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안하다1 화가 난 엄마를 웃게 한 8살 아들의 말 한마디 안녕하세요? 에스델입니다.^^ 8살 아들의 아들이 생일이 지난 후 월요일에 복귀하려고 했었는데~ 아이들 현장학습이 있어서 도시락을 싸느라 오늘 블로그에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거기다 형제가 같은 날 현장학습을 가면 좋을 텐데, 날짜가 달라서 이틀 동안 새벽에 일어나서 도시락을 준비했답니다. 그리고 아들의 생일 선물로 하루는 에버랜드에도 다녀왔습니다. ▲현이의 생일에 8개의 초를 꽂고 가족 모두 둘러앉아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었답니다. 생일이 지나고 현이에게 있었던 일이 오늘 이야기의 본론입니다. 저녁에 형과 함께 장난을 치던 현이는 제가 볼 때 위험한 행동을 하기에 현이에게 말했습니다. "현아~ 이제 그만해라." 하지만 그 말을 무시하고 계속해서 쿠션을 휘두르며 종횡무진 움직이던 현이는 결국 사고를 치고.. 2016. 10.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