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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들 준이가 용돈을 한 푼도 쓰지 않고

꼬박꼬박 모으며 저에게 말했습니다.

"엄마, 이렇게 용돈을 모으면 1년 6개월 뒤엔

닌텐도 스위치를 살 수 있어요."

1년 6개월 뒤에 닌텐도 스위치를 살 수 있다는 사실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직접 콕 찍어서 사달라는 말보다

더 무서운 간접적으로 사달라는 아들의 표현력!

착실하게 용돈을 모으는 모습이 귀여워서(?)

아들의 초등학교 졸업선물 겸 중학교 입학선물 겸

크리스마스 선물 겸 이 모든 선물의 명목을 끌어당겨서

닌텐도 스위치를 선물해주었습니다.

 

아들이 매일 손꼽아 기다리던 닌텐도 스위치가 도착했습니다.

슈퍼마리오 오디세이 게임이 포함된 패키지로 주문했답니다.

 

닌텐도 스위치 상자를 감싸고 있던 뽁뽁이를 제거한 모습입니다.

 

상자 측면에 제품 기본 구성품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박스 자체에 닌텐도 스위치 보증서가 있기 때문에 박스를 버리지 말고 보관해야 합니다.

 

상자에 닌텐도 스위치 시작 방법이 있습니다.

 

닌텐도 스위치 상자에 있는 중요한 공지입니다.

 

상자를 열면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닌텐도 스위치 본체와 조이콘입니다.

닌텐도 스위치는 그레이와 네온색이 있는데~

아들이 네온색을 원해서 네온색으로 주문했습니다.

 

상자가 이단으로 되어 있어서 한 칸을 들어 올리면 아래

HDMI 케이블 1개, 닌텐도 스위치 AC 어댑터 1개,  조이콘 스트랩, 조이콘 그립,

이용 약관 & 안전을 위한 주의사항 등이 들어 있습니다.

 

닌텐도 스위치 구성품을 모두 꺼낸 모습입니다.

 

갤럭시 노트8과 닌텐도 스위치의 크기 차이를 알 수 있는 사진입니다.

닌텐도 스위치 크기는 생각보다 컸습니다.

저는 스마트폰 크기 정도로 생각했었거든요.

☞닌텐도 스위치의 크기는 조이콘 장착 시 세로 102mm× 가로 239mm × 두께 13.9mm 입니다.

(아날로그 스틱 끝에서 버튼의 돌출 부분까지의 최대 두께는 28.4mm입니다)

닌텐도 스위치와 함께 주문한 슈퍼마리오 오디세이 게임 카드입니다.

 아들이 열심히 하는 게임인 슈퍼마리오 오디세이는 진정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왜 수많은 게이머가 이 게임에 높은 평점을 주었는지~

게임을 알지 못하는 저도 저절로 공감하게 되는 힘이 있더라구요.

 

조이콘을 조이콘 그립에 장착한 모습입니다.

 

닌텐도 스위치독입니다.

아래쪽에 보이는 초록색 불빛은 게임 영상이 TV로 출력될 때 들어옵니다.

 

닌텐도 스위치독 뒷면을 열면 AC어댑터 연결단자, USB단자, HDMI단자가 있습니다.

커버를 여닫을 수 있어서 전선 정리가 깔끔하게 되는 점이 좋았습니다.

 

닌텐도 스위치는 TV와 연결해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TV에 닌텐도 스위치를 연결해서 게임을 해보면 화면이 커서 그런지 확실히 더 실감이 납니다. ㅎㅎ

 

닌텐도 스위치 본체만 이용할 때는 본체 뒷면에 있는 스탠드를 이용하면 본체를 세울 수 있습니다.

스탠드가 플라스틱이라 내구성이 약합니다.

 

그래서 집에서 닌텐도 스위치 본체만 이용할 때는 스마트폰 거치대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닌텐도 스위치의 장점은 가정용 콘솔 게임기이기도 하고 휴대용 게임기로 이용할 수 있어서

어디서나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닌텐도 스위치의 단점은 소재가 플라스틱이라 흠집이 잘 생기며

스탠드가 약하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아들은 조금 더 비싸더라도 철제 소재로 만들었으면 튼튼할 텐데 라고 말하더군요.

제가 봤을 땐 잘 부러져야 또 사고 그러는 거 아니겠습니까? ㅋㅋ (빅픽처)

 

이상, 타임지 선정 올해의 전자기기 1위를 차지한 닌텐도 스위치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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