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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올레리조트에 대한 저의 만족도를 지켜주었던 제주 올레리조트 조식 이야기입니다.

그동안 제주 여행 시 올레리조트를 자주 선택했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조식 때문입니다.

조식 메뉴 종류가 특급 호텔처럼 다양하진 않지만, 실속있고 맛있는 메뉴로 구성된

제주 올레리조트 조식은 어른도 아이도 모두 만족하는 아침 식사랍니다.

 

조식 이용 시간

10월~3월 : 8시부터 10시까지 / 4월~9월 : 7시 30분부터 10시까지

조식 장소 : 올레리조트 쁘띠고팡 레스토랑

조식 추가 이용요금 : 성인 22,000원 / 어린이(48개월~13세) 12,000원

※조식 쿠폰은 쿠폰 내 표기된 날짜에만 이용이 가능하고, 이용 날짜 변경이 안 됩니다.

올레리조트 프런트와 쁘띠고팡 레스토랑이 있는 건물입니다.

 

쁘띠고팡 레스토랑 창가 방향 모습입니다.

'사랑스러운 부엌 저장고'란 의미의 쁘띠고팡 레스토랑은 이름처럼 사랑스러운 실내 인테리어를 보여줍니다.

 

올레리조트 조식은 뷔페식이고 사진 속 장소에 뷔페 음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뷔페 이용 동선은 편리합니다.

 

음료가 준비된 곳입니다.

오렌지주스, 토마토주스, 생수가 있습니다.

 

음료가 준비된 곳 옆에 전복죽과 미역국, 밥이 있습니다.

 

밥 옆에 있는 음식을 하나씩 살펴보면...

 

테이블 위에 첫 번째로 놓여 있는 음식은 불고기입니다.

불고기만 있어도 아들이 밥을 잘 먹기 때문에 항상 반가운 음식입니다. ^^

구체적으로 부드러운 식감의 불고기만 잘 먹는 아들인데, 올레리조트 불고기는 고기가 부드러워서 만족스럽습니다.

뇌에 좋은 영양소가 들어있는 삼치구이입니다.

 

먹기 좋은 크기의 그릴 소시지입니다.

 

운감자입니다.

감자 옆에 케첩이 놓여 있습니다.

구운 감자 옆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필수 반찬 김이 있습니다.

 

스크램블에그입니다.

 

육수가 맛있는 잔치국수입니다.

 

김치와 밑반찬입니다.

가짓수가 많지 않지만 정갈하고 맛있습니다.

 

뷔페 동선상 중앙에 놓여 있는 음식입니다.

이 테이블에 놓여 있는 음식도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군침 도는 비주얼의 옥수수구이와 햄이 놓여있고 반대쪽에 샐러드가 있습니다.

 

샐러드 소스는 3가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훈제연어입니다.

저는 보통 다른 곳에서는 훈제연어를 잘 안 먹는 편인데요~ 올레리조트 훈제연어는 신선하고 맛있어서 꼭 챙겨 먹습니다.

 

온센다마고(온천 달걀) 입니다.

 

화덕 앞 테이블에 화덕에서 구워낸 화덕피자 2가지가 있습니다.

피자와 함께 먹기 좋은 피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화덕피자 옆에 있는 커리입니다.

커리맛은 부드럽고 달콤한 맛입니다.

커리에 찍어 먹으면 맛있는 빵이 함께 준비되어 있습니다.

 

과일, 견과류, 요거트, 시리얼, 우유, 식빵이 놓여있는 테이블입니다.

 

테이블 위쪽에 견과류가 있고 디저트 과일은 수박과 키위가 있습니다.

 

요거트와 시리얼 3종입니다.

 

쁘띠고팡 레스토랑 나가는 길목에 있는 커피 코너입니다.

커피를 테이크아웃해서 나갈 수 있어서 저는 주로 커피를 가지고 나가서 마셨습니다.

 

조식을 먹고 객실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에 있는 조식 안내 포스터를 보고 공감이되어 사진을 찍었습니다.

"올레의 조식은 참 좋습니다!"

맛있는 음식이 있어서 올레의 조식과 함께 맞이한 제주의 아침은 항상 즐거웠습니다.

 

리조트 건물은 시간의 흐름을 비껴가지 못해서 이제 낡았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조식만큼은 변함없이 맛있었습니다.

제가 낡은 느낌을 받았다고 아주 낡은 건 아님을 밝힙니다.

상대적인 느낌이랍니다. 요즘 제가 새로 지은 호텔과 리조트에 많이 방문해서 비교되었던것 뿐입니다.

올레리조트는 여전히 사진으로는 보는 것보다 고급스럽고 깔끔합니다.

변함없이 맛있는 올레리조트의 조식에 앞으로도 저는 계속 집착할 예정입니다. ㅋㅋ

 

이상, 여행의 꽃은 음식 그중에서도 '조식'이라고 생각하는 에스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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