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3월 14일 화이트데이에 사탕 대신 스타벅스 기프트 카드를 선물 받았습니다.

요가원에 운동하러 가려고 집을 나서는데 남편이 메시지를 보냈더라구요.

카드에 충전된 금액으로 사고 싶은 텀블러를 사고, 커피도 마시라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메시지였습니다.

마침 제가 다니는 요가원 옆에 스타벅스가 있어서 운동하러 간 김에 선물 받은

기프트 카드로 폭풍 쇼핑을 할 수도 있었지만...

 

며칠만 기다리면 2019 스타벅스 벚꽃 MD가 나오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MD 뜻 ? merchandise(관련 상품)의 줄임말입니다.

☞스타벅스의 경우 특정 주제와 관련된 디자인으로 기획상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3월 19일까지 기다렸다가 제 마음에 쏙 드는 텀블러를 사 왔습니다.^^

 

남편에게 받은 기프트 카드로 산 텀블러이니 선물 받은 기분을 내려고 텀블러를 포장해 달라고 했습니다.

선물은 풀어보는 맛 아니겠습니꽈~~!! *^^*

 

제품명 : 19 체리블라썸 SS 엘마 텀블러를 위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뚜껑을 화살표 방향으로 밀어서 여는 텀블러입니다.

 

뚜껑을 열면 음용구 구멍이 보입니다.

 

하얀색 몸체에 음각된 세이렌 로고가 있고, 흩날리는 벚꽃잎이 그려져 있는 텀블러입니다.

분홍분홍한 텀블러를 사러 갔다가 심플한 매력에 빠져서 사 온 제품이랍니다.ㅋ

 

벚꽃잎 그림 옆에 벚꽃잎 모양의 참 장식이 포인트!!!

 

체리블라썸 SS 엘마 텀블러 바닥 면입니다.

제품 규격은 473ml이고, 전자레인지 사용 불가, 손 세척만 가능합니다.

 

■ 새 텀블러 세척법

- 식초와 미온수를 1:9의 비율로 섞어서 텀블러 안에 부은 후 반나절 뒤에 씻어줍니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텀블러 냄새가 없어지고, 소독 효과가 있습니다.

-식초 소독이 끝나면 식기용 중성 세제로 깨끗이 세척하면 됩니다.

-깨끗이 씻은 후 완전히 건조해야 합니다.

  건조 시 텀블러의 윗부분이 아래로 향하게 해주세요.

 

☞텀블러 세척 시 주의사항

-본체를 장시간 물에 담가두지 마세요. 틈새로 물이 들어가 녹이 슬거나, 보온/보냉 기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텀블러 외부 세척 시 표백제나 염소가 함유된 세제를 사용하지 마세요.

  녹이 슬거나 보온/보냉 불량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끓는 물에 삶지 마세요. 열에 의해 제품이 변형될 수 있습니다.

 

■텀블러 사용 중 냄새날 때 세척법

-달걀 껍데기를 잘게 부순 후 약간의 미온수와 함께  텀블러 안에 넣고 뚜껑을 닫은 후 신나게 흔들어주세요.

-텀블러 고무 패킹에서 나는 냄새는 쌀뜨물이나 식초 탄 에 하루 정도 담가 놓으면 됩니다.

 

텀블러 뚜껑을 열고 찍은 사진입니다.

이 제품의 장점은 텀블러 입구가 커서 손이 텀블러 바닥 면까지

닿기 때문에 텀블러 내부를 세척할 때 편리합니다.

 

참고로, 이 텀블러는 뚜껑이 있는 머그 제품에 비해

보온, 보냉 효과가 있지만 완전 밀폐되는 보온병은 아니어서

한 시간 이상 보온/ 보냉 효과가 지속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뜨거운 음료를 넣고 흔들 경우 뚜껑과 몸체가 분리되어

내용물이 쏟아지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텀블러 뚜껑을 살펴보면, 고무 패킹 위에 얇은 고무줄로 벚꽃잎 모양의 참 장식이 묶여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뚜껑을 닫은 텀블러 모습인데 참 장식을 그대로 두고 사용하기엔 고무줄이 위생상 신경이 쓰이고,

세척할 때마다 힘들 것 같아서 참 장식이 고정된 고무줄을 뚜껑에서 빼냈습니다.

 

텀블러에 있던 벚꽃잎 참 장식은 따로 빼서 열쇠고리에 꽂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쁘죠? ㅎㅎ

 

벚꽃 참 장식이 없어도 깔끔하고 예쁜 텀블러입니다.

저는 이 텀블러를 1000회 이상 사용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환경을 생각해서 텀블러를 사용하는 것이라면 적어도

1000회 이상 사용해야만 환경보호 효과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상, 남편이 문자로 보내준 기프트 카드를 보고 신종 문자 사기로 오해했던 에스델이었습니다.ㅋㅋ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