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4.11.05 남편의 생일을 대하는 시부모님의 지혜 (90)
  2. 2013.06.05 모두가 좋아할 생일 선물 (88)
일상 이야기2014.11.05 06:00


며칠 전 남편의 생일이었습니다.

생일에 부모님께 안부 전화를 하는 남편을 보며 든 생각입니다.


남편과 결혼한 후 지난 10년 동안 시부모님은 남편의 생일에 전화 한 통이 없습니다.

흔한 "미역국 먹었느냐?"는 안부 문자도 없고요.


그러나 며느리인 제 생일은 직접 축하 전화도 해주시고, 해마다 생일선물로 용돈을 주십니다.

결혼한 이후 단 한 번도 빠진 적이 없이 며느리의 생일을 잊지 않고 챙겨주시는 시부모님께 무한 감사를 보냅니다.

이렇게 아들 생일은 챙기지 않고, 며느리인 저의 생일만 진심으로 챙기는 이유가 뭘까요?

제가 너무~ 예뻐서~~~~ 아니죠? 

ㅎㅎㅎ

저는 시부모님이 이렇게 하시는 이유는

며느리에게 잘하면 며느리가 아들에게 더 잘할 것이라는 시부모님의 기대가 그 속에 담겨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들의 생일은 챙기지 않고 일부러 며느리인 저의 생일만 챙기는 것이겠지요.


시부모님의 기대에 부응해서 저는 남편의 생일이 되면 남편에게 더 잘하게 됩니다.

진심으로 남편이 태어나 줘서 고맙고, 사랑하고, 시부모님께 감사한 날이기도 합니다.


며느리를 아들보다 더 챙기시는 시부모님을 보며

내가 대접받는 만큼 아들인 남편도 귀하게 대접하라는 뜻을 지혜롭게 표현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아들 생일을 챙기지 않는 게 자랑이냐 하는 생각이 드는 분도 계시겠지만,

저는 러시아의 대문호인 레프 톨스토이가 한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내가 이해하는 모든 것은 내가 사랑하기 때문에 이해한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봐주세요~)

 


자신의 생일에 "생일은 내가 축하받는 날이 아니라, 부모님께 감사하는 날이다."라고 말하며

부모님께 안부 전화를 하는 남편의 뒷모습을 보며 든 생각을 짧게 적어보았습니다.


이상, 남편 생일에 대한 단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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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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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게 지혜지요.
    안 그래도 내일은 아내 말에 꼼짝 못하는 남편 이야기 올리려고 했었는데
    그이도 그렇게 말하더군요.
    자신의 아내가 시어머니께 원체 잘하니까
    자신은 아내가 어떤 말을 해도 다 받아들인다고.

    2014.11.05 16: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굄돌님^^
      내일 굄돌님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4.11.05 19:38 신고 [ ADDR : EDIT/ DEL ]
  3. 에스델님은 시어머님이 너무나도 멋지신데요...
    생각하시는것이 남다르십니다..현명하신거겠죠^^

    2014.11.05 19: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행복박스님^^
      정말 멋진 시부모님이십니다.ㅎㅎ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2014.11.05 19:41 신고 [ ADDR : EDIT/ DEL ]
  4. 남편분 생일이셨군요...정말 축하드립니다!!!
    좋은 시부모님이 계서서 에스델님은 행복하시겠어요.^^
    저도 시부모님이 제게 잘해주셔서 남편에게 잘한답니다...ㅎㅎㅎ

    2014.11.05 2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철학자님^^
      좋은 시부모님이 계셔서
      참 행복합니다.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4.11.06 11:19 신고 [ ADDR : EDIT/ DEL ]
  5. 코미

    에스델님 댁은 절대 고부갈등이란 것을 찾아 볼 수 없겠네요
    참 멋지신 시어머님 이시네요~
    남편분의 생신 축하드립니다 ^^

    2014.11.05 22: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남편의 생일을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코미님^^
      우리 집은 정말 고부갈등이 없습니다.
      어머님이 정말 좋으시거든요...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4.11.06 11:20 신고 [ ADDR : EDIT/ DEL ]
  6. 시부모님이 에스델님에 대한 믿음이 한가득인가봐요!
    남편분의 생일을 축하드려요 ^^

    2014.11.06 0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딸기향기님^^
      시부모님이 정말 좋으시답니다.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4.11.06 11:20 신고 [ ADDR : EDIT/ DEL ]
  7. 말은 쉽지만 참 하기 어려운 것같습니다. 효도라는 것이 말이죠.

    생일에 부모님께 감사해야한다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실제로 감사해본 적은 없었던 것같습니다.

    반성 해야겠네요. ㅎㅎ

    2014.11.06 0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효도를 정말 말로 하긴 쉽지만
      행동으로 보여주는 일은 어려운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4.11.06 11:21 신고 [ ADDR : EDIT/ DEL ]
  8. 효도라는 것이 참 어려운 건데. 우리모두 효도해야 합니다.^^
    효도합시다.
    좋은 꿈 꾸시길 바래요

    2014.11.06 0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여행쟁이 김군님^^
      정말 우리 모두 효도해야 합니다.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4.11.06 11:22 신고 [ ADDR : EDIT/ DEL ]
  9. 남편분이 생일 이였나 봅니다~
    늦어지만 축하드립니다~
    에스델님이 시어머니의 넘치는 사랑을 받으시는군요~ ㅎㅎ
    좋은 시간 되세요~

    2014.11.06 0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남편의 생일을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님이 너무~ 좋으셔서 늘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ㅎㅎ
      행복한 시간보내세요!

      2014.11.06 11:23 신고 [ ADDR : EDIT/ DEL ]
  10. 한 주일 중 제일 길게만 느껴지는 목요일
    즐겁게 보내세요~

    2014.11.06 05: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공룡우표매니아님^^
      벌써 목요일이네요...
      한주가 정말 금새 지나갑니다.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4.11.06 11:23 신고 [ ADDR : EDIT/ DEL ]
  11. 역시 부모님들은 기본적으로 현명함이 있으신가봅니다.

    2014.11.06 1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오렌지라인님^^
      부모님의 현명함에 늘 감탄하게 됩니다.
      저도 이런 지혜로움으로 사람을
      대하고 싶습니다.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4.11.06 11:24 신고 [ ADDR : EDIT/ DEL ]
  12. 정말 좋은 시부모님을 만나셨네요. 자기 자식 소중하다는 생각에 더 챙겨주려고 하는게 오히려 더 역효과가 난다는 걸 모르시는 분들도 많은데 말이죠. 현명한 분들 만나신 거 참 다행입니다!

    2014.11.06 22: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vegandent님^^
      정말 좋은 시부모님을 만나서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ㅎㅎ
      고운 댓글 남겨주셔서 기쁩니다.
      늘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4.11.07 11:33 신고 [ ADDR : EDIT/ DEL ]
  13. 비밀댓글입니다

    2014.11.06 22:39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요즘 병원에 치료받으러 다니고 있어서
      답글이 늦었습니다.

      남편분과 생일이 같으시군요.
      정말 고생 많으시네요...
      댓글 읽으면서 안타깝고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남편분이 친정에 좀 신경을 써주시면 좋을텐데...ㅠㅠ
      힘내세요!

      2014.11.07 11:40 신고 [ ADDR : EDIT/ DEL ]
  14. 지혜로운신 시부모님 이십니다^^..

    2014.11.07 17: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nanafly

    시부모님의 마음마저 헤아리시는 에스델님의 마음이 더 고우시네요.^^
    사랑의 마음이 이해를 부름을 배우고 갑니다..고맙습니다..

    2014.11.07 2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nanafly님^^
      톨스토이의 말은 정말 대문호다운
      표현이란 생각이듭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4.11.07 20:49 신고 [ ADDR : EDIT/ DEL ]
  16. 깊은 시부모님의 마음과 또 그 마음을 읽을 줄 아는 에스델님의 마음이 느껴져 살며시 미소짓게 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2014.11.07 2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며느리 챙겨주시는 시부모님도 멋지신데 남편분은 더 멋지네욧~^^ 좋은 가정에서 자라신듯해요^^

    2014.11.07 22: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헬로우용용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4.11.10 19:22 신고 [ ADDR : EDIT/ DEL ]
  18. 정말 지혜로우신 분들인것 같습니다 ^^ 저도 언젠가는 배워야 할 어른의 마음씀 같습니다 ^^

    2014.11.11 2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지후대디님^^
      시부모님의 지혜처럼
      나중에 저도 좋은 시어머니가
      되고 싶습니다.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4.11.12 15:57 신고 [ ADDR : EDIT/ DEL ]
  19. 정말 멋진데요?
    시부모님들 정말 진심으로 존경스러운 분들 인 것 같아요.
    그런 단순한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사는 사람들이 부지기순데.
    내가 왕대접 받고 싶으면 아내를 왕비대접하는 성경구절도 떠오르고,
    높은 자리에 스스로 앉으면 밀려나고, 낮은 자리에 앉으면 남들이 높은 자리로 올려준다는 이야기도 떠오르고.
    그런 모든 지혜를 실현하고 사시는 분들인 것 같습니다.

    2014.11.11 2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토종감자님^^
      늘 존경하는 부모님입니다.
      저도 부모님의 지혜로움을 실천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4.11.12 15:58 신고 [ ADDR : EDIT/ DEL ]
  20. 비밀댓글입니다

    2014.11.28 03:19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많이 섭섭하시겠어요...ㅠㅠ
      추수감사절 인사를 남겨주셔서 기쁩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4.11.28 16:01 신고 [ ADDR : EDIT/ DEL ]
  21. 행복

    시부모님 정말지혜로우신분이네요 전30년되도록 따뜻한인사한마디없으신데 재혼한 손위형님은 손수미역국까지끓여주시면서 ... 전둘째인데 시부모님께는 정말효부라고자칭 또주위분들도그러십니다 저는 그냥둘째 부모님께잘하는며느리밖에는 아닙니다 그러면 형님은 시부모님께 잘하시겠죠?하시겠지만 절~~~~대 아닙니다 절~~대

    2016.08.13 06: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님^^
      제가 아이들 여름방학 기간동안 블로그를 쉬어서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생일에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ㅠㅠ
      행복님이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016.08.30 13:13 신고 [ ADDR : EDIT/ DEL ]

일상 이야기2013.06.05 10:49

 답글도 아직 못달고...

사랑하는 이웃님들께 방문도 못하고 죄송합니다.ㅠㅠ

(사실 어제 둘째가 많이 아파서 응급실에 다녀오고~ 둘째와 꼭 붙어 있느라...)

다행히 병원에 다녀온후 약을 먹고 증세가 좋아져서 오늘은 유치원에도 갔습니다.

 

하필이면 엄마 생일날 아파주는 센스...

슬퍼2

케익에 촛불을 꽂고 축하노래를 못부른건 좀 아쉽습니다.ㅠㅠ

그래도 남편과 첫째 준이가 저에게 준 생일 선물때문에 즐거웠던 생일이었습니다.

 

 

 

 준이가 제 생일날 아침에 살포시 손에 전해준 생일 선물입니다.

 

색종이를 접어서 봉투를 만들었더라구요!

 

 

 

 엄마의 생일을 축하한다는 말은 한마디도 없지만...

"엄마좋아!" 라는 단 한줄을 남겼습니다.

 

 

좋아해줘~ 고마울 따름입니다.^^

 

 

 

 

 

 단 한줄의 글이 적힌 메모 아래 있던 꼬깃꼬깃 접혀있는 저것은~~~

바로 아들이 엄마인 저에게 준비한 생일 선물입니다.

 

그동안 모아온 용돈중 거금 오천원을 준비한 아들입니다.

만원짜리도 가지고 있던데~~~ 그 중에서 오천원만 준 고마운 아들입니다.

 

 

 

 

 율곡 이이 선생님이십니다.

 

"엄마~ 엄마가 필요한거 사서 쓰세요!"

"어~~~어~~ 고맙다~~~~!"

토닥토닥

 

 

아들에게 정식으로 받아본 첫번째 생일선물입니다.....ㅎㅎ

그동안은 늘 축하한다는 한마디가 끝이었습니다.

 

 

 

 

 그리고 남편이 저에게 준 생일 선물입니다.

하얀 봉투에 적힌 "돈을 더 넣었어!" 이 부분이 참 마음에 듭니다.슈퍼맨

 

 

 

 

 

사랑이 넘치는 남편의 생일 선물에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저만 돈을 좋아하는건 아니겠지요?ㅋㅋ

 

다들 생일 선물을 돈으로 받는건 어떠세요?^^

 

물론, 선물보단 진심어린 축하의 마음이 가장 중요하단건

변함없는 진리인것 같습니다.

이상, 우리집 남자들이 저에게 준 통일감있는 생일선물에 웃음이 났던~ 에스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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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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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에구구.
    아기가 많이 아팠군요 ㅜㅜ
    그래도 많이 나아졌다니 다행이네요 ㅎㅎㅎ

    생일 축하드려요!^^
    저희 어머니도 어제 생신이였었는데 ㅎㅎㅎㅎ

    2013.06.05 2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필호님^^
      지금은 아주 잘 놀고 있답니다...ㅎㅎ
      생일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필호님 어머님께서도 생신이셨군요~
      축하드립니다^^

      2013.06.07 10:56 신고 [ ADDR : EDIT/ DEL ]
  3. 일단생일축하드려요^^
    아드님이너무 멋지게크고있는거같네요
    그 어떤돈보다크고 소중할텐데 너무기특해요

    2013.06.05 2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린답니다^^
    행복하고 편안한밤 되시길 바래요^^

    2013.06.05 2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우아 정말 축하드려요!
    선물도 받앗으니 한방 쏘세요 ㅎㅎㅎ 농담 ㅡㅡㅋ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2013.06.05 2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아웃라이어님^^
      축하해주셔서 기쁩니다...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3.06.07 14:12 신고 [ ADDR : EDIT/ DEL ]
  6. 풉!! 준이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
    만원도 있는데 오천원을 엄마 필요한거 사라며~ ㅋㅋㅋ
    벌써 현금박치기하다니!! ㅋㅋㅋ
    그나저나 둘째가 언넝 건강해져야 겠어요~!! 화이팅~~~ ^^

    아!! 생일 추카드립니당~~ *^^*

    2013.06.05 2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준이 넘 웃기죠? ㅋㅋ
      둘째가 장이 안좋아서 늘 엄마를
      걱정시킨답니다.ㅠㅠ
      화이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2013.06.07 14:13 신고 [ ADDR : EDIT/ DEL ]
  7. 와우~!

    축하드립니다.

    아저씨 20마넌 보다
    아들의 5처넌이 더욱 크게 보여서 감동입니다 ^0^

    에스텔님~!

    축하드립니다.

    2013.06.05 23: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들의 마음이 참 고맙게 느껴졌던
      하루였습니다...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3.06.07 14:14 신고 [ ADDR : EDIT/ DEL ]
  8. 제 생일이랑 비슷하신거 같아요 저도 며칠전 생일였는데.ㅎㅎ
    암툰 축하드려요 에스델님~~~
    저도 현금이 젤 좋은거 같아요.. ㅋㅋ

    2013.06.06 0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용용님^^
      저와 생일이 비슷하시군요~
      정말 방갑고 좋습니다...ㅎㅎ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3.06.07 14:14 신고 [ ADDR : EDIT/ DEL ]
  9. 민트맘

    엄마 좋아! 한 마디가 가슴을 치는데
    그 아래에는 현금이 뙁~~~
    준이도 챙길건 챙겨야지 다 드리면 안 되는거랍니다.
    야무진 모습에 더 기분이 좋아요.ㅎㅎㅎ

    2013.06.06 06: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민트맘님^^
      엄마 좋아! 이부분 참 감동이었습니다...ㅎㅎ
      준이가 하는 행동들은 언제나
      생각이 깊은것 같습니다...ㅋㅋ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3.06.07 14:15 신고 [ ADDR : EDIT/ DEL ]
  10. 정말 멋진 생일 선물이네요 ㅎㅎ
    현금이 좋군요 ^^

    2013.06.06 1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멋진 생일선물이어서
      유용하게 잘 썼습니다...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3.06.07 14:16 신고 [ ADDR : EDIT/ DEL ]
  11. 정말 좋은 선물이네요 ㅋ
    멋진 생일이 되셨을 것 같아요 ^^

    2013.06.06 1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생일 축하드려요^^
    멋진 선물도 받으시고...ㅎㅎ 저도 돈선물이 제일 좋더라구요 ㅎㅎ

    2013.06.06 1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멋진 생인 선물인걸요^^
    아무쪼록 의미있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2013.06.06 1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잠시 인사디르러 왓답니다^^
    행복하고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2013.06.06 1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아이가 아파서 고생 하셨네요.
    아이의 생일 선물이 너무 감동적이여서 감동좀 받다가 나중에 완전 빵 터졌습니다.ㅎㅎㅎ
    "돈을 더 넣었어~" ㅎㅎㅎ
    생일 선물 사실 내가 사고 싶은 거 사라고 돈 받는게 최고죠!

    2013.06.06 18: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벙커쟁이님^^
      아이가 아프면 정말 힘듭니다.ㅠㅠ
      제가 아픈게 훨씬 나은듯...

      생일 선물받아서 요즘 잘 썼습니다.
      그동안 사고픈것들 사면서요~ㅎㅎ
      행복한 금요일 보내세요!

      2013.06.07 14:23 신고 [ ADDR : EDIT/ DEL ]
  16. 흐뭇하게 웃었어요.
    20만번 사랑한단 그 말에..

    2013.06.06 1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유머조아님^^
      흐믓하게 봐주셔서 기쁩니다...ㅎㅎ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2013.06.07 14:25 신고 [ ADDR : EDIT/ DEL ]
  17. 통일감 있는 멋진 선물을 받으셨네요.
    아이가 아파서 걱정 많이 되셨겠네요.
    지금은 아이가 좀 괜찮아졌는지요.

    2013.06.06 19: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잉여토기님^^
      통일감있는 선물에 기쁜 생일이었습니다...ㅎㅎ
      아들이 아파서 나중에 생일인지도 모르게
      보내긴 했습니다만...ㅠㅠ
      지금은 아주 좋아졌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3.06.07 14:26 신고 [ ADDR : EDIT/ DEL ]
  18. 아이가 참 예쁘네요 마니 아프셨다니 걱정이 많으셨겠습니다
    행복한 가정 잘 꾸려 나가시길 ^^

    2013.06.06 2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저도 아이가 하나일때도 자주갔지만 둘이된 후로는 거의 매주 병원 한번은 들리는것 같습니다 ^^;
    댓글에 보니 많이 좋아졌다고 하시니 다행입니다.
    아 그리고 저도 아내에게는 현금 선물을 가끔 하는데 역시 이선물을 가장 좋아합니다 ^^;;;

    2013.06.07 0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지후대디님^^
      아이들이 돌아가면서 아프니~
      정말 병원과 친하게 됩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금을 받으면 사고싶은걸로
      구입할 수 있어서 참 좋은것 같습니다...ㅎㅎ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2013.06.07 14:32 신고 [ ADDR : EDIT/ DEL ]
  20. 준이의 선물이 넘 깜찍합니다.
    포장까지!해서 주다니....

    아이가 아파서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건강 잘 챙기시길....

    전 남편한테 매해 같은 선물을 달라고 하지만 한번도 받은 적이 없어요.ㅠㅠ
    그건 바로 24시간의 자유입니다.
    그게 글케 어려운건지...
    언젠가는 받을 수 있겠죠...

    2013.06.07 1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카푸치노홀릭님^^
      준이의 선물에 감동과 웃음이
      났던 하루였습니다...ㅎㅎ

      둘째는 가끔 장에 탈이 나서 엄마를
      걱정시킨답니다.ㅠㅠ
      다행히 지금은 괜찮습니다.

      24시간의 자유를 선물로 달라고 하시니~
      참 멋진생각인것 같습니다.
      저도 나중에 아이들이 좀 크면 이선물을
      달라고 해야겠습니다....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3.06.07 14:33 신고 [ ADDR : EDIT/ DEL ]
  21. 배꽃

    아이들이 아프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엄마가 되지요.
    준이의 편지와 선물...전형적인 한국의 남자로군요~
    준이아빠의 20만번 사랑해는 흡족한 선물같은걸요~
    나이드니 점점 더 돈이 제일이더라구요~
    늦었지만 축하해요~

    2013.06.20 0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배꽃님^^
      저도 남편의 20만번 사랑해가 참 흡족했습니다...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3.06.20 21:35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