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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7월입니다.

제가 블로그를 비운 동안도 궁금해 해 주시고, 걱정해 주신

이웃분들이 계셔서 참 행복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동안 포스팅을 쉬었던 이유는...

아이들이 다양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해서 병원을 다니느라~

제가 지쳐버렸기 때문입니다.

안습

 

 

얼마전부터 준이가 항문이 계속 가렵다고 했었는데~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기생충약만 챙겨서 먹였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항문외과에 가야할 정도로 항문이 헐어서 계속 치료를 받아야했습니다.

아이가 항문이 가렵다고 하면...

꼭 한번 확인해 보시길바랍니다. 저처럼 아이의 병을 키우지 마시길 바라며....ㅠㅠ

 

그리고 둘째 현이의 충치치료때문에 치과도 자주 가야했습니다.

특히, 치아가 약하게 태어난 현이는 충치때문에 늘 고생합니다.

바로 어제도 현이는 충치 치료를 위해 치과에 다녀왔습니다.

지난주에도 충치 치료를 받았던 현이에게~

저는 도저히 치과에 치료를 받으러 가야한다는 이야기를 할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현이는 치과 치료에 대해 과도한 공포증이 있어서...

치과 현관에만 들어서도 바로 아래 사진처럼 땅바닥을 침대삼아 뒹굴거리며 누워버립니다.

 지난번 치과진료때에도 치과 현관 입구 바닥에 큰 대자로 누워서 대성통곡을 하는 바람에 정말 힘들게

현이를 끌어 안고 진료실에 들어가야했습니다.

(아이가 치과치료를 거부하며 초인적으로 버티는 힘은 정말 놀랍습니다.

마치 바닥에 자석이 있는듯...

바닥과 일체가 되어 떨어지지 않는 현이랍니다.)

 

그래서 소아치과 로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으면서 입장을 했습니다.

 

지난주에 그런일을 겪고 도저히 솔직하게 치과진료를 또 받으러 간다는 말을 할 수가 없어서~

현이에게 저는 거짓말을 했습니다.

 

"현이야~ 오늘 엄마가 병원에 진료 받으러 가야하는데..."

"현이가 엄마병원에 따라가자!"

"응... 그런데 어느 병원에 가는거예요?"

 

절대 치과라는 이야기를 할 수 없었던 저는

"그냥 가보면 알게 된단다~!" 라고 상냥하게 현이에게 말해주었습니다.

 

치과 병원에 점점 가까워 지자 현이가 말했습니다.

"엄마!  엄마 병원에 가는 길이 내가 가는 치과 병원이랑 똑같아요!"

아들의 이말에 저는 속이 뜨끔했습니다.

"그래... 정말 똑같구나...ㅎㅎ"

(땀 삐질....)

헉

"엄마! 현이 치과병원에 가는거 정말 아니지요?"

"엄마가 거짓말하면 유치원 선생님한테 다 일러줄꺼예요."

"그리고 거짓말하면 엄마 코가 길어져요!"

 집에서 아이들이 거짓말을 하면 제가  코가 길어진다고 말해주곤 하는데...

바로 이말을 현이가 기억하고 저에게 심각하게 말한것입니다.

 

 

 

과학적인 연구 결과에 의하면...거짓말을 하면 코와 눈안쪽 근육의 온도가 높아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얼굴에 혈액이 이 쪽으로 몰리게 되고, 그때문에 긴장감이 생기게 되는데~

이때 무의식적으로 코를 만지게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정말로 그 순간에 겨우 1~2mm 정도 동화속 피노키오처럼

코가 커지기도 합니다. 이를 피노키오 효과라고 합니다.

 

현이와 이런 이야기를 나누다 치과 현관앞에 도착했습니다.

"엄마! 우와~정말 내가 가는 치과 병원하고 똑같아요!"

"엄마도 여기서 진료 받아요?"

"그래!"

 

아들과 두손을 꼭 잡고 예약확인을 한후 진료실에 들어갔습니다.

진료실에 들어간 순간에 현이가 말했습니다.

"엄마! 신기해요~ 내가 진료 받는 의사선생님이랑 똑같아요~!"

당연히 엄마가 진료를 받을 꺼라 생각했던 아들의 한마디 였습니다.

 

그 순간이 지나고 바로 현이는 진료를 받기 위해 의자위에 눕혀졌습니다.

아들의 황당한 눈빛이 저를 쏘아보는 순간이었습니다.

 

"엄마~ 나 진료 아닌데.... 우앙~~~~앙~~~"

엉엉

절대 자신의 진료가 아니라고 철썩같이 믿고 따라왔는데...

엄마의 배신에 아들은 폭풍 눈물을 흘리며 괴성을 질렀습니다.

 

치과 의사선생님도 순순히 진료실에 들어온 아들을 보고 아주 신기해 하셨는데~

엄마한테 속아서 들어왔다는 이야기에 진료실은 웃음바다가 되었답니다.

 

아들의 처절한 울음속에서 그렇게 충치치료가 끝났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현이가 말했습니다.

"엄마! 엄마가 거짓말해서 이제 엄마코가 길어질텐데... 어떻게 할꺼예요?"

 

"음... 우리 현이가 엄마가 거짓말한거 용서해주면~ 엄마 코가 길어지지 않는단다."

"용서해 줄꺼니?" 

 

"엄마! 현이가 용서해 줄께요! 엄마 코가 길어지는건 싫으니까요..."

"그런데 엄마코가 길어지면 잘라야 되나?" 하는

현이의 혼잣말에 엄청 웃었답니다......ㅎㅎ

 

우하하

 

 

아이가 치과에 가지 않으려고 해서 부득이하게 저는 거짓말쟁이 엄마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이 방법은 쓰지 않으려고 합니다.

현이가 진료실 의자에 눕혀지던 순간에 저를 보던 눈빛때문입니다.

아이가 순순히 치과에 가게 하기 위한 방법이긴 했지만...

아이에게 더 충격을 준 것같아서 깊이 반성중입니다.

 

2012년 8월 31일 스펀지 방송에서 거짓말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아이가 거짓말을 하면 "조지워싱턴과 체리나무 이야기"를 읽어 주어라! 는 방송이었습니다.

보통 거짓말에 대한 교훈을 주는 이야기로 피노키오나 양치기 소년 이야기가 대표적이지만...

이 두가지 이야기의 공통점은 거짓말을 하면 벌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점 때문에 아이들은 거짓말을 하고 벌을 받게 될까 두려운 마음에 또 다른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조지워싱턴과 체리나무 이야기"는 아버지의 소중한 체리 나무를

실수로 베어버린 조지워싱턴이 거짓말을 하지않고...

솔직하게 아버지에게 잘못을 말함으로써~

아버지로부터 " 내가 오늘 나무 한그루를 잃었지만, 정직한 아들을 얻었구나!" 라는 칭찬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아이가 거짓말을 했을때 거짓말을 바로잡는 방법과

그러한 행동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주는 교훈을 주는 이야기 입니다.

 

아이의 행동에 대한 구체적인 칭찬은 긍정적인 교육 효과를 가져옵니다.

 

 

 

 

어떤 일이든 솔직할때 가장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다고 믿으며...

이상, 아이에게 거짓말을 했지만... 용서를 받아서 코가 길어지지 않은 에스델이었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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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숀이! 저도 나중에 아이가 거짓말하면 <조지워싱턴과 체리나무 이야기>를 해줘야겠어요.
    아드님이 아프셔서 많이 힘들었겠어요.
    저도 딸램이 기관지염으로 입원해서 정말 감옥아닌 감옥에 갇혀닸가 집에 왔는데..
    또 열감기가 시작이네요ㅜㅜ
    2013.07.03 14:24 신고
  • 프로필사진 에스델 ♥ 감사합니다 .철학자님^^
    공주님도 그동안 기관지염으로 고생했었군요.ㅠㅠ
    아이들이 아프면 마음이 참 힘듭니다.
    철학자님 힘내시고 공주님 열감기가 빨리
    낫길 바랄께요!
    화이팅입니다.
    2013.07.03 14:38 신고
  • 프로필사진 take2 이집이나 저집이나 애들이 많이 아프군요.
    더구나 장마인데요.
    그렇지만 철인 28호 엄마가 아프면 어떻게 합니까?
    엄마는 아프면 안되죠. ㅎ

    그리고 워싱턴과 체리나무는 '창작'이랍니다.
    영미사 공부할 때 알고 충격먹었어요.

    참 웃기죠?
    창작(허구)으로 만든 이야기로 진실을 가르치는 것이요?
    어저면 이게 더 우리 인생 같은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가족들 건강이 회복되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2013.07.03 15:36 신고
  • 프로필사진 에스델 ♥ 감사합니다.^^
    take2님도 바쁘실수록~ 더욱더
    장마철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체리나무 이야기가 창작이었군요...ㅎㅎ
    정말 창작을 너무 잘한것 같습니다.
    덕분에 창작이란걸 알게되서 저는 지금
    충격을 먹었답니다.ㅠㅠ

    저녁 맛있게 드시고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2013.07.03 20:02 신고
  • 프로필사진 몽돌 재밌습니다~ㅎ
    아이들 병치레 참 쉽지 않은 일이네요.
    더군다나 뇌리에 두려움이 꽂히면 정말 난감....ㅠ
    그래도 사소한 일이었으니 다행입니다. 전 조금 걱정했었거든요.
    2013.07.03 15:56
  • 프로필사진 에스델 ♥ 감사합니다. 몽돌님^^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ㅎㅎ
    아이들이 여름을 맞아 더욱 자주
    아픈것 같아 걱정이 많았답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3.07.03 20:05 신고
  • 프로필사진 팩토리w 아이들때문에 또~ 바쁜 일상을 보내셨군요
    역시 엄마는 힘든것 같아요..ㅎㅎ
    저도 참~ 치과가기를 싫어했는데. 한번은 차가 다니는 도로변을 마구 잡이로 울면서 뛰어가서 그 뒤로 억지로 못 델꼬 갔다는 이야기가....ㅋㅋ
    엄마를 용서해 줘서 참 다행이네요~~^^
    2013.07.03 15:56 신고
  • 프로필사진 에스델 ♥ 감사합니다. 팩토리w님^^
    아이들이 병원에 자주 가게 되서...
    아무래도 컴퓨터앞에 앉아 있을 시간이
    없었답니다.ㅠㅠ
    항상 현이와 치과에 갈땐 전쟁입니다...ㅋㅋ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3.07.03 20:07 신고
  • 프로필사진 청솔객 큰 가지가 둘이나 있으니 바람이 자질 않겠지요.
    그러나 조만간 큰 버팀목이 될터입니다.^^
    2013.07.03 16:11
  • 프로필사진 에스델 ♥ 감사합니다. 청솔객님^^
    정말 바람잘 날이 없습니다...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3.07.03 20:09 신고
  • 프로필사진 굄돌 진땀 났겠어요.
    저 책 아이들에게 읽혀야겠군요.
    정직한 것이 왜 좋은지를 깨닫게 하는 게 좋겠지요.
    2013.07.03 16:20
  • 프로필사진 에스델 ♥ 감사합니다 .굄돌님^^
    정말 진땀이 났습니다....ㅎㅎ
    잠시 편하려고 거짓말했다가
    혼쭐이 났답니다.
    언제나 정직한것이 가장 바른길인것 같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3.07.03 20:12 신고
  • 프로필사진 진율 하~! 아이들 키우는 게 참힘들죠..
    그래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2013.07.03 16:58 신고
  • 프로필사진 에스델 ♥ 감사합니다. 진율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아이들은 항상 변수가....ㅎㅎ
    화이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3.07.03 20:17 신고
  • 프로필사진 헤이맨 많은 생각을 해주게 하는 포스팅이었네요~~
    때론 착한 거짓말이 있다고 하던데~~
    무엇보다 아이들에겐 정직을 먼저 가르키는게 좋은거 같아요~
    2013.07.03 17:13
  • 프로필사진 에스델 ♥ 감사합니다. 헤이맨님^^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의도는 착한 거짓말이었는데요~~
    하고 난 결과가 별로 안좋았습니다.ㅠㅠ
    역시 거짓말은 안좋다는게 결론입니다...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3.07.03 20:18 신고
  • 프로필사진 신기한별 세월 참 빨리지나가는 것 같아요. 저한테 있어서 6월은 암흑의 날.... 운이 없었던 것 같아요.. ㅠㅠ 2013.07.03 20:47 신고
  • 프로필사진 에스델 ♥ 정말 시간이 빠르게 지나갑니다...ㅎㅎ
    6월은 저도 너무 정신없이 지나간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많이 지쳤던 6월이었던 기억이...ㅠㅠ
    신기한별님 힘내시고~ 즐거운 7월 보내세요!
    2013.07.03 20:57 신고
  • 프로필사진 배꽃 아이들이 어릴 때는 잔병치례를 많이 하더라구요~
    저도 아들녀석 초등학교 3학년 때까지 병원만 쫓아다닌것 같아요.
    커가는 과정이랍니다.
    엄마의 애간장을 녹여가며 키워지는 아이들....
    그래서 내리사랑이라고 하나봅니다.
    2013.07.03 21:48
  • 프로필사진 에스델 ♥ 감사합니다. 배꽃님^^
    아이들이 요즘 들이 잔병치레가
    부쩍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저도 덩달아 힘든시기를....ㅜㅜ
    커가는 과정이라고 말씀해주셔서 힘이 납니다.
    2013.07.04 22:32 신고
  • 프로필사진 필호 저도 어릴 때 치과 가는게 참 싫었지요,..
    물론 지금도 가기 싫어요(너무 비싼 치료비와 고통 때문에요 ㅜㅜ) 하하하
    2013.07.03 21:54
  • 프로필사진 에스델 ♥ 감사합니다. 필호님^^
    치과 치료비 정말 두렵습니다.ㅠㅠ
    현이의 치과 진료비는 늘 카드 할부로....ㅋㅋ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3.07.04 22:32 신고
  • 프로필사진 블로그엔조이 건강하게 무럭무럭자라는게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너무 잘 읽고 가요~ 편안하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
    2013.07.03 23:53 신고
  • 프로필사진 에스델 ♥ 감사합니다. 블로그앤조이님^^
    정말 건강이 참 중요하다고 많이 느끼는
    요즘입니다.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3.07.04 22:36 신고
  • 프로필사진 knight 아이를 키우다가 아이를 가르치고
    가르친 아이에게 가르침을 받고
    이렇게 살아가나 봅니다 ㅎㅎㅎ

    가족모두 아프지 말고 늘 건강하길 바래봅니다 파이팅~!
    2013.07.04 00:12
  • 프로필사진 에스델 ♥ 감사합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정말 배우게 되는
    것이 참 많습니다.
    항상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며...
    2013.07.04 22:38 신고
  • 프로필사진 금정산 건강한 아이들을 보니 너무 좋습니다. ㅎㅎ
    멋진 글과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3.07.04 08:33 신고
  • 프로필사진 에스델 ♥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올린글에 방갑게 맞아주셔서
    정말 기쁩니다.
    좋은 시간보내세요!
    2013.07.04 22:39 신고
  • 프로필사진 Zoom-in 현이때문에 맘 고생까지 하셨네요.

    그래도 건강한 아이들 사진보니 좋네요.
    2013.07.04 09:48 신고
  • 프로필사진 에스델 ♥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6월은 정말 저에게 분주한 한달이었습니다.
    항상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3.07.04 22:40 신고
  • 프로필사진 +요롱이+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아무쪼록 평안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2013.07.04 10:24 신고
  • 프로필사진 에스델 ♥ 감사합니다 .요롱이님^^
    잘보고 가신다니 기분이 좋습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3.07.04 22:43 신고
  • 프로필사진 벙커쟁이 아이가 아파서 한동안 포스팅을 쉬셨군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하지만 잘 생긴 아이를 보고 있노라면 마음은 정말 뿌듯 하시겠어요.
    더이상 아이가 아파서 맘고생 하시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멋진 하루 보내시구요.
    2013.07.04 10:50 신고
  • 프로필사진 에스델 ♥ 감사합니다. 벙커쟁이님^^
    아이가 이곳저곳 다양하게
    아프다보니~ 저도 지쳐서 좀 쉬었답니다...ㅎㅎ
    고운 글 남겨주셔서 참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3.07.04 22:44 신고
  • 프로필사진 카푸치노홀릭 아이들이 아팠군요,
    고생 많으셨겠어요...

    제 주변에도 요즘 아픈 아이들이 많네요.
    날씨가 더워서 그런가봐요.
    에스델님도 건강 조심하시길...
    2013.07.04 13:27 신고
  • 프로필사진 에스델 ♥ 감사합니다. 카푸치노홀릭님^^
    아이들이 계속 돌아가면서 다른 병치레를
    하는 바람에 좀 정신이 없었답니다.
    장마철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3.07.04 22:49 신고
  • 프로필사진 비밀댓글입니다 2013.07.04 19:16
  • 프로필사진 에스델 ♥ 언제나 방가운 마음이 가득합니다...ㅎㅎ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저는 오늘 점심 약속이 있어서 이제서야
    답글 다는 중입니다.ㅠㅠ

    아이들이 아프니 저도 같이 힘들었답니다.

    오늘은 습하고 비가 많이 내린 하루였지요?
    장마철에 건강 조심하셔요!
    참, 맛난 저녁 드셨겠네요...ㅎㅎ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2013.07.04 22:52 신고
  • 프로필사진 용용 오랜만에 찾아뵙는것 같아요. ^^
    근데 그 사이에 에스델님도 바쁘셨나봐요. 에스델님 블로그에 업뎃된 글이 지난달 얘기네요.
    얼른 좋은 소식 들려주세요 ^^

    그리고 거짓말에 대한 교육. 잘 참고하겠습니다. ^^
    2013.08.0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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