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2017.06.15 06:00

 

호텔에서 잠을 잔 날은 아침이 엄청 기다려집니다.

바로 조식을 먹는 즐거움이 있기 때문인데요.

한식 메뉴부터 양식 메뉴까지 선택해서 먹을 수 있는

모닝 뷔페를 즐기기 위해 호텔 2층에 있는

'더퀸'레스토랑에 내려갔습니다.

켄싱턴스타호텔 조식 시간 :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이용장소 : 2층, 레스토랑 '더퀸'

 

켄싱턴스타호텔 모닝 뷔페 조식 가격입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정면에 오믈렛을 즉석요리해 주는 곳이 보입니다.

이곳에 어린이용 식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우리 가족이 아침을 먹은 자리입니다.

마침 저녁을 먹었던 자리와 같은 자리로 안내되어

예상하지 못한 우연에 기분이 좋았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 모닝 뷔페가 차려져 있는 홀로 나왔습니다.

 

'더퀸' 레스토랑 출입구 가까이에는 한식 반찬과 샐러드 종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하나씩 살펴보면...

먼저 야채 5종이 보입니다.

 

야채 5종 옆에 있는 샐러드드레싱입니다.

 

샐러드드레싱 옆에 있는 한식 반찬입니다.

도토리묵과 김, 버섯야채볶음, 더덕 무침입니다.

 

더덕 무침 옆에는 나물볶음이 있습니다.

 

나물볶음 옆에는 김치가 있고 그 뒤에 오징어 젓갈이 있습니다.

 

한식 반찬 옆에 있는 파스타 샐러드와 단호박 샐러드입니다.

 

단호박 샐러드 옆에는 고구마 샐러드와 마카로니 샐러드가 있습니다.

 

마카로니 샐러드 옆에 콘 샐러드가 있습니다.

 

콘 샐러드 옆에 있는 버섯 샐러드와 토마토 샐러드입니다.

 

 

모닝 뷔페가 차려져 있는 동선 중간 위치에 접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접시가 놓여 있는 곳을 지나면 밥과 국, 죽, 양식 메뉴가 차려져 있습니다.

 

크림 수프, 미역국, 속초 붉은 대게 죽이 있습니다.

 

밥은 흑미밥과 백미밥 두 가지가 있습니다.

 

백미밥 옆에는 감자튀김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시지입니다.

 

부드러운 미트볼입니다.

 

버섯 불고기입니다.

 

검은깨 두부입니다.

 

음료가 세팅된 곳입니다.

음료 디스펜서 안에는 물, 오렌지 주스, 석류 주스가 있습니다.

 

유기농 캐모마일, 유기농 레몬 밤, 유기농 잉글리쉬 블랙퍼스트 티, 유기농 다즐링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견과류와 말린 과일입니다.

 

씨리얼입니다.

 

요거트입니다.

 

과일 3종입니다

과일은 세 가지 모두 당도가 높고 맛있었습니다.

 

식빵, 버터, 딸기잼입니다.

 

빵입니다.

 

계란 요리 즉석 코너입니다.

 

호텔 조식을 먹는 날이면 남편은 언제나 제가 말하지 않아도

즉석요리 코너의 오믈렛을 저에게 가져다준답니다.

이렇게 남편이 가져다준 오믈렛에서 남편의 사랑을 느낍니다.

설마...

 먹고 돼지처럼 살찌라는 뜻은 아니겠지요? ^^;;

 

 

식사를 마치고 아들의 조식 가격을 결제하면

체크인 때 받았던 런치박스 쿠폰을 제시했습니다.

잠시 뒤 분홍색을 좋아하는 제 취향에 딱 맞는 예쁜 런치박스 2개를 받았답니다.

우리 가족이 이용한 하이킹 앤 조이 패키지에 런치박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패키지를 이용하지 않고 따로 주문할 수도 있습니다. (사전예약)

가격은 부가가치세를 포함해서 15,900원입니다.

 

런치박스 A타입의 구성은 햄&치즈 크랜베리 샌드위치, 컵 과일, 샐러드, 오렌지 주스입니다.

참고로, 런치박스는 A타입과 B타입이 있는데

B타입은 추억의 주먹밥, 컵 야채 스틱 세트, 샐러드, 생수 구성입니다.

 

런치박스에서 샌드위치를 꺼내면 아래에 샐러드와 바나나, 컵 과일이 보입니다.

런치박스는 구성이 알차고 특히 샌드위치가 맛있었습니다.

 

이상, 켄싱턴스타호텔 조식과 런치박스 A타입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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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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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난히 조용한 분위기여서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런치박스 쿠폰도 있었네요.
    샐러드며 바나나, 과일 등 맛있게 먹을 수 있겠네요.
    특히 샌드위치가 맛있었다고 하니 먹어보고 싶어집니다..ㅎㅎ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시작하세요^^

    2017.06.15 07: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봉리브르님^^
      이번에 이용한 호텔 패키지에
      런치박스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샌드위치가 맛있어서 다음엔
      따로 사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즐거운 목요일 보내세요!

      2017.06.15 11:19 신고 [ ADDR : EDIT/ DEL ]
  2. 조식부페인데도 메뉴 괜찮은데요? 아침부터 소시지, 미트볼에 불고기까지 나오는군요. 정말 든든한 아침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네요 ㅎ

    2017.06.15 1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좀좀이님^^
      한식과 양식 메뉴가 균형있게
      준비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래서 가족 모두 든든하게
      아침을 먹었답니다. ㅎㅎ
      멋진 하루 보내세요!

      2017.06.15 11:23 신고 [ ADDR : EDIT/ DEL ]
  3. 호텔 조식은 셀레게 하는게 있지요^^
    음식들이 맛있어 보이고, 속초 붉은 대게 죽 맛이 궁금해 집니다.

    2017.06.15 1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명태랑 짜오기님^^
      정갈하게 준비된 음식이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속초 붉은 대게 죽은
      제 입맛에는 좀 심심한 맛이었습니다. ㅎㅎ
      즐거운 목요일 보내세요!

      2017.06.15 11:24 신고 [ ADDR : EDIT/ DEL ]
  4. 조식..기대되지요.ㅎㅎ
    맛있게 드셨겠습니다.

    2017.06.15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님^^
      조식은 언제나 기대됩니다. ㅎㅎ
      행복한 목요일 보내세요!

      2017.06.15 11:25 신고 [ ADDR : EDIT/ DEL ]
  5. 대한모황효순

    조식 먹는 즐거움
    저두 느껴 보고 싶어용.ㅎ
    근데 만날 느끼고 싶다는거.
    우째우째.ㅎㅎㅎㅎ

    2017.06.15 1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감사합니다. 대한모황효순님^^
      지금은 일하시느라 바쁘셔서
      시간을 내지 못한다는 걸
      제가 아니까~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ㅎㅎ
      나중에 시간 나실때 가족여행가셔서
      멋진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2017.06.15 14:35 신고 [ ADDR : EDIT/ DEL ]
  6. 아침을 잘 챙겨서 먹어야하는데 저는 건너뛰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ㅜㅠ
    늘 간단하게 빵으로 때우든지,,,
    다음부터는 저도 조식을 좀 챙겨서 먹으려 노력을~^^ㅎ

    2017.06.15 1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방쌤님^^
      맛있는 조식 꼭 챙겨드시길 바랍니다.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7.06.15 14:36 신고 [ ADDR : EDIT/ DEL ]
  7. 코미

    준군 현군은 나중에 크면
    멋진 아빠를 보고 자라서
    여친에게 엄청 잘할듯합니다.
    식사도 이런 분위기 좋은 곳에서 하고
    맛난 것 많이 사주고요.
    조식도 런치박스도 훌륭하네요

    2017.06.15 15: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코미님^^
      준이와 현이가 아빠처럼
      멋지게 자라면 좋겠습니다. ㅎㅎ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2017.06.15 19:16 신고 [ ADDR : EDIT/ DEL ]
  8. 신랑이 에스델님이 좋아하는 오믈렛을 알아서 척척 챙겨주시는군요.
    저는 이제 결혼 3년차라.. 이제서야 슬슬 신랑이 제가 좋아하는 음식을 조금씩 챙겨주는데,
    이게 은근 큰 감동이더라구요~ 신랑님 덕분에 즐거운 식사시간 되셨을 것 같아요^^

    2017.06.15 22: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남편이 제가 좋아하는 음식을 기억해서
      가져다 줄 때마다 정말 감동입니다. ㅎㅎ 남편 덕분에 더욱 즐거운 아침식사시간이었답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세요!

      2017.06.16 10:44 신고 [ ADDR : EDIT/ DEL ]
  9. 아~~설악산 켄싱턴이군요... ㅎㅎ 옛날생각이 나네요~

    2017.06.19 2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번에 오랜만에 설악 켄싱턴스타호텔에 방문했는데~ 여전히 좋더라구요. ㅎㅎ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7.06.20 10:04 신고 [ ADDR : EDIT/ DEL ]