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메종 세라믹 드리퍼 PINK(KONO형) : 플라스틱 드리퍼와의 차이점
집 안에 향기로운 커피 향이 가득해지는 핸드드립 커피는 커피를 추출하는 추출 방법의 하나입니다.이렇게 집에서 핸드드립을 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기본적인 도구가 있습니다.그라인더, 드리퍼, 드립 서버, 여과지, 드립 포트 중에서 오늘은 드리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드리퍼 브랜드는 칼리타, 코노(고노), 하리오, 케맥스, 멜리타, 누보, 보덤등 아주 다양합니다. 드리퍼의 재료에는 플라스틱, 도자기, 동, 유리, 융 드리퍼가 있는데 지금까지는 저렴한 가격에 관리가 쉬운 플라스틱 드리퍼를 사용했습니다. 깨지지 않고 열전도율도 좋은 동 드리퍼를 갖고 싶었지만, 가격이 부담스러워서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이 돋보이는 그러나 깨지기 쉬운 함정이 도사리는도자기 재질의 마메종 세라믹 드리퍼를 18,000원 주고 샀습니다. 마메종..
2015. 3.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