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본 자색 고구마 타르트1 일본 오키나와 클럽메드 여름 휴가 마지막 날, ANA항공 일본 국내선에서 국제선 환승하기 어느덧 이른 여름 휴가의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여행지에서 마지막 날이 되면 아쉬운 마음이 가득해집니다. 낯선 여행지에서의 즐기는 모든 것들이 익숙해질 때쯤 떠나기 때문이겠지요? 하지만 여행의 마지막은 집으로 향하는 길이기에 익숙한 편안함을 떠올리며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떠남, 그 하나로 족하다." -르네 샤르(프랑스 시인)- 리조트를 떠나기 전날 저녁 풍경입니다. 마지막 날 객실 문 앞에 짐을 내놓은 모습입니다. 이렇게 짐을 내놓으면 리조트에서 출발하는 시간에 맞춰서 여행 가방을 클럽메드 직원이 버스에 실어줍니다. ☞ 오키나와 클럽메드에서 출발하기 하루 전에 리셉션 옆 디파쳐 보드에서 객실을 비우는 시간, 객실 문 앞에 짐을 내놓는 시간, 리조트를 떠나는 시간을 확인한 후에 출발 준비를 합니다. 오.. 2017. 7.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