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4.11.18 내 블로그가 싫어질 때 (94)
  2. 2014.07.10 [블로그 릴레이 20문 20답] from Orangeline 님 (68)
  3. 2013.12.28 응답하라 2013 (84)
  4. 2013.01.27 떠났던 블로그에 다시 돌아온 이유 (36)
일상 이야기2014.11.18 06:00

블로그web log(기록)를 합친 말로, 개인이 자신의 느낌, 생각, 의견, 주장 등을 

인터넷 공간에 일기처럼 기록을 남기면 공개 여부에 따라 다른 사람들도 볼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개인적인 특성을 가진 블로그지만 인터넷을 통한 파급력 때문에 '1인 미디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제가 블로그를 시작했을 때 정말 일기를 남기는 개념이었기에 누군가 본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방문자가 없었으니까요.

블로그의 특성을 몰랐던 저는 6개월간 누가 보든 안보든 블로그에 열심히 일상을 기록했습니다.

그 시간이 지나고 가족이 아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준 블로그 이웃이 생겼을 때 정말 기뻤습니다.


누군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악성 댓글보다 더 무서운 게 무댓글 이라고."

블로그를 오래 운영하신 분 중에서는 일부러 댓글이 없는 상태를 선택하기도 하지만~

블로그를 처음 시작했을 때는 댓글 하나에 울고 웃고 했습니다.


댓글을 통해 글에 대한 반응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댓글은 블로그를 운영하는 큰 힘이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글 가장 아랫부분에 있는 하트 모양의 공감도 마찬가지입니다.


댓글 수와 공감 수가 일치하면 좋겠지만...

글이 메인 화면에 노출된 경우가 아니라면 보통 저는 댓글 수보다 공감 수가 적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동생에게 이야기하게 되었습니다.


"왜 댓글 수보다 공감 수가 적을까?"

"안 누르겠지."

"그럼, 왜 안 누를까?

"공감 누르는 걸 몰라서."

"아닌데...."

"댓글 남기는 사람들 대부분이 자신의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인데!"

"그럼, 언니에겐 공감하기 싫고 자신은 공감받고 싶으니까 댓글만 남기고 가는 거겠지."

OTL

"섭섭하다. 나는 글도 열심히 읽고 댓글도 쓰고 공감도 누르는 건데..."


"언니야~ 사람들의 이중성 때문에 이런 일도 있는 거야"

"그래서 나는 드라마에 나온 피노키오 증후군이 세상 모든 사람한테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피노키오 증후군

SBS 드라마 [피노키오]에 등장하는 여자 주인공은 거짓말을 하면 자율 신경계에 이상이 생겨 딸꾹질을 합니다. 

전화나 문자로 거짓말을 할 때, 착한 거짓말을 해도 딸꾹질을 하고 이 증후군에 걸리면 거짓말을 하면

바로 표시가 나기 때문에 사람들은 피노키오 증후군에 걸린 사람의 말은 100% 신뢰합니다.

그러나 이 증후군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고 작가가 드라마에 설정한 내용입니다.


동생의 말을 듣고 세상 모든 사람이 피노키오 증후군에 걸린 모습을 상상해 보았습니다.

그러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진실의 탈을 쓴 막말 세상이 되면 어쩌죠? ㅋㅋ


첫 번째, 내 블로그가 싫어질 때는 이렇게 이중성을 느낄 때 입니다.



두 번째, 내 블로그가 싫어질 때는 내 글에 악성 댓글이 남겨졌을 때입니다.

악플은 글로 남겨지기에 말보다 더 큰 충격을 안겨줍니다.

어떤 상황이나 글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생각은 다양합니다.

나와 다른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해서 비난부터 한다는 사실이 처음엔 받아들이기 힘들었습니다.


처음 악성 댓글을 보고 난 이후 저는 낯선 닉네임으로 댓글이 남겨져 있으면 

댓글을 읽기 전부터 심장이 두근거리고 식은땀이 나는 증상에 시달렸습니다. 

이제 블로그를 운영한 지 시간이 좀 지나 그 정도는 많이 약해졌지만...

여전히 악성 댓글이 주는 충격은 똑같습니다.


남편에게 악플을 남기는 사람들 때문에 힘들다고 했더니~

"당신이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감당해야 할 몫이야!" 라고 말하더군요.

힘들고 싫으면 내가 떠나야 하는 거겠죠? 


(저 떠나라고 가끔 방문해서 악플 달아주시는 분들 때문에 더욱 힘내서 열심히 블로그를 운영하려고요. ???)

악플 다시는 분들은 어쩌면 인정받고 싶다는 갈망을 그렇게 표현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똑같이 답글을 달아주고 싶을 때가 있지만, 당황하지 않고~ 딱! 삭제하고 축복하겠습니다.

blessing

"블레싱!"


세 번째, 내 블로그가 싫어질 때는 바로 위의 댓글이 남겨졌을 당시입니다.

정확히 2014년 11월 14일 18시 11분 이네요.


멀쩡한 눈에 망막 검사한 이유라는 제 글에 공자님이 남겨주신 댓글입니다.

저는 제 개인적인 일상을 기록으로 남겼을 뿐인데...

이 분의 어조는 마치 제가 유독 안과에 가라는 글을 남겼다는 의미로 보입니다.


블로그가 마케팅에 활용되면서 블로거가 알선을 받고 일부러 글을 올린다고 오해를 한 경우가 발생한 것입니다.

물론, 일부 파워 블로거가 이런 일을 해서 사회적인 손가락질을 받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파워 블로거도 아니고 글을 쓰고 원고료를 받는 것도 아닙니다.

본문 상단에 광고가 달리지만, 이 광고는 광고를 직접 눌러야만 수익이 발생합니다.

(광고를 본다고 해서 수익이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일상을 기록으로 남기려고 시작한 취미 생활인 블로그 운영이 이런 오해를 받게 되어 내 블로그가 미치도록 싫었습니다.

"깊은 빡침."

※깊은 빡침이란? 멘탈 붕괴의 단계를 넘어선 허탈함, 좌절감, 분노를 아우르는 신조어입니다.


성격 나쁜 저는 오해 받는 일을 못 견뎌 합니다.

슬퍼3

저처럼 개인적인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가 오해받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이 문제는 블로거들의 자정 노력이 필요한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 내 블로그가 싫어질 때 마음을 가다듬고 블로그에 글을 남긴 에스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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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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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블로거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글인거 같아요~~
    저도 공감하고 갑니다.

    2014.11.18 17: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말 블로그를 하다보면 별의 별 종자가 다 있는거 같아요 ㅎㅎ
    심지어 저는 솔직하고 팩트 있게 어떤 식당을 포스팅 했는데 삭제하라는 컴플레인을 받기도 했답니다 ㅠㅠ

    2014.11.18 18: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설근악님^^
      블로그를 하면서 정말 세상 사람들이
      다 내맘 같지 않다는걸 많이 느낍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4.11.18 19:15 신고 [ ADDR : EDIT/ DEL ]
  4. 특정 안과를 거론한 것도 아니고,
    안과에 다녀왔다는 말인데 그 분은 왜 예민하게 받아들이셨을까요?
    저도 다래끼때문에 안과다녀왔다는 글을 쓴 적이 있었는데,
    누군가 제 글을 보면서도 그런 생각을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공감 누르는 것 깜박하고 넘어갈 때 있는데, 앞으로는 챙겨 누를게요. ^^
    그리고 좋은 이웃들도 많이 계시니 너무 속상해하지는 마시길...

    2014.11.18 18: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루이님^^
      정말 특정 안과를 거론한 것도 아닌데~
      이런 오해를 받아서 멘붕을 넘어선
      경지에 이르렀답니다.ㅠㅠ
      좋은 이웃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루이님.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4.11.18 19:22 신고 [ ADDR : EDIT/ DEL ]
  5. 저는 항상 이웃님들 블로그 다니면서 글 보고 공감 눌러드리고 댓글 남기는데 모든게 다 내맘 같지가 않죠^^
    근데 댓글은 정말 속상할때 많죠.근데 어느순간 되면 아~그래? 그렇게 되어버려요.제가 요즘 그렇거든요..
    저는 최근에는 어떤 블로그가 글의 순서부터 내용 토시하나 안 틀리고 베껴까서 올리더라구요.그래서 그 블로그 보니 그 블로그가 원래 남의꺼 베끼는 블로그더라구요.남의 요리 사진 잘라서 올리고..ㅠㅠ 참 별별 사람 많아요,

    에스델님 블로그 앞으로 계속 운영하다보면 상처받는일 많을꺼예요.근데 그거 넘겨야 블로그 운영할 수 있답니다.그러니 기운내시고 힘내세요.

    2014.11.18 19: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행복박스님^^
      정말 다 내맘 같지는 않다는걸
      블로그 하면서 많이 느낍니다.
      저도 어느 순간 이 모든 문제에
      초월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남의 블로그 베끼는 블로그는 대체 뭘까요? ㅠㅠ
      힘나는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2014.11.18 20:09 신고 [ ADDR : EDIT/ DEL ]
  6. 저도 처음에 공감제도가 도입될때 숫자에 많이 연연되더군요.
    그리고 악성댓글도 참 유치찬란한 것들이 많이 보입니다.
    특히 맛집에서 그런 경우가 많죠.
    그렇게 보면 맛집블로거님들 정말 대단합니다. ㅎㅎ
    악플에 너무 상처받지 않으시길....
    좋은 하루 되십시요^^

    2014.11.18 19: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맛있는여행님^^
      저도 숫자에 연연하지 않고~
      얼른 초월하고 싶습니다.ㅎㅎ
      악플에 상처받지 않도록 늘
      힘내겠습니다.
      편안한 밤시간 보내세요!

      2014.11.18 20:14 신고 [ ADDR : EDIT/ DEL ]
  7. 비밀댓글입니다

    2014.11.18 19:43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저도 그 심사가 참 궁금합니다.ㅠㅠ
      블로그 운영하면서 참 많은
      일들을 겪게 됩니다.

      그리고 늘 응원해시고,
      저의 좋은 이웃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시간 보내세요!

      2014.11.18 20:16 신고 [ ADDR : EDIT/ DEL ]
  8. 깊은 빡침또한 블로깅의 한 연장선이네요..ㅎㅎ
    깊은 빡침을 유발하는 사람들 심리는 무관심으로 대하는게
    최고의 반격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사실 저 역시도 그런 분들 오시면 따뜻하게 맞이하기는 하지만..
    원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ㅎㅎ

    2014.11.18 2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포장지기님^^
      깊은 빡침도 블로깅의 연장선상인가요? ㅎㅎ
      앞으로는 무관심으로 잘 대응하겠습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4.11.19 12:00 신고 [ ADDR : EDIT/ DEL ]
  9. 코미

    일단 먼저공감 꾸욱~
    에스델이 많이 마음이 아프셨을것 같아요~
    보통은 공감부터 누르는 것이 먼저 아닌가요~^^
    전 악성댓글은 그냥 삭제 차단 하고 있습니다.
    전 악플이 가장 많이 달린게 에전다음뷰에서 성심당포스팅 픽업 되어서
    주변 빵집 주인같은 분들이 댓글들 다시더라구요~
    그때 와 정말 오지랍 넓으신분 많더라구요
    지금은 뭐 그러려니 합니다~
    에스데님 그냥 준이군 현이군 미소보고 싹 잊으세요~
    아싸 화이팅 하세요~



    2014.11.18 2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코미님^^
      충격이 좀 컸습니다.ㅠㅠ
      앞으로는 저도 삭제와 차단을
      병행해서 잘 사용해야겠습니다.
      아무래도 맛집 포스팅에
      민감한 반응들이 많더군요.
      슬기롭게 잘 넘기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화이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4.11.19 12:02 신고 [ ADDR : EDIT/ DEL ]
  10. 저의경우는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라고 써주고 무시합니다.

    2014.11.18 2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오렌지라인님^^
      저도 편안한 마음으로 넘기고
      싶습니다.ㅎㅎ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4.11.19 12:03 신고 [ ADDR : EDIT/ DEL ]
  11. 공감 누르고 갑니다^^
    마지막 이야기는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드네요...
    요즘 파워블로그에 대한 안 좋은 기사들이 나오면서 정상적인 블로거들에게까지 피해가 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인식을 바꿀 수 있는 움직임을 만들어 보고 싶네요~

    2014.11.18 2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쭈니러스님^^
      블로거들의 자정 노력이 많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듭니다.
      이와 관련하여 인식을 바꿀 수
      있는 움직임이 생기면 더욱 좋고요...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4.11.19 12:06 신고 [ ADDR : EDIT/ DEL ]
  12. 정말 공감되는 이야기네요~
    모든 댓글에 신경쓰면 정말 돌아버리죠..
    에스델님 항상 힘내시구요.. 화이팅이에요^^

    2014.11.19 0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여운걸님^^
      항상 힘내겠습니다 . 아자~~!!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4.11.19 12:06 신고 [ ADDR : EDIT/ DEL ]
  13. 댓글 이제 초월했네요
    있음 좋고 없어도 좋고
    없는것 보다 있는게 좋고
    많을수록 좋고 ... 허지만 없어도 좋다는거.... *(*

    2014.11.19 05: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공룡우표매니아님^^
      저도 초월의 단계에 들어서고 싶습니다.ㅎㅎ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4.11.19 12:07 신고 [ ADDR : EDIT/ DEL ]
  14. 에스델님, 무슨일이 있으셨나봐요?
    남들이 뭐라 그래도 에스델님 글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더 많으실거에요.
    저번에도 말씀드린 적이 있지만, 가끔 들어오는 뜨내기들이 그런 악성댓글을 남기더라구요.
    에스델님 글을 쭉 읽어오고 히스토리를 안다면 그런 생각못할텐데 말이죠.
    저야 뭐, 에스델님 팬이고 ㅎㅎ 모든 글에 공감하고 있습니다.(아이를 키우는 부모라 더 그러겠죠)

    사실 블로거들끼리 서로 주고받는 맞댓글이 전 부담되더라구요.
    뭐랄까... 하나하나 작성한 글들이 블로거라면 알잖아요. 은근 시간 많이 걸리고, 정성이 들어야 한다는 것을요.
    그런 글에 읽지도 않고 내용과 상관없는 댓글이 달리는게 그래서
    정말 마음에 와닿고 공감이 안가는 블로그는 방문을 안하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되니 자연스레 멀어지고, 댓글도 안달리고... ㅎㅎ 오히려 그게 더 편하더라구요.

    제 블로그 대부분 글들이 차에 관련된 것들이고, 정보성(?) 글들으니 검색으로 유입되고
    거기에 정말 공감이 되면 댓글을 남기겠지 그 생각입니다. 지금은... ㅎㅎ

    그래도 에스델님께서 늘 먼저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해주시니 전 황송할 따름이죠.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
    날씨가 은근 쌀쌀해졌어요~~ 가족 모두 건강조심하시고 화이팅입니다!!

    2014.11.19 11: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라운그니님^^
      요즘 다시 악플이 달려서 좀 힘들었습니다.
      이렇게 격려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큰 힘이 됩니다.

      포스팅 하나하나에 정말 시간과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데~ 엉뚱한 댓글을 보면
      속상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라운그니님의 댓글에 공감이 갑니다.

      정말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4.11.19 12:11 신고 [ ADDR : EDIT/ DEL ]
  15. 대한모황효순

    블질 하다보면
    별의별 댓글이 다 달리는것 같아요.ㅎㅎ
    그냥 그려러니 하는게 정신 건강에 좋아용.
    공감 아웅~그까이꺼.ㅠㅠ

    2014.11.19 14: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대한모님^^
      정신 건강을 위해서
      그냥 그러러니~ 하겠습니다.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4.11.19 18:46 신고 [ ADDR : EDIT/ DEL ]
  16. 푸하하...막 공감하며 읽다가 마지막에 깊은빡침에 빵 터졌네요.
    밤중에 막 소리내서 끅끅 거리며 웃었어요. 남편이 감기에 강펀치 맞고 자고 있거든요. 깨우면 안돼니까...

    저도 처음에는 여행 사진 정리하고, 에피소드들 잊어버릴까봐 기록하기 시작했는데, 방문자라는게 생기고, 댓글이라는게 달리기 시작하니 어느 순간 저도 모르게 집착하고 있더라고요. 그러다 유입률이 줄면 막 속상해 하고, 늘면 룰루랄라 하고. ^^; 별것도 아닌것에 왜 내가 좌지우지되나 싶어 싫어지다가도 또 따뜻한 답글 하나에 업되서 막 열심히 쓰고 그래요.
    그리고 다음이나 네이버 메인에 오르고 하면 아무래도 더 다양한 사람들이 들어오니까 가끔 악플이 달리는데, 첨엔 충격먹어지더라고요.
    악플이 수없이 달리는 연예인들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고 그랬어요. 하나 달리는 것도 이렇게 마음이 상하는데, 어떻게 견디나 싶고요.
    그래서 남편에게 이야기 했더니 '야~ 너도 좀 유명해 졌구나. 안티가 생긴다는 건 유명세를 탄다는 이야기 이기도 해. 축하해~' 라고 하더군요.
    음. 생각해보니 맞는 말 같아요. 당연히 이 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있는데, 모두가 내가 쓴 글을 좋아하고 나를 좋아할 순 없는 거잖아요. 당연히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이 될 수록 더 다양한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거니 어쩌면 당연한 거라는 생각도 들어요.
    그래서 지금은 그냥 악플달리면 '내 블로그가 좀 알려졌나봐~'이러면서 지우고, 한번 씩 웃고 맙니다.
    그냥 신경 쓰지 말고, 나를 위해 쓰는 글이다 뭐 이러면서 써요. ^^ 그러면서도 역시 공감수에 연연하고 있고. ㅋㅋㅋㅋㅋ
    어쨌든 그게 블로그의 매력이지 싶네요.
    이렇게 다양한 분들과 살아가는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것도 다 블로그 덕분이잖아요 ^^
    힘내서, 또 재밌는 이야기들 계속 들려주세요. ^^

    2014.11.20 0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토종감자님^^
      무엇보다 글에 공감해주셔서 기쁩니다.ㅎㅎ
      남편분이 감기가 심하신가 보네요~
      얼른 나으셔야 할텐데...
      요즘 일교차가 커서 우리집도 둘째가 감기에
      걸려서 콜록 거리고 있습니다.ㅠㅠ

      안티가 생긴다는건 유명세를 탄다는 이야기라는
      남편분의 말에 저도 위안이 됩니다.ㅎㅎ
      블로그의 매력에 빠지면 벗어나기 힘든것 같습니다.
      다양한 분들을 블로그를 통해 알게되는 기쁨이
      참 크니까요~ 그리고 이렇게 토종감자님을 블로그를
      통해 알게되어 무엇보다 기쁩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4.11.20 11:54 신고 [ ADDR : EDIT/ DEL ]
  17. 글을 읽지 않았음이 딱 드러나는 리플....

    저에게 악플이나 무플보다 더 힘든 것은 성의 없는 리플이더라구요.

    리플의 리플을 달아야하는데, 할 말이 없습니다. 그게 블로깅을 하면서의고역이 되더라구요.

    2014.11.20 0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글을 읽지 않고 쓴 리플은
      읽는 순간 씁쓸합니다.
      블로깅하면서 고역이 된다는
      말씀에 공감하며...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4.11.20 12:01 신고 [ ADDR : EDIT/ DEL ]
  18. 흑.. 요런 일때문에 속상하셨던거군요.. ㅜ
    진짜 블로그 하면서 댓글이 없는 것도 섭섭하지만 이렇게 오해하고 악플을 다는 건 아무리 경력이 오래됐다 할지라도.. 아무리 무뎌질려고 하더라도 힘든 일일 것 같아요.. 쩝..
    남편분 말씀대로 감당해야할 부분이라곤 하지만.. 흑.. 그래도 악플에 의연하게 대처하는 건 참 힘들죠. 그쵸..
    그래도.. 블로그는 우리들에게 삶의 기록이자 활력소가 되는 일이니까.. 포기할수가 없네요.. 어쨌거나. 에스델님.. 홧팅!! 힘내세용. ^^

    2014.11.20 1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헬로우용용님^^
      블로그를 오랜 세월하면 무뎌진다고들 하시던데~
      저는 볼 때마다 마음이 힘듭니다.ㅠㅠ
      힘들지만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이렇게
      따스한 댓글로 힘을 주셔서
      블로그를 계속하게 되는것 같습니다.ㅎㅎ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4.11.20 12:04 신고 [ ADDR : EDIT/ DEL ]
  19. 이런 일이 있었군요 ㅠㅠ
    늘 따뜻한 에스델님 글 보면 저까지 기분이 좋아졌었는데.. 힘내세요!
    예전에 서점에서 잠깐 읽은 책에서,
    누군가 나의 욕을 한다는 것은 내가 주목받는 사람이 된 것이니 기분이 좋아져야 한다는 문구를 봤던 기억이 나요!
    에스델님이 누군가가 주목할 만큼 인기인이 된거고, 유명한 블로거가 된것이니 쿨하게~ 더 좋은 내용들 많이 남겨주세요! 홧팅!

    2014.11.20 15: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글을 보면 기분이 좋아졌다고
      댓글을 남겨주셔서 참 행복합니다.ㅎㅎ
      서점에서 읽은 책에 있던 문구를 늘
      기억하고 항상 힘내야겠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2014.11.20 19:40 신고 [ ADDR : EDIT/ DEL ]
  20. 하나하나 공감이 갑니다. 망막검사 글은 저도 보고 에스델님 겨울에 받으시는 수술도 그렇고 조금 건강이 걱정된 기억이 납니다. 같은 글을 보고도 이렇게나 다르게 느낄 수가 있음에 조금 경악스럽달까요. 그렇지만 힘내세요. 에스델님 늘 좋은 글 잘 보고 있답니다^^

    2014.11.21 2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얼음꽃님^^
      사람들이 모두 내 맘 같으면 좋은데...
      블로그를 하면서 다양성을 많이 느낍니다.ㅎㅎ
      힘나는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늘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4.11.24 16:12 신고 [ ADDR : EDIT/ DEL ]
  21. ㅋㅋ 저도 공감이 적은데...별 생각이 없었는데, 공감 누르세요..해야겠어요^^

    그 악성댓글은 도대체 이해가 안가네요??..깊은 빡침이 오실거 같아요.

    2014.11.23 14: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초록손이님^^
      악성 댓글을 볼 때 정말 깊은 빡침이...
      그래도 악플은 가끔 달린다는 사실에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2014.11.24 16:13 신고 [ ADDR : EDIT/ DEL ]

일상 이야기2014.07.10 07:00


블로그 이웃들의 글 중 요즘 자주 보게 되는 글인 [블로그 릴레이 20문 20답]을 보면서 

"나라면 어떻게 대답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마침 그 릴레이의 바통을 Orangeline 님으로 부터 받게 되었습니다.


이런 기회를 통해 블로그 이웃 간의 의리가 더욱 돈독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의리!" 한번 외치고 출발합니다.^^


▶Orangeline 님의 20문 20답  http://petitgomang.tistory.com/167



1. 나의 블로그 닉네임

"에스델" 입니다. 

에스델은 '별'이란 뜻이고, 구약성경에 나오는 페르시아 제국의 왕비 이름입니다. 

성경 번역에 따라 에스더, 에스테르라고 불립니다. 

저는 결혼 전 공주병이 있었는데~ 결혼 후에 왕비병으로 진화했습니다. 

그래서 블로그 닉네임을 정할 때 에스델이란 이름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에스델은 성경의 역사서에 나오는 지혜로운 왕비거든요. 매사에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싶은 제 바람이 담겨있기도 합니다.

남편은 한번 공주는 영원한 공주라고 말하며 저의 왕비병을 인정해주고 있습니다.


2. 생년월일 태어난곳

저는 1970년 후반에 태어났습니다. 대부분의 블로그 이웃분께서 생년월일은 정확히 밝히지 않으셔서 저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는 걸로... 태어난 곳은 대한민국 제2의 도시이자 항구 도시인 부산광역시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서울 생활 8년 차지만 여전히 부산 사투리를 남발하고 있습니다. 


3. 사는곳, 노는곳, 일하는 곳

서울특별시에 살고 있습니다. 전업주부여서 집이 노는 곳이자 일하는 곳입니다.


4. 현재 하고 있는 일

다른 직업에 종사하지 않고 집안일만 전문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전업주부 = 노는 여자' 아닙니다.

아내로서의 가치와 엄마로서의 가치를 제대로 보여주기 위해 매일 노력하고 있습니다. 


5. 블로그를 시작한 계기와 경력

블로그는 스크랩해서 보관하는 창고 같은 용도로만 사용했었는데, 삼성전자와 다음 커뮤니케이션이 함께하는 

"새내기 블로그 아카데미" 를 계기로 포스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에서 로즈힐이라는 닉네임으로 "로즈힐의 LIFE STYLING"  운영했고 2011년 다음 우수 블로그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2012년에 블로그 잠수상태에 들어갔다가 2013년 1월 3일 티스토리로 이사 와서 에스델이라는 새로운 닉네임으로 첫번째 글을 발행했습니다.

남편은 "일기를 왜 블로그에 적느냐?" 고 가끔 묻지만...

"기록하면 기억된다"고 생각해서 블로그를 계속 운영하고 있습니다.


6. 내 블로그의 특징

저의 소소한 일상생활 속의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가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갔다 오면 맛집 블로거가 되고, 여행을 가면 여행 블로거가 됩니다. 가끔 DIY도 합니다. 결론적으로 잡다한 모든 주제를 다루는 잡블로그입니다.

특징이 없다는 점이 특징인지도...


7. 나는 누구인가요?

철학적인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정확히 나는 누구인지 모르겠습니다. 

나는 누구인가를 알기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 알고 있는 사실은 성실하고 신중하지만 실패에 대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완벽주의적인 성격을 가진 피곤한 타입의 

여자 사람이라는 것!

주변으로부터는 여성스럽고 엘레강스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8. 장점, 단점

저의 장점은 상황을 냉철하게 분석하는 현실성과 목표한 일을 조직화해서 주도해 나가는 리더십을 가지고 있습니다.

친구가 많지는 않지만 한번 친구가 되면 죽을 때까지 친구입니다.

건강 관리를 위해서 일주일에 3번 수영을 하는 자기관리에 철저하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단점은 완벽을 추구하는 성격 때문에 매우 예민한 편입니다. 집안일도 to do list를 작성해서 실천합니다.

지나치게 꼼꼼한 게 흠입니다.


9. 좋아하는 것

분홍색, 커피, 아이들, 예쁜 그릇, 맛있는 음식, 예쁜 옷, 여행 등을 좋아합니다.


10. 취미 그리고 특기

취미는 독서입니다. 매일 1권 이상의 책을 읽고 있습니다.

특기는 구연동화입니다. 들은 사람들이 실감이 난다고 합니다.^^


11. 나의 보물


남편이 결혼식 3주 전에 저에게 쓴 편지가 제 보물 1호입니다.

남편으로부터 받은 편지 중 가장 빽빽하게 쓴 3장짜리 장문의 편지입니다.


12. 나의 이상형

남편입니다. 

결혼 전 제 이상형을 100가지 항목으로 세세하게 적었는데, 그 이상형에 일치하는 사람이 지금의 남편입니다.


13. 내 매력은?

고급스러운 우아함 ~~ 미안미안(자뻑 모드입니다.)


14. 내게 10억이 생긴다면

가족과 함께 세계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15.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


클럽메드 채러팅 여행입니다.

시부모님과 함께한 첫 번째 해외여행이어서 오랫동안 기억에 남습니다.


16. 현재 가장 하고 싶은 일

두 줄로 된 한국 전통 현악기인 해금을 배워보고 싶습니다.


17. 어머니와 배우자가 물에 빠진다면

이런 경우가 생기지 않기를 바라고, 둘 다 구해낼 겁니다.


18. 죽기 전에 내 모습

평안함이 넘치는 상태이길 소망합니다. 죽기 전에 후회 없는 삶을 살았다고 웃으면서 가고 싶습니다.


19. 1년 뒤 내 블로그는

그때까지 계속 블로그를 잘 운영하고 있길...


20. 나와 블로그 이웃이 된다면

진실한 우정은 느리게 자라는 나무와 같다고 합니다. 

이 말을 블로그 이웃에도 적용해서 오랜 시간 함께 하는 든든한 좋은 이웃이 되고 싶습니다.

블로그로 예술을 추구하는 어려운 글을 읽더라도 따뜻한 마음으로 늘 공감하는 이웃이 되겠습니다.



처음 이 글을 쓸 때의 의도는 "재미있게 쓰자!" 였는데~ 쓰다 보니 오리무중...

결과는 진지함의 극치입니다. ㅠㅠ

20문 20답이라 빨리 쓸 줄 알았는데 쓰는 데 4시간 걸렸습니다. 헐


이제 블로그 릴레이 바통을 넘깁니다.

음악 그리고 반려견 바비와 함께 나누는 행복한 이야기를 들려주시는 줄리어드맘님 http://blog.daum.net/jumaria

아름다운 꽃 사진을 마음껏 볼 수 있는 예쁜 블로그를 운영 중이신 릴리밸리님 http://lilyvalley.tistory.com/

창작 에세이를 바탕으로 주변의 이슈를 이야기해주시는 쭈니러스님 http://hush-now.tistory.com/

 

블로그 릴레이 바통을 이어받으시는 이웃분들의 "으리으리한 이야기"를 기대하며...

꼭 이어 주실 거죠? "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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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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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대한모황효순

    요거요거 은근 머리 아픈.ㅎㅎ
    쓰고 난후 므흣하셨겠어용~~

    2014.07.10 1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대한모님^^
      은근 생각할게 많더군요~
      그래서 쓰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ㅋㅋ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4.07.10 15:50 신고 [ ADDR : EDIT/ DEL ]
  3. 에스델님은 학교때 한 카리스마 하셨군요.ㅋㅋ
    결혼 후 그 카리스마를 아이들과 남편분께 휘두르시는 건 아니겠지요?!ㅋ
    제 초창기 블로그 시절 생각납니다. 에스델님 블로그로부터 참 많이 배웠었는데 1년여 전임에도 그런 때가 있었나 싶기도 해요.
    건강하시고 훌륭한 블로그 생활도 오래토록 하시기 바랍니다^^
    그나저나 숙제 앵길 분 한 사람이 사라져버렸네....ㅠㅜ 오렌지님이 선수를 치시다니...ㅋ

    2014.07.10 13: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몽돌님^^
      학창시절에 "칼있으마"였습니다.ㅋㅋ
      지금은 남편의 말에 순종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현재 아주~ 민주적인 분위기의 가정입니다...ㅎㅎ

      몽돌님의 20문 20답도 얼른 보고 싶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4.07.10 15:52 신고 [ ADDR : EDIT/ DEL ]
  4. 요즘 이사하느라 매일 글 발행도 못하고 있다 조금 전 제 블로그에 들어갔다 에스델님 댓글 보고 깜놀했어요.
    글 재주도 없는 저에게 바톤을 던지시면 어찌하라구요.ㅜㅜ
    이 릴레이 반댈세....ㅋㅋ


    에스더 혹은 에스델 왕비 저도 좋아하는 지혜롭고 아름다운 왕비시죠.
    어쩌면 많이 닮았을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구요..
    에스델님은 제가 블로그 시작하면서 초창기부터 만나 이젠 오랜 지인이 된 것 같아요.
    육아와 여행과 일상다반사 그 어떤글도 알차게 꾸며나가시는 에스델님처럼
    저도 그런 블로거가 되고 싶은 소망입니다.

    숙제를 주셨으니 퇴근해서 집에가면 저도 고민하면서 글을 작성해야할거 같아요.
    그럼 오후시간도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랄게요.^^

    2014.07.10 1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줄리어드맘님^^
      안그래도 이사하셔서 바쁘실텐데~
      숙제를 안겨드려서 죄송합니다.ㅠㅠ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해주시리라
      믿고 있습니다.ㅎㅎ

      이 릴레이 반댈세...읽다가 즐겁게 웃었습니다.^^
      제 블로그의 오랜 이웃이셔서 저도 늘
      오랜 지인처럼 느껴집니다.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2014.07.10 15:55 신고 [ ADDR : EDIT/ DEL ]
  5. 민트맘

    이런것도 있군요.
    예전에 뭔가 비슷한게 있었는데 저도 했으면서도 기억이 가물가물,,
    그런데 이것처럼 엄청 신경쓰며 써야하는 건 아니었어요.
    항목을 하나하나 보면서 정말 신경쓰이셨겠다 생각했거든요.
    그 중, 남편분이 이상형이라는 대목이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얼마나 좋으실까나!!!

    2014.07.10 13: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민트맘님^^
      블로그를 오랜기간 꾸준히 운영하신 분들이
      예전에도 이런 릴레이가 있었다고 하시더군요.
      생각할게 많은 질문과 답이었습니다.ㅎㅎ
      이상형인 남편과 결혼해서 참 행복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2014.07.10 15:58 신고 [ ADDR : EDIT/ DEL ]
  6. 비밀댓글입니다

    2014.07.10 13:36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어제 올라오셨군요~
      저는 아이들 여름방학이
      시작되면 부산에 내려가려고 합니다.ㅎㅎ
      글의 마지막에 세분에게 릴레이 바통을
      넘기시면 됩니다.
      으리으리한 이야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2014.07.10 16:00 신고 [ ADDR : EDIT/ DEL ]
  7. 잘 보고 갑니다..^^ 의리의리~~ ㅎㅎ

    공지사항으로 넣으면 좋겠네요 ㅎㅎ

    2014.07.10 13: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잘보고 갑니다 ㅋㅋ
    저도 한번 해봐야 겠어요 시간 날때 ㅎㅎ

    2014.07.10 14: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20문20답~
    상대를 이해하고 더 친해지게 만드는 이벤트인거 같아요~~
    오늘 에스델님과 한발자국 더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

    2014.07.10 15: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헤이맨님^^
      블로그 이웃을 더 많이 이해하고
      친해질 수 있는 즐거운 릴레이입니다.ㅎㅎ
      헤이맨님의 20문 20답도 궁금합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4.07.10 16:09 신고 [ ADDR : EDIT/ DEL ]
  10. 너무 재밌게 읽고 갑니다.
    에스델님을 조금 더 알게 된 것 같은 기분이에요. ^^
    저도 고급스럽고 우아한 인간이 돼 볼랍니다. ㅋㅋㅋ

    2014.07.10 15: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유쾌한상상님^^
      유쾌한상상님의 댓글 읽고
      빵터졌습니다.ㅋㅋ
      사실 유쾌한 상상님의
      20문 20답도 참 궁금합니다.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2014.07.10 16:10 신고 [ ADDR : EDIT/ DEL ]
  11. 4시간 이나요 ? 허허억...오래도..ㅎㅎ
    에스델님...오늘 새롭게 에스델님을 잘 알고 갑니다^^
    날씨 덥죠? 일하기두 싫어요 ...ㅠㅠ 너무해...이늠날씨

    2014.07.10 15: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석이님^^
      생각하면서 쓰다보니~
      시간이 엄청 걸렸습니다.ㅠㅠ
      날씨가 정말 덥습니다.
      나갔다와서 완전 지쳤다는...
      얼른 가을이 오면 좋겠습니다.ㅎㅎ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4.07.10 16:11 신고 [ ADDR : EDIT/ DEL ]
  12. ㅎㅎ 재밌게 잘 읽어내렸어요~
    지금 이 아이디로는 업체 블로그를 운영하고있지만
    저도 에스델님을 목표로 개인블로그를 키울 생각입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4.07.10 16: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소스킹님^^
      이 글을 너무 진지하게 써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재미있게 읽었다고 해주셔서
      안심이 됩니다.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4.07.10 20:56 신고 [ ADDR : EDIT/ DEL ]
  13. 에스델님 성격상 이거 쓰시면서도 엄청 고민하셨을꺼 같아요.ㅎㅎㅎ
    글에서 묻어나옵니다 ㅎㅎㅎ

    2014.07.10 16: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행복박스님^^
      쓰면서 고민하느라 4시간 걸렸습니다.ㅋㅋㅋㅋ
      막상 글은 길게 안썼는데 말입니다.ㅎㅎ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2014.07.10 20:57 신고 [ ADDR : EDIT/ DEL ]
  14. 아주 재미있는 글이로군요.
    4시간을 투자하신 것도 대단하구요.
    하지만 충분한 가치가 있는 글인 것 같습니다. ㅎㅎ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2014.07.10 17: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맛있는여행님^^
      글을 쓴 시간보다 고민하느라
      소비한 시간이 많았습니다.ㅎㅎ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2014.07.10 21:01 신고 [ ADDR : EDIT/ DEL ]
  15. 중요한 부분은 다 가리셨네요~^^^^
    많이 더운 하루였는데 잘 지내셨나 모르겠네요~
    저녁시간 시원한 시간도시기 바랍니다~ 의리!!

    2014.07.10 17: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개인정보 유출을 염려해서~
      중요한 사실들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ㅎㅎ
      오늘 날씨가 너무 더워서 힘들었습니다.
      이제 시작인데~ 더위가 빨리 지나가길
      바라고 있답니다.ㅋㅋ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2014.07.10 21:08 신고 [ ADDR : EDIT/ DEL ]
  16. 클라우드

    네시간 동안 걸리셨다고 하시니 얼마나 심사숙고 하셨을지~^^;;
    만약에 저에게 바통이 이어진다면 전 두손 두발 다 들을 것 같아요.
    애쓰셨어요.^^
    글구 저랑 연배가 같으시네요.ㅎㅎ
    글을 읽고 나니 친숙함이 더해져만 갑니다.
    건강하세요.^^

    2014.07.10 18: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클라우드님^^
      사실은 고민하느라 시간을 소비했습니다.
      글은 짧은데...ㅎㅎ
      클라우드님의 20문 20답도
      궁금합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4.07.10 21:11 신고 [ ADDR : EDIT/ DEL ]
  17. 모르세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고 갑니다.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2014.07.10 18: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하나비

    블러그릴레이가 있었군요
    소식통이 늦다보니 이제야알게됬어요
    고마워요^^

    2014.07.10 2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하나비님^^
      요즘 블로그 릴레이가
      진행중입니다.ㅎㅎ
      곧 하나비님께도 바통이 갈
      것 같습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4.07.10 21:12 신고 [ ADDR : EDIT/ DEL ]
  19. 부담감이 크지만 감사의 마음으로 준비하겠습니다^^
    에스델님도 다음 블로그로 우수 블로그도 되시고 화려한 경력이시네요~
    티스토리에서도 곧 받으시길 기대해봅니다~

    2014.07.10 2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쭈니러스님^^
      제가 해보니~ 쓰면서 고민할게 많더군요...ㅎㅎ
      쭈니러스님의 블로그 릴레이 20문 20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4.07.10 23:03 신고 [ ADDR : EDIT/ DEL ]
    • 방금 다 작성하였고~ 월요일 오전 8시에 예약 발행해 놓았습니다.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이웃으로 함께 윈윈 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014.07.12 22:42 신고 [ ADDR : EDIT/ DEL ]
    • 감사합니다. 쭈니러스님^^
      오늘 쭈니러스님의 20문 20답을
      읽고 왔습니다.
      좋은글 잘 보았답니다.
      쭈니러스님에 대해 더 알게된
      좋은 계기였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4.07.15 13:10 신고 [ ADDR : EDIT/ DEL ]
  20. 재미나게 잘 보았습니다.
    항상 있는 자리를 빛나게 살고 있는 에스델님에게 배울게 많아요.
    언제나 항상 이자리를 지켜주세요~~^^

    2014.07.11 1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연두빛나무님^^
      오늘 나무님 글도 정말 잘 보았답니다.
      연두빛나무님의 새글을 자주
      보고 싶습니다.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4.07.11 16:46 신고 [ ADDR : EDIT/ DEL ]
  21. 비밀댓글입니다

    2014.07.11 15:02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벌써 알고 지낸지 3년이 다 되어가네요...ㅎㅎ
      시간의 흐름이 정말 빠릅니다.

      20문 20답은 실제로 해보니 고민되는 부분이
      많더라구요~ 실제로 글을 쓴 시간보다는
      생각하느라 보낸 시간이 많았습니다.ㅜㅜ

      저도 이렇게 오랜 세월 변함없는 블친으로
      곁에 계셔주셔서 정말 행복하고 기쁩니다.

      아이들과 좀전에 병원에 다녀왔는데~
      둘 다 목감기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ㅠㅠ

      더위에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2014.07.11 16:49 신고 [ ADDR : EDIT/ DEL ]

일상 이야기2013.12.28 07:30

안녕하세요? 에스델입니다.Hi

연말이라 가족동반 모임이 많아서 블로그에 들어올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모임이 마무리되어 블로그에 복귀하려고 했더니,

갑자기 아픈 바람에...ㅠㅠ

다른 데가 아프면 참고 블로그에 글을 적을 수 있는데, 눈 안에 염증이 생겨서 침침하게 앞이 잘 안 보입니다.

남편이 가장 최근에 저에게 하사한 별명이 "염.증. 에스델" 입니다.

이유는 염증이 안 생기는 부위가 없다고요!

(저도 아프고 싶지 않았습니다. 어쩔...)

슬퍼2



오늘은 연말을 맞아 2013년 저의 블로그를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원래 응답하다는 부름이나 물음에 응하여 답하다는 의미를 지닙니다.

드라마 "응답하라 1994"와 "응답하라 1997"을 통해서 "응답하라"는 하나의 문화적 키워드가 되었습니다.

이제 2013년이 지나가고 새해가 오면 저는 2013년 이 시간에 있었던 모든 일을 추억하고 그리워하게 될 것 같습니다.



2013년은 제가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를 시작한 연도입니다.

원래 1월 1일에 새글을 발행하고 싶었는데...

신정이라서 하루 쉬고, 

다음날은 연휴 후유증으로 하루 쉬고,

그래서 제일 첫 번째 글이 1월 3일 날 시작되었습니다.



▲1년 동안 쓴 글 중에서 BESTPICK으로 선정된 글들만 뽑아 보았습니다.



블로그에 썼던 첫 번째 글이 BEST로 선정되어서 참 놀랐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이때는 블로그 이웃도 없었고...

처음이라 블로그가 휑~~ 했습니다.

이때 제가 느낀 점은 좋은 정보라는 판단이 들면

 반드시 추천을 해주시는 멋진 분들이 많으시다는 사실입니다.

(제 글에 추천해 주신 모든 분들 새해에 대박 나세요!)




저는 주로 제가 살아가는 이야기를 쓰다 보니...

어떤 때엔 만들기를 하기도 하고, 어떤 때엔 아이들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제가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아이들은 제 블로그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고 싶어하고,

남편은 가끔 제 블로그의 글을 읽고 와서 집에서 안 하던 행동을 해주기도 합니다.

얼마 전부터 자꾸 "예쁘다!"고 자주 말해 주기에 이상하다 싶었는데...

립서비스 이야기를 읽고 와서는 집에서 열심히 립서비스를 실천하더라고요!

안습



그리고 살아가는 이야기를 쓰다 보니 이야기들이 모여서 마치 앨범 같아 진다는 점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가장 좋은 점 인것 같습니다.






린스로 청소한 이야기를 썼던 "린스 청소법"은 특이하게도 50대 남자분들이 열광적으로 추천해 주셨던 글입니다.

독자 분석을 통해서 알게 된 재미있는 사실 중 하나는 청소 이야기에 뜻밖에 남자분들이 관심이 많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한 해 동안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가장 욕을 많이 먹었던 best of best 글은 

"호텔에서 전자렌지 없이 햇반 데우는 법"입니다.

이때 먹은 욕으로 저는 오래 살듯...




개인적으로 올해 제가 쓴 글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글이 "다섯 살 아들의 지상 최대의 욕" 입니다.

귀여운 현이의 한마디 때문에 참 행복했던 기억이 지금까지 남아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PICK으로 선정된 글이자 저를 참 즐겁게 만들어 주었던 글입니다.

방문자 수가 대박이었거든요...ㅎㅎ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어리석은 이는 그것을 마구 넘겨  버리지만,

현명한 인간은 열심히 읽는다. 

단 한 번 밖에 인생을 읽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라고 장 파울은 말했습니다.


2013년을 돌아보니, 한 해 동안 많은 일이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블로그는 '인생이 책'이라는 의미를 더욱 구체화 시켜주기에

한 권의 책인 인생이 더욱 풍성해지도록 내년에도 열심히 블로그와 함께하려고 합니다.


이상, 내 인생이 한 권의 책과 같기에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하며 

2014년을 기대하는 에스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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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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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올해가 다 가는군요

    2013.12.30 2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nanafly

    에스델님~한해 정말 열심히 달려오셨네요~게으른 블로거인 저는 그저 입벌리고 감탄만 흘립니다....
    포스팅도 정말 알차시구요, 많이 배우고 있어요...
    내년엔 모쪼록 염증과 안녕하시길 바라구요, 건강하신 모습으로 자주 뵈어요^^
    소망하시는 바 다 이루시는 올해보다 더 행복한한해 보내시구요,
    가족들 모두 건강하시고요~!!

    2013.12.30 2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한해동안 정말 수고많이 하셨어요^^
    다가오는 새해에도 좋은일 가득하세요^^

    2013.12.31 0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소나무

    에구...아파서 어째요.
    올해까지만 아프고 내년에는 절대로 아프기 없기입니다.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내년에도 멋진 에스델님 기대할께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2013.12.31 1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잘보고 가요~
    새해복많이받으시길^^

    2014.01.01 06: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 새해가 밝았네요...어제 종소리들으셨어요 ?

    힘차게 올해 스타뚜,.,,,하시구요 지난해 보여주신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자주 뵙구요 애기들..아빠...에스델님...가족모두 건강하시구

    편안한 한해 되세요 ..로또대박!! 한번 이루시구요^^

    2014.01.01 07: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2014년 한해가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4.01.01 19: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에스델님 어느덧 13년이 모두지나 2014년이 시작되었네요^^
    13년 고마웠습니다 14년은 더욱 행복하고 건강한 한해되세요^^

    2014.01.01 19: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벼리

    어저께 분명히 들어와서 글
    을 읽고 갔는데 그만 까먹고 댓글을 빼먹었네요,,,ㅠㅠ
    저도 1년여만에 들어 왔더니 pick이라는 말조차 몰라서 검색해서 알았어요.
    1년여만에 올린 글이 pick에 선정되었다고 해서요,,,ㅎ
    이렇게나 많은 글이 best와 pick에 선정이 되셨네요.
    새해에도 좋은 글 많이 쓰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래요,,,^^

    2014.01.01 23: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염증으로 고생하고 계시군요? ^^;;
    한참 안부전하지 못했습니다.

    지금쯤은 염증이 나으셨는지 모르겠네요.
    새해엔 더 건강하시길 바라구요~
    행복한 일만 있었으면 좋겠네요.^^

    2014.01.02 11: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박현웅

    님진짜이름이에스델인가요?이쁘네요 뜻이뭔가요?

    2014.01.02 14: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새해에는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시간이 가득하시길 바래요^^

    2014.01.02 15: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지난 한 해동안도 너무나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는 바라시는 모든 계획과 소망들이 아름답게 이루어 지시기를 바라요^^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드림

    2014.01.02 17: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ㅎㅎ 에스델님 정말 많은 일이 있었던 한해셨군요...
    이렇게 포스팅을 읽다보니..
    전 뭐했나,, 싶은.. 흠,ㅋㅋㅋ
    저도 블로그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앨범이나 일기장 채우는 기분이여서 꾸준히 하려고 노력하는거랍니당. ㅎㅎ
    올 한해도 열씨미 블로그 채워주세용~~ 즐거운 글 감사합니다,ㅋㅋ

    새해~~ 복 많이받으시구요~!! ^^

    2014.01.02 2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또한번 ㅡ들렀다 갑니다~^^
    주말 잘 보내시길~^^

    2014.01.04 14: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2014년 즐거운 한해가 되길바래요^^

    2014.01.06 11: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에스델님은 아직도 컴백 안하신 거에요?

    2014.01.06 15: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오디가 아프신거에요 ? 포스팅이 안올라와서리...ㅡ.ㅡ

    감기 걸리셨나...몇일 안보임 병원간줄 알라고 하셔서...ㅡ,.ㅡ

    2014.01.06 2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어머, 저와 비슷한 증세!
    저도 알러지로 병원다니고 있습니다. 눈이 까끌해서 거울 보니 동그란 방울 같은 것이 있는 겁니다. 망막박리된 친구가 떠올라 급히 안과에 갔더니 망막은 괜찮은데 시신경 모양이 이상하다고 녹내장 검사... 검사 받고 보니 다행히 아니라는군요. 그저 알러지 치료만 하면 된다고합니다. 요즘 컴퓨터와 스맛폰 주의보가 내려져 감시당하고 있답니다. 본의 아니게 블로그 대신 잠만 늘어나고 있는 것 같아요. ^^

    2014.01.07 16: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knight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충경 받지마세요~!

    블로그는 자신의 생각을 얘기하는 개인 공감이니까요 ㅎㅎㅎ

    에스델님~!

    늘 파이팅 입니다^-^~!

    2014.01.07 16: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일상 이야기2013.01.27 08:00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한번쯤은 블로그를 계속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는 순간이 반드시 온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직장생활을 하면서 "1개월, 3개월 , 6개월, 1년, 그리고 3년 주기로 회사를 그만둘까?"

고민하게 되는 것처럼 말이지요!

 

그런의미에서 저는 그 모든 슬럼프를 이겨내고 오랫동안 꾸준히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시는 모든 블로거를 진심으로 존경하고 있습니다.

 

제가 블로그 세상에서 어느날 갑자기 제 블로그를 닫기로  결정하게 된건

하루 이틀 고민해서 내린 결정은 아니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복합적이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악플에 대한 압박감을 이겨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악플이 대수롭지 않다고 생각하시지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어느 누군가에겐....

정말 너무나 크게 다가오는 문제이기도 하답니다.

 

 악플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헤메일때,

정말 홧김에 블로그를 완전히 해지 하려고 했습니다.

해지 버튼을 클릭하려던 순간 그동안 올렸던 포스팅들을

그냥 지워버릴수는 없어서 조용히 비공개로 전환하고 저는 블로그와 이별했습니다.

 

2012년이 지나고 2013년 1월 1일 새해맞이 집안 청소를 하던중

책장에 쌓인 먼지를 터는 순간!!!

저는 책장에 꽂아둔 다이어리에 시선이 멈추게되었습니다.

 

바로 위의 사진속에 보이는 결혼전에 쓰던 다이어리들입니다.

그중 제일 작은 다이어리는 제가 결혼하던해에 썼던 다이어리 입니다.

 

청소하다가 우연히 펼쳐보게된 다이어리에는 결혼전 남편과의 데이트 내용이 꼼꼼하게 적혀있었습니다.

 

 

 

메모 내용은 사생활이라 먼발치에서 찍어봤습니다.ㅎㅎ

 

 

 

다이어리속 남편과  데이트 했던 내용들을 읽어보니....

그때가 새록새록 기억이 나면서~추억에 대한 고마움이 느껴졌습니다.

특히 신혼집에 가구를 넣던 날에

" 내가 열쇠 2개에 에스델을 모셔온다!" 고 남편이 했던말이

 다이어리속에 메모되어 있어서, 그날의 기쁨이 다시 떠올라  참 행복했습니다.

 

(여기서 열쇠 2개란.... 전에 살던 사택열쇠인데 하나는 현관문 열쇠고 다른 하나는 방문열쇠였습니다...ㅎㅎ)

 

 

어쨌든 이렇게 지난 추억을 되집어보면서 갑자기 저는 닫아둔 제 블로그가 생각났습니다.

"맞아!! 내 블로그!!!! 나한테 블로그는 이 다이어리 같은 거였어!"

 

 

아빠가 하는 운동이라면 무조건 따라하는 사랑하는 아이들의 모습도 담아두었고....

 

엄마화장품을 완전 못쓰게 파헤쳐놓고 , 얼굴에 떡칠하고 나타난 현이의 모습도 담아두었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사주신 생애 첫번째 잠옷입은날도 담아두었고....

 

 

 

엄마가 블로그 하는 동안 온 방안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놓고는

혼날까봐서 " 엄마 ! 내가 치워줄께!" 하고 말했던 현이이야기도 담겨있고....

 

 

준이와 함께 아름다운 풍경을 같은 시선으로 바라보며 여행을 떠난 이야기도 담겨있었다는

사실이 마치 파노라마처럼 내생각을 스치고 지나갔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블로그 세상에 돌아왔습니다.

한가지 달라진 점이 있다면...

 예전 다음 블로그가 아닌 티스토리에서 새로 시작한다는 점이 다를 뿐입니다.

 

저는 제 블로그에 하루하루 일상에서 보석처럼 빛나는 순간들을 담고 또 담을 겁니다.

시간이 흘러 뒤돌아 보았을때 추억이 머물러 있는 것을 볼수 있도록요....

이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멋진 하루를 보내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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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트맘

    그런일이 있어서 그동안 포스팅이 없으셨군요.
    악플이라면 누구보다도 많이 접해본 저로서는 너무나도 이해가 갑니다.
    블로그에서는 아니고 야옹이 갤러리라는 곳에서 예전에요...
    그런데 그것도 자꾸 듣다보면 면역이 생겨 왠만한 악플은 우습더라는 거, ㅋㅋㅋ

    저도 블로그의 이유가 아가들의 기록이예요.
    언제라도 볼 수 있는 일기,,
    이다음 언젠가 제 곁을 떠나더라도 다 기억할 수 있고 싶어서 매일 일기를 쓴답니다.
    준서와 현서도 커서 엄마의 기록을 보며 회상을 할거예요.^^

    2013.01.27 0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민트맘님^^
      자꾸 들으면 면역력이 생긴다니 희망이 생깁니다...ㅎㅎ
      민트맘님의 기록들 볼때마다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 느껴져서
      참 좋습니다...

      준서와 현서도 언젠가 제 블로그를 보게되겠지요?
      그때 어떤 생각이 들까... 하는 궁금함이 생깁니다.

      행복한 한주간 시작하세요^^

      2013.01.28 02:09 신고 [ ADDR : EDIT/ DEL ]
  2. 비밀댓글입니다

    2013.01.27 09:31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제가 소심해서 충격을 좀 깊이 받는 편입니다.....ㅠㅠ
      저는 다시돌아왔는데 늘 같은 자리에 계셔주셔서 더 고맙고
      감사합니다.^^ 느리게 천천히 .... 늘 화이팅 외치겠습니다.^^
      행복한 한주간 시작하십시요!

      2013.01.28 02:12 신고 [ ADDR : EDIT/ DEL ]
  3. 악플에 대수롭지 않을 사람은 없을 거예요..
    근데 악플은 그야말로 어쩌다 달리는 것이니 거기에 걸려 쓰러져버리지 말고
    쓰고 싶은 일기를 계속 쓰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심한 악플에 시달린다면 저도 거기에 걸려 넘어지고 말겠지요.
    근데 입바른 소리랍시고 좀 심하게 얘기하는 것엔 걍 그러니라.. 하고 넘어가게도 되더군요.^^
    어떤 사람은 혼자 흥분해서 남의 가슴을 사정없이 할퀴던데,
    그것도 뭐..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더라구요.
    다시 나오신 거 잘하셨어요.
    더구나 아이들에 대한 기록은 정말 소중하게 계속 되어지면 좋은 일이지요.

    2013.01.27 13: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해피로즈님^^
      다시 나온거 잘했다고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와 가족의 일상이라 전문성이 있는 블로그는
      아니지만... 그냥 이렇게 소소하게 쭈욱 가려고 합니다....ㅎㅎ
      행복가득한 한주간 보내십시요!

      2013.01.28 02:14 신고 [ ADDR : EDIT/ DEL ]
  4. 윤중

    누굴 위해서라기 보다는...
    나 자신, 가족 등을 위한다는 목적으로 남의 댓글에 과민반응(?)하시지 마세요^^

    2013.01.27 1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윤중님^^
      과민반응 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즐거운 한주간 시작하십시요!

      2013.01.28 02:16 신고 [ ADDR : EDIT/ DEL ]
  5. 비밀댓글입니다

    2013.01.27 13:55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좋은 기억들 담아놓는 기록장소로 소중하게
      여기면서 지내려고 합니다. 댓글이 참 힘이됩니다.
      행복한한주간 보내세요^^

      2013.01.28 02:17 신고 [ ADDR : EDIT/ DEL ]
  6. 저에게도 많은 걸 일깨워주는 포스팅이네요..
    이젠 블로그는 제 생활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합니다.

    2013.01.27 15: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즈라더님^^
      저도 제 생활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행복한 한주간 보내세요!

      2013.01.28 02:19 신고 [ ADDR : EDIT/ DEL ]
  7. 저도 2007년부터 티스토리를 하다가 몇년 그만뒀고
    다시 시작해서 지금까지 하고 있어요.
    악플은 저도 가끔있는데 그게 누가 잘못하지 않아도
    그냥 시비조로 막 욕을 지껄이는 사람도 있고...
    그래서 지금은 그리 크게 신경쓰지 않아요.
    처음엔 저도 막 나를 욕하는 것 같아 마음이 조마조마했거든요.
    이제 로그인사용자 댓글달기도 이용하고 욕 올라오면 적당한 선을 넘으면 바로 삭제해버려요.
    가끔있네...요 힘내세요^^

    2013.01.27 17: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유아미님^^
      저도 신경쓰지 않고 잘 지나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새로 시작했으니 마음 단단히 먹으려고 합니다...ㅎㅎ
      이렇게 고운 댓글 남겨주셔서 참 힘이됩니다.
      행복한 한주간 보내세요!

      2013.01.28 02:22 신고 [ ADDR : EDIT/ DEL ]
  8. 악플은 참 힘든 부분이지요..ㅜㅜ
    그래도 너무 신경쓰면서 스트레스 받지 않으셨음 해요!!
    앞으로 좋은 글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2013.01.27 17: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요롱이님^^
      고운 댓글에 힘이 번쩍 솟아납니다.
      행복한 한주간 보내십시요!

      2013.01.28 02:23 신고 [ ADDR : EDIT/ DEL ]
  9. 악플.. 저도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요..
    지금은 제가 승인한 댓글만 공개하고 있구요 :)
    블로그는 계속 계속 해야해요~

    2013.01.27 18: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러브곰이님^^
      고운 댓글이 힘이 납니다.
      앞으로도 계속 블로그 열심히 운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멋진 한주간 보내세요!

      2013.01.28 02:25 신고 [ ADDR : EDIT/ DEL ]
  10. 말이나 글로 받는 상처때문에 많이 힘드셨었군요.
    조금 더 단단해져서 다시 멋진 블로그활동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2013.01.27 22: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말이나 글에 원래 상처 잘 받는 성격이라
      더했던것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더 단단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행복한 한주간 보내세요^^

      2013.01.28 02:27 신고 [ ADDR : EDIT/ DEL ]
  11. 1월의 마지막 한주의 출발일
    활기차게 출발하세요
    좋은 날 되시고요 화이팅!!

    2013.01.28 08: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공룡우표매니아님^^
      벌써 1월의 마지막 한주입니다.
      행복한 한주간 보내세요!

      2013.01.28 14:57 신고 [ ADDR : EDIT/ DEL ]
  12. 비밀댓글입니다

    2013.01.28 13:01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저도 생판 모르는 사람들이
      들어와서 그러니 더 힘들었던것 같습니다.
      이제 이웃님들 손 꼭 붙잡고 즐거운 블로깅을
      하려고 합니다....ㅎㅎ
      저도 일기처럼 내 삶을 돌아볼수 있는 공간이라
      블로그를 참 좋아합니다.
      항상 소나무님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보내세요!!

      2013.01.28 15:02 신고 [ ADDR : EDIT/ DEL ]
  13. 에스델님 혹시 국화 기억하시는지요...
    얼마나 보고 싶었는데요...
    비공개 블로그에 몇 번이고 갔었던 시간이 있었네요...
    그 당시 많이 저도 서운했답니다...ㅎㅎ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어 기뻐요...
    아이들 예쁘게 많이 컸지요...
    우리 에스델님 얼굴도 보고 싶네요...
    아무쪼록 이제는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원해요...

    2013.01.29 12: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방가운 국화님^^
      그럼요....당연히 기억하고 말고요....
      국화님이 이렇게 글 남겨주시니 참 좋습니다.
      아이들은 많이 자랐고요...저는 늙었습니다....ㅎㅎ
      행복가득한 하루보내세요*^^*

      2013.01.29 14:56 신고 [ ADDR : EDIT/ DEL ]
  14. 잘 돌아오셨어요..
    가끔씩 못된말로 후벼파는 분이 있지만 소중한 공간은 포기할 수 없더라구요..
    저도 그러고 나선 로그인 한 분에게만 댓글 다는 걸로다가 ^^

    2013.01.29 2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용용님^^
      소중한 공간을 열심히 운영하시는 용용님 모습이
      정말 보기좋습니다.
      저는 지금은 이제 다시 시작하는거라서 댓글이 별로
      없습니다....ㅋㅋ
      나중에 많아지면 저도 로그인 하는걸로... 바꾸려구요!
      좋은밤 보내시고 즐거운 수요일 보내세요!

      2013.01.29 23:07 신고 [ ADDR : EDIT/ DEL ]
  15. 표야

    안녕하세요~
    혹시,,, 로즈힐님,, 아니신가요?...

    저도 한동안 비슷한 점 때문에 블로그에 상처를 받았다,, 다시 일어나려고 하는데....
    아도 맞으신 듯 하네요...

    너무 반가워요~~~~^^

    어찌됐건,,
    이렇게 삭막한 세상에 맘을 나누었던 분이 계시다는 것,,, 숨바꼭질하듯,,,,,,
    짠하고 나타나주시는 것..... 너무 좋네요.....

    어찌,, 별일 없으시지요?..................................
    글로는 다,,,, 쓸 수 없는 기쁨이 함께하는 밤입니다....^^

    2013.01.30 22: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표야님^^
      제 닉넴도 기억해 주시고....ㅎㅎ
      네~ 예전 닉넴이 로즈힐입니다.
      이번에 티스토리에서 새로 시작하면서~
      닉넴도 바꿨답니다!

      저도 너무 너무 방갑고 무지무지 좋습니다.
      표야님이 여전히 같은 자리에 계셔주셔서요!

      표야님 좋은꿈꾸시고 행복한 목요일 보내세요^^

      2013.01.30 23:13 신고 [ ADDR : EDIT/ DEL ]
  16. 비밀댓글입니다

    2013.01.31 16:54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그런 사연이 있으셨군요...
      그런데 다음보다 티스토리는
      아직 익숙하지 않아선지 좀 어렵게느껴집니다.ㅜㅜ

      첫글 쓸때는 태그 어디에 달아야되는지도 몰라가지고
      혼자 막~~ 헤메이고 그랬답니다....ㅋㅋ

      자주 블로그에 놀러가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2013.01.31 19:01 신고 [ ADDR : EDIT/ DEL ]
  17. 다음이랑 티 스토리랑 무엇이 다른가요?
    악플 땜에 얼마나 속이 상하셨으면 나의 손때가 묻은 블러그를 폐쇠까지 하시려고 그랬을까요.....
    이제 마음을 더 단단이 굳히시고 정다운 블친들과 즐거운 블러깅을 만끽하세요.

    많은 분들이 문제가 생기면 다음에서 티 스토리로 옮시던데 이 둘의 차이점이 궁금해요.
    저한테는 티 스토리가 무척 복잡하게 느껴져서요.

    2013.01.31 2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꿈꾸는자님^^
      티스토리는 다음에서 운영하는 블로그 서비스입니다.
      주로 전문 블로거들이 많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블로그는 스크랩을 허용하지만...
      티스토리는 스크랩을 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2차 도메인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자기고유의 블로그 주소를 가질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특징적인걸로 말씀드리면... 티스토리는 블로그 서비스의 진화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처음 하는 저에겐 아직 낯설고 어렵습니다.
      처음에 카테고리 만드는데만도 한참 걸렸습니다.ㅠㅠ
      하나하나 배우면서 운영하는 중입니다.

      앞으로는 마음 굳게 먹으려고 합니다...ㅎㅎ
      티스토리에 정붙이고 살려고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시간 보내십시요*^^*

      2013.01.31 22:43 신고 [ ADDR : EDIT/ DEL ]
  18. 솔직히 하루에 한개도 힘이드네요 ㅜ.ㅜ

    2014.05.07 0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Orangeline님^^
      답글이 많이 늦어서 죄송합니다.ㅠㅠ
      저도 하루 한개를 꾸준히 포스팅하는건
      참 힘들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열심이었는데~
      요즘은 마음이 힘들어서 블로그를
      잠시 쉬고 있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늘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4.05.07 19:35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