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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1박 2일 짧은 여행을 떠나기에

참 좋은 강화도에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다녀온 에버리치 호텔 이야기입니다.

작년 가을에 에버리치 호텔에서 숙박했었는데~ 그때 조용하고 잠자리가 편해서 기억에 남는 호텔이었습니다.

제가 숙소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이 편안한 잠자리인데

이 기준을 만족시킨 호텔은 이렇게 재방문하곤 합니다.

여기서 편안한 잠자리란 단순히 침구가 편안하다는 의미도 포함되지만,

그보다 꿈자리가 사납지 않고 잠을 깊이 잘 수 있는 곳이라고 표현해야 더 정확한 것 같습니다.

언젠가 여행지 숙소에서 무서운 꿈을 꿔서 한숨도 못 잔 기억이 있기 때문에

저에게 편안한 잠자리가 있 숙소는 정말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강화도 에버리치 호텔 로비 모습입니다.

작년과 달라진 점은 로비 중앙에 판매용 라벤더 욕실 어메니티판매용 책 진열대가 있다는 점입니다.

 

객실 내 비치된 욕실 어메니티와 같은 상품을 로비에서 판매합니다.

가격은 1개 1,000원입니다.

 

테이블에 진열된 모든 책은 권당 3,000원입니다.

 

로비 안쪽에서 바라본 출입구 방향의 모습입니다.

 

강화도 에버리치 호텔 프런트 데스크 모습입니다.

강화도 에버리치 호텔 체크인 시간은 오후 3시부터 이고,

체크 아웃 시간은 오전 12시입니다.

 

호텔 체크인 시 받은 객실 카드키와 식음료 20% 할인권, 조식 쿠폰입니다.

패밀리 스위트 객실을 예약해서 작년과 같은 방에 머물렀습니다.

▶2017년 9월 에버리치 호텔 이야기 https://estherstory.tistory.com/633

 

프런트 데스크 맞은편 엘리베이터가 있는 방향의 모습입니다.

 

강화도 에버리치 호텔 패밀리 스위트 객실 입구 모습입니다.

작년에는 주니어 스위트 객실이라고 불렸는데, 올해는 패밀리 스위트 객실로 불립니다.

이 객실은 4명이 머물 수 있습니다.

 

객실 문을 열면 왼쪽에 욕실이 있습니다.

세면대 아래에 큰 수건이 준비되어 있고, 보통 크기의 수건은 수건걸이에 있습니다.

 

세면대 위에 비누, 머리빗, 배니티 킷, 칫솔과 치약, 바디 로션이 있습니다.

바디 로션이 라벤더 제품인데 바로 그 점이 돋보이는 용기에 담겨 있어서 어메니티가 예뻐 보였습니다.

 

세면대 옆에 있는 화장실입니다.

화장실 옆에 샤워부스가 있는 구조입니다.

화장실 천장이 유리인데 유리 위에 먼지가 많이 쌓여 있어서 안습..

청소하기 쉽지 않은 곳임을 고려해서 바라보았습니다. ㅎㅎ

 

샤워부스 안에 있는 욕실 어메니티입니다.

라벤더 향 샴푸, 컨디셔너, 바디클렌저인데 제품 색상이 참 예쁘죠?

 

샤워부스 내부 모습입니다.

 

객실 문 앞에서 바라본 정면 모습입니다.

 

객실 한쪽에 퀸사이즈 침대가 있습니다.

이쪽 침대는 한쪽 벽면이 화장실과 샤워 부스 방향이라서 욕실이나 화장실을 사용하면

소리가 잘 들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모두가 잠들면 아무도 욕실을 사용하지 않으니 잠은 잘 옵니다. ㅋ

 

침대 옆 테이블에 무선 전기 주전자와 커피잔이 있고,

무료로 제공하는 탄산수 2병과 원두커피 티백 2개, 라벤더 차 티백 2개가 있습니다.

 

무선 전기 주전자가 놓여 있는 테이블 아래 철망을 열면 작은 냉장고가 있습니다.

냉장고 안에 무료 생수가 있습니다.

 

침대 옆 창문에서 바라본 전망입니다.

 

침대 맞은편에 텔레비전이 있습니다.

텔레비전 옆 출입구로 들어가면 또 하나의 퀸사이즈 침대가 놓여 있습니다.

 

침실에 있는 퀸사이즈 침대 모습입니다.

침대 옆에 옷장, 책장, 소파가 있습니다.

 

옷장을 열면 가장 아래 칸에 순면 가운이 있고, 그 위칸에 금고가 있습니다.

 

책장에 객실 내에서 볼 수 있는 책이 꽂혀 있습니다.

책장 아래 칸에 객실용 슬리퍼와 구둣솔, 구두 닦는 천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객실 테이블 위에 에버리치 호텔 안내서가 있습니다.

 

호텔 안내 책자 안에 화재 대처 요령 있으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비상시를 대비해 기본적인 안전수칙이 잘 기재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객실을 둘러본 후에 호텔 주변을 걸었습니다.

작년에 왔을 때보다 라벤더 꽃이 더 피어 있어서 놀랐습니다.

사실 라벤더 개화 시기가 아니어서 꽃은 전혀 기대하지 않았거든요.

 

가을에 피어있는 라벤더 꽃이 신기신기~*^^*

참고로, 강화도 라벤더 개화 시기는 5~6월, 8~9월입니다.

 

꽃이 피어있을 거라 기대하지 않았기 때문에 10월에 피어있는 라벤더는 선물 같았습니다.

 

호텔 맞은편에 있는 에버리치 호텔 카페인 시즌스온 방향에서 바라본 호텔 모습입니다.

 

작년과 달라진 점은 새로운 포토존이 생겼다는 것!

 

시즌스온 카페 방향의 모습입니다.

 

에버리치 호텔 산책길입니다.

 

라벤더 정원에 있는 표지판은 변함없이 방향을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호텔 엘리베이터가 있는 방향의 출입구 쪽으로 나오면 전망을 즐길 수 있는 데크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해 질 무렵 아름다운 강화도의 모습을 바라볼 수 있어서 낭만적이었어요.

 

에버리치 호텔은 조용히 쉬기 좋고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재방문하게 된 곳입니다.

주변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강화도의 자연을 즐기기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이상, 편안한 잠자리에서 꿀잠을 자고 돌아온 에스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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