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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허브아일랜드 안에서 즐길 거리로 먹거리가 빠질 수 없는데요. 

허브아일랜드 안에 있는 식당으로는 아테네홀 레스토랑, 허브갈비, 허브 짜장, 허브 국밥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 방문할 때마다 주로 이용하는 곳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인

돈가스가 있는 아테네홀 레스토랑(경양식)입니다.

※관련글  ☞아테네홀 레스토랑

그런데 이번에는 허브갈비에서 식사하기로 했습니다.

 

비싸서 잘 못 먹는 갈비를 남편이 사준다기에 신나는 마음으로 허브갈비로 향했답니다.

허브갈비로 향하는 발걸음이 마치 날아가는 것 같은 기분이... (날아올라~~♬)

참고로, 남편은 항상 자신의 용돈을 자기 자신을 위해서는 사용하지 않고 모았다가 가족을 위해 사용합니다.

이런 남편이 세상에 다시 없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제부도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친정엄마가 저와 동생에게 하시는 말씀이 "너희는 남편이 좋아서 참 좋겠다." 그러십니다.

이것은...

울 아빠는 좋은 남편이 아니라는 진실 게임...ㅋㅋㅋㅋㅋ

허브아일랜드 안내지도입니다.

이 지도의 18번 위치가 허브갈비인데요.

1 주차장이 있는 곳이며 분홍색 화살표로 표시해 놓은 장소니다.

 

허브갈비 입구 모습입니다.

유모와 휠체어를 이용하는 분들은 좌측에 비탈길이 있으니 그 길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주소 : 경기 포천시 신북면 청신로 947번길 35

전화 : 031-535-6489

영업시간 : 평일 11시부터 22시까지 / 주말 10시부터 22시까지

휴무일 : 수요일

 

주방 방향의 모습입니다.

허브 갈비 내부 모습입니다.

내부가 넓고 쾌적한 분위기입니다.

 

한쪽 벽면이 바위와 식물로 꾸며져 있어서 독특하고 싱그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허브갈비 인테리어에서 가장 눈길을 사로잡았던 천장 모습입니다.

천장에 꽃이 매달려 있어서 꽃동산에 온 기분이... ㅎㅎ

목이 아파도 계속 천장만 바라보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전통적인 멋으로 꾸며져 있는 벽면 모습입니다.

허브 갈비 메뉴판입니다.

허브갈비는 1인분에 26,000원입니다.

 

허브 갈비에서 판매하는 다른 메뉴입니다.

자리에 앉으면 물을 가져다줍니다.

종이컵은 식탁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허브갈비 3인분과 공깃밥(된장찌개) 1인분을 주문했습니다.

다 먹고 마지막에 허브 물냉면을 추가로 주문한 사실은 안 비밀.

허브 갈비는 로즈마리를 불판에 올린 후 그 위에 고기를 올려서 구워 먹습니다.

로즈마리를 고기 구울 때 사용하면 고기 잡내가 사라지고,

은은한 허브향이 느껴지면서 고기 맛이 더욱 좋아집니다.

고기를 주문하면 나오는 밑반찬입니다.

밑반찬은 모두 정갈한 맛이었습니다.

 

갈비를 양념할 때 가을에 수확한 로즈마리 허브를 사용한다는 허브 갈비는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고기는 맛있는 거... 오예!!!

그냥 먹어도 맛있는데 고기와 함께 먹으면 더 맛있는 양파 초절임입니다.

쌈 채소입니다.

상차림을 위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양상추 샐러드가 잎이 얇고 신선해서 좋았습니다.

상큼한 치커리 무침입니다.

상차림 사진을 다 찍은 후에 나와서 치커리 무침만 단독 샷으로... ㅋ

공깃밥을 주문하면 나오는 된장찌개입니다.

된장찌개는 평범하고 익숙한 맛이었습니다.

허브갈비를 다 먹은 후 주문한 허브 물냉면입니다.

가격은 7,000원입니다.

고기를 먹고 냉면을 먹으면 왠지 마무리를 아주 완벽히 잘한 느낌이 듭니다.ㅎㅎ

 

이상, 남편이 사준 고기라 마음으로 야광봉을 흔들며 맛있게 먹은 허브 갈비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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