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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어여쁜 막내 이모가 일본에 출장 다녀오는 길에

조카들 먹으라고 일본 과자를 잔뜩 사서 보냈습니다.

택배 상자를 열어보니 다양한 일본 과자가 있었는데 그중에서 기억에 남는 과자가 있었어요.

바로 포핀쿠킨 해피키친 도너츠라는 제품인데요.

직접 만들어 먹는 과자여서 인상적이었습니다.

현재 인터넷에서 주문하면 언제든지 살 수 있는 과자라는 사실은 안 비밀입니다. ㅎㅎ

참고로, 동생이 보내준 과자 상자 안에 와사비맛 과자도 있었는데...

아이들이 이모가 우리에게 복불복을 하고 있다고 말해서 웃었답니다.^^

동생이 보내준 일본 과자 모습입니다.

 

일본 과자를 만들어 먹기로 한 날 아들이 려 먹는 코만들기 판다 초코킷도

함께 먹겠다고 해서 일본과자와 한국과자를 같은 날 만들어 먹었습니다.

 

포핀쿠킨 해피키친 도너츠 포장 상자 앞면 모습입니다.

이 제품은 천연착색료 이외에 합성 착색료.보존료는 사용하지 않고

안전이 검증된 재료만 사용했다고 합니다.

 

포핀쿠킨 해피키친 도너츠 포장 상자 뒷면 모습입니다.

제품 상자 뒷면에 도너츠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본어를 1도 몰라도 사진만 보고 따라 하면~ 도너츠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물만 있으면 만들 수 있고, 어린이가 혼자 하기엔 어려울 수 있으니 보호자가 도와주어야 합니다.

 

포핀쿠킨 해피키친 도너츠 만들기와 얼초 판다 초코킷을 상자에서 꺼낸 모습입니다.

 

포핀쿠킨 해피키친 도너츠 만들기 비닐 포장은 조심스럽게 가위로 잘라서 개봉해주세요.

왜냐하면 비닐 포장도 만들기 재료로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비닐 포장은 사진처럼 상자로 만들어서 도너츠를 만든 후 담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포핀쿠킨 해피키친 도너츠 만들기 구성은 트레이, 스푼, 커스터드 반죽 믹스,

코코아 반죽 믹스, 바닐라 소스 믹스, 딸기 소스 믹스,

초콜릿 소스 믹스, 크런치, 토핑, 짤주머니 1개입니다.

 

트레이를 포장 상자에 있는 사진처럼 가위로 떼어냅니다.

 

트레이를 떼어낸 모습입니다.

 

트레이의 둥글고 오목한 곳에 물을 넣고  여기에 커스터드 반죽 믹스를 넣고 잘 섞어줍니다.

 

그런데 성격이 급한 저는 가루부터 부어서~ 트레이에 있는 삼각컵으로 물을 넣고 반죽해 주었습니다.

 

스푼으로 누르면서 가루를 섞어 반죽을 덩어리 상태로 만듭니다.

 

덩어리 상태가 된 반죽 모습입니다.

이다음 단계는 손으로 반죽하는데 반죽을 둥근 공 모양으로 2개 만들어줍니다.

 

공처럼 둥글게 만든 2개의 반죽을 트레이의 도넛 모양틀에 꾹꾹~ 눌러서 도너츠 모양을 만들어줍니다.

 

비닐 포장의 뒷면도 가위로 잘라서 사용합니다.

 

반죽틀에서 꺼낸 도너츠를 사진처럼 비닐 포장 위에 올려줍니다.

 

코코아 반죽 믹스를 위와 같은 방법으로 반죽해줍니다.

 

코코아 반죽 믹스를 반죽한 모습입니다.

 

코코아 반죽을 반죽틀에 넣고 꾹꾹 눌러주었습니다.

 

반죽량이 남지 않고 정확하게 이렇게 만들어져서 신통방통~ ^^

 

소스 믹스와 크런치, 토핑입니다.

 

트레이에 바닐라 소스를 넣고 삼각컵으로 물 1잔을 넣습니다.

 

숟가락으로 잘 저어주면 바닐라 소스 완성!

 

바닐라 소스 옆 칸에 딸기소스 믹스를 넣어줍니다.

 

삼각컵으로 물 1잔을 넣고 잘 저어주면 딸기 소스도 완성됩니다.

 

초콜릿 소스를 위와 같은 방법으로 만들어줍니다.

 

도너츠 장식에 사용되는 토핑입니다.

 

짤주머니에 딸기 소스를 넣고 봉지 아랫부분을 조금 잘라서 사용합니다.

 

세 가지 소스와 토핑을 이용해서 자신이 원하는 모양으로 도너츠를 꾸며주면 됩니다.

 

도너츠를 꾸미고 완성한 모습입니다.

 

만드는 재미가 있는 포핀쿠킨 해피키친 도너츠의 맛은??

포핀쿠킨 도너츠의 맛은 호불호가 강하게 나뉠 수 있다고 봅니다.

큰아들에게 완성한 도너츠를 주었더니 먹을 수 있는 건가 하는 의심의 눈빛을 보내길래..

그냥 주는 대로 먹으라는 강렬한 눈빛을 발사했습니다.

아들은 비장한 분위기로 도너츠를 먹었는데요~ 빵 맛이 난다며 맛있게 먹더라구요.

빵 맛이 나서 빵 맛이라 하였는데 어찌 빵 맛이라 생각했냐 물을 수도 없고..

어쨌든 그렇게 큰아들 준이는 잘 먹었습니다.

 

저는 일단 가루를 물로만 반죽한 거라 식감이 물컹해서 별로였고,

각각의 소스가 향이 진짜처럼 나지만 맛이 없는..

눈으로 즐기기엔 좋지만, 맛이 없는...

그런 맛이었습니다.

진짜와 같은 맛이란 표현을 쓸 수 있었다면 정말 좋았겠지만 그건 거짓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ㅋ

 

만드는 과정에 단계가 많았던 도너츠 만들기를 끝내고

얼려 먹는 초코만들기 판다 초코킷을 만들었더니~ 세상 편했습니다.

 

판다 초코킷 만드는 방법이 포장 상자 뒷면에 있습니다.

판다 모양의 비스킷에 초콜릿을 짜주고 비스킷으로 덮은 후 냉동실에서 10분간 얼리면 끝!

참 쉽죠?

 

판다 모양의 비스킷입니다.

 

초콜릿을 사진처럼 쭉 짜줍니다.

 

판다 얼굴 모양을 덮어준 모습입니다.

이대로 냉동실에서 10분간 얼린 후 먹으면 됩니다.

초콜릿과 비스킷의 만남은 옳습니다. ㅎㅎ

 

얼초 판다 초코킷은 얼굴 표정 모양 비스킷이 더 많이 담겨 있어서 짝이 맞지 않았는데요~

남은 비스킷도 사진처럼 초콜릿을 바른 후 얼려서 먹었답니다.

 

포핀쿠킨 도너츠 만들기와 얼초 판다 초코킷 만들기는

둘 다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 먹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과자라는 공통점이 있어서 기록으로 남겨봅니다.

이상, 굳이 이렇게 자세히 쓸 필요는 없었다는 걸 마지막에 깨달은 에스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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