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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저는 가정의 달 5월을 미리 대비하느라

긴축 재정중이어서~ 백만년만에 외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왕 외식을 하게 되었으니...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담아

폭풍검색을 하였습니다.

 

 

 주소 : 경기 과천시 갈현동 336-1번지

전화번호 : 02-502-6667

상호 : 소담 (한정식집)

 

 검색을 하다보니, 다양한 블로거들이 한결같이 맛있다고

평가한 집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단골이 된 분도 계시다는 말씀에 신뢰감이 마구 생겼습니다.

한식은 아이들 밥먹이기도 좋은 메뉴라서 망설임 없이 이곳으로 발걸음 하게 되었답니다.

 

 

사진은 소담 한정식의 주차장 모습입니다.

식당 바로 옆에 주차 공간이 있는 집이나 따로 주차를 관리해주시는 분은 없으시답니다.

주차는 셀프로....

 

 

 

 

 맛있는걸 먹으러 간다는 기쁨에 우리 준이의 뒷모습도 밝아보입니다.^^

소담 한정식집의 입구로 열심히 가고 있습니다.

 

 

 식당 입구입니다.

 

 

 

 차림표가 입구 밖에 적혀 있습니다.

 

 

 입구에서 아이들이 있는걸 보시고는

2층 온돌방으로 안내해 주셨습니다.

 

사진처럼 방에 앉아서 먹는공간과 홀에 있는 식탁에서 먹는 공간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메뉴판입니다.

배가 고파서 정성을 다해서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ㅠㅠ

배가 고프면 손도 떨리고~ 힘도 없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먹기위해서

질보단 양으로 승부하려고 소담 C 정식을 주문했습니다.

소담 B정식을 2인분 시키고 아이들은 공기밥을 추가할것인가? 고민을 했었지만...

C정식을 3인분 시키는 걸로 주문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우리 준이가 성인1인분은 거뜬히 먹어줍니다.

많이 먹고 잘 먹으면 키가 큰다고 생각하는 엄마의 바램과는 달리~

먹기는 많이 먹는데 우리 준이는 살도 안찌고 키도 안크고 있습니다.

이건 뭥미???

나중에라도 몰아서 크는걸로.....ㅋㅋ

 

 

참고로, 소담 C 정식은 15,000원이고,

요리 8가지와 식사(기본+낚지볶음, 계란탕)가 나오는 메뉴입니다.

 

 

 

 

 

 

 테이블 세팅 모습입니다.

 

 

 

 

 

 따뜻한 보리차를 주전자에 담아 가져다 주셨습니다.

시원한 물은 따로 달라고 말씀하시면 냉장고에서 꺼내서 가져다 주십니다.

 

 

 

 가장 먼저 나온 샐러드입니다.

새콤달콤한 소스입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잡채입니다.

간이 적절해서 먹기 좋았던 메뉴입니다.

 

 

 호박죽입니다.

많이 달지 않아서 저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계란탕입니다.

바로 옆에 보이는 하얀 그릇에 덜어서 드시면 됩니다.

 

 

 

 김치전과 동태전, 새우튀김이 나옵니다.

소스에 발려진 새우튀김이 맛있었습니다.

 

3인분을 주문해서 1인당 1개씩 먹도록 세팅되어져 나옵니다.

 

우리집엔 편식이 아주 심한 현이가 있어서

음식이 3개만 나와도 싸울 일이 없습니다.

우리 현이는 일명 고기파여서~

고기종류외 모든 음식들에 관심이 없답니다.

아들의 편식에 저는 늘 고민입니다.ㅠㅠ

 

 해물 누룽지탕입니다.

 

 

 약간 매콤한 낙지볶음입니다.

자꾸만 젓가락이 가는맛입니다....ㅎㅎ

 

 

 식사에 딸려 나오는 기본찬입니다.

 

 

 시래기 된장국입니다.

국그릇에 덜어서 드시면 됩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바로 플라스틱 국자!!!!

저는 배가 고파서 뭐든지 기쁘게 잘 먹었지만....

예민하신 분들은 싫어하실듯~~~~^^::

 

 

 숯불고기입니다.(호주산)

잡내가 없고 부드러운 고기에 짜지않은 적절한 양념의 맛이 저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숯불고기는

고기 없이는 아무것도 먹지 않겠다던

편식 현이 선생님의 몫이었습니다. 

저는 맛만 봤습니다.^^

 

 

 

 고기에 곁들여 먹으라고 나오는 상추겉절이입니다.

 

이렇게 한끼 식사를 마쳤답니다.

공기밥 양이 보통 식당보다 조금 적게 나옵니다.

성인 남자의 경우는 밥양이 부족하다고 느끼실것 같습니다.

 

 

 

 

 마지막 후식인 식혜입니다.

 

식혜는 제 입맛에는 안맞았는데요~

그냥 식혜맛입니다.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므로, 나는 맛있던데 하는 태클은 사양합니다.

 

(식혜의 끝맛이 좀 애매해서 뭐라고 표현할길이 없습니다.)

그냥 시원해서 먹기 좋고 꿀꺽꿀꺽 마시게 됩니다.

결론은 남기지 않고 다 먹었습니다.^^

 

 

 

 

식당 바로옆 소담카페입니다.

 

소담에서 식사를 한 사람에게는 원두커피를  2,000원 할인해줍니다.

원래 커피가격은 4,000~ 5,000원대 입니다.

 

커피는 다음기회에 먹어보기로 하고,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이상, 오랜만에 나들이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어서

 기분이 아주 좋았던 에스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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