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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항공 차일드밀2

일본 오키나와 클럽메드 여름 휴가 마지막 날, ANA항공 일본 국내선에서 국제선 환승하기 어느덧 이른 여름 휴가의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여행지에서 마지막 날이 되면 아쉬운 마음이 가득해집니다. 낯선 여행지에서의 즐기는 모든 것들이 익숙해질 때쯤 떠나기 때문이겠지요? 하지만 여행의 마지막은 집으로 향하는 길이기에 익숙한 편안함을 떠올리며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떠남, 그 하나로 족하다." -르네 샤르(프랑스 시인)- 리조트를 떠나기 전날 저녁 풍경입니다. 마지막 날 객실 문 앞에 짐을 내놓은 모습입니다. 이렇게 짐을 내놓으면 리조트에서 출발하는 시간에 맞춰서 여행 가방을 클럽메드 직원이 버스에 실어줍니다. ☞ 오키나와 클럽메드에서 출발하기 하루 전에 리셉션 옆 디파쳐 보드에서 객실을 비우는 시간, 객실 문 앞에 짐을 내놓는 시간, 리조트를 떠나는 시간을 확인한 후에 출발 준비를 합니다. 오.. 2017. 7. 13.
일본 오키나와 이시가키 클럽메드 여름휴가, 전일본항공(ANA항공) 국제선에서 국내선 환승하기 안녕하세요? 에스델입니다.^^ 지난주 개인 사정으로 블로그를 한 주 쉬었던 이유~ 바로 일본 오키나와 이시가키로 이른 여름 휴가를 갔기 때문입니다. 다녀와서 바로 블로그에 복귀하려고 했는데 여독이 안 풀려서 현재 상태가 안 좋습니다. 전문용어로 빡시게(?) 놀아서 그렇습니다. ㅋㅋ 오늘은 일본 오키나와 이시가키에 위치한 클럽메드 카비라로 출발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클럽메드 카비라 비치로 가는 비행기는 김포공항에서 출발하는 ANA 항공을 이용했습니다. 오전 6시 10분에 ANA 항공 카운터에서 수하물을 부쳤습니다. 출국장 입장 시간은 6시 30분입니다. 수하물을 부치고 나면 카운터에서 국제선에서 국내선으로 환승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종이를 줍니다. 모니터에 수하물이 지나가는 것을 확인한 후 1층 수하물.. 2017.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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