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2017.09.29 06:00

글감이란 글을 쓰는데 필요한 재료를 말합니다.

매일 한정 없이 글을 쓰는데 필요한 재료가 있으면

좋겠지만, 현실은 무엇을 쓸 것인지를

고민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블로그에 새 글을 쓸 때 깨끗하게 비어있는 모니터를

보고 있으면 제 머릿속도 하얗게 여백의 미를 보여주는데요.ㅋ

머리를 움켜잡고 "좋은 생각이 안 나!"라고 중얼거렸더니...

옆에서 저의 혼잣말을 들은 9살 아들이

"엄마, 인터넷에 '좋은 생각'이라고 검색해 보세요."

라고 말했습니다.

 

필요한 건 '좋은 생각'에 대한 검색 지식이 아니라 '나만의 생각'이었기에

'좋은 생각'을 인터넷으로 검색하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들의 말을 통해 중요한 사실이 번쩍 떠올랐습니다. 

 

"블로그에 꼭 좋은 말, 좋은 생각을 쓸 필요는 없다는 것!"

"그냥 충실하게 생각나는 그대로 쓰는 것만으로도 괜찮다는 것!"

(그리고 전 벌써 하얀 여백을 채우며 글을 이만큼이나 썼다는 사실도...ㅋㅋ)

 

이렇게 블로그에 쓸 재료를 고민하던 저에게 '신의 한 수'와도 같은 일이 발생했습니다.

얼마 전 새로 산 도자기 무선 전기 주전자입니다.

 

따뜻한 차 한잔을 마시려고 컵에 물을 따르던 순간

도자기 전기 무선주전자의 뚜껑이 바닥에 떨어져 도자기 손잡이 부분이 깨져버렸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조각은 손잡이 중 크게 조각나서 깨진 부분이고 나머지는 산산조각이 났어요.ㅠㅠ

천년만년 쓰려고 조심스레 다루던 도자기 무선 전기 주전자였는데...

산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한순간 저의 실수로 못쓰게 된 주전자 뚜껑을 보고 망연자실했답니다.

 

멍하니 주전자 뚜껑을 바라고 있는데 손잡이가 뾰족뾰족 울퉁불퉁 깨지긴 했지만,

손잡이를 대용할 만한 걸 붙여주면 뚜껑은 계속 쓸 수 있을 것 같더군요.

그래서 집에 있던 식탁 러너 장식을 도자기 뚜껑에 붙여보기로 했어요.

장식 뒷부분에 붙어있는 핀은 제거하고 사용했습니다.

 

뾰족하고 울퉁불퉁하게 깨진 손잡이 부분은 제가 이태리 장인 정신으로

한 땀 한 땀~ 망치로 살살 쳐서 깨뜨려가면서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접착제를 아주 듬뿍 바르고 러너 장식을 붙였답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식탁 러너 장식을 붙인 우리 집 도자기 무선 전기 주전자입니다.

도자기가 다시 깨지는 그날까지 이렇게 사용하려고요.

이렇게 사용해도 누가 암말도 안 합니다.

(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 인지도...)

 

이상, 괜찮다. 괜찮다. 다~~~ 괜찮다고 생각하는 에스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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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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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말씀안하시면 원래 뚜껑 손잡이인듯 너무 자연스럽습니다.^^

    2017.09.29 09: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역시 에스델님은 마이더스 손이세요..
    한 주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한 추석 명절 되세요. ^^

    2017.09.29 1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호 이런 멋진 변신을 시키시다뇨..역시 에스델님이세요. 참 그나저나 얼마나전에 구입하지 않으셧는지요?
    정말 속상하셨을거에요. ㅠㅠ 그래도 이렇게 에스델님의 손길이 닿으니 멋지게 변신이 되었네요.

    2017.09.29 1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얼마전에 새로 산 도자기 무선주전자라
      깨진 뚜껑 손잡이를 보고 정말 속상했답니다. ㅠㅠ
      뚜껑을 계속 사용할 수 있게 되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7.09.29 13:31 신고 [ ADDR : EDIT/ DEL ]
  5. 망가진게 아니라 신상으로 보입니다!!!
    손재주가 뛰어나시니 리폼의 달인으로 임명합니다!!!

    2017.09.29 1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대한모황효순

    오~~진짜 괜찮아요.
    본제품인것 마냥 말이죠.ㅎ
    고급이 아주 기냥 뚝뚝 떨어지는걸요.
    엄지척~하고 갑니당.^^

    2017.09.29 1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게 더 예쁜데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물건이 되었네요

    저도 블로그에 글을 쓰다보면 그런 생각이 들 때가 많아요. 조금 더 좋은 글,,
    하지만 결국에는 나답게 쓰는 글과 사진이 저와는 제일 잘 어울리더라구요.
    그게 나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2017.09.29 13: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손잡이가 깨져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물건이 되었습니다. ㅎㅎ
      블로그를 하면서 나답게 쓰는 글이
      중요하단 걸 많이 느낍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7.09.29 14:39 신고 [ ADDR : EDIT/ DEL ]
  8. 생활의 지혜를 발휘하셨네요.
    원래것보다 더 나은 것 같습니다.ㅎㅎ

    2017.09.29 16: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어머~ 새로 산 제품인데 이렇게 깨져버려서 정말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근데 러너 장식을 붙인 모습이 더 예쁜것 같아요!
    요렇게 된 제품이 출시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이에요^^

    2017.09.29 18: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귀여운걸님^^
      도자기 손잡이가 깨져서 정말 속상했는데~
      이렇게 고쳐서 사용할 수 있어서
      다행이란 생각이듭니다. ㅎㅎ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2017.09.29 19:50 신고 [ ADDR : EDIT/ DEL ]
  10. komi

    오늘 에스델님의 포스팅을 감상후
    젤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신사임당 입니다 ^^
    비록 뚜껑이 안탑깝게 깨졌지만
    그 전보다 더 아름답게 변신했으니
    에스델님은 더렵혀진 치마에 포도 그림으로 변신케한
    신사임당처럼 보이게 되네요^^
    매일 매일 포스팅이란것이 정말 힘든일이죠~
    한가위 행복하게 보내세요~

    2017.09.29 2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을 읽고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코미님^^
      제 블로그가 일상적인 이야기를 쓰다보니
      글감이 많지 않아서 늘 고민입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2017.09.29 22:29 신고 [ ADDR : EDIT/ DEL ]
  11. ㅎㅎ새로운 변신이네요
    잔잔한 일상...잘 보고 가요

    2017.09.30 05: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깨진 기존 손잡이보다 더 잘 어울리고 이뻐요
    편안한 하루되세요.


    2017.09.30 06: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선연님^^
      기존의 손잡이보다 더 잘 어울리고
      예쁘다고 해주셔서 정말 기쁩니다. 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7.11.14 10:39 신고 [ ADDR : EDIT/ DEL ]
  13. 앗 예전보다 더 예뻐졌는데요?!? 블로그 글감도 생기고 오히려 더 멋진 하나밖에 없는 주전자로 재탄생하고! 이런 걸 전화위복이라고 해야할까요?ㅎㅎ

    2017.09.30 14: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작은흐름님^^
      블로그 글감 고민이 해결되어 기뻤습니다. ㅎㅎ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7.11.14 10:47 신고 [ ADDR : EDIT/ DEL ]
  14. 도자기로 된 전기 무선 주전자가 있다니! ㅎㅎ
    너무 예쁜 거 아니에요? ㅎㅎ

    2017.09.30 19: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악랄가츠님^^
      도자기로 된 무선주전자가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안전해서 좋긴한데~
      잘 깨집니다. ㅠㅠ
      저는 조심해서 잘 사용할 수 있을줄 알았는데 내맘같지 않더라구요. 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7.11.14 10:56 신고 [ ADDR : EDIT/ DEL ]
  15. 의식의 흐름이라고 하죠..?ㅋㅋ 가끔 생각나는대로 글을 쓰다보면 막연한 것들이 정리가 되서 정말 좋아요
    몰랐던 블로그의 순기능이라고나 할까요.. 저도 자주 이용하는 방법이에요!ㅋㅋㅋ

    2017.09.30 2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디프님^^
      생각나는 대로 글을 쓰면 정말 막연한 것들이 정리되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7.11.14 11:00 신고 [ ADDR : EDIT/ DEL ]
  16. 도자기로 된 무선 전기 주전자도 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그런데 너무 감쪽 같이 붙이셔서 원래 제품이 그랬던 것 같을 정도 있습니다.
    저렇게 말끔하게 깨진 부분 정리하고 처리하신 것 보면 말씀대로 장인 정신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2017.09.30 22: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지후대디님^^
      도자기로 된 무선주전자는 깨진다는 단점때문에 많이 사용하지 않는것 같아요.
      제가 직접 사용해보니 그렇습니다. 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7.11.14 11:05 신고 [ ADDR : EDIT/ DEL ]
  17. 블로그 쫌 한다는 사람들은 비슷한 고민을 한번씩은 하게 되죠. 그치만 그냥 모든걸 내려놓고 마음내키는 대로 포스팅하고 싶을 때 마음가고 손가락 가는 대로 쓰는게 정답인듯 합니다.
    츨거운 추석연휴 되세요~

    2017.10.01 15: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감사합니다.^^
      블로그 글감은 항상 고민됩니다.
      그리고 글감이 고민인지~ 블로그 자체가 부담스러운건지 요즘 열심히 생각중입니다. ㅎㅎ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7.11.14 11:18 신고 [ ADDR : EDIT/ DEL ]
  18. 이렇게 멋지게 고치시다니!! 능력이 대단하십니다!!!

    2017.10.01 2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역시 에스델님의 장인정신이 빛을
    발 하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사랑받는 주전자가 되것 같구요..
    잘보고 갑니다..

    2017.10.12 1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영도나그네님^^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주전자입니다. 뚜껑이 깨지지 않았다면 더 좋았겠지만... ㅜㅜ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7.11.14 11:30 신고 [ ADDR : EDIT/ DEL ]
  20. 잘 보고 갑니다.
    오늘 비가와서 그런지 더 춥네요~
    따뜻한 차한잔해야겠네용~ ㅎ

    2017.10.24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감사합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졌지요?
      감기조심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7.11.14 11:32 신고 [ ADDR : EDIT/ DEL ]
  21. 아~아까운 것이 깨졌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7.11.14 0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요리 이야기2017.09.28 06:00

전복은 '바다의 산삼'이라고 불리며 면역력을 증진하고,

성인병을 예방하며, 기력 회복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간 기능 회복과 눈 건강에도 좋고,

저열량로 다이어트 식품이기도 한데요.

이렇게 다양한 효능이 있는 전복으로 맛과 영양이

풍부한 전복죽만들어 보았습니다.

재료 : 4인분 기준

쌀 220g, 전복 3마리(150g), 당근 50g, 참기름 4큰술,

물 3L, 달걀 4개, 꽃소금 1작은술

 

1. 쌀을 깨끗이 씻은 후 2시간 정도 불려줍니다.

2시간이 지나면 체에 밭쳐 물기를 빼세요.

쌀 220g이 어느 정도의 양인지 감이 안 잡히신다면~ 밥공기로 한 그릇 가득한 양입니다.

 

2. 전복을 손질합니다.

 

전복 손질법은 아래 링크 클릭

http://estherstory.tistory.com/640

 

3. 전복 내장을 도마에 놓고 곱게 다집니다.

이 과정에서 도마를 이용하지 않고, 믹서기에 내장을 넣고 갈아서 사용해도 됩니다.

 

4. 당근은 곱게 채 썰어 사진처럼 잘게 다집니다.

 

5. 냄비를 불에 올리고 참기름 4큰술을 넣습니다.

 

6. 쌀을 넣고 잠시 볶은 후 얇게 썬 전복을 넣고 함께 볶아줍니다.

 

7. 곱게 다진 전복내장을 넣으세요.

 

8. 전복내장이 골고루 섞이도록 주걱으로 잘 저으면서 계속 볶아줍니다.

 

9. 전복이 익으면 물 3L를 넣고 끓입니다.

물이 많아 보이지만, 쌀이 익으면서 물이 줄어들기 때문에

꼭 레시피대로 물을 넣어야 합니다.

한번 끓어 오르면 약한 불로 줄이고,

바닥에 죽이 눌어붙지 않도록 잘 저어가면서 쌀이 퍼질 때 까기 끓여줍니다.

 

10. 쌀이 퍼지면 소금을 넣어줍니다.

소금을 1작은술 넣으라고 해서 레시피 그대로 따라 했더니~

저는 싱겁게 느껴져서 소금을 더 넣었습니다.

 

간은 개인의 취향에 맞게 조절하세요.

 

11. 달걀은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해 따로 그릇에 담아 놓습니다.

 

12. 쌀이 완전히 퍼진 걸 확인 후 다진 당근과 달걀흰자를 넣고 잘 저어서 섞어줍니다.

그리고 바로 불을 끄면 완성!

 

완성된 죽을 그릇에 담고 달걀노른자를 올린 후

통깨와 참기름을 뿌려 줍니다.

 

"맛있겠쥬?"

 

백종원 전복죽 레시피가 다른 전복죽 레시피와 크게 다른 점은

바로 달걀이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전복죽을 만들 때 달걀을 넣은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이렇게 만들어 보니 고소함이 더해져서 색다르고 맛있더라구요. ㅎㅎ

전복죽을 먹기 전에 자신의 휴대폰을 꺼내서 인증샷을 찍는

아들의 모습을 보고 흐뭇했답니다.

 

이상, 귀한 전복으로 만든 보양식의 끝판왕 전복죽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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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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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걀을 넣어서 색다른 맛이 나는 군요.
    기력 회복에 도움을 주는 전북죽 맛있겠어요. 한 숟가락 뜨고 싶네요.
    편안한 하루되세요.

    2017.09.28 06: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달걀을 넣으니 죽이 더 고소하더라구요. ㅎㅎ
      맛있는 전복죽이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7.09.28 11:08 신고 [ ADDR : EDIT/ DEL ]
  2. 달걀 흰자와 노른자를
    이런 식으로 이용하는군요.
    언제 먹어도 맛있는 전복죽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2017.09.28 07: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 보기만 해도 영양만점 원기가 회복될듯 합니다
    올 봄 올레길 걸을때 점심으로 전복죽을 먹었었는데
    걷는데 전혀 힘이 안 들더군요
    그때 생각이 납니다 ㅋ

    2017.09.28 08: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올 봄 올레길을 걸을때 전복죽을 드셨군요.
      제주에서 먹는 전복죽은 더 맛있을것 같습니다.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7.09.28 11:10 신고 [ ADDR : EDIT/ DEL ]
  4. 전복죽위에 계란 노른자를 올려놓으니까 더더욱 맛있어 보이네요!! 먹고나면 든든 할듯요

    2017.09.28 08: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복죽에 올린 노른자를 터트려서
      죽과 함께 쓱쓱 비벼먹으면 정말 고소합니다.
      죽이 따뜻할 때 이렇게 먹어야 제맛을 즐길 수 있고, 먹고 나면 든든합니다. ^^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7.09.28 11:13 신고 [ ADDR : EDIT/ DEL ]
  5. 대한모황효순

    윽~완전완전 맛있겠다.
    저 요즘 비염이랑 목감기가
    세트로 와가지구는.ㅠ
    전복죽 넘넘 먹고 싶어요.
    한입만 주세용.ㅎㅎㅎ

    2017.09.28 1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비염이랑 목감기가 세트로 와서
      힘드시겠어요...
      얼른 낫길 바랍니다.
      기온이 내려간다고 하니~
      옷도 따뜻하게 입으세요. ^^

      2017.09.28 12:26 신고 [ ADDR : EDIT/ DEL ]
  6. 요즘 목감기....완전 영양만점인듯합니다.
    저도 한그릇 뚝딱하고 싶어집니다.

    2017.09.28 13: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와~맛있겠습니다. 덕분에 저도 건강해지는것 같아요.

    2017.09.28 14: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두 먹고싶어집니다

    2017.09.28 15: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제가,, 전복죽을 정말 좋아하거든요
    늘 사서 먹는데,,, 맛과 영양이 비교가 안되겠죠?,,,ㅜㅠ
    침,, 꼬올깍!

    2017.09.28 15: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복죽을 정말 좋아하시는군요^^
      전복 내장을 넣고 끓여서 깊은 맛에
      달걀의 고소함이 더해져서 제 입맛에
      잘맞는 전복죽이었습니다. ㅎㅎ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7.09.28 16:31 신고 [ ADDR : EDIT/ DEL ]
  10. 전복죽!!! 처음엔 전복밥인 줄 알았는데.. 죽이었군요~
    계란 노른자가 올라가는 것 특이하네요!
    고소함이 배가되서 더 맛있을 것 같아요 +_+

    2017.09.28 15: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백종원 레시피를 보고 열심히
      만든 전복죽입니다. ㅎㅎ
      계란 노른자가 올라가는 것이 특이하죠?
      고소함이 더해져서 맛있더라구요.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2017.09.28 16:39 신고 [ ADDR : EDIT/ DEL ]
  11. komi

    겁나~맛있어 보입니다
    일반 죽집 하고는 차원이 다른 전복 왕건이가 엄청 들어가네요
    한그릇만 먹어도 힘 불끈 솟겠네요
    내장널고 전복넣고 백주부의 달걀 노른자로 마무리한 에스델님표
    전복죽 한그릇하면 감기도 안걸릴 것 같습니다.
    나중에 전복 사서 따라서 해 보고 싶네요~
    아~~ 먹고싶당~~ 요

    2017.09.28 16: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코미님^^
      백주부 레시피는 언제나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가족들이 맛있게 먹어줘서 더 좋았답니다. ㅎㅎ
      내일은 기온이 더 떨어진다고 합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7.09.28 16:42 신고 [ ADDR : EDIT/ DEL ]
  12. 햐!
    보는것 만으로 침샘을 자극하는 전복죽이
    완성되었군요..
    특히 전복죽 위의 달걀 노른자가 일품 이기도 하구요..
    행복하고 건강한 식사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7.09.28 16: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영도나그네님^^
      전복죽 위의 노른자는 죽과 함께
      쓱쓱 비벼서 먹으니 맛있더라구요. ㅎㅎ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2017.09.28 16:43 신고 [ ADDR : EDIT/ DEL ]
  13. 전복죽에 계란이 들어가는군요.
    ㅎㅎ

    잘 배워갑니다.

    2017.09.28 16: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백종원 레시피 전복죽은
      계란이 들어가더라구요. ㅎㅎ
      특이하지만 맛있어서 역시 백종원 레시피라는 생각이들었답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7.09.28 16:51 신고 [ ADDR : EDIT/ DEL ]
  14. 오오 전복죽에 계란을 넣는 건 처음 봤는데 맛있을 것 같아요!

    2017.09.28 1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이번에 백종원 레시피를 보고
      처음으로 계란을 넣어봤는데
      괜찮더라구요. ㅎㅎ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2017.09.28 18:42 신고 [ ADDR : EDIT/ DEL ]

요리 이야기2017.09.27 06:00

 

전복 손질을 마치고 요리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손질 과정에서 체력을 소진한 나머지

무조건 만들기 쉬운 요리를 해야겠다고 결심했는데요.

저의 결심에 부합하는 요리가 있었으니~

바로 전복버터구이입니다.

프라이팬에 버터를 넣고 굽기만 하면 끝!

후다닥 쉽게 만들 수 있고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보여주어서 만들고 나면 뿌듯한 전복버터구이랍니다.

 

재료 : 전복, 마늘, 버터 1숟가락, 파슬리 가루 약간

 

1. 버터 한 숟가락(밥숟가락 기준)을 프라이팬에 넣고 녹여주세요.

 

2. 버터를 녹인 뒤 마늘을 넣고 구워줍니다.

이 과정에서 다진 마늘 또는 전복과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다른 야채를 사용하셔도 됩니다.

 

3. 마늘이 어느 정도 구워지면 미리 칼집을 넣어 놓은 전복을 넣고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구워냅니다.

재료를 구울 때 센 불로 하면 타기 때문에 중간 불로 전복을 구워주세요.

그리고 오래 구우면 전복이 질겨지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4. 전복껍데기는 소독하려고 끓는 물에 삶았습니다.

잘 익은 전복버터구이를 전복껍데기에 올려서 먹으려고요.

 

완성된 전복버터구이입니다.

정말 만들기 쉽고 폼나는 요리죠?

단, 전복 손질을 마친 상태에서 쉽고 폼나는 요리라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전복 손질 과정에서 "이 요리 쉽다고 한 사람 다 나와!" 를 외칠 수도 있기 때문에...

 

전복손질법은 아래 링크 클릭

http://estherstory.tistory.com/640

 

아들 준이는 구운 마늘과 함께 먹는 전복이 이렇게 맛있는 줄 몰랐다며

접시에 담긴 전복버터구이를 혼자서 폭풍 흡입했답니다.

고소하고 쫄깃한 전복버터구이는 어른뿐 아니라 아이들이 먹기에도

 부담 없는 보양식이라 좋은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전복버터구이를 만드실 때 버터를 많이 넣으면 느끼함이 몰려와 폭삭 망합니다. ㅋㅋ

 

이상, 따뜻할 때 먹어야 맛있는 전복버터구이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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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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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전복을 손질하느라 힘들었으니
    쉬운 요리라고는 할 수 없지만
    폼은 확실히 나는 전복버터구이네요.
    아주 먹음직스럽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활기차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7.09.27 07: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복 요리는 손질이 절반인것 같아요.^^
      폼도 나고 맛있는~
      전복버터구이였습니다. ㅎㅎ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7.09.27 11:49 신고 [ ADDR : EDIT/ DEL ]
  3. 아침부터 입가에 침이 고입니다
    고소하고 쫄깃한 맛과 향이 느껴집니다

    손질하는 수고가 전혀 생각나지 않을것 같군요
    입안에 가득 머금고 갑니다^^

    2017.09.27 07: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고소하고 쫄깃한 맛이 중독성있습니다. ㅎㅎ
      손질은 힘들지만 맛있는 음식을 먹을땐
      참 즐겁습니다. ^^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세요!

      2017.09.27 11:53 신고 [ ADDR : EDIT/ DEL ]
  4. 집사람에게 보라고 했더니 내일 장보아다가 전복버터구이 해준다네요! 야호! 덕분에....감사합니다.

    2017.09.27 08: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감사합니다. 로변철님^^
      내일 전복버터구이를 드시겠네요. ㅎㅎ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7.09.27 11:54 신고 [ ADDR : EDIT/ DEL ]
  5. 마늘이 한수군요ㅎ 여지껏 마늘하고 같이해먹을 생각을 안해봤네요ㅎ

    2017.09.27 09: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마늘과 함께 먹으면 더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마늘 대신 양파를 구워서
      함께 먹어도 맛있습니다. ㅎㅎ
      즐거운 수요일 보내세요!

      2017.09.27 11:54 신고 [ ADDR : EDIT/ DEL ]
  6. 비쥬얼 갑~^^

    와~~진짜 맛나겠다...거기다 데코레이션이 한몫하네요~

    2017.09.27 09: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전복과 마늘이라니... 제가 좋아하는게 다 있네요. 전복만 있으면 만들어 볼텐데ㅠ 글 잘봤습니다^^

    2017.09.27 09: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복과 마늘이 잘 어울리고
      맛있습니다. ^^
      나중에 꼭 만들어 보시길 바라며...
      즐거운 수요일 보내세요!

      2017.09.27 11:57 신고 [ ADDR : EDIT/ DEL ]
  8. 노릇노릇 먹음직스럽게
    만드셨네요.. 에스델님!
    손님접대요리로도
    손색 없을것 같아요. ^^

    2017.09.27 1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행복한 요리사님 말씀처럼
      전복버터구이는 손님접대요리로도
      손색이 없는것 같습니다. ^^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2017.09.27 11:58 신고 [ ADDR : EDIT/ DEL ]
  9. 대한모황효순

    꺄~~맛있겠다.
    전복버터구이 완전 애정하지요.
    이거이거 오늘은 퇴근길에
    마트 들러서 전복 좀 사야 할것
    같아요.ㅎㅎㅎ

    2017.09.27 1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대한모황효순님도 전복버터구이를
      좋아하시는군요.^^
      저녁에 맛있게 만들어 드시길...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7.09.27 12:35 신고 [ ADDR : EDIT/ DEL ]
  10. 시장기 잔뜩 느끼고 갑니다.
    전복 너무 너무 좋아해요~!

    2017.09.27 12: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복을 많이~ 좋아하시는군요.^^
      점심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2017.09.27 12:36 신고 [ ADDR : EDIT/ DEL ]
  11. 남편분의 도움받아 씻고 맛있고 몸에 좋은 전복요리, 저도 건강해지는것 같습니다.ㅎ

    2017.09.27 14: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전복 대량 손질에 전복구이까지...침샘이 폭발합니다. ㅠ.ㅠ
    오늘 저녁은 전복버터구이를 해달라 졸라봐야할까봐요~ㅋ

    2017.09.27 14: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은벼리파파님^^
      전복버터구이를 맛있게 만들어
      드시길 바랍니다. ㅎㅎ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7.09.27 15:23 신고 [ ADDR : EDIT/ DEL ]
  13. 손질은 조금 겁나지만,,,
    비주얼이 너무 좋은데요! 게다가 버터라니! 저의 최애템인데^^;;ㅎ
    한 번,, 덤벼볼까,, 진지하게 고민 중입니다.ㅎㅎ

    2017.09.27 14: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한꺼번에 많은 전복을
      손질하느라 지쳤지만~
      생각보다 손질은 간단하니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7.09.27 15:27 신고 [ ADDR : EDIT/ DEL ]
  14. komi

    와 일단 넘 먹고싶습니다.
    버터구이 전복이라니~~~
    마늘과 전복 강장 요리네요~
    껍질과 분리해서 껍질은 살균하시고
    전복속살만 버터와 마을에 구우시니
    이거 먹기도 좋고 맛도좋고~
    호텔요리보다 고급지네요~~~
    머꼬시퍼요~~~

    2017.09.27 15: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코미님^^
      남편과 아들이 맛있게 잘 먹어서
      뿌듯했던~ 전복버터구이입니다. ㅎㅎ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2017.09.27 16:09 신고 [ ADDR : EDIT/ DEL ]
  15. 오오 전복 버터구이는 저도 가끔 하는데 이렇게 껍질에 올리니 느낌이 완전히 다른데요? 같은 요리가 아닌 것 같아요!ㅋㅋㅋㅋ

    2017.09.27 17: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복껍질을 이용하니~
      느낌이 완전 다르죠? *^^*
      이렇게 하면 더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ㅎㅎ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2017.09.27 19:12 신고 [ ADDR : EDIT/ DEL ]
  16. 포스트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7.09.27 18: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와 비주얼도 대단하지만 어머님의 정성이 담겨져 있어 아이들은 더 맛나게 먹었을겁니다.

    2017.09.27 19: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데보라님^^
      남편도 아이도 맛있게 잘 먹어서
      뿌듯했습니다. ㅎㅎ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7.09.27 19:28 신고 [ ADDR : EDIT/ DEL ]
  18. 우왕 이걸 집에서 만드신거에요?
    오우... 와인하나 곁들이고 플레이팅하면 레스토랑 요리네요.

    2017.09.27 2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집에서 만들기 쉬운 요리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2017.09.28 10:20 신고 [ ADDR : EDIT/ DEL ]
  19. 술 안주로 정말 괜찮은 것 같아요.

    2017.09.27 23: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감사합니다. 신기한별님^^
      술을 드시는 분들에겐 안주로도
      괜찮을 듯...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7.09.28 10:24 신고 [ ADDR : EDIT/ DEL ]
  20. 역시 건강식인 전복은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를 해 먹을수 있는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2017.09.28 16: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감사합니다. ^^
      전복으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7.09.28 16:53 신고 [ ADDR : EDIT/ DEL ]
  21. 전복 껍질을 왜 끓이시는가 했더니..
    와 확실히 내공이 보통아니시네요~ 진짜 폼나고.. 넘 맛있어보여요 +_+

    2017.09.28 16: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폼나고 맛있어 보인다고 해주셔서
      정말 기쁩니다. ㅎㅎ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2017.09.28 16:53 신고 [ ADDR : EDIT/ DEL ]

요리 이야기2017.09.26 06:00

전복은 몸에 영양분을 공급하여 영양불량이나

허약함을 다스리고 오장의 기운을 튼튼하게 해주는 식품이자,

원기를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보양식입니다.

귀한 전복을 선물 받아서 손질을 하게 되었는데요.

전복을 씻는 과정에서 체력을 하얗게 불태우고 지친 기색으로

26번째 내장 손질을 하던 저에게 남편이 다가와 말했습니다.

"여보, 내가 좀 도와줄까?"

남편이 이 말을 취소할까 봐 저는 얼른 대답했습니다.

"네~~~~ 도와주세요."

(어서 와 ~ 전복 손질은 처음이지? ㅋㅋㅋ)

퀵서비스로 도착한 완전 싱싱한 전복입니다.

제가 한 상자만 사진을 찍었는데요~ 바로 옆에 전복이 한 상자 더 있었다는 사실을 전합니다.

 

뜬금없이 웬 장갑이냐 싶으시죠?

저는 살아있는 식재료를 맨손으로 못 만지는 주부로서 치명적인 약점이 있습니다.

살아있는 식재료를 손질할 때면 생명체에 대한 죄책감(?), 미안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나도 먹고살자고 하는 짓이라며~ 장갑을 낍니다.

 

그동안은 고무장갑을 끼고 살아있는 낙지, 전복 등의 식재료를 만졌는데,

다이소에 니트릴 장갑이 나온 이후로는 이 장갑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얇고 착용감이 좋아서 식재료를 손질할 때 적당합니다.

 

나중에 남편이 전복을 분리하는 걸 도와줄 때 바로 이 장갑을 끼고 했는데,

장갑을 낀 후 전복을 한 손에 들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 이제 수술 시작하겠습니다."

 (하얀거탑 분위기)

 

전복 손질법 1. 전복을 솔로 문질러 이물질을 깨끗하게 제거합니다.

 

이물질을 제거한 전복과 이물질을 제거하기 전 상태의 전복을 비교한 모습입니다.

깨끗하죠? ㅎㅎ

 

전복 한 상자를 모두 솔질로 이물질을 제거한 모습입니다.

나머지 한 상자는 이 사진을 찍고 계속 씻음.

 

전복 손질법 2. 전복을 숟가락 또는 칼을 이용해서 분리합니다.

이때 전복을 왼손으로 잡고, 숟가락을 힘있게 전복 아래로 밀어 넣어서 분리하면 됩니다.

생각보다 힘이 많이 들어가는 동작입니다.

 

이 과정에서 주의할 점이 있는데요.

 전복껍데기 부분을 살펴보면 껍데기의 한은 약간 둥근 부분이 있고,

바로 위 사진에서 숟가락을 넣은 방향의 전복껍데기 부분은 얇고 날카롭습니다.

껍데기와 전복을 분리할 때 잘못하면 날카로운 부분에 손을 다칠 수 있으니 꼭 조심하세요.

 

 전복을 손질하던 저에게 남편이 도와주겠다고 말해서

9개의 전복 분리를 남편에게 맡겼는데, 남편이 전복껍데기에 손가락을 베였어요. ㅠㅠ

이렇게 피를 봤으니 앞으로 안 도와줄 것 같죠?

제가 봐도 확실히 전복 손질은 이제 안 도와줄 것 같습니다.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전복껍데기와 전복을 분리한 모습입니다.

 

전복 손질법 3. 항암효과, 정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내장을 분리합니다.

껍데기에서 분리한 전복을 뒤집으면 전복 패주 부분과 연결된 얇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을 손으로 잡고 살살 떼어내면 됩니다.

이 작업은 필요에 따라 가위로 하셔도 됩니다.

단, 내장이 터지지 않게 조심하세요.

 

전복 손질법 4. 사진처럼 내장 옆에 있는 모래주머니를 제거합니다.

모래주머니는 내장 옆에 볼록 튀어나와 보이는 부분입니다.

 

전복 손질법 5. 전복의 이빨을 제거합니다.

엄지손가락으로 이빨 부분을 쭉 밀어 올리면 빠집니다.

 

전복 이빨이 제거된 모습입니다.

 

손질을 마친 전복입니다.

 

이제 맛있게 요리할 일만 남았습니다.

남편이 전복 손질 방법 중 전복 분리를 도와주면서 손질이 이렇게 힘든 일인 줄 몰랐다고 하더군요.

남편이 제가 미처 분리하지 못한 9개의 전복을 분리해줘서 참 고마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남편이 분리해준 9개의 전복은 제가 장갑을 벗어 던지고 특별 취급해 주었답니다.

맨손으로 전복을 잡아도 전복이 저를 해치지 않더라고요. ㅎㅎ

 

이상, 남편의 피나는(!) 도움으로 전복에 대한 죄책감과 미안함을 물리친 에스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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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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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남편분이 전복껍데기에 손가락을 베이셨네요.
    요령을 터득했을테니까 다음에는 더 잘 도와주실 같아요.
    편안한 하루되세요.

    2017.09.26 07: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남편이 손가락을 베여서 정말 속상했습니다. ㅠㅠ
      피가 나도 끝까지 도와준 남편이 고마웠답니다.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7.09.26 12:33 신고 [ ADDR : EDIT/ DEL ]
  2. 저도 전복을 손질해 본 적이 있는데,
    정말 쉽지 않더라구요.
    한 번 해보고는 다시는 안 합니다.
    맛있게만 먹습니다. ㅎㅎ

    이제 전복을 맛있게 요리할 일만 남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 시작하세요^^

    2017.09.26 07: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복을 손질해 본 경험이 있으시군요.^^
      사실 저도 맛있게만 먹는거 좋아합니다. ㅎㅎ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2017.09.26 12:36 신고 [ ADDR : EDIT/ DEL ]
  3. 전복이 있어야 어떻게 손질하는법을 따라할수 있을터인데 ㅎ

    혹시 손질 안하고 남아 있는게 있으면 좀 보내주세요 ㅋ

    연습 좀 해 보게요

    세상에 쉽고 편한것은 없는 모양입니다^^

    2017.09.26 08: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세상에 쉽고 편한 것은 없는 듯 합니다. ㅎㅎ
      그리고 공수래공수거님은
      연습을 하지 않아도
      손질을 매우 잘 하실것 같은
      그런 예감이듭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7.09.26 12:39 신고 [ ADDR : EDIT/ DEL ]
  4. 손 많이 다친겨?

    버터구이는 담편???

    2017.09.26 09: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많이 다치지는 않았는데~
      계속 신경이 쓰여...ㅠㅠ
      그리고 버터구이는 다음편이고
      지금 쓰는 중인데~ 마무리가 안되고 있음...ㅋㅋㅋㅋ

      2017.09.26 12:41 신고 [ ADDR : EDIT/ DEL ]
  5. 전복 손질을 두 상자나! 고생하셨습니다!!! 전복과 더덕 선물은... 음... 고맙기도 하지만 힘들기도 한 선물 같아요! ^^;

    2017.09.26 1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이 부분에 빵 터졌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
    저도 종종 전복사다가 손질해서 덮밥을 주로 해먹는 편인데.. 내장 옆에 모래주머니를 떼어내야하는 줄은 몰랐어요.
    이빨만 제거하고 내장은 다 가위로 슥슥 잘라서 마늘이랑 같이 볶아서 다 먹었는데..ㅎㅎ;
    에스델님 덕분에 제대로 된 전복 손질법 알고 가네요 ^^

    2017.09.26 1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즐겁게 읽어주셔서 기쁩니다. ^^
      전복으로 덮밥을 만들어 먹어도 맛있죠
      ? ㅎㅎ
      요즘은 양식이라 모래주머니를 제거하지 않고 먹어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내장 옆에 있는 모래주머니는 꼭 제거합니다. ㅋ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2017.09.26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7. 전복을 먹기 위해서는 저런 손질이 필요한 것 이었군요~
    저는 못본체 모르는체 해야 될 것 같습니다. ^^;;;;

    2017.09.26 14: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하하~ 못본체 모르는체 읽다가 웃음이... ㅎㅎ
      전복 요리는 요리 자체는 쉬운데~
      손질이 번거롭더라구요. ^^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2017.09.26 15:52 신고 [ ADDR : EDIT/ DEL ]
  8. 부상투혼!
    아마도 이번에 요령이 생기셨을테니~ 다음에도 도와주실거에요^^

    2017.09.26 14: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남편의 부상투혼에 감동받았습니다.^^
      부디 다음에도 도와주면 좋겠습니다. ㅋㅋ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7.09.26 15:54 신고 [ ADDR : EDIT/ DEL ]
  9. komi

    엥 준파더께서 9개만 손질하셨다구요^^
    에스델님이 완전 고수 아닌 전복손질의 달인이시군요
    저 많은것을 다 다듬고~~~ 또 요리까지~
    진짜 많은것 같은데 언제 다 드실지~~~
    전 전복 손질을 한 번도 안해봐서~~ 모르지만
    참 빡시게 보이네요
    전복 다드시면 올경울 에스텔님댁분들은 감기 걱정 없을것 같습니다. ~~
    꼴깎~~~

    2017.09.26 1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한꺼번에 많은 양의 전복을 손질했더니
      나중에는 속도가 붙더라구요. ㅎㅎ
      요리를 해야해서 남편에게 남아있던
      9개의 전복 손질을 맡겼는데, 남편이
      손은 다쳤지만 모두 잘 손질해주어서
      고마웠습니다. ^^
      그리고 전복요리는 요즘 계속 줄기차게~만들어먹고 있습니다. ㅋㅋ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7.09.27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10. 귀한 전복을 많이 받으셨네요.
    사서 먹어만 봤지 손질해본적이 없네요. 기억해 두겠습니다

    2017.09.26 1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귀한 전복을 선물 받아서~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7.09.27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11. 어머나..전 할줄 몰랐네요. 먹기만 먹었죠. 이젠 저도 잘 할 수 있겠네요. 남편분이 넘 자상한거 아닌가요? 너무 보기 좋아요

    2017.09.26 2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남편이 자발적으로 전복손질을
      도와줘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7.09.27 11:42 신고 [ ADDR : EDIT/ DEL ]
  12. 강호동 김희선 섬총사 프로그램을 통해 영산도 전복을 봤었는데, 전복 양식장이며, 그렇게 큰 전복은 처음 봤었습니다.
    금값이라고 하는 전복. 맛있게 드셔요~

    2017.09.26 22: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감사합니다.^^
      섬총사는 저도 가끔 보는데~
      영산도 전복은 못 봤네요.ㅎㅎ
      전복 양식장을 볼 수 있다니
      vod로 봐야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7.09.27 11:43 신고 [ ADDR : EDIT/ DEL ]
  13. 전복손질을 아주 깨끗하게
    잘 하셨네요...에스델님!
    잘 배워 갑니다. ^^

    2017.09.27 11: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공감

    남편분하고 나이차이가 많이 나시나요? 남편은 반말, 님은 깍듯하게 극존칭을 쓰시니 좀...

    2017.12.03 09: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감사합니다. 공감님^^
      남편과 제가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그래서 제가 높임말을 항상 사용합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7.12.05 13:12 신고 [ ADDR : EDIT/ DEL ]

여행 이야기2017.09.25 06:00

국립부산과학관은 2015년 12월 11일에 개관한 곳입니다.

2017년 8월 4일을 기준으로 누적관람객이 

 150만 명을 넘어섰다는 기사를 보았는데요.

비교적 짧은 시기에 많은 사람이 방문했다는 건

그만큼 매력적인 요소가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체험형 전시물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줘서

만족스러웠던 국립부산과학관입니다.

주소 :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동부산관광6로 59

전화번호 : 051-750-2300

 

국립부산과학관 입구입니다.

 

천체투영관과 국립부산과학관 전시관입니다.

 

국립부산과학관 매표소입니다.

 

국립부산과학관 이용안내입니다.

이용요금 : 상설 전시관 성인 3,000원 / 청소년(7~19세) 2,000원 / 유아(3~6세) 무료

천체 투영관 1,500원

어린이관 1,000원

관람 시간 : 9시 30분부터 17시 30분까지

※입장 마감 : 16시 30분

휴관일 : 매주 월요일, 1월 1일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그다음 날 휴관.

주차요금 : 대형 5,000원 / 소형 2,000원 (1일 요금)

 

국립부산과학관 청소년, 성인 입장권입니다.

 

국립부산과학관 추천코스입니다.

 

유아코스 : 정규코스 소요시간 120분 꼬마기차 10분 →천체투영관 40분 →어린이관 60분→로봇댄스 10분

단축코스 소요시간 90분 무료체험프로그램, 과학드라마(주말) 어린이관 60분 →로봇댄스 10분

초등 저학년 코스 : 정규코스 190분. 상설전시관 60분 →특별전시 60분 →천체투영관 40분→ 꼬마기차 10분→무료체험 프로그램 20분

단축코스 140분 소요.  상설전시장 60분 →무료체험프로그램 20분 →과학드라마(주말) 20분 →천체투영관 40분

초등 고학년~중등 코스 : 정규코스 소요시간 200분 상설전시관 80분 →특별전시 60분 →천체투영관 40분→시연실 교육프로그램20분

단축코스 140분 상설전시관 80분 → 천체투영관 40분→시연실 교육프로그램 20분

상설전시관 집중코스 소요시간 200분 시연실 교육프로그램 40분 → 전시관 오디오가이드 60분→전시관 자유관람 60분 →천체투영관 40분

 

계획적인 추천코스를 뒤로한 저는 아이들과 함께 자유 관람을... ㅎㅎ

 

국립부산과학관 상설전시관에는 키 130cm 이상, 80kg 이하만 이용할 수 있는 탑승 체험물이 있습니다.

탑승 체험물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사진에 보이는 무인발권기에서 티켓을 발권해야 합니다.

티켓 발권은 1인 1매입니다.

 

인터넷 세상을 깨끗하게 지켜내기 위해 공으로 숨어있는 악플을 맞추는 게임입니다.

 

인터넷 세상에선 얼굴은 보이지 않아도 글을 통해 마음은 보입니다.

항상 선플을 남기는 모두가 되길...

 

국립부산과학관 상설 전시관 1관 자동차.항공우주관 입구 모습입니다.

 

다양한 바퀴 전시물입니다.

 

트랜스토피아에 들어가면 영상물을 보여주는데 영상이 짧고 멋집니다.

 

1관에 있는 비행 시뮬레이션 탑승 체험물입니다.

이 체험물은 조이스틱 조작으로행기의 하강, 상승을 조절할 수 있고

스로틀 조작으로 속도를 조절하며,

페달 조작으로 방향타를 좌,우로 이동시킵니다.

또한, 정면에 게임 영상이 나와서 실감 나는 비행 훈련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소요시간은 10분입니다.

 

뫼비우스의 띠 만들기 체험입니다.

뫼비우스의 띠는 띠의 어느 지점에서나 띠의 중심을 따라 이동하면 처음 위치로 되돌아옵니다.

 

사각 바퀴를 굴려보는 체험 중인 현이입니다.

 

어떤 길이 가장 빠를지 버튼을 눌러서 공을 굴려보는 체험입니다.

 

톱니바퀴를 돌려보는 현이 모습입니다.

 

타이어 마찰력의 원리를 알아보는 체험입니다.

 

운전대를 돌려 주행 방향을 바꾸는 체험입니다.

 

이 체험 탑승물은 티켓 발권 없이 정해진 시간에 선착순으로 체험하는 탑승물입니다.

안전벨트를 메면 자동차가 360도로 빙글빙글 돌아가는데

차량 전복 사고에서 안전벨트가 얼마나 중요한지 경험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를 만드는 재료를 터치 모니터 영상으로 체험하는 모습입니다.

이곳에서 금속 표면을 만져보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 형태와 공기저항을 이해하게 해주는 전시물입니다.

 

전시물 중에 퍼즐이 있어서 현이가 즐거워했습니다.

 

달의 중력을 체험하는 월면 걷기입니다.

 

다양한 바퀴를 굴려서 회전 속에 숨겨진 과학의 원리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2관 선박관 입구입니다.

 

부력의 원리를 배울 수 있는 배를 탄 코끼리 전시물입니다.

 

잠수함의 원리를 알 수 있게 해주는 전시물입니다.

 

2관에 있는 탑승형 체험물인 자이로스코프입니다.

인기 많은 체험물이라 탑승 티켓이 일찍 매진되었던... ㅜㅜ

 

와류저항을 보여주는 전시물입니다.

 

배가 진행할 때 배 가까이 흐르는 물과 떨어져 있는 물 사이의

속도 차 때문에 배의 뒷면에 소용돌이가 생기는데

이때 생기는 저항을 와류저항이라고 합니다.

상어처럼 유선형으로 배를 만들면 와류저항을 줄일 수 있습니다.

 

코끼리의 무게를 고려해서 배에 옮겨 싣는 게임입니다.

 

부력으로 들어라를 이용 중인 모습입니다.

 

거북이가 빠를까 내가 빠를까?

이곳에서 아이들은 신나는 달리기를 했답니다.

뛰고 ~ 다시 돌아와 또 뛰고...

아이들의 체력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ㅎ

 

2관까지 관람 후 점심을 먹으려고 국립부산박물관 1층에 있는

푸드코트 테이스티플래닛에 갔습니다.

 

국립부산과학관 푸드코트 테이스티플래닛은 좌석 수 538석,

메뉴는 한식, 누들, 양식, 스낵&커피 4개 코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푸드코트 운영시간은 평일 10시 30분부터 17시 30분까지,

주말은 10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됩니다.

 

저는 비빔밥을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6,000원입니다.

 

아이들은 함박스테이크를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8,000원입니다.

 

점심을 먹고 3관 에너지. 방사선 의학관에 갔습니다.

 

방사선 의학의 발전 과정을 보는 중인 준이입니다.

 

중성자 빔으로 암세포 DNA를 파괴하는 체험입니다.

 

물체의 표면 온도 분포를 관찰하는 모습입니다.

 

3관에 있는 원자력 노벨상 나무입니다.

 

방사선으로 보는 세상은 방사선을 투과한 세상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2층 전시실에서 1층으로 내려오는 대형 미끄럼틀인

다이나믹 슬라이드입니다.

운영시간에 안전요원이 있고, 선착순으로 이용합니다.

키 110cm 이상 이용할 수 있고, 보호자 동반 탑승은 불가합니다.

 

1층에 있는 어린이관입니다.

어린이관은 초등학생은 입장할 수 없고, 성인 보호자를 동반한 7세 미만 영유아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관람 시간은 90분이고 쾌적한 관람을 위해 입장 인원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어린이관은 36개월 미만 영아들을 위한 체험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 이용객에게 인기 만점인 곳입니다.

 

1층 기념품점입니다.

 

국립부산과학관 야외 전시장에 있는 꼬마 기차를 타는 곳입니다.

티켓은 매표소에서 판매하고 이용요금은 1인당 1,000원입니다.

1회 운행 시간은 약 10분입니다.

 

야외전시장에 있는 하늘다람쥐입니다.

하늘다람쥐는 선착순으로 줄을 서서 이용합니다.

 

국립부산과학관의 어린이관, 천체 투영관, 탑승형 체험물을 이용하려면

현장에서 발권하는 티켓이 오전에 거의 매진되기 때문에

아침 일찍 방문해서 관람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국립부산과학관은 교육적이고 재미있는 멋진 장소였습니다.

 

이상, 아이가 흥미로워했던 체험형 전시물 위주로 블로그에 담아본 에스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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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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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들 데리고 가면 정말 좋아라 하겠습니다.
    아드님들도 두고 두고 기억에 남는
    멋진 체험을 하셨겠네요.
    이런 체험관들이 많고
    또 부모님들이 자주 데려가주면
    말 그대로 산 경험을 할 수 있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한 주 행복하고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2017.09.25 0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처음에 과학관에 가자고 했더니~
      시큰둥했던 아이들이 이곳에
      도착해서는 완전 신나했답니다. ㅋㅋ
      부산에 아이들에게 유익한 장소가
      많이 생겨서 기분 좋았습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2017.09.25 15:25 신고 [ ADDR : EDIT/ DEL ]
  2. 국립부산과학관을 다녀 오셨군요
    아이들과 이런곳에 가면 하루가 모자랄듯 합니다 ㅎ

    대구 달성에도 국립대구과학관이 잇는데 비교가 되는군요
    이런곳이 많아져서 참 좋습니다^^

    2017.09.25 08: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시관 규모가 크고 알찬 전시물이
      많아서 하루안에 다보려고 하는것보다
      시간을 두고 천천히 둘러보면 더 좋은 곳이었습니다.^^
      대구 달성에도 국립대구과학관이 있군요.
      기회가 되면 아이들과 함께 국립대구과학관에 가보고 싶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7.09.25 15:27 신고 [ ADDR : EDIT/ DEL ]
  3. 오~~ 이런곳이 있군요.
    아이들과 함께 한다면 좋은 체험과 견학을 할수 있는 곳인듯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2017.09.25 1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장소네요. 좋은 시간 되셨죠

    2017.09.25 1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귀엽고 사랑스런 준이와 현이에게
    아주 좋은 시간이 되었겠어요.
    에스델님! 부산에 가게 되면 꼭 들러봐야겠네요. ^^

    2017.09.25 1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행복한 요리사님^^
      부산에 가면 꼭 가보시길 바라며...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7.09.25 15:29 신고 [ ADDR : EDIT/ DEL ]
  6. 물론 말씀하신것 처럼 비교적 짧은 시간에 많은 사람이 왔다는건 그만큼의 인기일수도 있지만...
    그냥 새로 생긴거니깐 뭐하는 것일까? 하는 호기심으로 방문한게 많다는 생각도 듭니다. 개관한지 한 5년정도 후에도 지금과 같은 인기가 있다면 그거야 말로 진짜가 아닐까? 싶네요. ㅎ~

    2017.09.25 12: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감사합니다. 설근악님^^
      앞으로도 계속해서 사랑받는 국립부산과학관이 되면 좋겠습니다. ㅎㅎ
      박물관 상설 전시 뿐만 아니라 특별전시도 흥미로워서 좋았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7.09.25 15:32 신고 [ ADDR : EDIT/ DEL ]
  7. 대한모황효순

    체험 좋아요.좋앙~
    아이들도 좋아라 하지만서두
    저두 무지 좋아라하거든요.ㅎ
    요기 꼭 가봐야겠어요.^^

    2017.09.25 12: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다양한 체험과 흥미로운 전시물이
      있는 곳이라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곳으로 추천합니다. ^^
      나중에 꼭 다녀오시길 바라며...
      즐거운 월요일 보내세요!

      2017.09.25 15:33 신고 [ ADDR : EDIT/ DEL ]
  8. 이번 명절에 부산에 내려가는데 시간되면 한번 가봐야 겠네요~
    부산을 떠나온지 오래되어서 어릴적 없던 시설들이 많이 생긴것 같습니다.
    사는 곳이 고향이라고 떠나온지 오래되니 이젠 부산을 잘 안다고 하기도 어려운 것 같습니다.

    2017.09.25 14: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번 추석연휴에 부산에 내려가시는군요. 아이들과 함께 이곳에 방문하셔서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저도 부산을 떠나온지 오래되어서
      부산에 방문할때마다 놀라고 있습니다. 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7.09.25 15:36 신고 [ ADDR : EDIT/ DEL ]
  9. 늘 지나는 길에 살짝 보기만 했지 그 속의 모습은 처음 보네요.
    즐길거리가 참 많은 곳 같습니다. 아이들과 가면 더 좋을 것 같구요~
    이번에는 남쪽 멀리까지 여행을 다녀오셨네요^^ㅎ

    2017.09.25 15: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별기대없이 방문했는데~
      가서 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ㅎㅎ
      즐길거리도 많고 정말 유익하더라구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7.09.25 15:37 신고 [ ADDR : EDIT/ DEL ]
  10. komi

    일단 체험형 배움이 많아서 참좋습니다.
    체험하면 오랜동안 기억에 남겠지요
    어릴적 과학관에 갔던기억이 떠오르네요
    지금 생각하면 부산과학관과는 초라할 정도였지만
    그떄 그 흥분은 대단 했었네요
    저도 첫번째 비행비물레이션은 해보고 싶습니다.
    코미는 아이들이 다커버리니 이런곳에 갈 기화가
    적어지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m(_ _)m

    2017.09.25 1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체험형 전시물이 많아서 좋았던
      국립부산과학관입니다.^^
      저도 나중에 아이들이 커버리면
      이런곳에 갈 기회가 없을 것 같습니다. 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7.09.26 12:25 신고 [ ADDR : EDIT/ DEL ]
  11. 와! 아이들이 정말 재밌어 할 것 같아요! 특히 저 월면 걷기 - 달 중력 체험은 둘째가 완전 좋아하겠어요! 대형 미끄럼틀도 있고 아이들 데리고 하루 날 잡아서 놀러가기 좋은 곳 같아요!^^

    2017.09.25 18: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던 장소입니다.^^
      큰아이가 월면걷기를 체험했는데~
      즐거워하더라구요. ㅎㅎ
      아이들과 함께가면 좋은 곳으로 추천합니다.
      오늘도 멋진 시간 보내세요!

      2017.09.26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12. 부산에 국립과학관이 생겼군요. 제2의 도시인데 이런 과학관이 있어서 아이들 교육에 보탬이 되겠어요.

    2017.09.25 18: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감사합니다. 휴식같은 친구님^^
      부산에 아이와 함께가기 좋은 곳들이
      많이 생겼더라구요. ㅎㅎ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2017.09.26 12:28 신고 [ ADDR : EDIT/ DEL ]
  13. 재밌는 곳에 다녀오셨네요~ ^^

    2017.09.25 2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현이가 아주 신나했겠습니다. 덕분에 에스델님도 과학에 대한 공부를 하셨을 듯 하구요...
    제게는 아주 먼곳이지만 가고 싶어지는 곳입니다.

    2017.09.25 2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절대강자님^^
      현이가 정말 신나했습니다.
      저도 즐거웠고요.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7.09.26 12:29 신고 [ ADDR : EDIT/ DEL ]
  15. 아이들이 정말 재밌어 할 것 같네요.
    과학공부도 되구요.

    잘 보고가요

    2017.09.26 04: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님^^
      아이들이 정말 즐거워했습니다. ㅎㅎ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7.09.26 12:29 신고 [ ADDR : EDIT/ DEL ]
  16. 무엇보다도 흥미로운 체험이 많아서 너무 좋네요~
    그 중에서도 월면걷기 체험은.. 어른도 할 수 있는 건가요? 제가 넘 해보고 싶어서..ㅎㅎ

    2017.09.26 1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흥미로운 체험이 많아서 어른이 봐도
      좋더라구요. ㅎㅎ
      월면걷기 체험은 키 130cm이상, 몸무게 80kg이하면 누구나 이용가능합니다.
      단, 주말에는 성인 이용이 제한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7.09.26 12:30 신고 [ ADDR : EDIT/ DEL ]

일상 이야기2017.09.22 06:00

 

남편이 갑자기 저에게 집에 콩이 있냐고 물었습니다.

"검은콩은 있어요." 라고 했더니...

"그러면 검은콩을 10개만 줘!"

남편이 집에서 콩을 찾는 것도 이상하지만,

필요한 콩 개수가 딱 10개로 정해져 있다는 건

더 이상한 일이었습니다.

남편의 요구가 의문투성이였으나,

저는 검은콩 10개를 남편에게 가져다주었습니다.

"여보, 검은콩 10개로 뭐하시려고요?"


 

"콩을 양복 주머니에 넣고 다니다가 기쁜 일, 좋은 일, 감사한 일이 있을 때마다

콩을 오른쪽 주머니에서 왼쪽 주머니로 옮겨서 하루에 있었던

기쁜 일, 좋은 일, 감사한 일을 정리해보려고 해!"

 

저는 남편의 이 말을 듣고 "우와~~~!" 라는 감탄사를 보냈습니다.(진심폭발)

그리고 이 일은 제 기억 속에서 잊혔습니다.

남편을 믿어도 너무 믿는 저는 남편이 알아서 검은콩으로 하루를 잘 정리하겠지 싶었거든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한 달이 지났습니다.

잊고 있던 검은콩 10개에 대해 다시금 떠올리게 된 건

남편이 쓴 글을 읽고 난 이후입니다.

 

"콩 하나, 콩 둘, 콩 셋..."

남편은 그동안 매일 검은콩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옮기고 있었더라고요.

집에 돌아와 옷을 갈아입으면서 오늘은 몇 개의 콩을 옮겼는지 세어 보는 일을 꾸준히 한 결과

 "콩 하나, 콩 둘, 콩 셋, 콩 넷, 콩 다섯..." 이라는 숫자는 더 이상 자신에게 의미가 없다는 걸 깨달았다고 합니다.

 

그냥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기분이 좋고...

운전하다가 끼어든 차량이 양보해줘서 고맙다고 신호를 보내서 기쁘고...

사춘기에 접어든 큰아들이 오랜만에 말을 걸어주어서 감사하고...

남편이 콩을 하나씩 옮긴 이유입니다.

 

일상의 소중함

기쁜 일, 좋은 일, 감사한 일에는 크고 작음이 없고

그저 일상의 소중함이 가득하다고 쓴 남편의 글을 읽고 감동했답니다.

참고로, 처음 콩을 옮기는 일을 시작했을 때 남편은 콩 개수에 집착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콩 하나만 옮겨져도 행복했다고 하네요.

 

이상, 남편의 글을 읽고 남편에게 감동했다고 말했더니

 원래 자신은 글을 매우 잘 쓴다고 말해서 감동이 반감된 에스델이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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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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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자상한 남편을 두셨네요.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편한한 날되세요.

    2017.09.22 0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우리 와이프는 저에게 항상 감동이 없는 밋밋한 글이라고
    항상 투박을 합니다

    콩 이야기를 하시니 아주 웃긴 19금 이야기가 돌연 생각이'납니다 ㅎㅎㅎ

    즐겁고 기쁜 금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2017.09.22 07: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공수래공수거님^^
      제 생각에 아내분께서 공수래공수거님
      글의 열혈독자이실것 같습니다. ㅎㅎ
      그리고 아주 웃긴 이야기의 정체가
      살포시 궁금해집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7.09.22 11:36 신고 [ ADDR : EDIT/ DEL ]
  4. 감사습관이 몸에 배면
    그보다 더 행복한 삶이 없다던 말이 떠오릅니다.
    사실 불평불만만 하다 보면
    모든 게 다 못마땅하지만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면
    이렇게 온전하게 살아 숨쉬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일이 가득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잘 읽고 갑니다.
    오늘도 마음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2017.09.22 07: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습관이 몸에 배면
      정말 행복한 삶일 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2017.09.22 11:37 신고 [ ADDR : EDIT/ DEL ]
  5. 이 글을읽고 저를 되돌아보게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7.09.22 08: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감동이 반감되었다는 말에 ..

    외모만큼이나 속도 멋진 신랑과 사시네요~~~^^

    2017.09.22 09: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ㅎㅎ멋진 분이네요. 일상에서 잔잔한 감사를 찾아 내는 일이 쉽지가 않은데...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7.09.22 09: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살아가면서 정말,,,감사한 일이 많은데...
    우린 그냥 지나치는 것 같아요.
    범사에 감사하라...

    남편분 대단하세요.

    행복한 삶이 늘 함께 하시는 나날되겠어요.ㅎㅎ

    2017.09.22 1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님^^
      살아가면서 모든일에 항상
      감사해야겠습니다. ㅎㅎ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7.09.22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9. 남편분께 감동할만 하시네요.
    일상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저도 노력하고 싶어요.
    좋은글 고맙습니다.
    에스델님!

    2017.09.22 1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일상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항상 노력하려고 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7.09.22 11:43 신고 [ ADDR : EDIT/ DEL ]
  10. 음~~ 일상의 소중함
    그걸 알게 되는데 왜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렸을까요?
    아직도 항상 느끼지는 못하지만요^^,,ㅎ

    2017.09.22 14: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아~~ 일상의 소중함! 작은 것들의 소중함에 감사하면서 자그마한 행복을 쌓아가는 거죠! 그러다 마지막 말씀에 빵 터져서 웃고 가요ㅋㅋㅋㅋㅋㅋ

    2017.09.22 14: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komi

    인생에 도가 트신 큰 스님 같으시네요~
    역시 에스델님 부군답게 멋지신 분입니다~
    그러니까 같이 만나셨겠지요~
    저도 이방법 해볼까요^^
    좋은 방법 같습니다.
    여유를 찾을 수 있지않까 싶습니다.
    대한민국 사람이 다 따라하면
    아주 좋은 세상이 올 것 같습니다.
    콩하나 공둘 콩셋~~~

    2017.09.22 14: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코미님^^
      마음의 여유를 찾는데도 도움이
      되는 방법인것 같습니다.
      아주 좋은 세상이 오길 바라며...
      콩하나, 콩둘, 콩셋 외쳐봅니다.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7.09.22 19:39 신고 [ ADDR : EDIT/ DEL ]
  13. 불평 많은 요즘의 저에게
    신선한 충격이네요~!
    감사하는 삶, 오늘 부터 시작할께요!!!

    2017.09.22 14: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검은 콩의 지혜네요^^ 다른 걸 이용해도 되겠네요^^

    2017.09.22 15: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감사합니다. 양정석님^^
      쉽게 가지고 다닐 수 있는 것이라면
      어떤 것이라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7.09.22 19:49 신고 [ ADDR : EDIT/ DEL ]
  15. 대한모황효순

    정말이지 짱 멋진 남편분~
    항상 감사하며 이순간을
    가장 행복할때라고 생각하며
    살아야겠어요.^^

    2017.09.22 17: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대한모황효순님^^
      저도 이순간을 가장 행복할때라고
      생각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7.09.22 19:53 신고 [ ADDR : EDIT/ DEL ]
  16. 어머~ 정말 감동받으셨을 것 같아요!
    저도 이렇게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찾아보도록 해야겠어요^^

    2017.09.22 2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남편 덕분에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7.09.25 14:37 신고 [ ADDR : EDIT/ DEL ]
  17. 남편이 자상하시네요!! 자그만한 행복을 느낄수 있어서 부럽기도 합니다

    2017.09.23 14: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멜로요우님^^
      일상의 소중함을 남편의 글을 통해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7.09.25 14:38 신고 [ ADDR : EDIT/ DEL ]
  18. 남편 분이 정말 자상하고 따듯해 보입니다.
    글 아주 잘 읽었어요.
    링크 걸고 갑니다.

    2017.09.23 23: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감사합니다. ^^
      자상하고 마음 따뜻한 남편으로 인해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ㅎㅎ
      늘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7.09.25 14:39 신고 [ ADDR : EDIT/ DEL ]
  19. 매번 느끼는 거지만 부군님 정말 멋지십니다!
    제가 많이 배워야 하는데 늘.... 혼날 일만 하고 있어요! ㅠㅠ

    2017.09.24 19: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악랄가츠님^^
      혼날 일은 전혀 안 하실 것 같은데요. ㅎㅎ
      멋진 시간 보내세요!

      2017.09.25 14:41 신고 [ ADDR : EDIT/ DEL ]
  20. 매일 사소한 일에도 감사할 수 있는 마음가짐..
    정말 멋지고 본받아야 할 일인 것 같아요.
    그동안 무심코.. 혹은 당연한거지..라고 넘겼던 많은 일들에 감사하지 않았음을
    이 글을 통해 깨닫게 되네요. 에스델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7.09.25 0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남편의 글을 읽고 사소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깨달았답니다. ㅎㅎ
      오늘도 행복가득한 시간 보내세요!

      2017.09.25 14:43 신고 [ ADDR : EDIT/ DEL ]
  21. 기쁜일, 좋은일, 감사한일에는 크고 작음이 없다는 말이 참 감명 깊네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2017.09.25 23: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상 이야기2017.09.21 06:00

 

올해 결혼기념일엔 남편이 저에게 깜짝 선물을 했습니다.

얼마 전 지나가는 말로 집에서도 카페처럼

예쁜 커피잔에 커피를 마시고 싶다고 한 적이 있는데

남편이 그 말을 흘려듣지 않고 제 취향을 저격하는

예쁜 커피잔을 선물한 것입니다.

여기까지 읽은 분들의  반응을 살포시 예상해 보면...

솔로 : 연인도 없는데~ 부럽 ㅠㅠ

커플 : 나도 기념일에...

부부 : 이게 무슨 짓이냐? ㅋㅋㅋㅋ

택배 상자를 개봉한 모습입니다.

남편이 택배가 도착하기 전 결혼기념일 깜짝 선물이 도착할 예정이니

받으면 상자를 열어보라고 문자를 보냈더라구요.

뽁뽁이로 뚤뚤~ 말려있는 것이 오늘의 주인공인 안캅 카푸치노 딸기 커피잔입니다.

나머지는 남편이 주문한 커피 필터와 서비스로 넣어주신 원두커피랍니다.

 

커피잔 측면에 식품위생법 품질경영 및 공산품 안전관리법에 의한 품질 표시가 있습니다.

품질 표시 스티커는 자국 없이 잘 떼어집니다.

커피잔 구성 : 카푸치노 잔 1개 + 잔 받침 1개

잔 윗지름 : 8.1cm

잔 높이 : 6.3cm

잔 받침 지름 : 14.4cm

 

안캅 카푸치노 딸기 커피잔은 평소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커피잔과 비교했을 때 손잡이 모양이 조금 다릅니다.

바로 손잡이 구멍이 작다는 점인데요.

이탈리아에서는 커피잔을 잡을 때 집게를 집듯이 엄지와 검지로 잔을 집어서 들어 올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엄지와 검지로 컵을 잡기 좋은 모양으로 손잡이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저는 그동안 커피잔을 들 때 손잡이에 손가락을 넣고 걸어서 들었기 때문에

처음에 손잡이 구멍이 작아서 불량인가 싶었습니다. ㅎㅎ

그래서 이 제품을 파는 쇼핑몰에 방문해서 알아보니~

 커피잔 손잡이 부분에 손가락이 들어가지 않아서 반품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군요.

문화적인 차이로 커피잔 손잡이가 이렇게 만들어진 거라는 쇼핑몰의 설명을 읽고

현재 저는 커피잔 손잡이에 잘 적응해서 사용 중입니다. ^^

 

커피잔 밑부분에는 제품 바코드가 붙어 있고 커피잔의 원산지 표시가 있습니다.

안캅은 이탈리아의 유명한 도자기 브랜드로 모든 제품이 고온(1400℃)에서 구워진 자기입니다.

 

남편이 저에게 사준 취향 저격~ 딸기 커피잔입니다.

사랑스러운 핑크빛 줄무늬에 딸기가 포인트인 예쁜 커피잔입니다.

 

남편이 세트로 주문한 커피잔입니다.

타루의 노래 '사랑에 빠진 딸기'가 흥얼거려지는 비주얼입니다.

 

난난난 나나 난난 나나나~ ♪♬ ♬

 

날 웃음 짓게 해주는 딸기 커피잔은 주방 선반 위에 올려놓고 매일 쳐다봅니다.

 

남편이 직접 내려준 커피를 사랑스러운 딸기 커피잔에 마시면 마법의 맛이 납니다. ^^

커피가 더 맛있게 느껴지는 베리베리한 일이 생긴 이유는

아마도 남편의 사랑이 담겨 있기 때문이겠지요?

난 진지합니다. ㅋ

 

"사랑의 첫 번째 의무는 상대방에 귀 기울이는 것이다."

-폴 틸리히-

 

이상, 언제나 성실하게 제 말에 귀 기울여주는 남편이 있어서 올해 13번째

맞이한 결혼기념일도 행복하게 보낸 에스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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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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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름다운 커피잔만큼이나
    아름다운 낭군님의 마음이네요.
    보통은 흘려듣기 쉬운데
    아내의 말에 귀를 기울여주고
    또 그 마음을 이렇게 표현까지
    직접 해주시니 에스델님은
    정녕 행복한 분이십니다.^^

    곱고 예쁜 커피잔에 커피를 마시면
    확실히 커피맛이 더 좋은 것 같더라구요..ㅎㅎ

    2017.09.21 0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남편의 마음씀씀이가 참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매일 이 커피잔에 커피를 마시는데,
      커피가 정말 맛있답니다. ㅎㅎ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세요!

      2017.09.21 11:13 신고 [ ADDR : EDIT/ DEL ]
  2. 정말 예쁜 커피잔입니다
    부군의 세심함이 돋보이네요

    저흰 커피잔을 25년째 사용하고 있는데 나도 하나
    사 줄까 하다가 돌아오는말이 겁나서 포기할렵니다 ㅋ
    "씰데없이..돈으로 줘" ㅎㅎ

    2017.09.21 08: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남편의 세심함에 감동했습니다. ^^
      커피잔을 25년째 사용중이라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ㅎㅎ
      저도 이 커피잔을 오래오래 사용하고 싶습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7.09.21 11:14 신고 [ ADDR : EDIT/ DEL ]
  3. 이게 뭔 짓이냐에 한표 해야되는건가?^^ㅎㅎㅎ

    ㅋㅋㅋ 하지만 만만치 않은 남편과 살고 있는 까닭에......커피잔 이쁘다에 한표^^ㅎㅎ 행복한 에스델님 좋으시겠어용~~~

    2017.09.21 09: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감사합니다. ^^
      만만치 않은 남편분을 칭찬합니다. ㅎㅎ
      멋진 하루 보내세요!

      2017.09.21 11:15 신고 [ ADDR : EDIT/ DEL ]
  4. 이쁩니다.ㅎㅎ

    축하드려요^^

    2017.09.21 09: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에스델님은 복이 참 많으시네요!
    그런데 그만큼 에스델님도 남편분께 엄청 잘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선반에 올려진 예쁜 커피잔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2017.09.21 1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감사합니다.^^
      커피잔은 사용한 후 선반위에
      올려두는데,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7.09.21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6. 축하드려요^^
    커피잔 넘~ 예쁘고 귀엽네요
    행복하시겠어용~

    2017.09.21 1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숀이님^^
      커피잔이 예뻐서 볼때마다 흐뭇합니다. ㅎㅎ
      즐겁고 멋진 하루 보내세요!

      2017.09.21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7. 참 자상한 남편분이세요..
    에스델님! 사랑의 딸기커피잔입니다...^^

    2017.09.21 1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행복한 요리사님^^
      남편의 자상함에 항상 감동받고 있습니다. ㅎㅎ
      즐겁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7.09.21 11:19 신고 [ ADDR : EDIT/ DEL ]
  8. 남편분이 정말 자상하신것 같네요.
    행복이 묻어나는 에스델님의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017.09.21 1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대한모황효순

    남편님 멋쟁이~~
    아내님의 마음을 읽어셨나.ㅎ
    찻잔이 너무 예뻐요.
    여성 취향 저격이에용.
    아유 부럽다.부러워잉.^^

    2017.09.21 14: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늘 생각하는 점이지만~ 남편분 센스쟁이~
    그걸 또 기억하고 사가지고 오셨네요^^

    2017.09.21 15: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방쌤님^^
      남편의 깜짝 선물이 감동이었습니다. ㅎㅎ
      편안한 밤시간 보내세요!

      2017.09.21 20:50 신고 [ ADDR : EDIT/ DEL ]
  11. 햐!
    두분의 진한 사랑의 향이 이곳까지 퍼져오는것
    같습니다..
    정말 아름답고 사랑스런 모습들이기도 하구요..
    언제까지나 이런 아름다움사랑이 계속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기대해 봅니다....

    2017.09.21 16: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글과 마지막에 적어주신 명언을 연결지어보니 많은 생각이 들게 하네요.
    요즘 가을타서 그러려나요..ㅋㅋㅋ

    2017.09.21 16: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komi

    달콤한 사랑의 향기가 요기 전주까지 나네요
    행복한 부부모습이 쵝오 입니다
    항상 이쁜사랑 하시길 바랍니다
    시간이 흘러도 상대방에 귀기울여주는것이 진정한 사랑이죠~
    연애하는 감정이 유지된다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잔이 예쁘면 커피도 훨씬 맛있다는데
    어제포스팅한 장미꽃포트와 함꼐 딸기커피잔이 참 잘어울립니다
    부부모습이 투영되네요^^
    결혼기념일 축하드립니다~

    2017.09.21 16: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미님^^
      시간이 흘러도 처음과 같이...
      변함없는 남편의 모습이 항상 감동을 줍니다. ㅎㅎ
      커피잔이 마음에 들어서 요즘 커피 마실때마다 즐겁습니다.
      그리고 장미꽃포트와 커피잔이 잘 어울린다고 말씀해주셔서 정말 기쁩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7.09.21 21:07 신고 [ ADDR : EDIT/ DEL ]
  14. 아닛! 저는 삼번 반응으로다가 보고 있습니다! ㅋㅋㅋ 지나가다 흘린 말을 잊지 않고 기억하시다니.. 진정 최고의 선물이셨을 것 같아요~

    2017.09.21 17: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최고의 선물이었습니다.^^
      마음이 담겨 있는 선물만큼
      기쁜건 없는것 같아요. ㅎㅎ
      편안한 밤시간 보내세요!

      2017.09.21 21:09 신고 [ ADDR : EDIT/ DEL ]
  15. 와우 이쁘네요~ ^^

    2017.09.21 18: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커피잔이 완전 이쁘네요 ㅎㅎ
    저흰 집에서 커피를 잘 안마셔서 ㅜㅠ
    그래도 이쁜 잔이있다면 가끔 마실것같아요ㅎㅎ

    2017.09.21 2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마음에 드는 커피잔에 커피를 마시면
      커피가 더 맛있게 느껴집니다.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7.09.21 21:13 신고 [ ADDR : EDIT/ DEL ]
  17. 저도 센스있는 남편이 되어야 하는데 ㅠㅠ
    아직 많이 배워야할 듯합니다! 흑흑..

    2017.09.21 23: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예쁜 컵을 선물 받으셨군요....
    전 결혼 기념일 뭐 했더라?.... 먼산....
    부군분의 다정한 마음씨가 훈훈합니다. 결혼 기념일 축하드립니다.

    2017.09.25 14: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후대디님^^
      남편의 다정한 마음씨에 늘 감동하고 있습니다.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7.09.25 14:36 신고 [ ADDR : EDIT/ DEL ]
  19. 안녕하세요. 부산에서 좋은 미술 전시회 소식이 있어 조심스레 댓글 달아봅니다.
    8월 18일~10월 8일 부산시민공원에서 [마츠모토 레이지 40주년 기념전 은하철도999_in부산] 원화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은하철도999 원화들과 비공개 직필원고 등 약 250여점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큰 호평을 받고 현재는 부산에서 많은 시민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으며 높은 완성도와 가치가 있는 본 전시회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09.25 17: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감사합니다. 윤지마미님^^
      좋은 미술전시회 소식 참고하겠습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7.09.26 12:24 신고 [ ADDR : EDIT/ DEL ]

일상 이야기2017.09.20 06:00

매일 사용하던 오래된 스테인리스 무선 전기 주전자가 먼 길을 떠났습니다.

그래서 도자기 재질의 무선 전기 주전자를 새로 샀답니다.

새로 산 도자기 무선 전기 주전자로 물을 끓일 때마다

"볼수록 예쁘고, 가격도 적당하고,

도자기 재질이라 환경호르몬 걱정도 없고

정말 쇼핑을 잘했다."라고 생각합니다. ^^

그런데 제가 이 전기 티포트를 사고 난 이후 가격이 달라졌어요.

왜죠? 왜... 세일을... (말을 잊지 못하는)

하하...하...하하... 참...하하하하하하

 

도자기 무선 전기 주전자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상자를 열자마자 꼼꼼하게 포장된 모습에 감탄했어요.

충격방지를 위한 뽁뽁이 아래에 예쁜 분홍색 상자가 보입니다.

상자부터 딱 제 취향입니다. ㅎㅎ

 

제품 상자 겉면에 전기용품 안전관리법에 의한 표시사항 및 식품위생법에 의한 표시사항이 있습니다.

원산지는 중국입니다.

 

제품 상자를 열면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제품 보증서입니다.

보증기간은 1년입니다.

 

루비엘라 전기 티포트 사용설명서와 정품 판매 공인 인증서입니다.

 

제품 보증서와 인증서를 꺼내면 본체 받침대가 있습니다.

 

본체 받침대는 220V 전용입니다.

 

본체 받침대 아래에 전기용품 안전관리법에 의한 표시사항 및

식품위생법에 의한 표시사항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본체 받침대는 전선을 깔끔하게 감아서 정리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본체 받침대 아래에 있는 본체와 본체 뚜껑입니다.

제품이 깨지지 않도록 안전하게 잘 포장되어 있습니다.

 

포장 비닐을 벗겨낸 모습입니다.

화사한 장미꽃 그림이 인터넷 화면으로 볼 때보다 실물이 더 예쁜 듯...

 

무선주전자 용량은 1.2L입니다.

무게는 1kg입니다.

외형 치수는 198×198×190mm입니다.

소비전력은 1,000W입니다.

 

뚜껑을 열 때는 사진처럼...

 

루비엘라 도자기 전기 주전자 내부 모습입니다.

내부에 물을 어디까지 부어야 하는지 알려주는 적정 용량 표시선이 있습니다.

주전자 안에 물을 최대한으로 채울 때는 이 표시선 max까지 부어야 합니다.

그렇지않으면 물이 끓을 때 넘쳐서 화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도자기 무선 전기 주전자의 바닥면은 열전도율이 좋은 스테인리스 열판 바닥이고

도자기 본체와 바닥면을 연결하는 링 부분은 실리콘 수지로 되어 있습니다.

 

전원 표시등입니다.

 

도자기 무선 전기 주전자의 본체 밑판 부분입니다.

밑판 소재는 폴리프로필렌입니다.

 

도자기 무선 전기 주전자의 꽃무늬를 가까이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주전자 손잡이에도 섬세한 꽃무늬가 있습니다.

 

커피를 마시려고 물을 끓이는 중.

작동 스위치를 누르면 전원 램프에 불이 들어오는데~

파란 불빛이 도자기 무선주전자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느낌입니다.

물이 끓으면 전원 램프는 자동으로 꺼집니다.

 

무선 전기 주전자를 처음 사용할 때 새 제품 냄새가 나서

이 냄새를 없애기 위해 식초 소독을 했습니다.

방법은 주전자 내부를 부드러운 헝겊이나 스펀지로 닦아준 후 물을 max선까지 붓고

식초를 밥숟가락으로 2~3 숟가락 넣고, 물을 끓여준 후 헹궈서 버립니다.

그리고 다시 깨끗한 물을 넣어서 물을 끓여주고 버리고 헹굽니다.

물을 끓이고 헹구는 과정을 2회 정도 해주면 냄새가 사라집니다.

※무선 주전자의 본체와 받침대는 절대 물에 담그지 마세요.

 

무선 전기 주전자 물때 청소 방법

 

본체 내부가 더러워질 경우 정기적(월 1회)으로 물때를 제거하세요.

1. 물과 식초를 2:1의 비율로 주전자에 넣고 끓여줍니다.

2. 끓인 후 물을 버리지 말고 하룻밤 동안 주전자 속에 그대로 둔 다음 버리세요.

3. 남아있는 식초나 물때를 완전히 제거하기 위해 깨끗한 물을 최대 눈금까지 넣고 끓인 후 버립니다.

4. 깨끗한 물로 주전자를 헹궈주세요.

5. 스테인리스 발열판에 반점이 생긴 경우엔 헝겊에 식초를 묻혀서 닦아주면 깨끗해집니다.

 

식초보다 강력한 효과를 원한다면 구연산을 한 숟가락 넣고 물을 끓여주면 됩니다.

 

 도자기 무선 전기 주전자는 본체가 도자기여서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안전하다는 점

도자기 주전자의 디자인이 예뻐서 아무 데나(?) 두어도 장식이 된다는 점

끓인 물이 빨리 식지 않는다는 점은 정말 마음에 드는 장점입니다.

 

단점은 도자기 재질이기 때문에 주전자 본체가 무겁습니다.

손으로 가볍게 번쩍 들 수 있는 무게는 아닙니다. (연약한 척)

하지만 한 손으로 들 수는 있으니 걱정 마세요. ㅎㅎ

약간의 마음의 준비를 한 후에 도자기 주전자를 들어야 한다는 점과

도자기 재질이라 강한 충격에 깨질 수 있다는 사실만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도자기 주전자가 예뻐서 그냥 다 용서가 됩니다. ㅋㅋㅋㅋㅋ

 

이상, 내 맘을 들었다 놨다 하는 예쁜 도자기 무선 전기 주전자 개봉기인데

아내가 산 무선 주전자가 무거운데 티를 못 내는 남편이 짠한 에스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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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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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선전기주전자는 처음인데여~~
    어떤 모습일까 궁금했는데 잘 보고 갑니다.
    무게는 무거워도 외형적인 아름다움이 있어
    어딘가에 올려 두어도 이쁠 것 같습니다^^
    왜 세일은 ... 차라리 하지말지..ㅎㅎㅎ

    2017.09.20 1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세일 소식에 정말 슬펐습니다. ㅎㅎ
      쇼핑은 역시 타이밍!!!
      그리고 도자기 재질이라 다른 무선전기주전자에 비해 무겁다는 단점이 있지만,
      예뻐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7.09.20 10:22 신고 [ ADDR : EDIT/ DEL ]
  2. 그동안 본 전기포트중에서 가장 고급스럽네요..

    다만 물이 어디까지 찼나 내부를 보지않고는 힘들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요.

    2017.09.20 1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물이 어디까지 찼는지 내부가
      보이지 않은다는 단점이 있네요.
      그 생각은 미처 못했습니다.
      제가 전에 사용하던 스테인리스
      무선전기 주전자도 물표시 창이 없었거든요.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7.09.20 11:09 신고 [ ADDR : EDIT/ DEL ]
  3. 장식으로 놔두어도 참 예쁠 것 같아요ㅎㅎ

    2017.09.20 1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티 낼텐데...분명

    ㅎㅎㅎ 유머를 담아

    2017.09.20 13: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도자기 무선주전자는 정말 처음 봐요.
    저도 하나 구입하려고 여기저기 알아보는 중인데 도자기 모델도 알아봐야겠네요.
    일단,, 꽃문양이 제일 맘에 듭니다.^^ㅎ

    2017.09.20 1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감사합니다. 방쌤님^^
      몇 가지 단점이 있지만,
      저는 예쁘다는 이유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7.09.20 14:45 신고 [ ADDR : EDIT/ DEL ]
  6. 클라우드

    예뻐요...제 맘까지도 들었다놨다 하는걸요.^^*

    2017.09.20 14: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대한모황효순

    너무 예뻐요.
    그까이꺼 무거우믄
    어때요~예쁜걸요.ㅎㅎ
    저두 하나 살까봐요.^^
    부럽부럽~

    2017.09.20 14: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약간 무겁긴 하지만~
      주전자가 예뻐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ㅎㅎ
      예쁘다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2017.09.20 14:50 신고 [ ADDR : EDIT/ DEL ]
  8. 와~~ 정말 예뻐요~~ 도자기 무늬가 하늘하늘~ 마음은 가벼워지는 것 같은데 생각보다 무겁나봐요^^; 그래도 예뻐서 다 용서될 것 같아요! ㅋㅋㅋ

    2017.09.20 17: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기존에 사용하던 스텐 무선 전기주전자보다는 훨씬 무겁습니다. ㅎㅎ
      하지만 예뻐서 약간의 불편함은 감수하고 있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2017.09.20 18:14 신고 [ ADDR : EDIT/ DEL ]
  9. komi

    일단 제품을 산후 가격을 보는게 아니라 배웠습니다.
    도자기라서 고급져서 에스델님에께 잘 어울리는
    전기포트네요~
    장미꽃이 도자기라서 더 잘 어울리네요
    하루에 너무 많이 들면 안되겠네요
    청소는 식초와 구연산~
    배움합니다
    저녁시간도 좋은시간 되세요

    2017.09.20 19: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앞으로 제품을 사고 난 이후엔 가격을
      안 봐야겠습니다.
      정말 속상하더라고요. ㅜㅜ
      그리고 도자기포트의 예쁜 꽃무늬가
      화사해서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2017.09.20 19:20 신고 [ ADDR : EDIT/ DEL ]
  10. 전기포트였네요. ㅋㅋ
    전 이미지만 보고 유리로 된 주전자인줄로만 알았는데...

    금속으로 만든 것에만 익숙하다가 이런 걸 보니.. 좋네요.. 근데 사용상에 깨질 염려가...

    2017.09.20 19: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도자기로 만든 포트라 깨질 염려가
      있어서 조심스럽게 다루고 있습니다.^^
      도자기 두께가 있는 편이라 떨어뜨리지만 않으면 괜찮을것 같아요.ㅎㅎ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7.09.20 19:22 신고 [ ADDR : EDIT/ DEL ]
  11. 도자기로 만든 전기포트... 아주 예뻐보입니다.
    정말 조심스럽게 다루셔야 겠습니다. ㅎㅎ

    2017.09.20 2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감사합니다. ^^
      도자기로 만들어서 강한 충격에는
      깨지지만, 두껍게 만들어져서
      큰 충격만 아니면 잘 깨지지 않습니다. ㅎㅎ
      편안한 밤시간 보내세요!

      2017.09.20 20:58 신고 [ ADDR : EDIT/ DEL ]
  12. 덕분에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7.09.20 2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편안한 밤되세용~ ^^

    2017.09.20 2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어머나 넘 예뻐요. 저도 하나 장만 하고 싶군요. ^^ 선물을 해도 좋아 할 그런 제품이군요.

    2017.09.20 2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예뻐서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전기 무선주전자입니다. ㅎㅎ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2017.09.21 10:06 신고 [ ADDR : EDIT/ DEL ]
  15. 역시 도자기 무선주전자가 스테인레스 보담도
    훨씬 청결할것 같습니다..
    이번에 정말 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잘
    장만하신것 같구요,,

    2017.09.21 16: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번에 처음으로 도자기 무선 전기 주전자를 사보았는데요~
      환경호르몬 걱정이없어서 좋습니다. ^^

      2017.09.21 21:21 신고 [ ADDR : EDIT/ DEL ]

여행 이야기2017.09.19 06:00

강화 에버리치 호텔 조식은 별 기대 없이

먹으러 갔는데 마음에 들었던 조식입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기대 없이... ㅎㅎ

에버리치 호텔은 투숙객이 적은 날엔 아메리칸 조식과 한식이

 한상차림으로 제공됩니다. 투숙객이 적어 보여서

 단품으로 제공되는 조식을 먹게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예상과 달리 조식을 뷔페로 먹게 되었습니다. 오예~~~~ ^^

조식 시간 : 8시부터 10시까지

조식 가격 : 성인 (8세부터) 현장 결제 15,000원 / 사전 결제 13,000원

5~7세 7,500원 / 4세 이하 무료

조식에 대한 안내입니다.

 

투숙객이 적은 날에는 위 사진처럼 아메리칸 조식,

황태해장국, 우거지 갈비탕이 한상 차림으로 제공됩니다.

조식 당일에는 할인 판매를 하지 않기 때문에 체크인 당일 프런트에서

사전 예약을 해서 할인 혜택을 받아 조식을 이용했습니다.

 

세미 뷔페로 조식이 차려져 있는 모습입니다.

 

음식이 차려져 있는 첫 번째 칸에 김, 장아찌, 젓갈, 김치가 있습니다.

 

동선을 따라 바로 옆에 오렌지, 방울토마토, 양상추와 샐러드드레싱이 있습니다.

 

샐러드드레싱 옆에 접시와 수저, 포크, 수프 그릇이 있습니다.

 

그릇 옆에 우유와 시리얼, 요거트가 있습니다.

 

요거트 옆에 따뜻한 음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소시지와 햄입니다.

 

스크램블과 순두부입니다.

 

불고기와 고추장 삼겹살입니다.

 

수프와 입니다.

 

밥솥 안에 흰쌀밥이 있습니다.

 

모닝빵과 식빵, 버터, 딸기잼입니다.

 

토스터 옆에 모닝빵을 데워먹을 때 사용하는 전자레인지가 있고,

 주스 2종, 물, 원두커피가 있습니다.

 

강화 에버리치 호텔 조식 메뉴는 여기까지입니다.

메뉴가 다양하진 않은데 조식 가격보다 구성이 좋아서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조식이었습니다.

 

조식 시간에 레스토랑 폴딩 도어가 열려 있어서 숲속에서 식사하는 기분이 들었답니다.

호텔이 산 중턱에 있어서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먹는 아침이라 ~특별하게 느껴졌어요.

공기반 음식반 이렇게 먹었습니다. (뭔소리?) ㅋㅋ

 

아침을 먹으면서 바라본 초록초록한 전망입니다.

 

테이블 위에 놓여 있는 라벤더가 예뻐서 내 마음속에 저장!

 

에버리치 호텔 조식은 한식과 양식 메뉴가 모두 무난한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맛도 기본에 충실하고 정갈한 음식이 나와서 만족스러웠답니다.

 

이상, 얼마 전 밥이 안 나오는 호텔 조식을 먹어서 그런지 밥과 김치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감동했던

강화 에버리치 호텔 조식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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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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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기 반 음식 반의 느낌이
    참 좋습니다.
    산 중턱의 호텔에서
    푸른 숲을 바라보면서 먹으면
    없던 입맛도 살아날 것 같구요.
    소시지와 햄이 유난히 맛있어 보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시작하세요^^

    2017.09.19 07: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봉리브르님^^
      호텔이 산 중턱에 있어서 올라갈때는
      위치가 왜 이래?? 이랬는데...
      막상 올라가서 보니 장점이 많더라구요. ㅎㅎ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시지와 햄이
      조식 메뉴에 있어서 좋았답니다.
      오늘도 행복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2017.09.19 10:43 신고 [ ADDR : EDIT/ DEL ]
  2. 야외를 바라보면서 먹을수 있어 좋습니다
    가격이 싸다고는 할수 없지만 보이는 풍경이
    그것을 충분히 상쇄시켜 주겠군요

    저런곳에서 아침을 먹으면 더 맛있을듯 합니다

    기분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7.09.19 08: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멋진 전망을 바라보면서 먹는 아침이어서
      특별하고 좋았습니다. ^^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세요!

      2017.09.19 10:44 신고 [ ADDR : EDIT/ DEL ]
  3. 먹을거리 다양해서 호텔 조식은 언제나 사랑인듯~
    저는 순두부와 스프로,,,ㅎ
    아침으로 부담없고 좋을 것 같아요^^

    2017.09.19 1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고기랑 햄이 좋네요~ ㅎ

    2017.09.19 13: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여행의 백미는 호텔 조식이지요!ㅋㅋㅋㅋ 한식과 양식이 조화로운 알찬 조식이네요! 눈으로 따라다니며 마음의 접시에 음식 담고 있었;;; 아하하 ^^;

    2017.09.19 14: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한식과 양식이 조화롭게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ㅎㅎ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2017.09.19 14:49 신고 [ ADDR : EDIT/ DEL ]
  6. 전망이 참 예쁠 것 같아요ㅎㅎ

    2017.09.19 15: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순두부에서 마음을 뺐겼어요...
    전망도 좋아서 음식도
    더 맛있게 느껴지겠어요~

    2017.09.19 17: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komi

    준군 접시에 베이컨이 젤 먼저 담겨 있네요^^
    밥과 김치가 있는 조식이라
    현군 아버님이 더욱 좋아하셨을듯 합니다.
    기대감 없이 가면 더 맛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맑은 공기가 한 몫했을것 같네요
    맛집이라 알고가는 집엔 가서 실망할 확률이 높은것은
    그 기대감이 너무 커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가족과 함꼐 하는 식사나 언제나 맛있습니다.

    2017.09.19 17: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준이가 베이컨과 스크램블을
      엄청 좋아합니다.
      언제나 저와 함께 준이는 아메리칸 조식을 먹고
      남편과 현이는 한식을 먹는답니다. ^^
      그리고 가족과 함께 하는 식사는 언제나 맛있지요. ㅎㅎ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7.09.19 19:38 신고 [ ADDR : EDIT/ DEL ]
  9. 들판을 바라보며 먹는 조식 맛있겠어요...

    2017.09.19 19: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공기 좋은 곳에서 풍경을 바라보며
      먹는 아침이라 맛있었습니다. ^^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2017.09.19 19:39 신고 [ ADDR : EDIT/ DEL ]
  10. 이건 조식이 아니라 점심을 드시고 오신것 아니에요?? ㅎㅎㅎㅎㅎㅎ 조식이 정말 마음에 드는군요. 전 뭐든 푸짐한걸 좋아해서요.

    2017.09.20 0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탁트인 야외 조망을 보면서 정갈한 식사를 함께해서 금상첨화군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7.09.20 06: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폴딩 도어가 접혀 있어서
      정말 야외에서 식사하는 기분이었답니다. ^^
      선연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7.09.20 10:03 신고 [ ADDR : EDIT/ DEL ]
  12. 도자기 무선전기주전자 글에는 댓글이 안 달리는군요

    물건을 산뒤 세일하면 정말 속상합니다 ㅋ

    심천에 저런 제품 만드는 회사가 엄청 많습니다 ㅎ

    2017.09.20 07: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예약글 발행할 때 댓글 표시를
      체크해놓지 않았더라구요.
      공수래공수거님 댓글 덕분에 알게 되어
      지금은 댓글을 달 수 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물건 산 뒤에 가격이 내려가서 정말
      슬펐습니다. ㅎㅎ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세요!

      2017.09.20 10:07 신고 [ ADDR : EDIT/ DEL ]
  13. 클라우드

    군침만 흘리다가요.^^;;

    2017.09.20 14: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감사합니다. 클라우드님^^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고 계시지요?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세요!

      2017.09.20 14:51 신고 [ ADDR : EDIT/ DEL ]

맛집 이야기2017.09.18 06:00

로컬푸드란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의

이동 거리가 장거리 운송을 거치지 않은 해당 지역의 농산물로

흔히 반경 50킬로 이내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뜻합니다.

해당 지역의 농산물을 이용함으로써

지역 경제 발전에 도움을 주고

이동 거리가 짧아서 신선한 식재료를 공급받을 수 있습니다.

저녁을 먹으려고 방문한 강화 에버리치 호텔 1층에 있는

이탈리아 레스토랑 원플레이트는 호텔 반경 20km 이내에서 생산된

 로컬푸드를 이용해서 만든 음식을 판매하고 있어서 인상적이었습니다.

주소 :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남산리 439-16

강화 에버리치 호텔 1층

전화 : 032-934-9188

영업시간 : 조식 월요일~금요일 8시부터 9시 30분까지

공휴일, 주말 8시부터 10시까지

런치&디너 10시부터 22시까지

 

강화 에버리치 호텔 1층에 위치한 원플레이트 레스토랑 입구입니다.

 

원플레이트 레스토랑 내부 모습입니다.

좌석 수는 100석이고 실내 장식이 깔끔합니다.

 

우리 가족은 소파 석에 앉았습니다.

 

레스토랑 입구에 있는 샐러드바는 음식을 주문하고 셀프로 이용하면 됩니다.

 

샐러드바에 있는 메뉴는 파인애플, 단호박 샐러드, 샐러드드레싱, 방울토마토, 야채 샐러드입니다.

이게 다냐고 물으신다면~ 네~ 이게 답니다. ㅋㅋ

 

원플레이트 레스토랑 메뉴입니다.

에버리치 호텔은 국내 최대의 잉글리쉬 라벤더 정원이 있어서

음식에 라벤더가 들어간 특색있는 메뉴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가족은 아무도 라벤더 메뉴를 주문하지 않았어요...

왜 그랬는지 지금에서야 생각 중! ㅎㅎ

다음에 방문하게 되면 라벤더 메뉴에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

 

우리 가족이 주문한 메뉴를 중심으로 메뉴판을 찍은 사진입니다.

 

테이블 세팅 모습입니다.

 

식탁 위 종이 매트는 원플레이트 레스토랑에서 사용하는 강화도 로컬푸드 지도입니다.

 

샐러드바에서 가져온 샐러드입니다.

신선한 재료로 만든 샐러드여서 맛있었습니다.

 

음식을 주문하면 식전 빵과 수프, 피클이 먼저 나옵니다.

 

1인 1 메뉴 주문 시 서비스로 제공된 알리오 파스타입니다.

파스타를 만들 때 들어가는 재료가 단순해서 맛을 내기 까다로운 음식인데~

감칠맛이 있고 느끼하지 않아서 제 입맛엔 잘 맞았습니다.

배가 고픈 상태에서 처음 먹은 음식이 이 파스타인지라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임을 밝힙니다. ^^

 

스테이크 피자입니다.

피자가 나오자마자 먹는 데 집중하느라 사진을 뒤늦게 찍었습니다.

얇고 쫄깃한 도우에 올라간 스테이크 토핑이 맛있었답니다.

 

남편이 주문한 뚝배기 파스타입니다.

 

큰아들이 주문한 치킨 필라프입니다.

 

작은아들은 채끝 스테이크를 주문했는데~ 대신 칼질을 해주느라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 ㅜㅜ

 

식사를 마치고 후식으로 제공된 커피입니다.

 

아이들 후식은 오렌지 주스입니다.

그리고  샐러드바에서 파인애플과 방울토마토를 더 가지고 와서 먹었답니다.

 

식사를 마치고 계산할 때 보니 계산대 위에 부채가 놓여 있더군요.

무료로 가져가도 된다고 해서 부채를 하나 가져왔습니다.

올여름은 다 지나갔지만, 방문 기념이 되는 부채였습니다.

 

원플레이트 레스토랑의 음식은 강화도에서

분위기 있는 식사를 즐기고 싶을 때 먹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로컬푸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라는 점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이상, 음식의 맛도 중요하지만, 식탁 위에 음식이 올라오기까지의 과정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에스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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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강화읍 남산리 439-16 | 에버리치홀딩스 원플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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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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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화가 알수록 매력적이네요.
    많은 분들이 즐겁게 다녀갈 수 있도록
    평소 신경을 많이 쓰고 있나 봅니다.
    로컬 푸드 레스토랑에 들르는 것만으로도
    강화를 사랑하는 한 방법이 되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기쁘고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2017.09.18 07: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강화는 정말 알수록 매력적입니다.^^
      볼거리도 생각보다 많고요. ㅎㅎ
      원플레이트 레스토랑은 로컬푸드를
      이용해서 만든 음식을 제공하는
      곳이어서 인상적이었습니다.
      오늘도 멋진 시간 보내세요!

      2017.09.18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2. 로컬 푸드 재료만 사용하는군요
    그만큼 신선하고 건강하게 먹을수 있겠네요

    새로운 한주 기쁘게 시작하십시오^^

    2017.09.18 08: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로컬푸드라 신선하고
      안심하고 먹을수 있는 먹거리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7.09.18 11:18 신고 [ ADDR : EDIT/ DEL ]
  3. 레스토랑 음식이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더욱이 로컬푸드라서 더 그러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7.09.18 1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로컬푸드로 만든 음식이라
      기억에 남는 곳입니다. ^^
      맛은 평범합니다.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7.09.18 11:20 신고 [ ADDR : EDIT/ DEL ]
  4. 신선한 재료를 이용해서 만든 음식이라 건강에도 좋고
    그 지역 경제 발전에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7.09.18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감사합니다. 선연님^^
      로컬푸드로 만든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공간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7.09.18 13:09 신고 [ ADDR : EDIT/ DEL ]
  5. 와우 배고프다. 아직 식사전인데..
    꿀맛이였겠어요 ㅠㅠ

    2017.09.18 1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안전한 먹거리...로컬푸드로군요.
    맛있어 보입니다.

    2017.09.18 13: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즘은 먹거리에 신경이 많이 쓰이는데~
      로컬푸드라 안심이 되더라구요.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7.09.18 13:47 신고 [ ADDR : EDIT/ DEL ]
  7. 대한모황효순

    부채 너무 예뻐요.
    탐난당.ㅎㅎㅎ
    냠냠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
    저두 먹어보고 싶어요.

    2017.09.18 14: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부채가 정말 예쁘지요? ㅎㅎ
      가족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2017.09.18 14:04 신고 [ ADDR : EDIT/ DEL ]
  8. 강화도에 가게되면
    한번 들러보고 싶네요.
    맛있게 보고 갑니다. ^^

    2017.09.18 14: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 한번 가보고 싶어지는 곳이군요.
    잘 보고갑니다. 날이 좋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7.09.18 14: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정말 가보고 싶네요

    2017.09.18 15: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스테이크 피자가 참 맛나게 보입니다ㅎㅎ

    2017.09.18 17: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스테이크 피자가 맛있어서
      폭풍흡입했습니다. ^^
      그래서 사진도 늦게 찍었네요. ㅎㅎ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2017.09.18 19:09 신고 [ ADDR : EDIT/ DEL ]
  12. komi

    라벤터 요리를 주문하지않으신 것은
    라밴더가 한창일때 다시오자는 가족의
    암묵적 합의가 아닐까요?
    스테이크 피자는 막둥이 코미는 뚝배기로 할것 같습니다.
    로컬푸드가 확실히 싱싱합니다.
    전북도 로컬푸드가 정말 잘 되어있는데
    상추도 마트에서 사는 것과 확실하게 다르죠
    강화에 가면 함 들려보고 싶습니다.
    이번주도 싱글벙글 한주 보내세요~

    2017.09.18 17: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코미님 말씀처럼 라벤더가 한창일때
      다시 방문해서 라벤더 메뉴를 먹어야겠습니다. ㅎㅎ
      전북도 로컬푸드가 잘 되어있군요.
      나중에 꼭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코미님도 행복가득한 한주 보내세요!

      2017.09.18 19:12 신고 [ ADDR : EDIT/ DEL ]
  13. 이런 레스토랑이 지역 경제에 많은 도움이 되죠. 물론 고객에게는 더 좋은 질적 품질을 개선 할수도 있고요. 무엇 보다도 신선도가 있어서 좋았네요.

    2017.09.18 18: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되고
      환경보호에도 일조하는
      로컬푸드로 만든 음식이
      앞으로 더 다양해지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7.09.18 19:17 신고 [ ADDR : EDIT/ DEL ]
    • 그래요. 지역경제의 환경보호도 된다고 하니 적극적으로 많은 레스토랑에서 참여하면 좋겠네요.

      2017.09.18 22:16 신고 [ ADDR : EDIT/ DEL ]
    •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세요!

      2017.09.19 10:20 신고 [ ADDR : EDIT/ DEL ]
  14. 뚝배기파스타 진짜 좋아하는데 너무 맛있어보여요~
    수프, 알리오파스타 서비스도 좋고 샐러드바도 센스있고 진짜 훌륭한 맛집을 찾아내셨네요^^
    조만간 저도 가서 드신거 똑같이 다 먹어볼꺼에요ㅋㅋㅋ

    2017.09.19 0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뚝배기 파스타를 좋아하시는군요.^^
      이곳에 방문하시면 좋은 추억이 되는
      멋진 식사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ㅎㅎ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7.09.19 10:16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