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그림'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4.06.11 반찬을 신경 쓰게 만드는 사람 그림 (60)
  2. 2013.10.30 아들이 그려준 초상화 (80)
육아 이야기2014.06.11 07:30



아들의 책장을 정리하다가 사람에 대한 아들의 생각이 반영된 글과 그림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의 사전적인 의미는 생각하고 언어를 사용하며 도구를 만들어 쓰고 사회를 이루어 사는 동물입니다.

또는 일정한 자격이나 품격 등을 갖춘 이를 사람이라고 합니다.



초등학생 아들이 국어 시간에 만든 사람에 대한 짧은 글짓기 책입니다.




표지를 넘기니 제일 처음 나오는 사람은 보통 사람입니다.




"보통 사람은 많다." 


보통이란 단어는 명사로 특별하지 않고 흔히 볼 수 있어 평범함을 뜻하는 말입니다.

아들의 글처럼 뛰어나지도 열등하지도 않은 중간 정도의 사람들은 많습니다.




보통 사람을 넘기니 자연인이 나왔습니다.

자연인부터는 표정이 있습니다.^^




"나는 자연인이다!"


글을 보는 순간 광동제약에서 만든 자양강장제인 운지천 광고에 나왔던 표어라 ~

예전 최민식 씨가 외쳤던 "나는 자연인이다!" 가 생각났습니다.

그리고  종합편성채널 MBN의 교양프로그램 이름도 [나는 자연인이다] 입니다.^^




자연인 다음은 절망하는 사람입니다.




"절망하는 사람이여~~~~"


아들은 "절망하는 사람이여~~~" 라고 불러 보고 싶었나 봅니다.




화가 난 사람 그림입니다.




"화난 사람은 분노" 


분노는 분개하여 몹시 성을 내는 상태를 말합니다. 

사람이 불합리한 상황에 놓이게 되면 생기는 아주 원초적인 감정인데 아들이 감정을 그림으로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사람에 대해서 잘 나가다가 뜬금없는 퍼 토네이도입니다.


아들은 사람이 슈퍼 토네이도를 할 수 있다고 상상한 것 같습니다.

토네이도는 강력한 회오리 바람인데요...ㅋㅋㅋㅋ




"내가 빙빙 돌아서 슈퍼 토네이도를 하였다."


아들이 이렇게 할 수 있다면 무림 고수입니다.^^




저를 빵 터지게 한 놀란 사람입니다.


그림을 보는 순간 노르웨이의 화가인 에드바르 뭉크의 연작 중 하나인 "절규"라는 작품이 생각났습니다.

뭉크는 "자연을 관통하는 그치지 않는 커다란 비명 소리를 들었다."는 글을 남겼는데요~

이 글까지 함께 떠올랐던 이유는 이 그림 뒷면에 아들이 쓴 글 때문입니다.




"반찬이 없어서 놀랐다."


아들은 반찬이 없으면 절규하고 싶어지나 봅니다.

그림의 표정이 커다란 비명을 지르는 듯해서 한참 웃었습니다.

우하하

아들은 모르고 색칠했겠지만~ 사실 보라색이 가진 상징적인 의미는 불안정, 불행, 죽음, 신비, 우아함입니다.

아들 입장에서 반찬이 없다는건 불안정하고 불행하다는 의미인 것 같아 아들의 그림을 보면서 계속 웃었던...

그렇다고 제가 아들 반찬을 만들어 주지 않는 이상한 엄마인 게 아니냐고 오해하시면 안 됩니다.

저는 아들이 좋아하는 반찬을 식사 시 꼭 만들어 줍니다.

위의 글은 학교에서 급식으로 먹는 반찬은 선택의 여지가 없기에~

자신이 싫어하는 반찬만 나오는 경우가 있어서 놀랐다는 이야기랍니다.





살이 쪄서 뚱뚱한 사람을 놀림조로 말하는 뚱뚱이입니다.




"뚱뚱하다"


살이 통통하게 찐 모양을 뚱뚱이라고 하는데 그림을 보니 뚱뚱함을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몸은 정말 뚱뚱하지만, 표정이 행복해 보입니다.^^




어린아이를 귀엽게 이르는 말이 꼬마입니다.




"작아서 안 보일 정도"


그림에 점하나 찍어놓고 꼬마라고 표현한 센스에 놀랐습니다.

이렇게 아들이 표현한 사람은 꼬마로 끝을 맺었습니다.


이상, 아들의 글과 그림으로 사람에 대해 생각해 본 에스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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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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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말 아이다운 발상에서 나온 그림들이네요.
    아드님의 마음을 그림을 통해 그대로 읽어낼 수 있으니
    그림으로 아이의 마음을 알고 혹 불편한 점이 있으면
    치유가 가능하다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인 듯합니다.

    뭉크의 절규에 대한 해석, 정말 짱!이십니다..ㅎㅎ

    2014.06.11 1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봉리브르님^^
      아이다운 발상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ㅎㅎ
      그림으로 심리를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아이의 그림을 살펴보는 일은
      언제나 흥미롭습니다.
      즐거운 수요일 보내세요!

      2014.06.11 13:07 신고 [ ADDR : EDIT/ DEL ]
  3. 표현력이 정말 대단하네요..

    2014.06.11 12: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핳 ...
    귀엽네요 ^^

    2014.06.11 1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배꽃


    표현력이 너무 좋은데요.
    하나 하나에 사고가 들어있어서 보는 재미가 솔솔한데요.
    놀란사람음 머리에서 지진이 나네요.ㅋㅋㅋ

    2014.06.11 1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배꽃님^^
      국어 시간에 만든 소책자를 통해서
      즐겁게 학교생활을 잘하고 있는것
      같아서 보기 좋았습니다.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4.06.11 19:33 신고 [ ADDR : EDIT/ DEL ]
  6. 현이의 표현력에 깜짝 놀랐답니다.
    아직은 어린데 다양한 표현력과 사고력을 지니고 있는 것은
    평소 책도 많이 읽고 여행을 많이 다니시는 에스델님의 교육방법이
    이런데서 나타난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학교급식에 절망하는 현이 땜에 웃음 빵 터졌습니다.^^

    2014.06.11 1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줄리어드맘님^^
      어렸을때 부터 다닌 여행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것 같아서 뿌듯합니다.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4.06.11 19:34 신고 [ ADDR : EDIT/ DEL ]
  7. 표현력이 정말 좋네요~~
    보면서 저도 몇번을 웃었어요~ ㅎㅎ

    2014.06.11 14: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ㅎㅎ
    보통내기가 아닌데요?
    정말 기발해요.
    특히 꼬마~ㅎ

    2014.06.11 15: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굄돌님^^
      기발한 생각에 빵터졌답니다.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4.06.11 19:35 신고 [ ADDR : EDIT/ DEL ]
  9. 아들 진짜 상상력 짱이다.ㅎㅎ
    반찬이 없어서.
    빵 터졌어용.ㅎㅎㅎ

    2014.06.11 16: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대한모님^^
      재미있게 보셨다니 기쁩니다.ㅎㅎ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2014.06.11 19:36 신고 [ ADDR : EDIT/ DEL ]
  10. 현이의 표현력이 넘 좋아요.^^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들이 많지 않다보니 에스델님이 부러운걸요.ㅎㅎ
    행복하세요.

    2014.06.11 16: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클라우드님^^
      아이의 표현력을 좋게 봐주셔서
      흐믓합니다.ㅎㅎ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2014.06.11 19:37 신고 [ ADDR : EDIT/ DEL ]
  11. 끄아~~ 반찬이 없어서 놀랐다..
    아주 예술적 재능이 엄청난 것 같아요~~

    2014.06.11 16: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유머조아님^^
      준이가 감성이 풍부한 편입니다.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4.06.11 19:38 신고 [ ADDR : EDIT/ DEL ]
  12. 아드님 표현력이 정말 대단한데요...^^

    2014.06.11 17: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ㅎㅎㅎ 정말 빵빵 터지면서 그림을 봤습니다.
    아이의 재미난 생각과 상상력이 그 어떤 개그 프로보다 저를 많이 웃게 만드는 군요.
    어렴풋이 제 어린시절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재미난 그림과 글 정말 잘 봤습니다.

    2014.06.11 18: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벙커쟁이님^^
      재미있게 봐주셔서 정말 기쁩니다.ㅎㅎ
      아이의 상상력은 언제나 흥미진진하게
      느껴집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4.06.11 19:41 신고 [ ADDR : EDIT/ DEL ]
  14. 아이쿠, 귀여워라~ㅎㅎㅎㅎㅎ
    설명 없이 그림만 봐도 다 이해할 듯 하네요.ㅎ

    2014.06.11 19: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몽돌님^^
      사실 처음에는 설명없이 사진만
      올리려고 했습니다.ㅎㅎ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2014.06.11 19:42 신고 [ ADDR : EDIT/ DEL ]
  15. 아이들이 그린 그림들은 결코 잘 그리지 않았어도 가끔씩 부모들에게 무한한 즐거움을 주는것 같습니다.
    저도 요즘 딸아이가 그려준 난해한 그림들에서 가끔 폭소를 터뜨리기도 대견함을 느끼기도 사랑스러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

    2014.06.11 2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지후대디님^^
      아이들의 그림이나 글을 통해
      느끼는 즐거움이 참 큽니다.ㅎㅎ
      지후대디님댁 공주님의 그림 솜씨가
      궁금해집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2014.06.11 20:36 신고 [ ADDR : EDIT/ DEL ]
  16. 표현력이 어른스럽네요.
    저는 아이들의 생각을 엿보는 것 만으로도 즐거운 기분이 듭니다.
    매일 느끼시는 에스델님은 아이들이 얼마나 귀여울까요. ^^

    2014.06.11 2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유쾌한상상님^^
      아이들의 생각을 알게 될 때
      참 재미있습니다.ㅎㅎ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2014.06.11 20:55 신고 [ ADDR : EDIT/ DEL ]
  17. 비밀댓글입니다

    2014.06.11 21:55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어제 푹 자라고 해주셔서인지
      어제는 정말 오랜만에 단잠을 잤답니다.^^

      준이의 표현력에 놀랄때가 많습니다.ㅎㅎ
      어제 저녁은 비도 내리고 해서 아이들과 함께
      수제비를 만들어 먹었는데요~
      준이는 수제비 반죽 모양을 영어 알파벳으로
      만들더라구요~ 자기가 만든 모양은 자기가
      먹는걸로 했더니 정말 좋아해서 귀여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4.06.12 10:59 신고 [ ADDR : EDIT/ DEL ]
  18. 예술적 감각이 너무 뛰어난데요!!
    놀란사람에서 저도 빵 터졌습니다

    2014.06.11 2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이노님^^
      놀란사람에서 함께 웃어주셔서
      기쁩니다.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4.06.12 11:00 신고 [ ADDR : EDIT/ DEL ]
  19. 감성이 풍부한 왕자님이네요! ㅎㅎ
    그림 실력도 대단해요! ㅎㅎ

    2014.06.12 05: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악랄가츠님^^
      감성이 풍부한 아들입니다.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4.06.12 11:03 신고 [ ADDR : EDIT/ DEL ]
  20. 정말 사랑스럽네요..이렇게 마음이, 생각이 잘 크니....정말 예쁩니다.

    2014.06.12 1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초록손이님^^
      마음이 ~ 그리고 생각이 잘 자라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아들이라 흐믓합니다.ㅎㅎ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4.06.12 11:04 신고 [ ADDR : EDIT/ DEL ]
  21. 작은얼굴에 여러가지 감정을 표현하는 능력이 놀랍습니다. 아이들이라 가능한것 일지도

    2014.06.13 07: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표현력에 놀랄때가
      많습니다.ㅎㅎ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4.06.13 11:21 신고 [ ADDR : EDIT/ DEL ]

육아 이야기2013.10.30 07:30



준이가 저녁을 먹고 난 후 저의 얼굴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서 말했습니다.
"엄마! 내가 엄마 얼굴을 그림 그려도 돼요?"
"그래~~ 그려 줄래! 엄마 얼굴을 어떻게 그려낼지  궁금하구나!"
"네~~~ 잠시만 기다리세요!"


준이가 후다닥~ 방에 들어가더니...
색연필과 종이를 들고 나와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그림 모델을 세워 놓은 것처럼 저를 꼼짝도 못하게 하고서
 열심히 그림을 그리기에
내심 그림에 기대하는 마음이 컸습니다.


무조건 그림이 원판보다 예쁘길 바랬습니다!!!
파이팅




두둥~~!! 준이가 그려준 저의 초상화입니다.
초상화는 인물의 얼굴이나 모습을 그린 그림을 말합니다.
준이가 그려준 저의 초상화를 보고 처음에  뜨악~~~ 했습니다.


보는순간 초상화가 아니고~ 추상화인줄 알았습니다.





그림이 아닌 실제 모습이 담긴 저의 증명사진입니다.
준이가 그려준 초상화와 헤어스타일은 비슷한것 같습니다만...
어쨌든 제 눈엔 준이가 그려준 초상화는 "이건 아니잖아~" 싶었습니다.


그래서 준이에게 부탁했습니다.
"준아~ 엄마를 그려줘서 정말 고마워!"


"이제 아빠도 좀 그려 주렴!"









준이가 열심히 그림을 그려서 완성한 남편의 초상화입니다.


남편의 초상화를 받아들고서 저는 마구 ~~ 웃었습니다.

우하하
"역시~~ 나만 이상하게 그린게 아니었어!!! "하면서요.....ㅎㅎ


제가 사랑하는 남편의 증명사진입니다.


그림보다 실물이 훨씬 낫다는데에 한표 던져 주십시요!!! 
ㅎㅎㅎ


우리 부부는 서로의 초상화를 들고서 ....
둘 다 "그림이랑 실물이랑 너무 똑같다!!!" 며 마주보고 웃었습니다.
서로 못생겼다고 놀리면서요.....
왕년에 자칭 이재룡을 닮았다던 남편은 아들의 초상화때문에 
못생긴 중년 아저씨가 되었고~
저 또한 못생긴 아줌마라고 놀림받으며~ 훈훈한 저녁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렇게 아들이 갑자기 그려낸 초상화는 우리 가족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며,
그림의 가치를 높였습니다.


이상, 아들이 그려준 초상화 때문에 증명사진을 공개한 에스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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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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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뭔가... 포인트가 잘 살아있는걸요 ㅎ

    2013.10.30 15: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요롱이님^^
      포인트가 살아있다고 해주셔서~
      준이가 좋아합니다...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3.10.31 11:59 신고 [ ADDR : EDIT/ DEL ]
  3. 아들이 초상화도 그려주고 정말 기분 좋으시겠어요^^

    2013.10.30 15: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레드불로거님^^
      아들이 그려준 초상화때문에
      참 즐거웠습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3.10.31 12:01 신고 [ ADDR : EDIT/ DEL ]
  4. 똑같아요 똑같아!
    포인트만 쏙!

    2013.10.30 17: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재꿀이님^^
      포인트가 똑같다고해주셔서
      기쁩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3.10.31 12:13 신고 [ ADDR : EDIT/ DEL ]
  5. 두분 다 원판이 훌륭하시니 그림이 따라가긴 쉽지 않아 보입니다.ㅎㅎㅎ
    남편분은 언뜻 낯이 익습니다.ㅎ
    전 어떤 분 글인가 했더니 역시 에스델님이셨군요.ㅎ

    2013.10.30 18: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몽돌님^^
      원판을 좋게 봐주셔서 기쁩니다...ㅎㅎ
      남편사진은 좀 자주 올린편이어서~
      낮이 익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행복한 10월의 마지막날 보내세요!

      2013.10.31 12:18 신고 [ ADDR : EDIT/ DEL ]
  6. nanafly

    ㅎㅎㅎ준이 너무 귀여워요...
    저희아들도 어릴때 엄마그리라니까 돼지 한마리를 그려놓던 기억이...^^

    2013.10.30 19: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준이가 하는 뜬금없는 행동들이
      참 귀엽습니다...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3.10.31 12:33 신고 [ ADDR : EDIT/ DEL ]
  7. 민트맘

    준이 덕분에 두분의 모습을 다 보게되었네요.
    이쁘고 잘생긴 엄마아빠를 저리 그려놓았지만 느낌이 있는걸요?
    어딘가 모르게 묘하게 닮은..ㅎㅎㅎ

    2013.10.30 19: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민트맘님^^
      느낌이 있고, 어딘가 닮았다고
      해주셔서 기쁩니다...ㅎㅎ
      저도 계속 그림을 보니~
      닮은거 같더라구요...ㅋㅋ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3.10.31 12:34 신고 [ ADDR : EDIT/ DEL ]
  8. 원하시는대로 원판보다 멋진 모습은 아니지만....
    만족하시는거겠지요?ㅎㅎㅎㅎㅎ

    2013.10.30 2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쭈니러스님^^
      아들이 그려준 그림이라~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3.10.31 12:36 신고 [ ADDR : EDIT/ DEL ]
  9. 흐음.. 초상화는 추상화군요.
    환상적인 미모이십니당...

    2013.10.30 2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유머조아님^^
      행복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오늘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2013.10.31 12:39 신고 [ ADDR : EDIT/ DEL ]
  10. 눈이 부리부리 한건 아주 꼭...닮은것 같은데요 ?

    우와 미인이시구만요? 남편분 정말 얼굴이 선하시고 몇번봐서리.ㅎㅎ

    두분모습과 아이들...너무 행복한 가족...부럽습니다...아주 많이...ㅡ.ㅡ

    2013.10.30 23: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석이님^^
      행복한 가족으로 봐주셔서 기쁩니다.
      가족 모두 늘 행복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석이님도 행복가득한 시간 보내세요!

      2013.10.31 12:39 신고 [ ADDR : EDIT/ DEL ]
  11. 비밀댓글입니다

    2013.10.31 09:19 [ ADDR : EDIT/ DEL : REPLY ]
    • 언제나 저의 든든한 블친이
      되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참, 오늘은 피곤해서 포스팅을 쉬었습니다.
      두통도 좀 있어서요...

      오늘 들려주신 노래 너무 좋아서
      계속 들었답니다...ㅎㅎ
      행복한 10월의 마지막날 보내세요!

      2013.10.31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12. 준이군 미술에 소질이 잇습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3.10.31 09: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그림실력이 장난이 아니라는.ㅎ
    잘보고 가요^^

    2013.10.31 1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푸하하하...아이들의 눈은 워낙 단순하고 예민해서
    보고 느낀대로 그린답니다.

    아무리 잘 생기고 멋있는 사람들도 아이들의 눈에는
    그의 이미지들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습니다.

    아마도 부모님께서는 아이에게 무섭게 대하거나
    무뚝뚝하게 대하시지는 않았을까...

    제 아무리 잘한다는 어른들도 아이들의 눈으로 보면
    지나간 모습들도 그렇게 비쳐지기 마련입니다.

    몇년 후에 또 다시 그림을 그린다면 그 때는 달라질 수있을까...
    우리 어른들이 진지하게 생각해 보아야 할 고민이랍니다.

    오늘 하루도 해버나이스 데이하세요^^

    2013.10.31 14: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님^^
      말씀하신대로 제가 좀 아이들에게
      엄하게 대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그림에 그렇게 나타난건지도...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한 10월의 마지막날 보내세요!

      2013.10.31 14:38 신고 [ ADDR : EDIT/ DEL ]
  15. 와우~ 아드님의 그림솜씨가 예사롭지 않아요ㅎㅎ
    엄마보다 아빠를 쏙 빼닮게 그린듯ㅋㅋㅋ
    그래도 뿌듯하실것 같아요^^

    2013.10.31 14: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귀여운걸님^^
      아들이 그린 그림이여서 오래도록
      간직하려고 합니다...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3.10.31 14:39 신고 [ ADDR : EDIT/ DEL ]
  16. 큰눈에 오똑한 코~~~
    머리모양까지~~ 잘 그렸는데요~~ ^^
    두분 다 미남미녀시네요~

    2013.10.31 16: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준이때문에 미소가 지어지는데요~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만나고 갑니다.^^

    2013.10.31 1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행복한 요리사님^^
      행복한 가족으로 봐주셔서 기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2013.10.31 19:00 신고 [ ADDR : EDIT/ DEL ]
  18. 하나비

    아이들 솜씨는 변화 무쌍 ㅎㅎ
    그림속에서 즐거움도 있구요 ^^
    두분 모두 너무 인상좋으시고 곱습니다

    2013.10.31 18: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하나비님^^
      아이들 솜씨는 정말 변화무쌍한것
      같습니다...ㅎㅎ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3.10.31 19:01 신고 [ ADDR : EDIT/ DEL ]
  19. 안녕하세요. Daum view입니다.
    축하합니다. 2013년 11월 1주 view어워드 '이 주의 글'로 선정되셨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리며, view 활동을 응원하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 view 어워드 바로가기 : http://v.daum.net/award/weekly?week=2013111
    ☞ 어워드 수상 실시간 알림을 설정하세요 : http://v.daum.net/link/47671504

    2013.11.01 15: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Daumview님^^
      이 주의 글로 선정되어 기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3.11.01 16:11 신고 [ ADDR : EDIT/ DEL ]
  20. ㅎㅎ 준이가 너무했네요 ~~~ ^^

    2013.11.12 09: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준이만의 그림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오똑한 콧날을 세모꼴로 날렵하게 만들고 역시나 커다란 눈은 큰 그대로 그림으로 그리고 그에 상응되는 민첩한 눈썹!! 입은 조금 꼬리가 아래를 향하였지만 얄시리 한 것이 두텁라지 아니하고- 다음번에는 색이 들어간 크레파스로 다시 한번 완전체로 준이의 사랑하는 엄마빠 인물화 한번 보고싶어욤*ㅁ*!! .. 자신과는 쫌 달라도.. 아...... 전 언제 결혼하고.. 저를 그려준다는 자식을 만나게 될지.. 갑자기 이런저런 생각들이... 마구잡이로 밤잠을 설치게 만들어줍니다ㅎㅎ 너무 잘 보고갑니당~^^*

    2014.11.17 2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준이가 그려준 초상화를 보며
      크게 웃었던 그때가 다시 떠오릅니다.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4.11.18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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