보내세요!

      2014.02.14 10:39 신고 [ ADDR : EDIT/ DEL ]
  18. 오오오! 완전 제스타일이네요!

    2014.02.14 05: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와 텐트치고 고생하긴 싫지만 그 분위기는 좋아하는 제겐 너무 멋진 디너군요 ^^ 특히 텐트안에서 먹는 어묵탕!!! 출출해 지는군요

    2014.02.14 2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지후대디님^^
      정말 분위기 있는 멋진 디너였습니다...ㅎㅎ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4.02.17 20:50 신고 [ ADDR : EDIT/ DEL ]
  20. 정말 꿈의 캠핑이어요..

    2014.02.14 2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텐트안은 정말 아늑할 거 같네요.
    특히 밖에서 눈이 내리고 있으면...

    2014.02.17 2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유라준님^^
      텐트안이 참 따뜻하고 아늑했습니다.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2014.02.17 21:13 신고 [ ADDR : EDIT/ DEL ]

여행 이야기2014.02.10 07:30


이 글의 제목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 저는 아들 준이에게 물었습니다.

"준아~ 엄마가 제목 정하는 게 어려워서 그런데 이 제목 어떤지 들어봐 줘!"

[눈 내리는 날 노벰버 펜션]"어때?"

"엄마, 별로예요."

"그럼 어떻게 지으면 좋을까?"

"폭설! 노벰버" 이렇게 지으세요."

"그리고 괄호 열고 제목은 아들이 지음 이라고 꼭 써주세요!"

굿보이


마땅히 더 좋은 제목이 생각나지 않은 저는 그냥 아들이 지어준 제목을 사용했습니다.

(괄호는 빼고요...ㅋㅋ)

이날은 강릉에 대설특보가 내렸던 날입니다.



대설특보란, '대설주의보' , '대설경보'를 말하며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신적설(일계)이 5cm 이상 예상될 때를 말합니다.

▶대설경보는 24시간 신적설이 20cm 이상 예상될 때를 말하며, 

다만, 산지는 24시간 신적설이 30cm 이상 예상될 때를 뜻합니다.

신적설이란? 당일 내린 눈의 깊이를 말합니다.

(적설은 눈이 내린 기간과는 상관없이 관측시간의 눈의 깊이를 뜻합니다.)





눈이 내리기 시작했을 때는 마냥 기뻤습니다.

그러나 점점 쌓여가는 눈을 보면서 내일 집에 갈 수 있을까?  

그것이 심히 염려되었던...





눈이 내리고 있는 노벰버 펜션은 평소보다 더 멋져 보였습니다.




주차장에서 카페를 지나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와서 바라본 노벰버입니다.





눈은 치우고 치워도 계속 쌓이더군요.





하늘에서 계속해서 펑펑 쏟아지는 눈





눈 위의 푹푹 파였던 발자국엔 다시 눈이 덮입니다.




나무 위에도 테이블 위에도 하얀 눈이 쌓입니다.





아들은 하얀 눈이 생크림 케이크처럼 쌓여간다고 표현했습니다.






아이들은 쌓여가는 눈 속에서 눈을 가지고 놀았습니다.

쉬지 않고 내리는 눈 속에서 놀았기 때문에

아이들은 순식간에 박대기 기자처럼 변했습니다.






 마냥 신난 아이들입니다.





밤이 되어서도 계속 내리는 눈이었습니다.


※노벰버 펜션 관련글

http://estherstory.tistory.com/130




눈이 내리던 풍경은 잠시 뒤로 하고 ...

주차장에 주차하고 문을 열고 들어오면 정면으로 보이는 카페의 모습입니다.

노벰버의 별관인 카페 이름은 YOUSO입니다.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카페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체크인하는 로비입니다.






로비에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PC 입니다.





오랜만에 방문한 노벰버엔 그동안 로비에 있는 소파가 바뀌어 있었습니다.

달라진 점을 찾아내는 재미가 쏠쏠했던~~~





노벰버 펜션의 웰컴 서비스입니다.

너무나 맛있는 와플과 와인차 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우유입니다.





웰컴 티 서비스를 즐기는 동안 직원분이 준비해 주시는 것들입니다.

갈 때마다 정성스럽게 찍어주시는 폴라로이드 사진과

조식쿠폰, 카페 메뉴 5천원권, 노벰버의 따스한 환영편지,

일 년 동안 추억을 잘 간직해 놓았다가 일 년이 지나면 어김없이 보내주시는 일 년의 편지

그리고 새로 바뀐 서비스~~

핸드드립 커피를 객실에서 마실 수 있도록 준비해주시는 원두입니다.






노벰버에 갈 때마다 찍은 폴라로이드 사진입니다.

두 번째로 갔을 때는 사진을 안 찍어주셔서~~

저는 두 번째 오면 사진은 안 찍어주시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세 번째 이후로 빠짐없이 찍어주시는 걸로 보아~ 

두 번째는 살짝 지나쳐서 못 찍은듯합니다.

ㅎㅎㅎ

준이가 3살 때 처음 방문한 노벰버에 현이는 태어난 지 100일 때 처음 갔었습니다.

 노벰버와 함께한 순간들이 있어서 우리 가족은 노벰버를 사랑합니다.

우리 가족이 자체적으로 뽑은 제일 좋은 펜션 1위가 노벰버거든요!

사실 저는 새로운 곳을 방문하는 걸 좋아하지만...

휴식이 필요하다고 느낄 때는 언제나 노벰버를 떠올립니다.

그리고 가족이 함께 그곳으로 가는 것이지요!




지난번 방문 때 없던 물건이 로비 공간에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바로 축구 게임입니다.





아빠와 열심히 축구 게임을 했던 준이입니다.

현이도 해보고 싶어서 얼쩡거렸던...

한가지 주의사항은 현이처럼 키가 작은 유아의 경우 

손잡이 부분에 얼굴을 부딪칠 수 있으므로 보호자가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체크인을 하고 객실로 올라가는 계단입니다.





4인 가족이 머물 수 있는 객실은 M 객실입니다.

M객실 입구입니다.





객실 안에는 퀸사이즈 침대가 두 개 놓여 있습니다.

(객실에 대해 더 자세히 보고 싶으시면 위의 노벰버 펜션 관련 글을 클릭해보세요!)





예전과 달라진 점 또 발견~ 바로 스마트폰 거치대와 충전기

그리고 라디오가 침대 옆 탁자 위에 놓여 있다는 사실입니다.

특히 휴대폰 충전기가 있다는 점이 정말 편리했습니다.





 예전에 컴퓨터가 놓여 있던 자리에 지금은 텔레비전이 놓여 있습니다.





침대 옆 공간에는 화장대와 벽난로 모양의 온풍기

그리고 소파가 있습니다.





M객실의 세면대와 욕조가 있는 공간입니다.





화장실입니다.

세면대 옆에 샤워부스가 있습니다.






일회용품이 화장실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일회용품은 2,000원입니다.

체크아웃 시 이용요금을 로비에 있는 유니세프 모금함에 넣으면 됩니다.

2,000원으로 유니세프의 후원자가 되는 좋은 경험을 하실 수 있답니다.


(만약, 이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으시려면

샴푸와 린스, 바디워시 등을 챙겨가시면 됩니다.)




포장되어 있는 일회용품 상자를 열면 보이는 내용물입니다.

면봉, 치약, 일회용 칫솔, 샴푸, 린스, 바디워시가 담겨 있습니다.






세면대가 나란히 두 개 놓여 있습니다.




세면대 옆에 준비된 헤어젤과 머리빗, 그리고 주머니 속에 담겨있는 드라이기입니다.





세면대 쪽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욕조입니다.




욕조 옆 테이블 위에는 핸드드립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핸드드립 세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테이블 아래 수납장 안 작은 냉장고엔 미니바가 있습니다.





핸드드립 세트입니다.

드립 주전자, 드립 서버, 드리퍼, 커피 필터, 생수 이렇게 

깔끔하게 쟁반에 담겨 있습니다.




핸드 드립 커피 만드는 법을 모르신다고 당황하지 마세요!

 드립 커피 맛있게 내리는 법이 핸드드립세트와 함께 쟁반 위에 놓여 있습니다.

이대로 따라 하시면 맛있는 핸드드립 커피가 완성됩니다.

그리고 누리세요~*^^*






날씨가 건조하다며 강 실장님이 직접 객실로 가져다주신 가습기입니다.

밤새 이 가습기 덕분에 건조하지 않게 푹~ 잘 잤습니다.

이런 세심한 배려가 있어서 노벰버를 계속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노벰버 펜션의 밤입니다.





밤이 되면 로비에 마련되어지는 특별한 서비스입니다.

 숯불에 구워지는 감자와 고구마, 옥수수를

먹고 싶은 만큼 무료로 가져다 먹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접시에 담아와서 객실에서 맛있게 냠냠~ 먹었습니다.

겨울밤에 어울리는 멋진 서비스였습니다.




아침이 되면 조식 쿠폰을 들고 1층에 있는 레스토랑으로 내려갑니다.

노벰버의 조식 시간은  오전8시 ~ 9시 30분 까지 입니다.





1층 레스토랑 모습입니다.





레스토랑 입구에 마련된 테이블 위에는 

커피, 토마토 주스, 우유, 오렌지 주스, 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원하는 만큼 가져다 먹으면 됩니다.





조식 쿠폰을 지배인님께 드리고 자리에 앉자 가져도 주신 홍게입니다.

갑자기 홍게가 나와서 깜짝 놀랐는데요~

알고 보니 주방에서 일하시는 이모님이 다 같이 나눠 먹으려고 가져오신 홍게인데

마침 노벰버에서 조식을 먹게 된 우리에게도 나눠주신 거였습니다.^^

이모님 덕분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ㅎㅎ

(이날만 제공된 홍게이니~혹시 가셔서 왜 홍게 안주냐고 하시면 아니~ 아니 되옵니다.)





언제나 정갈하고 맛있는 노벰버의 한식 조식입니다.


노벰버의 조식은 한식과 양식 중에서 한 가지를 선택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언제나 밥을 사랑하는 남편은 한식을 먹었습니다.





빵을 사랑하는 저는 변함없이 양식 조식을 선택합니다.

아이들은 엄마와 아빠의 입맛을 딱 반반씩 닮아서

각각 양식과 한식을 선택했고,

선택의 결과는 한식 2개 : 양식 2개 입니다.




노벰버의 맛있는 조식을 먹고 있을 때 건너편 테이블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아기를 동반한 3인 가족이 아침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침 식사에 사용한 아이의 개인용 이유식 숟가락을 아기 엄마가 챙겨 넣으려던 순간

아기 엄마에게 지배인님이 다가가서 말했습니다.

  "제가 씻어다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지배인님은 아이의 이유식 숟가락을 깨끗하게 씻어서 아이 엄마에게 

가져다주셨고, 아기 엄마는 무척 고마워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미리 아기 엄마의 행동을 지배인님이 살펴보지 않았다면~

이렇게 행동할 수 없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최고의 서비스는 관찰에서 시작된다" 

내게 꼭 필요한 서비스가 필요한 순간에 적절하게 제공되었을 때 만큼 

고맙고 감사할 때가 또 있을까요?

비록 건너편 테이블에서 일어난 일이었고,

작은 배려로 보이지만 그 배려가 충분히 빛났던 순간으로 저에겐 기억됩니다.


폭설때문에 집에 못갈까봐 많이 걱정했는데...

다행히 제설작업이 이루어져서 집에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노벰버에서 내려다 보이는 동해바다는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아침에 제설작업을 하는 동안 아이들은 산책을 했습니다.




혹여 눈 쌓인 골목길에서 차가 빠져나가지 못할까 봐 염려하신 

친절한 강 실장님은 골목길을 완전히 벗어나 큰 도롯가에 차가 진입할 때까지 

그 길을 걸어서 배웅해 주셨습니다.


이런 따스한 마음이 눈에 보이기에 노벰버는 다녀오면 그립고

또 가고싶은 곳으로 기억되는것 같습니다.


이상, 세계적인 여행후기 사이트인 Trip Advisor에서 

국내 B&B , 2014년 Traveller's Choice 5위로 선정되었고

 강릉 소재 B&B 평가 1위인 노벰버 펜션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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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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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보기에는 좋은데.. 걱정이네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014.02.11 0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별이님^^
      동해안 폭설때문에 걱정입니다.ㅠㅠ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4.02.12 19:19 신고 [ ADDR : EDIT/ DEL ]
  3. komi

    에스델님
    안녕하세요
    멋진 눈속의 아이들 사진에 저 어린시절이 생각나네요
    팬션이 참 이쁩니다
    저도 한 번 꼭 가보고 싶어집니다
    오늘도 고운하루 되세요

    2014.02.11 08: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코미님^^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펜션입니다.ㅎㅎ
      나중에 기회가 되시면 방문해 보시길 바라며...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4.02.12 19:21 신고 [ ADDR : EDIT/ DEL ]
  4. 동계올림픽덕에 간만에 열정가득한 밤들이 이어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그 좋은 기분 그대로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2014.02.11 08: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린넷님^^
      동계올림픽의 열기가 느껴집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4.02.12 19:30 신고 [ ADDR : EDIT/ DEL ]
  5. 눈이 날리는 곳에서 가족들과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지냈던 시간들이 즐겁고 낭만이 있었을 듯 하네요.
    부럽습니다.^^

    2014.02.11 09: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벙커쟁이님^^
      행복한 가족여행이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4.02.12 19:31 신고 [ ADDR : EDIT/ DEL ]
  6. 완전 마음에 드는 펜션인데요?
    이국적인 느낌까지 있는데 폭설이 더해지니 더 그런것 같습니다!

    2014.02.11 09: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노피디님^^
      이국적인 분위기와 친절함이 돋보이는
      곳입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4.02.12 19:38 신고 [ ADDR : EDIT/ DEL ]
  7. 오늘도 알찬소식 잘보고 갑니다.
    화이팅하는 오늘 하루 되세요~!!

    2014.02.11 1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도회지에 내리는 눈과 지방에 내리는 눈은 다른가 봐요.
    저도 이번 여행 중에 눈을 만났는데
    산골이라 어찌나 아름답던지...

    2014.02.11 1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굄돌님^^
      도시에 내린 눈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눈에 습기가 많아서
      정말 잘 뭉쳐지더라구요...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4.02.12 19:44 신고 [ ADDR : EDIT/ DEL ]
  9. 한 참을 보았네요. 강원도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일단은 멋지네요. 하지만 이제는 그만 내려야죠. 팬션이 아주 정감이 가는 분위기이네요. 친한 징닏르과 한번 여행을 가고 싶네요.^^

    2014.02.11 1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발사믹님^^
      한참을 보셨다니~ 기쁩니다....ㅎㅎ
      좋은 분들과 멋진 여행을
      해보시길 바라며...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4.02.12 19:45 신고 [ ADDR : EDIT/ DEL ]
  10. 와..눈이 정말 많이 왔네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화요일 되세요!!

    2014.02.11 15: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생명마루한의원님^^
      눈이 내린 풍경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4.02.12 19:47 신고 [ ADDR : EDIT/ DEL ]
  11.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

    2014.02.11 16: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유쾌한상상님^^
      어제는 제가 바쁜일이 있어서~~
      포스팅을 못했네요...ㅎㅎ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4.02.12 19:49 신고 [ ADDR : EDIT/ DEL ]
  12. 우와, 겨울 왕국인데요.
    그래도 추은 것은 싫어요...
    눈이 싫으면 나이 든 것이라는데요. ㅎ

    아무튼 참 많이 다니시는군요.
    부러울 따름입니다요.

    2014.02.11 17: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take2님^^
      정말 예쁜 겨울왕국이었습니다.
      저도 추운건 싫어합니다.
      빨리 봄이 오면 좋겠다고~
      늘 생각하고 있답니다...ㅋㅋ

      저는 어제 오늘 좀 바빠서~
      블로그에 이제 들어왔습니다.
      매일 포스팅하는것 참 쉽지 않네요~ㅠㅠ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4.02.12 19:56 신고 [ ADDR : EDIT/ DEL ]
  13. nanafly

    에스델님 가족에게 추억이 서린 곳, 사연과 함께 보니 너무 아름답네요...
    같은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가족이 있고 그 가족과 함께 켜켜이 쌓아가는 행복이 삶을 살게 하는 원동력인 듯해요...
    저도 강릉가면 꼭 가보고 싶어요~

    2014.02.11 2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가족의 추억이 담겨있는 펜션이라
      참 좋아하는 곳입니다.
      추억이 쌓인다는건 참 특별한 경험인것
      같습니다...ㅎㅎ
      강릉에 가시면 꼭 들러보시길 바라며~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4.02.12 19:56 신고 [ ADDR : EDIT/ DEL ]
  14. 아...강릉계셨군요^^
    외삼촌이 강릉에 사셔서 카카오톡으로 사진 받았는데 정말 장난 아니더라고요;;
    눈길 조심해서 다니세요~^^

    2014.02.11 2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사진찍는삼촌님^^
      강릉에 여행을 다녀왔답니다.
      강릉에 내린 이번 폭설 너무 무서운것
      같습니다.ㅠㅠ

      2014.02.12 19:57 신고 [ ADDR : EDIT/ DEL ]
  15. 비밀댓글입니다

    2014.02.12 00:24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준이가 정말 제목을 잘 지었죠?ㅎㅎ
      그래서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저는 감기가 안나아서 힘듭니다.
      기관지에 염증도 생겼고요...ㅠㅠ
      약을 계속 먹었더니 피부 트러블도
      생겨서 거울보면서 스트레스 받고 있는 중입니다.

      저는 어제 오늘 바빠서 포스팅을 못했답니다.
      그래서 매일 포스팅하는 블로그 이웃분들이
      너무나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하루의 피곤이 날아가신다니~ 너무 기쁩니다.
      저의 스트레스가 날아가는 기분입니다...ㅎㅎ
      늘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4.02.12 20:02 신고 [ ADDR : EDIT/ DEL ]
  16. 그러고 보니 지난주에 강원도 지방은 폭설이 내렸었네요, 즐거운 여행보내신것 같아 부럽습니다^^ 그리고 아드님이 제목짓는 센스가 있는것 같습니다. 폭설 노벰버 호기심도 자극하고 멋진 제목이네요 ^^

    2014.02.12 07: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지후대디님^^
      즐거운 가족여행이었습니다.
      준이가 가끔 제 블로그 글 제목을
      지어주고 있습니다.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4.02.12 20:03 신고 [ ADDR : EDIT/ DEL ]
  17. 양식조식도 맛있어보이고 한식 조식도 맛있어 보여요...전 요즘 먹을꺼에만 눈이...ㅜㅜ
    기억해두었다가 노벰버펜션 한번 방문해봐야겠네요^^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좋은 곳 같아서요...ㅎㅎ
    많이 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하루 보내세요^^

    2014.02.12 13: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철학자님^^
      노벰버의 조식을 둘다 맛있습니다....ㅎㅎ
      다음에 가족여행으로 꼭 가보세요!
      요즘 감기가 유행이던데~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4.02.12 20:07 신고 [ ADDR : EDIT/ DEL ]
  18. 뜨개쟁이

    요즘 저쪽에 눈이 많이 온다지요.
    걱정이네요.
    조용히 지나가나 했더니 겨울이 아쉬웠나봅니다.
    별 피해나 없어야 하는데....
    그래도 경관은 끝내주네요..ㅎ

    2014.02.12 14: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뜨개쟁이님^^
      강원도지역엔 눈이 너무 많이
      내려서 정말 걱정입니다.ㅠㅠ

      2014.02.12 20:11 신고 [ ADDR : EDIT/ DEL ]
  19. 정말 멋지네요. 정말 일주일만 쉬다가 오고 싶네요.

    2014.02.12 19: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이제 겨울이 그만 갔으면 해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014.02.13 0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별이님^^
      저도 얼른 봄이 오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목요일 보내세요!

      2014.02.13 12:07 신고 [ ADDR : EDIT/ DEL ]
  21. 저는 휴식이 정말 필요해요, 강릉의 노벰버..잘 기억해두겠습니다^^

    2014.02.13 09: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초록손이님^^
      쉬고 싶을때 방문해 보시면 좋은
      곳입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4.02.13 12:08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